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전후 #탄냄비닦는법 이제는 끓일 필요 없이 간단하게 과탄산소다 사용법으로 해보세요. 무더운 여름 살림도 이제 간편하고 쉽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 요즘 제가 냄비 솥밥을 가끔 하게 되는데요. 전기밥솥은 그냥 작동하면 스스로 밥을 맛있게 하지만 솥밥은 지켜봐야 되고, 물이나 내용물에 따라서 도 시간도 달라지기 때문에 항상 시간 맞춰놓기도 하는데요. 가끔 이렇게 바닥이 새까맣게 타는 일도 종종 있답니다. 기존에는 새 스테인리스 냄비인데 아까워서 어쩌나 싶었지만 이제는 간편하게 과탄산소다 사용법으로 무더운 여름 간단하게 닦아주고 있습니다. 까맣게 태운 탄 냄비 닦는 법! 이제 끓이지 마세요. 그냥 흰쌀밥으로 할 때는 그래도 타지 않고 밥이 잘 되는 것 같은데, 야채 등 다른 식재료를 넣고 짓다 보면 이렇게 바닥이 타게 되더라고요. 시간을 맞춰놓았는데 물이나 양에 따라서 다르더라고요. 기존에는 베이킹소다와 식초, 혹은 레몬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탄 냄비 닦는 법 활용해 봤지만 제가 과탄산소다 사용하고 난 후는 이제 다른 것 필요하지 않고, 무엇보다 끓이지 않으니 아주 간단하답니다. 물을 가득 담아준 후(이때 물은 뜨거운 물을 사용해 주세요.) 소량 넣어줍니다. 스푼으로 두 스푼 정도 넣어주면 됩니다. 뜨거운 물에 넣어주면 이렇게 기포가 생깁니다. 소다를 넣고, 잘 녹을 수 있도록 저어줍니다. 기포 생기는 모습 신기하죠..:) 과...
요리를 하다 보면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태우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ㅜㅜ 특히 찜 요리 등 할 때 아무래도 양념이 있는 것을 요리할 때 가끔 있잖아요. 시간을 맞춰놓아도 내용물에 따라서 바닥이 타게 되는데요. 이제 태운 탄냄비닦는법 정말 간단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베이킹소다 넣고 끓여주고 하는 과정을 반복했는데요. 혹시나 한번 해보자 해서 과탄산소다와 물을 붓고 담가놓았습니다. 되면 좋고 안되면 기존에 하던 방법대로 하면 되니까 말이죠. 그런데! 끓이지 않았는데도 과탄산소다 사용법으로 태운냄비닦는법 해보니 까맣게 탄 바닥이 얼룩 없이 깨끗하게 제거가 되더라고요. 정말 놀라웠답니다. 이제 끓이지 말고 과탄산소다만 있으면 아주 깨끗하게 닦아줄 수 있으니 한번 참고해 보세요. 얼마 전 찜 요리를 한다고 새로 산 냄비를 사용했는데... 양에 비해서 그릇이 작았는지 시간을 맞춘 요리였지만 잠깐 사이에 이렇게 아주 까맣게 되어버렸어요.. ㅜㅜ 과연 원래의 모습대로 돌아올지? 너무 궁금하기 하고 일단 한번 시도해 봤답니다. 바닥을 긁어봤지만 워낙에 까맣게 타버려서 안되더라고요. 남아있는 재료 제거해 주고 오늘 제가 사용하는 탄 냄비 닦는 법으로는 과탄산소다 사용법으로 해보겠습니다. 사실 태운 냄비 닦는 법으로는 이외에도 베이킹소다, 식초, 그리고 레몬, 사과 등 다양한 재료들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방법은 주로 베이킹소다와 식초...
