강아지 코로나 전염될까? 코로나19 증상은? 잠잠하던 코로나19의 전염력이 다시 커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저희 친 오빠도 감염이 되어 격리하고 감기 몸살처럼 아팠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엔 날씨도 더워서 마스크를 끼고 다니기 힘든데, 휴가철에,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으면 옮길까 봐 더욱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 오늘은 강아지 코로나 전염되는지, 강아지 코로나19 증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공유할게요! 강아지 코로나 전염될까? 코로나 확진된 사람에 의해서 강아지에게 전염이 가능하냐 물으면 가능성이 있다,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강아지 또는 고양이가 사람에게 코로나19를 감염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이런 결론에 도출하기 위해서 미국 연구진이 방문 조사를 했는데요. 코로나 확진자와 그의 반려견의 혈액, 타액 등을 조사 연구를 했더니 실제로 바이러스가 일치했다고 해요. 따라서 강아지도 코로나 전염이 된다, 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코로나19 증상이 어떠한지 알아보고 보호자 주의사항도 함께 살펴볼게요. 강아지 코로나19 증상 다행인 것은 강아지에게 코로나가 전염이 되어도 무증상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건데요. 증상이 있어도 감기처럼 콧물, 기침을 할 수 있으며 구토, 설사와 같이 일시적이고 약한 편이라 보호자가 알아채기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옮길까 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간혹 ...

강아지 코로나 전염 가능성과 증상 코로나 확진자 강아지 주의사항 최근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을 타고 있는 것 같아요. 친정어머니께서도 벌써 두 번째 확진을 받으셨는데요. 코로나 확진자는 늘어나지만 등급 하향과 방역까지 추가로 완화되고 있는 추세이고, 마스크를 쓰기엔 너무 힘든 날씨라서 더 걱정이 돼요. 또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반려견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지켜줄개 저는 코로나가 한창일 때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습관적으로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쓰는데요. 그 덕분에 저도 남편도 아직 코로나에 한 번도 걸린 적이 없어요. 하지만 부부 중 하나라도 확진이 된다면, 내가 강아지를 아프게 할까 봐 염려되고 또 내 강아지가 다른 감염의 원인이 되어 반려동물이 감염의 매개체가 될까 봐 두려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강아지 코로나 전염 가능성 결론부터 말하면, 감염될 수 있어요. 미국 애리조나의 한 연구진이 실제로 감염된 보호자와 반려동물 간의 코로나 전염 여부를 연구한 적이 있었는데요. 수의사, 보건의가 함께 확진자를 방문해 혈액, 타액, 대변 표본을 수집, 조사하니 보호자와 반려동물에게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유전적 구성이 일치했대요. 즉 사람이 강아지, 고양이에게 코로나를 전염시킨다는 증거가 나온 건데요. 따라서 반려인이라면 주의가 필요하죠. 하지만 반대로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감...

인간이 코로나를 반려동물에게 감염시킨다는 확실한 증거 나와 위드 코로나 시대지만 아직도 전파력과 위험은 전 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데요. 재택근무와 집콕이 일상화되면서 개,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가족이 늘어난 만큼, 고양이나 강아지가 코로나 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보호자의 걱정도 커졌어요.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개, 고양이 등 코로나에 반려동물이 확진된 사례는 180건 정도인데, 공식적인 집계나 발표는 없지만 국내에서도 상당수의 강아지 코로나 감염이 예상되어 불안한 건 마찬가지예요. 보호자가 감염되었다면, 반려동물도 감염됐을 수 있어 미국 애리조나주의 암 치료, 연구 전문병원인 시티오브호프의 응용유전체학연구소 연구진은 올 초부터 코로나19 확진받은 환자 중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동의를 얻어 보호자와 동물간 유전체를 검사하겠단 계획을 세웠고 신청자를 받아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를 수의사와 보건의가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동물의 혈액과 타액, 대변 표본을 수집 후 샘플 조사를 한 결과 보호자에게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유전적 구성이 일치함을 드디어 밝혀냈다고 해요. 사람은 강아지에게 코로나를 옮겨도 동물은 전파 가능성이 매우 낮아 연구를 주도한 헤일리 야글롬 박사는 바이러스 전체 지놈 분석을 통해 코로나에 감염된 보호자가 반려동물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는 유전적 증거를 발견했다 밝혔으나, ...

강아지 백도 복숭아 황도 올바른 급여 방법 요즘 마트에 가면 복숭아가 종류별로 나와 있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여름 제철 과일 복숭아는 물복, 딱복 제형도 다르고 천도, 백도, 황도까지 종류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죠. 그중 오늘은 강아지 백도 황도 복숭아 올바른 급여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돼요! 먼저 복숭아는 황도, 백도, 천도, 신비까지 강아지도 먹을 수 있어요. 다만 유독 강아지에게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주의 점도 있기 때문에 급여 방법을 꼭 확인하셔서 안전하게 주세요. 백도복숭아 황도복숭아 차이 먼저 백도 황도 차이 아시나요? 백도복숭아는 껍질에 흰색과 분홍색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며 황도복숭아는 노란색, 주황색을 띤답니다. 또한 과육을 잘랐을 때 백도는 흰색, 황도는 더 노르스름한 색을 띠고요. 백도 복숭아는 과즙이 더 부드럽고 풍부하며, 황도는 조금 더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제철을 맞은 복숭아는 강아지가 섭취 시 장점이 참 많은데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정장작용을 도울 수 있고,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이 면역력 강화, 노화 예방, 항산화 역할도 할 수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열량은 백도와 황도 둘 다 100g 당 35kcl 정도로 낮은 편인데요. 강아지 간식으로 주셔도 괜찮지만 당도가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강아지 복숭아 올바른 ...

강아지 복숭아 천도복숭아 급여 효능 주의사항 색깔도 예쁘고 새콤달콤 맛도 좋은 여름 과일! 복숭아 좋아하시나요? 복숭아가 잘 익으면 특유의 달달한 과일향이 너무 향긋한데요. 오늘은 강아지 복숭아를 주제로, 복숭아, 천도복숭아 먹어도 되는지 급여 시 효능, 주의사항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강아지 복숭아 천도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한다면 복숭아는 강아지가 먹을 수 있으며, 천도복숭아를 비롯해 신비복숭아도 모두 먹을 수 있는 과일이에요. 하지만 복숭아에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들이 꽤 있고, 이맘때면 복숭아씨가 목에 걸리는 사고로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케이스도 있으니 주의사항 꼭 체크하시는 게 좋겠어요. 강아지 복숭아 급여 효능 강아지 천도복숭아, 복숭아 급여 시 다양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데요. 항산화 역할을 하는 비타민C, 비타민E, 폴리페놀이 면역력을 강화시키며 스트레스를 완화, 노화 예방에 좋고요. 비타민A는 피부 점막과 눈 건강을, 칼륨은 혈압 조절과 나트륨 배출 및 이뇨작용을 도와 체내 유해한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해요.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 수분과 펙틴 성분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개선하는 역할을 할 수 있고요. 칼슘은 관절, 치아 등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 줄 수 있어요. 또한 과일이 갖고 있는 장점 중에 포도당이 빠르게 몸속으로 흡수되어 에너지를...

과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여름에는 갈증이 많이 나서 그런지 한 번씩 새콤달콤한 복숭아가 당겨요. 향긋한 냄새에 반려견 추수도 다가와 관심을 보이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복숭아, 천도복숭아 먹어도 되는지 급여량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될까? 천도복숭아는? 정답은 YES!! 결론만 말하면 강아지 천도복숭아, 신비 복숭아 등 다 먹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매번 사고가 잘 나는 과일인 만큼 주의사항도 잘 체크하셔야 해요. 강아지 복숭아 천도복숭아 좋은 점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에요.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A, 식이섬유, 나아신, 칼륨, 폴리페놀 등이 들어있어 혈압을 안정시키고 활성 효소의 억제력이 높아 항산화에 좋은데요.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관절 및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요. 수분과 펙틴이 많아 변비 해소를 돕고, 칼륨은 이뇨 작용에 도움이 된답니다. 또 단당류라서 먹었을 때 즉시 포도당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게 되기 때문에 여름철 지쳤을 때 기력 회복에 좋은데요. 효율이 좋은 에너지원으로 여행이나 외출 시 간식으로 복숭아를 반려견과 나눠먹어도 좋겠죠? 이것만은 체크하자! 강아지 복숭아 주의할 점 첫째. 껍질과 씨앗은 안 돼요. 깨끗이 씻어 과육만 작게 잘라 주세요. 천도복숭아 같은 껍질에는 소독을 위해 약품 처리를 한 경우가 많아요. 또 껍질은 질겨서 꼭꼭 씹어 삼킬 수 없...

강아지 복숭아, 천도복숭아 건강하게 급여하기 저는 원래 새콤달콤한 과일을 안 즐기는데 갈증이 나는 여름에는 가끔 생각이 나요. 특히 입맛 없을 때 침이 확 고이게 하는 복숭아는 수분이 많아 더 손이 가는데요. 가족 같은 반려견과 함께 나눠먹어도 되는지 급여량과 주의사항까지 정리해 보았어요.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네! 먹을 수 있어요! 복숭아든 천도복숭아든 강아지에게 급여가 모두 가능한 여름 제철 과일인데요. 싱싱한 과일로 잘 골라 적당량 먹인다면 안토시아닌, 항산화 물질 등 좋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에 도움이 되지요. 복숭아의 주 성분은 당분과 수분인데 비타민A와 C, 펙틴,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요. 당분 즉 탄수화물은 체내에 들어와 흡수된 후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주변 조직에 저장된 후 에너지원으로 사용이 되는데요. 과일이나 벌꿀 등의 단당류는 흡수가 잘 돼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일시적인 피로 해소나 에너지 공급이 필요할 때 간식으로 준다면 기력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비타민A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며 피모, 관절, 치아 건강에도 좋은데요.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완화, 아미노산은 단백질로 몸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는 주성분이 되며, 펙틴은 변비에 도움을 주고요. 칼륨은 이뇨작용을 돕기에 노폐물, 독소, 나트륨 배출에 좋답니다. 복숭아와 천도복숭아는 약간 다른데 둘 다 중국이 원산지로, 천도복숭아...

강아지 천도복숭아, 급여량 주의사항 이것만은 체크하자! 어제는 강아지에게 자두를 선물한 남편이 오늘은 천도복숭아를 들고 옴! 과일 가게 아저씨가 맛보라고 그냥 주셨다는데 대체 무슨사이야 ㅋㅋ 과일 말고 돈을 벌어오도록 ㅋㅋㅋ 어쨌든, 감사한 마음으로 깨끗이 씻어 강아지 천도복숭아 먹어도 되는지 확인 후 급여해보기로 해요 :)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여름 제철 과일, 천도복숭아! 다행히 급여가 가능한데요. 주의사항과 급여량 체크해서 더욱 건강하게 먹이자고요 :) 이 탐스로운 과일 이름은 뭐늬 눈동자가 반짝 거리는 추수 ㅋㅋㅋ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는데요. 아무리 먹고싶어해도 처음 급여라면 극소량만 주신 후, 알러지반응 유무를 확인 후에 적당량을 주시는 게 좋아요. 싱싱한 과일일수록 안토시아닌, 항산화물질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겉이 깨끗하고 색이 선명한 걸로 골라 주시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 빨리 빨리 달라개 특히 강아지에게 천도복숭아 주실 때 주의사항 이것만은 체크하자! 1. 씨앗은 꼭 제거하기 전에 추수 접종 때문에 동물병원에 갔을 때, 정말 짐승의 울부짖는 소리에 깜짝 놀란 적이 있었는데 다름아닌 복숭아 씨를 삼킨 강아지 때문이었어요. 어찌나 괴로워하던지 마음이 아팠어요. 아마도 보호자 분이 주신게 아니라 먹다 남은 복숭아 씨를 제대로 치우지 않았거나 쓰레기통을 뒤져서 몰래 먹은 게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씨는 매우 단단해서 강아지 이...

초간단 수제 강아지 우유껌 만들기 요알못 강아지 엄마의 로망이 있다면 그것은 내 손으로 직접 수제우유껌을 만들어 건강하게 먹이는 건데요.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드디어 도전해보았어요! 준비물 강아지 락토프리 우유, 냉동블루베리, 한천가루, 건조기 냉동 블루베리는 없어도 되는데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에도 좋고 항산화성분이 많아 노화와 치매예방에 좋다고 하길래 전 집에 있는 걸 사용해서 블루베리 우유껌으로 만들었어요! 한천가루는 양갱을 만들때 쓰는 식물성원료로 안심 급여가 가능한데 대부분 강아지츄르에도 조금씩 들어있죠. 저는 추수 건강 생각해서 국내산으로 겟! 인터넷에서 100g에 6500원 정도해요. 준비 끝! 냉동 블루베리는 코스트코 제품인데 미리 세척해서 해동해두었고 강아지는 유당불내증 즉 사람이 먹는 우유는 소화를 잘 못해 설사를 할 수 있어 꼭 락토프리 제품을 먹어야하는데요. 시중에 나와있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등 사람과 반려견 같이 먹을 수 있는 락토프리를 사용하셔도 되고, 펫밀크를 사용하셔도 되겠죠 :) 저는 네츄럴코에서 물에 타면 우유가 되는 강아지전용 가루형태 우유가 있어서 그걸 물에 타서 사용했어요! 약 1000ml 정도의 우유를 사용하고 블루베리는 약 4~50알로 잡았어요. 강아지 블루베리 하루섭취량이 소형견 기준 2~4알이라 많이 넣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아요. 저는 갈아서 넣을건데 그냥 마지막에 ...

강아지 눈에 이물질 들어갔을 때 강아지 눈 인공눈물 안약 써도 될까? 눈이 큰 시츄와 함께 살다 보니 강아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기도 하고 털이 붙어 추수가 괴로워하기도 해요. 특히 산책이나 외출 시 환경에 따라 눈에 먼지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땐 사람용 인공눈물이나 안약을 강아지가 써도 괜찮은 걸까요? 오늘은 강아지 안약, 인공눈물 사용 시 주의 점에 대해 알아보고 눈에 이물질 들어갔을 때 대처법 공유해 드릴게요! 강아지 눈에 이물질 들어갔을 때 강아지 인공눈물 안약 써도 될까? 결론을 먼저 말한다면, 네! 가능해요. 하지만 강아지에게 안전한 성분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써도 되는 경우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체크해야 해요. 첫째. 1회용 무보존제, 멸균된 강아지 인공눈물 안약을 사용해요. 방부제가 들어간 것, 다회용 안약은 강아지 눈에 자극이 될 수 있어요. 또 사람이 사용했던 것을 반려견에게 사용할 때 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보존제가 없이 1회용으로 쓰는 인공눈물 안약 제품을 사용해 주세요. 약국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인공눈물 종류 중에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와 히알루론산 이 정도가 사용해도 안전한 강아지 안약 인공눈물이에요. 둘째. 눈병이 의심될 때 쓰지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눈이 충혈되거나 눈꼽이 많이 낄 때, 눈 주위가 붓고 뿌옇게 보이거나 눈물이 흐르는 양...

