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수원 새빛지기 활동으로 소정의 원고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살고 싶은 도시 새빛 수원시 생활 대전환 1인 가구 지원 1인 가구가 증가되고 있는 있는 요즘, 수원시에서는 어떤 정책이 펼쳐지고 있을까요? 수원시에서는 수원 대전환으로 도시공간의 효율적인 활동을 돕는 '공간대전환' 지역 경제 살리는 '경제 대전환', 주거 및 생활 환경을 안정화하는 ' 생활 대전환'을 수원 대전환이라고 하는데요. 도심 재창조,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로스터, 수원형 캠퍼스 타운, 수원 경제 자유구역 등의 경제 대전환과 지역 상권 보호도시, 1인 가구 지원, 새빛 하우스 등의 생활 대전환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수원시청 문을 두드려 보면 평소 알고 있지 못했던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데요. 생활 대전환 중 지역 상권의 경우 골목형 상가 25개소 지정되어, 소상공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된 '골목형 상점가'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중앙정부 경기기도 공모사업 지원 자격 부여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상향(연 매출 10억 원~30억 원) 다행한 혜택 지원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생활 대전환 중에서 1인 가구 지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수원시청 1인 가구 지원은 쏘옥(SSOCC)을 통한 맞춤형 1인 가구 지원으로 각 권역별로 인구 특성을 고려한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장안구( 청 ...

경북 문경 가볼만한곳 새재도립공원 오픈세트장 코스 경북 단풍 여행 충북 괴산 가는 길에 문경 여행을 겸해, 문경 새재도립공원과 연계된 새재 오픈 세트장까지 둘러보는 여유로운 여행길이었어요. 지난여름에 인근에 갔다가 들리지 못해 아쉬웠던 차에 약속 시간 보다 일찍 출발하니 보게 되는데요. 제1주차장에 주차 후 문경 새재 코스로 제1관문을 향했어요.(여행일 24. 11. 20) 1. 문경새재 도립공원 제1 주차장 한양 과거 길을 택해 걸어 급제하여 귀향하는 선비의 어사화를 모티브로 한 조형물을 보게 되는데요. 지금은 자전거 종주길이 있어 반나절이면 갈 수 있는 거리지만, 과거 시험길에는 아마도 1주일 이상은 걸었지 싶네요. 옛 과거 길을 보여주는 빛바랜 표지석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니 자동적으로 예스러움을 보게 되는데요. 경북 가볼만한곳으로 찾아도 좋을 문경새재는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단 문경 새재 오픈세트장만 입장료가 있어요. 2. 전동차 타는 곳 옛길 박물관 건너편이 전동차 타는 위치인데요. 전동차 운행시간 전에 도착하기도 했지만, 대략 1km 거리라고 쓰여 있어 걸어서 갔다가 내려올 때 타고 내려올 계획이었어요. 전동차 운행시간 및 요금 09 :30~17 : 40(동절기 17 : 00) A코스 일반 2,000 청소년 및 군인 800 어린이 500 B코스 5,000 왕복 티켓 발행하지 않음 괴산에서의 약속 시간이 여유가 있...

경기도 볼거리 수원 노을빛 전망대 수원 제일교회 개방시간 화성 행궁 갔다가 1시간 정도 여유시간이 있어 잠시 찾을만한 곳 생각하다 떠오른 곳 노을빛 전망대였어요. 기억으로 10여 년 전 방문으로 인해 가물거리기도 하여 팔달문 앞에서 네이버 길찾기를 이용한 도보로 찾아갑니다. 친절한 안내 덕분에 아주 쉽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수원 제일 교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57번 길 3 이용 시간 10 : 00~17 : 00 지동 시장 아치를 지나면서 대략 5분 정도 소요되어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무척 쉽게 찾아왔네요. 친절하게도 수원 제일 교회 '노을빛 전망대' 안내판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바로 앞이었어요. 영동 시장 방향에서 보이기는 하지만, 막상 어떤 길을 이용해야 하나 망설였는데요. 찾고 보니 지동시장에서 무척 가까웠고, 별도의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선듯 노을빛 전망대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으로 찾는 것 또한 배려이지 싶네요. 노을빛 전망대이긴 하지만, 늦은 시간 관람이 되지 않으니, 전망대와 갤러리 기능이 더하지 싶은데요. 수원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 이곳 제일 교회는 1953년 4월 19일 설립되었다고 해요. 그렇게 하여 본격적으로 관람을 위해서는 1층 관리실 앞에 있는 방명록에 이름과 주소 등을 기입 후 키를 받아 오르게 되는데요. 1층 엘리베이터를 이용, 7층에서 하차합니다. 엘리...

