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키워드 161
2021.08.31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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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아기 간식 아넬라 과일퓨레 푸룬까지 다양해!

분유만 먹던 아가가 이유식도 먹고 이제 쌀 과자까지 먹기 시작했어요. 하나씩 새로운 것들을 먹을 수 있어지니 7개월아기 간식으로 어떤 걸 주면 좋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 시기쯤 사과와 푸룬과 같은 다양한 과일퓨레를 줘도 잘 먹는다는 이야기에 아넬라에서 종류별로 골라 담아봤답니다. 사실 직접 강판에 갈아서 줄 수도 있지만 혼자서 애를 보면서 이것저것 챙기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잘 만들어진 것을 골라서 먹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박스 하나에 두 개씩 담겨서 있고 저는 사과를 베이스로 하는 8가지의 종류로 과일퓨레를 담아봤어요. 배와 푸룬과 당근 그리고 단호박과 바나나 고구마가 함께 들어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왠지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아주 조금씩 넣어서 미음으로 먹어는 보긴 했지만 따로 먹여본 적은 없어서 솔직히 잘 먹을까 궁금해서 하나만 사볼까 했었는데 이걸로 이유식을 만들어도 되니까 넉넉하게 챙겨봤답니다. 종류가 워낙 다양하게 있으니 어떤 걸 고르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처음으로 과일을 먹는 아이들을 위한 시작구성과 아이의 첫 생일이 지나고 난 이후에 먹이면 좋은 적응 그리고 야채와 푸룬 이렇게 나누어져 있으니까 참고해서 고르면 된답니다. 저는 7개월아기 간식이라 시작에서 주로 골랐는데 영양 밸런스와 맛과 질감을 고려해서 사과와 배를 뺀 나머지에는 사과와 배합되어서 만들어져 있답니다. 특히 푸룬퓨레는 저희 집 애들...

2021.08.31
2024.08.13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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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초등학교 여름방학기간 다양한 체험 수업 들으며 알차게!

둘째 아이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2024년 초등학교 여름방학기간을 앞두고 어떻게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을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절반을 훌쩍 지나서 열흘 정도가 남았답니다. 사실 혼자만 있는 게 아니라 첫째와 함께 있다 보니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힘들었었는데요. 다행히 밀크티에 있는 다양한 체험 수업을 들으면서 유익하게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무래도 아직 어리다 보니 오롯이 교과만 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다양한 체험 수업들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2024년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은 배경지식을 알아두면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책으로만 알기는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데요. 다양한 영상들이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쉽게 알려줄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답니다.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야외활동은 하기가 쉽지 않아서 집에서 움직임이 많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들도 요즘 하나둘씩 열심히 따라 해보고 있어요. 점점 커갈수록 궁금한 것들도 많아지고 알려줘야 되는 것들도 늘어나는데 사실 어떻게 알려줘야 쉽게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늘 고민이었는데 매달 특별한 날과 관련하여 볼 수 있는 영상들도 가득 담겨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8월에는 광복절이 있는데 그와 관련된 것들이 있어서 함께 천천히 살펴봤어요. 15일마다 하는 행사들도 담...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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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초등학교 여름방학 개학일 기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새 학기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24년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이 다가오고 있답니다. 일정상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대체적으로 한 달 남짓 정도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마냥 하루 이틀 즐겁게 놀면서 지내다 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개학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미리 계획을 세우고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세워두는 것이 좋답니다. 입학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에는 한 학기 동안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 공부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았다면 2024년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에는 미리 다음에 어떤 것을 배우는지 알아보고 평소에 내가 부족한 부분에 집중을 하여 채워주는 것이 좋답니다. 특히 고학년에 올라가는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배우는 과목들이 많아지고 내용들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개학일 전에 더욱 신경을 써주는 것 이 좋아요. 그래서 저는 홈스쿨로 1개 학년만 신청하면 수능 대비뿐만 아니라 예비초까지 모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밀크티를 선택해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현재 배우고 있는 내용들을 모두 예 복습을 할 수 있으며 특별학습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콘텐츠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고학년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영재, 특목 콘텐츠들과 최상위 대비 기능들이 있어서 지금부터 앞으로 쭉 여러모로 활용하기에 좋답니다. 특히 3학년이 되면서부터 사회와 과학을 포함한 새로운 과목들이 많이 생...

2024.06.29
2021.10.21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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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이유식 닥터리의로하스밀 먹고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솔직히 힘들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지만 그중에서도 제때 먹일 밥을 만드는 일이 저는 첫 번째로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맛있게 만드는 것도 쉽지 않지만 밤에 달그락거리고 만들면 시끄러워서 자다가 깨기도 하고 낮에는 잠자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어서 자꾸 같이 놀자고 칭얼거리는 날이 많거든요. 그래서 시판이유식 닥터리의로하스밀을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잘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긴 했지만 제가 주문했을 때는 살짝 더웠을 때라서 아이스팩 두 개에 잘 담겨서 왔어요. 원래 한 번에 6개씩 오는 건데 지금 6+1 이벤트 중이라서 7개가 왔답니다. 해당 주차에 있는 메뉴 중에서 한 개를 랜덤으로 보내주는 건데 한 개씩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어서 참 반가웠어요. 먹을 수 있는 기간은 상단에 적혀있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제조일로부터 12일 이내에 먹으면 된답니다. 냉장고에 넣으려고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는데 자기 밥이 온 줄 알고 열심히 기어 와서 하나씩 만져보는 거 있죠. PP 용기로 되어 있어서 비닐을 전부 뜯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바로 주곤 하는데 자주 봤던 거라 바로 알아봤나 봐요. 아직 밥 먹을 시간도 아닌데 자꾸 먹고 싶어 해서 얼른 정리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답니다. 참고로 용기를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는 괜찮지만 장시간 동안 가열하거나 돌리는 것은 안되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는 제가 직접 만...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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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이유식 꼼꼼하게 고른 닥터리의로하스밀

