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세척법꿀팁 #스타벅스텀블러 #텀블러세척법 #연마제제거방법 큰 용량의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겁고 부담스럽다고 해서 작은 용량(355ml)의 스타벅스텀블러 새로 구입했어요. 커피 한잔 들어가기에도 좋고, 아이들 등교할 때 얼음물 담아 가방 한쪽에 놓고 들고 다니기에도 무겁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새로 산 새 스텐텀블러세척법 꿀팁으로 오늘 스텐 연마제 제거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기존에는 티슈에 기름으로 먼저 연마제 제거해 주고, 다음은 베이킹소다와 주방 세제로 세척, 식초 넣고 끓이는 방법으로 번거로웠는데요. 더운데 여러 번 반복하기보다는 한 번으로 끝내는 스텐 텀블러 세척법을 소개합니다. 준비물 식용유, 베이킹소다, 주방 세제, 식초 새로 산 텀블러 세척법 꿀팁 스텐 연마제 제거 방법 식용유 따로, 베이킹소다 따로, 주방 세제까지 모두 기존에는 따로 해서 닦아줬는데요. 이렇게 하면 번거롭기 때문에 3가지 재료 모두 한곳에 섞어주면 됩니다. 저는 용량이 355ml라 베이킹소다 2스푼, 식용유 두 번 둘러주고, 주방 세제 2번 펌핑해줬습니다. 좀 더 큰 용량이라면 재료를 더 추가하면 됩니다. 재료를 모두 섞어주면 이렇게 크림 형태가 됩니다. 기름과 주방 세제를 모두 섞어주기 때문에 크림 형태가 되는데 만들어놨다가 다른 제품들 세척할 때도 유용하답니다. 틈새 솔로 안쪽부터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주입구가 작기 때문에 손잡이가 있는...
얼마 전에 압력밥솥과 냄비를 새로 장만했어요. 그래서 요즘 솥밥이나 다양한 요리를 간단하게 하고 있는데요. 코팅 팬이라면 세제로 가볍게 닦아주고 바로 사용하면 되지만 스테인리스 소재는 사용하기 전에 먼저 꼭! 먼저 닦아줘야 되는 게 바로 스텐연마제제거입니다.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광택을 내기 때문에 연마제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는 연마제 제거하는 방법을 통해서 닦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살 때마다 반복적으로 닦아주고 있지만 사실 번거롭기도 하고, 귀찮답니다. 그렇지만 한번 닦아보기 시작하면 그냥 사용할 수 없는 게 바로 또 스테인레스연마제제거이기도 하죠. 한 번만 닦아주면 되는 것도 있지만 여러 번 반복해야 되는 그런 소재들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너무 가벼운 스텐 소재보다는 좋은 소재를 선택해 주면 됩니다. 준비물 기름, 베이킹소다, 식초, 키친타월 먼저 주방 세제로 한번 세척해 줍니다. 새 제품 사용할 때 닦아주듯이 세제로 한번 세척해 준 후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그림과 키친타월로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키친타월에 기름을 묻힌 다음 닦아줘도 되고, 아니면 저처럼 그릇에 바로 부어서 타월로 닦아줘도 됩니다. 전체적인 표면에는 많이 묻어 나오지 않지만 이런 틈새 사이와 부품 있는 부분들이 많이 묻어 나옵니다. 그래서 스텐 연마제 제거할 때는 틈새 사이와 손잡이...
새로 산 주방용품입니다. 살 때는 좋은데 사용하기 전에 꼭 해줘야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코팅 팬과는 달리 스텐냄비첫세척과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를 꼭 해줘야 되죠. 그냥 주방 세제로 만 닦으면 되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표면의 광택을 내는 과정에서 연마제가 생기기 때문에 귀찮아도 꼭 해야 된답니다. 그런데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 모르시는 분들도 아직 계시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원이한테도 나중에 새스텐냄비세척은 꼭 스텐연마제제거를 해주고 사용하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게 귀찮기도 하고, 어떤 것은 너무 많은 연마제가 나오기 때문에 힘들 때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방법인 기름/베이킹소다/주방 세제/식초를 순서대로 닦아주는 과정을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스테인레스 스텐 연마제 제거 준비물입니다. 기름, 베이킹소다, 키친타월입니다. 먼저 식용유를 부어줍니다. 이때 베이킹소다를 함께 넣고 닦아주면 두 번 하지 않고 한 번에 닦아줄 수 있습니다. 계속 닦아내다 보면 어떤 제품들은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힘들어도 일단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해주시는 게 좋아요. 특히 이런 홈 부분에서 많이 묻어 나옵니다. 음식물이 닿는 부분에는 좀 더 열심히 닦아줘야겠죠. 손잡이 부분의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도 해주세요. 음식물이 닿지 않으니 괜찮겠지 하지만 그래도 안 하면 또 괜히 좀 안심이 안돼서 이왕 하는 김...
