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동계 캠핑 침낭 추천 사계절 코지모해 침낭 신상품 백패킹침낭 캠핑이불 안녕하세요. 여름에 그토록 원했던 비가 캠핑하기 좋은 가을에 자주 내리고 있어 아쉽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날씨와 온도가 달라짐을 느끼고 있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과 동계캠핑 그리고 장박캠핑을 알아볼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면 보온에 필수인 캠핑 침낭을 가장 먼저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필자는 수년간 다양한 브랜드의 침낭과 다양한 소재의 침낭을 사용하고 경험해 보니 본인과 맞는 궁합이 좋은 침낭이 생기더군요. 그중에 하나가 코지모해 캠핑 침낭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동계 침낭이 출시되어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코지모해 2024 신상 침낭은 기존의 구스 털을 충전한 제품이 아닌 코지 플러쉬(COZY PLUSH)라는 안감 소재를 적용한 제품으로 보통 캠핑 침낭의 경우 겉감과 안감이 동일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을 했지만 이번 제품은 부드럽고 조용하고 촉감이 좋은 COZY PLUSH 소재를 사용한 캠핑침낭입니다. 수납 파우치의 경우 상단 커버와 측면의 압축 벨트를 적용하여 내부로 오염물이 들어가지 않게 그리고 좀 더 압축을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침낭의 내부 충전재는 구스가 아닌 초고밀도 충전재 2300g이 충전되어 있습니다. 전체 무게 제원은 2500g으로 되어 있으며 가격대가 7만 원대임에도 상...

마누 삼계절침낭 간절기 비건 구스 캠핑 침낭 안녕하세요. 오늘은 침낭 전문가로 돌아온 해랑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최악의 더위와 열대야로 밤낮으로 엄청난 열기와 더위에 정말 지쳐가고 있는데 지난주말부터 그래도 밤에는 제법 선선하다는 느낌이 들어 살것 같더라구요.ㅎ 어느정도 더위도 한풀 죽고나면 선선하고 캠핑하기 좋은 늦여름과 가을의 본격적인 캠핑 시즌 시작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변하는 간절기에 사용하는 캠핑침낭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침낭은 내부 충전재로 솜, 오리털의 덕다운, 그리고 거위털의 구스 소재가 가장 많이 사용이 되는데요. 오늘은 그중에 거위털과 가장 유사한 성능을 낼 수 있는 신 소재로 만든 마누 비건 구스 삼계절침낭을 소개 해봅니다. 겨울을 제외한 삼계절 간절기 침낭(MANU 006)과 더불어 숄이나 패드, 매트, 캠핑이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MANU 007) 제품을 같이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누(MANU_006) 침낭은 삼계절 침낭과 동계용 침낭으로 구분되어 있고 충전재는 오리지널 프리미엄 구스와 위에서 언급했던 비건 구스로 구분하여 선택 구입이 가능합니다. 아래보여 드리는 침낭은 비건구스를 적용한 삼계절 침낭으로 비건 구스의 충전량은 420g, 침낭 전체 무게는 810g이며 내한 온도는 스팩상 15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침낭 사이즈는 가로 80cm, 길이 210cm ...

구스 캠핑 침낭 추천 세인트구스 백패킹 차박용품 선택 안녕하세요. 캠핑침낭에 진심인 캠퍼 해랑입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야외취침을 해야 하는 캠핑에서는 침낭은 선택이 아닌 필수 캠핑 용품 중에 하나입니다. 캠핑 침낭으로 사용하는 소재는 일반적으로 솜과 덕 다운 그리고 구스가 있는데요. 요즘 가장 각광받는 소재는 구스 침낭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침낭은 세인트 구스라는 브랜드의 구스 침낭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가볍게 준비해서 떠나는 미니멀 캠핑이나 백패킹 침낭에도 사용하기에 괜찮고 차박용품으로 준비해도 좋을 차박 침낭입니다. 요즘 캠핑 용품들의 유행하는 색상이 블랙과 탄색에서 조금은 하이테크적인 그레이 색상으로 변화가 되는듯싶더군요. 세인트구스 침낭의 수납 무게는 1.95kg으로 캠핑이나 백패킹 침낭으로 사용해도 부담은 크게 없습니다. 침낭 파우치에 조임 끈과 손으로 들 수 있는 손잡이는 필수입니다. 또한 침낭과 같은 마감 소재를 사용하여 쫀쫀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침낭을 파우치에 넣거나 뺄 때 불편하고 힘들면 침낭 사용을 불편하고 주저하게 되는데요. 세인트구스 캠핑 침낭은 외피 소재가 고밀도 나일론으로 되어서 그런지 불편 없이 편하게 수납과 펼칠 수가 있어 좋았고 침낭 압축도 꽤나 잘되어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구스 침낭을 선택 시에 역시 중요한 건 내부 충전재가 어떤 소재로 충전을 했는지가 가장 중요한데요. 세인...

