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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라디에이터 추천 미니멀 캠핑 난로 대성썰틱 500W 전기히터 안녀하세요. 본격적으로 겨울 장박캠핑을 준비중인 해랑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추울거라는 이야기가 있어 특히 겨울 장박 캠핑을 준비한다면 꼼꼼하게 잘 준비를 해야할듯 싶습니다. 오늘은 장박 캠핑뿐만 아니라 미니멀 캠핑에서도 사용하는 미니멀 캠핑라디에이터를 소개 해봅니다. 특히 소형 방열기로 불리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전기히터 이기도 합니다. 특히 기름이나 가스 열원을 사용하지 않고 대류식 간접나방으로 쾌적한 난방을 할수있어 집, 캠핑 이너텐트에서 사용하면 효과적인 캠핑난로 중에 하나입니다. 캠핑용품으로 사용시 수납이 항상 고려해야 하는데 런칭기념으로 구입시 수납용 포터블백을 제공합니다. 생각보다 재질도 좋고 질긴 소재로 되어있으며 손잡이도 있어 나름 실용적입니다.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블랙입니다.ㅎㅎ 미니멀캠핑 전기히터 이너텐트 난방 캠핑라디에이터 추천 캠핑에 사용하는 난방기기는 대부분 등유를 사용하는 캠핑난로와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장판 등이 대다수 입니다. 특히 등유난로는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필자도 매년 겨울이 오면 다시한번 안전을 위해 고민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히터 개념의 라디에이터는 일산화탄소 등 중독사고 위험이 전혀 없는 대류형 난방과 화염이 없는 은은한 복사열 난방으로 안전이 최대 장점입니다. 무소음, 무연소,...

추운 계절 겨울이 되몃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참 많아집니다. 특히 연말 연시 분위기가 예전처럼 시끌벅쩍하진 못하지만 가족끼리 지인들과 집에서 아니면 특별한 공간에서 한해의 무사히 지남을 서로 자축도 하고 마무리를 해야겠지요. 저는 물가도 비싸다보니 집이나 캠핑장에서 조촐하게 가족들과 지인들과 보낼 생각입니다. 그래도 분위기 있는 연말, 연시를 위해 실내 불멍난로를 준비하여 나름 갬성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 작은 크기의 에스크리션 에탄올난로를 준비를 했습니다. 크기가 일단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이쁜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와 캠핑 감성에도 잘 맞는 아이템이 될것 같습니다. 불멍난로 실내불멍 에탄올 난로 실내 불멍을 할수 있는 아이템 이다보니 유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약간의 조립이 필요하지만 간단하게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불멍난로와 더불어 사용하는 에탄올 연료도 1리터를 기본으로 제공을 해줘서 괜찮았습니다. 조립을 완료하면 양면의 투명 유리창을 통해 에탄올 난로의 불멍을 감상할수 있게 되어 있네요. 불멍 난로 그 자체만으로도 이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나름 있어보입니다.ㅎㅎ 1세대 에탄올 난로는 원통형의 형태였고 2세대 불멍난로는 유리가 직각형태 그리고 3세대로 넘어오며 곡선 유리 형태로 진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캠핑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원래는 화목난로를 설치하여 텐트 안에서 불멍을 할려고 했는데 홀잭 설치 문제로 아...