전남 고흥 가볼만한곳 겨울 국내여행 고흥 레인보우교 무지개 해안도로 전남 가볼만한곳 고흥은 네이버 지도상에는 대략 3시간 정도 소요를 알리고 있지만,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가다 보니 4시간 정도 소요되어 도착했어요. 이제 어느 정도 고속도로에 익숙하다 보니 서슴없이 평일을 이용한 방법으로 여행을 다니곤 하는데요. 전남 여행지에서 신상이라 할 수 있는 고흥 레인보우는 겨울 국내여행으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고흥 레인보우교 전남 고흥군 남양면 남양리 지난 7월 12일 개통된 무지개다리 앞에 도착하고 보니 주차장도 말끔하게 구비되어 있고, 찾아오는 여행객들을 위한 화장실 또한 따뜻하게 히터가 가동되어 있었고, 주차장 입구에 푸드트럭에서는 만두, 어묵, 커피 등을 판매하고 있어, 잠시 추위도 잊을 겸하여 어묵 꼬치 3개 맛보았네요. 고흥 레인보우교는 대략 1.32km 거리에 폭 2m 넓이로 1일 2회 정도 물 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곳으로 인도교가 조성되기 전까지만 해도 순전히 물 때 시간을 이용한, 자동차 등 도보로 이용할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공사기간 22. 7. 22~24. 7. 12 완공되었어요. 찾은 날 맑은 날씨였지만, 어찌나 바다 바람이 불던지, 두 번째 방문이라는 여행객들은 머리를 꽁꽁 싸매고 건너기 시작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다리 흔들림으로 인해 무섭다고 푸드 트럭 앞에서 쉬고 있는 분도 있더라고요. 바다 위에 건...

비 오는날 여행 강릉 정동진 시간 박물관 모래시계 공원 12월의 강릉 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2주 후부터는 찾는 이들이 발길이 많아질 것 같아, 드라이브를 핑계로 한 강릉 여행이 숨겨져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영동고속도로 횡성 휴게소에서 잠시 쉴 때까지만 해도 비오는날 여행이 될 것 이란 예측 1도 없었어요. 다시 출발하여 대관령 휴게소 지날 무렵 눈이 오기 시작하더니 강릉이 가까워지면서 비가 내립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숙소에 일찍 들어가 쉬어야지 하는 생각이 더 많았지만, 아쉬운 마음에 정동진 시간 박물관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 봅니다. 박물관에 들어 서기 전, 1년에 한번 회전하는 정동진 모래시계를 멀끄미 바라봅니다. 온종일 내린 비로 신발이 젖을 정도로 물이 많습니다. 얼마 전 왔을 때도 지나쳤던 박물관을 비로 인해 관람하게 되네요. 내부를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숙소로 바로 들어가기엔 시간이 다소 아쉬웠어요. 관람시간 및 관람료 09 : 00~18 : 00(동절기 17 : 00) 일반 9,000 청소년 6,000 어린이 5,000 정동진 시간 박물관은 실제 사용되었던 200여 미터 규모의 증기기관차 내부에 전시된 공간으로 증기 기관차 앞머리 1량과 2량 칸은 매표소와 숍, 카페로 되어 있고 전체 9량으로 시간 이야기, 시간과 과학, 시간과 예술, 시간과 추억, 시간과 열정, 함께 한 시간, 마지막 칸, 기차 지붕 전망대로...