캠핑침낭 추천 코지모해 구스 침낭 하나면 백패킹 차박 캠핑 이불로 충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올해도 반절의 시간이 지나고 7월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좀 더 빠르게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여 주말만 기다리는 캠핑러에게는 주말의 날씨에 울고 웃고 있습니다. 그래도 진정한 캠퍼라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가야죠.ㅎㅎ 오늘 소개하는 캠핑 용품은 침낭입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고 해도 캠핑침낭은 반드시 챙겨야 뜻밖의 날씨에 대처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많은 캠핑침낭을 사용을 해봤는데 요 근래에는 오늘 소개하는 코지모해 침낭을 모든 캠핑에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코지모해 캠핑 침낭은 구스다운 침낭으로 가볍게 다니는 백패킹 침낭은 기본이고 차박 침낭, 그리고 캠핑 이불로 사용이 가능한 구스 침낭입니다. 제가 주력으로 약 3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변함없는 성능과 사용감으로 만족도가 높아 이제 캠핑을 시작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코지모해 침낭입니다. 코지모해 백패킹 구스 캠핑 침낭 사이즈:220cm×80cm(펼쳤을 때 220cm×160cm) 무게:1.9kg 소재: 외피_나일론 290T / 충전재_구스 1500g(100%) 충전 소재: 페더 90%, 다운 10% 코지모해 백패킹 침낭은 색상은 블랙과 네이비 색상 두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관리하기 쉽고 유행도 안 타는 색상은 역시 블랙이 여러모로 최곱니다.ㅎㅎ 캠핑을 다녀보면 계절에 맞는 침낭이 ...

봄 여름 가을 캠핑침낭 3계절 덕다운 침낭 백패킹침낭 추천 안녕하세요~~ 해랑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미치도록 더운것 같습니다. 아직 6월밖에 안 되었는데 이렇게 더웠나 할 정도로 낮시간에는 푹푹 찌다가도 저녁에는 제법 춥다고 느껴지기도 하는 극과극의 날씨입니다. 그래서 여름 캠핑을 가더라도 침낭은 필수로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미니멀하게 가지고 다닐수있어 편리한 덕다운 침낭으로 봄, 여름, 가을까지 사용하기 좋은 침낭을 소개 해보겠습니다. 알마센 아웃도어의 백패킹 침낭으로 덕다운 800g이 충전이 된 3계절용 캠핑침낭 입니다. 덕다운은 일반 솜보다 가볍고 보온력이 좋아서 침낭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솜털 70%, 깃털 30% 구성으로 총 800g 오리털이 필파워 500으로 충전되었으며 중량은 1.23kg으로 되어 있습니다. 압축색은 컴프레션 색으로 침낭을 더 작게 압축하여 최소 부피로 수납과 보관이 가능하여 백패킹 침낭으로도 아주 좋을 크기와 수납, 무게 입니다. 들수있도록손잡이가 만들어져 있으며 촉감이 정말 끝내주게 좋습니다. 신축성 좋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탄력성과 신축성이 정말 끝내줍니다. 덕다운침낭의 경우 이쁘게 잘 정돈된 상태로 파우치에 넣는게 아니고 쑤쎠 넣다시피 하는게 일반적인데요. 알마센 침낭의 첫 수납 모습은 정말 깔끔하고 좋아 보입니다. 알마센 덕다운 800 침낭의 색상은 탄색과 브라운 색상이 있으...