장박캠핑 불멍난로 텐트안에서 즐기는 에탄올 난로 겨울이 되면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특히 연말이라는 특성상 모임도 많고 크리스마스와 같은 분위기를 위해 트리나 기억에 날만한 장식들을 많이 하시죠. 개인적으로 주말이면 거의 캠핑장에 가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추운 겨울엔 화롯대를 피우는것도 여유롭지 못하고 그렇다고 텐트안에 화롯대를 필수도 없어 불멍을하고 싶어도 애로사항이 많죠.ㅎㅎ물론 화목난로를 이용하여 충분히 불멍도 가능하지만 좀더 쉽게 불멍을 즐기기 위해 에탄올 불멍난로를 이용 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캠핑용품은 에탄올난로이며 텐트안에서 짧은시간 불멍난로로 사용할 수 있는 마블홀릭 에탄올 난로 불멍 스탠드 입니다. 에탄올 불멍 난로는 본체만 있는 제품이 많지만 오늘은 스탠드까지 있어 체어에 앉아 사용하기에 딱 좋은 캠핑용품입니다. 모든 에탄올 난로는 약간의 조립이 필요합니다. 구성은 난로 본체와 불멍 스탠드로 되어 있습니다. 뭔가 많아 보이지만 조립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스탠드를 조립을 합니다. 안정적으로 불멍 난로를 받쳐주어야 하기에 무게가 제법 묵직하여 흔든림이 거의 없더군요. 바닥에 미끄럼방지용 패드를 부착하고 가운데 난로 지지봉을 세워서 고정합니다. 그리고 그위에 난로 받침대를 고정하면 받침대 조립은 끝납니다. 받침대 위에 난로를 조립합니다. 조립까지는 아니고 위에 차곡차곡 올려 놓는다는 표현이 맞습니다.ㅎ 가...

가장 편한 캠핑난로 동계 캠핑 등유 난로 신일 팬히터 900 카키 오랫동안 동계 캠핑을 즐기고 있는데요. 겨울 캠핑의 필수품인 등유난로 중에 가장 좋은 캠핑 난로를 고르라면 단연코 신일 팬히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캠핑을 즐긴다면 특히 겨울에는 장박 캠핑을 하는 게 당연시 여겨지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그중에 열 효율과 공간 효율, 연료 소모량 등을 봤을 때도 가장 편한고 합리적인 장박 캠핑난로는 팬히터 입니다. 저는 팬히터를 사용을 하고 있는지는 햇수로 7년 정도 되었는데요.(중간에 새 제품으로 교체 2번 포함) 특히 일반 대류식 난로도 사용을 하면서 아직 보유를 하고 있는 이유는 텐트 크기에 따른 공간 효율과 가족캠핑에 대한 미련 때문이기도 합니다.ㅎㅎ 이전에는 신일팬히터 아이보리 색상과 실버 색상을 사용해오다가 작년에 카키 열풍에 기변을 하여 보유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카키 색상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쑥색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습니다.ㅋㅋ 오랜 시간 동안 겨울 동계 캠핑난로로 팬히터 900을 사용하고 있는데 약간의 기능만 더 추가가 되었지 전체적인 크기, 스펙, 열량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조작 패널도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2015년도에 포스팅했던 사진 입니다.) 2015년도 팬히터 전면 모습 에코 기능이 추가되었고 버튼 위치만 변경된 것뿐입니다. 그만큼 이미 완성형...

토요토미 기어미션 동계 장박 캠핑난로 등유 기름난로 세팅 동계 캠핑은 이제 당연하게 장박캠핑이 필수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캠핑은 매번 텐트와 캠핑장비를 설치와 해체를 반복하는 취미인데 겨울캠핑에서는 그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장박을 하기전엔 그런 캠핑 참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저 즐거움보다 편안함이 우선이 된듯 싶습니다. 오늘은 장박을 하면서 2년째 사용하고 있는 겨울 동계캠핑의 필수품 토요토미 기어미션 캠핑난로입니다. 동계 캠핑과 장박캠핑의 필수품 이라고 할수있으며 생명과도 직결되는 난방 용품이라 기왕이면 비싸더라도 검증이 되고 안전한 캠핑난로를 사용해야 합니다. 요즘은 가스 난로보다 연료 수급이 편한 기름 등유 난로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에는 파세코 캠프시리즈 난로를 사용하다 개인적으로 기름 냄새가 많이 느껴져서 토요토미 기어미션 난로로 넘어 왔습니다. 더군다나 카키의 색감의 감성도 한목했고 말이죠. 더불어 기어미션 캠핑난로는 정식 수입이 안되어 직구로 구입했던적도 있지만 지금은 돈이 되서 그런지 공홈을 통해 정식 수입 판매되고 있지만 아직도 비싸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캠핑에 진심이거나 아니면 미쳤거나 하는 그런 캠퍼들만 사용하는~~ ㅋㅋ~~;; 저도 직구로 구입하여 사용을 하다가 정식 수입품으로 갈아 탔다는....ㅎㅎ 정식 수입품은 직구와 다르게 AS는 기본이고 더불어 상부망, 수납 가방을 제공...

