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23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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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 100만 달러 계약[오피셜]

[오피셜] NC 다이노스가 20일 새 외국인 투수로 에릭 #페디(Erick Fedde)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로 총액 100만 달러입니다. 에릭 페디는 신장 193cm, 체중 92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우완 오버핸드형 투수입니다. 평균 149km(최고 153km)의 직구와 함께 투심, 커터,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던집니다. 안정된 제구와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한 땅볼 유도 능력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페디는 2017년 빅리그에 데뷔해 메이저리그 통산 102경기(선발 88경기) 출전 454⅓이닝 21승 33패 평균자책점 5.41을 기록했습니다. 2019년 워싱턴의 월드 시리즈 우승 당시 팀의 5선발로 활약했고, 올해도 5선발로 활약한 현역 메이저리거입니다. 에릭 페디는 "NC 다이노스의 일원이 돼 매우 기쁘다. 하루빨리 동료들을 만나보고 싶고 KBO만의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다. 내 목표는 선발로 많이 출전해 양질의 이닝을 소화하면서 팀의 승리를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애리조나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 최상의 몸 상태와 투구 컨디션으로 내년 팀의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사진=NC) 2023시즌에도 #KBO 는 여윽시 #엠스플 #야구는엠스플 ⚾❤ No.1 Sports Channel 🥇 #MBC스포츠플러스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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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억 잭팟' 구창모, 다년 계약 과연 괜찮을까?

MBC스포츠플러스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베이스볼 런치 : 브런치(https://bit.ly/3vuSC62) '132억 잭팟' 구창모, 다년 계약 과연 괜찮을까? NC가 구창모가 다년계약을 맺었죠. 다소 복잡한 계약 조건이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대박이라고 할 수 있는 계약입니다. "FA가 다가오는 선수들을 보면 한 시즌이라도 빨리 잡아두는게 가장 좋죠. 구단마다 샐러리캡들도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생각을 하고 계약을 해야죠." -안치용 위원- 최대규모 132억 잭팟을 터트린 구창모. 이런 계약 규모에 놀란 분들도 분명 있겠죠. "결국은 돈 싸움이라고 해야할까요? 양의지를 놓친 부분도 있겠죠. 반드시 잡아야 되는 선수라면 이제는 뻇기지 않겠다는 생각이 담긴 것 같아요." -안치용 위원- 구창모는 현재 25살이죠. 6년 계약, 7년 계약을 해도 30대 초반이죠. 전성기 기간을 모두 NC에서 보낼 수 있죠. 하지만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생했던 구창모. 구창모에 대한 몸 상태를 걱정하는 시선도 있어요. "그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했겠죠. 부상이 있었던 선수들은 재발에 대한 우려가 있죠. 하지만 이런 대형 계약을 맺은 이상 선수 자체가 몸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쓸거에요. 그리고 구단에서도 정말 신경을 많이 쓸거에요. 선수 본인도 있지만 밑에 젊은 선수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어요. 이런 모든 것이 포함된 계약이죠." -안치용 위원- 구자욱,...

2022.12.19
NC, 양의지 보상 선수로 투수 전창민 지명[오피셜]

[오피셜] NC 다이노스가 30일 #양의지(35)의 보상 선수로 투수 #전창민(22)을 지명했습니다. 전창민은 2000년생 오른손 투수로 도신초-충암중-부천고 졸업 후 지난 2019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9순위로 두산에 입단했습니다. 군복무를 마친 전창민은 퓨처스리그 통산 24경기에 출장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습니다. 임선남 단장은 "전창민은 유연한 투구폼을 바탕으로 선발과 불펜 모두 가능한 젊고 재능있는 투수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병역의무를 마쳤고, 군 제대 후 경기 감각과 기량 회복 속도도 좋은 것으로 파악했다. 그가 가진 재능과 성장 가능성이 꽃피운다면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사진=두산) 2023시즌에도 #KBO 는 여윽시 #엠스플 #야구는엠스플 ⚾❤ No.1 Sports Channel 🥇 #MBC스포츠플러스 📺