4계절 침낭 이불 추천 코지모해 구스 백패킹 캠핑침낭 지난주 캠핑부터는 작은 보조 난로조차 없이 캠핑을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많이 캠핑을 했어도 저녁에 추울지 괜찮을지 아직도 애매한 계절이 있는데요. 바로 5~6월이 그런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텐트도 커다란 거실형이나 쉘터보단 작은 돔텐트를 사용을 하기에 난로 사용이 더 제한적이라서 기온이나 추위에 민감하다면 유일한 대책이 침낭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주에는 비도 온다고 하고 난로 없는 캠핑을 할려고 하다보니 캠핑 침낭 선택이 고민이 되더군요. 다다익선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고민끝에 코지모해 4계절 구스 캠핑침낭을 초이스하여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하룻밤 지내고 보니 백패킹 침낭으로 사용이 가능한 코지모해 4계절 캠핑 침낭을 선택 사용한게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밤에는 아직도 생각보다 많이 춥더라구요. 특히 쉘터와 난로를 이용한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코지모해 구스 침낭이 아니었으면 고생 좀 했을것 같았어요.ㅎㅎ 이 백패킹 구스 침낭의 경우 제가 약 3년정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괜찮은 캠핑 침낭으로 추천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100% 국내 제작이며 진짜 구스 1500g을 충전한 구스 침낭이라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덕분에 쌀쌀한 밤 기온 이지만 따뜻하고 포근하게 잠을 잘 수 있어 너무 만족하고 좋았거든요. 보통 겨울 캠핑은 난방을 위해 난로.전기요, 침낭등을 같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동계 캠핑침낭 폴라리스 하이넥 플리스 캠핑이불 추천 본격적인 동계 캠핑 장박캠핑을 시작한 지 벌써 3달째 접어들었네요. 작년 같으면 벌써 장박 텐트를 한번 교체를 했을 텐데 올해는 귀차니즘에 절대 그런 짓을 안 하고 있습니다.ㅎㅎ 나름 바닥 공사도 철저히 해서 다시 설치하는 것도 번거롭거든요.ㅎ 장박 동계 캠핑 주력으로 사용하는 침낭은 구스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폴리 소재의 마감 특성상 첫 촉감이 차갑고 사용 중에도 차갑다는 느낌이 느껴지는 게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구스 소재가 좋긴 하지만 털 빠짐 등을 이유로 촘촘한 폴리 소재를 사용하는 게 한편으론 아쉬움이 아닌가 싶어요. 오토캠핑에서 장박은 전기요, 캠핑난로 사용으로 이불로도 캠핑 침낭 역할을 할 수 있기에 부드럽고 아늑한 소재의 침낭이나 이불을 사용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걸맞은 부드러운 촉감의 플리스 안감과 가볍고 보온성도 괜찮은 마이크로 화이바 솜을 충전한 가성비 좋은 폴라리스 침낭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명칭은 폴라리스 하이넥 플리스입니다. 폴라리스 하이넥 플리스 캠핑 침낭은 요즘 캠핑의 트렌드 색상인 카키와 탄색 두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침낭의 단면 구조는 겉감 폴리 코튼 + 충던재 100% 마이크로 파이버 + 안감 230gsm 마이크로 플리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몸에 닿는 플리스 원단은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으로 집어서 이불로도 많이...