강아지 사람 인공눈물 써도 될까? 주의할 점 저희 추수는 눈꼽이 자주 끼는데요. 요즘들어 노란색 눈꼽이 생기고 눈을 비비는 횟수가 늘어난 것 같길래 이물질이 들어갔나 확인해봤어요. 아마도 산책할 때 날리는 송화가루가 눈속에 들어간 것 같았는데요. 혹시나 눈을 비비다 상처나면 어떡하나 걱정이 돼서 인공눈물로 세척해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사람 인공눈물 사용해도 되는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주의할 점까지 세세하게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인공눈물 사람용 사용해도 될까? 정답은? YES!!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사람용을 쓰는 건 가능하지만 주의할 점을 꼭 체크하셔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반려동물 전용제품으로 처방받거나 동물용으로 판매되는 걸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강아지 사람 인공눈물 사용 시 주의할 점은 1) 성분 확인하기 2) 1회용 멸균, 무보존제 사용하기 3) 눈병은 반드시 처방 받기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어요. 인공눈물에도 종류가 다양해서 강아지가 써도 되는 건지 성분 체크를 하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사람 인공눈물 중에서 처방용이 아닌 약국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것으로 멸균 제품의 일회용으로 하나씩 떼어서 쓰는 것을 사용해야 해요. 결막염, 알레르기용 점안액 등 병원에서 처방된 사람 제품은 항균성 성분이 있어 강아지에게 무척 자극이 될 수 있거든요. 또한 사람 눈에 사...

강아지 눈에 털 이물질 들어갔을 때 강아지 인공눈물 사람용 써도 될까? 눈이 커서 아련한 짐승인 저희 추수는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이 나는데요. 눈꼽이 끼거나 털 또는 이물질이 들어가 눈을 자주 비비기도 해요. 봄이 되면서 꽃가루가 많이 있어 산책만 다녀오면 유독 더 심한데요. 그럴 땐 강아지 눈세정제로 닦아주는데 사람용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괜찮을지 주의할 점이 있는지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사람 인공눈물 써도 될까? 결론은 YES!! 하지만 주의할 점을 꼭 확인하셔서 안전하게 사용해야 해요. 강아지 눈에 털, 흙, 먼지, 꽃가루와 같은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빨리 조치해야 해요. 눈을 비비면서 상처가 날 수도 있기 땜에 인공눈물로 흘려 닦아주면 좋은데요. 다만 날카로운 물질이 눈에 들어갔거나 상처를 낼만한 게 박혔다면 일단 가까운 동물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는 게 2차 감염 등을 예방할 수 있어 안전해요. 즉 보호자가 사용하는 인공눈물의 범위는 눈꼽이나 털 같은 간단한 이물 제거에 적합하다는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크해야 할 것이 있답니다. 1. 점안액 성분 확인하기 2. 사람과 같이 쓰지 말기 3. 눈 질환이 있을 때 처방 후 사용 이 세 가지는 꼭 기억해야 하는데요. 점안액에도 종류가 있어서, 반려견에게 사용해도 되는 건 일반적이고 순수한 무방부제 1회용 인공눈물이에요. 만약 결막 충혈과 가려움 완화에 좋은 알레르기용 점액을 ...

강아지 눈에 털 들어가거나 눈꼽꼈을 때 사람인공눈물 강아지가 써도 될까? 사나이능 견생 딱 3번만 우능고야 마음만 상남자인 추수는 하루에도 몇 번 감성에 젖은 눈물을 흘리곤 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덩어리진 눈꼽이 눈 안에 돌아다니기도 하고, 눈 주위 털이 찌르면서 간지러워 발로 긁기도 하고, 산책 중 잔디에 스치거나 킁킁대면서 눈물이 나오기도 하고요. 눈꼽과 털이 들어갔을 때 그대로 방치하면 볼을 타고 내려오는 눈물 때문에 습해지고 햇볕을 받으면 자국이 생기고, 털에서 이상한 행주 냄새도 나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눈 주위 청결 관리는 필수인데요. 그럴 때마다 늘 고민이 되고 궁금했던 것이, 강아지 사람 인공눈물 써도 되나? 였어요. 저는 거의 20년 동안 렌즈를 꼈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있어 늘 인공눈물을 구비해 두고 수시로 눈에 넣고 있는데, 넣으면 눈 안에 이물질이 나오기도 하고 맑아지는 느낌도 있어 반려견에게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강아지 인공눈물 사용해도 될까? 제품과 글은 관련이 없습니다 사람인공눈물 강아지도 가능해요! 하지만 주의할 것도 분명 있기 때문에 사용 전 미리 체크하시는 게 중요해요. 그럼 어떤 걸 체크해야 하는지 주의할 것 3가지 살펴볼게요 :) 주의할 것 1. 점안액 종류를 살펴볼 것 제품과 글은 관련이 없습니다 가끔 강아지 눈이 충혈되거나 이물질 때문에 동물 병원에 가면 사람용 점안액을 처방해...

강아지 문어 숙회 먹어도 될까 저희 시댁은 명절이나 잔칫날 문어를 삶아 상에 올리는데요. 기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초장에 찍어도 맛있는 음식이죠! 근데 맛있는 문어 먹을 때마다 반려견 추수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문어 숙회 먹어도 되는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아지 문어 먹어도 될까 결론을 먼저 말한다면, 문어는 강아지가 먹을 수 있어요. 대신 생문어는 급여하면 안 되며, 익힌 문어숙회, 삶은 것은 소량 급여할 수 있답니다. 문어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고단백 저열량 음식으로, 타우린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좋은데요. 강아지에게 타우린은 필수로 필요한 성분은 아니지만, 체질 개선에 도움 줄 수 있으며 눈물이 많이 날 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주의할 점도 많이 있답니다. 강아지 문어숙회 주의 점 1) 염분을 제거해야 해요. 바다에 사는 문어는 염분이 많아서 충분히 제거한 후에 줘야 하는데요. 여러 번 깨끗이 세척하고 물에 푹 삶아 염분 제거 후 급여하는 것이 좋답니다. 2) 강아지 문어숙회로 익혀 잘라요. 표면이 미끈거리는 문어는 강아지가 깨물어먹기 다소 어려운 음식인데요. 껍질을 제거하고 빨판이 없는 부분을 작게 잘라서 주시는 것이 좋아요. 큰 덩어리로 준다면 목에 걸리면서 질식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고요. 또한 반드시 익혀주셔야 하는데요. 생문어는 소화를 시키지 못하여 소화기관을...

강아지 문어 급여시 주의사항 얼마 전 시댁에 갔다가 삶은 문어를 얻어왔어요. 시어머니께서 강원도에 가셨다가 갓 잡은 걸 사서 삶아 오신거있죠! 진공팩에 포장되어 있는 걸 반은 라면에 넣어 먹고 나머지 반은 초장에 찍어 먹는데 옆에서 알짱거리는 추수 ㅎㅎ 강아지 문어 먹어도 되면 흔치 않은 기회라 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또 열심히 알아봤죠 :) 강아지 문어 먹어도 되나요? 네. 가능해요! 하지만 급여한다면 주의사항 체크는 필수에요! 문어는 오징어나 낙지, 쭈꾸미처럼 지방 함량은 낮지만 단백질 함량이 높아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에요. 풍부한 타우린으로 피로회복에도 좋아 사람에게 참 좋은 음식인데요. 반면 강아지는 해산물을 먹어왔던 동물이 아니기에 문어 뿐 아니라 오징어 낙지 등도 섭취하는 게 좋지 않아요. 소화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또한 어패류에는 강아지가 섭취할 시 과도한 염분이 질병을 일으킬 수 있고 타우린 성분이 강아지에겐 필수적인 영양성분이 아니기에 굳이 급여할 이유는 없는데요. 하지만 이 타우린 성분이 눈물이 많은 반려견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단 이야기도 있고, 단백질이 부족하다면 약간의 섭취는 도움이 된다고 해요. 강아지 문어 급여시 주의사항 강아지에게 문어를 급여할 땐 100% 바다에서 잡아올린 생 문어만 가능하고 가공한 것은 첨가물이 섞여있을 수 있어 치명적이에요. 건조하면 더 염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말린 것도 안돼요...

메론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여름 제철 과일 멜론은 요즘 맛이 딱 달달한 것이 너무 맛있는데요. 수박, 참외와 더불어 여름 과일 3대장으로 강아지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오늘은 강아지 메론 과일 급여 시 효능과 주의 점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아지 메론 효능 메론은 여름에 먹기 참 좋은 과일이에요. 100g 당 수분이 88g이나 들어있을 만큼 수분 함유량이 높기 때문인데요. 무더위 탈수 증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되고 강아지 산책, 운동 후 간식으로 급여하면 올라간 체온을 내리며 진정을 시킨답니다. 또한 음수량 보충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평소 건사료를 주식으로 먹는 경우에는 물 섭취량이 부족할 수 있는데, 이럴 때 메론을 먹으면 갈증을 해소할 수 있고요. 하루 권장 물 섭취량을 보충해 준답니다. 강아지 메론 효능 중 주목하여 볼 것은 칼륨 성분이에요. 칼륨 함량이 높은데 서늘한 성질의 강아지 과일이라서, 신체 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역할을 해요. 즉 몸속 나트륨을 비롯해 유해 물질을 외부로 내보내는 이뇨작용을 하는데요. 덕분에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돼요. 과일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역시 메론을 통해서 섭취할 수 있는데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비타민C가 많아 노화 예방, 항산화, 면역력 강화에 좋고요. 눈 건강, 피부 탄력, 스트레스 해소에도 비타민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요. 게다가 풍부한 섬유질이 정장작용을 하여 장을...

더울 때 먹으면 더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 메론 좋아하시나요? 여름이 제철인 메론은 더위가 시작되는 이맘때부터 슬슬 맛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메론을 주제로 강아지 멜론 먹어도 되는지와 먹으면 좋은 점 주의할 점을 알아볼게요! 강아지 메론 먹어도 되나요? 네!! 메론은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섭취 시 이로운 점이 많아요. 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주셔야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강아지 메론 먹으면 좋은 점 메론은 100g 당 약 40kcal로 열량이 낮고 수분이 88%가 함유되어 있어요. 따라서 강아지 산책, 운동 후 갈증이 나거나 물을 잘 안 먹을 때 음수량을 보충해 주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인데요. 약간 서늘한 성질이라 단두종처럼 열 발산이 잘 안되는 댕댕이, 여름철 낮엔 탈수를 예방할 수 있으며 몸의 열을 식혀 빠르게 진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100g당 칼륨 함량이 약 370mg로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칼륨은 몸속에 나트륨을 배출하며 체내에 유익하지 못한 다양한 물질을 함께 배출하는 역할을 하고 이뇨작용을 도와 혈압 안정과 신진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이 밖에도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비타민C는 강아지 체내에서 만들 수 있지만 보충해 주면 면역력을 올리는 데 도움 주고 스트레스 해소, 심신 안정,...

달달한 과일의 대명사, 메론! 거의 손에 꼽게 저도, 반려견 추수도 잘 먹는 과일 중 하나인데요. 식사 후 달콤한 디저트 당길 때 하나씩 입에 넣어주면 아삭아삭하면서 수분감 넘치는 과즙이 정말 맛있죠! 오늘은 강아지 메론 먹어도 되는지, 강아지 멜론 급여 주의 점을 알아볼게요! 강아지 메론 먹어도 될까? 결론을 먼저 말하면, YES!! 강아지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에요. 올바른 급여 방법과 주의 점을 체크한다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강아지 멜론 먹으면 좋은 점 7월부터 제철인 멜론은 여름 음식인데요. 수분 함량이 88%이나 들어있어 무더위 체내 열을 식혀주며 음수량 보충, 갈증 해소, 탈수 예방에 도움이 돼요. 또 칼륨이 다량 들어있어 몸속 유해한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소변을 참을 때, 디톡스가 필요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고요. 메론 속 비타민C, 비타민A,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도와 노화 예방에 좋으며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데 일조할 수 있어요. 또 눈, 피부, 활력 개선에도 도움을 주지요. 여기에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데요. 변비를 해소해 주며 단단한 변을 묽게 해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한편 메론은 유당을 제거한 펫 밀크 또는 락토프리 우유와 음식궁합이 잘 맞는데요. 혈관을 부드럽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어 혈관 관리가 필요할 때 우유에 섞어주세요. ...

강아지 메론, 멜론 급여 시 주의사항과 급여량 확인하세요 내 살앙 멜로온 여름부터 가을까지(7~10월) 제철인 메론은 달콤한 향과 수분 가득한 과즙으로 사람은 물론 강아지에게 인기 만점인데요. 댕댕이들에게도 이로운 점이 많고, 먹어도 안전한 음식이라 급여가 가능해요. 하지만 다른 과일과 마찬가지로 주의할 사항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급여량과 함께 어떤 걸 체크해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강아지 멜론, 어디에 좋을까? 메론을 강아지가 먹으면, 더위로 생긴 열을 식히며 갈증을 해소하고 답답함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칼륨 함량이 풍부해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도 해결에 도움을 주며, 체내 나트륨 농도를 낮추거나 배출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또한 강아지는 단맛을 잘 느끼는 미각을 갖고 있어, 기호성이 뛰어난데요. 입맛 없는 아이들의 식욕을 돋울 수 있고, 수분 함량이 많아 음수량이 부족할 때 간식이나 사료 토핑으로 주기 좋고요. 풍부한 비타민C는 면역력 향상에 기여하며 100g 당 약 40kcal로 생각보다 칼로리가 적어서 적당히 먹는다면 간식으로 훌륭해요. 특히 멜론의 풍부한 칼륨은 동물성 단백질인 우유와 만났을 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노화로 인해 혈관 관리가 필요할 때 펫밀크와 멜론을 강아지에게 함께 섞어 급여하면 아주 좋다고 해요. 강아지 메론 급여량 과일 및 채소의 급여량은 체중에 따라 다르며, 아이 건...

