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보온병
36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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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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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온병 써모스 에디슨 온도 표시 보온병 실 사용 후기

아기 보온병 에디슨 온도 표시 보온병과 써모스 실사용 후기 두 가지 모두 들고 다니면 분유 포트 없어도 간편해요 육아 인플 hani입니다. 아기가 200일이 지나고 나니 아이를 데리고 1박2일 여정으로 여행 가는 게 그리 무섭지 않더라고요. 겁 없는 엄마 1인....... 아무튼 그래서, 여행 다닐 때 가장 큰 짐이 분유 포트 더라고요. 물론 가까운 거리 같은 경우에는 500ml 가득 넣어 다니면 되긴 하지만 1박 2일 일정 같은 경우에 키즈 프렌들리 펜션 같은 곳이 아니면 대개는 전기포트밖에 없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그런 곳에서 또 이동하면서 아기 분유 물 챙겨야 하니까 분유 포트를 안 챙기려야 안 챙길 수 없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육아 꿀템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드릴 수 있는 꿀 템이에요. 일명 1박 2일 아기랑 외출 꿀팁입니다. 일단, 다들 아기 보온병 하면 써모스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저도 내 돈 내산으로 써 모스를 3개나 사서(보고 있나 써모스!) 개인적으로 잘 이용하고 있는데 5~6시간 지나면 온도가 식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보온력이 좋은 편이죠?) 그래서 커피포트로 물을 끓여서 식혀서 먹이곤 하는데 그럼 몇 도인지 감도 잘 안 오더라고요. 그리고 물을 끓여서 바로 부어더리게 되면 잘 식지도 않고요 (보온력의 나쁜 예) 그래서 저는 에디슨 온도 표시 보온병에 끓인 물을 조금만 식히고 (한 90도 정도), 써모스...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