12월 수원 가볼만한곳 일월 수목원 실내 온실 일월 저수지 주차장 12월 가볼만한곳 수원 수목원 중 하나인 일월 수목원은 올해 마지막 방문이지 싶습니다. 도서관에서 책 대여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렀어요. 오후 방문이라 다소 한산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주차장은 빈자리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만차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마도 행사를 하지 않았나 싶어 바로 귀가를 할까 하다 언제 다시 찾을지 몰라 무작정 수목원으로 향했어요.(방문일 24. 12. 5) 1. 일월 수목원 주차장 주차료 3시간 이내 2,000, 3~6시간 3,000, 6~9시간 4,000, 1일 주차 5,000 먼 곳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수원 영통에서 회차하여 되돌아오는 시내버스 3번은 화서역을 경유하여 수목원 버스 정류장 주차장 앞에서 하차하게 됩니다. 주중에 빼곡하게 주차된 모습을 보면 수원 수목원의 인기를 실감하는 것이 아닌 행사 등으로 인해 주차된 차량들을 볼 수 있는데요. 주말의 경우 만차 시 인근 성균관대학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단, 수목원에서 확인을 받고 되돌아가야 하는 것으로 인해 입구에 정차되는 현상을 쉽게 볼 수 있어요. 뭔가 대책은 분명 필요한 것 같아요. 2. 일월 수목원 방문자 센터 월요일 휴무 오후 4시경이었음에도 다소 어둑한 초겨울의 날씨를 보여주고...

강원도 평창 두타산 자연휴양림 평창 여행 숙소 야영장 사춘기에도 없던 여드름 및 아토피로 인해 시간만 되면 산으로 들로 찾아 걸어 다녔더랬지요. 그렇게 해도 차도가 없으니 가는 날(대학 병원에서 처방)까지 함께 하기로 마음먹었지만, 그럼에도 여행 중 아주 가끔씩 인근 휴양림에서 하루 정도 쉬었다 오곤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 또한 지난 9월 평창 여행 중 행운처럼 평창 숙소가 남아 있어 평창 자연휴양림에서 묵게 되었어요. 1. 두타산 자연휴양림 걍원 평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132 그동안 묵었던 휴양림 개수 보다 금년에 묵은 개수가 월등히 많은데요. 어떤 곳은 산길을 5km 이상 올라가야 숙소가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외길이라 마주 오는 차량 양보할 틈이 없는 것에 비해 이곳은 양호했어요. 매표소 앞 차단기 앞에 정차한 후 매뉴얼 및 구비용품(재활용 봉투 별도 구입) 구입 후 차단기가 올라가요. 두타산 자연 휴양림 탐방 09 : 00~18 : 00 화요일 휴무 입장료 일반 1,000, 청소년 500, 어린이 300원 숙소 예약자는 무료 2. 두타산 휴양림 시설 이용료 숙소가 남아 있다 해도 현장 예약이 아닌 인터넷 예약을 해야 하는데요. 예약은 '숲 나들이 e'에서 예약할 수 있어요. 어느 여행지나 평일엔 다소 저렴한 호텔 숙소가 많지만, 여행자의 경우는 휴양림 이용이 다소 편리한 것 같아요. 평일 강원도 여행으로 평창 서너 곳 둘러 보...

전북 여행 고창 구시포해수욕장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기차여행을 하게 되었다. 것도 수원역을 경유하는 관광열차에 탑승하여 정읍역에서 하차하여 정읍역에서 관광버스를 이용한 여행이라 무조건적으로 편안한 여행이었다. 오랜만에 타보는 열차라 전날 김밥 재료 준비해 놓았지만, 김밥은 만들지 못하고, 계란 3개 삶아 준비해 놓았는데, 카메라 부피로 인해 가져 가지 못함이 다소 아쉬웠지만, 그래도 편안한 여행의 시작인데, 오전 7시경 수원역을 이용하는 열차 승객이 그렇게나 많다니. 준비하지 못한 김밥을 사려니 예전에 판매하던 김밥 집은 없고, 어묵집이 인산인해였다. 어쩔 수 없이 편의점에 들어가 삼각김밥 하나 구입했다. 활기찬 수원 역사를 보니 절로 신이 났다. 기차와 버스를 이용한 이번 전북 여행 나름 기차에서 여유롭게 한적한 분위기를 낼 생각이었지만, 생각처럼 실행하지 못했지만, 창밖 세상 구경은 많이 한 듯 그렇게 출발하여 정읍역에서 도착하여 버스 이용 도착한 곳 처음 찾은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이었다. 늦가을 풍경이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무척이나 맑은 날씨였다. 맑은 하늘대신 어찌나 춥던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콧물이 폭포가 되어 주르륵 흘려 내리니 앞에 펼쳐진 풍경을 마주하기에 다소 벅찼지만, 그럼에도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두리번거리다 본 문구다. 아마도 앞에 캠핑장이 있어 그렇지 싶다. 우리나라 해변이 그렇듯 이곳 또한 문자 조형물...

