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텀블러 #스타벅스텀블러티크우드스웰 요즘 기온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니 진짜 추운 겨울이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꾸 따스한 음료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스벅에 가보니까 스타벅스 텀블러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겨울용으로 딱 괜찮은 티크우드 스웰이 있더군요 마치 원목으로 만든 것 같은 외형을 가진 스타벅스 텀블러라서 신기해 보이기도 하고 따스해 보이기도 해서 스타벅스 텀블러를 소개해 드려 볼까 합니다. 스웰 오크우드 트래블러 스타벅스 텀블러 가격은 68,000입니다. 용량은 591ml이고 밝은 컬러의 오크 우드로 만들어져 있어서 내추럴해 보이면서도 따스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죠 지난주에 제가 이미 핑크 마블 스웰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도대체 스웰 이란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스웰은 보온보냉이 잘되면서도 감각적인 모양의 프리미엄 보틀을 만드는 미국 회사인데요 뉴욕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리고 지금은 전 세계에 36개소의 매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벅과 손을 잡고 가을과 겨울 시즌에 꾸준히 신상을 내놓고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제가 소개해 드리는 스웰 오크우드 트래블러는 벤티 사이즈 음료를 담을 수 있는 용량인데요 아무래도 나무 재질로 만들어서 어떻게 세척을 해야 하는 것인지 걱정이 되실 텐데 나무에 방수처리를 하여서 일반 텀블러처럼 손 세척...
#스타벅스텀블러 #스웰마블스벅텀블러 스벅 텀블러는 빠른 주기로 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매장을 지나가다가 스타벅스 텀블러 12월 신상 스웰 마블이 나온 것을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마치 자석에 이끌린 듯이 매장 안으로 빠르게 들어갔죠 기존의 스타벅스 텀블러들은 귀엽거나 화려한 모양들이 많았었는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스웰 마블 스벅 텀블러는 자연석으로 만든 것처럼 고급스럽게 보였어요 그러므로 특별한 모양을 선호하신다면 이 모양을 눈여겨보셔도 좋을듯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지만 스타벅스 텀블러 가격은 높게 책정이 되어있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스웰 마블 스벅 텀블러 금액은 얼마이고 어떠한 특징들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스웰 마블 텀블러 532ml입니다. 60,000이고요 304의 고급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뚜껑을 보면 슬라이드 형태로 되어 있어요 그러므로 리드를 가볍게 열고 닫아서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용량이 커서 그란데를 많이 선택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해요 이건 스타벅스 텀블러 마블 트래블러입니다. 591ml에 65,000이고요 리드가 둥그렇게 생겨있어요 그리고 굴곡이 져 있어서 손이 미끄러지지 않게 생겼고요 로즈 골드라고 해야 하나 좀 신비스러운 컬러를 갖고 있었어요 용량도 커서 벤티 사이즈를 많이 드시는 분들이 선호할만했답니다. 또 스테인리스 소제라서 보온 보냉 능력도 괜찮아...
#스타벅스텀블러 #홀리데이딜라이트 5일간 겨울 일본 여행을 알차게 다녀왔더니 스타벅스 텀블러 홀리데이 딜라이트가 새롭게 출시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새로 나온 겨울 스벅 텀블러 종류 와 특징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스타벅스 매장에 들어섰더니 스카이블루 컬러를 지니고 있는 홀리데이 딜라이트 라인들이 전면 선반에 진열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깔끔해 보이는 디자인의 스타벅스 텀블러들도 많에 있더군요 자... 그럼 지금부터 스타벅스 텀블러 가격들을 소개해 볼게요 이건 SS 홀리데이 딜라이트 엘마 473ml인데요 44,000입니다. 인기 스타벅스 텀블러 중에 하나이고요 반짝이는 별 과 새 그리고 나뭇잎 모양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보온 보냉 효과가 있으면서 뚜껑도 크고 입구도 넓은 편이라서 세척하기에도 수월하고 관리하기에도 굿입니다. 그리고 패키지로 되어 있어서 마음을 담아 전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홀리데이 딜라이트 JDN 355ml입니다. 39,000이고요 아비가일 패턴에 별들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라 왠지 따스한 기분이 들었고요 뚜껑은 슬라이드 타입이라서 열고 닫기가 편해 보였어요 이것 역시 상자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괜찮게 보였답니다. 딜라이트 퀸덴 237ml입니다. 35,000입니다. 용량이 작은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진한 블루라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기분이 들고요 별과 새가 큼직하게 그려져 있...
시크한 스타벅스 텀블러 드뮤어 코어 NEW CORECOLLECTION 과 크리스마스 md 오랜만에 동네 스벅 근처를 지나다가 이쁘고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 사진에 이끌려 매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처음 보는 스타벅스 텀블러 드뮤어 코어 뉴 컬렉션이 있더군요 드뮤어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알아보니 프랑스어로 차분한 얌전한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심플한 컬러와 차분한 모양이 핵심인 디자인이라고 해요 이 텀블러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MD 와는 다르게 차분한 분위기를 갖고 있어서 미니멀하기도 하고 현대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코어는 시즌 한정이 아니라 계속 출시되는 거라서 필요하다 싶을 때 마련하시면 되고요 무엇보다 식세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아서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이건 탱크 텀블러인데요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서 컵처럼 사용이 가능해요 스테인리스 소재로 503ml이며 35,000입니다. 그리고 이건 그라데이션 스탠리 보온병 500ml입니다. 46,000이고요 무광이라서 매트해 보이고 골드와 블랙이 섞여 있는 듯 보여서 현대적으로 보이면서도 감각 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입구가 넓은 편이고요 위에 골드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서 손에 들고 있기에도 편리해요 SS 블랙 매트 엘마 473ml입니다. 38,000이고요 무광이라서 고급스럽게 보이고요 하단을 골드로 포인트를 줘서 시크해 보였어요 남자분들이 사용하기에 괜찮을듯했...
#스타벅스텀블러 #스벅스텐드보나키아 #스벅보나키아화이트 11월 1일에 첫선을 보인 홀리데이 프렌즈 스타벅스 텀블러 md 들이 가득 나와서 오늘 구경을 갔는데요 스벅에 간 김에 제가 그동안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스벅 보나키아 화이트 스탠드가 빨리 소진이 될까 봐 걱정돼서 한방에 이 프리퀀시를 다 채워서 현장 수령을 했어요 그 이야기는 뒤에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고요 우선 홀리데이 프렌즈 스타벅스 텀블러 종류 와 가격부터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요건 스벅 팬시 스타벅스 텀블러 355ml인데요 36,000이고요 은은한 핑크 컬러에 레드 리본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서 깜찍해 보여요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하면 트리를 생각하게 되는데 검은 강아지와 리본으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낸듯하여 시선을 끌었답니다. 그리고 아담하고 그립감도 높아서 괜찮아 보였어요 이건 프렌즈 데비 텀블러인데요 473ml이고 35,000입니다. 강아지들이 포근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요 뚜껑은 붉은 컬러고 펄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머그컵처럼 생겨서 사용하기에 편하게 보였답니다. 켄처 텀블러 591ml도 있는데요 43,000입니다. 핑크 컬러가 산뜻해 보이고요 그러데이션으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게 보여요 스트로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요 무엇보다 스탠리라서 보온성도 높아서 괜찮게 보였어요 홀리데이 프렌지 FEJ 보온병 500ml도 있는데요 52,000입니다....
저희 집에는 지금 스카치블루 21년산이 있는데요 가끔 지인 또는 손님들이 와서 마시고는 하는데 풍미가 괜찮다며 얼마주고 샀는지 종종 묻고는 해요 이 양주는 위스키 원액을 스코틀랜드에서 들여와서 국내에서 만드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도록 배합을 했고요 국내에서 만들어서 아무래도 금액대가 가벼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하여 대중적인 위스키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위스키는 얼마나 많이 숙성시켰느냐에 따라서 맛뿐 아니라 금액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나므로 years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종류는 금액대 별로 30,21,17, 인터내셔널, 포켓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양주를 파는 곳에 따라서 금액대가 천차만별로 달라져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그 정보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30years 가격은 500ml에 30만원 후반대이고요 고급이라서 대중적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고 주류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500ml 스카치블루 21년산 가격은 115,000 이예요 일반 롯데마트 기준입니다. ALC는 40%로 강하지 않아 맛이 부드럽고요 향도 은은해서 괜찮아요 그래서 인기가 많은 편에 속해요 그런데요 용량이 큰 700ml도 있데요 그건 170,000 정도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450ml인 스카치블루 17년산 가격은 48,900으로 책정되어 있어요 이 역시 ALC가...
#스카치블루 스카치블루는 위스키 중에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주류인데요 외국에서 원액을 들여와서 국내에서 제조를 하기 때문에 대형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데다가 군납 양주의 대표적인 주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수입 양주와 비교해 볼 때도 착한 금액대이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이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소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스키가 대부분 그렇지만 숙성도에 따라 여러 가지로 출시가 되고 있고 연수에 따라서 풍미가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바로 스카치블루 21년산 이랍니다. 스카치블루 21년산 가격은 대형 마트인 롯데마트에서 500ml 115,000입니다. 도수를 살펴보면 40도인데요 대부분의 위스키가 45도 정도 하는 것과 비교하면 맛이 부드러운 편에 속합니다. 스카치블루 17년산 가격은 450ml에 48,900 입니다. 17년산 또한 알코올이 40도이며 좋은 원액을 써서 스페셜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리고 인터내셔널은 450ml에 29,490입니다. 그렇다면 스카치블루 PX 군납 가격은 얼마일까요? 비면세인 영외에서는 87,670이고요 면세는 29,120입니다. 이 둘을 비교해 보면 금액적인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면세는 잘 안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사려면 비면세로 사는 것이 낮습니다. 그리고 주류 백화점이나 남대문 수입 상가에...
"스카치블루 21년산 가격 PX 군납 17년산 인터내셔널 정확한 하이볼 만드는법" 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 또는 송년회 등 여러 가지 모임을 갖느라 분주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모임을 즐겁게 만들어줄 주류들이 빠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제가 그동안 줄곧 애용해 하며 마셔왔었던 가성비 좋은 위스키인 스카치블루 21년산 PX 군납 가격 및 17년산 인터내셔널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만들어 본 맛있는 하이볼 만드는법 또한 여러분들에게 공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카치블루 종류부터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것은 SCOTHC BLUE 포켓입니다. 알코올 40%이고 금액은 7,290으로 저렴합니다. 그래서인지 일반 편의점에서도 팔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것은 인터내셔널인데요 금액이 29,490입니다. 워낙 대중적이기 때문에 일반 대형 마트에서 손쉽게 마련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카치블루 17년산 가격은 44,600입니다. 이것도 일반 대형마트에서 손쉽게 마련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궁금해하실 스카치블루 21년산 가격은 115,000입니다. (100ml당 23,00입니다) 이것은 대형마트 롯데마트 기준입니다. 이 위스키는 알코올 도수는 40%이고 총 500ml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 글에 제가 스카치블루 PX 군납 가격에 대한 글을...
스카치블루 21년산 17년산 30년산 PX 군납 가격 인하 스카치블루 하이볼 만드는법 얼마 전에 집 근처 마트에 갔다가 주류코너에 가서 저희 집에서 늘 즐겨먹는 SCOTHC BLUE 종류 가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희 집은 마트에서 사다 먹지 않고요 늘 PX 스카치블루 군납으로 사다 먹고 있어요 왜냐하면 금액차이가 심하게 나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대형마트에서 팔고 있는 금액을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렴하기로 소문난 SCOTHC BLUE 포켓은 ₩7,290입니다. 참 저렴하죠? 40도 이상의 도수를 가지고 있으나 여러분에게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숙성되지 않은 저렴한 위스키는 절대 맛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SCOTHC BLUE 인터내셔널은 ₩29,490입니다. 인터내셜 또한 맛 평은 그다지 후한 편이 아니오니 선택에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카치블루 17년산 가격은 ₩44,600입니다. 올해 2월에 17year 맛이 궁금해서 직접 사다 마셔 본 적이 있는데요 21year 과 맛비교를 했을 때 현저히 맛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선택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라인까지 살펴보며 금액을 체크해봤더니 금액적으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라인들은 확실히 맛들이 좋지 않아서 인기가 많지 않아서 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스카치블루 21년산 17년산 가격 올랐어요 위스키 보관 하는법 까지 알려드릴게요 애주가가 살고 있는 저희 집은 양주를 종종 사다 놓고는 하는데요 얼마 전에 남편의 생일이어서 함께 마시기 좋을 만한 whiskey를 사려고 마트에 가보았답니다. 주류 코너에 가보았더니 여러 가지 종류의 양주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저희 집에서 아주 친숙한 SCOTCH BLUE 라인을 선택하기로 했답니다. 선택을 하기 전에 일단 가격부터 알아보았는데요 인터내셔널 가격은 29,400원 이었고요 스카치블루 17년산 가격은 44,600원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라인은 인기가 많지 않기 때문인지 작년과 비교했을 때 전혀 가격 변동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가장 좋은 21년산의 경우에는 달랐습니다. 2023년 2월 기준 스카치블루 21년산 가격은 129,000원 이었습니다. (대형마트 기준입니다. ) 작년까지만 해도 98,000원 이었는데요 새해가 되고 나니까 무려 3만1천원 이나 비싸져 버린 것입니다. 올해 들면서 주류들의 인상폭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뉴스를 통해서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직접 체감하니까 조금 놀랍기도 했습니다. 사실 양주하면 보통 21년 부터 사람들이 알아주기 시작을 합니다. 왜냐하면 맛과 향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비싸더라도 고급 whiskey를 고를 수 밖에 없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30년 산의 경우에는 ...
#니트세탁기 #니트세탁법 #니트세탁 #니트빨래 #줄어든니트늘리는법 니트 세탁은 다른 빨랫감과 혼합하여 하지 않고 단독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그래서 저는 늘 한꺼번에 세탁을 하려고 옷들을 계속 모아두고 있었죠 그랬더니 벌써 3벌이 되었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서둘러서 아침부터 니트 빨래를 하기로 했어요 니트 세탁법은 크게 두 종류로 구분 지어 볼 수 있는데요 옷의 소재에 따라서 손 세척 또는 니트 세탁기 중에 선택하여 하면 됩니다. 손 세척을 해야 하는 원단은 울 또는 캐시미어가 60% 이하 일 때 하면 되고요 만약 동물성 섬유의 혼용률이 대부분인 프리미엄 니트일 경우에는 드라이를 맡기는 것이 바람직해요 그리고 화학섬유의 혼용률이 높은 옷일 경우에는 간편하게 니트 세탁기 방법을 사용하여 세척을 하면 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하고 있는 니트 빨래 방법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모아놓은 의류들을 저는 간편하게 기계를 사용해서 세척해 보려고 해요 그래서 일단 먼저 옷을 모두 뒤집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겉감에 보풀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후에 니트를 사각형으로 잘 접어준 다음 작은 메쉬망에 담아주세요 이렇게 작은 망을 사용하는 이유는 옷이 메쉬망 안에서 많이 움직여서 보풀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랍니다. 그 후에는 옷들을 잘 챙겨서 세탁조 안에 넣어주면 되는데요 만약 흐물흐물 거리는 얇은 소재인 ...