아기가 점점 낮잠 자는 시간이 줄어들고 깨어있는 텀이 길어지다 보면 엄마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줄어든답니다. 특히 기어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여기저기 쿵 하면서 다치기도 하고 식탁 밑부터 화장실까지 못 가는 곳이 없기 때문에 눈을 뗄 수가 없는데요. 바쁜 와중에 밥까지 만들려면 정말 쉽지 않기 때문에 저는 시판이유식과 직접 만든 것을 혼용해서 먹이고 있어요. 모든 끼니를 다 만들어서 주면 좋겠지만 만들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것들을 꼼꼼하게 잘 알아보고 제가 고른 것은 바로 닥터리의로하스밀이랍니다. 아무래도 시판이유식이다보니 혹시라도 오는 길에 상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됐었는데 아이스팩과 박스에 잘 담겨서 오고 주문한 다음날 늦지 않고 잘 도착해서 괜찮았어요. 찰떡이는 7개월에 막 들어섰을 때여서 중기를 먹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알갱이가 커지니까 낯설어서 콜록거렸었는데 몇 번 먹다 보니 옴뇸뇸하면서 꿀꺽하고 잘 삼키고 있답니다. 4~6개월 된 아가라면 초기를 그리고 9~11개월이라면 후기를 먹이면 된답니다. 다음으로는 완료기와 유아식으로 넘어가면 되는데 닥터리의로하스밀에 다 준비되어 있으니 시기에 맞춰서 잘 골라서 먹이면 될 것 같아요. 솔직히 첫째는 정말 초기부터 완료기까지 다 만들어서 먹였었는데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먼저 재료를 구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는데 ...

2021.10.01
2022.03.25참여 콘텐츠 1
22
돌아기 신발 걸음마 연습하기 좋은 아띠빠스

언제쯤 걸어 다니려나 했었는데 어느덧 훌쩍 커서 요즘 열심히 걸음마 연습을 하고 있는 꼬마랍니다. 돌아기 신발로 들여서 신었던 아띠빠스는 요즘 집 밖에 나갈 때면 꼭 챙겨 나갈 정도로 잘 신고 있는 중인데요. 아직은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쌀쌀한 편이지만 기온이 조금만 더 오르고 날이 포근해지면 어린이집에서 산책도 할 거라는 이야기에 기왕이면 집에서 편하게 신던걸 보내주면 좋겠다 싶어서 다른 디자인으로 하나 더 골라봤답니다. 걸음마 신발로 많이들 찾으시는 아띠빠스는 디자인에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어서 고를 때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팔레트와 슈퍼스타 베이직과 레인부츠 등 돌아기들에게 잘 어울릴만한 것들이 가득이라서 하나만 고르기가 쉽지 않답니다. 그래서 고른 것은 바로 폼폼 그레이인데요. 어떤 옷에 입어도 무난한 스타일이라서 남자 여자애들 누구나 신기에 괜찮답니다. 예쁜 케이스에 담겨오기 때문에 주변에 선물할 때 별도의 포장 없이 챙기기에도 좋아요. 큰애를 키워보니 확실히 돌아기 신발은 디자인적인 것보다 우선적으로 편안함이 먼저 고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특히나 처음으로 신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가벼우면서 유연한 것으로 찾아봐야 되는데요. 아띠빠스는 양말처럼 신고 벗기가 편할 뿐만 아니라 70g으로 초경량이라서 걸음마 할 때뿐만 아니라 뛰어다닐 때도 부담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귤이 86g이라고 하니 어느 ...

2022.03.25
2021.02.04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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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오일 촉촉하고 순한걸로 골라요!

벌써 조카가 태어나는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답니다. 그래도 나름 두 아이를 키운 육아 선배로써 이것저것 필요한 육아용품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것은 바로 신생아오일이랍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한 시기에 간단한 스킨케어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 때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해서 매해 겨울이면 꼭 찾고 있어요. 처음에 아기가 태어났을 때 저는 로션만 준비해뒀었는데 엄마 뱃속에 오랫동안 있다가 나오기도 했고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씻고 나왔을 때 가볍게 오일로 신생아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일단 하기 전에는 옷을 따로 입지 않고 있으니까 실내 기온이 23~24도쯤 되게 해놓으면 되는데 이건 어른들에게 적당히 포근하고 따뜻함을 느끼는 정도면 된답니다. 특히 어린 아가들은 소화기관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소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쭉쭉이를 하면서 부드럽게 눌러주면 꿀잠을 자기 때문에 저는 주로 잠들기 전에 목욕을 시키고 마무리로 한 다음에 재우면 푹 잠들었답니다. 한참 크고 나서는 장난치고 다니고 가만히 누워있지 않아서 안 해줬었는데 돌이 될 때까지는 꾸준히 해줬는데 아이와 눈도 한 번 더 마주치게 돼서 아빠랑 번갈아가면서 해줬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참 좋은 기억이에요. 일단 신생아 오일이니만큼 어떤 것들로 만들어졌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 모두 EWG 그린 등급으로...

2021.02.03
2021.06.27참여 콘텐츠 2
24
아기백일선물 꼬망세 층간소음매트 오래 쓸 수 있어 좋아!

벌써 우리 집에 막내 찰떡이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되었어요. 그래도 아기백일선물을 어떤 걸 줄까 고민을 많이 해봤었는데 저도 개구쟁이 아이들을 둘을 키워봤었기 때문에 당장 필요한 것들의 목록을 쭉 써놓으면서 생각해 봤는데 이제 곧 뒤집기도 할 시기라 아무래도 층간소음매트가 좋겠다 싶었답니다. 다양한 브랜드가 있었는데 저도 최근에 바꾸고 잘 쓰고 있는 꼬망세로 골랐어요. 지금은 일상의 대부분을 누워있지만 어느 순간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 필요할 거라서 두 개를 골랐더니 큰 박스에 담겨서 왔답니다. 아무래도 바닥에 깔아두다 보면 고정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애들이 뛰어다니다 보면 자꾸 움직일 수밖에 없어서 미끄럼방지패드를 깔아두는 것이 좋은데요. 30일까지 이벤트로 기존에 보내주는 것보다 더 보내줘서 8개나 받아서 든든했답니다. 저도 집에 깔아둬 봤는데 벽 쪽과 반대되는 쪽으로만 붙여놔도 거의 그대로 자리를 잡고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쓰면서 늘리면 될 것 같아요. 컬러는 크림 그레이와 크림 네이비 그리고 제가 고른 올그레이 세 가지가 있답니다. 한쪽은 전부 Cream 색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양면으로 쓸 수 있어서 쓰다가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으면 뒤집으면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지금은 접어져 있어서 모르지만 펼쳐보면 바로 이해하실 거예요. 저도 쓰고 있지만 아기 백일 선물로 꼬망세 층간소음매트를 고른 것은 우선 원단이 다르다는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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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백일선물 난 이게 좋더라

