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후라이팬세척 새후라이팬길들이기 주방에서 매일 사용하는 조리용기 같은 경우는 자주 바꿔줘야 좋은 것 같아요. 스텐은 좀 더 오래 사용하게 되지만 코팅 등은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스텐외에는 코팅 팬등은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교체해 줬어요.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새로 샀으니 바닥에 눌어붙지 않으니 기분 좋게 요리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제일 처음에는 주방 세제로 전체적으로 닦아줍니다. 스텐의 경우에는 먼저 스텐 연마제 제거 과정을 해줘야 되지만 코팅 팬은 연마제 제거를 해주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텐제품은 꼭 연마제 제거한 후 사용해야 되는데요. 연마제 제거는 키친타월에 기름으로 닦아준 다음, 베이킹소다, 식초로 3번의 과정을 해준 다음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코팅 팬이라서 저는 편하게 이번에 세제로만 닦아준 후 깨끗하게 헹궈주었습니다. 그리고 세제로 닦았기 때문에 혹시 세제 잔여물이 있을 수 있어서 물을 붓고 끓여주었습니다. 스텐팬의 경우에는 식초를 넣고 끓여주시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물을 끓일 때 식초를 소량 넣고 소독하면서 끓여주셔도 좋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용기는 기름으로 코팅을 해주면서 새 후라이팬 길들이기를 해주게 됩니다. 이렇게 2회 정도 해주면 좀 더 오래 사용할 수가 있어요. 닦아주고, 소독해 준...
주기적으로 코팅 후라이팬을 교체해 주고 있어요. 이번에도 원과 작은 사이즈로 두 개를 구입했어요. 그리고 새로 산 제품들은 그냥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새후라이팬 세척과 새후라이팬 길들이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같이 샀던 실리콘 후라이팬 덮개 뚜껑을 같이 골랐는데요. 요리할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해 줘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덕분에 주변에 기름때들이 많이 묻지 않아서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코팅 팬이라도 먼저 기름을 두른 후 키친타월로 연마제가 있는지 한 번 더 닦아줍니다. 연마제는 보통 스텐 제품에 많지만 가끔 코팅 팬에도 묻어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가족이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꼼꼼하게 새후라이팬 세척해주는게 좋겠죠. 그다음은 주방 세제로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주방 세제만으로도 어느 정도 코팅 팬의 먼지 등 닦아줄 수 있어서 새후라이팬세척할 때는 기름으로 연마제 한 번 닦아준 다음 주방 세제로 다시 한번 닦아주면 됩니다. 깨끗해진 팬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한번 끓어주세요. 베이킹소다 넣고 팔팔 끓여준 다음 식초를 넣고 다시 한번 끓여주세요. 이렇게 하면 끝이 납니다. 건조를 한 다음 두 번째로는 새후라이팬 길들이기입니다. 보통 그냥 사용해도 좋은데요. 코팅 팬을 좀 더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름을 칠해주면서 길들이기를 해주면 됩니다. 기름으로 한 번 더 ...
무더위가 조금 물러난 거 같기는 한데 아직 한낮은 덥기는 하네요. 그래도 폭염이 지나고 나니 한결 수월해진 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살림하기도 좋은 하루인데요. 그동안 덥다고 미뤄둔 살림 등 하나씩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그런데 할 것이 왜 이렇게 많은지요. 살림은 해도 티가 안 난다는 말도 있듯이 정말 끝이 없이 생활하면서 매일매일 해야 되는 게 집안 살림인 것 같죠. 코팅 후라이팬 같은 경우는 주기적으로 바꿔주고 있는데 스텐 소재의 후라이팬은 한번 사면 그래도 꽤 오랫동안 잘 사용하게 됩니다.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새로 샀을 때는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 살림이 하나 있죠. 오늘은 새후라이팬 세척 및 길들이기 그리고 스텐 연마제 제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살림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이제는 많이 소개를 해서 웬만하면 다들 아시는 방법인데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기름을 두른 후 키친타월로 문지르면서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냥 주방 세제로 만 닦아주면 연마제는 그냥 남아 있기 때문에 꼭! 기름에 닦아주셔야 돼요.. 열심히 구석구석 꼼꼼하게 문지르다 보면 이렇게 까만 모습이 나타나죠. 주방 세제로는 닦이지 않는 연마제랍니다. 귀찮지만 꼭 작업해 줘야 되는데요. 이것을 모르고 지나쳤다면~ 우리가 그냥 조리할 때 음식과 함께 먹었다 생각하면 정말 염려가 됩니다. 새후라이팬은 육각형 모양으로 되어...
새스텐냄비와 새후라이팬 세트가 생겼네요. 이번에는 얼마나 새로 연마제 제거와 세척을 해줘야 될까~ 싶은데요. 오늘은 새 스텐냄비와 새후라이팬 첫 세척 및 길들이기로 살림을 시작해봅니다. 새스텐 냄비는 우선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해줘야 된답니다. 이것은 사실 귀찮은 살림 중 하나인데요. 그래도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꼭 연마제 제거를 해주세요. 연마제 제거하는 방법은 제가 그동안 많이 소개도 했는데요. 보통 좋은 제품의 스텐은 연마제가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비교적 수월하게 작업할 수가 있는데 사은품으로 받거나 하는 등의 얇은 소재 같은 경우는 닦아도 닦아도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ㅜㅜ 그래서 선택할 때 일단 좋은 소재를 선택하는 게 더 좋더라고요. 키친타월에 기름을 묻힌 다음 전체적으로 골고루 연마제를 제거해 줍니다. 두 번째는 주방 세제로 골고루 깨끗하게 세척해 주세요. 주방세제로만 닦아서 사용하는 분들 많은데 연마제는 주방 세제로도 닦이지 않기 때문에 기름에 묻힌 다음 닦아줘야 된답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고 팔팔 끓여주면서 소독해 줍니다. 새스텐냄비나 새후라이팬의 경우에는 이렇게 첫 세척 및 길들이기를 해줘야 되는데요. 첫 번째는 연마제 제거와 두 번째는 주방 세제로 다시 한번 닦아주고, 그다음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고 끓여주면 돼요. 그리고 다시 한번 저는 주방 세제로 닦아줍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의 잔여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