지난주에 캠핑을 지내보니 밤에는 이제 간절기 캠핑난로가 꼭 있어야 할 정도로 상당히 춥더군요. 한겨울에 사용하는 팬히터나 대류식 난로 정도는 아니지만 아무런 보온 대책 없이 캠핑을 갔다가는 감기 걸기기 딱 좋은 날씨이더군요.ㅎ 다행히 작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토요토미 간절기 캠핑난로를 사용하고 있어 지난주에 가지고 나갔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토요토미 반사식난로는 아래 보이는 직사각형 스타일인 RSV-230과 정사각형 스타일의 RS-H29 제품이 있는데요. 제 작년까지는 정사각형 모양의 간절기 캠핑난로를 사용하다가 작년쯤에 기변을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체적은 비슷하지만 색상과 크기는 디자인이 다르며 난방출력은 조금 다르지만 큰 의미는 없고 오일 탱크 용량은 동일합니다. 제가 알기론 토요토미 캠핑난로는 옴니 시리즈, 기어미션 시리즈, 그리고 반사식난로 RS-H29, RC-K36제품만 정식 수입 제품이고 오늘 보여드리는 RSV-230은 직구로 구입이 가능한 난로이며 비슷한 RS-GE23 카키와 탄 색상도 직구로 구입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전면 조작부를 보면 전부 일본어로 되어있지만 반사식 난로의 특성상 조작법이 너무 간단하여 몰라도 큰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한 간절기 캠핑난로 입니다. 난로 뒷면에 건전지를 자동점화를 할수 있지만 대류식이든 반사식이든 자동점화를 한적이 없고 대부분 라이터로 점화하여 사용을 하고...

추석이 지나고 10월 중순이 되니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주워졌습니다. 왠지 여름 다음은 가을이 아니고 겨울이 된듯한 느낌? 더위에 익숙해져 몸의 생체 리듬이 빨리 적응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10월 간절기 캠핑난로는 동계캠핑에서 사용하는 커다란 난로보다 부담없는 크기의 부탄가스난로를 사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오늘은 간절기에 사용하기에 좋은 휴대용 미니 캠핑 부탄가스난로를 소개 해봅니다. 펭권히터라는 이름으로 요즘 캠퍼들에게 입소문이 많이 난 캠핑용 가스난로 입니다. 펭귄 휴대용 간절기 캠핑난로의 구성은 캠핑히터와 설명서, 스텐플레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상은 2가지가 있는데요. 코요테 탄, 톰보이 카키 이며 아래 색상은 카키 색상입니다. 사이즈는 가로18cm, 세로 16.7cm, 높이 14cm이며 사용연료는 구하기 쉽고 관리도 편한 부탄가스를 사용합니다. 무게는 0.98kg이며 압전식 점화와 과열로 압력이 높아지면(0.7메가 파스칼) 가스가 흘러 들어가는 통로를 막아주는 유로 차단식 안전장치가 적용 되어 있습니다. 점화 다이얼은 측면에 로터리 방식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부탄가스 체결은 가스통과 홈을 맞추고 돌려서 체결하는 방식 입니다. 얼마전만해도 미니 캠핑 부탄가스난로는 캠핑의 필수품으로 많이 가지고 다녔는데 요즘은 사용 빈도가 많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본격적인 대형 캠핑난로를 사용하기전에 간절기 난로나 차박난로 용도로 휴대용...