요즘에는 참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 태어난 지 얼마 안 됐던 것 같은데 벌써 친구네 아가가 태어난 지 삼 개월 남짓이 지난 거 있죠. 예전 같았다면 만나서 밥이라든지 아니면 가볍게 차라도 한잔 마셨을 텐데 요즘에는 가볍게 안부 인사만 하는 중이라서 따로 아기백일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저희 아드님들은 이미 훌쩍 커서 어린 베이비에게는 어떤 것이 좋을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늘 주변에서 받으면 다들 좋아하셨던 몽디에스 제품으로 준비했답니다. 종류가 꽤 많아서 어떤 걸 고를까 하다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는 아무래도 아토크림이 좋겠다 싶었어요. 애들마다 피부 타입은 다르기 때문에 괜찮을까 고민은 했지만 저도 아이 둘을 키우면서 꾸준히 써보기도 했고 들어있는 것도 신생아 때부터 쓰기에도 괜찮게끔 모두 EWG 그린 등급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온누리약국이나 산후조리원에서도 볼 수 있는 만큼 괜찮다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는 예민한 신랑도 쓰기 때문에 꼬마한테 안 맞으면 부모님이 바디로션으로 써도 괜찮거든요. 특히나 저희 집 아드님 두 분은 피부가 워낙 까다로워서 크림도 종류별로 다 써보고 싶었었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아서 주변에서 스킨케어를 아기백일선물로 받았을 때 새로운 브랜드를 한번 써볼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도 있었고 홈페이지에서 쇼핑백만 같이 주문하면 따로 포장도 하지 않고 넣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답니다....

2020.11.23
2023.01.22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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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장화 색감도 예쁘고 편한 키즈 레인부츠

올해는 제가 사는 곳에 생각보다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지 않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지만 솔직히 저는 눈이 너무 많이 쌓이면 외출하기도 쉽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대신 비가 종종 내리고 있는데 지난여름에 신었던 유아장화가 작아져서 새롭게 색감도 예쁘면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키즈 레인부츠를 하나 준비했답니다. 컬러가 네이비와 그린 그리고 핑크 마지막으로 제가 고른 옐로우까지 4가지 색상이 있어서 아이들이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어요. 이제 어느 정도 컸다고 제가 고른 것보다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미리 오즈 키즈 홈페이지에서 톡톡톡 유아장화를 보여줬더니 한참을 살펴보다가 노란색으로 골랐답니다. 4가지 모두 비비드 한 색감이라 비가 오고 어두운 날에 멀리서도 잘 보일 수 있는 컬러라 저도 마음에 들었어요. 심플한 디자인으로 나온 키즈 레인부츠라서 남아와 여아 모두 누구나 편하게 착용하기에 좋답니다. 사실 캐릭터가 너무 화려하게 있는 것보다는 저는 이렇게 깔끔한 스타일이 더 예뻐 보이더라고요. 뒤쪽에 보조끈이 별도로 달려있어서 혼자서 신고 벗기에도 편리하답니다. 저랑 외출을 할 때는 제가 옆에서 도와줄 수 있지만 유치원에 가거나 할 때는 스스로 할 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신발을 고를 때도 늘 편안하면서 착용하기 편한 것으로 찾고 있는데요. 뒤쪽에 끈만 잡고 쏙 넣으면 되기 때...

2023.01.22
2022.12.27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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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이 세탁기 청소 간단하게 끝!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빨래가 잘 안 마르는 것도 있지만 유난히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난다 싶으면 한 번씩 통돌이 세탁기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저도 늘 주기적으로 클리너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져서 주말까지 기다렸다가 남편에게 부탁을 하곤 했었는데요. 몇 번 해보니까 생각보다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요즘에는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것 같으면 제가 직접 챙겨서 하고 있답니다. 제가 통돌이 세탁기 청소를 위해서 쓰고 있는 클리너는 몽디에스에서 나온 제품인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쓰는 스킨케어나 세제들을 만드는 브랜드인 만큼 믿고 고를 수 있었답니다. 꼬마들이 훌쩍 크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어리기도 하고, 어릴 적부터 워낙 예민했던 편이라서 지금도 온 가족이 쓰는 것들을 고를 때는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하고 있거든요.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우선 EWG 그린 등급으로 된 것들로만 만들어져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냥 눈으로만 봤을 때는 깨끗해 보이지만 세탁기를 사고 나서부터 한 달 정도가 지나게 되면 곰팡이나 세균들이 화장실에 있는 변기에 있는 것의 100배 이상이 될 정도로 많아진다고 하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통돌이세탁기청소를 해야 된다는 사실을 잘 몰랐었던 터라 아기들이 태어나고 나면 순하면서 좋은 세제를 찾느라 바빴었는데 지저분한 기계에 넣으면 큰 의미가 없었...

2022.12.26
2023.04.23참여 콘텐츠 3
21
6세수학 달력보기 배워봐요

요즘 잠들기 전에 늘 둘째가 하는 말 중 하나는 바로 내일은 무슨 요일이에요?랍니다. 아무래도 유치원에서 특별활동을 하는 날들이 있는데 다음날 어떤 걸 배우는지 궁금해서였는데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을 몇 번 가르쳐 줬는데도 자꾸 까먹기도 하고 헷갈려 하기도 해서 6세수학 공부를 위해서 보고 있는 아람 특공대에서 달력보기에 좋은 책 오늘은 아이스바 오는 날을 꺼내서 읽어봤답니다. 사실 달력보기는 매해 1월이 됐을 때만 관심을 갖고 보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주 안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유치원에서 매일 등원을 해서 출석 카드에 나와있는 날짜에 도장을 찍긴 하지만 크게 관심을 갖지 않으니 금방 까먹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 제대로 알려주면 좋겠다 싶어서 특공대 책을 꺼내서 천천히 읽어봤어요. 아무래도 6세수학은 배워야 되는 내용들이 조금씩 늘어나다 보니 집중하는 시간도 짧아지기도 하고, 약간만 어려워져도 그만하고 싶어 했었는데요. 동화를 읽으면서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념들을 알려주니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일주일이 7일이라는 것과 그리고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이 있다는 것을 아이스바를 기다린다는 이야기로 알려주었어요. 꼬마도 달력을 보면서 오늘이 23일이니까 다음 주는 30일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내는 거 있죠. 세이펜이 되는 책이라서 6세수학을 배우기에 더 좋은데요. 혼자서 콕 찍어가면서 나와있는 내용을 들어볼 수...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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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수학 학습지 영역별로 나눠서 배워요