코지모해 캠핑 침낭 이불 백패킹 구스다운 침낭 동계침낭 장박 캠핑용품 추천 이유 올해 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추웠다 다시 따뜻했다가 참 버라이어티하게 변화 무쌍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은 오랜만에 포근하게 느껴지는 겨울 날씨 덕분에 그동안 동계 캠핑에 사용하면서 관리를 대충 했던 캠핑 동계침낭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그간 거의 2개월 동안 텐트 안에서 사용만 해왔는데요. 오래간만에 먼지도 좀 털어주고 햇빛으로 일광욕도 좀 시켜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침낭을 주로 야전침대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많다 보니 캠핑 이불보다는 침낭 형태로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계 침낭은 가급적 펼쳐서 보관하는 게 유지관리에도 좋다고 하는데 공간상의 제약이 많아 쉽지는 않습니다. 제가 코지모해 구스침낭을 겨울 장박캠핑에 즐겨 사용하는 이유는 구스의 함량이 높고 냄새가 없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구스의 경우 feather 90%, down 10% 소재이며 약 1500g의 함량으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만들기 때문에 품질 또한 믿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파우치에서 빼어 처음 펼치면 쭈굴쭈굴한 모습이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안쪽의 구스가 공기를 머금어 빵빵한 스타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지기도 합니다. 특히나 침낭 특히 백패킹 침낭으로 사용을 하기 위해선 체온 유지를 위한 보온을 위해 ...

장박 캠핑 침낭 코지모해 캠핑이불 2년 사용 후기 구스 캠핑침낭 백패킹 침낭 추천!! 어느덧 장박캠핑을 시작한 지 1개월 하고 보름이 지나갔네요. 11월부터 장박은 했지만 본격적으로 사이트와 텐트를 정하고 내부를 세팅을 한건 12월이니 이제 2주 정도 된건가요?ㅎㅎ 다른 건 몰라도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 캠핑부터 캠핑에 사용하는 침낭은 코지모해 구스 캠핑침낭을 줄기차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 가격대가 괜찮고 품질과 성능도 좋다는 생각에 특히 오토캠핑에서 장박 동계 침낭으로 사용도 괜찮다고 느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주 장박캠핑을 즐기고 있지만 철수 시에도 침낭만큼은 다시 수납하여 차에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요. 이유는 혹시 모를 야생동물의 침입으로 똥이나 오줌 등에 피해가 있을 수 있고 또 지난주는 이상하게 날씨가 따뜻하여 벌레들도 들어갈 수도 있어 가급적 사이트에 비치가 아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고가의 백패킹 침낭은 수십만 원대를 호가하는 값비싼 침낭도 있는데요. 일반인이 즐기는 오토캠핑에서는 코지모해 캠핑 침낭처럼 구스 함량이 1500g(침낭 무게 1900g)인 침낭도 동계 캠핑도 충분히 가능한 스펙입니다. 캠핑에서 난방을 위해 캠핑 난로, 전기요, 핫팩 등과 바닥공사를 통하여 충분히 같이 사용을 하기에 코지모해 침낭의 경우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작년에도 저는 코지모해 제품을 사용하여 ...

지난 주말은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을 알리는 추위가 왔었습니다. 워낙에 밖으로 싸돌아 돌아 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저는 그정도 추위야 별 문제가 없지만 가족들과 겨울 캠핑을 한다면 특히 아이가 있다면 주위에 대비를 잘 하셔야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모처럼 거실형 텐트로 겨울 캠핑을 즐겼는데요. 이너텐트를 설치하여 바닥모드로 취침공간을 준비했습니다. 캠핑 침낭은 구름 침낭 이불로 알려진 네이처아머 침낭을 장박 캠핑 준비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토캠피에 사용하는 침낭은 고가의 침낭이 당연히 좋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10만원 전후반대의 침낭들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적절한 난로의 사용과 전기요, 핫팩을 이용하면 경험상 충분하다고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처 아머 구름 침낭의 경우도 이번이 세번째 사용인데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이 일품입니다. 네이처아머 캠핑 이불의 사이즈는 패킹시 30 × 40cm, 사용시는 80 × 200cm로 일반 침낭들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색상은 네이비그레이, 그레이아이보리, 마카롱민트, 마카롱핑크, 마카롱베이지 총 5가지가 있으며 안감은 대체제으로 밝은 화이트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색상은 네이비 그레이 색상인데요. 저처럼 험하게 사용을 한다면 어두운 색상이 좋고 감성스런 캠핑스타일이 좋다면 파스텔톤 색감을 이용하여 이쁘게 사용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겉감은 210...