#살림 #줄어든니트늘리는법 니트는 신축성도 좋고 입었을 때 포근해서 좋지만 세탁을 잘못하게 되면 줄어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니트뿐 아니라 면 소재로 만든 다른 옷들 또한 세탁을 했을 때 줄어드는 일이 생기고는 하는데요 이러한 원인은 세탁세제를 중성세제가 아닌 알칼리 세제로 사용해서 그럴 수 있고요 (알칼리 세제가 중성세제보다 수축률이 더 높습니다. ) 세탁기로 빨래를 하는 과정에서 옷감에 충격이 가해져 섬유의 공극이 줄어들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심하셔야 할 상황은 니트를 건조기에 넣고 건조를 시키는 것입니다. 만약 이랬을 경우에는 열 수축이 심하게 되어서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을 사용해도 옷을 다시 복원시키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 그런데요 오늘 저에게 줄어든 니트가 하나 생겨버렸습니다. 어제 세탁을 하다가 실수로 온수 버튼을 눌렀는데요 그때 갑자기 뜨거운 물이 들어갔거든요 그 상태로 세탁을 하고 났는데 결국 니트가 줄어들어 버리고 만 것이지요 그래서 입어보니까 소매가 많이 줄어들었더라고요 그래서 줄어든 것을 기록하기 위해서 줄자로 치수를 재 봤는데요 소매길이가 대략 27cm로 줄었더라고요 그래도 뭐 저는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저에게는 숨 쉬는 일처럼 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옷을 늘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세면에 물을 담아주는데요 이때 물의 온...
#살림 #줄어든니트늘리는법 #건조기줄어든옷 #건조기옷줄어듬 부쩍 추워진 날씨에 포근한 니트를 챙겨 입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막상 오랜만에 꺼내 입어본 니트가 줄어든 것을 느껴서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실수로 니트를 건조기에 넣고 돌려서 옷 줄어듬 현상을 겪고 계신 분들도 종종 계실듯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과 건조기 줄어든 옷 늘리는 방법 그리고 건조기 옷 줄어듬 방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니트가 작아지는 이유는 대부분 높은 온도에 의한 열 수축 때문입니다. 니트라는 옷감은 고리와 고리를 연결시켜서 만든 직물이기 때문에 높은 온도의 물에 세탁을 한다거나 또는 건조기처럼 뜨거운 온도로 옷을 말리게 되면 고리의 공극이 수축하여 옷감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니트를 다시 원래대로 복원시킬 수 있을까요? 방법은 심플합니다. 바로 섬유 간의 공극을 부드럽게 늘려줄 수 있는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린스 또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거나 또는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줄어든 옷의 소재가 알파카,울,캐미시머,앙고라 처럼 동물성 실로 만들어진 옷감이라면 특급 비법을 알려드리자면 사실 린스보다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동물의 털들은 대부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
#줄어든니트늘리는법 #건조기옷줄어듬 #건조기줄어든옷 오늘 바깥에 나가보니까 날씨가 너무 덥더라고요 벌써 초여름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도톰한 니트 소재의 옷들은 가을이 올 때까지 옷장에 정리를 잘 해두고 보관을 해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혹시 옷 정리를 하다가 니트 또는 면 소재의 옷을 건조기에 넣고 돌려서 건조기 옷 줄어듬 현상을 발견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살다 보니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건조기 줄어든 옷을 어떻게 다시 원상복구를 시켜 놓아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과 건조기 줄어든 옷 원상 복구하는 법 및 해결 방법들을 핵심정리하여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줄어든 니트와 건조기 줄어든옷 늘리는 방법 핵심은 같으나 마무리가 다릅니다. 니트는 화학섬유 혼용률이 높은 것이 가장 잘 늘어나고요 천연섬유로 만든 것일수록 늘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니트가 아닌 일반 의류로는 면이 가장 잘 수축이 되는데요 하지만 면은 늘리기도 비교적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림질만 잘 해줘도 어느 정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스팀다리미가 있다면 스팀다리미로 다리면서 늘리려고 하는...
#줄어든니트늘리는법 의류중에서 가장 쉽게 줄어드는 소재는 바로 니트 와 면 입니다. 면이 줄어드는 이유는 세탁을 할때 섬유 끼리 끌어당기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 인데요 하지만 의류를 만들때 가공처리를 하여 나오는 옷들은 줄어드는 현상이 거의 없답니다. 그리고 니트가 줄어드는 이유는 바로 이 섬유의 고리 때문입니다. 면 뿐만 아니라 니트 또한 세탁을 하게 되면 섬유끼리 잡아 다니게 되는데요 니트는 특히나 고리와 고리의 간격이 넓기 때문에 잘못 세탁을 하거나 고온으로 건조를 하게 되면 더 많이 줄어들게 되는것 이랍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줄어든 니트 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는데요 이럴때 줄어든 니트 늘리기 성공 포인트를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될것 같아서 글을 써보려고 한답니다.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을 소개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바로 세탁라벨 부터 살펴보는 일 입니다. 니트는 주로 울(모직),아크릴,아크릴 과 면, 폴리, 나일론 등을 사용하여 만들게 되는데요 이중에서 모직으로만 만든 니트는 뜨거운 온도 때문에 수축이 되었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복원을 하는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늘리기에 성공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직같은 경우 섬유의 공극이 매우 좁기 때문에 늘린다고 해도 쉽게 잘 늘어나지 않기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직은 함부로 집에서 늘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고급소재의 니트는 ...
#살림 #헌옷버리기 #헌옷방문수거 #옷버리는법 #헌옷재활용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한참 크는 아이들의 옷을 정리하다 보면 버려야 할 옷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친척이나 혹은 이웃분에게 옷을 물려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헌옷버리기를 해야 합니다. 옷버리는법은 일반적으로 헌옷수거함을 사용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하지만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고 헌옷재활용에 동참하면서 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지구 살리기 옷버리는법을 찾고 계신다면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헌옷방문수거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희 집 옷 정리를 했는데요 아이들이 작아져서 못 입는 옷들이 이만큼이나 나왔어요 그래서 어떻게 버려야 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저의 오래된 이웃님 블로그에서 가서 글을 읽다가 그린고라운드 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대부분의 헌옷방문수거 신청은 무게가 20kg 이상일 때 신청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옷들을 많이 모으는 것이 사실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옷 한 벌당으로 책정해 주기 때문에 20kg 이상 안 채워도 됩니다. 그리고 옷의 수량이 적어도 페트병, 캔, 우유팩 등과 함께 보내서 POINT를 더 쌓을 수 있고요 폐전자 수거 신청 및 휴대폰을 기부해도 P가 쌓인답니다. 일단 홈페이지 가입 후에 하단에 있는 챌린지를 누르면 이렇게...
살림 중에 시간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일은 바로 옷을 정리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드레스룸이 따로 마련이 되어있는 가정이라면 사계절 내내 옷장 정리를 따로 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집의 경우에는 계절에 맞는 의류 꺼내서 정리를 하고 다음 계절에 입을 의류를 따로 보관해야 하는등의 일을 해야 하기때문에 시간을 소비해야 하고요 또한 오랫동안 입지 않는 의류들을 보면서 버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되기 때문에 정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세요? 지금 입지 않는 의류는 나중에 돼서도 절대로 안 입습니다. 그러니 미련을 갖지 말고 처분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물건에 대한 미련을 갖게 되는 순간 집안은 필요 없는 물건들로 가득차 버리기 때문에 망설이는 시간은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헌옷 버리기 와 옷 버리는법 그리고 헌옷방문수거 꿀팁까지 여러분들에게 상세히 알려드리려고 한답니다. 헌옷 버리기 와 옷 버리는법 헌옷을 버리기에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는 일이랍니다. 전용 수거함은 아파트 단지 또는 주택단지 코너에 마련이 되어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쉬워서 간편하게 처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거함은 지자체에서 운영을 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은 소수에 불구하고요 80% 이상이 개인이 따로 설치를 하여 이곳에서 모인 의류들을 판매하여 수익...
옷장 정리를 하다 보면 입던 의류들이 너무 작아져서 더 이상 입지 못하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고요 디자인이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는 더 이상 입을 수가 없는 것들도 발견하게 됩니다. 만약 상태가 매우 좋지만 사이즈가 작아져서 더 이상 입을 수가 없을 때는 중고사이트에 과자값을 받고 팔거나 또는 좋은 일을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너무 오래되었고 다소 사용감이 많은 것의 경우에는 중고시장에 내놓거나 기부를 할 수가 없는데요 이럴 때는 버릴 의류들만 추려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옷버리는법은 세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버릴 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헌옷수거함에 버리는 방법이고요 두번째는 헌옷방문수거 업체에 연락을 해서 소액을 받고 팔아서 처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봉사를 하는 마음으로 상태가 좋은 의류들만 추려서 아름다운 가게 나 옷캔 같은 곳에 기부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세가지 옷버리는법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방법은 바로 헌옷수거함에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아파트 또는 빌라처럼 공동주택에 사는 경우에는 헌옷수거함이 집 근처에 있기 때문에 손쉽게 의류를 버릴 수가 있지만 개인주택에 살고 있을 경우에는 아무리 집 주변을 찾아봐도 수거함을 찾을 수가 없는 경우가 생기고는 한답니다. 그래서 이럴 때는 헌옷수거함 위치 찾는 법을 알...
새해가 되어서 아이들이 한 살씩 나이를 먹게 되니 부쩍 자란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작아진 옷들을 모조리 꺼내서 가려내 주었고요 그리고 남편과 제가 입던 옷들 중에서도 너무 오래 입어서 낡았거나 살이 쪄서 못 입는 옷들을 모두 옷장에서 꺼내 주었습니다. 만약 버리려고 했던 옷들의 상태가 너무 좋았었다면 중고 앱에 올려서 옷을 팔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고 앱에서 옷을 팔면 대량으로 처분할 때 보다 옷 가격을 좀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희 아이들의 경우에는 옷을 곱게 입는 편이 아니라서 팔기도 쉽지 않았고요 또한 중고거래라는 것을 하다 보면 서로 사고팔 때 생각지도 못한 일들로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간혹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요즘은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맘 편하게 옷 수거를 하시는 분에게 처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처음으로 헌옷방문수거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헌옷방문수거하는 분들을 찾을 때는 입소문이 자자한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맘 카페에서 찾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요 지역 맘카페 혜택이 있거든요 이 혜택이라는 것은 바로 후기 이벤트인데요 이용을 해본후에 맘 카페에 후기를 올려주면 돈을 더 주신다고 해요 그리고 맘 카페에서는 고객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면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서 업체가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답니다. 그...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부쩍부쩍 성장을 하게 되는 바람에 아이들의 옷들이 작아져서 못 입는 게 되는 경우도 많이 생기게 되고 유행이 지나서 안 입게 되는 옷들도 많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또한 이사를 가기 전이나 새로운 집에서 이사 하여 옷장 정리를 할 때도 안 입는 옷들을 한꺼번에 대량으로 정리하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되지요 혹시라도 언젠가 입겠지 하고 버리기 아까운 작아진 옷들을 서랍에 마냥 넣어 두기만 하지는 않나요? 옷은 오래 두면 둘수록 유행이 지날 뿐만 아니라 옷의 색깔도 많이 바래 버리기 때문에 못 입거나 혹은 안 입는 옷들은 정리를 한번씩 정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만약 버려야 할 옷들이 소량이라면 아파트마다 비치되어 있는 헌 옷 수거함에 가볍게 버리면 되지만 버릴 옷들의 개수가 대량이라면 헌옷수거함까지 가지고 나갈 때도 힘이 들 뿐만 아니라 옷을 버리기 왠지 아까운 기분이 들게 마련입니다. 아주 옛날에는 고물상에 헌 옷을 가져다주고 팔기도 했지만 요즘처럼 편리해진 시대에는 헌 옷도 방문을 하여 수거해가는 업체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중에서 입소문을 통해 많이 알려진 헌옷방문수거 업체들 세군데를 추려서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그곳은 바로바로 헌옷청년 / 헌옷삼촌 / 헌옷사는 철이 오빠 랍니다. 헌 옷 청년의 경우 토요일에도 수거를 해주고 비대면으로 옷을 수거해 가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평일에 집에 없는 사람들이 사용하...
#울세제 #울샴푸 #중성세제종류 집에서 빨래를 하다 보면 수건 혹은 린넨, 실크처럼 손상되기 쉬운 원단을 사용하여 만든 것들은 대부분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섬유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는 중성세제 뜻은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을 하는 세탁세제들은 산도에 따라 크게 약알칼리, 알칼리, 중성, 약산성, 산성 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여기에서 중성세제 종류들은 ph6~8 정도의 산도를 가지고 있는 세제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세정력이 높은 약알칼리 세제의 산도는 ph0~11까지이고요 얼룩 및 오염을 빠르게 제거해 주는 베이킹소다 그리고 표백작용을 도와주는 과탄산소다는 ph12~14 인 알칼리 세제입니다. 그리고 섬유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데 초점을 맞춘 섬유유연제 들은 ph2~4 정도의 약한 산도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빨래를 할 때에는 산도를 맞춰가며 오염이 심할 경우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요 약한 오염이 생겼거나 또는 민감한 원단을 갖고 있는 의류에는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바람직한 것이랍니다. 그런데요 중성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어요 주방용과 세탁용 이죠 세탁용 중성세제 종류는 울세제 또는 울샴푸,울드라이, 홈드라이,울터치, 손빨래 세제 등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되...
#중성세제종류 #울샴푸대신 오늘 아침에 수건을 세탁하기위해 울샴푸를 꺼내서 사용을 하려고 했더니 다 사용을 했는지 잘 나오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마트에 가서 사려고 시간을 보니 아직 저희 동네 대형마트가 문열 시간이 안되었습니다. 사실 저희집은 수건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서 세탁양이 많거든요 그래서 서둘러서 세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울샴푸 대신 사용을 할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중성세제의 한종류로 생각을 하는 퐁퐁 또는 샴푸를 사용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과연 퐁퐁과 샴푸를 사용해도 울샴푸 처럼 똑같은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결론을 말씀드리기 전에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할때는 언제인지 부터 알아볼께요 세탁을 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하는것이 바로 세탁라벨입니다. 이 세탁라벨을 보면 빨래를 할때 참고가 되는 기호들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특히 동물성섬유를 사용한 울 소재의 니트나 거위털 그리고 오리털 등을 충전제로 사용한 패딩 같은경우에는 알칼리성 세탁세제를 사용하면 소재에 손상이 가기 때문에 중성 세제를 사용하여 세탁을 하라는 표시가 나옵니다. 그리고 수건 또한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게 되면 섬유가 뻣뻣한 느낌을 가지게 될수 있으니 중성인 세제를 사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중성세제 종류 알아볼까요? 중성세제는 PH농도로 분류를 하게 되는데요 pH 1~6까지는 산성으로써 산성성분을 가진 것들은 ...
집에서 세탁을 하다 보면 중성세제로 세탁을 하라는 세탁 권고 문구를 많이 보게 됩니다. 중성세제는 ph(수소이온농도)의 숫자가 6~8까지 즉 7에 가까운 경우를 말합니다. 주방용 세제, 울 샴푸, 아웃도어 세제, 유아 세제 등이 이에 속합니다. 그리고 종류를 크게 나누자면 옷감을 상하게 하지 않게 하는 세탁용과 식기류의 기름기들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주방용으로 나눌 수가 있지요 중성세제의 특징으로는 옷감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피부에 크게 자극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이들 세제나 혹은 실크로 만든 옷감들을 세탁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세제는 세정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ph1에 가까우면 산성입니다. 그리고 중간값인 7이면 중성 이고, 숫자가 14에 가까우면 알칼리성이 됩니다. 어린 딸이 그려줌 ㅋㅋㅋ 세제는 산성보다는 알칼리성일 때 세정력이 더욱 향상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약알칼리성 성분인 세탁세제가 주를 이루지요 세안비누, 일반 세탁세제 등이 집에서 흔히 보는 약알칼리성 제품들입니다. 하지만 세척력을 높이기 위해서 알칼리성을 12까지 높이게 된다면 사용하기 굉장히 위험한 물건이 되고 만답니다. 알칼리성이 너무 높으면 사람의 피부에 닿거나 혹은 호흡기로 들어갈 경우 사람의 몸을 해칠 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9 정도에서 조금 높은 정도로 만든답니다. 천연세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베이킹소다 ...