간절기 동계 캠핑 필수품 캠핑난로 추천 야외 기름 난로 젠텍 등유난로 준비하세요. 9월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선선해지는 걸 느끼며 계절의 변화가 신기하기도 하고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계절의 변화가 경이롭기도 합니다. 지난주 캠핑에서는 사이트를 설치하는 낮에는 아직도 덥다고 느낄 정도로 땀이 나지만 해가 지고 나니 선선한 기온과 밤이 되면 춥다고 느낄 정도로 기온 급격히 변하더군요. 특히나 비도 오고 가을의 초입이라서 그런지 이제 두툼한 캠핑 침낭과 간절기 캠핑난로를 챙겨서 캠핑을 다녀야겠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다행히 간절기 캠핑에 사용하는 야외 기름 난로를 챙겨서 캠핑을 나온 게 다행이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캠핑난로는 사용자나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사용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대부분 캠핑에서는 사용하는 야외 난로는 기름을 사용하는 등유난로가 대부분이며 물론 전기 캠핑난로도 있지만 전력 사용 용량 문제로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캠핑에서 사용하는 난로는 크게 반사식, 대류식 그리고 팬히터가 있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야외 등유 캠핑난로는 대류식의 젠텍 심지식 난로입니다. 동계 캠핑을 해보면 대류식 난로가 감성 캠핑 스타일과 가장 어울리는 겨울 캠핑난로 이기도 합니다. 캠핑용 기름 난로를 사용할 때 중요한 선정 기준은 역시 난로의 방출 열량과 기름 소모량 인데요. 보통 간절기에 사용하는 캠핑난로는 크기도 작...

역시 장박캠핑에는 팬히터만한 캠핑난로는 없는것 같습니다. 몇번째 팬히터를 사고 파는지 모르겠지만 작년말 기존 팬히터를 처분하고 색상만 카키색으로 바뀐 신일 팬히터900을 또 다시 영입했습니다. 이마트에 갔다가 전시품을 싸게 판매 하길래 덮석 물었습니다.ㅋ 난방출력은 4800kcal로 많이 사용하는 파세코 캠프시리즈, 토요토미 옴니 시리즈보다 작지만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훨씬 체감상 더 따뜻하고 편한건 사실 입니다. 정식명칭은 SGH-BF900으로 되어 있습니다. 용량은 300,900,1200 3가지 종류지만 가장 적당한 용량은 900으로 난방면적은 33m2로 되어 있으며 탱크 용량은 9L 입니다. 33제곱미터면 수치상 5m×6m 크기의 텐트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지만 다양한 변수와 여건이 틀림은 고려해야 합니다. 무게 약 12kg, 소비전력은 점화시 428w로 크지만 연소시는 195w로 캠핑난로 용도로 사용하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이름만 신일 팬히터이지 제조는 일본에서 하는 제품입니다. 난로를 만드는 일본 기술력은 역시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캠핑용품들 색상이 카키색상이 유행하며 토요토미 기어미션 난로처럼 팬히터도 카키 색상시 출시가 된듯싶습니다. 제가 볼때는 카키 색상보다 녹색에 가까운...? 기능이야 오랫동안 사용해봐서 ㅎㅎ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신일 팬히터더는 고장은 거의 없고 기름은 작게 먹고 공간 효율이 좋은게 최대 장점...

기어미션이라 불리는 옴니230 등유 난로는 동계 캠핑용 난로로 한때는 잘 나가는 몸 값 비싼 난로에서 지금은 그저 그런 너무 흔한 난로가 되었습니다.ㅎㅎ 작년부터 기어미션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전엔 파세코 캠프25, 그리고 캠프27을 사용하다가 작년에 기기변경을 단행 했었습니다. 제 작년만해도 캠핑난로 기어미션은 정식 수입이 안되서 직구로 꽤나 비싼 가격에 구입을 했는데 작년부터는 공식 수입ㅇㅣ 되면서 쬐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와 비교되는 국산 난로 파세코 캠프 30 가격도 공홈에서 확인 해보고 깜짝 놀랄만큼 가격이 비싸졌더군요. 오히려 가격대가 비슷해지면서 선택이 더 어려워지는 결과가 된 것 같습니다. 토요토미 기어미션 난방출력이 6.66kW이고 파세코 캠프30은 6.66kW로 동일하더군요. 최대 사용 시간 기어미션 10~14시간, 캠프30은 10시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대 난방출력과 사용시간은 거의 비슷 비슷할 정도로 국내 파세코 제품도 성능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안전에 대한 장치는 파세코 제품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계 장박캠핑용 난로로 팬히터와 기어미션을 놓고 어떤걸 사용할지 고민끝에 그래도 나름 솔로캠핑 장박에는 감성스런 불빛과 무동력팬 사용을 위해 등유난로를 초이스 했습니다. 솔찍히 연비나 관리 편의성만 봤을때는 팬히터 월등히 우수합니다. 그러나 나름 겨울 동계캠핑의 감성도 필요하고 말이죠. ...