양평 갈만한곳 물맑은 시장 청개구리 이야기 거리 갈산공원 양평 단풍 여행 11월 양평 단풍 여행을 경기관광공사 팸투어로 1박2일 여정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늦은 시간까지 즐겼는데요. 양평을 수없이 찾았지만, 정작 도보여행은 물소리 길 이후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요. 도보로 인해 양평역 앞에 있는 물맑은 시장과 청개구리 이야기 길을 걸어 보았는데요. 거기에 더하여 갈산공원까지 걷고 두물머리에서 마무리하는 여정이었어요.(여행일 24. 11. 18) 1. 용문산 관광단지 자유여행을 다니다 보니 단체로 함께하는 팸투어가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지 새삼 느꼈던 양평 여행이었는데요. 용문산 관광단지 앞에서 사전 예약된 문화해설사 샘의 안내로 시작되었어요. 용문사 노란 은행잎은 이미 제 기능을 마찬 시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은행잎 버금가는 노란 뽕나무와, 빨간 단풍잎이 양평 단풍을 대신해 주었어요. 주어진 시간으로 인해 습관처럼 매번 왔다가 사진만 후다닥 담고 바로 다른 여행지를 향할 때가 많을데요. 이번 양평 팸투어 경우에는 양평에서 의병활동을 했던 곳이라는 역사적인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용문사로 향하는 산길이 다소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되는데요. 일반 도로 옆에 별도의 데크길이 조성되고 있어, 내년 봄 용문산 산나물 축제 시에는 다시 한번 걸어보는 시간을 가져 봐야겠어요. 2. 용문사 마음먹고 해설사샘의 안내를 들으며 걷다 ...

사진제공 수원시 청년지원 단기 숙소 수원 새빛 호스텔 1일 4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청년지원 서비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수원 유스호스텔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조성된 새빛 호스텔인데요. 객실에는 침대, 옷장, TV 냉장고, 세탁실(세탁기, 건조기) 등의 편의시설이 마려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비되어 있습니다. 사진 수원 유스호스텔 신청 대상 취업 · 학업을 위해 수원시에 전입하는 젊은 청춘들(만19~39세)대상이며, 입주 기간은 최대 3개월까지로 되어 있어 취준생 또는 곧 다가올 새학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수원 유스호스텔 선발 기준 신청 시 입주 신청서, 입주자격, 기초조사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 각 1부 제출해야 하며, 입주자격 증빙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는데요. 신청자격 기준 1순위 우선 선정으로 제출된 서류는 선착순으로 입주 대상자가 선정되니 신속하게 접수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순위별 기준은 1순위는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중소기업에 근무 중 또는 취업이 확정된 젊은 청년이며, 2순위는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중소기업 외 기업 및 기관에 근무 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된 젊은 청년이고, 3순위는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대학교(원) 재학중이거나 진학이 확정된 청년인데요. 4순위와 기타의 경우 현재 관내 거주 중이거나 전 · 월세 계약 종료로 인해 임시 거주지가 필요...