새 스텐 냄비를 구입했어요. 연말이라 그런지 제품들을 할인하는 곳들이 많아서 이번에 5종으로 새로 샀네요..:) 큰 곰솥이 필요했고, 크고 작은 오래된 것은 좀 버리고 교체를 해줬는데요. 새로 사는 것은 좋지만 꼭 해줘야 되는 세척이 있죠. 바로 새 스텐 냄비 첫 세척을 해줘야 되는데요. 그냥 세제로만 닦아주면 좋겠지만 물과 세제로는 잘 닦이지가 않아서 식용유로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함께해 줘야 된답니다.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깎아주거나 광택을 내는 작업을 하면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 과정이 사실 번거롭기도 하고, 잘못된 제품은 닦아도 닦아도 나오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이제는 무게감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게 되네요.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를 하다 보면 가벼운 것보다는 무거운 것이 조금 더 쉽더라고요. 그리고 닦아주다 보면 그렇게 많이 묻어 나오지가 않아서 조금 더 좋은 제품으로 선택하려고 하고 있어요. 스텐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역시나 준비물은 식용유, 키친타월, 베이킹소다입니다. 먼저 식용유를 냄비에 소량 붓고 키친타월로 열심히 닦아줍니다. 안쪽 내부 스텐 연마제 제거하면서 보니 거의 묻어 나오지 않아서 오늘은 조금 쉽게 하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홈이 있는 부분과 뚜껑이 있는 부분에서는 이렇게 역시나 묻어 나오네요. 새 스텐 냄비 첫 세척할 때는 꼭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를 해줘야 된다는 것을 다시 ...
스테인레스 에어프라이어 세척 부터 스텐 연마제 제거 까지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가 고장이 나서 새로 장만했어요.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요즘 주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방용품인데요. 스텐 소재의 제품들은 우선 제일 먼저 스텐 연마제 제거와 세척을 해줘야 되는데요. 표면을 다듬는 작업의 과정에서 검은 연마제들이 묻어져 나오거든요. 기존에는 이런 것도 잘 모르고 그냥 세제로만 닦아서 사용했잖아요. 그런데 알고 난 후 부터는 새로 살 때마다 해주는데, 한번 해 놓으면 안심이 되어 사용할 때마다 마음이 편안하죠. 안 그러면 혹시나~ 하는 걱정이 생기는데 귀찮고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꼭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해주세요. 준비물 키친타월, 식용유, 베이킹소다, 식초 식용유는 집에 있는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등 활용해도 좋습니다. 명절에 제일 많이 받는 선물 중 하나가 바로 식용유들인데요. 음식뿐 아니라 이럴 때 활용하기에도 좋답니다..:) 먼저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줍니다. 저는 좀 두툼한 타월을 활용하는데요. 얇은 키친타월은 몇 번씩 교체해 줘야 돼서 저는 이렇게 두툼한 키친타월을 활용해요. 내부가 음식이 닫는 표면이다 보니 이곳은 더 꼼꼼하게 닦아줘야 됩니다. 요즘은 호일을 활용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 그냥 본체에 바로 재료들 넣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왕 하는 거 모서리 부분과 바닥 등 전체적으로 스텐 ...