"중성세제 종류 꼼꼼히 알아보기" 겨울이 오면 포근한 느낌의 울소재의 옷들을 종종 구입하게 되는데 옷에 붙어있는 옷의택을 살펴 보면 중성세제 혹은 울샴푸로 세탁하라는 문구들이 나온다. 세제를 구분할 때 보통 중성세제와 알칼리세제로 많이들 구분하는데 중성, 알칼리는 화학시간에 배웠듯이 pH 농도를 뜻한다. pH는 수소이온의 농도를 뜻하며, pH가 7인 경우 중성 숫자가 높아지면 알칼리, 숫자가 작아지면 산성을 뜻한다. 즉, 숫자가 작을수록 수소이온의 농도가 높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세제에서 얘기하는 중성은 pH 6~8까지가 중성세제라 부르며, pH 8을 초과하면 알칼리세제라 부른다. 세제는 주로 알칼리류가 많다. 알칼리류의 세제는 주로 옷감을 세탁하는 세제로 많이 나온다. 산성세제 : 화장실용세제 / PH6 / 화장실용 세제 등 중성세제 : 주방세제,아기옷세제,샴푸(산성샴푸제외) / PH6~8 / 고급옷감이나 아기옷등을 세탁할때 사용한다. 알칼리성세제 : 흔히 사용하는 세탁세제 / PH9.5전후 / 세탁은 잘 되지만 옷감이 상할수가 있다. PH의 숫자가 낮으면 옷감손상이 적은 장점이 있지만 반면에 때는 잘 안빠지는 단점이 있다.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일반 세탁세제를 살펴보면 종류에 약알칼리성이라고 표시가 되어있다. 중성세제종류 에는 액성 혹은 종류에 중성이라고 표기가 되어있다. 보통 유아전용 샴푸등도 피부에 순한 성분을 담기 때문에...
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덥다는 소식에 아이들 방에 창문형 에어컨 설치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거실 스탠드 에어컨 하나에 서큘레이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둘째 아이 방은 먼 데다가 서쪽이라서 오후에 햇빛이 들어오면서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어제 남편과 함께 하이마트를 가서 창문 에어컨들을 구경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3세대 진화 모델이 가성비가 좋다고 하여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파세코 하이메이드라고 해서 himart 와 파세코가 기술제휴를 해서 만든 모델인데요 기본적인 기능 위주로 설계가 되어서 가격의 단가를 낮췄고요 예전 모델에 비해서 소음 및 전기 소비량은 업그레이드한 신모델이었습니다. 그래서 관심 있게 살펴보다가 작년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가격이 갑자기 치솟은 것이 기억나서 더 더워지기 전에 아이들 방에 각각 하나씩 놓아두려고 두 대를 샀답니다. 상자를 개봉해 보니까 아파트 작은방 에어컨 설치 하기 좋게 만들어진 창문 설치형 거치대가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형 거치대는 최소 92cm에서 최대 148cm까지 에어컨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사기전에 창문의 크기를 미리 측정해 봐야 합니다. 92cm 보다 작은 창은 설치가 안 되고요. 148cm가 넘으면 거치대 추가 옵션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창문 단열재, 창문 잠금...
일전에 아이들 방에 창문형 에어컨이나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해 주기 위해 알아봤는데요. 좀 일찍 알아본 터라 그 당시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았었는데, 요즘같이 폭염이 지속되다 보니 얼른 설치를 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코로나가 심해져서 밖에 나가기가 꺼려지는 것도 있었는데, 거실의 에어컨 만으로는 아무리 서큘레이터를 틀어줘도 아이 방의 온도가 내려가지를 않네요. 결국 본격적으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 제품을 타사 제품과 비교 분석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녁밥을 먹고 부랴부랴 동네 하이마트를 갔는데, 글쎄, 거의 모든 제품이 품절이라고 하네요. 지금 예약을 한다고 해도 언제 받아볼지 모른다고 합니다. 진짜 무더위가 무섭네요 아마 창문형이나 이동형 에어컨을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에어컨이 없는 방에 설치하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어떤 제품이 더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될 거예요. 솔직히 저도 굉장히 고민을 해봤답니다. 창문형과 이동형의 결정적인 차이는 아마도 인버터 기능의 유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에요. 창문형은 파세코 제품이 선두를 달리면서 삼성, 캐리어, 위니아, 신일 등 나름 전자제품으로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 제품이 많이 출시됩니다. 신일 제품을 살펴보았는데요 신일 제품은 가격이 제일 저렴합니다. 아래 제품은 SMA-M8000EM 제품으로 20년 형이고 정속형입니다. 크기가 작으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음으로 위...
저희 집은 구축 아파트라서 시스템 에어컨을 갖추지 않았어요 물론 리모델링을 하면서 겸사 겸사 천장에 시스템 모델을 설치할 수도 있었지만 가격의 부담과 관리의 부담 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나니 아이들 방이 그렇게 더울 수가 없네요 선풍기를 틀어 주면 그래도 시원해 하지만 공부할 때 공책이나 책들이 팔락팔락 날려서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아이들이 싫어하더라고요 물론 저희 아이들은 냉방기의 직접적인 바람을 쐬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 잠잘때는 서큘레이터를 이용하여 거실에 있는 에어컨 바람을 아이들 방으로 밀어서 넣어주고 있지만요 그다지 시원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잠잘 때 땀을 흘리고 자는 경우가 종종 생겼어요 이런 이유로 인하여 요즘 많이들 선택하신 다는 창문형 모델에 대한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스스로 설치하여 설치비가 들지 않고 실외기도 필요 없다는 말에 정말 확~ 끌렸거든요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전자제품 매장을 찾아가 보았어요 창문형 냉방기 제품은 요즘 들어 종류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어요 대기업에서부터 중견기업까지 작은 냉방기 시장에 진입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인데요 그중에 저는 파세코 제품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미니 에어컨의 선두 주자이기 때문에 뭔가 좀 더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 였지요 그래서 요즘 최신형이라는 파세코 창문...
#새후라이팬세척 #새후라이팬길들이기 #코팅팬세척 주기적으로 교체해가면서 사용을 해야 하는 주방 살림살이들은 후라이팬, 도마, 수세미처럼 사용빈도가 높은 주방용품들인데요 그중에서도 음식을 부치거나 볶을 때 사용하는 코팅 후라이팬 같은 경우는 매일 사용하고 알게 모르게 코팅이 손상되기 때문에 교체주기가 빨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6개월에 한 번씩 교체를 해가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궁중 코팅 후라이팬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었는데 자꾸 식재료들이 바닥에 달라붙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바꿀 때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에 새후라이팬을 마련해 보았답니다. 그런데요 일반적인 생활용품들과는 다르게 주방용품들은 새로 사게 되면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해야 하므로 위생적으로 사용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세척을 거쳐야만 해요 그런데 간혹 코팅팬 세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새후라이팬을 마련한 김에 새후라이팬 세척 방법 및 길들이기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먼지 및 오염물을 없애기 위한 첫 단계로 후라이팬을 주방 세제로 세척해 줘야 하는데요 주방 세제를 풀어놓은 미지근한 물에 코팅팬을 담그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주세요 그 후에는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을 해주고요 코팅팬에 물을 담아 준 다음 식초를 두세번 넣어 줍니다. 이렇게 물에 식초를 넣어주는 이유는 코팅팬에 묻어 있을지 모를 중금속을...
#살림 #새후라이팬세척 #새후라이팬길들이기 살림을 하다 보면 후라이팬 교체주기가 되어서 바꾸게 되거나 또는 후라이팬을 새로 선물 받아서 교체를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되는데요 그런데 제 주위를 살펴보면 새로 마련한 후라이팬 세척을 간단히 주방 세제로 만 닦아서 사용을 할 뿐만 아니라 길들이기 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경우가 꽤나 많더라고요 하지만 주방 세제로 만 세척을 해서는 새후라이팬에 묻어 있는 연마제 또는 중금속 성분을 제거할 수 없고요 그리고 길들이기 작업을 하지 않으면 코팅의 수명이 많이 짧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제가 늘 하고 있는 새후라이팬 세척 방법과 새후라이팬 길들이기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새 후라이팬을 마련하셨다면 첫 번째로 하셔야 하는 것이 바로 연마제 및 중금속을 가볍게 닦아 내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후라이팬 코팅에 식용유 오일을 소량 떨어뜨려서 키친타월로 닦아주거나 혹은 키친타월에 식용유 오일을 가볍게 묻힌 뒤에 표면을 골고루 닦아주세요 저렴이 프라이팬일 경우에는 이렇게 오일로 닦아주기만 해도 팬 주위에서 연마제가 많이 묻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내부에서 외부 방향으로 오일로 닦아가며 중금속 성분을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난 뒤에는 따뜻한 물에 주방 세제를 희석한 다음 부드러운 수세미로 내부를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이렇게 주방 세제로 닦아...
#새후라이팬세척 #새후라이팬기들이기 얼마 전에 제가 사용을 하고 있는 코팅팬을 살펴보니까 미세하게 스크래치가 생겨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에 사용을 하고 있었던 팬을 버리고 이번에 새롭게 후라이팬을 마련했습니다. 작년에 궁중팬도 새롭게 교체를 했었는데요 1년 정도 사용을 해보니까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같은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주방 조리도구를 들였으니 사용을 하기 전에 새후라이팬 세척을 해야겠지요? 예전에 제가 알던 어떤 분은 팬을 사면 간편하게 주방 세제로 만 씻어서 사용을 하고는 했었는데요 하지만 주방 세제로 만 새후라이팬 세척을 하게 되면 먼지는 제거할 수 있으나 미세하게 남아 있는 중금속까지는 제거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확실한 세척방법을 통해서 중금속까지 제거를 해야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세척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세척을 하기 전에 사전 작업부터 해야 하는데요 처음에 해야 할 일은 바로 코팅 표면에 남아있는 먼지 및 중금속 잔여물을 없애주는 일입니다. 우리가 스테인리스 조리도구를 새로 마련하면 항상 연마제 제거 부터 해주잖아요? 이때 늘 사용하는 것이 바로 식용유인데요 식용유는 중금속을 녹이는 것을 도와주고 먼지를 흡착시켜서 표면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식용유를 사용하여 표면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코팅면에 식용유를 살짝 떨어뜨려서 넣은 뒤...
얼마 전에 궁중팬으로 닭갈비 요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면서 닭갈비가 바닥에 심하게 눌어붙어 버리더라고요 이 현상을 보니 아무래도 팬을 교체해 줄 시기가 된 것 같아서 이번에 새롭게 궁중팬 하나를 들였답니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후라이팬은 마치 용의 비닐처럼 생긴 코팅이 매우 특이했는데요 어떤 제품이 좋을지 검색해보다가 요즘 조금 핫해진 브랜드여서 한번 구매를 해봤습니다. 이렇게 올록볼록한 모양으로 코팅이 되어있으니 음식들이 눌어붙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이렇게 새롭게 주방조리 도구를 마련했으니 당연히 새후라이팬 세척을 해야겠지요? 여러분이 알면 놀라실지도 모르겠지만 모든 종류의 후라이팬을 만들 때는 여러가지 화학약품들과 함께 중금속 성분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시판되는 팬들은 모두 어느 정도 불순물을 제거하고 시판이 되겠지만 그래도 아주 미세하게 잔여물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후라이팬을 구입한 뒤에는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주방 세제로 가볍게 세척을 하는 것이 아닌 꼼꼼한 세척방법으로 확실하게 세척을 해줘야 한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는 건강을 지킬수 있는 새후라이팬 세척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팬 내부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먼저 제거해 주었습니다. 코팅 후라이팬이라서 그런지 스티커를 잡아서 떼어내니 너무나도 쉽게 제거가...
후라이팬의 교체 주기는 약 6~7개월 사이쯤 되는데요 오래 사용하시는 분은 1년 이상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보통은 코팅이 벗겨지지 않을 때까지 사용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죠 만약 코팅이 벗겨졌다 거나 혹은 교체주기가 되어서 새롭게 후라이팬을 들이신 분들이 라면 새후라이팬을 어떻게 세척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하실 텐데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이건, 세라믹팬 이건, 코팅팬 이건 간에 모두 만드는 과정에서 중금속 성분 및 화학성분들이 미세하게 남아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세척을 하여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형 마트에 후라이팬을 사러 가서 살펴보면 포장이 되어 있는 제품보다는 사람들이 만져볼 수 있도록 진열하여 판매하는 곳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후라이팬에 먼지들이 쌓여있을 수밖에 없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새후라이팬을 깨끗하게 세척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 위생적 인데요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세척을 해야 깨끗하게 세척을 할 수 있을지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후라이팬 세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3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럼 첫 번째 단계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새후라이펜 세척 1차 과정 1차 과정은 새 후라이팬 표면에 달라붙어있는 먼지와 오염물들을 제거해 주는 작업입니다. 일단 새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뿌린 뒤에 키친타월로 싹싹 닦아줍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코팅 팬에 ...
#살림 #줄어든니트늘리는법 #건조기줄어든옷 #건조기옷줄어듬 부쩍 추워진 날씨에 포근한 니트를 챙겨 입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막상 오랜만에 꺼내 입어본 니트가 줄어든 것을 느껴서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실수로 니트를 건조기에 넣고 돌려서 옷 줄어듬 현상을 겪고 계신 분들도 종종 계실듯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과 건조기 줄어든 옷 늘리는 방법 그리고 건조기 옷 줄어듬 방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니트가 작아지는 이유는 대부분 높은 온도에 의한 열 수축 때문입니다. 니트라는 옷감은 고리와 고리를 연결시켜서 만든 직물이기 때문에 높은 온도의 물에 세탁을 한다거나 또는 건조기처럼 뜨거운 온도로 옷을 말리게 되면 고리의 공극이 수축하여 옷감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니트를 다시 원래대로 복원시킬 수 있을까요? 방법은 심플합니다. 바로 섬유 간의 공극을 부드럽게 늘려줄 수 있는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린스 또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거나 또는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줄어든 옷의 소재가 알파카,울,캐미시머,앙고라 처럼 동물성 실로 만들어진 옷감이라면 특급 비법을 알려드리자면 사실 린스보다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동물의 털들은 대부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
#건조기줄어든옷 #줄어든옷늘리는법 요즘 나오는 건조기의 디자인과 기술은 점점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조기 줄어든 옷 때문에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건조기를 사용하면 왜 옷이 줄어들게 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열이 가해짐과 동시에 기계가 작동되면서 물리적인 힘으로 옷감들의 낙차가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유를 덧붙이자면 건조기에 돌리면 안 되는 옷을 선별하지 않고 건조를 시켰기 때문에 옷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계에 돌리면 안 되는 옷들은 100% 면직물, 스판 청바지, 모직 옷, 린넨,수영복,실크 기능성 운동복 등입니다. 이런 의류를 기계에 넣고 건조를 하게 되면 옷감이 상할 뿐만 아니라 수축이 심하게 되어서 심할 경우 복구를 시킬 수 없게 되어 아까운 옷을 버려야 할 상황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건조기 줄어든 옷을 다시 복구할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줄어든 옷 늘리는법 몇 가지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옷 늘리는법 복구방법 01. 면종류의 옷이면서 수축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일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면종류의 옷이고 수축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분무기에 물과 섬유 유연제를 섞어서 옷에 충분히 뿌려준 다음 옷감을 늘리고 싶은 방향으로 잡아 늘려주고 자연건조를 시켜주면 어느 정도 옷이 늘어납니다...