사진 수원시 블로그 수원형 수원 새빛 돌봄 및 식사배달 서비스 누군가에게는 간식이 될 수 있고, 꼭 필요한 사람에게는 생명을 불어 넣는 따뜻한 한끼의 식사가 될 수 있을텐데요. 수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수원새빛돌봄식사'입니다. 그동안 시민 제한으로 생성되어 올해 3월 부터 8개 동에서 시범 운행하던 것을 수원시 모든 동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 수원형 새빛 돌봄 식사 배달 서비스입니다. 사진 수원시 블로그 지원 대상자는 돌봄 서비스는 4대 11종 지원되는데요. 지원 대상자는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중 수발자가 없는 상황에서 질환, 부상 등으로 건강이 악화된 자 등이며, 서비스 비용은 연 100만원 이내 수급자 및 차상위, 기준 중위 소득 75% 이하 돌돔 포인트 지원 75%초과자는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한도 연간 최대 60일 90일 기간 내 1일 최대 2식이며, 제공식은 일반식과 죽식이며 1식 1만원 배달지 포함으로 운영시간 09 : 00~18 : 00(평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 절차 거주지 행정복지 센터 또는 새빛 돌봄 통합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으로 직접 또는 주변 이웃이 대리 신청 가능으로, 절차로는 접수 초기 판단-현장방문- 소득기준 확인 등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종결 후 사후관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수원 새빛 돌봄 대민 포털 1899-3300 https...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수원 기업 새빛 펀드 인구 100만이 넘는 수원특례시에서의 수원 기업 새빛 펀드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 기업에 투자해 성장 지원을 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정책으로 수원시의 유망 중소 · 벤처 · 창업기업 발굴 등 기업들을 위한 수원 기업 IR데이, 수원 . 판(PANN) 프로그램 진행 등 외에도 지난 10월에는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대중견, 창업 기획자, 벤처 캐피털, 관계 기관, 대학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매홀벤처포럼을 계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수원시 블로그 또한 짝수달 마지막 목요일마다 유관기관, 창업기업 등의 정기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여 수원 기업 새빛 펀드 투자 대상 포럼이 개최되는데요. 이는 수원 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는데 큰 역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수원시 블로그 수원 기업 새빛 펀드는 연중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두고 있으며, 협약보증서, 연계 저금리, 자금지원 및 이지 보증료 지원이 확대되고 있어,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수원 기업 새빛 펀드이지 싶습니다. 사진 수원시 블로그 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사업 계획 및 신청 시 구비서류 등 안내 첨부파일 동행지원사업.hwp 파일 다운로드 사진 수원시 블로그 지원대상은 수원시 중소기업입니다. 이에 많은 일자리 창출이 되어 청년 실업률 없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수원 기업 새빛 펀드살기 ...

경기도 갈만한곳 아이와 화성 공룡알 화석지 한반도 최초 뿔공룡 천연기념물 제414호 화성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로 주말 아이와 갈만한곳을 찾았어요. 경기도 남부권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 편리한 곳인데 참~ 오랜만에 찾았지 싶은데요. 시화호가 탄생하기 전까지는 바다였지만, 지금은 육지로 변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찾아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1. 화성 공룡알 화석지 경기 화성시 고정리 가을의 끝자락에 찾아서일까? 주변이 온통 갈색빛을 하고 있어 더욱더 공룡알 화석지 느낌을 더해주고 있는데요. 방문자 센터에 주차 후 데크길을 이용 걷기 시작하는데요. 월요일 휴무이며 관람시간은 10 : 00~17 : 00 정해져 있어요. 유모차에 어린이를 태우고 방문한 가족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육지로 변해 있지만, 이곳은 약 1억 년 전에 중생대 백악기 공룡이 살던 곳으로 당시에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낮은 지형이었다고 해요. 또한 경기도 공룡으로 이곳에 살았던 공룡은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라고 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화성 공룡알 화석지 방문은 여름보다는 가을~겨울 그리고 이른 봄철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은 것이 주변이 훤하게 보여서 이기도 하지만, '뱀 조심'하라는 문구를 보면 더욱 그렇지 싶어요. 탐방로가 데크로 되어 있고 걷기에 나름 편리하게 조성되어 있는데요. 방문자 센터 건너편에서 시작되는 구간으로 전망대를 지나 좌...

국내 기차여행 추천 여행 가는 가을 고창 가볼만한곳 선운사 단풍 고창읍성 기차 타고 떠나는 로컬 여행 "가을엔 여기로"는 국내 지방 소도시 24개 지역을 기차 여행으로 그 지역의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가을 여행인데요. 가을엔 대한민국 구석구석 국내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전국의 지자체, 관광업계가 함께 추진한 캠페인으로 지난 10월 16일부터 25일 신청 기간을 거쳐 선정(당첨자) 1인 4만 9천 원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던 여행으로 고창 지역을 다녀왔어요. 1. 기차여행 출발지 용산역 중간 탑승 '수원역' 전북 가을 한상차림 여행 콘셉트 맛! 멋! 그리고 여행의 설렘을 안고 용산역에서 출발한 단체관광열차는 영등포역, 수원역, 천안역에서 탑승하게 되는데요. 천안역을 지나자 열차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어요. 기념품으로 에코가방, 칫솔 외에도 행운 추첨으로 선물까지 받았어요. 기차여행 즐거움이란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며, 차량 정체되는 현상에 대한 염려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3시간 정도 지나 정읍역에 도착하여, 그곳에서 관광버스에 탑승하여 전문 가이드 안내에 따라 고창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여행 가는 가을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 여행가는 가을에만 만나볼 수 있는 11가지 매력을 찾아...

