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매트
182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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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내가 쓰는 꼬망세 돈워리 폴더매트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 사뿐사뿐 걸어 다닐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덩치도 커지니까 발소리도 좀 더 크게 들릴 뿐만 아니라 활동이 커지다 보니 더 쿵쾅거리는 일이 많아져서 층간소음매트를 하나 더 장만했답니다. 지금 집에서 쓰고 있는 것은 꼬망세 돈워리 폴더매트인데요. 한 해 정도 써보니 오랫동안 썼음에도 천이 밀리지 않기도 하고 두께감도 있어서인지 맨바닥을 걷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길래 거실에 두 장을 추가해서 네 장으로 넓게 펼쳐두고 쓰기로 했답니다. 택배는 큰 박스에 빠르게 도착했고 안쪽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도 함께 들어있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사뿐사뿐 걷질 못하는 편이라 움직이다 보면 살짝 밀릴 수가 있는데 패드도 함께 보내주셔서 아래쪽에 붙여두니 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꼬망세 돈워리 층간소음매트는 크기가 숏과 톨 그리고 그란데와 벤티까지 4가지로 된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각자 편한 길이를 선택하여 고르면 된답니다. 저희 집은 4장 모두 Tall인데 200*140이니까 고를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컬러는 흰색과 그레이가 번갈아가면서 쓸 수 있는 크림 그레이와 네이비와 흰색이 섞여있는 크림 네이비 마지막으로 제가 고른 흰색과 그레이가 양면으로 있는 올그레이가 세 가지가 있어요. 저는 한 가지의 색상으로 쭉 있는 더 마음에 들어서 골랐는데 사실 둘 다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 집안 인테리어에 맞추시...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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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꼬망세 폴더매트 쓰고있어요

아이들이 크면서 육아용품들은 끊임없이 그리도 다양하게 필요하게 되는데요. 꼬마들이 훌쩍 큰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는 것은 바로 층간소음매트랍니다. 어느 정도 커서 사뿐사뿐 조심스럽게 다니면 다 치우고 집 인테리어에도 관심 좀 갖고 예쁘게 꾸미고 살아야지 했었는데 남자애들이라 그런지 클수록 발소리도 크게 들리고 걷기보다는 자꾸 뛰어다녀서 거실에 새롭게 꼬망세 폴더매트를 깔았어요. 어릴 적부터 있었던 것들은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잘 모를 때 사서 그런지 갈라짐도 있을 뿐만 아니라 물도 자꾸 스며들어서 곤란했었는데 어차피 앞으로 몇 년은 더 쓸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새롭게 바꿨답니다. 층간소음매트에도 롤형과 퍼즐 타입 그리고 제가 고른 폴더까지 각각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이건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필요한지 잘 생각해 보시고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서 골라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애들을 키운지 벌써 여러 해가 지나면서 이것저것 써봤었는데 매일 이것저것 잘 흘리고 다니는 어린이들이라서 매일 그리고 수시로 청소를 해줘야 되는데 롤 형은 무겁기도 하고 잠깐 세워두는 것도 어려운 점이 있어서 언제든 편하게 접어놓을 수 있는 게 더 편해서 이번에도 고민 없이 골랐답니다. 아무래도 애들이 크면서 일상생활을 많이 하는 곳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잘 알아보고 골라야 되는데요. 꼬망세에서는 원단을 잘라서 직접 보내주셔서 한번 살펴봤...

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