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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수원 새빛지기 활동으로 소정의 원고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살고 싶은 도시 새빛 수원시 생활 대전환 1인 가구 지원 1인 가구가 증가되고 있는 있는 요즘, 수원시에서는 어떤 정책이 펼쳐지고 있을까요? 수원시에서는 수원 대전환으로 도시공간의 효율적인 활동을 돕는 '공간대전환' 지역 경제 살리는 '경제 대전환', 주거 및 생활 환경을 안정화하는 ' 생활 대전환'을 수원 대전환이라고 하는데요. 도심 재창조,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로스터, 수원형 캠퍼스 타운, 수원 경제 자유구역 등의 경제 대전환과 지역 상권 보호도시, 1인 가구 지원, 새빛 하우스 등의 생활 대전환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수원시청 문을 두드려 보면 평소 알고 있지 못했던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데요. 생활 대전환 중 지역 상권의 경우 골목형 상가 25개소 지정되어, 소상공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된 '골목형 상점가'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중앙정부 경기기도 공모사업 지원 자격 부여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상향(연 매출 10억 원~30억 원) 다행한 혜택 지원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생활 대전환 중에서 1인 가구 지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수원시청 1인 가구 지원은 쏘옥(SSOCC)을 통한 맞춤형 1인 가구 지원으로 각 권역별로 인구 특성을 고려한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장안구( 청 ...
경북 문경 가볼만한곳 새재도립공원 오픈세트장 코스 경북 단풍 여행 충북 괴산 가는 길에 문경 여행을 겸해, 문경 새재도립공원과 연계된 새재 오픈 세트장까지 둘러보는 여유로운 여행길이었어요. 지난여름에 인근에 갔다가 들리지 못해 아쉬웠던 차에 약속 시간 보다 일찍 출발하니 보게 되는데요. 제1주차장에 주차 후 문경 새재 코스로 제1관문을 향했어요.(여행일 24. 11. 20) 1. 문경새재 도립공원 제1 주차장 한양 과거 길을 택해 걸어 급제하여 귀향하는 선비의 어사화를 모티브로 한 조형물을 보게 되는데요. 지금은 자전거 종주길이 있어 반나절이면 갈 수 있는 거리지만, 과거 시험길에는 아마도 1주일 이상은 걸었지 싶네요. 옛 과거 길을 보여주는 빛바랜 표지석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니 자동적으로 예스러움을 보게 되는데요. 경북 가볼만한곳으로 찾아도 좋을 문경새재는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단 문경 새재 오픈세트장만 입장료가 있어요. 2. 전동차 타는 곳 옛길 박물관 건너편이 전동차 타는 위치인데요. 전동차 운행시간 전에 도착하기도 했지만, 대략 1km 거리라고 쓰여 있어 걸어서 갔다가 내려올 때 타고 내려올 계획이었어요. 전동차 운행시간 및 요금 09 :30~17 : 40(동절기 17 : 00) A코스 일반 2,000 청소년 및 군인 800 어린이 500 B코스 5,000 왕복 티켓 발행하지 않음 괴산에서의 약속 시간이 여유가 있...
경기도 볼거리 수원 노을빛 전망대 수원 제일교회 개방시간 화성 행궁 갔다가 1시간 정도 여유시간이 있어 잠시 찾을만한 곳 생각하다 떠오른 곳 노을빛 전망대였어요. 기억으로 10여 년 전 방문으로 인해 가물거리기도 하여 팔달문 앞에서 네이버 길찾기를 이용한 도보로 찾아갑니다. 친절한 안내 덕분에 아주 쉽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수원 제일 교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57번 길 3 이용 시간 10 : 00~17 : 00 지동 시장 아치를 지나면서 대략 5분 정도 소요되어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무척 쉽게 찾아왔네요. 친절하게도 수원 제일 교회 '노을빛 전망대' 안내판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바로 앞이었어요. 영동 시장 방향에서 보이기는 하지만, 막상 어떤 길을 이용해야 하나 망설였는데요. 찾고 보니 지동시장에서 무척 가까웠고, 별도의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선듯 노을빛 전망대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으로 찾는 것 또한 배려이지 싶네요. 노을빛 전망대이긴 하지만, 늦은 시간 관람이 되지 않으니, 전망대와 갤러리 기능이 더하지 싶은데요. 수원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 이곳 제일 교회는 1953년 4월 19일 설립되었다고 해요. 그렇게 하여 본격적으로 관람을 위해서는 1층 관리실 앞에 있는 방명록에 이름과 주소 등을 기입 후 키를 받아 오르게 되는데요. 1층 엘리베이터를 이용, 7층에서 하차합니다. 엘리...