첫눈 일기예보는 적중했다. 지방 촬영 약속 변경한 것이 다행이지 싶다. 11월은 유독 블태기가 심했다. 누구 만나는 것도. 여행도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 세상을 하얗게 덮어 놓은 흰 눈처럼 다시 힘 받아 달리고 싶지만, 귀차니즘에서 쉽게 벗어날지 모르겠다. 국내 여행 참 많이 다녔는데... 11월을 보내고 12월부터는 다시 씩씩하게 다녔으면 좋겠다. 우리 집 전실에서 내려다 본 풍경 전실에서 들어와 거실에서 내려다 뷰는 어제까지만 해도 빨간 단풍이 예뻤는데요. 오늘부터는 흰 눈이 압도적으로 승리한 것 같다. 이젠 겨울의 시작이야! 하며 소리도 없이 제압을 한 것 같다. 12월 초에는 울산으로 내려가 슬도 찍고 울산 항만청에 가서 고향 친구 만나 보리밥 먹고, 포항 호미곶 찍고 동해안 7번 국도 일정구간 달려볼까 싶다. 창틀에도 눈이 소복하게 쌓였네~ 나의 블로그에도 콘텐츠가 수북하게 쌓였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노력도 하지 않고 그러면 안 되는데. 나무 아래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단지 내 어린이 모습이 보인다. 그래 신날 거야. 나도 그 시절엔 흰 눈이 무척 좋았단다. 흰 눈이라는 겨울 입을 옷은 나무들은 며칠간 따스하겠지. 하얗게 내린 첫눈으로 인해 나의 블태기도 종료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 더 쉬어 볼까? 서너 시간 있으면, 귀가할 가족들을 위해 해물 전이라도 준비해야겠다.

11월 가볼만한곳 곤지암 화담숲 예약 모노레일 경기도 단풍 명소 봄꽃은 봄꽃대로, 가을 단풍은 가을 단풍대로 전국에서 올라오는 단풍 소식은 어깨를 들썩이게 합니다. 봄에도 그랬지만, 이번 가을 시즌 또한 곤지암 화담숲 예약은 불꽃튀는 예약 경쟁 속에서 예약을 할 수 있었는데요. 여행자는 10월 중순경 예약, 세류동 친구는 11월 초순 예약으로 가장 예쁜 시기에 찾자는 가을날의 방문 작전이었어요. 먼저 다녀온 분들의 후기에 10월 단풍보다는 11월 추천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10월 예약은 취소하고 11월 초순경 가장 예뻤다는 날 찾았으니 이번 가을 단풍은 제대로 감상했지 싶어요.(방문일 24. 11. 5) 1. 화담숲 입구 오전 10시 예약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하여, 입구에서 친구를 기다리면서 본 풍경이란 오전 9시경으로 무척이나 많은 단풍객들 볼 수 있었는데요, 또 다른 모습은 택시나 거동이 약간 불편한 분들은 매표소 옆 회차 구간에서 하차할 수 있어요.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되었지만 주차장 경우 위에서 4번째 구간도 만 차였고요. 이 시간대 곤지암 화담숲으로 향하는 차량이 490여 대로 나타난 걸 보면 11월 가볼만한곳 경기도 단풍 명소 입증되었지 싶어요. 친구 기다리면서 모노레일 예약하려고 하니 오후 시간대까지 매진 표시가 되어 있는 걸 보니, 화담숲 모노레일 예약이 화담숲 예약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지난봄 시즌에도 그랬지만, 본...