나 너모 더운 거야 강아지는 과일의 단맛을 매우 선호해서 식욕이 없을 때 먹이면 좋은데요.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철 더위에 맛있는 제철 과일은 열을 식혀주며 영양적인 효능도 기대할 수 있어 훌륭한 간식이 될 수 있어요. 또 과일을 주스로 먹이면 몸을 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디톡스가 필요하거나 생활 습관병을 예방할 때도 사용이 되지요. 오늘은 강아지 더위에 도움이 되는 여름철 제철 과일 중 수박, 메론, 바나나 효능과 급여 시 주의사항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태양을 피하고 싶어떠 강아지 수박, 바나나, 메론을 정리하기 전에 모든 개가 과일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며 새콤한 신맛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과 과일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C를 건강한 강아지는 체내에서 대부분 스스로 만들어 내기 때문에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다는 걸 알면 좋은데요. 사람도 특정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듯이 반려견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이 있을 수 있으니 강아지 바나나, 메론, 수박을 처음 급여한다면 매우 소량만 먹이고 이후 하루 정도는 이상 반응이 없는지 지켜본 뒤에 간식으로 적당량 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1. 강아지 메론 효능 및 주의사항 강아지 메론 강아지 더위로 고생할 때 메론을 섭취하면 열을 식히고 갈증과 답답한 증상을 해소해 주어 강아지 여름에 먹기 좋은 과일 중 하나인데요.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에도 도움이 되며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

강아지 특식 북어국 만들기 영양 가득 황태국 끓이기 자연식의 좋은 점을 알고부터 자주 강아지 화식을 만들고 있어요. 특히 황태를 활용한 식단은 만들기 쉽고 댕댕이 보양식으로도 도움 되기 때문에 요알못 개 엄마지만 종종 도전하는데요. 어떻게 만드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강아지 황태국 만들기 전 알아야 할 것 반려견의 몸무게 별로 하루 권장 섭취량 kcal가 모두 달라요. 또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하면 안 되는 아이들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아이 건강 상태, 체중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해주시고요. 이번 특식은 단백질로 황태(북어)와 계란 두 가지를 사용했는데 북어만 써도 되고 북어에 닭가슴살이나 돼지 안심, 홍두깨살 같은 고기를 함께 사용해도 괜찮아요. 단백질 즉 고기나 생선과 야채의 비율은 1:1 또는 1:1.5 정도가 적당한데요. 활동량이 많아 에너지 소모가 많거나 탄수화물을 챙겨주고 싶다면 단백질 50% 야채 30% 탄수화물 20% 정도를 넣어요. 평소 단백질을 따로 챙겨주지 않고 사료만 먹었던 아이들은 생선 고기 비율을 높여서 해주셔도 괜찮은데, 저는 황태채+계란 50%, 야채 35%, 탄수화물로 오트밀 15% 정도 대략 계량해서 만들었답니다. 준비물 황태채(북어채), 계란 1개, 각종 야채, 밥 1숟갈(또는 오트밀) 먼저 메인 재료를 준비해요. 저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손질된 황태채를 사용했답니다. 냉털하려고 싹 비우니 34g 나...

보양식으로 좋은 강아지 황태국 만들기 나 낮잠 중 덥다 덥다 여름이 오려나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말복이 지났어요. 더위를 많이 타는 추수는 에어컨을 틀어도 꼭 쿨매트 위에 누워 쉬는데요. 기력을 상승시키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황태 효능을 보고 이거다 싶어 강아지 보양식으로 황태국 만들기 도전! 어렵지 않으니까 꼭 해보세요❤ 빨리 좀 만들어주겠니 그전에 강아지 황태 효능에 대해,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정리해 볼게요. 동물성 단백질원을 주 에너지로 삼는 개는 고기와 생선에 있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황태는 명태가 추운 겨울에 얼고 녹고를 반복하며 천천히 건조한 생선으로 영양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간을 보호해 주는 메타오닌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독소와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은 병 치레 후 기력 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답니다. 한편 명태를 말리면서 단백질 함량이 더욱 늘어나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으며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데도 좋고요. 콜라겐 성분이 피부를 튼튼하게 유지하게 해줘요. 이렇게 강아지 황태 효능이 좋지만 황태국으로 강아지 보양식 만들기 하거나 간식으로 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높은 염분 때문이에요. 100g 당 나트륨이 무려 499mg이나 들어있어 그대로 주면 좋지 않은데...

강아지 보양식 하나만 먹인다면, 반려소반 황태국/ 삼계탕/ 북어국 나는 아무 생각이 없드a 왜냐하면 생각이 없기 때문이ㄷr.. 더운 날씨에 지친 반려견 추수는 에어컨만 끄면 멈춤 모드에요. 산책을 나가도 10분이면 주저 앉고 밥도 먹는 둥 마는 둥이라 맴찢하여 강아지 여름 보양식 주문했어요! 제대로 만든 바른 먹거리 반려소반 올바른 영양식 3종 소반러버인 추수네는 영양식이 출시된 그 때부터 꾸준히 쟁여두고 특식으로 틈틈히 주고 있는제품! 셋다 영양은 물론 기호성이 좋아 종류별로 2개씩 겟했어요 :) 이제 좀 힘이 나는 거 같개 '올바른 영양식' 이란 이름처럼 불필요한 첨가물은 싹 빼고 국내산 최상급 원재료를 선별하여 HACCP, ISO 인증받은 국내의 제조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되니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데요. 강아지 삼계전복죽 강아지 황태오리탕 강아지 황태국 3가지 종류로 팩당 120g! 갈지 않아 원물이 그대로 보이는 강아지 보양식이라 더 만족스러워요. 흰색 파우치는 강아지 북어국! 바다의 산삼이라는 황태 듬뿍에 황태육수가 100%인데요. 심플하면서도 영양밸런스를 맞춘 전성분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반려소반 강아지 삼계탕은 레드 :) 푹 고아낸 닭육수 100%에 삼계탕에 꽃인 닭고기와 전복 그리고 천연재료인 프로폴리스도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업! 무엇보다 국내산 무항생제 닭을 사용했다니 마음이 놓이고요. 세번째 노랑파우치는 강아...

미음펫 강아지 보양식 황태국 개춘기가 온 건지 반려견 추수의 밥투정이 날로 심해지고 있어 애를 먹고 있어요. 몇일 전까지 3일 정도 거의 사료를 안 먹어서 매일 공복토를 하는 통에 저도 마음이 아프고 속상해서 간식도 끊어보고 노력을 했는데요. 최근 사료를 바꾸고 조금씩 먹으려고 해서 기특한 마음에 기력회복이 필요할 것 같아 개 보양식으로 미음펫푸드에서 죽이랑 탕이랑 세트로 주문했어요! 미음펫 강아지 보양식 세트 소고기죽, 황태죽, 삼계죽 죽 3종류와 삼계탕, 황태국, 오리곰탕, 한우곰탕 탕 4개인데 환자나 아기에게 먹이는 이유식을 만들듯이 순하고 순수하게 만드는 걸로 유명한 브랜드라 보기만해도 든든해지는 기분이에요. 특히 기력회복에 좋다고 하는 재료들로 구성되어 추울 때나 수술 후, 입 맛 없는 아이들에게 먹이기 좋은 강아지 겨울 보양식 미음펫푸드는 국내생산은 물론, 100% 천연원재료만 사용하여 레트로트 멸균한 제품이라 상온 보관이 가능해요. 특히 영양가득한 강아지 황태국은 추수가 워낙 좋아해서 집에서 끓이려해도 손이 많이 가는데 언제 어디서든 바로 먹일 수 있어 간편하고요. 요즘은 꼭 제조국 확인해야 하는데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방부제, 향미증진제, 보존제, 증점제, 색소NO! 강아지 건강에 해로운 건 싹 빼고 물 잘 안먹는 아가들 음수량 보충과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는 보양식이라 강아지 특식으로 주면 좋을 듯 ...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방법 기내 탑승 예약 무게 가방 기준 제주 바다 ssibu드신 분 반려견과 함께 제주도 여행 4회 다녀온 찐 경험자로서 올해도 제주 애견동반 여행을 가고 싶은 염원을 담아 사심 포스팅합니다 :) 아무래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이 처음인 보호자분들은 여행보다 기내 탑승 기준과 상황, 후기가 가장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방법을 주제로 예약 무게 가방 기준까지 꼼꼼하게 정보 공유해 드릴게요! 공항에서 공항에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은 1)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예약 2) 기내 탑승 가능한 가방 이동 훈련 3) 반려견 몸무게 유지 및 체크하기 이렇게 세 가지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이동 시 애견동반이 가능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티웨이, 이스타, 제주, 에어부산 총 7곳으로 사전에 앱으로 예약을 해야 해요. 이때 티웨이를 제외한 6가지 항공사는 강아지 이동 가방(케이지) 무게 포함하여 총 7kg 이하여야 기내 탑승이 가능하며 티웨이 항공은 9kg 이하로 여유 있는데요. 한 마디로 소형견만 비행기 내 탑승이 가능하며 몸무게 약 8kg 이상 중, 대형견은 수화물 짐칸으로 이동해야 한답니다. 금능 해수욕장 제주도 가는 비행기 내 탑승 가능한 강아지는 어른 1명 당 1마리인데요. 같은 시간대에 같은 항공기를 이용하는 반려견이 많을 경우, 항공기가 허용하는 마릿수 제한...

매년 반려견과 제주도에 가는 것을 낙으로 살고 있는 견주로서, 강아지 비행기 탑승 시 꿀팁과 주의사항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저는 7.5kg 우량아 빅 시츄 추수를 키우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동반으로 제주에 네 번 다녀왔어요. 아마 반려견과 처음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걱정도 많고 궁금한 것도 있으실 텐데, 제가 궁금했었던 것 위주로 기록해 볼게요!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꿀팁 주의사항 항공사별 기준 체크 예약 시 앞자리 선점하기 케이지 적응 교육 필수 몸무게는 이동장 포함으로 맞추기 중요한 건 대략 4가지 정도인데요. 가장 먼저 이용할 항공사별 애견동반 기준을 체크해요. 항공사 무게 (케이지 포함) 케이지 규격 (가로x세로x높이cm) 반려동물 비용 대한항공 7kg 32x45x19cm 이하 3만 원 아시아나 7kg 세 면 합 115cm 이하 3만 원 제주항공 7kg 세 면 합 100cm 이하 3만 원 진에어 7kg 세 면 합 115cm 이하 2만 원 티웨이 9kg 세면 합 115cm 이하 2만 원 중, 대형견도 제주도 비행기 탑승은 가능하지만 보호자와 함께 기내 탑승을 할 수 있는 건 소형견뿐이에요. 케이지 무게 포함하여 대부분 7kg 이하만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아이들은 짐칸에 탑승해야 하는데, 이게 걱정된다면 배 편을 한 번 알아보세요. 저희 추수는 어릴 땐 대한항공을 이용했는데, 지금은 체중이 늘어 티웨이만 ...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후기 7.5kg 빅시츄와 함께 티웨이항공 타기 김포국제공항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38 태풍 때문에 결항이 연속이었지만 다행히 우리 타임부터 정상 운행되어 9/6 어제 오후 제주도에 도착했어요. 저는 7.5kg인 우량아 시츄 추수와 함께 티웨이항공을 이용했는데요. 강아지의 기내 탑승이 대한, 제주항공 보다 2kg 가 높은 9kg까지 가능했거든요. 기내 강아지 반입 규정이 9kg라는 건 케이지 무게를 포함한 것인데요. 저희 추수는 몸뚱아리만 7.5kg였기 땜에 가방은 사이즈가 크면서 무게는 가벼운 걸 선택해야 했고, 다행히 잘 다녀왔어요. (참고로 가방은 쉼쉼가방 XL 이용했어요!) 티웨이 강아지 탑승 예약하기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후기를 본격적으로 쓰기에 앞서, 예약하는 법을 먼저 간단히 설명해 드릴게요. 온라인으로 티웨이항공에 가입, 로그인 후 예매하는 방법은 다들 아실 텐데요. 평소처럼 예매를 쭉 진행하다 보면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위 사진처럼 <반려동물 추가>라는 부분이 나와요. 그럼 추가를 누르고 갈 때, 올 때 모두 정보를 기록하면 되는데요. 반려동물 서비스 신청하기를 누르고 견종과 이름, 보호자까지 적으면 끝! 반려동물 운임 비용은 비행기 탑승 전 현장에서 결제를 추가로 해야 하고요. 요금은 한 마리 당 2만 원이랍니다 :) 공항에서 일어난 일 나 공항 가는 길 언제 태풍이 왔냐는 듯 맑은...

펫펨족을 모셔라! 제주항공 & 티웨이 반려견 비행기 탑승 고객에 편리함을 더했다. 본 포스팅은 최근 기사를 활용하여 정리한 것이며, 주관적 의견이 들어있음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항공은 2021년 11월 12일부터 강아지의 기내 동반 탑승 가능 무게를 운송 용기(케이지)를 포함하여 기존 5kg에서 7kg으로 올렸으며 편당 최대 탑승 가능한 반려동물 수도 3마리에서 6마리로 늘렸다. 이것은 2017년 강아지 동반 탑승을 제주항공이 허용한 이후 4년 만에 있는 일로 꾸준히 늘고 있는 펫팸족, Pet + Family를 여객 수요로 끌어들이기 위한 조치이다. 제주항공은 강아지 비행기 탑승 방법도 쉽게 바꾸었는데, 기존 예약 가능 여부는 예약 센터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 모바일로 예약하는 과정에서 반려동물 탑승 여부를 체크하면, 해당 여정의 비행기 탑승이 가능한지 알려주는 방식이다. 제주항공은 운송용기의 디자인 변경과 손잡이 높이를 높게 만들어 운송적인 측면도 용이하도록 바꾸었는데, 새로 선보이는 운송용기는 기존 재고를 소진한 후부터 적용이 된다고 한다. 또한 해당 항공을 이용하는 강아지 동반 고객에게 안내카드를 제공하여, 조금 더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배려하고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의 '프레시한 스틱' 1팩(4개 포장)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물량 소...

뽕하❤ 시몽스 침대처럼 부드러운녀자 뽕구마누라에욤 반려견 추수가 벌써 만 8개월이 넘어가는데 3세 이후부터는 활동량이 적어지고 조용해진다고해서 어릴 때 애견동반 여행을 꼭 한번 같이 가고 싶더라고욤 올해 저희부부가 햇수로 결혼한지 10년차라 기념 여행을 꼭 가자고 약속했었는데 지금 상황에 해외는 생각조차 할 수 없고 국내도 안심할 수 없지만 그나마 제주도가 안전한 것 같아 조심스레 몇 달 전부터 계획을 세웠었어욤 디데이는 다가오고 미리 예매한 표를 취소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어쩌면 애견동반 비행기 여행은 이번이 마지막일수도 있겠다싶어 고고했어욤 왜냐면 반려견 기내 동반 탑승 기준이 강아지 캐리어 무게 포함해서 총 7kg이하만 가능한데 현재 저희 추수가 5.5kg이거든욤 항공사마다 강아지 비행기내 탑승기준이 좀 다른데 그나마 저희가 이용한 대한항공이 총 7kg까지 가능해서 최대한 추수가 편하게 들어갈만한 넉넉한 사이즈에 항공사 내 규격까지 맞는 강아지 캐리어를 찾다보니 강아지 소프트켄넬이 답이라 생각해서 엄청나게 서치해서 딩동펫을 알아냈어욤 기내 탑승한 과정과 스토리는 다음번에 포스팅을 따로 자세히 올릴 예정이고 오늘은 저희집 반려견이 이용한 딩동펫 강아지 소프트켄넬 리뷰를 할게욤! 저는 애증하는 쿠팡을 이용했고 약 2만원정도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했는데 배송은 정말 칼같이 하루만에 왔어욤 택배 봉다리 찍고있는데 옆에서 왜그리 환하게 웃...