전남 고흥 가볼만한곳 겨울 국내여행 고흥 레인보우교 무지개 해안도로 전남 가볼만한곳 고흥은 네이버 지도상에는 대략 3시간 정도 소요를 알리고 있지만,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가다 보니 4시간 정도 소요되어 도착했어요. 이제 어느 정도 고속도로에 익숙하다 보니 서슴없이 평일을 이용한 방법으로 여행을 다니곤 하는데요. 전남 여행지에서 신상이라 할 수 있는 고흥 레인보우는 겨울 국내여행으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고흥 레인보우교 전남 고흥군 남양면 남양리 지난 7월 12일 개통된 무지개다리 앞에 도착하고 보니 주차장도 말끔하게 구비되어 있고, 찾아오는 여행객들을 위한 화장실 또한 따뜻하게 히터가 가동되어 있었고, 주차장 입구에 푸드트럭에서는 만두, 어묵, 커피 등을 판매하고 있어, 잠시 추위도 잊을 겸하여 어묵 꼬치 3개 맛보았네요. 고흥 레인보우교는 대략 1.32km 거리에 폭 2m 넓이로 1일 2회 정도 물 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곳으로 인도교가 조성되기 전까지만 해도 순전히 물 때 시간을 이용한, 자동차 등 도보로 이용할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공사기간 22. 7. 22~24. 7. 12 완공되었어요. 찾은 날 맑은 날씨였지만, 어찌나 바다 바람이 불던지, 두 번째 방문이라는 여행객들은 머리를 꽁꽁 싸매고 건너기 시작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다리 흔들림으로 인해 무섭다고 푸드 트럭 앞에서 쉬고 있는 분도 있더라고요. 바다 위에 건...
대성리 벚꽃길과 마주하고 있는 가평 삼회리 벚꽃길이다. 남양주 방면에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대성리 국민관광지에서 가평 벚꽃 감상 후 이어지는 코스이다. 신청평 대교를 건너자 마자 시작되는 가평 삼회리 벚꽃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찾는 것이 수월하지 싶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도로가에 있는 카페, 음식점 등 이용과 함께 주차하는 것도 선택적이다. 팝콘처럼 활짝 핀 벚꽃을 마주하게 되는데, 신청평대교 방향에서 시작이라면 앞으로 계속가면 서종 IC가 나온다. 가까스로 도로가에 주차할 수 있지만, 주말엔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연휴에 찾는다면 새벽에 찾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지 싶다. 가평 벚꽃하면 대성리 벚꽃길, 가평 삼회리 벚꽃길, 에덴 벚꽃 길 등이 있고, 다소 늦게 개화하는 호명호수 벚꽃길도 추천한다. 가평 삼회리 벚꽃길은 편도라 정체되는 현상을 생각해야 되는데, 무조건적으로 이른 아침 찾기를 추천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은 비 추천한다. 버스가 있지만, 배차 간격도 넓기도 하지만, 택시 이용 또한 쉽지 않다. 자차를 이용한 방법을 추천한다. 또한 가평 삼회리 벚꽃길에는 카페, 음식점 등이 있는데, 그 중에 맛본 것으로 돌짜장이다. 요즘엔 돌 짜장도 여러 곳에서 생겨나 쉽게 맛볼 수 있다. 그래도 이곳 돌짜장은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다.꽃비가 되어 날리기 전 찾아보는 것도 좋지 싶은 가평 삼회리 벚꽃길은 북한강변 따...