#줄어든니트늘리는법 #건조기옷줄어듬 #건조기줄어든옷 오늘 바깥에 나가보니까 날씨가 너무 덥더라고요 벌써 초여름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도톰한 니트 소재의 옷들은 가을이 올 때까지 옷장에 정리를 잘 해두고 보관을 해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혹시 옷 정리를 하다가 니트 또는 면 소재의 옷을 건조기에 넣고 돌려서 건조기 옷 줄어듬 현상을 발견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살다 보니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건조기 줄어든 옷을 어떻게 다시 원상복구를 시켜 놓아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과 건조기 줄어든 옷 원상 복구하는 법 및 해결 방법들을 핵심정리하여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줄어든 니트와 건조기 줄어든옷 늘리는 방법 핵심은 같으나 마무리가 다릅니다. 니트는 화학섬유 혼용률이 높은 것이 가장 잘 늘어나고요 천연섬유로 만든 것일수록 늘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니트가 아닌 일반 의류로는 면이 가장 잘 수축이 되는데요 하지만 면은 늘리기도 비교적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림질만 잘 해줘도 어느 정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스팀다리미가 있다면 스팀다리미로 다리면서 늘리려고 하는...
요즘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진 것 같습니다. 점점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옴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네요 어제 외출을 하려고 니트를 꺼냈는데요 입어보니까 많이 작아졌더라고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성장할 일도 없는데 도데체 왜 작아졌을까요? 물론, 부피는 성장할 수는 있겠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더니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실수로 건조기에 니트를 넣고 건조 시켰더라고요 이런 것을 보면 참 나는 허당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실수를 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의 살림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놓았기 때문에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상황을 잘 해결할 자신이 있거든요 사실 그동안 여러번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과 옷이 줄어드는 현상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눈을 감고도 줄어든 옷을 늘릴 수 있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노하우를 저만 알고 있으면 안 되겠지요? 왜냐하면 옷을 늘리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 과 줄어든 옷 현상의 이유 와 예방법이 알고 싶은 분들은 계속 계실 테니까 말이지요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꾸준히 방법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늘리는 방법 한가지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니트는 사실 여러 가지 소재로 만들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서 100% 모직으로 만들기보다는 대부분 혼합 합성섬유로 만든 옷...
옷이 줄어드는 이유는 사실 알고 보면 참 단순합니다. 옷이 줄어드는 이유는 바로 옷이 섬유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랍니다. 대부분의 옷을 만들 때 사용하는 섬유들은 셀룰로오즈라는 라는 성분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 셀룰로오즈는 기본 세탁세제인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게 되면 옷감의 가공 방식에 따라서 옷감이 수축하기도 합니다. 또한 권고한 세탁 방법을 따르지 않고 너무 높은 온도로 세탁을 하게 되면 섬유 조직들이 넓어져서 옷감이 심하게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렇듯 옷감을 세탁할때 신경을 잘 쓰지 않게 되면 형태가 크게 변하기 때문에 심할 경우에는 옷을 못 입게 되는 상황까지 가게 되어서 결국은 옷을 버리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요즘 각 가정마다 건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건조기를 사용하다가 옷이 줄어드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 건조기를 사용했을 때는 매우 미숙했었기 때문에 옷감을 서로 구분하지 않고 한꺼번에 모두 넣어서 표준 코스로 건조를 했다가 결국엔 건조기 줄어든 옷이 생기는 경험을 했었는데요 맨 처음 아이 옷이 줄어들었던 상황을 겪었을 때는 매우 난감했었지만 이제는 살림 경력이 많이 쌓여서 줄어든 옷을 쉽게 쉽게 복원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줄어든 옷을 복원했었는지 그 방법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줄어든 옷 늘리는법 그동안...
어느 날 느닷없이 생기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방문 잠겼을때 그리고 문고리 고장까지 나서 아예 열리지가 않거나 손잡이가 헛도는 상황입니다. 문이 잠긴 상황이라면 잠긴문 여는법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열어 볼 수도 있겠지만 문고리 고장이라면 상황이 심각해집니다. 이럴 때는 손잡이를 아예 분리를 한 뒤에 새로 갈아껴주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급할 경우에는 열쇠 수리하시는 분을 따로 불러서 문고리를 교체해 주는 수밖에 없고요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면 셀프로 문고리를 고쳐볼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부품을 따로 사야하고 설명서에 나온 조립법도 익혀야 설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급하지 않은 상황일 때 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방안에 누군가 갇힌 상황이라면 이 상황이 매우 급박하게 흘러가게 마련입니다. 이럴때 해볼 수 있는 방문 잠겼을때 해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잡이의 형태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원형 손잡이입니다. 이 손잡이는 오래전부터 사용을 해오던 전통적인 형태로써 틈 사이에 설치되어 있는 걸음쇠를 단단한 것으로 눌러줘야만 잠긴문이 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는 플라스틱 카드 또는 페트병을 사각형으로 오려서 걸음쇠를 눌러서 열어주는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이때 플라스틱은 조금 단단한 형태여야 합니다. 그래야 걸음쇠를 눌러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갑자기 문이 잠겨서 놀라고 당황했던 경험들이 한번쯤은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릴 적에 방문이나 화장실 문이 갑자기 안 열리는 경험을 몇번은 했었죠. 그때 정말 놀라서 어떡해야 할지 막막했었습니다. 물론, 집에 사람이 있으면 그나마 같이 해결할 수 있어서 조금은 안심이 되는데요 가끔은 아무도 없을 때 이런 일이 발생하면 정말 난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니 혼자 있어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데요. 제가 어릴 때처럼 핸드폰이 없던 시절에는 정말 대책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을 보면 꼭 이럴 때 재수가 없어서 핸드폰 배터리도 다 썼다거나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이럴 경우 어떻게 열어야 할지 미리 알아보고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가장 먼저 방문 손잡이의 형태를 잘 봐야 합니다. 방문 손잡이 형태에 따라서 열수 있는 방법들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그러니 방문 여는 방법 몇 가지를 알고 계신다면 당황하지 않고 손쉽게 열수가 있습니다. 동그란 손잡이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이 되었던 방식입니다. 열쇠를 사용하는 원형 방문 손잡이를 여는 법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원형 방문 손잡이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방문 잠겼을때 잠긴문 여는법은 문틈 사이의 걸음쇠를 눌러주는 방법으로 열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두께가 얇은 안사용하는 신용카드...
우리가 살면서 집에서 겪게 되는 가장 큰 난관 3가지를 저에게 말해보라고 한다면 방문 잠겼을때 와 변기가 막혔을 때 그리고 집안 벽지나 벽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라고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이 중에서 방문 잠겼을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문 손잡이는 크게 열쇠가 있는 형태 와 없는 형태로 분류할 수 있으며 손잡이 디자인의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를 할수가 있습니다. 옛날에 많이 사용을 했던 원형 손잡이의 경우에는 열쇠가 따로 있는 손잡이를 침실용 손잡이라고 불렀고요 열쇠가 따로 있지 않은 손잡이를 욕실용 손잡이라고 불렀답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은 제가 생각하기로는 욕실문일 것 같은데요 옛날에는 기술력이 부족하여서 욕실 문을 자주 열고 닫을수록 문고리에 점점 부담이 생기면서 손잡이가 헛돌아가면서 문이 열리지 않고 결국 고장까지 났었던 경우가 많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어렸을 때 이런 경험을 많이 해봤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그러셨을까요? ) 그렇기 때문에 잔고장이 많았던 욕실 손잡이는 결국 열쇠가 없어도 쉽게 열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손잡이의 형태에 따라 둥근모습인 (방문정), 옆으로 길쭉하게 생긴 레버형 (방문 레버)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었던 손잡이는 둥근 모양의 방문정 손잡이 였지만 요즘은 점점 레버형으로 많이 ...
살면서 집에서 여러 가지 당황스러운 일들이 많이 생기고는 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방문 잠겼을때 이다. 특히나 아이들이 어릴 경우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인데 나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일이기도 했다. 아이들이 방문을 잠근 채로 나오면서 문을 닫아버린 경우도 있었고, 아이가 3살 정도 되었을 때 방에서 놀다가 안에서 문을 잠갔는데 키가 작아서 방문 손잡이를 돌리지 못해서 아이가 방에 갇혀서 버리는 경우도 겪어 보았다. 차라리 문의 잠금장치를 누른 채로 나온 경우라면 밖에서 천천히 열면 되지만 아이가 갇혀 있는 경우라면 부모와 아이 모두 당황하기 마련이다. 방문 잠겼을때 서로 당황해서 허둥 지둥 하기 일쑤인데 그렇게 되면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시간만 더욱 허비하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우리가 어릴 때 살던 집들은 대부분 문틀과 문의 틈새가 보이는 구조였었다. 방문 손잡이는 동그랗고 열쇠를 이용하여 문을 열 수 있는 형태일 것이다. 이럴 때는 문을 잠근 채로 나왔다고 해도 비교적 쉽게 열 수 있다. 좀 사용하다 보면 문에 틈새가 생기기 마련이라서 그 사이로 부엌칼, 책받침 등을 넣어서 쉽게 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새로 지은 집들의 방문들은 대부분 이렇게 일자형의 손잡이를 하고 있고 문틀과 문 사이의 틈이 보이지 않도록 나무가 덧대어져 있는 모양으로 ...
#살림 #줄어든니트늘리는법 #건조기줄어든옷 #건조기옷줄어듬 부쩍 추워진 날씨에 포근한 니트를 챙겨 입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막상 오랜만에 꺼내 입어본 니트가 줄어든 것을 느껴서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실수로 니트를 건조기에 넣고 돌려서 옷 줄어듬 현상을 겪고 계신 분들도 종종 계실듯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과 건조기 줄어든 옷 늘리는 방법 그리고 건조기 옷 줄어듬 방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니트가 작아지는 이유는 대부분 높은 온도에 의한 열 수축 때문입니다. 니트라는 옷감은 고리와 고리를 연결시켜서 만든 직물이기 때문에 높은 온도의 물에 세탁을 한다거나 또는 건조기처럼 뜨거운 온도로 옷을 말리게 되면 고리의 공극이 수축하여 옷감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니트를 다시 원래대로 복원시킬 수 있을까요? 방법은 심플합니다. 바로 섬유 간의 공극을 부드럽게 늘려줄 수 있는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린스 또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거나 또는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줄어든 옷의 소재가 알파카,울,캐미시머,앙고라 처럼 동물성 실로 만들어진 옷감이라면 특급 비법을 알려드리자면 사실 린스보다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동물의 털들은 대부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
#줄어든니트늘리는법 #건조기옷줄어듬 #건조기줄어든옷 오늘 바깥에 나가보니까 날씨가 너무 덥더라고요 벌써 초여름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도톰한 니트 소재의 옷들은 가을이 올 때까지 옷장에 정리를 잘 해두고 보관을 해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혹시 옷 정리를 하다가 니트 또는 면 소재의 옷을 건조기에 넣고 돌려서 건조기 옷 줄어듬 현상을 발견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살다 보니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건조기 줄어든 옷을 어떻게 다시 원상복구를 시켜 놓아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과 건조기 줄어든 옷 원상 복구하는 법 및 해결 방법들을 핵심정리하여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줄어든 니트와 건조기 줄어든옷 늘리는 방법 핵심은 같으나 마무리가 다릅니다. 니트는 화학섬유 혼용률이 높은 것이 가장 잘 늘어나고요 천연섬유로 만든 것일수록 늘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니트가 아닌 일반 의류로는 면이 가장 잘 수축이 되는데요 하지만 면은 늘리기도 비교적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림질만 잘 해줘도 어느 정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스팀다리미가 있다면 스팀다리미로 다리면서 늘리려고 하는...
요즘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진 것 같습니다. 점점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옴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네요 어제 외출을 하려고 니트를 꺼냈는데요 입어보니까 많이 작아졌더라고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성장할 일도 없는데 도데체 왜 작아졌을까요? 물론, 부피는 성장할 수는 있겠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더니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실수로 건조기에 니트를 넣고 건조 시켰더라고요 이런 것을 보면 참 나는 허당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실수를 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의 살림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놓았기 때문에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상황을 잘 해결할 자신이 있거든요 사실 그동안 여러번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과 옷이 줄어드는 현상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눈을 감고도 줄어든 옷을 늘릴 수 있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노하우를 저만 알고 있으면 안 되겠지요? 왜냐하면 옷을 늘리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 과 줄어든 옷 현상의 이유 와 예방법이 알고 싶은 분들은 계속 계실 테니까 말이지요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꾸준히 방법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늘리는 방법 한가지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니트는 사실 여러 가지 소재로 만들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서 100% 모직으로 만들기보다는 대부분 혼합 합성섬유로 만든 옷...
제가 건조기를 사용한 지도 벌써 4년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건조기가 없을 때는 빨래를 하고 난 뒤에 빨래들을 세탁기에서 꺼내 와서 일일이 건조대에 빨래를 널어 놓는 것 부터 시작 하는 것이 저의 살림 루틴이었는데요 건조기를 사용하고 난 후 부터는 건조대에 빨래를 널어 놓는 일도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몸도 편해지고 살림 시간도 그 만큼 짧아져서 매우 만족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집에 있으면 좋을 이모님 3대장에 로봇청소기, 식기 세척기 , 건조기가 늘 따라다니는 이유를 늘 공감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요 저는 아직까지 로봇청소기랑 식세기가 없어요 이 두 이모님도 얼른 모셔야 할 텐데요 이상하게 지르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어서 이 두 분을 만나야 제가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텐데요 빨리 모시고 싶어 지네요 ㅋㅋㅋ) 하지만 이렇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조기 이지만 제가 처음 사용을 했을때 사용방법을 꼼꼼하게 읽지 않고 무턱대고 사용을 했었답니다. 그래서 건조기 옷 줄어듬 현상을 종종 겪어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런일을 종종 겪으니까 내가 건조기를 괜히 샀나 싶을 정도로 속상하기도 했었답니다. 그래도 건조기를 계속 사용하다 보니 옷이 줄어들지 않게 하는 노하우를 알게 되어서 이제는 옷을 줄어들게 하지 않고 아주 잘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 경험에서 우러...
#살림 #선풍기버리는법 #무료폐가전수거 여름에 필수로 사용하는 소형가전인 선풍기의 수명은 대략 8~10年정도 하는데요 선풍기를 사용하다가 전원이 갑자기 안 들어 오거나 또는 부속품이 고장 나게 되어서 버튼이 잘 안 눌러져서 버려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버려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선풍기 버리는법 그리고 소형가전 무료 폐가전 수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만약에 이사를 가게 되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소형, 대형 가전과 함께 선풍기를 버리고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폐가전 무상 배출예약 홈페이지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이때의 신청 조건은 소형 폐가전이 다섯 종류 이상이 되어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소형가전이라 함은 프린터, 오디오 스피커, 연수기, 전기 비데, 청소기, 믹서기 등처럼 사람이 이동시키기에 어렵지 않을 만한 사이즈의 가전을 말합니다. 무료 수거 신청하는 방법은 인터넷 검색창에 폐가전 무상 배출예약 혹은 15990903를 검색창에서 검색한 뒤에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신청을 하면 되는데요 순서가 직관적으로 나와 있으므로 따라서 신청을 하면 수월하게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절차를 순차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1. 배출예약 접수 2. 개인정보 동의 3. 배출 정보 예약 4. 신청 완료 확인 순으로 하면 됩니다.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tel:1599-0903으로 연락을 하...