무더위가 조금 물러난 거 같기는 한데 아직 한낮은 덥기는 하네요. 그래도 폭염이 지나고 나니 한결 수월해진 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살림하기도 좋은 하루인데요. 그동안 덥다고 미뤄둔 살림 등 하나씩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그런데 할 것이 왜 이렇게 많은지요. 살림은 해도 티가 안 난다는 말도 있듯이 정말 끝이 없이 생활하면서 매일매일 해야 되는 게 집안 살림인 것 같죠. 코팅 후라이팬 같은 경우는 주기적으로 바꿔주고 있는데 스텐 소재의 후라이팬은 한번 사면 그래도 꽤 오랫동안 잘 사용하게 됩니다.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새로 샀을 때는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 살림이 하나 있죠. 오늘은 새후라이팬 세척 및 길들이기 그리고 스텐 연마제 제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살림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이제는 많이 소개를 해서 웬만하면 다들 아시는 방법인데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기름을 두른 후 키친타월로 문지르면서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냥 주방 세제로 만 닦아주면 연마제는 그냥 남아 있기 때문에 꼭! 기름에 닦아주셔야 돼요.. 열심히 구석구석 꼼꼼하게 문지르다 보면 이렇게 까만 모습이 나타나죠. 주방 세제로는 닦이지 않는 연마제랍니다. 귀찮지만 꼭 작업해 줘야 되는데요. 이것을 모르고 지나쳤다면~ 우리가 그냥 조리할 때 음식과 함께 먹었다 생각하면 정말 염려가 됩니다. 새후라이팬은 육각형 모양으로 되어...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나 차를 담아가지고 다니면 따뜻하게 마실 수 있고, 여름에는 얼음 넣으면 시원한 아이스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어 항상 운동이나 산책할 때 함께 다니고 있는 텀블러랍니다. 요즘은 이렇게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이고 컬러들도 예쁘니 휴대하기에도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카페 갔을 때도 직접 가지고 가면 컵 사용도 줄이고 좋잖아요..:) 오늘은 새스텐 텀블러의 연마제 제거와 세척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해요. 그냥 한번 닦아주고 사용하면 되지~ 하면서도 스텐 연마제를 제거해 주면서 알게 된 후에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새로 사게 되면 항상 꼼꼼하게 해주고 있답니다. 안쪽의 홈이 있는 부분은 더 꼼꼼하게 해주셔야 돼요. 다행히 새스텐 텀블러인데 연마제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이번에는 조금 수월하게 세척해 주었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키친타월에 기름을 묻힌 후에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해주시면 돼요. 상단의 부분의 홈이 있어서 더 꼼꼼하게 닦아주시면 더 좋답니다. 이쪽 부분에서 많이 나오더라고요. 상단 홈 부분에만 연마제 제거를 해줬는데 조금 까맣게 묻어 나오죠. 이것은 주방 세제로는 안 닦이기 때문에 기름으로 닦아주셔야 돼요. 텀블러는 좁기 때문에 안쪽까지 깨끗하게 닦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청소 솔을 활용해 주고 있습니다. 살림하다 보니 이런저런 방법들 생각하면서 해주고 있네요..:) 처음에는 키친타...
스텐 소재의 제품을 다시 사게 되면 필수적으로 해줘야 되는 일중 하나가 바로 스텐 연마제 제거 및 세척인데요. 무심코 그냥 주방세제로만 세척해 준 다음 사용하지는 않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야 된답니다. 주방 세제로는 닦이지 않는 게 바로 연마제인데요. 사실 이게 귀찮을 일중 하나인데요. 그래도 어쩔 수 없어 해야 되는 살림으로 오늘도 열심히 스텐 연마제 제거와 세척을 해주었는데요. 에어프라이어 등 모든 스텐 제품에는 필수적으로 연마제 제거하는 것 아시죠..:) 이번에 새로 산 팬 뚜껑이에요. 후라이팬 사용할 때 기존에는 종이 포일 등을 위에 덮어놓고 사용했는데요. 사용은 간편하기는 한데 재활용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아요. 그래서 매일 닦아줘야 되긴 하지만 그래도 환경을 생각? 하여 이번에 웬만한 팬의 뚜껑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새로 산 후 바로 스텐 연마제 제거와 세척을 해줬습니다. 크고 작은 팬등 별도의 뚜껑이 없는 제품에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진작 사용해서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도 생각하고 말이죠..:) 하나쯤이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 먼저 실천해야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정말 배달이니 뭐니 해서 많이 나오잖아요. 하나라도 줄여볼까 해서 말이죠. 제일 먼저 준비물을 기름과 키친타월입니다. 바닥에 신문지 등을 깔아준 다음 해줘야 식탁 등 기름이 묻지 않아요...:) 일단 키친타월에 기름을 묻힌 후에 열심히 닦아주면 됩...