강아지 특식 북어국 만들기 영양 가득 황태국 끓이기 자연식의 좋은 점을 알고부터 자주 강아지 화식을 만들고 있어요. 특히 황태를 활용한 식단은 만들기 쉽고 댕댕이 보양식으로도 도움 되기 때문에 요알못 개 엄마지만 종종 도전하는데요. 어떻게 만드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강아지 황태국 만들기 전 알아야 할 것 반려견의 몸무게 별로 하루 권장 섭취량 kcal가 모두 달라요. 또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하면 안 되는 아이들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아이 건강 상태, 체중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해주시고요. 이번 특식은 단백질로 황태(북어)와 계란 두 가지를 사용했는데 북어만 써도 되고 북어에 닭가슴살이나 돼지 안심, 홍두깨살 같은 고기를 함께 사용해도 괜찮아요. 단백질 즉 고기나 생선과 야채의 비율은 1:1 또는 1:1.5 정도가 적당한데요. 활동량이 많아 에너지 소모가 많거나 탄수화물을 챙겨주고 싶다면 단백질 50% 야채 30% 탄수화물 20% 정도를 넣어요. 평소 단백질을 따로 챙겨주지 않고 사료만 먹었던 아이들은 생선 고기 비율을 높여서 해주셔도 괜찮은데, 저는 황태채+계란 50%, 야채 35%, 탄수화물로 오트밀 15% 정도 대략 계량해서 만들었답니다. 준비물 황태채(북어채), 계란 1개, 각종 야채, 밥 1숟갈(또는 오트밀) 먼저 메인 재료를 준비해요. 저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손질된 황태채를 사용했답니다. 냉털하려고 싹 비우니 34g 나...

강아지 보양식 하나만 먹인다면, 반려소반 황태국/ 삼계탕/ 북어국 나는 아무 생각이 없드a 왜냐하면 생각이 없기 때문이ㄷr.. 더운 날씨에 지친 반려견 추수는 에어컨만 끄면 멈춤 모드에요. 산책을 나가도 10분이면 주저 앉고 밥도 먹는 둥 마는 둥이라 맴찢하여 강아지 여름 보양식 주문했어요! 제대로 만든 바른 먹거리 반려소반 올바른 영양식 3종 소반러버인 추수네는 영양식이 출시된 그 때부터 꾸준히 쟁여두고 특식으로 틈틈히 주고 있는제품! 셋다 영양은 물론 기호성이 좋아 종류별로 2개씩 겟했어요 :) 이제 좀 힘이 나는 거 같개 '올바른 영양식' 이란 이름처럼 불필요한 첨가물은 싹 빼고 국내산 최상급 원재료를 선별하여 HACCP, ISO 인증받은 국내의 제조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되니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데요. 강아지 삼계전복죽 강아지 황태오리탕 강아지 황태국 3가지 종류로 팩당 120g! 갈지 않아 원물이 그대로 보이는 강아지 보양식이라 더 만족스러워요. 흰색 파우치는 강아지 북어국! 바다의 산삼이라는 황태 듬뿍에 황태육수가 100%인데요. 심플하면서도 영양밸런스를 맞춘 전성분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반려소반 강아지 삼계탕은 레드 :) 푹 고아낸 닭육수 100%에 삼계탕에 꽃인 닭고기와 전복 그리고 천연재료인 프로폴리스도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업! 무엇보다 국내산 무항생제 닭을 사용했다니 마음이 놓이고요. 세번째 노랑파우치는 강아...

강아지 바나나 간식 먹으면 좋은 점 주의할 점 배고플 때 먹으면 포만감을 주고 달콤해서 맛도 좋은 바나나는 강아지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요. 오늘은 강아지 바나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점과 주의할 점에 대해서 공유해 드릴게요 :) 강아지 바나나 간식 좋은 점 강아지 간식으로 바나나를 준다면 방부제, 향료 등이 들어간 가공된 간식을 주는 것보다 훨씬 좋은데요. 자연으로부터 얻은 순수한 과일이 주는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어요. 특히 탄수화물이 좋은 에너지원의 역할을 할 수 있는데요. 산책, 운동을 과하게 한 날, 여행 중, 기운 없을 때 바나나를 간식으로 주면 체력 회복, 빠르게 에너지를 올릴 수 있답니다. 또한 100g당 수분 함량이 75%라 음수량이 부족한 강아지 간식으로 활용해도 괜찮은데요.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물을 잘 안 먹는 경우나 다이어트 시 포만감을 주는 간식을 찾고 있을 때 소량 주셔도 좋아요. 또한 풍부한 섬유질은 변비가 있을 때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데요. 다소 서늘한 성질의 과일이라 장운동이 활발하지 않을 때 더 활력을 준답니다. 게다가 바나나 속 마그네슘 성분은 뼈와 관절,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리가 약하거나 관절 케어 중일 때 강아지 간식으로 급여하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한편 바나나는 잠을 부르는 과일로 수면 문제가 있을 때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로토닌이 함유...

여보세요? 사계절 쉽게 구할 수 있는 바나나는 우리에게 참 친숙한 과일인데요. 달콤하고 부드러운데, 영양도 좋아서 강아지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에요. 오늘은 강아지 바나나 급여량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강아지 바나나 효능 바나나는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데요. 100g당 수분 함량이 76g으로 더울 때 체내 열을 내리며 음수량을 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에요. 서늘한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폐가 건조하고 장이 약할 때 강아지가 바나나를 섭취하면 장기에 활력을 줄 수 있다고 하고요. 수분감과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높이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필요한 경우 강아지 간식으로 소량 주면 좋답니다. 한편 비타민,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는 탄수화물로 훌륭한 에너지원이 돼요. 만약 운동량이 많거나 애견동반 여행을 가신다면 중간에 바나나가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이 외에도 섬유질이 풍부하여 정장작용을 도우며, 몸속 유해한 물질을 내보내는데요. 마그네슘 성분이 치아와 뼈, 관절을 튼튼히 유지해 주므로 노견 영양 간식으로 급여해도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사람은 잠이 안 올 때 바나나를 먹게 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는데요. 바나나 속에 들어있는 세로토닌 성분은 강아지에게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 불안 개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니 강아지에게 간식으로 종종 ...

제가 요즘 장이 안 좋아서 고민하다 아침을 과일로 먹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바나나를 주문했어요. 이왕이면 우리 귀염둥이 반려견과 같이 나눠먹고 싶어서 유기농으로 골랐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바나나, 껍질을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고 좋은 점, 주의할 점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바나나 먹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네! 먹을 수 있어요. 각종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애견 간식보다 자연에서 나고 자란 과일을 간식으로 주면 건강에 훨씬 이로운데요. 다만 바나나 껍질은 주면 안 돼서 잘 익은 바나나의 껍질을 벗겨 과육만 급여량에 맞게 주면 된답니다. 강아지 바나나 좋은 점 사계절 내내 구하기 쉬운 바나나는 단 맛이 강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과일이에요. 100g 당 약 85kcal로 열량이 높으며 서늘한 성질을 갖고 있는데요. 이 중에 수분이 76g이 포함되어 있어, 더울 때 열을 내려주는 음식이에요. 특히 폐와 장의 열기를 식혀주는데요. 폐가 건조할 때 활기를 준답니다. 또 바나나에는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이 들어있고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있는데요. 주 성분이 탄수화물로, 쉽게 에너지원으로 사용이 가능해 여행 또는 산책 양이 많은 날 체력을 보충하기 좋은 음식이고요. 마그네슘이 뼈와 이빨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가 변비를 예방하고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요. 게다가 수면의 질이 ...

체중 관리와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바나나. 남편이 저 준다고 어디서 가지고 왔는데요. 겨우 한 개 들고 온 거 있죠? ㅋㅋ 콩 한 쪽도 눈치를 봐야 하는 반려견 때문에, 껍질을 까기도 전에 허락부터 받았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바나나, 껍질, 바나나칩 먹어도 되는지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바나나 먹어도 될까? 정답은 YES!!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좋은 점이 참 많아요. 100g 당 약 84kcal로, 열량이 백미에 1/3이면서 포도당, 과당, 자당 등의 당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당질에는 금방 에너지로 변하는 당과 시간이 걸리는 당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당질을 함유한 바나나를 강아지가 먹으면 그만큼 에너지가 길게 지속되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요. 고로,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 이 말이고요?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는데요. 그 성분은 가열해도 변하지 않고 체내의 알칼리나 산에도 파괴되지 않아요. 또 과한 열을 식혀주는 재료로 한의학적으로는 폐와 장의 열을 내려 건조한 폐를 윤택하게 하고, 변비를 예방한다고 하는데요. 여름철 더위를 먹었을 때 급여하면 좋은 강아지 간식이에요. 주목할 만한 것은 마그네슘이 풍부하다는 점인데요. 마그네슘은 체내에서 보조 효소로 작용하여 치아와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피부를 정상화하며 항산화 기능도 한답니다. 만약 파인애플이 집에 있다면 두 개를 같이 주셔도 좋...

나 너모 더운 거야 강아지는 과일의 단맛을 매우 선호해서 식욕이 없을 때 먹이면 좋은데요.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철 더위에 맛있는 제철 과일은 열을 식혀주며 영양적인 효능도 기대할 수 있어 훌륭한 간식이 될 수 있어요. 또 과일을 주스로 먹이면 몸을 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디톡스가 필요하거나 생활 습관병을 예방할 때도 사용이 되지요. 오늘은 강아지 더위에 도움이 되는 여름철 제철 과일 중 수박, 메론, 바나나 효능과 급여 시 주의사항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태양을 피하고 싶어떠 강아지 수박, 바나나, 메론을 정리하기 전에 모든 개가 과일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며 새콤한 신맛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과 과일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C를 건강한 강아지는 체내에서 대부분 스스로 만들어 내기 때문에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다는 걸 알면 좋은데요. 사람도 특정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듯이 반려견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이 있을 수 있으니 강아지 바나나, 메론, 수박을 처음 급여한다면 매우 소량만 먹이고 이후 하루 정도는 이상 반응이 없는지 지켜본 뒤에 간식으로 적당량 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1. 강아지 메론 효능 및 주의사항 강아지 메론 강아지 더위로 고생할 때 메론을 섭취하면 열을 식히고 갈증과 답답한 증상을 해소해 주어 강아지 여름에 먹기 좋은 과일 중 하나인데요.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에도 도움이 되며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

초간단 강아지 빵 강아지 단호박 간식 만들기 가족과 같은 반려견 추수에게 늘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인데요. 그래서 부족하지만 종종 집에서 강아지 간식 만들기를 하고 있어요. 오늘은 단호박을 이용해서 초간단 강아지 빵 만들기를 해봤는데요. 호박은 식이섬유 비타민 베타카로틴 같은 영양이 듬뿍 있어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니 따라해 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요리를 시작해 볼게요! 강아지 단호박 간식 만들기 재료 단호박, 계란 두 가지만 있으면 끝! 너무 쉽죠? 저는 주먹보다 약간 큰 다소 작은 단호박 1개를 사용했고요. 동물복지 계란 2개 준비했어요. 강아지 빵 만들기 과정 간식 만드는 과정은 매우 간단해요. 먼저 베이킹 소다를 푼 물에 단호박을 깨끗하게 씻은 뒤 전자레인지에 7~9분 돌려주세요. 저는 크기가 좀 작은 호박을 사용해서 7분 쪘는데요. 크기에 따라 시간을 가감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잘 익은 단호박은 조심조심 잘라 숟가락으로 씨앗을 발라내고 껍질을 벗겨 노란 속만 남겨주세요. 호박 씨와 껍질엔 독성이 없어서 강아지가 섭취 시 큰 문제는 없는데요. 씨앗은 크기가 커서 목에 걸릴 수 있고 껍질은 두껍고 질겨 소화가 어려워 노란 속만 주시는 것이 좋아요. 파낸 단호박 속은 수저로 푹푹 잘 으깨서 부드럽게 만들어 주세요. 여기에 싱싱한 계란 2개를 톡! 넣어서 쉐킷쉐킷 잘 섞어주세요. 호박 양이 적다면 계란을 1개로 줄이셔도 된답니다...

강아지 단호박 급여량 주의사항 단호박은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이라는 사실 알고 계실 텐데요. 사료에도 들어가고, 단호박을 활용한 강아지 수제간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직접 급여하기도 좋답니다. 오늘은 강아지 단호박을 주제로 급여량과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아지 단호박 효능 달달해서 기호성이 좋은 단호박은 100g 당 수분이 90% 들어있어요. 체내 음수량을 높이는 야채로 열량도 적은 편이라 건강에 좋답니다. 또한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섭취 시 이로운 점이 많은데요. 특히 베타카로틴, 비타민E, 비타민C가 듬뿍 들어 항산화에 도움을 주기 땜에 노견 영양 간식으로 주기도 좋지요. 여기에 비타민A, B, 셀레늄, 섬유질이 풍부하여 눈 건강, 피로 회복, 체내에 쌓인 유해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고요. 변비가 있을 때 변을 묽게 해준답니다. 한편 단백질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닭고기 같은 고기와 같이 급여한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으니 특식, 영양식 수제간식 만들 때 같이 활용해 보세요! 강아지 단호박 급여량 단맛 때문에 단호박을 좋아하고 많이 먹으려는 강아지들이 있는데요. 단호박 속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암 예방 등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비율이 높아서 급여량에 주의해야 해요. 비타민A는 부족하면 점막이 약해지고 감염증에 걸리기 쉽지만, 많이 먹으면 급성 중독증을 일으켜 구토를 하거나 체중이 ...

자연에서 얻은 야채를 강아지에게 주면 건강에 이로운 점이 참 많은데요. 단호박도 그중 하나에요. 사료나 쿠키 같은 간식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재료인 만큼 강아지가 먹어도 안전한 야채인데요. 오늘은 강아지 단호박 껍질까지 먹어도 되는지, 좋은 점과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강아지 단호박 껍질까지 먹어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네! 가능해요. 건강하고 소화기가 튼튼한 강아지라면 깨끗이 세척 후 부드럽게 익힌 단호박의 씨를 제거한 뒤 껍질까지 먹을 수 있어요. 껍질에 유해 성분이 없거든요. 하지만 급여 시 주의할 점이 있으니 올바른 급여 방법 꼭 체크해 주세요. 강아지 단호박 간식 좋은 점 단호박은 100g당 30kcal로 그중 수분이 90g이나 들어있는 야채에요. 주요 영양소로는 비타민A, 비타민B 군, 비타민C, 비타민E, 식이섬유, 셀레늄 등 필수적인 영양소들이 들어있는데요. 이중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하여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또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소화를 돕고 단백질의 흡수를 도와 닭고기 같은 육류와 함께 먹으면 면역력 증가 및 기력 회복에 유용한 음식인데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몸속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며, 변비를 해소하고 붓기를 진정시키는 역할도 한답니다. 한편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는 3대 항산화 비타민으로 피부와 점막을 보호하는 성분이 풍부한데요. 피부병이 있는 반려...