벌써 아들이랑 함께 6세 수학 학습지 유자수를 시작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어간답니다. 사실 아직 어리다는 생각에 놀다가 나중에 천천히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형이 하는 공부에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고 놀이처럼 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시작했어요. 기본적인 수와 숫자부터 평면 모양 그리고 논리와 측정까지 영역별로 나눠서 배울 수 있게 4권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요즘 정말 알차게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평면 모양안에서도 7가지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는데 먼저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을 해보고 그리고 선과 점을 따라서 그리기를 해볼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는 방향과 위치에 대해서 배워보고 퍼즐 맞추기까지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어서 한 권을 푸는 동안 흥미를 잃지 않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직접 동그라미를 그려보는 부분에서는 선을 따라서 예쁘게 그려야 되다 보니 한참 동안 집중을 해서 그렸는데도 아직 삐뚤빼뚤한 부분이 많죠. 그래도 보드마카를 이용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지우고 또 그려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굳이 제대로 그릴 때까지 반복하지 않고 오늘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로 했어요. 아직 어리기 때문에 너무 꼼꼼하게 하려다 보면 힘들어할 수 있거든요. 그래도 지우개를 꼭 손에 쥐고 열심히 그리는 모습이 기특해 보이죠. 다음은 절반만 되어 있는 동그라미를 나머지 부분을 이어서 완성을 시키는 것이랍니다. 처음에는 그려져 있는 부분만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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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수학 유아자신감수학 만4세로 시작!

유치원에 다니면서 한글과 수를 따로 배우고 있긴 하지만 방과후에 잠깐씩 하다 보니 사실 하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조금씩 6세 수학을 하면 좋겠다 싶은 마음에 유아자신감수학 만 4세를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만 3세부터 만 5세까지 있어서 어떤 단계를 선택하면 좋을까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너무 어려운 것보다는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푸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두 번째 단계로 선택했답니다. 유아 자신감 수학은 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별로 다른 주제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먼저 1권은 10까지의 수 알기 그리고 2권은 평면 모양으로 3권은 10까지의 수와 숫자 마지막 4권은 논리와 측정이에요. 대체적으로 나이로 나누어져서 한 권 안에 짧게 모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한 권씩 나눠 들어가 있어서 여러 번 반복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만 3세와 만 5세도 어떻게 목차가 되어 있는지 담아 봤으니 내 아이에 맞는 단계를 잘 골라서 시작하시면 돼요. 유아자신감수학의 특별한 점이라면 연필이 아닌 보드 마커를 사용하기 때문에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다는 것과 붙임 딱지가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져 있어서 떼었다 붙였다 여러 번 반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대부분 나와있는 문제들만 풀고 채점하고 끝났다면 이건 직접 내볼 수도 있고, 부모님께서 난이도를 조절해서...

2022.01.21
2022.01.28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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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이유식 흡착식판 스푼포크 턱받이 준비는 범킨스

귀염둥이 찰떡이가 벌써 돌을 코앞에 두고 있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식사시간에 제가 떠먹여 줄 때마다 자꾸 스스로 해보고 싶어하고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길래 자기주도이유식을 해야겠다 싶어서 범킨스에서 흡착식판과 스푼포크 그리고 턱받이까지 세트로 준비해 봤어요. 평소에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가 있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푸우로 골랐는데 받아보고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자기주도이유식을 준비하면서 필수품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는 바로 흡착식판이랍니다. 스스로 먹을 수 있게끔 책상에 올려주는데 아직 혼자서 먹는 것이 서툰 아기들이기 때문에 그릇을 들면서 음식을 엎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바닥에 안정감 있게 딱 붙어 있으면 뒤집을 일이 없으며 아이도 먹을 것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이 시기에 많이 쓰는 것 중 하나랍니다. 훌쩍 커서도 놀면서 먹다가 간식들을 쏟는 경우도 많아서 사실 두루두루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범킨스 흡착식판은 3구와 5구 이외에도 제가 고른 디즈니 캐릭터로 된 것도 있는데요. 노란 컬러에 귀여운 푸우 얼굴이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거 있죠. 사실 토이스토리나 미키와 미니도 너무 예뻐서 고민을 했었는데 받아보니 다른 것도 하나씩 차곡차곡 모아둬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거 있죠. 어느 정도 깊이감이 있어서 간식뿐만 아니라 핑거푸...

2022.01.28
2021.12.01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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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시트 향기가 좋은 샤프란 아우라 윌유메리미

찬바람이 불고 날이 쌀쌀해지면서 우리 집에서 열심히 돌아가는 것이 있으니 바로 건조기랍니다. 예전에는 햇빛이 나지 않는 날에는 밖에서 2~3일을 말려도 눅눅함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 날씨와 상관없이 빨래를 할 수 있으니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연제향이 날아가서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없다는 점과 옷감이 구겨진다는 점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도 향기가 좋은 샤프란 아우라 윌유메리미 건조기시트를 한번 써보기로 했답니다. 샤프란 아우라는 윌유메리미는 향기가 좋아서 섬유유연제로 꾸준히 쓰고 있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건조기시트도 역시 같은 브랜드에서 동일한 향으로 골라봤답니다. 제가 고른 것 외에도 스윗만다린과 매그놀리아 그리고 스모키머스크와 마일드포패밀리 마지막으로 링클가드까지 다양한 6가지 종류의 향이 있어서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골라서 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모두 은은하면서 잔향이 오랫동안 가는 편이라 저도 이번에 다 쓰고 나면 다른 것들도 한번 써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 빨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요즘 건조기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반면에 다 끝나고 나서 꺼냈을 때 옷감에 구김이 생겨있고 정전기가 발생한다는 것과 분명히 유연제를 넣어서 세탁을 마친 이후임에도 뜨거운 열을 받고 나와서인지 특유의 꿉꿉함이 느껴지는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답니다. 특히 저희...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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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건조기시트 은은한 향기가 나는 패밀리그라운드