이불 or 침낭 모두 가능한 글램피크 탄소 그래핀 발열솜 캠핑이불 캠핑침낭 겨울 캠핑의 메인 스타일이 장박 캠핑이 되어 가면서 집과 거의 차이가 없을 만큼 아늑하고 포근하게 꾸미는 캠퍼들이 많습니다. 간혹 장박하는 이웃분들 사이트를 가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꾸며놓은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겨울 장박캠핑에는 캠핑 필수품인 캠핑침낭보다는 캠핑이불이 더 효율적이고 더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캠핑이불은 탄소 그래핀 발열솜으로 만든 캠핑침낭과 캠핑 이불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장박 캠핑용품입니다. 전체 적인 디자인은 침낭 형태처럼 같은 방식으로 침낭 가방에 수납을 하지만 펼치면 이불처럼 사용이 가능하여 캠핑장과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램피크 캠핑이불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침낭과 이불로 사용할수 있게 출시되었는데요. 사이즈는 싱글과 퀸 사이즈가 있으며 보여 드리는 제품은 싱글 사이즈로 야전침대에 사용하기 딱 적당한 크기 입니다. 싱글사이즈 160*210mm, 퀀사이즈 200*230mm 입니다. 글램피크 캠핑 이불은 탄소 그래핀 발열솜을 충전하여 덥고 있을때 빠르게 체온을 올리고 천천히 식는 장점과 따뜻하고 포근하여 겨울 캠핑 특히 장박 캠핑이불로 아주 적합합니다. 장박은 침실 공간이 잘 정돈되어 1, 2박 정도보단 훤씬 편하게 세팅하는게 장박캠핑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첫 감촉은 일반 캥핑에서...

케이트리 캠핑이불 장박캠핑준비물 구스 캠핑침낭 초이스 급작스럽게 추워져 버린 날씨에 갑작스럽게 겨울이 와버린 느낌이 듭니다. 아직 가을을 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아쉬운데 말이죠.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 동계 캠핑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1박이나 2박을 위하여 텐트를 설치하고 철수하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기에 장박 캠핑이 어느덧 하나의 캠핑 문화로 자리를 잡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장박 캠핑 준비물로 사용하는 캠핑침낭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장박에서 잠자리 세팅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캠핑이불로도 사용이 가능한 케이트리 구스 침낭으로 제가 올해 장박에 사용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겨울 장박캠핑은 집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고 아늑하게 준비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최대한 따뜻하게 세팅하는 게 최대 관건입니다. 수년간 장박을 해보니 한기를 커버하는 바닥공사와 텐트의 크기에 맞는 캠핑 난로, 전기요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스펙 정도의 구스 침낭만 있다면 장박캠핑준비물 중에 하나인 동계 장박 캠핑 침낭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케이트리 구스 침낭을 겨울 장박 침낭으로 선택한 이유는 1500g의 구스 함량과 방수 기능이 있는 원단 때문입니다. 솜 침낭이 아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침낭은 덕 다운과 구스다운이 있는데요. 구스다운이 크기나 보온성 면에서 덕 다운 대비 2배 정도 큰 공기층을 만들어 더 보온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동계 캠핑침낭 코지모해 구스 캠핑이불 사용 후기 부쩍 추워진 날씨에 캠핑을 나서면서 지난주부터 캠핑난로도 챙겨서 가을 캠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겨울 캠핑에서 챙겨야 할 중요한 캠핑용품은 역시 난방과 보온에 필요한 캠핑난로와 전기장판, 핫팩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겨울 캠핑용품인 침낭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겨울 동계 캠핑을 약 4년 전부터 장박 캠핑으로 보내고 있는데요. 장박 캠핑의 특성상 텐트에 크기를 고려하여 적절한 효율의 난로와 캠핑 침낭으로 난방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부터 코지모해 구스 침낭을 선택하여 주력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 동계 장박 캠핑에도 역시 가장 우선순위의 장박 동계 침낭으로 사용할 예정이기도 하여 미리 점검차에 지난주 캠핑에서 사용을 해봤답니다.^^ 일반 면 침낭의 경우 침낭 수납 가방에 잘 접어야 수납이 되는 반면 구스 침낭은 일부러 접어서 수납을 할 필요는 없고 마구 집어넣어도 다음 사용 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일반 구스 침낭도 마찬가지이고요. 코지모해 침낭은 내부에 구스 충전재가 1500g을 충전을 하며 총 무게가 1.9kg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스의 구성은 Feather 90%, Down 10%로 구성하여 충전이 됩니다. 구스 소재의 캠핑이불은 가방에서 뺀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부풀어 오르는 게 일반적이며 구스 털 사이로 공기가 들어가야 보온력과 포근함이 배가 되는 침낭이기도 합리...