캠핑 화목난로 와일드와일드웨스트 X스토브 사이드뷰 장박캠핑 난로 2년 사용 후기 겨울 장박캠핑하면 이제 화목난로를 당연히 세팅 설치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장박캠핑도 여주 팜스퀘어 하늘타리 우동체험학교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의 낭만을 즐기고 있습니다. 장박텐트에 홀잭 작업을 하여 와일드와일드웨스트 X스트브 사이드뷰 캠핑용 화목난로를 설치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사용중에 있습니다. 맘이 삐딱해서 그런지 연통이 한쪽으로 삐딱 하네요.ㅋㅋ 기본 구성의 연통 높이가 3.34m이지만 저는 연통 4개 추가하여 총 4.8m높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일드와일드웨스트 X스토뷰 사이드뷰 화목난로는 스테인레스 재질이며 크기와 무게, 부피가 제법 나가는데 미니멀 스타일로 화목난로를 사용하고 싶다면 비추하는 스타일입니다. 저같이 맥시멀 캠퍼에게 딱 이라는~~ 그래서 장박 캠핑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박 캠핑에 사용 하기에는 노동의 댓가가 아쉬우니까요.ㅎㅎ 연통 포함한 무게가 23kg정도(기본구성 15.1kg이지만 저는 연통을 4개 정도 추가해서 사용중)됩니다. 부피도 23.5*27.0*46.5로 부피도 작지는 않습니다. 텐트 내부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홀잭 작업과 이중연통 사용은 기본이며 저는 추가로 방염포 작업까지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전은 과하게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중연통의 문제점은 일체형이 아니라서...