요즘 심심하면 며칠 내내 비가 오기도 하고 또 흐린 날도 계속되다 보니 밖에 빨래를 널어놔도 눅눅함이 있어서 늘 기계의 도움을 받아서 말리고 있는데요. 분명 유연제를 넣었었는데 다 마르고 나와서 보면 잔향도 없을뿐더러 옷감도 전체적으로 뻣뻣함이 있어서 유아 건조기시트를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훌쩍 크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이들이라 순하게 잘 만들어졌으면서 은은한 향기가 남는 것들로 찾았었는데 패밀리그라운드가 괜찮겠다 싶었어요. 동물실험도 지양하며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라고 들었는데 포장도 종이로 잘 쌓여와서 첫 이미지가 좋았는데요. 예전에는 비닐을 쓴다거나 이런 것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었는데 저도 부모가 되고 또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살아갈 터전이라 생각하니까 이런 사소한 것들 하나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패밀리그라운드 유아 건조기시트를 알아보면서 보니까 세제와 함께 더불어서 클렌징 패드들도 함께 있더라고요. 나중에 차례대로 하나씩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용하는 방법은 케이스에도 나와있는데 종이에도 적혀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된답니다. 우선 빨래 양이 어느 정도 되는지 체크를 먼저 한 다음에 거기에 맞춰서 장수를 선택한 다음에 옷감 위에 올려놓으면 끝이에요. 그 외에 옷장이나 신발장 또는 화장실처럼 기분 좋은 향이 필요한 곳들이라면 파우치를 개봉한 채로 두기만 하면 좋은 향만 남고 냄새도 없어진답니다. 여러...

2021.09.29
2023.10.28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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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샴푸 깔끔하고 부드러운 어린이샴푸

아기일 때는 어떤 걸로 씻어도 늘 뽀송뽀송한 향긋함이 있었는데 이제 훌쩍 커서인지 열심히 뛰어놀면서 땀을 흘리고 나면 저도 모르게 눈살이 찌푸려지는 거 있죠. 그래서 알아봤더니 연령별에 맞는 키즈샴푸를 쓰는 것이 좋다는 걸 알고 깔끔하게 씻기면서 머릿결도 부드러운 어린이샴푸로 바꾸어주었답니다. 영유아 때는 올인원 바디워시를 사용했었는데요. 아무래도 하나를 가지고 머리부터 몸까지 한꺼번에 씻으면 되니까 간편한데 굳이 바꿔야 되나 하는 고민을 했답니다. 그러다 한참 크는 어린이들 같은 경우에는 모발과 두피에 수분과 함께 열이 쉽게 손실이 되기 때문에 금방 건조해지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 그에 맞춰서 관리를 해줘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크면서 점점 머리숱도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아기일 때 썼던걸 그대로 쓰게 되면 순하긴 하지만 깔끔하게 감기에는 세정력이 부족하여 기름지기가 쉽답니다. 또한, 두피 땀샘과 함께 피지선이 발달하게 되어서 예전보다 땀도 훨씬 많이 흘리게 된답니다. 그러다 보니 깨끗하게 잘 씻겨주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어서 나이에 맞춰서 어린이샴푸를 쓰는 것이 좋아요.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어린이샴푸는 Kids 라인으로 만 4세부터 10세들이 이용하기에 좋게 나와있답니다. 연령에 맞춰서 나오긴 했지만 모두 EWG 그린 등급으로 만 이루어지도록 순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예민한 친구들도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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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샴푸 키즈도 쓰기 좋아요

아이들이 크면 그에 맞춰서 옷도 신발도 다 바꿔줘야 되는데요. 그중에서 또 바꿔야 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스킨케어들이랍니다. 어릴 적에는 그냥 어른이 될 때까지 쭉 쓰면 되겠지 했었는데 크면서 땀도 많이 나고 머리숱도 많아지기 때문에 알맞게 바꿔주는 것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초등학생도 쓰기 좋은 키즈샴푸추천을 받아서 쓰기 시작했답니다. 몽디에스는 신생아들이 쓸 수 있는 베이비로션부터 어른들이 쓸 수 있는 바디워시까지 다양한 화장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으며, 올리비움과 트리니티와 같은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에도 들어가 있는 브랜드라서 Kids Line도 역시 믿고 고를 수 있었답니다. 귀여운 스펀지밥 캐릭터와 콜라보를 해서 케이스가 너무 예쁘죠. 그래서 주변에 쇼핑백에만 쏙 담아서 선물로 주기에도 좋답니다. 가끔씩 가볍게 마음을 표현할 때 기왕이면 유용한 것을 선물하고 싶어서 고민할 때가 있는데 박스도 예쁘고 애들도 쓰는 거라 다들 마음에 들어 해서 종종 고르고 있답니다. 특히 첫째 같은 경우에는 어릴 적에는 머리숱이 이 정도로 많다는 느낌이 아니었었는데 점점 크니까 숱도 많아지고,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순한 것도 좋지만 세정력이 괜찮은 초등학생 샴푸를 찾아야겠다 싶어서 알아봤는데요. 세라 디펜스는 5세부터 10세의 한참 성장하는 키즈들이 쓰기에 알맞게 나와있어서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깨끗하게 잘 닦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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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샴푸 만4세부터 쭉 써요!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서 옷부터 신발 하나부터 열까지 맞춰서 바꿔줘야 되는데 키즈샴푸도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사실 아기 때부터 쓰던 제품들이 순하니까 훌쩍 큰 지금까지 계속 쓰면 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잘 맞는다면 괜찮겠지만 그래도 애들이 커가면서 모발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을 수 있는 걸로 바꿔주시면 더 개운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저는 만 4세부터 쓸 수 있는 몽디에스로 바꿔줬어요. 솔직히 아기들이 어릴 때는 그냥 순하게만 만들어진 것들로만 잘 확인해보고 고르면 됐었고 그걸로 훌쩍 크기 전까지 그냥 쓰면 되다 제가 쓰는 걸 같이 쓰면 되는 거 아닐까 싶었었는데 이번에 몽디에스 Kids Line이 나와있는 거 보고 한번 써 본 이후에 지금까지 안 바꾸고 꾸준히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만 4세부터 쓸 수 있으며 키즈샴푸지만 베이비용 못지않게 모두 EWG 그린 등급으로 순하게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평소에 예민했던 친구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답니다. 350ml의 용량으로 저는 아드님 두 분이 같이 쓰고 있는데 머리만 따로 써서인지 두 달 남짓 정도면 충분하게 한 통을 쓰는 것 같아요. 애들이 크다 보면 모발들의 양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빠짐없이 꼼꼼히 감아 줘야 되는데 순하게 만들어진 제품들은 그에 비해 세정력이 약하기 때문에 두피에 기름이 생기기 쉽고 그러다 보면 간지러워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활동량도...