#선풍기버리는법 #선풍기버리기 #손선풍기버리기 여름이 되면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선풍기는 오래 틀어 놓는 경우도 많고 한철 쓰고 나면 따로 보관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고장이 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런데요 요즘 가전은 이상하게 고치는 비용보다 사는 비용이 더 싸게 들기 때문에 대부분에 사람들은 가전을 버리는 쪽으로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런데요 이럴 때 가전을 올바르게 버리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선풍기 버리는법 과 더불어 요즘 유행하는 선풍기 버리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풍기 버리는법 만약 여러분이 거주하는 곳이 아파트일 경우라면 버리는법은 심플합니다. 왜냐하면 이 가전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형가전에 속하기 때문에 폐기물 수수료를 내지 않고 간단하게 버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폐기물 신고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수수료 또한 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 안에 있는 폐가전 무료 수거함이 마련되어 있다면 수거함에 넣어서 버리면 되고요 만약 수거함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아파트에서 살 경우에는 경비 아저씨에게 소형가전 수거장이 어디인지 물어본 뒤에 간단히 버리면 됩니다. 그런데요 저희 동네는 수수료가 무료이지만 간혹 드물지만 수수료를 내라는 지자체도 있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일단 아파트 관리실에 수수료 문의를 먼저 해보는 ...
선풍기가 망가지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선풍기를 사용하다가 심하게 넘어뜨려서 본체에 충격이 가해지면 부품이 망가져서 망가지기도 하고요 선풍기를 청소할때 분해하여 세척한 뒤에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지 않은 채로 모터에 부착하게 될 경우, 모터에 물이 들어가서 베어링이 부식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모터가 망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선풍기에 수건 혹은 양말을 걸어두고 말리다가 모터에 과부하가 생겨서 망가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렇게 선풍기가 망가지게 됐을 때 다행히 심하게 손상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금손을 가지신 분들이 셀프로 고쳐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기계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고치는 비용과 새 선풍기를 구입하는 가격의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고장 난 제품을 버리고 새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망가진 선풍기 버리는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부터 그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파트에서 무료로 버릴 수 있는 방법 아파트에서 선풍기 버리는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아파트에 폐가전 무료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다면 무료 수거함에 넣어서 버리면 되고요 만약 아파트 내에 무료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라면 경비 아저씨에게 소형가전을 수거해 가는 장소가 어딘지 물어본 다음 수수료 없이 지정된 장소에 내다 놓아 버리면 됩니다. 선풍기의 경우에는 소형가전에 속하기 때문에, 아...
날씨가 너무 더워졌어요 이제는 에어컨과 선풍기 없이는 견디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기 때문에 난방용품과 냉방용품을 각각 따로 구비를 해야 하니 그만큼 가전제품을 사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게 되는 것 같아요 선풍기를 겨울부터 봄까지 창고에 내내 들여놓았다가 사용하려고 꺼내서 보면 당황스럽게 망가져 있는 경우를 가끔씩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망가지게 되는 이유는 크게 4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너무 오래 사용하여 1. 모터가 타버렸거나 2. 윤활 작동의 고장 3. 선이 끊긴 경우 4. 전기를 모으는 장치인 콘덴서의 고장 때문이랍니다. 1년 이하의 제품은 무상 A/S를 받으시면 되지만 너무 오래된 제품이라면 고치는데 들어가는 부품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냥 버리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선풍기 버리는법에 대하여 한번 알아볼까요? 무료 폐가전 수거 방법 하나만 버릴 경우에는 수수료를 지불할 필요 없이 다세대 주택이나 빌라 아파트에 살 경우 재활용 수거 날에 경비실에 이야기해 놓고 재활용을 모으는 곳에 내놓습니다. 다세대 주택은 소형가전을 한꺼번에 모아둔 뒤에 처리를 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일반 주택일 경우 주민센터에 폐가전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는 지역에 사신다면 주민센터에 가서 버리시면 됩니다. (주민센터에 문의하시면 폐가전 수거함이 있는지 없는지 알려준답니...
전기장판 과 선풍기는 겨울과 여름을 대표하는 가전제품이다. 가전제품에는 가전 권장 안전 사용기간이라는 것이 있는데 오랜 시간 사용했을 때 화재의 위험성이 있는 제품들에 한해 사용기간을 정해주어 안전하게 사용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메뉴얼이다. 선풍기는 4년 전기장판은 3년 정도쯤에는 교체해 주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전제품이 고장 나기 전까지는 가전제품을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고 고장이 나서 사용할 수 없게 돼서야 가전제품 교체를 해주게 된다. (나 또한 그렇다. ) 보통 전기장판이 고장 나는 원인은 두 가지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전기장판을 사용하고 보관해 둘 때 과다하게 접어서 보관하게 되면 오래된 전기장판일 경우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되어 고장이 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장판은 보관할 때 말아서 보관해 줘야 한다. 그리고 또 다른 고장의 원인은 메인 컨트롤러인 온도조절기가 고장이 나서이다. 그런데 온도조절기를 고치려면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서 새로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전기장판이 고장이 났을 경우 산지 얼마 안 된 것일 경우에는 A/S를 받아서 다시 사용하면 되지만 사용한 지 5년 이상 된 것이라면 화재의 위험성이 있을 뿐 아니라 전자파가 심하게 나와 몸에도 해롭기 때문에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다. 선풍기의 고장 원인은 보통 모터의 고장이 원인이 된다. 고장 난 선풍기를 수리하려면 수리...
#와이셔츠목때 #와이셔츠누런때 #와이셔츠세탁기 #흰셔츠목때 말끔한 흰 셔츠를 남편에게 입히는 일은 주부로써 참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와이셔츠 목때 혹은 와이셔츠 누런때가 생겼을 경우에는 세탁기 만으로는 깨끗하게 오염들이 제거 되지 않기 때문에 하얀 셔츠를 입히는 일이 꽤나 귀찮아 지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흰셔츠 목때 제거 방법 몇가지들을 미리 알아두게 되면 빨래를 하는 일이 그다지 힘든일이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 에는 와이셔츠 목때 제거 방법 및 누런때 제거 방법 몇가지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흰셔츠 목깃에 검은 목때 혹은 누런때가 생기는 이유는 피부에서 분비되는 땀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피지를 잘 녹여줄수 있는 것들을 사용해야 깨끗해지는 효과를 느껴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재료를 사용하는것이 좋을까요? 그것은 바로 바디워시 입니다. 바디워시는 몸에 있는 피지를 닦아주는 용도로 탄생되었기 때문에 피지를 녹여주는 효과가 좋습니다 물론 누구나 다 집에 가지고 있는 주방세제를 사용해도 되지만 저희집은 샤워를 할때 바디워시 보다 비누를 더 많이 사용 하기 때문에 바디워시가 늘 많이 남아서 세탁을 할때 종종 사용을 하고는 합니다 . 그리고 이때 초록수세미도 준비해 주면 좋은데요 많은 분들이 세탁을 할때 솔질을 하지만 솔질을 하는것보다 수세미를 사용하면 확실히 더 편리하고 사용하고...
#와이셔츠목때 #와이셔츠누런때 #와이셔츠세탁기 저희 남편 회사는 옷차림에 무척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양복을 입고 회사에 출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이셔츠를 입을일이 거의 없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남편 회사에 행사가 있어서 양복을 입고서 출근을 해야하는 일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와이셔츠를 입고 출근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딱 하루만 입은 옷 인데도 세탁을 하려고 보니까 목때가 생겼더라고요 사실 저희 남편 피부는 지성피부 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와이셔츠 목때도 자주 생기는 편이고요 흰 티셔츠를 입어도 옷이 누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이셔츠 세탁기에 넣기전에 애벌빨래를 해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만의 노하우가 생겨서 이제는 와이셔츠 목때 제거를 굳이 힘들게 손세탁을 할필요 없는 세탁하는 법을 익히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 먼저 와이셔츠 누런때를 없애는 법부터 몇가지 알려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모두다 흰색계열의 옷일 경우에는 누래진 흰옷을 아주 손쉽게 하얗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락스에 담가두는 것이지요 하지만 락스를 사용할때는 황변이라는 복명을 조심해야 합니다 . 오래된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수돗물에 녹이 약간씩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필터를 사용하지 않은 물에 락스를 희석하여 흰옷을 넣게 되면 더 ...
큰 아이가 교복을 입게 되는 나이가 된 후 부터 와이셔츠 세탁은 저에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반 티셔츠 였다면 옷깃이 없기 때문에 목때가 생길일이 없겠지만 와이셔츠의 경우에는 옷깃이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목때가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와이셔츠를 입게되면 셔츠 옷깃 부분에 누런때가 생기게 마련인데요 와이셔츠 깃이 누렇게 되는 이유는 땀에서 묻어나온 지방성분이 공기중에 가스와 만나면서 생기게 되는것이랍니다. 그렇다면 와이셔츠 목때 와 와이셔츠 누런때를 어떻게 하면 힘들이지 않고 없앨수가 있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때 지우기 쉬운방법은? 주방세제 와 수세미 그리고 세탁기만 있으면 끝!! 요즘은 살림을 대부분 가전제품들이 해주기 때문에살림이 편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하며 빨래 건조는 건조기가 담당을 하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점점 귀찮은 손세탁은 기피하게 되고 편안한 방법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와이셔츠 목때를 제거할때 가장 손 쉬운 방법은 바로 주방세제와 수세미를 사용한 후에 세탁기의 도움을 받는 방법인데요 일단 와이셔츠 깃에 주방세제를 뿌려줍니다. 주방세제 이외도 클린징 폼이나 샴푸를 사용해도 된답니다. 중성세제 계열이면 모두 OK 입니다. 그 후에 수세미를 이용하여 목 부분을 문질러 줍니다. (이 방법은 제 이웃인 써니님께서 알...
더운 여름이 오면 다른 계절보다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요 남편들이 매일같이 입는 대표적인 흰옷인 와이셔츠의 경우에는 하루 이틀만 입어도 목에서 나오는 땀과 피지로 인하여 목때가 생기고 와이셔츠 누런때가 생기게 된답니다. 저희 집 와이셔츠의 경우에는 목 때보다는 소매에 누런 때가 생겼네요 사실 와이셔츠 누런 때는 오염이 생긴 채로 그냥 세탁기에 넣고 세탁을 할 경우 잘 지워지지 않아요 살림 초보였던 신혼시절 남편의 와이셔츠를 빨 때 그냥 세탁기에 넣고 세탁을 했었는데요 세탁후 지워지지 않은 목때의 오염을 확인하고 다시 솔로 목부분을 싹싹 비벼서 손빨래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기 때문에 두 번 빨래하지 않기 위해서는 목 때의 오염된 상태에 따라 차별화해서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와이셔츠 목때가 심하게 생기지 않았고 오염의 정도가 약한 편이라면 아주 손쉬운 방법으로 제거가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을 키우신다면 보통 집에 플라스틱 약통들을 하나씩 가지고 계실 거예요 작은 약통도 있고 큰 약통도 있을 텐데요 저는 큰 약통을 사용하였어요 이 플라스틱 약통에 주방 세제를 넣어줍니다. 저는 주방 세제의 비율을 7 정도로 넣어주었답니다. 그러고 나서 주방 세제가 들어간 통안에 베이킹 소다를 넣어줍니다. 베이킹 소다는 세탁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는 천연세제 중의 하나이지요 연마 성분이 강해서 옷감에 뿌리고 비벼주었을때 오염을 제거해 주는 역할...
옷장을 살펴보다가 내 흰셔츠의 목때가 눈에 띄었다. 남편의 와이셔츠 와 비교해보니 목때가 선명하게 들어난다.. 이상하다 분명 세탁을 해 놓은것 같은데.. (아차... 남편의 와이셔츠 세탁 방법대로 안하고 그냥 세탁기에 넣었었지...) 남편은 와이셔츠를 자주 입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가끔 입고 와서 세탁실에 벗어 놓으면 목주변의 누런때 많이 껴여있는걸을 볼수있다. 남편은 지성타입의 피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루만 입어도 목주변에 기름이 항상 많이 끼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남편 와이셔츠를 늘 이방법으로 세탁하고는 하는데 오늘은 그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준비물 : 샴푸 혹은 주방세제, 과탄산소다, 따뜻한물, 다쓴칫솔 먼저 세수대야에 와이셔츠 깃부분을 넣는다. 주방세제 혹은 샴푸 혹은 바디워시를 사용해도 좋다. 기름을 제거할수 있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가있으면 OK이다. 샴푸를 한번 펌핑하여 와이셔츠 목의 때 부분에 발라준다. 그리고 차가운물로 목때 있는 부분을 충분히 적신후에 칫솔로 쓱쓱 문질러 닦아준다. 너무 쎈 솔은 옷감을 손상시킬수 있으니 칫솔의 모 정도가 괜찮은것 같다. 이제 애벌세척이 되었으니 과탄산소다를 이용하여 표백해 줘야한다. 과탄산소다를 넣고 끓인 물을 부어준다. 처음에 차가운 물로 애벌 세척을 한 물이 남아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넣었을때 미온수로 잘 맞추어 진다. 이렇게 미온수로 담궈놓고 셔츠를 다 넣어서 과탄...
#살림 #줄어든니트늘리는법 #건조기줄어든옷 #건조기옷줄어듬 부쩍 추워진 날씨에 포근한 니트를 챙겨 입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막상 오랜만에 꺼내 입어본 니트가 줄어든 것을 느껴서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실수로 니트를 건조기에 넣고 돌려서 옷 줄어듬 현상을 겪고 계신 분들도 종종 계실듯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과 건조기 줄어든 옷 늘리는 방법 그리고 건조기 옷 줄어듬 방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니트가 작아지는 이유는 대부분 높은 온도에 의한 열 수축 때문입니다. 니트라는 옷감은 고리와 고리를 연결시켜서 만든 직물이기 때문에 높은 온도의 물에 세탁을 한다거나 또는 건조기처럼 뜨거운 온도로 옷을 말리게 되면 고리의 공극이 수축하여 옷감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니트를 다시 원래대로 복원시킬 수 있을까요? 방법은 심플합니다. 바로 섬유 간의 공극을 부드럽게 늘려줄 수 있는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린스 또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거나 또는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줄어든 옷의 소재가 알파카,울,캐미시머,앙고라 처럼 동물성 실로 만들어진 옷감이라면 특급 비법을 알려드리자면 사실 린스보다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동물의 털들은 대부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
#건조기줄어든옷 #줄어든옷늘리는법 요즘 나오는 건조기의 디자인과 기술은 점점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조기 줄어든 옷 때문에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건조기를 사용하면 왜 옷이 줄어들게 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열이 가해짐과 동시에 기계가 작동되면서 물리적인 힘으로 옷감들의 낙차가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유를 덧붙이자면 건조기에 돌리면 안 되는 옷을 선별하지 않고 건조를 시켰기 때문에 옷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계에 돌리면 안 되는 옷들은 100% 면직물, 스판 청바지, 모직 옷, 린넨,수영복,실크 기능성 운동복 등입니다. 이런 의류를 기계에 넣고 건조를 하게 되면 옷감이 상할 뿐만 아니라 수축이 심하게 되어서 심할 경우 복구를 시킬 수 없게 되어 아까운 옷을 버려야 할 상황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건조기 줄어든 옷을 다시 복구할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줄어든 옷 늘리는법 몇 가지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옷 늘리는법 복구방법 01. 면종류의 옷이면서 수축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일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면종류의 옷이고 수축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분무기에 물과 섬유 유연제를 섞어서 옷에 충분히 뿌려준 다음 옷감을 늘리고 싶은 방향으로 잡아 늘려주고 자연건조를 시켜주면 어느 정도 옷이 늘어납니다...