처음 사용하는 스텐 소재의 그릇들은 연마제 제거를 꼭 해줘야 되는 살림 중 하나잖아요. 요즘 스텐 소재의 그릇들이나 전기 커피포트도 새로 생겨서 연마제 제거를 해주고 있는데 물을 사용하여 닦아주는 게 아니다 보니 전기 커피포트 세척은 더 조심스럽더라고요. 그릇 등은 그냥 주방 세제로 닦아주고 물로 깨끗하게 헹궈도 주는데 전기선이 있는 포트 같은 경우는 물 사용하는 것 때문에 세척하는 것도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연마제와 세척은 꼭 해줘야 되는 살림 중 하나인 것을요.. ㅜㅜ 그나마 이 전기 커피포트는 소재가 좋아서? 그런지 많이 묻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번 새로 산 스텐 냄비 같은 경우는 닦아도 닦아도 나오기 때문에 그냥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버리긴 아까우니 반복해서 닦아주기는 했는데 다시는 하고 싶은 않은 살림 중 하나였습니다. 새스텐냄비 첫세척 부터 스텐 연마제제거까지~ 명절이 다가오면서 주방 살림 몇 가지를 교체했어요. 특히 후라이팬이나 냄비 같은 경우는 오래 사용하기보... blog.naver.com 연마제 제거부터 세척, 그리고 사용하면서 생기는 물때를 제거하는 방법까지~! 오늘은 이렇게 살림 방법을 소개하는데요. 이것 역시도 특별한 방법이라기보다는 기존하고 같은 방법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안의 소재는 스텐이라서 그냥 소독하고 사용해볼까 했는데 혹시나? 하면서 키친타월에 오일을 묻힌 후 닦아주...
스테인리스 에어프라이어스텐 연마제제거 및 세척 살림하면서 귀찮은 일 하나가 바로 스텐 연마제 제거입니다. 기존에는 그냥 주방 세제로 한 번 닦아준 후 사용한 적이 많았는데 그동안 몰랐던 연마제라는 게 스텐 제품에는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은 꼭 제거해 줘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제가 직접 해보니 생각지도 못하게 많이 나오더라고요.이런 이런 주방 세제로 닦아주었는데도 나온다고? 닦아도 닦아도 나오는 연마제제거와 세척까지 한 번에 해결해봤습니다. 요즘에는 에어프라이어도 스텐으로 나오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냄비나 후라이팬등과 똑같이 에어프라이어도 같은 방법으로 세척해 주면 됩니다. 스테인레스 스텐 연마제제거 꼼꼼하게 닦아주는법 새로 에어프라이어를 들였어요.내부의 소재를 보니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네요.스테인레스 제품을 처음 사... blog.naver.com 먼저 키친타월에 기름을 묻힌 다음 에어프라이어 스텐을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주방 세제로 닦아주었는데도 오일로 닦아주다 보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연마제가 묻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닦지 않고 그냥 바로 사용했다면 우리가 요리하는 과정에서 함께 음식에 묻지 않았을까 하네요. 특히 홈이나 손잡이 부분에는 더 많이 묻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더 꼼꼼하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이 과정을 하다 보면 사실 힘들고 귀찮은 살림 중 하나인데...
명절이 다가오면서 주방 살림 몇 가지를 교체했어요. 특히 후라이팬이나 냄비 같은 경우는 오래 사용하기보다는 주기적으로 바꿔주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들어와서 귀찮은 작업이지만 새스텐냄비첫세척부더 연마제제거까지 한 번에 해주었답니다. 다하기는 힘들고 해서 일단 먼저 사용할 것만 해주었답니다. 찜기는 나중에 해야겠어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닦아줄 때는 기름, 베이킹소다, 식초 등이 필요하답니다. 작은 새스텐냄비 두 개만 먼저 주방 세제로 닦아줍니다. 보통은 이렇게 주방 세제로 만 닦는 분들 계시는데 정말 연마제제거는 꼭 해주셔야 된답니다. 꼼꼼하게 특히 손잡이 부분은 더 꼼꼼하게 닦아주어야 돼요. 주방 세제로 1차 닦아주었는데도 이렇게 까만 연마제가 나옵니다.. ㅜㅜ 아 정말 닦아도 닦아도 나오는데 그만할까 싶은 마음도 생기더라고요.. 제가 그동안 해보니 스텐소재의 냄비나 후라이팬 같은 경우는 얇으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두꺼운 경우는 보통 한번정도만 닦아주어도 되는데 얇다 보니 닦아도 나오더라고요. 뚜껑도 열심히 닦아주었네요.ㅎㅎ 이렇게 해줬는데 왜 계속 나오냐고요~.. ㅜㅜ 다음부터는 정말 잘 보고 사야 될 것 같아요. 이건 뭐 3번을 반복해서 연마제제거를 해줬어요. 중간에 포기하려고 하다가 그래 어디까지 나오나 한 번 해보자 싶어서 열심히 닦아주었답니다. 기름으로 2차 닦아준 다음 베이킹소다로 한번 더 연마제제거를 해줬습니...