스노우피크 아닙니다. 국내산 캠핑 난로 태서 77 입니다. 알파카 TS-77JS 올리브그린 색상으로 제이씨현온비즈와 협업으로 탄생한 이쁜 색감의 컴팩트 간절기부터 사용할수 있는 캠핑난로 입니다. 찐한 카키색상이 아닌 연한 올리브그린 색감이 밀리터리 느낌보다는 파스텔 톤의 감성캠핑과 어울리는 색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은 만큼 수납 가방은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점은 아쉽습니다. 상판은 사용자에 따라 장단점이 있기에 선택사양 입니다. 제품명에 붙는 영문 이니셜은 77kk는 알파카 제품이며 콜라보 제품에 따라 뒤의 영문 이니셜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아래 보여드리는 제품 알파카77JS입니다.(제이씨현 콜라보 제품) 알파카 태서77 감성 캠핑난로는 기름 탱크 용량에 따라 일반버젼, 커팩트버젼 두가지가 있으나 탱크 용량만 틀릴뿐 스팩이나 열량은 동일 합니다. 동계캠핑에서 난로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 캠핑용품 입니다. 간절기용과 동계용으로 난로를 운영하면 날씨에 따라 난로를 사용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태서77의 경위 텐트 형태나 크기에 따라 가능도 하고 불가능 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색상이 카키색상이 아닌 올리브 그린 색상으로 개인적으로 카키보다 훨씬 더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난로 상판에 알파카라는 영문명이 없는것도 코라보 제품이라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요즘 카키 캠핑용품에 열광하는 캠퍼분들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캠핑난로는 사계절중에 여름을 제외하고 필요한 캠핑용품중에 하나입니다. 이제 11월도 지나고 12월이면 간절보다는 동절기에 가까워 지는데요. 저번주에 오랫만에 캠핑매장을 갔다가 캠핑초보분이 캠핑을 해보고 싶은데 텐트 종류부터 난로등 고민을 하던 초보캠퍼 분을 만났습니다. 초보 캠퍼는 특히나 동절기에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나 캠핑난로는 간절기 캠핑의 겨우 중요한 난방용품으로 신경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오방난로는 전기를 사용하는 캠핑난로로 캠핑장에서 전기용량에 여건에 따라 사용이 불가능한 난로지만 초보 캠핑 분들께는 쉽게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간절기 캠핑난로로 추천하는 오방난로입니다. 요즘 캠핑장의 전력 사용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500~600w정도 용량을 정해놓고 사용하는 곳이 많아 필수적으로 확인 후에 사용 해야 합니다. 이름이 독특한 오방난로라고 붙여진 이유는 측면의 4면과 상단1면으로 석영관 램프를 통해 난방을 할수 있어 오방(5방)난로라고 이름이 붙은것 같습니다. 석유나 가스난로에 민감한 분이면 대안이 전기 캠핑난로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상단 손잡이와 하단의 안전가드는 별도로 조립을 해서 사용을 해야하는데 드라이버로 나사 고정 방식으로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사용 해본결과 바닥에 설치하는 안전 가드는 벽에 붙이디 않는다면 미 설치 해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더군요. 전원은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전기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추워진 날씨로 이젠 난로 없이 전기매트 하나만 가지고 캠핑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되는 계절이 왔습니다. 동계캠핑난로 이용하는 시기가 11월이면 애매한 계절로 열량 좋은 기름 난로를 사용 하는건 조금 오버스펙 일수도 있답니다. 겨울 캠핑에 난로가 추가되면 기름통과 안전망 등 추가 캠핑장비가 생기는데요. 저는 작고 아담한 태서 J77KK 캠핑난로를 간절기(10월~12월 초순)때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같은 시기에 사용하기에 크기도 열량도 아주 딱인듯 싶습니다. 요즘 캠핑장비들은 너무 이쁘게 잘 나오는듯 싶은데요. 태서 77 동계 캠핑난로도 카키 색상의 요즘 트랜드를 맞춰 출시되어서 남다른 캠핑 감각을 뽐낼수 있는것 같아요. 2022년 신형 알파카 난로는 상판을 세라믹코팅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전체적으로 균형잡히고 느낌있는 감성캠핑난로로 탄생하였답니다. 혹여나 코팅이 벗겨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많이 낮췄다고 해요. 더군다나 국산으로 국내에서 제조하여 AS나 소모품 구입도 전혀 문제가 되질 않는다는게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기름값이 엄청 올라서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깜짝 놀랐는데요. 거의 휘발유 가격하고 거의 비슷 하더라구요.ㅜ 올해 장박의 캠핑 난로 운영을 조금더 효율적으로 운영을 해야 될듯 싶어요. 동계캠피난로 사용시 써큘이나 무동력팬등 난방에 도움을 주는 캠핑장비도 적절히 배치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겨...

캠핑 등유난로 간절기 캠핑용난로 추천 알파카 태서 J77KK(카키) 이제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이 좋아지는 계절 가을과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특히 캠핑매니아 여름보다 가을 특히나 겨울이 더욱 기다려지는 계절이 아닐까 합니다. 가을,겨울부터는 난방을 위해서는 캠핑용 난로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캠핑용 난로로 추천하는 제품은 딱 몇가지 난로가 있는데요. 팬히터 스타일 이냐 아니면 대류형 등유난로 스타일로 나눌수 있는데요. 어린 아이가 있으면 팬히터가 좋고 그 외에는 대류형 캠핑난로가 겨울철 감성도 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10월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사용하기 좋은 난로를 보통 간절기 난로라고 부르는데요. 보통 열량이 3~4kW (2.000kcal~2,720kcal)급의 난로를 주로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난로가 태서77, 반사식난로 등이 있습니다. 기존에 토**미의 반사식난로를 주력으로 사용하다가 얼마전에 태서 J77KK 카키(캠프그린) 버젼이 출시되어 기변을 하였습니다. 태서 캠핑 등유난로 제가 약 15년전쯤에도 사용했던 적이 있는 국내기업제품의 캠핑용난로 입니다. 그때 한 겨울에도 태서난로로 아이들과 한겨울 저녁을 버텼던 기억이 있네요.ㅎ 요즘 카키색상 캠피용품이 엄청 인기가 있는 상황이라 등유난로도 카키버젼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태서 77의 경우 컴팩트버젼과 일반버젼이 있는데요. 두 버젼의 차이는 기름통 사이즈의 차이로 4.4리터와...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온도로 캠핑 난로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계 캠핑의 필수품인 난로를 알아보시고 계신다면 날이 추워지는 계절보단 여름에 미리 준비해야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캠핑난로는 등유난로와 가스난로로 나뉘는데 요즘은 가스보다는 등유 난로를 많이 사용을 하는듯 싶더군요. 보통 심지식 대류형 난로와 팬히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팬히터는 토요토미와 신일, 심지식 등유난로는 파세코와 토요토미 제품이 주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팬히터는 신일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심지식 난로는 파세코 캠프27를 사용하다 처분했는데 올 겨울 동계캠핑에서는 카키 색상의 감성 캠핑난로 토요토미 기어미션을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유사한 심지식 등유난로보다 약 2배 정도 비싼 가격으로 항상 갈등을 유발하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작년 말쯤부터 정식 수입이 되면서 국내에서도 As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품과 병행수입품의 차이점은 정품 기준으로 바닥판이 스병행입 제품보다 작아졌으며 상부망이 토요토미 옴니 스타일로 제공이 되고 가방이 기본 구성이라는 점 입니다. 그리고 조작 버튼에 한글 지원... 이정도 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건전지가 가장 먼저 보입니다. 총 4개가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대류형 심지식 난로를 사용을 해보셨으면 사용법이 거의 동일합니다. 파세코는 손잡이를 별도로 끼워야 하지만 토요토...