강릉 경포해변 동해안의 해변하면 가장 먼저 경포해변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처음 해변을 찾았던 곳도 이곳이고 수 십년이 지났어도 변함없이 찾게 되는 곳이기에 더욱 그런것 같다. 경포대에서 1km 거리에 있으며 강릉시의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6km 마치 끝없이 보이는 해변을 연출하듯 백사장은 그야말로 백미인데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가 아닐까 싶다. 지난해 동계 올림픽 때 건설된 저, 호텔에서도 한번 묵어야 하는데 전경이 무척이나 궁금한 곳이기도 하다또한 경포해변은 대중교통으로 찾기에 무척이나 편리한 것이 강릉터미널 앞에서 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근래 들어 해당화보다는 맥문동이 더 많이 피는 곳이기도 하면 소나무들이 점점 숲을 이루어 가고 있는 곳이다. 겨울에 찾아도 춥다는 생각보다는 시원하다는 느낌이 더 앞서는 것이 이곳인데 여름철이야 피서객들로 발길이 끓이지 않는 곳이지만, 지금 계절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는 것은 행복한 것 같다. 느린 편지든 빠른편지든...이 해가 다 가지전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야겠다. 이 겨울에 다시 가고픈 강릉 경포해변
속초 해돋이 영금정 속초에는 두 개의 영금정이 있다. 어떤 것이 영금정일까? 의아해 할 경우가 있다. 하지만, 속초시 동명동 속초등대 밑의 바닷가에 넓은 바위들이 있는 곳이 영금정이라고 한다. 어머나 영금정의 경우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면 신묘한 율곡이 들려 이 소리를 신령한 '거문고'소리와 같다 하여 영금정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감상할 수 있는데 넓은 바위아래 납작 업드려 담으면 가장 멋진 영금정을 연출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야트막한 산 위에 있는 정자와 바위 위에 세워진 해상 정자와는 다소 다른 느낌을 주게 된다. 나의 경우는 후자를 바라보는 풍경이 훨씬 마음에 든다. 밤에 야경이 비추어질 때 그 모습 또한 장관이라고 한다. 하지만, 속초에서 묵지 않아서 그 장관을 감상할 수는 없었다. 다면 해질녘 모습은 보기 좋았지만...이곳은 일출 명소라고 한다. 년말을 맞아 일출을 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 지척에 아바이마을까지 조망해 본다. 시원한 동배 바닷바람이 잠시 콧물을 흘리게 했지만, 날씨가 좋으니 좋구나 날 좋은날 이른 새벽에 일출을 담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 속초해돋이 정자 영금정이었다.바위 아래까지 내려 가볼 수 있다.
강릉 오죽헌 시립박물관 오죽헌하면 신사임당과 율곡 선생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다. 이는 사임당을 경모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또한 역사의 인물로 역사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기 때문일 것 같다. 검은 대나무가 있다 하여 오죽헌이라 불리우게 된 것 같은데 오죽헌과 이웃하고 있는 강릉 오죽헌 시립박물관이다. 오죽헌 관람시 관람권을 끓으면 관람할 수 있는 것 같다. 어쩌면 무료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몇번이나 가야지 벼르다 이번에도 오죽헌을 찾았다 찾게 되었다. 시립박물관은 아주 오래전 강릉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마음으로 소중한 강릉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이다. 어쩌면 옛 강릉의 문화를 엿볼 수 있고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다양하게 형성되 온 강릉의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 좋을 것 같은 곳 어디서 많이 본듯한 보살상으로 보여주고 있어 가까이 가보았다. 이는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보물 제139호와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을 지녔는데 1912년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1965년 조인된 한일협정에 따라 되돌려 받은 것이라고 한다. 또한 보물 제81호 또한 위와 같이 강릉 한송사지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관동팔경도까지 볼 수 있었는데 관동팔경은 강원도 동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여덟 개의 명승지로 북쪽부터 총석종, 고성 삼일포, 간성 청간정, 양양 낙산사, 강릉 경포대, 삼척 죽서루, 울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