2022.11.30
NC, 박세혁과 4년, 총액 46억 계약[오피셜]

[오피셜] FA 포수 #박세혁(32)이 NC 다이노스의 유니폼을 입습니다. NC는 24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포수 박세혁(32)과 계약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총액 46억원(계약금 18억원, 연봉 24억원, 인센티브 4억원)입니다. 임선남 NC 단장은 “박세혁 선수는 한국시리즈 우승과 국가대표 경험을 지닌 안정감 있는 포수다. 박세혁 선수의 경험과 성실함, 야구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세혁은 “좋은 제안을 해주신 NC 구단에 감사드린다. NC 다이노스에서 새롭게 뛰는 만큼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내년 가을야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팀 내에서는 고참 선수로서 잘 준비해 팀 동료들과의 호흡도 잘 이뤄내겠다. 마지막으로 많은 응원 보내주신 두산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사진=NC) 2023시즌에도 #KBO 는 여윽시 #엠스플 #야구는엠스플 ⚾❤ No.1 Sports Channel 🥇 #MBC스포츠플러스 📺

2022.11.24
NC, 박민우와 8년, 총액 140억 계약[오피셜]

[오피셜] NC 다이노스가 FA #박민우(29)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NC는 23일 내야수 박민우와 계약기간 8년(5+3년)에 계약 총액 14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계약 조건으로는 첫 5년의 보장 기간동안 옵션 10억원을 포함한 최대 90억원, 이후 3년 간 50억원의 계약이 추가 실행될 수 있습니다. 8년 계약이 모두 실행될 경우 박민우는 만 37세인 2030년까지 뛰게 됩니다. 임선남 NC 단장은 "박민우와 계속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선수 생활의 전성기를 함께하기로 한 만큼 NC가 더욱 강한 팀으로 올라서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민우는 "그동안 NC에서 쌓은 좋은 기억이 많다.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과 남은 야구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면서 "처음부터 함께한 NC와 좋은 성적으로 오래 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사진=NC) 2023시즌에도 #KBO 는 여윽시 #엠스플 #야구는엠스플 ⚾❤ No.1 Sports Channel 🥇 #MBC스포츠플러스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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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위기 NC 박석민, 이대로 은퇴할까?

MBC스포츠플러스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베이스볼 런치 : 브런치(https://bit.ly/3vuSC62) 방출 위기 NC 박석민, 이대로 은퇴할까? 세월이 야속하다고 해야 할까요? KBO 대표 3루수였던 박석민이 방출 위기에 놓였어요. 2015년 NC와 4년 96억 계약을 맺고 2020년 2+1 최대 34억 대박을 터트린 박석민 7년 계약이 마무리됐어요. 새롭게 FA 계약을 해야 되는 시기죠. 하지만 작년 방역수칙위반을 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올 시즌 성적도 좋지 않았죠. 16경기 타율 0.149에 그쳤죠. "KBO리그 3루수라고 생각하면 최정, 박석민 2파전이라고 할 수 있었죠. 하지만 작년 7월부터 꼬이기 시작했죠. 그때부터 쌓았던 명성이 무너지기 시작했죠. 방역수칙위반으로 큰 사건에 중심에 섰죠." -전영민 기자(스포츠월드)- NC 다이노스 제공 과연 NC가 박석민을 다시 품을까요? "저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NC 관계자들 역시 어렵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물론 이들이 결정권자는 아니죠. 그때 일이 터지고 나서 리그가 중단됐죠. 그리고 컨트롤 타워가 전부 무너졌어요. 사장, 단장, 감독까지 징계를 받게 됐어요. 구단 입장에서는 치욕적인 일이죠. 김택진 구단주까지 사과문을 내기도 했죠." -전영민 기자- 당시 박석민과 함께 방역수칙을 위반했던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도 올 시즌 나란히 성적이 부진하면서 NC가 어려움을 겪었죠...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