동계 캠핑 침낭 따뜻한 케이트리 구스 침낭 추천 날씨가 하루하루 다르게 급변하는 걸 보면 금방이라도 겨울이 시작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침, 저녁에는 춥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쌀쌀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캠핑을 하는 산속이나 노지, 캠핑장은 도시와는 전혀 달라 더 추워서 보온과 난방에 대한 준비를 잘 해서 캠핑을 해야 합니다. 당연히 전기요, 캠핑난로 등을 챙겨서 캠핑을 하는 건 기본이고 저녁에 잠자리에 필요한 따뜻한 캠핑 침낭도 잘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겨울 동계 캠핑 용품 하면 가장 먼저 기억이 나는 캠핑 용품이 침낭이 아닐까 싶습니다. 캠핑을 시작했을 때 침낭 하나만 좋아도 겨울 캠핑은 문제없다 할 정도로 캠핑 침낭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캠핑 침낭은 구스 소재를 충전하여 겨울 동계 캠핑에서 사용하는 케이트리 구스 침낭을 소개해봅니다. 색상은 블랙, 밀리터리, 카키 3가지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카키 색상입니다. 수납 파우치에서 빼서 보면 압축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구스 캠핑침낭의 특성상 30분 정도 펼쳐놔야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일반 솜 침낭과 다른 점은 그만큼 압축하여 수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기도 합니다. 수납 파우치에는 외피 소재와 구스의 충전 양 등이 명기되어 있습니다. 케이트리 동계 구스 캠핑침낭의 사이즈는 폭 ...

가볍고 포근한 캠핑이불 추천 가을 캠핑 용품 깃든 차박이불 오늘은 가을 캠핑 용품으로 포근하고 아늑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캠핑 이불을 소개해 봅니다. 주로 과거의 오토캠핑에서는 캠핑 침낭을 많이 사용을 했지만 요즘에는 전기 사용이 쉽고 난방을 하하는 전기요, 캠핑난로의 영향으로 캠핑이불도 많이 출시되고 실제로 사용해 보면 가을과 겨울의 보온용 침구로 사용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기도 합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계절에는 차박을 해도 좋을 계절이라 차박이불로도 괜찮은 감성 캠핑 이불을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우리나라 최초로 캠핑이불을 개발한 깃든 브랜드의 캠핑 이불세트입니다. 기존에도 깃든 캠핑이불을 잘 사용을 했었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이불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동계 캠핑 라인 헤비 캠핑이불 세트입니다. 개별 구성 또는 세트 구성으로 구입이 가능한데요. 오늘 보여 드리는 구성은 패드, 이불, 베개로 구성된 헤비 라인 캠핑이불 세트입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불, 패드, 베개입니다. 캠핑에서 사용하기 쉽게 개별로 파우치에 넣어서 수납이 가능하고 또한 캠핑스럽게 패킹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패드를 보여 드릴게요. 캠핑 이불은 수납을 생각 안 할 수 없기에 끝단에 히든형 고정 버클이 내장되어 있어 수납 시 말아서 고정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올인원 알레르기 케어 AAS 원단과 비건 인증을 받은 친환경 옥수수 솜 충전재를 사용...