#줄어든니트늘리는법 #건조기옷줄어듬 #건조기줄어든옷 오늘 바깥에 나가보니까 날씨가 너무 덥더라고요 벌써 초여름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도톰한 니트 소재의 옷들은 가을이 올 때까지 옷장에 정리를 잘 해두고 보관을 해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혹시 옷 정리를 하다가 니트 또는 면 소재의 옷을 건조기에 넣고 돌려서 건조기 옷 줄어듬 현상을 발견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살다 보니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건조기 줄어든 옷을 어떻게 다시 원상복구를 시켜 놓아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과 건조기 줄어든 옷 원상 복구하는 법 및 해결 방법들을 핵심정리하여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줄어든 니트와 건조기 줄어든옷 늘리는 방법 핵심은 같으나 마무리가 다릅니다. 니트는 화학섬유 혼용률이 높은 것이 가장 잘 늘어나고요 천연섬유로 만든 것일수록 늘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니트가 아닌 일반 의류로는 면이 가장 잘 수축이 되는데요 하지만 면은 늘리기도 비교적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림질만 잘 해줘도 어느 정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스팀다리미가 있다면 스팀다리미로 다리면서 늘리려고 하는...
요즘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진 것 같습니다. 점점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옴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네요 어제 외출을 하려고 니트를 꺼냈는데요 입어보니까 많이 작아졌더라고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성장할 일도 없는데 도데체 왜 작아졌을까요? 물론, 부피는 성장할 수는 있겠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더니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실수로 건조기에 니트를 넣고 건조 시켰더라고요 이런 것을 보면 참 나는 허당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실수를 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의 살림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놓았기 때문에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상황을 잘 해결할 자신이 있거든요 사실 그동안 여러번 줄어든 니트 늘리는법 과 옷이 줄어드는 현상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눈을 감고도 줄어든 옷을 늘릴 수 있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노하우를 저만 알고 있으면 안 되겠지요? 왜냐하면 옷을 늘리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 과 줄어든 옷 현상의 이유 와 예방법이 알고 싶은 분들은 계속 계실 테니까 말이지요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꾸준히 방법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늘리는 방법 한가지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니트는 사실 여러 가지 소재로 만들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서 100% 모직으로 만들기보다는 대부분 혼합 합성섬유로 만든 옷...
옷이 줄어드는 이유는 사실 알고 보면 참 단순합니다. 옷이 줄어드는 이유는 바로 옷이 섬유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랍니다. 대부분의 옷을 만들 때 사용하는 섬유들은 셀룰로오즈라는 라는 성분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 셀룰로오즈는 기본 세탁세제인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게 되면 옷감의 가공 방식에 따라서 옷감이 수축하기도 합니다. 또한 권고한 세탁 방법을 따르지 않고 너무 높은 온도로 세탁을 하게 되면 섬유 조직들이 넓어져서 옷감이 심하게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렇듯 옷감을 세탁할때 신경을 잘 쓰지 않게 되면 형태가 크게 변하기 때문에 심할 경우에는 옷을 못 입게 되는 상황까지 가게 되어서 결국은 옷을 버리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요즘 각 가정마다 건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건조기를 사용하다가 옷이 줄어드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 건조기를 사용했을 때는 매우 미숙했었기 때문에 옷감을 서로 구분하지 않고 한꺼번에 모두 넣어서 표준 코스로 건조를 했다가 결국엔 건조기 줄어든 옷이 생기는 경험을 했었는데요 맨 처음 아이 옷이 줄어들었던 상황을 겪었을 때는 매우 난감했었지만 이제는 살림 경력이 많이 쌓여서 줄어든 옷을 쉽게 쉽게 복원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줄어든 옷을 복원했었는지 그 방법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줄어든 옷 늘리는법 그동안...
#매실수확시기 저희 동네에는 매실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실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4월 말쯤 되면 이렇게 작은 열매들이 조롱조롱 열리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동네의 매실 열매의 크기와 상태를 보면서 매실수확시기를 얼추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매실수확시기가 언제인지 알고 계신 분 계시나요? 저도 늘 먹기만 했을 뿐 거두는 시기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을 하지는 않았었는데요 이 열매의 수확 시기를 아는 방법은 알고 보면 아주 쉽습니다. 바로 "망종"이란 두 글자만 기억을 하고 있으면 되거든요 망종이란 우리네 선조들이 농경생활을 하면서 알아낸 24절기 중에 9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이 75도에 위치한 때입니다. 그래서 올해 달력을 펼쳐보고 망종이 언제인지 알아보니까 올해에는 6월 6일 현충일이 망종이더라고요 이 열매를 수확하려면 망종을 전후로 하여 거두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요 날씨가 더운 남부 지방의 경우에는 망종 전(즉 6월 6일 전에 ) 수확을 거의 다 마치게 됩니다. 그러나 중부지역 같은 경우에는 6월 중순까지 열매를 딸 수가 있답니다. 매실은 색깔에 따라서 크게 3종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초록색을 띠고 있는 청매실과 노란색을 띠는 황매실 그리고 붉은색을 띠고 있는 홍매실 입니다 . 이렇게 열매들의 색깔들이 모두 다르듯이 수확 시기도 저마다 다릅니다. 2023년인 올해는 날씨가...
벌써 6월이 왔네요 6월은 매실수확시기 입니다. 이번 년도는 6월 5일이 망종이기 때문에 이날을 기준으로 한 전후에 매실수확시기를 정해야 한다고 예전에 말씀드렸지요 그런데 벌써 내일 모레가 망종이네요 수확시기가 빠른 남부 지역의 경우에는 이미 청매실 수확을 다 마치고 출하까지 마치고 있는 것 같아요 청매실의 경우는 6월 25일까지 수확을 계속하게 됩니다. 과실이 잘 여물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깨물어 보았을 때 씨앗이 깨지지 않는 상태가 되어야 한답니다. 오늘 아침 장을 보기 위해 농협을 들러보았는데요 매실이 이미 나와있더라고요 그래서 매실가격을 한번 살펴보았는데요 국내산 광양매실이 왕특 5킬로는 2만 5천 원에 그리고 특 5킬로는 1만 6천 원에 팔고 있어요 사실 저희 동네는 물가가 좀 비싼편 이에요 어떤 지역은 5킬로에 1만 3천 원 정도 한다는데 저희는 다른 지역 가격보다 늘 2~3천 원 정도 더 비싼 가격으로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좀 아쉬워요 어쩌면 빠르게 출하된 제품이라서 가격이 비싼지도 모르겠어요 원래 빠르게 출시가 되면 희소성이 생기게 되어서 가격이 올라가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름 과일이 겨울에 나올 때도 매우 비싼 가격에 팔리고는 한답니다. 하지만 빨리 나온 과실이라도 온라인으로 구입하거나 규모가 큰 대형 재래시장으로 가서 구입하면 가격은 좀더 내려갈것 같아요 청매실은 지금 한창 출하가 시작되었지만 조금더 ...
매실은 영어로 plum, Japanese apricot라고 불러요 서양에서는 이 과실이 존재하지 않게 때문에 외국 사람들은 이 열매를 자두, 혹은 일본 살구 정도로 부르죠 ( 매화 하면 일본이 떠오르기 때문인가 봐요 ) 학술적인 용어로는 Prunus mume라고 하지만 학술적인 용어로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답니다. 여러분 혹시 망종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망종은 24절기 중에 하나인데요 태양의 위치에 따라 계절의 상태 구분하기 위해 선조들이 알아낸 과학적인 계절 구분법이랍니다. 망종은 소만과 하지 사이에 있는 절기이고요 보리가 익어가며 모내기를 시작하는 시기 이기랍니다. 이번 연도에는 2021년 6월 5일입니다. 제가 왜 망종 이야기를 꺼내냈냐면요 바로 #매실수확시기 를 알려드리기 위해서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신토불이 식물들은 음력을 기준으로 때에 맞춰서 거두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종을 전후로 하여 매실수확시기는 청매 (초록색의 열매) 은 6월 10일에서 23일 홍매 (과실을 늦게 수확하게 되면 빨갛게 익는 상태)은 6월 중순에서 26일쯤 그리고 황매 (과실주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늦게 따서 노랗게 만드는 상태) 6월 말에서 7월 초쯤으로 잡으시면 된답니다. 지역별로 나누자면 최대의 수확량을 자랑하는 남부지역인 전라남도 광양 및 순천 당진 지역은 5월 말부터 수확이 가능하고 중부지역은 6월 10일부터 6월 3...
5월인 지금 매화가 아름답게 피었던 나무에 이제는 초록 초록한 매실들이 열려가고 있다. 잘 여물지 못한 매실들은 비가 많이 내리거나 바람이 세차게 불면 하나둘씩 바닥으로 떨어져 땅 위로 나뒹군다. 매실의 최대 생산지는 남부 지방인 전남 광양이 대표적이다. 전국 생산량의 약 60%를 순천,당진 등 남부 지방이 차지하고 있을 만큼 규모가 크다. 남부 지방은 기온이 온화하고 따뜻하기 때문에 매실이 잘 자랄 수 있다. 요즘은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는 관계로 중부지방도 어느 정도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중북부 지역은 꽃샘추위가 심하기 때문에 매실이 잘 재배되지 않는다. 매실나무는 성장후 약 4년쯤 되면 꽃이 피기 시작하고 열매를 맺는다. 하지만 나무가 5년 정도는 되어야 비로소 수확할 수 있을 만큼의 열매들을 맺기 시작한다. 매실수확시기는 매화꽃이 만개한 시점인 2월 말에서부터 3월 이후부터 약 80일~90일이 지난 시점부터가 적기라고 볼 수 있다. 날짜로 이야기한다면 매실수확시기는 남부 지방일 경우 5월 말부터 수확이 가능하고 중부지방은 6월 초부터 6월 말까지가 수확 시기인 셈이다. 하지만 제일 좋은 수확적기는 6월 5일부터 10일 사이쯤이 좋다. 생산자가 매실을 조기 수확하게 되면 대과나 왕 특 상품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매실의 영양성분이 좋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에 수확을 하게 되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좋지 않은 ...
#종이배접는법 #색종이배접기 #배접는법 저희 아이들이 어렸을 때 가끔씩 종이배를 접어달라 거나 혹은 비행기를 접어달라고 부탁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러나 이제는 아이들이 세월이 흘러 많이 성장을 해버렸기 때문에 색종이로 뭔가 만들기를 하는 것보다는 제 또래의 관심사에 푹 빠져버려서 이제는 더이상 저에게 색종이로 뭔가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지금 종이배 접는법을 알아보는 분들의 아이들은 비행기, 물고기, 꽃처럼 다양한 사물들에 관심을 보이며 색종이로 만들기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가 아이들이 가장 귀엽고 이쁠 때라는 사실을 부모님들은 세월이 지나 나중에 알게 되지요 그래서 오늘은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이 접어보면 좋을만한 색종이 배접기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접는법 시작을 해볼게요 첫번째 단계는 색종이를 3분의 1정도만 접어주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색종이 배접기를 하려면 색종이가 반드시 직사각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배를 접을 때는 A4용지로 만드는 것이 가장 편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 이랍니다. 하지만 우리는 색종이로 만들어야 하니까 이렇게 3분의 1만 잘라주면 되는 것이랍니다. 그 후에 잘라주고 남은 색종이를 마치 책처럼 반으로 접어주세요 그 후에 다시 위에 표시해 놓은 빨간 선대로 반을 접어줍니다. 그 후에 접어준...
요즘 연말이라서 아이들 학원이 며칠 안되는 방학을 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계속 유튜브나 만화 동영상 같은 것만 보려고 하길래 저와 같이 여러 가지 종이접기를 하면서 놀다가 색종이 배접기 까지 해봤어요 처음에는 난이도가 있는 어려운 종이배 접는법을 보면서 따라해 보았는데요 배를 열심히 접어서 다 만들어 가다가 펼치는 과정에서 이렇게 뒷부분을 찢어버렸지 뭐예요 저와 아이 모두 아쉬워했었는데요 이 종이배 접는법은 다 접은 뒤에 종이를 펼치는 완성 단계 과정이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마무리 단계는 어른들이 도와줘야만 완성할수 있답니다. (사실 이 종이접기는 어른들도 펼치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배 모양이 너무 멋져서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결국 이렇게 어려운 접기방법은 실패를 하네요 하긴 실패라는 단계를 거쳐야만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결국은 정말 쉬운 방법의 색종이 배접기를 해봤답니다. 색종이 한 장을 준비해 주시고요 3분의 1 정도만 접어주세요 그리고 접은 부분을 칼로 잘라주세요 이렇게 색종이 3분의 1을 잘라주는 이유는 정사각형을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예요 만약 집에 a4용지가 있다면 a4용지로 만드는 것이 좋아요 굳이 잘라주는 작업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여분을 자르는 과정은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는 부모님이 곁에서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 ...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이럴 때는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집에서 놀아줘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될 텐데요 아이들이 어릴 때는 종이배를 접어서 물에 띄우고 노는 놀이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유치원과 어린이집들도 여름방학을 해서 아이와 집에서 놀아주시는 부모님들도 많으실 것 같아서 오늘은 유아들을 위한 초간단 종이배 접는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너무 간단해서 금방 접을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접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로맨틱한 분홍색 배를 만들어 보려고 분홍색 색종이를 선택했답니다. 일단 배에 사용하고 싶은 색을 뒤쪽으로 둔 뒤 색종이를 펼쳐 놓아둡니다. 저는 양면 색종이를 사용했는데요 분홍색 배를 만들고 싶어서 분홍색을 뒷면으로 두고 빨간색을 위쪽으로 두었습니다. 펼쳐진 색종이를 세모꼴로 반으로 접어주세요 펼쳐지는 곳이 왼쪽으로 가게끔 접어주셔야 해요 그리고 아래를 살짝 대각선으로 접어줍니다. 이렇게 접어주고 난 뒤에 다시 색종이를 활짝 펼쳐주면 마름모 모양이 두 개가 생기게 되는데요 아래 영상을 보시는 것처럼 색종이 아랫부분 즉 빨간색이 위쪽으로 오도록 뒤집어서 접어준 부분을 반으로 접어 넣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간단하게 배 모양이 완성이 되는데요 여기서 끝은 아니랍니다. 이 모습은 약 90% 정도 완성된 모습이랍니다. 만들어진 배 모양의 뒷쪽의 끝부분을 살짝 접어주세요 그...
색종이 접기를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작품이 바로 종이비행기 와 종이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만큼 기본적인 종이접기이면서도 많은 분들이 만들어 보는 작품이다. 예전에 한번 종이배 접는법을 소개해 보았는데 오늘은 그때와는 조금 다른 기본 종이배 접는법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종이배 접기 하기 위해 일단 색종이 한 장을 준비해 준다. 그리고 내가 나타내고 싶은 색이 뒤쪽 면으로 가도록 놓아둔다. (나는 배 위쪽에 튀어나오는 뾰족한 모양을 파란색으로 포인트 주고 싶어서 파란색을 위쪽으로 두었다. ) 아래 사진 같은 상태에서 파란색의 종이배를 만들려면 뒷면에 있는 하얀색이 앞으로 오게끔 두고 만들어야 한다. 종이배 접기를 할 때는 항상 종이 밑쪽을 잘라주어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3분의 1 정도 아래쪽을 접어준다. 그리고 아랫면을 칼로 잘라준다. 밑면을 잘라주면 이렇게 직사각형이 만들어진다. 위에서 아래로 한번 접어준다. 그리고 접 어 준 후에는 또 반으로 접어준다. 색종이를 펼쳐 놓으면 십자가 모양으로 선이 생기게끔 접어주면 되는 것이다. 접어준 곳을 다시 펴서 세모꼴로 양쪽 둘 다 접어준다. 색종이 밑단을 한번 접어서 올려준다. 뒤쪽도 접어서 올려준다. 그리고 접은 아랫단을 펼쳐준다. 세모꼴 옆에 있는 세모 모양도 접어주고 아랫단도 세모꼴로 접어준다. 양쪽 다 똑같이 세모꼴로 위아래를 접어...