2021.04.22
2024.03.05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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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샴푸 초등학생 정수리냄새 걱정없는 텐그로우

어릴 적에는 부지런히 뛰어놀고 와도 좋은 향기만 났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꼭 안아줬을 때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았는데도 머리에 코를 가까이 댔을 때 눈이 찌푸려지는향에 깜짝 놀란거 있죠. 그래서 초등학생 정수리냄새를 잡아줄 수 있는 어린이샴푸를 찾다가 텐그로우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혹시나 애들에게 잘 맞을까 궁금하실 수도 있는데 샘플팩만 별도로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어릴 적에는 순하게 만들어진 올인원 제품을 이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꼬마들이 크다 보면 숱도 점점 많아지고 땀도 많이 흘리게 되기 때문에 세정이 잘 되는 어린이샴푸로 바꿔주는 것이 좋아요. 솔직히 저는 아들만 둘을 키우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초등학생 정수리냄새는 저와는 먼일일 거라 생각했었는데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땀샘과 함께 피지선이 발달하게 될 뿐만 아니라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땀을 흘리는 양도 많아지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남의 일이 아닌 거 있죠. 거기다 아무리 깔끔하게 씻어도 매번 간지럽다면서 샤워하고 나와 손으로 자꾸 긁는 모습을 보니 하루라도 빠르게 연령에 맞는 어린이샴푸로 바꿔줘야겠다 싶었답니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워낙 예민했던 꼬마들이라 아무거나 고르기는 쉽지 않아서 향기도 좋으면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한참 동안 찾다가 제가 선택한 것은 바로 텐그로우에요. 10대 친구들을 위한 프로젝트라고 나와있지만 사실 순하게 만들어...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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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샴푸 찰랑거리니까 좋아요.

저희 아이들은 유난히 머리숱이 많은 편인데요. 날씨가 더워지니까 남자애들이라 그런지 땀이 정말 많이 나서 자꾸 간지럽다고 하기도 하고 그러다 긁다가 엉키면 아프다면서 짜증을 내는 날이 많아지는 거 있죠. 이제 둘째도 제법 커서 첫째랑 같이 쓰려고 키즈 라인으로 잠깐 바꿨다가 예민한 막내 때문에 안되겠다 싶어서 최근에 다시 몽디에스 어린이샴푸로 돌아왔어요. 바스까지 쓸 수 있는 올인원이라서 한 번에 쓰기에도 편하고 요즘 들어서 예전보다 더 머릿결이 찰랑거리는 것 같아서 볼 때마다 잘 바꿨다 싶은 요즘이랍니다. 신생아일 때는 몸도 작고 한 명이니까 써도 줄어든다는 느낌이 별로 안 들었었는데 어린이가 둘이다 훌쩍 크기도 했고 요즘에는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니까 하루에 두 번씩도 샤워를 하다 보니까 예전보다 금방 쓴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이건 400ml로 대용량이라서 그래도 다른 것보다 더 오랫동안 써서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몽디에스는 온누리약국에서 우연히 보고 난 뒤로 궁금한 마음에 써보게 된 건데 애들한테도 잘 맞아서 로션부터 크림까지 골고루 잘 쓰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 들어있는 것들도 전부 EWG 그린 등급으로 신생아 때부터 쓸 수 있게끔 순하게 나와있답니다. 씻어내는 제품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몸에 닿기 때문에 꼼꼼하게 잘 알아보고 선택하게 되는데 자연에서 유래한 계면활성제를 썼는데 세정력도 좋고 다 씻고 난 다음...

2020.06.28
2021.09.16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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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이유식 닥터리의 로하스밀 잘먹어요!

첫째와 둘째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점들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저는 단연 중기이유식 이후부터 밥을 먹기 시작하는 돌전까지라고 말할 것 같아요. 사실 그때는 무조건 만들어서 먹여야 된다는 생각이 많아서 피곤하더라도 세끼 꼬박꼬박 다 해줬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 있는 것도 좋지만 배달로 오는 곳 중에서도 잘 만들어서 오는 곳을 찾아서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랍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하루 종일 육아를 하다 보면 피곤할 수밖에 없는데 거기다 밥까지 만드는 건 사실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예쁜 조카 찰떡이는 제가 꼼꼼히 잘 알아보고 닥터리의 로하스밀을 먹기로 했답니다. 대체적으로 4~6개월이 된 아기들은 초기를 골라서 먹이면 되고 7~8개월은 중기이유식을 먹으면 되는데요. 찰떡이는 지금 220일이 지나기 시작해서 작은 알갱이를 먹는 연습을 하기 시작하면 되는 시기라 중기로 선택해서 받아봤답니다. 9~11 갤 때는 후기 그리고 닥터리의 로하스밀에는 완료기와 유아식까지 다 있기 때문에 연령에 맞춰서 골라서 먹이면 돼요. 사실 식재료를 골고루 먹여야 되기 때문에 매번 조금씩 사면 남는 것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가끔씩은 식단표에 나와있는 채소들이 집 근처 마트에 안 파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곤란할 때가 있는데 매일 다른 메뉴로 먹일 수 있게 다양하게 오니까 편하게 먹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저도 애 둘을 ...