입는 캠핑침낭 보이티드 아웃도어 가을 캠핑준비물 감성 캠핑이불 여름 캠핑시즌이 지나고 가을 캠핑 시즌이 들어서면서 가을 캠핑준비물로 꼭 필요한 캠핑용품중에 가장 중요한 하나는 캠핑침낭 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계절상 4계절 모두 캠핑이불이 필요 하긴 하지만 말이죠. 오늘의 일반적으로 캠핑이불로 사용도 가능도 하고 외출을 하거나 불놀이를 할때, 또는 요즘같은 간절기의 아침,저녁에 사용하는 입는 캠핑침낭을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이티드의 아웃도어 케이프, 블랑켓의 용도이지만 침낭, 캠핑담요 등으로 사용도 가능한 감성캠핑용품입니다. 수납방식은 침낭과 동일하지만 간절기에 사용하는 용도와 숄더, 블랑켓등 간단히 보온을 할때 사용하는 용도가 주목적이다 보니 부피는 작고 아담하니 이쁩니다. 기온이 10~20도 정도의 날씨에 사용하기 좋은 스펙으로 봄부터 초가을까지 입는 캠핑이불로 사용하면 좋고 겨울에는 신체 보온용 케이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쁜 디자인패턴으로 가을 캠핑준비물과 감성캠핑용품으로 괜찮은 아이탬 입니다. 특히 차 뒷자석에 상시로 가지고 다니면 차에서는 쿠션으로 사용도 하고 여행이나 일상에서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유난히 덥웠지만 밤에는 그래도 침낭이 필요하여 어떤 여름 침낭을 사용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보이티드 입는 캠핑침낭 덕분에 여름 캠핑을 심플하고 쾌적하게 보낸것 같습니다...

가을 캠핑 침낭 감성캠핑 네이처아머 감성 캠핑 이불 캠핑을 하기에 너무 좋은 가을이 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론 제법 춥다고 느껴지지만 한낮은 선풍기 없이 지낼만하여 가을 캠핑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아침,저녁에 추워져서 따뜻한 캠핑 침낭으로 교체하여 캠핑을 나가야 합니다. 지난주에는 난로도 이제 준비를 해야겠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녁에는 쌀쌀 하더라구요. 오랫만에 화로대에 장작을 태우다 보니 이제야 캠핑을 하는것 같더라구요.ㅎ 오늘은 가을 캠핑 준비물로 필수인 캠핑이불을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의 오토 캠핑은 전기 사용이 비교적 용이해서 보온에 사용하는 전기요, 캠핑난로등을 사용할수 있어 성능이 엄청 좋은 침낭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심지어 침낭이 없어도 집에서 사용하는 이불을 캠핑이불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요즘 가성비도 좋지만 성능도 좋은 캠핑침낭이 많이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다양해져서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가을 캠핑 침낭은 네이처아머의 구름침낭이불로 파스텔톤의 다양한 색감이 들어가 감성 캠핑 스타일로 세팅하기 좋은 이불스타일의 침낭입니다. 겉감의 색상은 총 5가지로 그레이, 아이보리, 민트, 핑크, 베이지로 감성캠핑에 적합한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개 하는 색상은 그레이 & 아이보리 색상입니다. 구름침낭으로 닉네임되어 있는 이유는 만져보거나 사용을 해보면 이유를 바로 알수가 있는...

동계 캠핑침낭 추천 백패킹 구스 다운 침낭 본격적으로 장박 캠핑을 시작한 지가 3년 정도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장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서 망설여졌다면 지금은 장박 캠핑에 대한 매니아가 되어버렸습니다.ㅎ 동계 캠핑에 가장 중요한 건 추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은데요. 과거에는 캠핑 난방에 대한 장비나 캠핑용품들이 미흡했던 시기에는 캠핑침낭의 중요성이 가장 우선순위였지만 지금은 캠핑난로, 전기요 등 캠핑에서 사용하는 난방용품들이 좋아져 침낭에 대한 중요도가 많이 사라진 건 사실입니다. 물론 언플러그 캠핑이나 백패킹에 할 때는 구스침낭과 같은 성능과 가벼운 소재의 캠핑침낭이 필수이기도 합니다. 저는 2년 전부터 코지모해 구스 캠핑침낭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품질과 가성비가 좋아 동계 캠핑을 시작하거나 장박 캠핑을 시작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캠핑 침낭이기도 합니다. 코지모해 침낭은 구스가 1500그램이 충전된 백패킹 구스 침낭으로 보온성이 우수하고 털 빠짐이 없고 또한 거위털 특수 향균처리로 첫 사용시에도 특유의 냄새도 없어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장박캠핑뿐만 아니고 동계 캠핑에서도 전기요, 캠핑난로, 핫팩 등과 같이 사용 시에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여 동계 캠핑 침낭으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첫 사용 시에는 압축된 상태로 되어 있어 20~30분 정도 공기가 들어갈 수 있게 펼쳐주면 점점 부풀...