유아에서부터 어린이까지 손쉽게 할 수 있는 집콕놀이 중에 종이접기 놀이는 빠질 수 없는 놀이일 것이다. 아이가 학교에 다니면서 종이접기 시간을 제일 좋아하기 시작했다. 색종이 접기는 집중력을 길러주고 창의력을 길러주는 좋은 만들기 활동이다. 손을 많이 사용하는 놀이라서 소근육 발달에 좋고 두뇌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색종이 작품들 중 여러 가지 멋진 종이 작품들이 많겠지만 그중에서 제일 만들기 쉽고 색종이 접기의 기본인 종이배 접기를 하면서 아이와 집콕놀이를 했다. 종이배 접는법 정말 간단하고 쉽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색종이 접기 이제부터 시작해보자~!! 종이배 접는법 시작하기 전에 색종이는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줘야 하기 때문에 색종이 밑 부분을 살짝 잘라내야 한다. 그래야 종이배가 이쁘게 완성이 된다. 밑 부분의 종이는 칼로 잘라주었다. 자를때는 조심조심 자르도록 하자. 직사각형이 된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준다. 그리고 가로로 한번 세로로 한 번씩 접어준다. 이렇게 접어진 색종이를 한쪽을 접어주고 반대쪽 쪽도 접어주어 세모꼴이 되도록 만들어 준다. 그런 후에 아랫부분을 접어서 올려주고 뒤로 돌려서 반대쪽도 아랫 부분을 접어서 올려준다. 그런후에 종이를 들어 가운데에 공간에 손가락을 넣어서 펼치고 종이 끝 쪽아 포개어 지도록 접어준다. 그 후에 밑단 아랫부분을 들어서 올려준다. 뒤집어서 반대쪽 부분도 아랫단 종이를 들...
#울세제 #울샴푸 #중성세제종류 집에서 빨래를 하다 보면 수건 혹은 린넨, 실크처럼 손상되기 쉬운 원단을 사용하여 만든 것들은 대부분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섬유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는 중성세제 뜻은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을 하는 세탁세제들은 산도에 따라 크게 약알칼리, 알칼리, 중성, 약산성, 산성 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여기에서 중성세제 종류들은 ph6~8 정도의 산도를 가지고 있는 세제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세정력이 높은 약알칼리 세제의 산도는 ph0~11까지이고요 얼룩 및 오염을 빠르게 제거해 주는 베이킹소다 그리고 표백작용을 도와주는 과탄산소다는 ph12~14 인 알칼리 세제입니다. 그리고 섬유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데 초점을 맞춘 섬유유연제 들은 ph2~4 정도의 약한 산도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빨래를 할 때에는 산도를 맞춰가며 오염이 심할 경우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요 약한 오염이 생겼거나 또는 민감한 원단을 갖고 있는 의류에는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바람직한 것이랍니다. 그런데요 중성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어요 주방용과 세탁용 이죠 세탁용 중성세제 종류는 울세제 또는 울샴푸,울드라이, 홈드라이,울터치, 손빨래 세제 등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되...
#수영복세탁 #래쉬가드세탁 #수영복빨래 #중성세제 휴가철이기도 하고 여름방학이라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저희 아이도 얼마 전에 동네 물놀이터에 놀러 가서 물놀이를 실컷 하고 돌아왔는데요 그런데 물놀이를 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나오는 것이 있죠? 그것은 바로 젖은 수건과 수영복 또는 래쉬가드입니다. 그래서 수영복 세탁을 바로 해야만 했는데요 그런데 간혹 수영복 빨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수영복 세탁 그리고 래쉬가드 세탁 차이점과 수영복 빨래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사실 수영복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원피스 또는 비키니라서 크기가 작습니다. 그러므로 손빨래를 하기에도 용이한데요 하지만 래쉬가드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이템이므로 긴팔 긴 바지가 기본이랍니다. 그래서 크기가 크기 때문에 키즈용을 제외하고는 래쉬가드를 일일이 손빨래 하기란 너무 힘들어요 그러므로 래쉬가드 같은 경우에는 세탁망에 넣은 뒤에 중성세제를 넣고 울 코스로 기계세탁을 하는 것이 더 편해요 이것이 바로 수영복 세탁과 래쉬가드 세탁 차이죠 그런데 저희 아이가 입은 수영복은 래쉬가드 이지만 키즈용이라서 부피가 작기 때문에 손세탁을 해보려고 해요 일단 수영복 빨래를 하기 전에 헹굼 작업부터 해줘야 하는데요 샤워기를 틀어서 옷을 씻어내세요 이렇게 해야만 수영장에 있는 염소 또는 바닷물...
순한 중성세제 대용량 온 가족 아기 액체 세탁세제 추천 후기 & 향기 좋은 유아 섬유유연제 후기 피지의 생성이 왕성해지고 야외활동 또한 많아지게 되는 여름철에는 의류가 금방 오염되기 때문에 빨래를 해야 하는 옷들 또한 많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세탁세제의 사용량도 점점 많아질 수밖에 없게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대용량 액체세제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많은 분들이 온가족 아기 액체세제로 추천을 하시는 숲 바른 세탁세제 & 숲 바른 섬유유연제를 각각 마련해 보았는데요 직접 사용해 보니 피부에도 순할 뿐 아니라 세척력 과 향기까지 좋아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먼저 중성세제라서 모든 옷감에 다 사용할수 있는 온 가족 아기 액체 세탁세제 2.8L부터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 액체세제에는 포스트 바이오틱스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성분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분해될 때 나오는 성분이에요 사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스트 바이오틱스라고 하면 건강을 위해서 먹는 건강식으로만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세제를 만들때 사용된다는 사실을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 유익균의 역할은 세탁 시 오염물의 생분해를 높여서 세척력을 높이고 미세먼지까지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유익균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피부의 자극을 주지 않아서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
순수한 일비아 캡슐 중성세제 친환경 세탁세제 사용하니 깨끗하게 세척되고 버블 코튼 향이 오래 남더라고요 시중에는 다양한 캡슐세제가 있지만 대부분 알칼리성으로 만든 것들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 본 일비아 세탁세제는 중성세제 캡슐이기 때문에 일반 의류들뿐만 아니라 아기 옷, 울, 속옷, 니트처럼 민감한 소재의 의류에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캡슐세탁세제 선물세트는 상자가 이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집들이 선물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상자 안에는 본품 두 개와 함께 이쁜 엽서 설명서가 들어 있었는데요 포장 하나에도 신경을 쓴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 친환경 세탁세제에 대한 특징들을 먼저 살펴봤는데요 알러지프리 향기 원료를 시중 캡슐세제 대비 두 배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포근한 버블 코튼 향이 오래도록 지속이 되었고요 무색소 이면서도 자연 유래 친환경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있어서인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가 입는 옷뿐 만 아니라 어른들이 입는 옷까지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8배 초고농축 세정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알로 많은 양의 옷들 한꺼번에 세척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탁세제를 사용할 때에는 표준량을 잘 지켜서 사용해야만 세척이 더 잘 되는데요 일비아 캡슐세제는 초고농축이기 때문에 7kg의 빨랫감(빨래 바구니 한 개)의 용량에 한 개만 사용해도 충분하답니다. 왜냐하면 액체 타입의 경우 수분의 함량이...
#중성세제종류 #울샴푸대신 오늘 아침에 수건을 세탁하기위해 울샴푸를 꺼내서 사용을 하려고 했더니 다 사용을 했는지 잘 나오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마트에 가서 사려고 시간을 보니 아직 저희 동네 대형마트가 문열 시간이 안되었습니다. 사실 저희집은 수건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서 세탁양이 많거든요 그래서 서둘러서 세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울샴푸 대신 사용을 할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중성세제의 한종류로 생각을 하는 퐁퐁 또는 샴푸를 사용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과연 퐁퐁과 샴푸를 사용해도 울샴푸 처럼 똑같은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결론을 말씀드리기 전에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할때는 언제인지 부터 알아볼께요 세탁을 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하는것이 바로 세탁라벨입니다. 이 세탁라벨을 보면 빨래를 할때 참고가 되는 기호들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특히 동물성섬유를 사용한 울 소재의 니트나 거위털 그리고 오리털 등을 충전제로 사용한 패딩 같은경우에는 알칼리성 세탁세제를 사용하면 소재에 손상이 가기 때문에 중성 세제를 사용하여 세탁을 하라는 표시가 나옵니다. 그리고 수건 또한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게 되면 섬유가 뻣뻣한 느낌을 가지게 될수 있으니 중성인 세제를 사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중성세제 종류 알아볼까요? 중성세제는 PH농도로 분류를 하게 되는데요 pH 1~6까지는 산성으로써 산성성분을 가진 것들은 ...
음식물 쓰레기 봉투 가격 지역별 파는곳 편의점 1리터 2리터 3리터 5리터 사이즈 요즘에는 점점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사용하는 분들이 점점 감소를 하고있는 중이지만 그래도 개인주택에 사시거나 혹은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음식물쓰레기봉투를 많이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시간에는 음식물쓰레기봉투 파는 곳과 음식물쓰레기봉투 편의점 가격 그리고 1리터 2리터 3리터 5리터 사이즈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음식물쓰레기봉투 파는곳 부터 알려드릴께요 이 봉투는 집근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고요 동네슈퍼 또는 대형마트에서도 쉽게 겟 할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에는 온라인 주문도 많이 하는데요 그때 온라인 대형마트에서 음식재료들과 함께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함께 주문 할수 있데요 그런데 롯데마트에서만 되나봐요 다른곳은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그게 좀 아쉬워요 그리고 대형마트에서 사나 편의점에서 구하나 음식물 쓰레기 봉투 가격은 같습니다. 그러니 급할 경우에는 집 근처 편의점에서 마련하는것이 좀더 편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금액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릴께요 먼저 서울은 아래의 표를 확인하시면 되고요 서울시 1리터 ₩ 100 2리터 ₩190~ 200 3리터 ₩ 300 5리터 ₩ 500 경기 지역은 넓고 지자체 별로 변동이 심하므로 아래의 표를 참고해 주세요 경기도 1리터 ₩ ...
#음식물쓰레기봉투 #음식물쓰레기봉투편의점 음식물 쓰레기봉투는 음식 찌꺼기들만 담아서 버리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일종인데요 1리터부터 업소용인 20리터까지 다양한 크기가 있으며 사이즈 및 지역에 따라서 가격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사용하고 있는 봉투들의 생김새도 다 달라요 그러므로 잘 알아보고 마련을 하셔야 하는데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음식물 쓰레기봉투 편의점 가격부터 리터 별로 어느 정도 크기인지 알려드리는 글을 써보려고 해요 먼저 음식물 쓰레기봉투 파는곳 부터 알아볼게요 이 봉투는 일반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취급하고 있는 편의점 및 대형마트 그리고 동네 슈퍼에서 쉽게 살수 있는데요 그런데 지역별로 금액들이 다 달라요 서울 같은 경우에는 음식물 쓰레기봉투 편의점 가격으로 1장당 1리터 100원 2리터 200원 3리터 300원 5리터 500원 10리터 1000원 20리터 2000원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넓어서 그런지 시마다 가격 차이가 있는데요 음식물 쓰레기봉투 편의점에서 1장당 금액이 이러합니다. 1리터 최저 20원 최고 70원 2리터 최저 50원 최고 80원 3리터 최저 80원 최고 140원 5리터 최저 130원 최고 240원 10리터 최저 250원 최고 490원 20리터 최저 500원 최고 990원 이밖의 지역은 해마다 조금씩 금액이 변동되므로 구청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종량제 쓰레기봉투 가격을 찾아보거나 종량제 ...
"음식물 쓰레기봉투 1리터 2리터 5리터 지역별 편의점 가격 천차만별" 우리나라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음식용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지정된 장소에 배출을 하거나 2. 공동주택 및 아파트의 경우에는 음식물 수거함에 버리거나 3. 요즘 대중화되어 가고 있는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처리기를 사용하여 건조 및 미생물 처리를 거쳐 일반 종량제 봉투에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입니다. 이렇게 3가지 방법 중에 한 가지를 사용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버리기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음식 쓰레기를 담아서 버리는 것이 더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음식물 쓰레기봉투 가격 및 규격 그리고 각 지역별로 팔고있는 음식물 쓰레기봉투 편의점 가격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고 계시겠지만 음식물 쓰레기봉투는 일반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취급하는 모든 곳에 팔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편의점 뿐 아니라 대형마트에서도 쉽게 마련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사 나 대형마트에서 사나 금액은 똑같으니까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셔서 마련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먼저 인구수가 베스트로 많은 지역인 서울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은 1,2,3,5,10,20 리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25개구 모두 금액을 통일하였기 때문에 지역별...
"지역별 음식물쓰레기봉투 가격 편의점 1리터 2리터 3리터 5리터 크기 파는곳" 사람들은 지구상에 살아가면서 수많은 쓰레기들을 발생시키고는 하는데요 배고팠던 시절에는 일반 쓰레기가 대부분을 차지했었지만 음식물이 풍족해진 현대에는 음식물 쓰레기의 비중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자기 나라만의 방식대로 음식물 쓰레기들을 처리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모아서 버리지 않고 싱크대에 있는 분쇄기로 갈아버린다고 하고요 유럽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처럼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쓰레기를 버리지만 다른 점은 종이봉투에 버린다는 점이며 대부분 플라스틱 수거통에 버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전용 음식물쓰레기봉투에 쓰레기를 담아서 버리거나 또는 전용 수거통에 버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혹시 알고 계셨나요? 알고 보면 지역별로 음식물쓰레기봉투 가격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렇게 금액이 모두 다른 이유는 지자체의 조례에 따라서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을 제외한 경기 및 지방의 시, 도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판이하게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파는곳은 음식물쓰레기봉투 편의점에서도 구할 수 있고요 종량제봉투를 팔고 있는 대형마트, 동네 슈퍼에서 손쉽게 마련을 할 수 있는데요 가격이 모두 같기 때문...
여름은 습하고 많이 덥기 때문에 음식물들이 빠르게 부패를 하는 계절입니다. 특히나 음식물 쓰레기 일 경우에는 실온에 모아 두었다가 버려야 하기 때문에 부패가 더 빨리 되므로 냄새 또한 심하게 나기도 하고요 불쾌한 벌레들이 꼬이게 만드는 온상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봉투를 사용하는 가정일 경우에는 쓰레기를 버리려면 1ℓ/ 1.5ℓ / 2ℓ /5ℓ /10ℓ /20ℓ 등의 크기에 따른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하는데요 여름에는 작은 사이즈인 1ℓ 봉투를 사용을 한다고 해도 부패한 냄새 때문에 금방 초파리가 끓어 버리게 되고요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 악취 또한 심하게 발생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음식물쓰레기봉투를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탄다면 같이 탄 사람들에게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봉투 관리를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가정이라면 따로 음식물 처리기를 마련하여 사용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저도 얼마 전까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매일 같이 버리러 나가는 일이 일상이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쿠쿠 음식물 처리기 (CFD-C151MONW)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많은 것들이 변했답니다. 그동안 뒤 베란다에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두었다가 버리고는 했었는데요 사실 베란다 문을 열 때마다 엄청난 냄새와 초파리를 만나던 것이 이제는 싹 없어져서 집 안이 더욱 청결해진 것을 느낀답니다. ...