우리집 멍멍이는 야채를 싫어해요. 하지만 익혀주면 나름 먹는 재료가 단호박, 애호박인데요. 호박은 강아지가 간식으로 먹어도 될 만큼 영양이 풍부해서 자주 급여한답니다. 오늘은 강아지 호박 간식으로 주면 좋은 점과 주의할 그리고 껍질 섭취 여부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단호박 애호박 좋은 점 요즘에는 반려동물 간식이 잘 나오지만 뭐니 뭐니 해도 자연에서 온 신선한 채소를 급여하는 것만큼 유용한 건 없어요. 야채는 사람에게도 유익하지만 댕댕이가 먹으면 몸속 유해 물질을 배출하고 면역력을 올리며 수분을 채워주기 때문에 체내 균형과 대사에 긍정적인데요. 그중 단호박, 애호박에는 항산화에 좋은 3가지 비타민,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그리고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화 방지 및 세포 재생, 중금속 배출과 혈액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해요. 특히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로 어느 정도 전환되고 나머지는 체내에 축적되는데, 암을 예방하며 눈 건강에 도움이 되고요. 비타민C는 베타카로틴과 만나면 발암물질 합성을 막아 주며, 비타민E는 혈액을 정화시켜 생활 습관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작용을 강력하게 한답니다. 또 노견, 체력 소모가 많은 멍멍이는 강아지 단호박 간식이 기력 회복에 좋은데요. 이는 단백질의 흡수를 용이하게 하기 땜에 피로를 빠르게 회복해 주는 거예요. 한편 위장 기능을 강화하며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니까 아...

이거 내꼬야 추수가 어릴 땐 괜찮았는데 성견이 되면서 귓병에 습진, 각질 등 피부 트러블이 생겨서 아토피 또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의심되길래 평소 먹는 간식을 끊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직접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중 강아지 단호박을 간식으로 주면 좋은 이유는 호박이 갖고 있는 효능이 반려견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어떤 부분이 좋은지 와 강아지 간식으로 급여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에게 채소를 간식으로 주는 이유는 채소를 섭취함으로써 몸에 노폐물을 배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며 체내 균형을 조절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단호박에는 3대 항산화 비타민이라 불리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세포 재생 및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 도 도움을 줘요. 또한 강아지 단호박 간식을 섭취 시 위장기능을 강화해 소화 흡수에 좋고, 단백질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기력 회복에도 유용한데요. 추수처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피부와 점막을 보호하는데 유용한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병에 걸린 개에게 좋으며 면역력을 향상시켜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몸을 만들어 주기에 간식으로 제공하기 좋아요. 단호박 자르다 칼에 손 베임 ㅋㅋㅋ 주의사항으로는 단호박을 강아지에게 줄 때 무게가 묵직하고 신선하며 육질 ...

강아지 치즈 급여 시 주의사항 저의 반려견 추수는 4살 시츄인데 우유, 요거트 같은 유제품을 좋아해요. 또 치즈가 들어간 간식도 많기 때문에 강아지가 치즈를 먹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오늘은 강아지 치즈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고, 급여 시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하게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치즈 먹어도 되나요? 정답은? YES!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종류가 있고 먹으면 안 되는 것이 있는데요. 급여가 가능한 치즈 종류는 무염 리코타 치즈인 코티지치즈와 나트륨 함량이 적은 체다치즈로, 시중에서 구할 땐 아기치즈 1단계로 선택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치즈는 원재료 성분이 우유라서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건데요. 건강한 지방이 풍부하고, 칼슘과 유산균, 트립토판, 카제인, 단백질이 풍부하여 건강에 도움 될 수 있어요. 특히 코티지치즈는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기력을 보충하기에 좋은데요. 가정에서 만들 때 나오는 유청 역시 급여가 가능하며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하지만 음식은 동전에 양면이 있듯 항상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따라서 주의사항을 꼭 체크해 주세요. 강아지 치즈 급여 시 주의사항 1) 권장량을 지키기 열량이 다소 적은 편이라고 하는 코티지치즈는 100g당 105kcal예요. 치즈 종류는 열량이 높고, 지방이 많아 지나치게 먹으...

강아지 약 먹일 때 치트키 있으세요? 저는 치즈를 활용하는데요. 꼬릿꼬릿한 냄새를 강아지들이 좋아해 어떤 음식도 맛있게 잘 먹거든요. 오늘은 강아지 치즈 급여 좋은 점과 주의할 점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볼게요! 강아지 치즈 먹어도 되나요? 치즈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이에요. 하지만 자주 주기보다는 한 번씩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유통기한과 성분 그리고 급여량 체크는 필수랍니다. 왜냐면 모든 종류를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개체마다 건강, 체질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강아지 치즈 급여 좋은 점 우유로 만든 음식이다 보니 효능도 그와 비슷한 면이 많은데요. 하지만 우유보다 칼슘, 단백질 함량이 더 높아 영양도 그만큼 풍부하답니다. 치즈 속 칼슘은 심신을 안정시켜주며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해주는데요. 성장기 아기 강아지 발육을 도울 수 있고 관절이 약한 노견에게도 좋은 간식이에요. 또 강아지 신체를 구성하며 에너지 활동에 중요한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체력이 떨어졌을 때 강아지에게 급여하면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기혈을 보충하고요. 육류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아이들의 추가 단백질 공급원으로도 활용 가능한데요. 치즈 속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하여 배변활동을 도우며, 간 기능을 강화해 주는 메티오닌 풍부하고, 소화 기능을 돕기 땜에 영양 간식으로 급여하면 좋답니다.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치즈 반려견에게 줄...

강아지 치즈 먹어도 될까? 저는 치즈를 좋아해서 음식에도 넣고 간식으로도 한 장씩 먹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반려견 추수가 우다다 달려와 자기도 달라고 애절한 눈빛을 보네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치즈 사람용 먹어도 먹어도 되는지 주의사항과 함께 상세하게 알아볼게요! 강아지 아기치즈 체다치즈 먹어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네!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종류의 체다치즈를 급여하는 게 가능한 건 아닌데요. 성분과 급여량,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꼭 체크해야 한답니다. 강아지 아기치즈 먹으면 좋은 점 치즈는 유제품으로 우유를 발효하여 유산균이 많이 들어있어요. 따라서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울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풍부한 것은 칼슘이에요. 우유에 비해 훨씬 많아 영양제 대신 보충하기에도 좋은 음식인데요. 특히 노견의 관절 건강, 성장기에 있는 어린 댕댕이에게 챙겨주면 좋답니다. 또 강아지 아기치즈 체다치즈 먹으면 단백질 보충과 포만감을 주는데요. 고기를 제한해야 할 때 요긴한 음식으로 동물성 단백질에 알러지가 있거나 식단 관리가 필요할 때 사용 가능해요. 하지만 두부랑 같이 먹으면 영양소 흡수에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에 콩 종류와 같이 주지 않는 게 좋답니다. 강아지 체다치즈 아기치즈 주의사항 댕댕이에게 급여 가능한 것은 모차렐라와 곰팡이를 통해 숙성된 종류를 제외한, 첨가물이 없는 리코타 치즈나 체다, 브리치즈 등은 줄 수 있어요....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치즈는 특유의 고소하고 꼬릿한 냄새 땜에 강아지들의 후각을 자극하는데요. 사람에게 이로운 만큼 강아지도 먹어도 되는지 체다치즈, 아기치즈 어떤 것을 주는 게 좋은지 주의할 점을 알아볼게요! 강아지 치즈 먹어도 되나요? 결론만 말하면 강아지 치즈는 급여가 가능한데요. 체다치즈와 아기치즈도 먹을 수 있지만 성분을 꼭 체크해서 안전한 것만 먹여야 한답니다. 먼저 강아지에게 치즈를 간식을 줄 때 좋은 점은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으로 우유보다 약 5배나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성장하는 아기 강아지들이나 근육량이 떨어지고 관절이 약해지는 노견 간식으로도 챙겨주기 참 좋답니다. 또 우유를 발효한 음식인 만큼 장에 좋은 유산균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소화를 돕기도 해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간식이에요. 단백질은 반려견의 몸을 구성하며 부족하면 건강에 위험할 수 있어 육류를 제한하는 경우에도 어떤 식으로든 섭취를 해야만 하는 중요한 영양소인데요. 육고기 알레르기가 있거나 지병으로 인해 육류를 먹지 못할 때 급여하기 좋아요. 다만 두부나 콩류와 함께 주면 안 좋은데 그 이유는 콩류와 함께 먹으면 서로의 영양소 흡수를 떨어뜨리기 때문이에요. 강아지 치즈 급여 시 주의할 점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치즈 종류는 체다, 리코타(코티지), 스위스, 브리...

실전과 이론은 다르다는 말 아시죠? 예. 제가 그래요. 얼마 전 펫푸드 지도사 자격증을 땄는데요? 요리를 못해요 ㅋㅋ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안 따라준다~ 이 말이고요? ㅋㅋ 락토프리 우유로 강아지 치즈 만들기에 도전했는데, 망할 뻔했다가 성공한, 초간단 수제간식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치즈 만들기 준비물 소화가 잘 되는 우유와 식초만 있으면 돼요! 소화가 잘 되는 우유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라서, 사람우유지만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데요. 여기에 식초 또는 레몬즙만 있으면 초간단 리코타치즈가 완성된답니다. 그리고 조리도구는 면보가 추가로 필요해요. 저는 다이소에서 천 원에 면보를 구매했답니다. 근데 이웃님들! 코스트코에 소화가 잘 되는 우유 들어온 거 아셔요? 반려견 추수와 함께 먹을 강아지 락토프리 우유가 없어서 매번 아쉬웠는데, 얼마 전에 갔더니 있더라고요!(광명점) 1.2리터에 5천 원대였는데 맛이 아주 고소해서 앞으로 자주 사 먹을 것 같은데 참고하세요 :) 강아지 리코타치즈 만들기 과정 냄비에 우유를 넣고 끓인다.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식초 5방울 넣는다. 우유가 몽글몽글 덩어리지면 불을 끈다 면보에 따라 유청을 걸러낸다. 완성된 리코타치즈를 강아지와 나눠 먹는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와 같아요. 하지만 대충 따라 하면 망할 수도 있으니, 찬찬히 읽어보시고 시작하시는 걸 추천해요. 우유를 냄비 (또는 웍)에 넣어요. ...

강아지 호두 아몬드 주의 필요한 강아지 견과류 요즘 몸이 좀 무겁고 축 처지길래 건강을 좀 챙겨야겠다 싶었는데요. 견과류가 좋다길래 먹고 있어요. 근데 제가 먹는 모든 음식은 우리 집 강아지에게 먼저 컨펌받아야 해서! 늘 코미상궁을 추수가 해주는데요.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해도 호두나 아몬드 견과류는 반려견에겐 굳이 급여하지 않고, 저만 먹는답니다. 그 이유는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 오늘은 강아지 아몬드 호두 견과류 왜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 강아지 견과류 좋은 점도 있어요 강아지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중에 마카다미아가 있는데요. 소량만 섭취해도 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한 견과류에요. 그 외 땅콩을 비롯한 호두, 아몬드는 강아지가 조금은 먹어도 되는데요. 유익한 부분도 분명 갖고 있답니다. 그중 주목해볼만한 것은 아몬드나 호두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이죠.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거든요. 또 비타민B, 비타민E가 항산화에 도움을 주며 기운을 올려주는데요. 한 번씩 신선한 걸 선택해서 강아지 호두 아몬드를 가루 내어주면 건강에 좋은 간식이 되기도 해요. 강아지 견과류 주의가 필요해요 하지만 강아지 아몬드 호두 급여를 위해서 손수 가루를 내긴 힘든데요. 대부분 견과류를 그대로 입속에 쏙~ 넣어주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이런 급여 방법이 강아지에게는 다소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

강아지 견과류 아몬드 호두 땅콩 급여 시 체크할 것 출출할 땐 배고픔을 달래주고 건강식품으로도 좋은 견과류! 우리 강아지도 함께 먹어도 될까요? 결론을 먼저 말하면, 강아지에게 급여가 가능한 것이 있고 주면 안 되는 게 있어 종류를 꼭 구분해서 급여해야 한답니다. 강아지 견과류 급여 가능한 종류는 아몬드, 호두, 땅콩, 밤 등이 있으며 절대 먹으면 안 되는 것은 마카다미아로 섭취 시 6~12시간 내 중독 증상으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강아지 호두 아몬드 땅콩 효능 견과류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요. 특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가 풍부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피부, 피모 관리 및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요. 비타민E가 항산화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B는 피로 물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 탄수화물 및 지방의 대사를 도와줘서 몸에 생기가 돌 수 있게 해준답니다. 또 고소한 풍미 덕분에 입맛 없을 때 강아지들의 기호성을 높여주기도 해요. 강아지 아몬드 땅콩 호두 체크할 것 하지만 강아지 땅콩 등의 견과류는 급여가 권장되지는 않는 음식인데요. 그 이유는 주의할 점이 많기 때문이며, 급여 방법이 다소 불편하기 때문이에요. 첫째. 강아지 호두 급여 시 체크할 것은 신선하며 보관이 잘 된 것일지 ...

강아지 호두 아몬드 견과류 먹어도 되는지 알려줌 요즘엔 명절 선물로 건강에 좋은 견과류도 많이 주고받는데요. 사람에겐 유익한 영양소가 많다 보니 강아지가 먹어도 되지 않을까 싶잖아요. 하지만 강아지 견과류 급여에는 위험성이 있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아몬드 호두 견과류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고 주의사항까지 세세하게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견과류 먹어도 되나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가능한 종류가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어요. 아몬드, 호두, 땅콩은 급여가 가능한 반면 마카다미아는 절대 먹으면 안 되는데요. 마카다미아는 소량만으로도 12시간 내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요.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종류라 하더라도 그리 권장하진 않는답니다. 강아지 호두 아몬드 좋은 점 급여가 가능한 호두와 아몬드의 섭취 시 장점은, 다량의 불포화지방산이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거예요. 또 비타민B, E가 풍부하여 노령견의 항산화에 도움이 되며 기력이 없을 때 에너지를 주는 역할도 할 수 있답니다. 또 고소한 냄새가 기호성을 올려줘서 가루를 내면 사료 토핑으로 주기 좋아요. 강아지 아몬드 호두 주의할 점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강아지 견과류 급여는 권장하지 않는데요. 좋은 점만큼 위험한 부분도 있거든요. 첫째. 목에 걸릴 수 있어요. 견과류의 특징은, 단단한 껍질 속에 들어있는 씨앗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그...

강아지 견과류 먹어도 될까? 호두 아몬드 땅콩 급여 시 주의할 점 못 먹을 거 본 표정 ㅋㅋ 견과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바빠서 아침을 못 먹거나 배가 고플 때,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꺼내 먹게 되는데요. 특유의 고소한 풍미 때문인지, 오도독 소리 때문인지 반려견 추수가 항상 관심을 보여서 줘도 될까 고민이 돼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호두, 아몬드, 땅콩 견과류 먹어도 되는지 정리해 볼게요! 무슨일이야 추수야 털어놔...ㅋㅋ 결론만 말하면 가능한 종류도 있지만 안 되는 것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아몬드, 호두, 땅콩 세 가지는 괜찮지만 주의가 필요한 음식이라 보통 급여를 권장하지 않는 편이고요. 먹지 말아야 하는 견과류 종류는 마카다미아가 있는데요. 마카다미아는 강아지가 소량만 섭취해도 6~12시간 내 구토, 경련, 복통 또는 마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절대 주면 안 돼요. 강아지 아몬드, 땅콩, 호두 좋은 점 견과류는 건강 간식의 대표라 불릴 만큼 이로운 성분이 많이 있어요. 특히 체내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데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듬뿍 들어있는데요. 이는 혈전,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돼요. 또 비타민B가 풍부해 피로를 회복하고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역할을 하며, 항산화에 좋은 비타민E가 노화 방지와 피모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하지만 강아지 견과류는 급여하는 걸 보통 권장하지 않는데요. 이런 영양소는 ...