충남 여행지 홍성 남당항 노을 전망대 서해안 여행 주말 나들이로 우리 집 청춘을 동행석에 앉히고 충남 홍성 여행을 다녀왔어요. 모처럼 함께 하는 여행이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려고 했는데, 피곤하신지 내내 잠만 자네요. 그래도 안 간다고 안 하고 따라나서니 고맙기는 한데요. 원래 목적지는 보령이었고. 홍성은 지나는 길에 잠깐 들렸으니 그래도 처음 보는 빨간 노을 전망대도 좋았고 수 년 만에 오랜 여행지기 찐 벗을 여행지에서 만나 반가웠던 날이었어요. 남당항 광활한 천수만을 앞에 두고 있는 천혜의 자연 자원 밭? 을 보게 되는데요. 홍성 방조제에서 언 듯 남당항 방향을 보고는 찾지 않을 수 있었어요. 아마도 7~8년 만에 찾은듯싶어요. 기억에 수원 친구들과 선비님과 새조개 먹으러 왔던 기억이 전부이니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모르쇠였는데, 막상 찾고 보니 전체적으로 주변이 말끔하게 정비되었고, 거기에 음악 분수, 트릭아트 존 등이 조성되었네요. 이런저런 포즈를 취해주면 좋으렀만 절대적으로 본인을 담으면 안 된다는 엄포? 아닌 엄포로 인해 담지 못하니 아쉽게도 여행자는 안내판만 멀끔히 보기만 했네요. 오래전에는 서너 번 왔었지만, 그때마다 새조개 맛집만 들렀다 가는 터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는데요. 여하튼 주차 공간 넓어 주말에 찾아도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싶어요. 영동 고속도로와 같이 서해안 고속도로 또한...

경기도 화성 여행 가볼만한곳 천주교 남양성모성지 천국의 계단 모처럼 한가로운 주말, 경기도 여행 가볍게 찾을 수 있는 곳 있을까? 생각하다 떠오른 곳 바로 화성 가볼만한곳 천주교 성지였어요. 그렇잖아도 대성당이 완공되어 궁금했던 차였어요. 아뿔싸! 전국 방방곡곡이 단풍 시즌이라 찾아오는 이들이 그리 있을까? 생각했던 것과 달리 오전 10시 50분경 주차장에 도착하니 만 차였어요. 주차 안내를 하시는 분께서 무조건 위로 올라가라는 지시에 따라 올라가다 보니 갓길 주차 또한 만차였기에 딱히 자리도 없고 대략난감이었어요. 운전자라면 꺼릴법한 턱이 높은 곳을 넘어 잔가지 나무들을 베어 쌓아 놓은 곳에 주차하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주차하게 되었네요.(방문일 2024. 11. 9) 1. 남양 성모성지 주차장에서부터 걸어 올라가면서 감상할 것이라 예상과 달리 대성당 지척에 주차를 한터에 바로 올라가게 되었어요. 11시 미사 봉헌을 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았던 날이었지 싶어요. 2. 천국의 계단 미사가 시작되고 있기도 했지만, 토요일 미사가 있을 것이란 예상이 없었기에 잠시 망설였어요. 1층 입구에서 안내 봉사하시는 분이 미사 참례객은 입장 가능하며, 일반 방문자는 안된다는 것이었어요. 아마도 미사 전례 시간에 이동하면 다른 분들께 방해가 될 것 같아 그렇지 싶은데요. 여행자는 2층으로 올라가는 천국의 계단을 이용하여 잠시 묵례라고 하고 갈 생...

수원근교 드라이브 화성 우음도 국가지질공원 암석 주말 가볍게 데이트를 겸한 단거리 드라이브 코스로 찾은 곳 화성 우음도였어요. 오래전 삘기꽃 필 무렵 찾은 후 처음이었으니 오랜만에 찾은 것 같은데요. 근처 화성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갔다가 3km 거리에 있다는 이정표를 보고 찾았어요. 주변에 뭔가 건설되고 있어, 대형 차량들이 오가고 있으며, 흙먼지가 날렸지만, 다행인 것은 지질공원 주변은 그나마 거리가 있어 탐방하기에는 괜찮았어요. 화성 우음도 경기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1262 우음도 주차장에 주차 후 이동하려 하니 마침, S 예술대 학생들이 졸업작품인듯한 영화 촬영 중으로 잠시 기다렸다 안내를 받고 이동하게 되었어요. 삘기꽃 촬영하려 왔을 때는 데크길을 못 본 것 같은데, 데크길이 조성이 되어 있어요. 아마도 그 이전에 조성된 것을 몰랐지도 싶은데요. '소 울음소리가 나는 섬이라는' 뜻을 지닌 곳이에요. 이곳은 시화방조제가 생성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어 지금은 섬이 아닌 육지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화성 생태학교가 인근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작 이 방향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푸릇한 녹음이 아닌 가을 녘에 수원근교 드라이브로 찾은 것이 다행이지 싶은 것은 주변에 산재되어 있는 국가지질공원 암석들이 훤하게 드러나 있어 관찰하기에 용이했어요. 홀로 나무가 떡하니 자리하고 있어, 또 하나의 피사체를 제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