2021.09.16
2022.02.01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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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생일 답례품 센스있는 선물 꼼마꼼마 아기 핸드워시

아이들이 기관에 다니기 시작하면 준비물부터 챙겨야 되는 것들이 많은데요. 그중에 하나는 바로 어린이집 생일 답례품이랍니다. 물론 이건 보내는 곳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까 미리 잘 알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워낙 종류가 다양하기도 하고 기왕이면 센스 있는 선물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라 많은 엄마들이 고민을 하게 되는데 제가 최근에 만나 본 꼼마꼼마 아기 핸드워시와 타올이 세트로 함께 있는 구성도 꽤 괜찮답니다. 사실 어린이집 선물을 생일 답례품으로 챙기다 보면 따로 포장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은근히 이것도 손이 많이 가고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꼼마꼼마는 안에 아기 핸드워시와 함께 타올이 센스 있게 케이스에 담겨서 오기 때문에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이대로 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편해서 좋았어요. 혹시나 보내다 보면 샐까 봐 염려를 할 수도 있는데 비닐로 한 번 더 꽉 담겨 있기도 하고 마개가 잘 막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솔직히 생일 때 어린이집 답례품을 고를 때 기왕이면 센스도 있다는 소리도 들을 수 있으면서 유용한 것들을 고르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양한 것들을 목록에 올려놓게 되는데요. 아기 핸드워시 같은 경우에는 요즘 집에 애들을 키우면서 꼭 쓰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고, 타월 같은 경우에도 고리 수건으로 되어 있어서 잘 쓰는 것이라서 선물로 참 괜찮겠다 싶었답니다. 저도 여러 번 이것...

2022.02.01
2023.12.27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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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디스커버리 키즈 롱패딩 겨울코디 걱정없어요!

연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눈까지 내리니까 정말 밖에 나갈 때마다 겨울코디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추우면 집에서 폭신한 이불 안에서 푹 쉬고 싶은 저와는 달리 활동적인 남자아이다 보니 따뜻하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남아 롱패딩을 고르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바로 디스커버리 키즈 롱패딩과 부츠에요. 저희 아들이 선택한 옷은 디스커버리 키즈 레스터 G RDS 구스다운이에요. 어른 옷의 작은 버전이라서 패밀리룩으로 겨울코디 연출도 가능하답니다. 사이즈는 고민하다가 평소에 입고 있는 130을 골랐는데 길이감은 조금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소매에 벨크로가 있기 때문에 흘러내리지 않고 나에게 맞춰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남아 롱패딩은 120부터 160까지 있으며 컬러는 제가 고른 블랙 이외에도 네이비와 베이지 그리고 여자친구들이 입기에 좋은 퍼플까지 4가지가 있어 남매룩이나 형제룩으로 입히기에도 좋답니다. 갑작스럽게 내린 눈 소식에 얼른 밖에 나가고 싶어 하는 아들인데 생각보다 매섭게 부는 바람에 디스커버리 키즈 롱패딩과 부츠까지 신겨서 따뜻하게 겨울코디로 준비를 하고 밖에 나왔답니다. 저는 밖에 잠깐만 서 있어도 추위가 느껴지는데 아들은 옷이 온몸을 포근하게 감싸줘서인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눈사람도 만들고 놀이를 하느라 바쁜 거 있죠. 솔직히 처음에는 활동성이 많은 남아이다 보니 숏을 더 편하게...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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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키즈 롱패딩 컬러피커 남아패딩 딱 좋아!

아직은 낮에 햇살은 따사롭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요즘이랍니다. 다음 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소식에 뉴발란스 키즈 롱패딩 컬러피커를 준비했어요. 형아가 있다 보니 아침에 등원길에도 매일 따라나서고 특히나 주말이면 꼭 공원이나 어디로든 놀러 가야 되는 개구쟁이들이라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구스다운은 필수거든요. 얇게 여러 겹을 입힐 때도 있지만 그래도 도톰한 거 하나 제대로 준비해놓으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 항상 남아패딩으로는 금방 때가 타서 블랙톤으로만 골랐었는데 이건 앞뒤 두 가지가 스타일로 입을 수 있어서 베이지로 선택했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는 아래 사진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되실 거예요. 앞쪽으로 주머니가 양쪽에 있는데 지퍼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 장난감을 잠깐 넣어놔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답니다. 안쪽으로 손을 넣어봤는데 보온도 잘 돼서 따뜻하더라고요. 밖에 나가면 장갑은 답답하다고 잘 안 끼는 꼬마들인데 여기 안에 넣어두면 손 시리다고 호호 부는 일은 없겠어요. 사실 매번 남아패딩을 살 때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사이즈랍니다. 딱 맞게 예쁘게 사면 한 해만 입기 아쉬워서 약간 넉넉하게 고르게 되는데 길이감보다 팔이 길어서 문제가 되거든요. 하단에 벨크로로 조절을 할 수 있어서 활동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답니다. 그리고 앞쪽 마감은 벨크로가 같이 되어 있어서 굳이 지퍼를 올리지 않아도 닫고 다닐 ...

2019.10.23
2022.03.24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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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내가 쓰는 꼬망세 돈워리 폴더매트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 사뿐사뿐 걸어 다닐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덩치도 커지니까 발소리도 좀 더 크게 들릴 뿐만 아니라 활동이 커지다 보니 더 쿵쾅거리는 일이 많아져서 층간소음매트를 하나 더 장만했답니다. 지금 집에서 쓰고 있는 것은 꼬망세 돈워리 폴더매트인데요. 한 해 정도 써보니 오랫동안 썼음에도 천이 밀리지 않기도 하고 두께감도 있어서인지 맨바닥을 걷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길래 거실에 두 장을 추가해서 네 장으로 넓게 펼쳐두고 쓰기로 했답니다. 택배는 큰 박스에 빠르게 도착했고 안쪽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도 함께 들어있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사뿐사뿐 걷질 못하는 편이라 움직이다 보면 살짝 밀릴 수가 있는데 패드도 함께 보내주셔서 아래쪽에 붙여두니 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꼬망세 돈워리 층간소음매트는 크기가 숏과 톨 그리고 그란데와 벤티까지 4가지로 된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각자 편한 길이를 선택하여 고르면 된답니다. 저희 집은 4장 모두 Tall인데 200*140이니까 고를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컬러는 흰색과 그레이가 번갈아가면서 쓸 수 있는 크림 그레이와 네이비와 흰색이 섞여있는 크림 네이비 마지막으로 제가 고른 흰색과 그레이가 양면으로 있는 올그레이가 세 가지가 있어요. 저는 한 가지의 색상으로 쭉 있는 더 마음에 들어서 골랐는데 사실 둘 다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 집안 인테리어에 맞추시...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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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꼬망세 폴더매트 쓰고있어요