동대문 부자재상가는 셀프로 액세서리를 만들 때 각종 재료들을 구입하기 위하여 많이 찾는 곳이며 동대문 종합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다. 요즘 개성 있는 나만의 액세서리, 특별한 나만의 물건을 소유하고 싶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개성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라 다양하고 개성 있는 액세서리 부품들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또한 요즘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로 액세서리 만들기 도전을 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어 부자재 상가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 같다. 사실 코로나가 3단계 격상이 되면 시장들도 문을 닫게 된다. 하지만 아직은 그 단계까지는 가지 않아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시장에서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한 번쯤 구경을 가봐도 좋을 것 같다. 동대문 부자재상가 가는법을 소개하자면 지하철로 가는 법 1호선 혹은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로 가면 바로 시장 입구와 연결이 되어있어 건물 A/B/C 동으로 바로 이어지는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5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부자재 상가에 갈수 있다. 8번 출구로 갈 경우는 메리어트 호텔 뒤편에 있는 상가 입구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가면 된다. 5층 A~C동까지 모두 부자재 상가이다. 자가용으로 가는 법 주차비는 동대문종합시장 A.B.C동 옥상에 주차할 경우 기본이 30분에 3천 원이고 초과 시 15분에 1천...
#흰티김치국물 #김치국물지우는법 #김칫국물지우기 식당을 가거나 혹은 집에서 밥을 먹을 때 종종 옷에 김치국물이 튀어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검은 옷이라면 그나마 눈을 감아줄 수도 있겠지만 흰옷에 김칫국물 자국이 생기면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지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흰티 김치국물 지우는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제가 주부로 오랜 기간을 살아오면서 베스트로 효과가 좋았던 김칫국물 지우기 방법들을 소개해 볼게요 1. 주방 세제 사용하기 김칫국물이 잘 지워지지 않는 이유는 캡산틴 이라는 성분이 있어서인데요 이 성분은 고추가 발효되면서 염기성과 산성으로 분리가 되는데 이때 중성세제인 주방 세제를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성분을 말끔히 제거해 줄 수 있어요 그러므로 저는 늘 흰티 김치국물 지우는법으로 주방 세제를 사용하고 있어요 지우는 방법은 일단 미지근한 물에 옷을 살짝 적신 뒤에 주방 세제를 조금 묻혀서 비벼줍니다. 그리고 미지근한 흐르는 물에 헹굼을 해주면 이렇게 수월하게 자국이 사라지게 돼요 2. 치약을 사용해 보기 치약에는 소량의 계면활성제 와 연마제 성분이 들어 있어서 옷의 얼룩을 지우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므로 옷감에 미온수를 묻힌 뒤에 치약을 짜서 얼룩이 생긴 부분을 지워주세요 그러면 수월하게 지울 수 있어요 3. 하지만 오랜 시간 방치되어서 주방세제 & 치약으로도 지우기 힘든 상태라면 이때의 김칫국물 지우기 ...
#살림 #김치국물지우는법 #옷에김치국물지우는법 #김칫국물지우기 #짬뽕국물지우기 추석 명절에 기름을 사용한 느끼한 음식들만 먹다 보니까 개운한 김치가 많이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밥을 먹기 위해서 밑반찬으로 식탁에 김치를 올려놓았는데요 아이가 김치를 먹다가 그만 옷에 김치 국물을 흘려버리고 말았답니다. (이제 그만 좀 옷에 음식을 흘려라 엄마 심심할까 봐 일을 만들어 주는 것이냐...) 그런데요 이럴 때 귀찮다고 옷에 생긴 김치 국물을 바로 지우지 않은 상태로 오래 방치를 해두거나 혹은 간편하게 세탁을 하기 위해서 얼룩이 생긴 옷을 바로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을 하게 되면 고춧가루의 성분이 섬유에 깊게 스며들거나 또는 얼룩이 세탁세제와 혼합되어서 버리면서 얼룩을 더욱도 지우기 힘들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탁기에 넣기 전에 반드시 전처리 작업이 필요한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옷에 생긴 얼룩을 발견했다면 옷에 김치국물 지우는법 으로 먼저 애벌빨래를 통해서 얼룩들을 잘 지워줘야만 하는데요 이러한 애벌빨래 작업은 옷에 짬뽕 국물이 튀었을 때도 똑같이 적용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보기 싫게 옷에 튀어버린 빨간 얼룩들을 어떻게 간단하게 지울 수 있는지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옷에 김치국물 지우는법 김칫국물 지우기 짬뽕국물 지우기 일단 옷에 생긴 고춧가루 얼룩들을 놓치지 않고 부분 부분 잘 찾아줍니다. 그리고 난 다...
#김치국물지우는법 우리가 하는 살림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빨래 와 청소입니다. 이 중에서 청소는 청소기로 간편하게 하면 되지만 빨래 같은 경우에는 옷의 소재에 따라서 그리고 어떤 얼룩인지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세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살다 보면 세탁세제만으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얼룩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볼펜 자국이라든지 커피 얼룩 또는 풀물이나 김치국물 자국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이 중에서 특히나 김치는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기본 밑반찬이므로 젓가락질이 서툰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는 종종 김치를 먹다가 옷에 흘려서 빨간 자국을 만들기도 하며 어른들의 경우에는 김치 국물을 튀어서 옷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흰티에 김치국물이 튀었을 때에는 더 이상 옷을 계속 입고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오염이 눈에 더 잘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김치국물은 식물성 색소이기 때문 알칼리성인 세탁세제와 만났을 때 섬유에 더욱 고착이 잘된다는 사실을요 그렇기 때문에 얼룩이 생긴 옷을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을 하게 되면 얼룩이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얼룩을 지우는 것이 많이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실 세탁에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을 놓쳐버리면 얼룩을 점점 지...
개인적으로 저는 중국음식점 요리 중에서 짜장면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이 오면 짜장면보다는 얼큰한 짬뽕이 더 좋아지더라고요 짬뽕에는 여러 가지 해물과 야채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면발도 탱글탱글 해서 너무 맛있습니다. 그런데요 정신없이 면을 먹다가 보면 흰옷에 짬뽕 국물이 묻을때가 종종 생기고는 한답니다. 이럴 경우 빨간색의 얼룩이 사람들 눈에 너무 잘 띄기 때문에 빨리 지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그런데요 이러한 짬뽕 국물에는 기름 성분인 카로틴이라는 것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일반 세탁기로 세탁을 하면 잘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또한 김치 국물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지용성인 카로티노이드계 색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세탁기를 사용하여 세탁을 하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흔적이 그대로 남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짬뽕 국물 또는 김치 국물이 옷에 튀었다면 세탁을 하기 전에 반드시 전처리를 해줘야만 이 보기 싫은 얼룩들을 지울 수가 있는데요 사실 알고 보면 짬뽕국물 지우기 방법 과 흰옷 김치국물 지우는법은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제시한 두 가지 방법만 확실하게 알아두신다면 쉽게 지울 수가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방법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방법부터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염이 생긴 옷감에 절대로 먼저 물을 묻히지 말고요 얼룩이 생긴 부분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
얼마 전에 딸아이가 학교에서 급식을 먹다가 깍두기를 흘려서 바지에 김치 국물을 잔뜩 묻혀왔지 뭐예요 어른 같았으면 옷에 김치 국물이 묻었을 때 빠르게 김치 국물 얼룩을 닦아 내고 주방 세제로 얼룩을 지우는 등의 빠른 조치를 취했겠지만 저희 딸은 아직 미숙한 어린이인 관계로 깍두기를 흘리고 나서 그냥 김치 국물을 휴지로 쓱쓱 닦아 내고만 말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랬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김치 국물이 바지에 아주 깊숙하게 스며들면서 지우기가 아주 힘든 상태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더라고요 주부님들이 말하는 옷에 생긴 얼룩 중에서 가장 보기 흉하고 지우기가 힘든 얼룩이 바로 김치 국물과 카레 얼룩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얼룩이 생기면 굉장히 난감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김치국물 지우는법과 카레 얼룩 지우는법을 알고 나면 둘다 간단하게 지울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울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요즘처럼 태양빛이 뜨거운 계절이라면 김치 국물이 묻었거나 카레 얼룩이 묻었을 경우 전처리를 먼저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단 김치 국물이나 카레 얼룩이 생긴 부분에 물을 묻히지 않는 상태에서 주방 세제를 발라줍니다. 그리고 나서 칫솔로 충분히 얼룩 부분을 문질러 주세요 그리고 난 다음에 햇빛이 가장 잘 드는 시간인 오전 11시와 3시 사이에 집에서 가장 햇빛이 잘 드는 공간에 쇼핑백을 깔아 두고 나서 주방 세제를 묻힌 ...
#과탄산소다빨래 #소창행주 #행주삶기 #행주삶는법 #행주냄새 저는 소창행주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행주의 장점은 소창 원단으로 만들어서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흡수력도 빠르고 무엇보다 빨리 건조가 된다는 점에서 즐겨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요 소창행주는 하얘서 음식물 자국이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행주 삶기를 해주고 있는데요 행주냄새가 날 때에도 삶아주면 냄새가 싹 사라진답니다. 그 이유는 행주냄새가 나는 이유가 섬유 속에 세균이 번식을 해서인데요 뜨거운 물에 삶아주면 세균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행주 삶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냄비에 넣어서 삶는 방법이 아닌 과탄산소다 빨래를 하는 방법으로 행주 삶기를 해보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소개해 볼게요 요번에 다이소에 가서 작은 세숫대야를 하나 샀어요 접어서 보관하는 대야인데요 사이즈가 행주 삶기 할 때 사용하면 딱 적당해 보일듯해서 사봤어요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보관을 하면 되고요 사용할 때에는 펼쳐서 사용을 하면 돼요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하고 있는 행주 삶는법은 과탄산소다 빨래를 하듯이 끓는 물에 과탄산소다를 녹여준 다음 행주를 담아서 표백을 해주는 방법을 사용해 볼 건데요 일단 가루를 반 스쿱 정도 대야에 넣어줍니다. 가루의 모습을 보면 아시겠지만 입자가 굵다는...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주는 총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양면 벨벳 일명 요술 행주라고 하는데요 만져보면 촉감이 부드러워서 벨벳 느낌이 난다고 양면 벨벳 행주라고 부르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극세사로 만들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이걸로 보통 식탁을 닦거나 싱크대 상판을 닦을 때 사용을 하는데요 먼지도 잘 닦이고 음식 찌꺼기들도 잘 치워져서 좋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오래 사용해서 버려야 할 때가 되면 걸레나 또는 주방청소용도로 사용 하면 유용해서 더 좋습니다. 그리고 소창행주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이 천을 살펴보면 재질도 얇고 통기성도 좋아 보이기 때문에 마치 거즈처럼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거즈 행주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그러나 거즈를 직접 사용 해보면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확실히 소창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저는 늘 소창 행주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식기세척기를 들이기 전에는 소창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았었는데요 저는 소창으로 식기들을 세척한 후에 그릇의 물기를 제거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요 최근에는 그릇의 물기를 닦는 용도보다는 주방에서 요리를 한 뒤에 손에 젖은 물기를 제거하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소창은 수분 흡수 능력이 좋아서 일반 핸드타월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손이 잘 닦이고요 물기도 빨리 마르기 때문에 행주 냄새가 많이 안나서 더 좋더라고요 하지...
#살림 #행주삶는법 #행주삶기 #행주냄새 행주라는 것은 주로 식탁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음식물과 기름때가 자주 묻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삶아서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요 만약 그렇지 않고 주방 세제로 만 세척을 하여 사용을 하다 보면 섬유에서 서서히 세균들이 증식을 하게 되고 꼬릿한 냄새가 나기 시작 하게 되므로 비위생적인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집도 주기적으로 행주삶기를 해서 세균 제거를 하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마침 오늘 행주를 삶는 날이라서 포스팅으로 남겨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하는 하얗게 행주 삶는법은 바로 과탄산소다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굳이 옛날 정통 방식인 냄비에 넣고 푹푹 삶아서 하는 행주 삶는법으로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행주냄새 까지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어서 제가 자주 애용을 하고 있는 방법이랍니다. 저는 요술 행주를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저렴하면서도 물기도 잘 닦이고 나중에 버릴 때가 되면 걸레로 사용을 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계속 사용 중이지만 아무래도 극세사 천을 사용을 해서 그런지 사용을 하다 보면 쉽게 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살균을 해줘야 한답니다. 일단 행주삶기를 하기 전에 가볍게 물로 천을 헹굼을 해서 어느 정도 오염물과 더러움을 없앤 다음 과탄산소다를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천을 식기세...
#행주삶기 #행주냄새 #행주삶는법 그동안 비가 많이 내리더니 이제는 날씨가 갑자기 많이 더워진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기 시작을 하면 세균들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가 조성되게 되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어제 제가 깨끗하게 세척을 해서 말려둔 행주에서 냄새가 스멀스멀 나더라고요 이렇게 행주냄새가 나는 원인은 섬유 속에서 세균이 번식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는 빠르게 행주삶기를 해서 섬유 속에 있는 세균을 없애주는 것이 좋은데요 행주 삶는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하는 방법은 냄비에 물을 자작하게 담은 다음 맹물로 삶는 방법이 있고요 뜨거운 물을 끓인 다음 용기에 붓고 행주를 넣은 뒤에 과탄산소다를 넣고 하루 정도 방치를 해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간편한 방법은 전자레인지에 행주삶기 하는 방법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방법은 제가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기도 하답니다. 전자레인지에서 행주를 삶을때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로 비닐봉지입니다. 이렇게 비닐봉지를 준비해 두었다면 물을 담아줍니다. 이때 물을 너무 많이 담으면 넘치기 때문에 적당히 담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에 전자레인지를 사용해도 되는 큰 사기그릇이나 유리용기에 비닐봉지를 담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준비해 줄 것은 바로 구연산입니다. 집에 구연산이 없다면 식초를 사용해도 되는데요 식초는 너무 냄...
요즘에는 일회용 행주의 종류들도 많고 사용하고 나서 삶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때문에 일회용으로 갈아탈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최대한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보겠다는 저의 신념이 아직까지 실낱같이 남아 있기도 하고 그동안 제가 양면벨벳 행주를 한꺼번에 많이 사다 놓아서 아직 몇 개가 더 남아 있기 때문에 일회용으로 선뜻 바꾸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집에는 소창과 양면 벨벳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소창은 주로 설거지를 하고 난 뒤에 식기류에 남아있는 물기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잘 길들여 놓아서 그런지 사용할 때 섬유먼지가 잘 묻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물기도 빠르게 흡수를 하고 잘 마르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랍니다. 소창을 사용하면 키친타월의 사용량도 현저히 줄일 수가 있기 때문에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게 되어서 저는 더욱 좋더라고요 그리고 양면 벨벳은 제가 주로 식탁을 닦거나 주방 청소 및 싱크대 상판의 물기를 닦을 때 이용하는데요 물기를 아주 잘 흡수한답니다. 그리고 식탁을 사용하고 난 다음 생기는 음식물들을 치울때도 용이하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집에 이 두 가지 종류를 함께 들여 놓으니 용도별로 따로 사용을 할 수가 있어서 주방의 청결함을 더욱더 잘 지켜낼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을 하다보면 특히나 여름철에 행주 냄새가 심하게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