장박캠핑 그중에서 동계 캠핑에서 사용하는 화목 난로에 대한 로망은 캠핑을 한다면 한번쯤 해보고 싶은 아이덴티티 입니다. 텐트위로 뽑아낸 굴뚝에 몽글몽글 나오는 연기와 텐트안에서 화목난로에 둘러앉아 따뜻한 커피와 오손도손 즐기는 모습을 상상을 해보곤 했을거예요. 제가 선택한 캠핑 화목난로는 국내에서 제작한 와일드와일드웨스트의 엑스스토브(X-STOVE) 사이드뷰(SIDE VIEW)입니다. 화목난로를 구입할려고 하다보면 기본적인 화목난로외에 연통, 불티방지캡, 이중연통. 가방등 본체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다른 부속까지 옵션으로 선택하게 되면 만만치 않은 가격이 되어 선택시 신중한 선택이 필요로 하기에 쉽지 않은 동계캠핑 난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연 화목난로 하나로 겨울철 난방을 해결할수 있을까? 하는 문제가 선택의 걸림돌이 될수도 있습니다. 와일드와일드웨스트 엑스스토브 사이드뷰 화목난로는 풀세트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수납가방은 옵션으로 구할수 있으나 솔찍히 말해 너무 비싼 가격대로 적당한 가방을 별도로 구입해서 사용 하는걸 추천합니다. 특수 표면 처리를 한 스텐레스라고하는데요. 무광스타일의 재질이 상당히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체형의 사이드 테이블은 손잡이 역할과 테이블로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어 별도 수납을 하지 않고 접을수 있어 편리 했습니다. 사이즈가 가로 270mm, 높이 235mm, 길이가 465mm(연통 장착구 ...

캠핑 난로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난로는 아마도 파세코 캠핑난로가 아닐까 싶네요. 파세코 난로가방을 보신분이면 아시겠지만 카키 색상으로 난로 형태에 맞게 마름모 형태로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사용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딱 떨어지는 박스형이 아니라 트렁크에 수납을 하거나 보관시 조금은 아쉬운 모습이긴 했답니다. 그래서 탄생한 밀리터리 감성스타일 캠핑 난로 가방이 탄생했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멀티캠 스타일의 파세코 난로가방입니다. 파세코에서 나오는 난로 캠프25, 26, 27, 29 시리즈를 완벽하게 수납하는 밀리터리 캠핑 난로 가방입니다. 사용을 안할때는 착착 접어지는 스타일로 부피도 작습니다. 캠핑장비 수납 파우치 보관을 위한 수납가방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넉넉하기도 합니다. 기존 파세코 난로 가방과 새로운 디자인의 THE20FT 밀리터리 감성스타일 난로 가방의 비교 모습입니다. 로고 패치 THE20FT 문구는 참 인상적인 느낌이 드는데요. 멀티캠 디자인의 가방 패턴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전면에도 패치를 붙이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네요. 남아 도는 패치가 있는지 찾아봐야 겠습니다.ㅎ 난로를 꺼내기 쉽게 하기위해서 덮개부분은 벨크로 방식으로 되어 있어 자크 방식보다는 꺼내고 수납하는게 좀 더 편할듯 싶습니다. 난로의 무게가 있어 양쪽에는 두손으로 들수있는 손잡이와 어깨에 멜수 있는 어깨끈이 달려 있습니다. 후크나 고리가 상당이 멋있...