아이들이 크면서 육아용품들은 끊임없이 그리도 다양하게 필요하게 되는데요. 꼬마들이 훌쩍 큰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는 것은 바로 층간소음매트랍니다. 어느 정도 커서 사뿐사뿐 조심스럽게 다니면 다 치우고 집 인테리어에도 관심 좀 갖고 예쁘게 꾸미고 살아야지 했었는데 남자애들이라 그런지 클수록 발소리도 크게 들리고 걷기보다는 자꾸 뛰어다녀서 거실에 새롭게 꼬망세 폴더매트를 깔았어요. 어릴 적부터 있었던 것들은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잘 모를 때 사서 그런지 갈라짐도 있을 뿐만 아니라 물도 자꾸 스며들어서 곤란했었는데 어차피 앞으로 몇 년은 더 쓸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새롭게 바꿨답니다. 층간소음매트에도 롤형과 퍼즐 타입 그리고 제가 고른 폴더까지 각각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이건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필요한지 잘 생각해 보시고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서 골라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애들을 키운지 벌써 여러 해가 지나면서 이것저것 써봤었는데 매일 이것저것 잘 흘리고 다니는 어린이들이라서 매일 그리고 수시로 청소를 해줘야 되는데 롤 형은 무겁기도 하고 잠깐 세워두는 것도 어려운 점이 있어서 언제든 편하게 접어놓을 수 있는 게 더 편해서 이번에도 고민 없이 골랐답니다. 아무래도 애들이 크면서 일상생활을 많이 하는 곳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잘 알아보고 골라야 되는데요. 꼬망세에서는 원단을 잘라서 직접 보내주셔서 한번 살펴봤...

2021.05.31
2021.12.07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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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라이너 면으로 쓰고있어요!

사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육아용품들만큼은 하나부터 열까지 따져보고 고르면서 정작 제가 쓰는 건 그냥 합리적인 것들을 골랐었는데요. 애들이 쓰는 것들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이것저것 배우다 보니 저 역시도 잘 알아보고 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근에 면팬티라이너로 바꾸게 되었는데요. 그전에는 비슷한 디자인이기도 하고 잠깐씩 사용하니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바꿔서 써보니 왜 순하게 만들어진 것들을 써야 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면팬티라이너는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그날 중에서 거의 끝날 때쯤 꺼내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사실 이때뿐만 아니라 저는 배란일 때도 분비물들이 조금씩 묻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중형이나 대형보다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중 하나랍니다. 한 팩에는 18개가 들어있으며 롱 라인으로 길이는 17.5cm로 넉넉한 편이라서 언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솔직히 그전에는 그냥 이름을 아는 브랜드면 크게 고민하지 않고 써보곤 했었는데 막상 이용해 보면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면 팬티라이너는 어떻게 고르면 좋은지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했답니다. 먼저 피부에 자꾸 닿는 용품인 만큼 탑 시트가 순면으로 되어 있나를 확인해야 된답니다. 은근히 예민한 편이라서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다 보면 간지러울 때도 있고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되는데요. 그럴수록 부드러운 소재로 잘 만들...

2021.12.07
2021.05.25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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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선크림 데일리로 순하게 써요!

지난주에 갑작스럽게 30도가 훌쩍 넘으면서 여름처럼 뜨거운 날씨에 깜짝 놀랐는데요. 땀이 주룩주룩 나면서 더운데도 아들은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한참 동안 뛰어노느라 바쁜 거 있죠. 매일 아침 두 아이들을 챙기느라 바쁘다는 이유로 어린이선크림을 늘 깜빡하고 그냥 등교를 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잊지 않고 챙겨줘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늘 얼굴을 절반 넘게 가리고 다니다 보니 트러블도 종종 생기는 편이라 아무거나 쓰기가 조심스러운데 몽디에스는 데일리로 순하게 쓸 수 있어서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쓰고 있는 제품 중 하나에요. 사실 어린이선크림은 애들이 야외활동을 자주 하고 좀 더 커야 쓸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는데 생후 6개월이 지난 이후부터 매일 챙겨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저도 알고 있으면서 매일 바쁘다는 핑계와 바르고 나면 깨끗하게 잘 지워줘야 되는데 꼬마들이 거품 세안을 부담스러워한다는 이유로 미루고만 있었거든요. 이제는 클렌징 티슈와 워터도 있기 때문에 지우는 건 어렵지 않아서 약간 더 일찍 일어나서 꼭 챙겨서 바르고 나가려고 하고 있답니다. 훌쩍 크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친구들보다 유난히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편이라서 꼭 어떤 걸로 만들어졌는지 괜찮은지 체크해보는데요. 거의 대부분 EWG 그린 등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 외에도 어린이 선크림 안에는 7가지의 식물에서 유래한 추출...

2021.05.18
2021.01.27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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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세제추천 내가 꾸준히 쓰는건

집에만 있는 것 같은데도 매일 나오는 의류들의 양은 줄어들지 않는 건 저만 그러는 거 아니겠죠.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잠깐 짧은 외출을 하고 와서도 바로 통에 넣어두는 것도 하지만 최근에 눈이 많이 와서 열심히 옷으로 바닥청소도 하면서 썰매도 타고 눈놀이도 한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세탁기는 열심히 일을 하느라 바쁘답니다. 시간이 지나서 아이들이 훌쩍 크긴 했어도 어릴 적부터 쓰던 육아용품은 지금까지 꾸준히 잘 쓰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요즘 자주 이용하는 아기세제추천을 해드릴게요. 몽디에스는 신생아일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쓰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 그동안 케이스도 더 예쁘게 바뀌기도 했고 또 리필용도 나와서 점점 사용하기 편해져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보니까 조리원에서도 볼 수도 있고 그래서 주변에서도 많이들 아기세제추천으로 이야기해 주는 것 중 하나랍니다. 집에서 2~3000ml씩 되는 큰 걸 쓰다 처음에 1000ml의 용량을 보고 너무 적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3배로 고농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없을 때는 사실 깨끗하게 잘 세척이 되는지와 가성비를 우선적으로 살펴봤었지만 어린 아가들이 쓰는 제품이니까 어떤 걸로 만들었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봤답니다. 모두 EWG 그린 등급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신생아 때부터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