건강을 위해 매일 견과류 챙겨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간식 대신 먹으려고 아몬드와 호두, 땅콩 등이 들어있는 하루 견과를 쟁여두고 있는데요. 고소한 냄새 때문인지 반려견 추수가 항상 관심을 보여요. 이럴 땐 줘도 될까요? 오늘은 강아지 견과류, 아몬드 호두 땅콩 급여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견과류 먹어도 될까? 정답은 가능한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어요. 먹으면 안 되는 대표적인 넛츠로 마카다미아가 있는데요. 마카다미아는 반려견이 섭취 시 6~12시간 내 구토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고, 근육 떨림, 복통을 유발하는데 소량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주시면 안 되고요. 아몬드, 호두, 땅콩은 가능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어 꼭 체크해야 한답니다. 강아지 땅콩, 아몬드, 호두 좋은 점 견과류의 주요 성분은 지질(지방)이며, 대부분 리놀레산과 올레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에요. 불포화지방산은 체내의 유해한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늘리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는 동맥경화나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 비타민 중엔 비타민B 군, 비타민E가 풍부한데요. 비타민B 군은 당질과 지질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피로물질이 생기는 걸 방지하여 몸에 에너지를 돌게 하고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는 세포를 젊게 하여 노화 방지 및 피부에 생기를 주지요. 하지만 대부분 강아지 견과류 먹어도 되는...

강아지 소고기 미역국 찹스테이크 강아지 생일파티 간식 추천 지난 8월 23일은 소중한 반려견 추수의 5번 째 생일이었어요. 꼬물꼬물 거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되었나 싶은데요. 강아지의 시간은 사람보다 빠르니까 한 해 한 해 보내는 게 너무 아쉬워서 올해는 하림펫푸드 더리얼에서 나온 강아지 간식으로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사실 소고기 사다가 강아지 미역국, 스테이크, 케이크 모두 만들고 싶었지만 바빠서 요리할 시간이 부족했는데요. 하림펫푸드 더리얼 간식은 사람이 먹는 재료와 동일한 100% 휴먼 그레이드 식재료를 사용하여 영양 밸런스까지 생각하며 만드니까 안심하고 겟 했어요. 그렇게 5번째 강아지 생일파티가 성공적으로 끝났는데요. 뜨거웠던 현장! 영상으로 보실까요? 하림펫푸드 더리얼 퀴진 제가 주문한 건 더리얼 퀴진인데요. '퀴진'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문화와 지역 특색이 반영된 요리로, 소량 생산되는 강아지 수제간식이에요. 인상적인 것은 100% 국내 생산과 100% 휴먼 그레이드 식재료로 더 건강하게 먹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저는 강아지 생일상에 올릴 거라서 더리얼 퀴진 강아지 미역국과 찹스테이크 두 가지를 골랐고요. 둘 다 레토르트 제품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휴대 보관이 용이해서 정말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었답니다. 더리얼 퀴진 찹스테이크 찹스테이크는 큐브 형태로 잘린 소고기와 여러 가지 채소를 섞어 풍미 있고 건...

강아지 미역국 만들기 소고기 특식 어때 곧 남편 생일이 다가오길래 시험 삼아 미역국을 만들어 봤는데요. 네 저는 요리 똥손이거든요! ㅋㅋ 사람 것 만드는 김에 강아지 미역국도 특식으로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추수 것도 꽁냥꽁냥 만들어보았어요. 그럼 강아지 특식으로 소고기 미역국 만드는 레시피 자세하게 공유해 드릴게요! 강아지 미역 효능 주의할 점 미역은 100g 당 18kcal 열량이 낮고 수분과 칼슘이 풍부한 음식이에요. 특히 미역에 들어있는 알긴산은 염증을 가라앉히며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요. 후코이단도 들어있어 암 예방 등 면역력을 관리하는 데 좋은 영향을 준답니다. 특히 미역은 갑상선이나 림프계통 질환이 있는 강아지가 먹으면 도움 되는데요. 체내 노폐물을 내보내는 역할도 하고요. 변비가 있을 때 먹으면 더욱 좋아요. 게다가 피를 맑게 해주며 혈액순환을 돕는데요. 철분이 풍부해서 임산부들이 자주 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모견 강아지 특식으로도 좋지요. 하지만 강아지 미역을 너무 많이 먹으면 요오드 등 미량 미네랄을 과하게 섭취하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성질이 차가워서 많이 먹으면 설사하고, 평소 변이 묽거나 속이 냉한 강아지들은 급여량에 더 주의해서 주셔야 한답니다. 또한 바다에서 건진 해조류로 염분 제거를 잘 해서 주어야 하며, 꼭 불려서 익혀주고 건미역 그대로 주시면 안 되는데요. 건강하다면 갑상선 질환에 도...

똥손 엄마도 가능한 초간단 강아지 보양식 만들기 안녕하세요, 뽕구마누라에요! 날씨가 추워지니 뜨끈한 국물이 땡기고 면역력도 조금 약해지는 것 같아요. 전엔 귀찮다는 이유로 음식을 사먹거나 대체 식품으로 간단히 떼우기도 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더 건강에 신경쓰게 되고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늘고 있는데요. 찬바람 불면서 활동량과 함께 음수량까지 줄어든 반려견 추수에게 뭐를 만들어줄까, 고민하다 강아지 보양식으로 미역국이 좋대서 요리 똥손이지만 도전해보았어요. 난이도는 최하! 별 2개짜리 초간단 버전 :)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강아지 미역국 만들기 준비물 미역 1숟갈, 물(필수) 말린 북어채, 닭가슴살, 소고기 등(선택) 강아지전용 동결건조간식 활용하면 좋음 집에 있는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재료를 함께 넣어 푹 끓여주시면 완성인데요. 간단하지만 조리 과정과 함께 설명해볼게요 :) 1. 재료 선택하기 저는 집에 있는 자른 미역에 반려견 전용간식 북어채와 닭가슴살 통살간식을 활용해서 강아지 북어, 닭가슴살 미역국을 끓였어요. 만약 집에 사람이 먹는 닭가슴살이 있다면 한 번 삶아 푹 익혀서 작게 잘라주시고 사람용 황태나 북어채는 하루 전에 물에 담가 염분을 충분히 빼주시는게 중요해요. 강아지에게 염분은 치명적일 수 있거든요. 혹시나 목에 걸릴 위험이 있는 가시도 제거를 해주셔야 하는데 이 과정이 손이 많이 가서 저같은 똥손은 엄두가 안...

고양이 강아지 수명 평균 추수가 집에 온 게 어제 같은데 낼 모레 벌써 5살이지 모예요. 오래오래 곁에 있을 줄만 알았는데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 놀라운데요. 강아지 고양이 키우시는 보호자님들 마음은 다 똑같을 것 같아요. 오늘은 고양이 강아지 수명을 주제로 평균 몇 살까지 사는지 알아볼게요! 고양이 수명 고양이 평균 수명은 집고양이, 길고양이 차이가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집고양이는 약 15년, 길 고양이는 평균 5년 정도라고 해요. 길고양이 수명이 이렇게 짧은 이유는 예기치 못한 사고, 날씨 문제, 음식, 질병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만큼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평균 수명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고양이 수명은 품종별 차이도 있어요. 집고양이를 기준으로 대게 10년 이상 살지만, 스핑크스는 8~13년 정도로 다소 짧은 편에 속하고요. 코리안 숏헤어는 10~14년, 먼치킨은 12~14년, 브리티시 숏헤어와 앙고라, 페르시안은 12~18년, 사바나 12~20년, 아메리칸쇼트헤어 15~20년, 렉돌과 샴, 스코티시 폴드, 아비시니안 약 15년, 노르웨이 숲 14~16년 정도랍니다. 강아지 수명 강아지 평균 수명은 보통 체구에 따라 다른데, 몸집이 클수록 수명이 적어요. 즉 소형견 > 중형견 > 대형견 순인데요. 강아지 키우기 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라서 저는 좀 놀라웠고요. 견종별 차이도 있고 개체별로 다를 수 있어요...

표범처럼 생긴 벵갈 고양이를 아시나요? 저는 말로만 듣다가 얼마 전 보았는데 실물이 훨씬 아름답고 위엄 있어 놀랐어요. 오늘은 뱅갈 고양이 스노우 뱅갈 분양 가격 성격 수명 산책 등 특징을 정리해 볼게요! 뱅갈 고양이 특징 1984년 국제 고양이 협회에서 정식으로 품종을 인정받은 벵갈 고양이는 1980년대 미국의 여성이 야생에 살던 아시아 표범 고양이와 집고양이를 교배해 만든 품종인데요. 지금은 종류도 많아요. 벵갈 고양이 종류는 외모, 털색에 따라 약 200가지나 된다고 하는데요. 점박이 스팟, 표범무늬 로젯, 마블 등에 브라운, 스노우, 실버, 블루, 차콜 등의 모색이 섞여 다양한 종류가 있답니다. 이중 스노우 뱅갈이 유니크한 편인데요. 열성 변형 알비노 유전자가 발현된 종으로 글리터 유전자 때문에 털이 반짝반짝 눈처럼 빛이 나서 인기가 많다고 해요. 이런 스노우 벵갈 고양이는 샴, 버미즈 고양이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는데요. 부모 냥이에 따라 모색, 무늬가 달라요. 유전자에 샴만 있다면 링스, 버미즈만 있다면 세피아, 샴 버미즈 동시에 있다면 밍크 무늬를 보일 수 있답니다. 일반적인 뱅갈 고양이 특징을 정리하면 체중은 암컷보다 수컷이 더 큰 편인데요. 암컷은 2.5~5kg, 수컷 4~7kg 정도로 둘 다 근육질에 체격이 좋은 편이라서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난다고 하고요. 균형 잡힌 몸매에 활동력이 좋아서 에너지 넘치기 때문에...

예전에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도도한 고양이 미미를 기억하시나요? 아이유가 밥 먹는 걸 뚫어지게 쳐다봤던 세상 시크했던 고양이 종류가 바로 페르시안 고양이인데요. 저에겐 무척 강렬하게 남아있어요. 오늘은 페르시안 고양이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특히 친칠라 성격과 수명, 털빠짐, 유전병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페르시안 고양이 기본 정보 현재 이란이라 통용된 페르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진 묘종으로, 지역 이름을 따 페르시안이라고 하는데요. 이후 빅토리아 여왕이 페르시아 친칠라를 키운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영국 내에서 크게 붐이 일었던 고양이 종류예요. 외모는 도도 시크 그 자체인데요. 눈, 코, 입 주변에 아이라인 같은 윤곽이 그려져 있어 이목구비가 또렷한 게 특징이며 코가 눌린 단두종 고양이 종류예요. 성묘 기준 암컷 체중은 3~4.5kg이며 수컷은 3.5~7kg까지 크는 중형묘로 성묘가 되기까지 성장이 느린 편이라 두 살이 되어야 발달이 끝난다고 해요. 페르시안 친칠라는, 페르시안 고양이 중 털색이 친칠라와 닮았다 해서 붙여졌는데요. 털의 끝부분이 몸통 색과 다른 컬러일 때 티피드라고 하는데, 이 티피드 컬러가 10% 정도 다르면 친칠라라고 해요. 이런 외형적인 차이 외 수명, 성격, 유전병, 털빠짐 등에는 큰 차이가 없답니다. 페르시안 친칠라 성격, 수명, 털빠짐 페르시안 고양이 수명은 약 15년으로 대략 12~17년 정도 산...

수다쟁이 무릎냥이란 별명이 있을 만큼 사람과 친화적인 개냥이 샴 고양이! 반려묘를 찾는 분들께 인기가 많다는데요. 오늘은 샴 고양이 성격과 특징, 수명, 샤미즈 털 빠짐에 대해 알아볼게요! 샴 고양이 특징, 수명 샴은 태국에서 자연 발생한 묘종으로 타이 왕국의 옛 이름(시암)일 정도로 태국에서는 대표적인 고양이 종류예요. 해외에서는 샤미즈라고 불러요. 샴 고양이 수명은 평균 15~20년으로 일반 고양이 수명보다 높은 편인데요. 기네스북에 등재된 미국 샤미즈는 무려 서른 살까지 살았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그만큼 잔병치레가 적고 건강한 편이라 입양 후 관리를 잘 해준다면 얼마든지 오랜 벗이 되어줄 수 있는데요. 균형잡힌 식사와 적절한 놀이와 운동, 위생관리를 해준다면 유전병도 적어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요. 샴 고양이 외모적 특징은 한 눈에도 느껴지는 우아하고 살짝 까칠한 느낌의 표정과 유니크한 모색인데요. 크림색 털에 스모키 화장을 한 것 같이 얼굴 주변으로 짙은 색 털이 나 있고요. 네 발과 꼬리, 귀 등에도 짙은 색 털이 마치 포인트를 주듯이 엣지가 있답니다. 체중은 대략 3.5~5.5kg 정도 돼요. 샴 고양이만의 유니크한 특징이라면 눈동자 색이 있는데요. 보석같이 반짝이며 빛나는 눈동자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더 매력적이지 않나 싶고요. 털 색은 회색, 크림, 레드, 블루, 초콜릿, 라일락 등 매우 다양해요. 또 온도에 따라 ...

냐옹아 안니옹 저는 강아지 집사지만 요즘따라 고양이가 참 예뻐 보여요. 댕댕이와 다른 매력의 냥이를 보면 입양하고 싶단 생각도 불쑥하지만, 평균수명과 성장과정을 볼 때 한 생명 책임지는 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알기에 늘 상상만 해요. 오늘은 고양이 나이 계산 방법과 평균수명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고양이 평균수명 넘나 예쁜 두식이 강아지와 달리 냥이들은 집에서 키우는지 길에서 사는지에 따라 수명이 다른데요. 집고양이는 약 15년이며, 견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고요. 길 고양이는 약 5년 정도 산다고 해요. 아무래도 외부의 위험한 환경이 영향을 주는 것이겠죠. 견종별로 살펴보면, 스코티시 폴드와 시암, 랙돌, 아비시니안이 15년, 브리티시 숏헤어와 터키시 앙고라, 페르시안이 12~18년, 코리안 숏헤어는 10~15년, 먼치킨 12~14년, 노르웨이 숲 14~16년, 스핑크스 8~14년, 아메리칸쇼트헤어 15~20년, 사바나 12~20년인데요. 댕댕이들은 대형견일수록 수명이 짧은데 고양이도 견종별로 다르다는 게 인상적이고요. 스핑크스가 8년이라는 게 눈에 띄네요. 하지만 보호자의 케어와 환경에 따라 다르며, 요즘엔 의료기술이 발달해 평균수명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하니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고양이 나이 계산 방법 눈 인사 중 :) 고양이는 크게 자묘기, 성묘기, 시니어기로 구분하는데요. 태어나서 1년까지를 자묘기라 하여 신체와 정...