캠핑 타프팬은 꼭 타프에서만 사용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겨울이면 난로의 써큘레이터로 사용 할수가 있으며 타프에서는 실링팬, 타프팬으로 사용하고 사이즈가 적당하면 난로위에 설치하여 난방 공기 순환 역할을 하도록 하는 써큘 캠핑용품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캠핑을 위해 이것저것 사다 보면 개미지옥에 빠지는데 호환용 캠핑용품을 구입 하는것도 적절히 필요 합니다.ㅎ 여름철에 타프밑에 설치하여 천장선풍기로 사용하는 용도의 솔러스에어 타프 실링팬 입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아 미니멀타프나 작은 실타프에서 사용하는 사이즈 입니다. 솔러스에어는 미국 제품으로 글로벌 에어 브랜드라고 합니다. 보기 좋게 박스에 기능이 명기되어 있어 사용전에 충분히 기능을 파악 할 수 있어 편리 합니다. 일본 미네베아 BLDC모터를 사용 하였으며 사용해 보니 소음이 거의 없고 강력한 바람이 일품 이더군요. 구성품부터 간단히 말씀드리면 타프팬 본체와 충전선, 리모컨. 비너가 기본 구성이며 파우치 형태의 수납 가방도 기본 제공을 합니다. 본체에는 전원 버튼 밖에 없어 모든 작동은 리모컨으로 해야 하는데요. 전원버튼과 시간 설정 기능, 그리고 풍속 조절 버튼이 직관적으로 쉽게 표기 되어 있어 조작이 편리 합니다. 최대 7m 거리까지 작동이 된답니다. 실링팬으로 사용 하라고 비너도 기본으로 주네요.ㅋ 요즘 충전선은 기본적으로 C핀이 대세로 타프 실링팬도 기본 C핀을 사용합니...

동계 캠핑장비 하면 떠오르는건 역시 텐트와 난로입니다. 사람의 안전과 직결되는 장비로 동계캠핑이나 장박캠핑에서는 필수입니다. 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캠핑난로는 아무래도 파세코 캠프27 난로가 아닐까 싶은데요. 제 장박 캠핑사이트에도 설치 되어 있는 난방 용품으로 팬히터와 더불어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세코 캠프27은 대류형 난로로 캠핑난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써큘레이터를 사용해야 텐트안의 공기를 따뜻하게 유지할수 있는특징이 있습니다. 요즘 검색 해보면 써큘용 선풍기나 무동력 써큘레이터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파세코 난로의 특징은 역시나 크기를 조절되어 부피를 줄일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키작은 수납시 모습보단 키 큰 비쥬얼이 훨씬 멋져 보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이지만요.ㅎㅎ 전면에 paseco라고 적힌 수동 점화 개폐구와 하단 왼쪽 소화버튼, 중앙 화력조절밸브, 오른쪽 빨간색의 점화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캠프27 캠핑스난로는 건전지를 후면에 장착하여 자동 점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건전지가 없어도 수동점화도 가능합니다. 사용후 불을 끊 경우에는 왼쪽의 소화 버튼을 과감히 내리면 소화가 됩니다. 그리고 파세코 난로인 캠프25와 캠프27의 차이는 co2 감지 센서의 유무의 차이가 있습니다, 한동안은 건전지 없이 수동 점화를 해서 사용 했는데 건전지를 넣고 자동 점화를 해보니 정말 편하더군요.ㅎ 동계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