새로 에어프라이어를 들였어요. 내부의 소재를 보니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네요. 스테인레스 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는 연마제제거를 꼭 해야 되는 거 아시죠. 그냥 주방 세제만으로 닦이지 않기 때문에 꼼꼼하게 닦아주어야 됩니다. 요즘에 나오는 제품들은 연마제가 많이 묶어나지 않는 것도 있는데 닦아도 닦아도 나오는 것들도 있어요. 그럴 때는 정말 새로 다른 것으로 사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 그래도 이왕 산거 어쩌겠어요. 아까우니 버릴 수도 없고 열심히 열심히 반복해서 닦아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텐,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에 필요한 키친타월, 식용유, 베이킹소다, 식초, 주방세제 이번에 새로 바꾼 에어프라이어 내부 소재입니다. 촘촘하게 망으로 되어 있어 이거 닦아주는 것도 쉽지 않겠군 생각이 드는군요..:) 먼저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주세요. 정말 열심히 닦고 있습니다..:) 기름으로 닦아주어야 연마제가 제거가 된다고 해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 때는 그냥 주방 세제로 바로 닦아주면 되는 것 아닌가? 싶어서 주방 세제로 만 닦아주고 사용했는데 어느 날 직접 해봤어요. 주방세제로 닦아주고 기름에 묻힌 다음 다시 한번 닦아주니 이런 까맣게 나오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스텐제품을 살 때는 항상 반복적으로 이 작업을 해준답니다. 안쪽부터 바깥 면까지 꼼꼼하게 닦아주다 보니 연마제가 묻어 나오는군요. 망 부분에도 열심히 열심히~^^ 그리고 홈 사이...
사용하지 않던 식기들도 다 정리했는데 가끔 손님들이 오시거나 할 때 식기들이 부족해서 숟가락은 여분이 있어 이번에 젓가락만 새로이 샀어요. 그냥 세척만 하고 사용하면 되겠지~ 하다가 혹시나 스테인리스이니 혹시나 연마제가 있을까 해서 기름으로 쓰윽~ 한번 닦아봤어요 그런데 이런 이런 까맣게 나오는 연마제.. ㅡ.ㅡ; 그냥 사용했으면 어쩔 뻔~ 스텐 식기 역시도 연마제를 꼭 제거한 다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기존에는 스텐과 우드 소재의 식기를 사용했는데 나중에 소독할 때 우드 부분은 조심해야 되어 이번엔 아예 스테인리스 소재의 젓가락만 구입했어요. 세제로 닦아만 주면 되겠지 했는데~ 그래도 스테인리스 용품들 처음 사용할 때는 연마제를 제거해야 된다는 생각에 그냥 한번 닦아나 보자.. 얼마나 나오겠어~ 하면서 키친타월에 기름을 묻힌 다음 닦아주었답니다. 와우... 몇 개 닦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까만 연마제가 나오는군요. 열심히 하나하나 닦아주었어요. 스텐식기 청소하는 방법 기름 묻힌 키친타월에 일차로 닦아준 다음 주방 세제로 다시 한번 세척해 줍니다. 두 번째는 베이킹소다를 활용해서 다시 한번 열심히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식초를 넣고 팔팔 끓여주면 되는데요. 보통 이렇게 청소하는 과정으로 해주면 웬만하면 연마제는 잘 닦이거든요. 5분 정도 팔팔 끓였어요. 스테인리스 그릇도 같이 얼룩들이 깨끗해졌습니다. 이렇게 청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