동계침낭 추천 케이트리 구스 캠핑침낭 캠핑필수품 시원함을 넘어 아침, 저녁으론 제법 쌀쌀함이 느껴져서 캠핑 침낭도 제법 두툼하고 보온성 좋은 침낭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캠핑용으로 사용하는 침낭은 크게 봄과 여름용 침낭과 가을부터 겨울에 사용하는 동계 침낭으로 구분을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9월부터 11월의 가을 캠핑을 하다 보면 특히 밤에 생각보다 많이 춥기에 캠핑난로보다 보온성 좋은 구스 침낭과 전기요, 핫팩 등을 준비하여 캠핑을 하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노키즈 캠핑이라면 간절기 캠핑 난로는 오히려 번거롭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백패킹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성능과 보온력이 좋은 침낭이 좋겠지만 오토캠핑, 차박캠핑 정ㄷ도만 즐기는 캠핑이라면 가성비 좋고 성능 좋은 구스 캠핑침낭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장박캠핑을 하면서 케이트리 동계 침낭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전기요와 캠핑난로와 더불어 사용하면 한겨울도 거뜬히 캠핑을 즐기고 있답니다. 침낭은 일반적으로 솜 침낭과 덕 다운 침낭, 그리고 구스 침낭이 가장 보편적인 침낭인데요. 그중 가장 인정받는 침낭은 구스 침낭으로 보온력이 좋고 무게가 가볍기 때문입니다. 구스 침낭이 일반 덕 다운 침낭보다 더 많은 공기층을 형성하여 외부의 공기 차단에 따른 보온성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제가 사용하는 구스 동계침낭은 케이트리 침낭으로 외부 패턴은 카모(ACU) 소재입니다...

여름 침낭 만족도 높은 캠핑침낭추천 여름에 캠핑을 하다 보면 낮에는 엄청난 더위와의 싸움이지만 저녁에는 집에서 자는것과 다르게 온도가 내려가기 때문에 캠핑 침낭은 필수적으로 준비를 해서 캠핑을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구스침낭을 항상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요.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좋은 코지모해 캠핑침낭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캠핑 장비 수납을 위하여 캠핑박스를 많이 사용을 하는데요. 그 안에 딱 알맞게 수납이 가능하여 트렁크도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ㅎ 코지모해 침낭은 구스로 만든 침낭으로 냄새가 없고 털 빠짐이 없어 더운 여름 캠핑에도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침낭은 부피가 크면 부담스럽게 느끼기 마련인데요. 코지모해 침낭은 2kg이 안되는 무게로 무더운 여름 캠핑에 사용도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깃 솜털 투과성 테스트를 통과여 털 빠짐 현상을 최소화 하였고 거위털 특수 향균 처리가 되어서 그런지 저는 냄새를 전혀 느낄 수 없더라구요. 침낭의 크기는 길이220cm, 폭 80 m로 덩치가 있는 저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안에서 몸을 움직여도 불편함이 없고 잘 때 뒤척임이 많은 편인데 불편하지 않아 너무 편합니다. 저는 캠핑라이프가 주로 야전침대를 사용하여 취침을 하기 때문에 반쪽은 깔고 반쪽은 덮는 침낭 스타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이어텐트 스타일로 사용을 하신다면 그리고 2인이나 부부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