강아지 삶은 고구마 생고구마 급여 시 체크할 5가지 가을은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던데 우리 강아지들도 살찌는 계절이죠? 왜냐면 고구마가 나오니까요 ㅎㅎ 오늘은 강아지 고구마를 주제로, 삶은고구마 생고구마 급여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5가지를 알아볼게요! 강아지 고구마 먹어도 되는 음식 강아지에게 고구마를 줘도 된다는 건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요. 실제로 강아지 고구마 섭취 시 이점이 많아요. 탄수화물이 주된 성분으로 에너지를 올려 기력을 회복시키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운동을 돕고 변비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요. 또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이라 항산화에 좋은데요. 면역력을 강화시키며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있어 치아가 약할 때도 간식으로 주기에 적합하답니다. 이 외에도 쉽게 구할 수 있어 화식을 만들 때 탄수화물로 사용이 가능하며 포만감을 주고요. 칼륨 성분이 몸속 유해 물질을 내보내는 역할도 해요. 강아지 고구마 체크할 5가지 1) 알레르기 체크하기 사람도 음식마다 몸의 반응이 다르듯 강아지들도 체질이 모두 다른데요. 건강에 좋아도 알러지 반응이 있다면 주면 안 되는 음식이에요. 고구마 알러지 반응을 체크하려면 강아지 삶은고구마 급여 시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소량만 먼저 먹여본 뒤 반나절 정도 반응을 보면 되는데요. 피부발진, 두드러기, 가려움 등의 피부 문제가 나타나거나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문제...

강아지 고구마 효능 강아지 고구마말랭이 주의 점 추수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가 바로 고구마인데요. 고구마 싫어하는 강아지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반려견 간식으로 선택하는 듯해요. 오늘은 강아지 고구마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고구마말랭이 간식 줄 때 주의 점에 대해서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고구마 효능 고구마는 평성 채소로, 성질이 차거나 덥지 않고 무난하기 때문에 강아지들에게 안전한 음식이에요. 탄수화물이 주된 성분이지만 비타민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데요. 비타민C, 비타민E를 비롯해서 칼륨과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있어 건강에 이로운 영양 식품이랍니다. 강아지는 탄수화물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댕댕이 필수 영양소로 포함되어 있는데요. 훌륭한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고구마를 먹으면 장 속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부풀기 때문에 포만감이 생겨, 적당하게 먹는다면 다이어트 간식으로 최적이고요. 풍부한 섬유질이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며 칼륨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을 배출, 혈압을 조절하는 역할도 한답니다. 이 외에도 강아지 고구마 효능은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건데요.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이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노화 예방과 피모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무엇보다 부드러운 식감에 달달한 단맛이 식욕을 올려주는데요. 입맛 없고 기운 없는 노견에게 영양 듬뿍...

저희 집엔 고구마 대장이 살고 있어요. 오후 2시쯤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 주방 한편에 쌓아둔 고구마 박스에 가서 냄새 맡고 얼른 삶으라고 눈치를 주는데요. 매번 못 본 척하는 게 미안해서 오늘은 오랜만에 에어프라이로 군고구마를 만들었어요. 강아지 고구마 급여량, 삶은고구마 효능과 주의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고구마 효능 강아지가 고구마를 먹어도 된다는 건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요. 어디에 좋은지는 알고 먹으면 좋잖아요. 고구마는 오래전부터 감자와 함께 밥 대신 먹었던 음식인 만큼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어 좋은 에너지원이 되는데요. 강아지들은 탄수화물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탄수화물이 부족하게 되면 몸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끌어다 쓰기 때문에 평소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먹지 못한다면 탄수화물을 조금씩 보충해도 괜찮아요. 특히 활동량이 많거나 성장기 아기 댕댕이는 체력 보충을 위해 간식으로 줘도 좋은데요. 비타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면역력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또 삶은고구마 속 칼륨 성분은 몸속에 있는 불필요한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도 하는데요. 단맛이 나고 구하기 쉽기 땜에 첨가물이 많은 강아지 간식 대신에 준다면 건강에도 훨씬 도움이 되지요 :) 강아지 고구마 급여량 하지만 언제까지나 고구마의 이로운 점은 "...

강아지 삶은 고구마 생고구마 간식 좋은 점 주의할 점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 있고 올바른 식단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사료만큼 간식도 첨가물이 없는 걸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주는 것이 필요해요. 바로 고구마 같은 자연재료가 그것인데요. 인공 향료나 방부제 같은 합성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무척 유익하답니다. 강아지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정답은 YES!! 강아지도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강아지 삶은 고구마처럼 익힌 것은 괜찮지만 강아지 생고구마를 주는 것은 그다지 권장하지 않는답니다. 오늘은 강아지 고구마 간식으로 줄 때 좋은 점과 주의할 점을 알아볼게요! 강아지 고구마 간식 좋은 점 고구마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3대 면역식품 중 하나로, 강아지들에게 참 유익한 음식인데요. 좋은 점을 정리하면 1. 훌륭한 에너지원 2. 장 건강에 도움 3. 항산화 작용 4. 몸속 노폐물 배출 5. 체중 조절 6. 구하기 쉬운 기호성 높은 영양간식 이렇게 6가지를 꼽을 수 있어요. 먼저 고구마는 탄수화물이 주 성분으로 훌륭한 에너지원으로 쓰일 수 있어요. 강아지는 탄수화물이 필요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물론 단백질이 몸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지만, 에너지를 소비할 때도 단백질이 사용되기 때문에 양질의 단백질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 오히려 건강이 약화될 수 있어요. 이럴 때 탄수화물을 적당량...

할무니 좀 더 주떼여 안녕하세요. 고구마 말랭이 간식에 푹 빠진 뽕구마누라 입니다 :) 겨울철 반려견이 살찌는 이유 중 고구마가 크다고 하던데, 저희 집은 저도 같이 찌고 있어요 ㅋㅋ 왜냐면 나 세 입, 개 반 입 나눠먹거든요 ㅋㅋ 그렇게 야금야금 먹다 보니 화석 같던 제 장도 꿈틀대고, 우리 추수는 하루 쓰리 응가를 해내는 멋진 녀석이 되었는데요 ㅋㅋ 강아지 변비 증상에 고구마 말랭이 간식으로 해결한 사례도 있을 만큼 고구마가 장운동에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고구마 간식 주면 좋은 점과 변비 증상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변비 증상 딱딱하고 동글동글한 변을 보는 게 변비인데요. 정상적인 경우와 비정상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그날의 대변이 달라지기 때문에, 평소와 다르게 변비 증세가 보였다고 해도 하루 만에 원래대로 되돌아오거나 컨디션에 이상이 없다면 큰 문제는 없는데요. 만약 3~4일 계속되며 몸 상태도 나쁜 것 같다면 그 대변을 가지고 동물 병원에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대변을 가지고 갈 땐 수분을 흡수하는 티슈 같은 것 말고, 비닐봉지나 알루미늄 포일로 감싸 대변 전부를 가지고 가는 게 좋답니다. 대부분의 변비는 수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데요. 음수량이 채워졌다 해도 활동량이 부족하면 나타날 수 있고요. 대표적인 증상으로, 변의가 있으나 대변 배출 횟수가 적은 게 ...

강아지 목에 걸렸을때 빠른 구토유발 강아지 하임리히법 강아지가 사료나 간식, 이물질을 삼키다 목에 걸려 켁켁거리면 정말 놀라는데요. 헛기침을 통해 금방 밖으로 뱉어낸다면 괜찮지만, 꺼내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른다면 질식처럼 호흡 폐쇄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돌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저희 추수도 급하게 먹는 습관이 있어서 늘 음식 먹을 땐 주의 깊게 보는 편인데요. 강아지 목에 걸렸을때 골든타임이 3분이라는 말이 있는 만큼 빠른 구토유발 방법을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오늘은 강아지 하임리히법이라고 하는 구토유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강아지 구토유발 하는 법 강아지 목에 걸렸을때 시도해 볼 수 있는 빠른 방법 두 가지 알아볼게요. 1) 손으로 꺼내기 먼저 강아지의 입을 살짝 벌려 이물질이 보이는지 확인 후, 손으로 꺼낼 수 있다면 손으로 빼주세요. 이때 강아지가 흥분하여 몸을 뒤로 젖히며 고개가 넘어가게 된다면 이물질이 안쪽으로 더 들어갈 수 있는데요. 몸을 눕히지 말고 핸드폰 플래시를 통해 이물질이 보이는지 보고 손을 집어넣어 빠르게 빼주시는 게 좋답니다. 2) 몸을 들고 털기 손으로 제거가 안 되는 경우에 강아지 구토유발하는 빠른 방법은 몸을 거꾸로 들어 털어내는 것인데요. 강아지 뒤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머리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한 뒤 세게 툭툭 털어주시는 거예요. 그러면 중력에 의해 이물질이...

저희 추수는 음식을 급하게 먹기도 하고 다 씹지 않고 삼키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종종 목에 걸려 캑캑대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어찌나 불안하고 걱정되는지 긴장하며 지켜보게 되는 거 있죠. 오늘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보호자가 알아두면 좋을, 강아지 토하게 하는법 일명 하임리히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목에 걸렸을때 강아지 하임리히법이란, 헨리 하임 리치란 사람이 만든 구토 유발 응급처치 방법인데요. 이물질이 강아지 목에 걸렸을 때 토하게 하여 빼낼 수 있는 구명법을 말해요. 이걸 알아두어야 하는 이유는, 목에 끼인 이물질이 산소 공급을 막아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골든 타임이 3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강아지 목에 걸렸을때 증상으로는 안절부절못하며 괴로워함, 호흡을 거칠게 쉬며 헛기침을 하거나 캑캑거리고 쌕쌕거리는 바람 소리가 남, 입 주변을 발로 감싸며 비비거나 발을 입안에 집어넣으려고 함, 과도하게 침을 흘림, 눈 충혈, 눈 돌출, 혀와 잇몸이 보라색으로 변함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먼저 급하신 분들은 빠른 배속으로 영상부터 확인하셔도 좋아요. 강아지 토하게 하는법 이런 상황에 보호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는 어떻게든 방법을 가리지 않고 뺀다!인데요. 하임리히법은 소형견보다 대형견에게 더 최적화되어 있어, 일단은 토하게 하는 기본 방법부터 실행한 뒤 그래도 안 되면 실시하도록 해요. 첫째...

강아지 목에 걸렸을 때 구토유발 토하게 하는 법 강아지 하임리히법 반려견이 단단한 개 껌을 꿀꺽 삼키거나 보호자 모르게 뭔가를 입에 넣다 걸렸을 때 당황하여 목에 걸릴 수 있는데요. 이물질을 빠르게 빼내지 않으면 질식 등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을 키운다면 하임리히법을 미리 배워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는 게 좋아요. 실제로 작년에 제가 올린 구토 유발 관련 글을 보고, 어떤 보호자님께서 반려견의 생명을 구했다며 댓글을 남겨주신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의 안도감이란, 모르는 분인데도 정말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오늘은 강아지 토하게 하는 법과 함께 목에 걸렸을 때 증상에 대해 정리할게요! 강아지 목에 걸렸을 때 증상 이물질이 걸린 느낌이 들기 때문에 켁켁거리며 헛기침을 하는데요. 가볍게 걸린 거라면 이런 행동을 할 때 바깥으로 빠져나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꺼내지 못했다면 괴로워하며 입 주변을 앞발로 감싸거나 비비고 숨소리가 쌕쌕거릴 수 있고 침을 많이 흘려 바닥에 질질 떨어지기도 해요. 또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잇몸과 혓바닥이 파랗게 질리기도 하는데요. 안압이 높아져 충혈이 되며 눈이 돌출되어 보일 수 있는데 이런 증상들은 위험하니 빠른 조치가 필요하답니다. 강아지 토하게 하는 법(구토 유발) 1) 반려견의 입을 벌려 걸려있는 이물질을 확인하고 보호자가 뺄 수 있으면 손으로 제거해 주세요. 이때 목을 너무 뒤로 젖히면 오...

반려견이 보호자 몰래 뭔가를 삼키거나 다 먹어가는 개껌을 꿀떡 삼킨 경우 목에 걸려 켁켁거리며 헛기침을 하거나 입주위를 손으로 긁으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강아지 목에 걸렸을때 위급한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강아지 토하게 하는 법이나 하임리히법을 미리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입 안을 살펴보았을 때 잇몸이 하얗고 혀가 파랗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재빨리 구명법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강아지 하임리히법과 목에 걸렸을 때 토하게 하는법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 발로 그린 그림 주의 * 강아지 토하게 하는법 1) 입을 벌려 이물질을 확인하고 손으로 뺄 수 있다면 손으로 제거해요. 2) 몸집이 작은 소형견의 경우 엉덩이 쪽 뒷다리를 잡고 들어올려 머리가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세게 털어 이물질을 뱉어내게 해요. 만약 몸집이 큰 개라면 뒷다리만 공중으로 들어 올려 머리가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중력에 의해 나오게 해요. 강아지 하임리히법 나 프로 삼킴러 강아지 목에 걸렸을때 위에 두 가지 토하게 하는법이 통하지 않았다면 하임리히법을 실행해 주는데요. 헨리 헤임 리치(하임리히)라는 사람이 만든 이 응급처치법은 기도가 이물질로 인해 폐쇄되었을 때, 뱉어내게 하는 방법으로 소형견과 대형견에게 적용하는 것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먼저 대형견의 경우 정석적인 강아지 하임리히법을 시행할 수 있는데 첫 째,...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방법 기내 탑승 예약 무게 가방 기준 제주 바다 ssibu드신 분 반려견과 함께 제주도 여행 4회 다녀온 찐 경험자로서 올해도 제주 애견동반 여행을 가고 싶은 염원을 담아 사심 포스팅합니다 :) 아무래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이 처음인 보호자분들은 여행보다 기내 탑승 기준과 상황, 후기가 가장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방법을 주제로 예약 무게 가방 기준까지 꼼꼼하게 정보 공유해 드릴게요! 공항에서 공항에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은 1)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예약 2) 기내 탑승 가능한 가방 이동 훈련 3) 반려견 몸무게 유지 및 체크하기 이렇게 세 가지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이동 시 애견동반이 가능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티웨이, 이스타, 제주, 에어부산 총 7곳으로 사전에 앱으로 예약을 해야 해요. 이때 티웨이를 제외한 6가지 항공사는 강아지 이동 가방(케이지) 무게 포함하여 총 7kg 이하여야 기내 탑승이 가능하며 티웨이 항공은 9kg 이하로 여유 있는데요. 한 마디로 소형견만 비행기 내 탑승이 가능하며 몸무게 약 8kg 이상 중, 대형견은 수화물 짐칸으로 이동해야 한답니다. 금능 해수욕장 제주도 가는 비행기 내 탑승 가능한 강아지는 어른 1명 당 1마리인데요. 같은 시간대에 같은 항공기를 이용하는 반려견이 많을 경우, 항공기가 허용하는 마릿수 제한...

매년 반려견과 제주도에 가는 것을 낙으로 살고 있는 견주로서, 강아지 비행기 탑승 시 꿀팁과 주의사항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저는 7.5kg 우량아 빅 시츄 추수를 키우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동반으로 제주에 네 번 다녀왔어요. 아마 반려견과 처음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걱정도 많고 궁금한 것도 있으실 텐데, 제가 궁금했었던 것 위주로 기록해 볼게요!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꿀팁 주의사항 항공사별 기준 체크 예약 시 앞자리 선점하기 케이지 적응 교육 필수 몸무게는 이동장 포함으로 맞추기 중요한 건 대략 4가지 정도인데요. 가장 먼저 이용할 항공사별 애견동반 기준을 체크해요. 항공사 무게 (케이지 포함) 케이지 규격 (가로x세로x높이cm) 반려동물 비용 대한항공 7kg 32x45x19cm 이하 3만 원 아시아나 7kg 세 면 합 115cm 이하 3만 원 제주항공 7kg 세 면 합 100cm 이하 3만 원 진에어 7kg 세 면 합 115cm 이하 2만 원 티웨이 9kg 세면 합 115cm 이하 2만 원 중, 대형견도 제주도 비행기 탑승은 가능하지만 보호자와 함께 기내 탑승을 할 수 있는 건 소형견뿐이에요. 케이지 무게 포함하여 대부분 7kg 이하만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아이들은 짐칸에 탑승해야 하는데, 이게 걱정된다면 배 편을 한 번 알아보세요. 저희 추수는 어릴 땐 대한항공을 이용했는데, 지금은 체중이 늘어 티웨이만 ...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후기 7.5kg 빅시츄와 함께 티웨이항공 타기 김포국제공항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38 태풍 때문에 결항이 연속이었지만 다행히 우리 타임부터 정상 운행되어 9/6 어제 오후 제주도에 도착했어요. 저는 7.5kg인 우량아 시츄 추수와 함께 티웨이항공을 이용했는데요. 강아지의 기내 탑승이 대한, 제주항공 보다 2kg 가 높은 9kg까지 가능했거든요. 기내 강아지 반입 규정이 9kg라는 건 케이지 무게를 포함한 것인데요. 저희 추수는 몸뚱아리만 7.5kg였기 땜에 가방은 사이즈가 크면서 무게는 가벼운 걸 선택해야 했고, 다행히 잘 다녀왔어요. (참고로 가방은 쉼쉼가방 XL 이용했어요!) 티웨이 강아지 탑승 예약하기 제주도 강아지 비행기 탑승 후기를 본격적으로 쓰기에 앞서, 예약하는 법을 먼저 간단히 설명해 드릴게요. 온라인으로 티웨이항공에 가입, 로그인 후 예매하는 방법은 다들 아실 텐데요. 평소처럼 예매를 쭉 진행하다 보면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위 사진처럼 <반려동물 추가>라는 부분이 나와요. 그럼 추가를 누르고 갈 때, 올 때 모두 정보를 기록하면 되는데요. 반려동물 서비스 신청하기를 누르고 견종과 이름, 보호자까지 적으면 끝! 반려동물 운임 비용은 비행기 탑승 전 현장에서 결제를 추가로 해야 하고요. 요금은 한 마리 당 2만 원이랍니다 :) 공항에서 일어난 일 나 공항 가는 길 언제 태풍이 왔냐는 듯 맑은...

강아지 자두 올바른 급여 방법 날씨가 더우면 입맛이 떨어지는데 그럴 때 새콤달콤한 자두를 먹으면 식욕이 확 올라가기도 하지요. 또 제철 과일을 섭취하면 건강에 이롭기 때문에 저도 챙겨 먹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자두를 주제로 올바른 급여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아지 자두 먹어도 되는 과일 자두는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데요.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되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특히 비타민A, C 성분은 면역력을 강화하며, 눈 건강, 스트레스 해소, 피부 점막에 도움을 줄 수 있고요. 새콤한 유기산이 피로를 회복하며 에너지를 높여 활력을 주기도 해요. 또한 대부분이 수분으로 되어있어 여름철 갈증을 해소하고 음수량을 올려주는 역할도 하는데요.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에 변비가 있을 때 장운동을 돕기도 하고요. 포만감을 주어 체중 조절이 필요한 강아지들도 먹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강아지 자두 급여 시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또 위험성이 높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요. 따라서 급여 방법을 꼭 체크해 주세요. 강아지 자두 급여 방법 1) 강아지 자두씨 제거하기 과일에는 강아지에게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늘 조심해야 하는데요. 자두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자두씨에 들어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화합물질은 강아지가 섭취 시 체내 효소와 반응하여 독성이 강한 물질인 시안화물을 만들어내기 때문인데요. 사람은 체내에서 분...

새콤달콤한 여름 제철 과일, 자두 좋아하세요? 오늘은 강아지가 자두를 먹어도 되는지, 자두씨 삼켰을 때 대처법을 알아볼게요! 강아지 자두 먹어도 되는 과일? 결론부터 말하면, 네!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이에요. 섭취 시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은데요. 그에 비해 자두씨가 가진 위험성 또한 높기 때문에 주지 않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주의사항 체크는 필수랍니다! 강아지 자두 먹으면 좋은 점 자두는 100g 당 약 34kcal로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달콤한 맛에 비해 열량이 적고 수분이 풍부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며 포만감과 음수량을 채워주는 좋은 과일인데요.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적당히 들어있어 강아지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우고 활기를 주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자두 속에는 비타민A, C, E, K를 비롯해 칼슘, 인, 마그네슘, 루테인, 제아잔틴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는데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며 시력 보호, 안구 질환, 감기 예방, 체내 염증 완화, 피부 건조 및 피모 관리에 도움이 되고요.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하고 몸속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해요. 강아지 자두 급여 방법, 주의사항 자두를 강아지에게 줄 땐 1. 깨끗이 씻어 껍질과 씨는 제거하기 2. 잘 익은 것만 작게 잘라주기 3. 하루에 10% 이내로 조금만 주기 4. 알레르기 여부 ...

자두!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 과일 가게 사장님과 친하게 지내는 남편의 사교성 덕분에 올 여름은 제철 과일을 잔뜩 맛보고 있어요. 어제는 남편이 자두를 사왔는데 새콤한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간만에 군침이 싹 돌길래 냉큼 씻고 반려견 추수와 나눠 먹어도 되는지 강아지 자두, 껍질에 대해 알아봤어요! 강아지 자두 먹어도 되는 과일일까? 정답은 yes!! 가능합니다 하지만 급여량과 주의사항 체크 필수! 제철 과일 안전하게 먹여요 :)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자두는 한 여름 무더위에 지친 강아지에게 수분공급, 활력을 주는 먹어도 되는 과일이에요. 100g당 34kcal로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새콤달콤한 맛에 비해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는 강아지 과일인데요. 비타민 A,C,E 함유로 피모관리에 도움이 되고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있어 지친 반려견의 식욕을 돋굴 수도 있다고 하니 급여량 맞춰 나눠먹어요! 퇴근한 아빠와 신나게 한판하신 추수는 얼굴을 얼마나 문대고 놀았는지 눈 주변에 눈물이 터져서 추노 상태 ㅋㅋ 이와중에 자두 먹을래? 소리에 쫄랑 달려와서는 언능 달라고 아이컨텍을 시도하는데 넘 귀여웠어요. 강아지 자두 급여시 주의사항 중 하나는, 자두 씨 제거 인데요. 혹시라도 씨를 삼켰을 경우 위나 장을 막아 장폐색으로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바로 ...

저는 반려견 화식을 만들어주는데 벌써 2년 정도 되었어요. 물론 아직도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공부하며 급여하지만 양배추는 구하기 쉽고 양도 넉넉해서 자주 찾는 채소 중 하나예요. 오늘은 강아지 양배추 간식 올바르게 급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아지 양배추 간식 효능 양배추는 평성 채소로, 성질이 평이해서 무난하게 급여 가능한 채소 종류인데요. 100g 당 약 32kcal로 다양한 영양소와 수분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가 필요한 강아지 간식으로 주기에 좋은 음식이에요. 특히 눈에 띄는 성분이 비타민U인데요. 캐비진이라고, 위장이 약한 분들께서 영양제로도 복용하는 성분 중 하나인데 강아지가 섭취 시에도 좋은 점이 많아요. 위 점막을 회복하며 대사 활동을 원활히 돕기 때문인데요. 평소 공복토를 하거나 소화장애가 있고 위염 등을 앓았다면 강아지 양배추 간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또한 혈액 응고와 관절, 치아 등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K가 풍부하고요. 플라보노이드, 비타민C 등 노화 예방과 항산화에 좋은 성분들이 듬뿍 들어있어 암 예방, 면역력 강화에 도움 줄 수 있어요. 게다가 배변 활동을 돕고 노폐물을 걸러주는 섬유질과 엽산, 칼슘, 칼륨도 들어있어서 채소 간식을 주고 싶다면 양배추 추천해요. 강아지 양배추 올바른 급여 방법 하지만 동전의 양면이 존재하듯이 양배추 역시 효능만 있는 건 아니에요. 강아지 체질, 건강...

우리에게 친숙한 야채라고 한다면 매일 먹는 김치에 들어가는 배추 그리고 샐러드 계의 인기스타 양배추일 텐데요. 둘 다 건강에 매우 이로운 음식이죠. 오늘은 배추, 양배추 강아지도 먹어도 되는지 주의할 점은 없는지 꼼꼼히 알아볼게요! 강아지 배추 양배추 먹어도 될까? 설사 알레르기 주의 정답을 먼저 말하면, 강아지 양배추, 배추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급여량, 급여 방법을 잘 지켜야 안전하고 건강에 유익한데요. 특히 설사,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어 체질과 반려견 상태에 맞게 조절하여 급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강아지 배추 양배추 효능 배추, 양배추 모두 잎채소로 비타민C와 다량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또 수분,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음수량을 채울 수 있는 간식으로 먹이면 좋고요. 수분과 식이섬유가 체내 순환을 도우며 장 대사를 활발히 하여 변비를 해소해요. 특히 강아지 배추를 먹으면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면역력 증진에 좋은데요. 100g 당 약 15kcal 정도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 주면 좋답니다. 강아지 양배추를 먹으면 다른 야채에서는 보기 힘든 비타민U, 비타민K 공급이 돼요. 비타민U는 위에 좋아서 위염이 있거나 소화가 잘 안될 때 먹으면 도움 되는데요. 평소 공복토를 자주 할 때 먹이면 좋아요. 비타민K는 지혈 작용을 도우며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그 외 양배추에는 항산화에 좋은 비...

날이 더워서 몸이 축축 처지길래 건강을 위해서 하루 한 끼는 꼭! 야채를 섭취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만만한 게 양배추더라고요. 또 강아지 화식 만들 때도 쓸 수 있고 애견 간식으로 급여 가능해서 늘 떨어지지 않게 구비하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양배추 급여 시 좋은 점과 주의할 점을 알아볼게요! 강아지 양배추 좋은 점 4계절 내내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대가 저렴한 채소로, 성질이 덥거나 차지 않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거나 찬 반려견에게 무난하게 줄 수 있는 재료예요. 100g당 32kcal로 열량은 낮지만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댕댕이가 섭취 시 유익한 점이 많아요. 그중 주목해 볼 만한 성분이 바로 비타민U와 비타민K인데요. 비타민U는 캐비진이라고도 하는데 양배추에서 발견되어 캐비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요. 손상된 위 점막의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위 점막을 회복하며 위염이나 십이지궤양 등을 개선할 때 유용한 역할을 한답니다. 비타민K는 튼튼한 뼈를 형성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 중 하나인데요. 피가 날 때는 혈액을 응고 시켜요. 이 밖에도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와 페록시데이스 등이 풍부하여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되며 비타민C를 비롯해 엽산, 칼륨, 칼슘, 식이섬유 등도 알차게 들어있답니다. 그래서 강아지 양배추 급여 시 공복토를 자주 하거나 소화력이 약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위장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

저는 제 밥은 안 해 먹어도 반려견 밥은 해주는 식집사인데요. 강아지 화식, 자연식 재료로 자주 사용하는 야채 중 하나가 양배추예요. 그냥 먹어도 되는 채소도 있지만 소화 흡수를 위해선 삶은 게 더 좋아서, 방울양배추 등을 줄 때도 꼭 익혀요. 오늘은 강아지 양배추 야채 간식을 급여해도 되는지와 급여량 그리고 좋은 점 주의할 점을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양배추, 방울양배추 먹어도 될까? 정답은 YES!! 주의할 점만 잘 지킨다면 좋아요.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않은 평성 채소로 쉽게 구할 수 있어 4계절 내내 강아지 간식이나 화식으로 줄 수 있어요. 또 몸이 차거나 더운 댕댕이에겐 성질이 따뜻하거나 찬 식재료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한데요. 100g당 32kacl로 열량이 낮으면서 비타민C, 비타민K, 엽산, 칼륨, 칼슘,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데요. 특별히 비타민U를 주목할만해요. 캐비진이라 하는 비타민U는 위장이 약한 경우 도움이 되는데요. 위 점막을 회복시키고, 위염, 십이지궤양 같은 질환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또 공복토를 자주 하거나 소화력이 약할 때 강아지 야채 간식으로 급여하거나 자연식으로 활용한다면 위장을 튼튼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심지에 더 풍부하기 때문에 조리 시 두꺼운 심지를 잘 다져서 삶은 뒤 사료 토핑이나 간식으로 주면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답니다. 강...

우리 강아지 야채 잘 챙겨 먹고 있나요? 저희 추수는 화식을 종종 먹어서 채소 섭취량이 적지 않은데요. 평소 간식을 줄 때도 이왕이면 첨가물이 없는 동결건조 제품을 이용하고 있어요. 특히 양배추의 경우 평성 채소로 성질이 차거나 덥지 않아, 나이와 체질에 상관없이 먹일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챙기는 편인데요. 오늘은 강아지 양배추 먹으면 좋은 점과 추수가 먹는 골드로니 동결건조 간식 소개해 드릴게요! 강아지 양배추 먹으면 좋은 점 구하기 쉽고 4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100g 당 32kcal로 열량까지 낮아 부담 없이 급여 가능한 양배추. 주요 영양소로는 비타민C와 비타민K, 비타민U, 식이섬유, 엽산, 칼륨, 칼슘, 플라보노이드가 있는데요. 우리 추수 소중하니까 :) 특별히 캐비진이라 하는 비타민U가 풍부한 게 특징이에요. 이 성분은 위 점막을 회복하고 위염, 십이지궤양 등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소화기가 약하거나 구토가 잦은 아이들이나 어린 강아지, 노견에게 꾸준히 급여하면 도움이 돼요. 한편 뼈를 형성하며 혈액 응고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K도 듬뿍 들어있는데요. 식이섬유가 많아 섭취 시 포만감을 주며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변비가 있을 때 좋고요. 정장 효과와 더불어 체력 보강, 노화 방지 및 피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답니다. 강아지 동결건조 간식 좋은 점 하지만 매번 양배추를 사다가 세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