태운 탄 냄비 닦는 법 식초, 베이킹소다 활용법 두 가지만 알면 끝~ 더운 날 음식 하는 것 정말 쉽지 않죠. 더구나 가스레인지 사용하면 더 더울 것 같아요. 저는 다행히 인덕션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덥기는 같은 것 같아요..:) 그래도 되도록이면 간단하게 요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선호하는데 요즘 복날이나 옥수수 많이 나와서 옥수수 삶을 때도 가끔 태우기도 하고 말이죠. 얼마 전에는 생선조림을 한다고 양념 가득해서 조림을 해줬는데 조심하면서 한다고 하는데요 양념들이 많아서 그런지 역시나 바닥에 양념들을 태웠더라고요. 오늘은 탄 냄비 닦는 법으로 식초와 베이킹소다 활용법만 알면 태운냄비 닦는 법 간단하게 닦아줄 수가 있습니다. 요즘 전용세제들도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요 주방 살림하다 보면 식초는 기본이고 베이킹소다도 기본으로 많이 가지고 있잖아요. 다양하게 사용되는 베이킹 활용법 오늘은 그중에서도 태운 탄 냄비 닦는 법에는 최고의 두 가지 재료가 아닌가 해요. 먼저 잘 먹고 남은 것은 이렇게 바닥에 탄 냄비가 덩그러니 남아있네요. 먹을 때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만 나중에 세척하려면 한숨 나오기도 하는데 워낙에 요즘 많이 해봤더니 걱정은 없더라고요. 왜냐면 제가 그동안 소개했던 탄냄비닦는법 중에서도 제가 사용해 본 재료 중 식초와 베이킹소다만 있으면 말끔하게 해결이 되었거든요. 이외에도 태운냄비닦는법으로 제가 사용해 본 재료 ...
스텐 탄 냄비 닦는 법 식초와 베이킹소다 활용법 매일매일 어떤 요리를 해야 되는지 고민이 될 때는 보통 볶음밥을 많이 하게 되네요. 김치볶음밥도 좋고, 야채들도 좋고 말이죠. 그런데 볶음밥을 하게 되면 보통 약간 탄 듯한 느낌으로 만들게 되는데요. 이럴 때 가끔 바닥이 타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뭐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식초와 베이킹소다만 있으면 스텐 탄 냄비 닦는 법 누구나 쉽게 할 수가 있거든요. 이것저것 하기 귀찮을 때 김치볶음밥을 자주 하는데요. 약간 누룽지처럼 타게 만들면 더 맛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바닥이 이렇게 타게 되는데요. 기존에는 어떻게 닦아야 되는지 걱정부터 되었다면 이젠 뭐 태워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도 많이 소개하다 보니 어떻게 하면 잘 닦이는지 잘 알게 되었거든요. 스텐 탄 냄비 닦는법에는 딱 두 가지만 준비해 주세요. 식초, 베이킹소다입니다.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어느 정도 손쉽게 닦을 수가 있거든요. 아주 새까맣게 태우지 않는 이상 스텐 소재의 경우는 물에 불려놓으면 바닥에 누른 부분이 불게 되는데요. 반나절 이상 물에 담가 놓아도 좋습니다. 누른 부분은 닦아주면 이 정도만 남네요. 그래도 오늘은 양호한데요..:) 스텐 탄 냄비 닦는 법에는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베이킹소다, 식초 두 가지만 있어도 좋습니다. 베이킹소다 대신 과탄산소다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두 가지 다 잘 닦인답니다. 저는 이...
스텐 소재의 냄비들을 사용하다 보면 자주 눌어붙거나 태우는 것이 일상화가 되었어요. 코팅은 사실 관리가 유용하여 자주 사용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스텐 소재를 저는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스텐 그릇을 잘 길들이면서 사용을 해도 조금씩 눌어붙거나 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심하게 태우지 않게 잘 사용을 하기는 하는데 어쩌다 보면 요리에 따라서 이 정도 상태가 되는 일들도 많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태운 탄 냄비 닦는 법 도 이제는 뭐 손쉽게 할 수 있답니다.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고, 딱 두 가지만 준비해 주시면 태운 탄 냄비 닦는 법 쉽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준비물 베이킹소다, 식초 딱 두 가지만 준비해 주세요. 물을 어느 정도 채운 다음 베이킹 소다를 소량 부어줍니다. 끓는 물에 베이킹소다를 넣으면 거품이 일어나게 된답니다. 그다음은 식초를 넣어주세요. 식초 역시 넣는 순간 거품이 일어나면서 보글보글 끓어오르게 됩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 두 가지만 넣고 끓어주면 태운 탄냄비닦는법은 이미 어느 정도 많이 닦이게 된답니다. 이렇게 거품이 일면서 끓어오른답니다. 물의 양을 적절하게 잘 해주셔야 넘치지 않는데요. 안 그러면 사방에 베이킹소다들이 튀는데요. 사실 이건 어쩔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인덕션 청소도 한 번에 같이 해주게 된답니다..:) 태운 바닥의 까만 잔재들이 올라오면서 까맣게 변하게 된답니다. 인덕션 주변에...
#텀블러세척법꿀팁 #스타벅스텀블러 #텀블러세척법 #연마제제거방법 큰 용량의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겁고 부담스럽다고 해서 작은 용량(355ml)의 스타벅스텀블러 새로 구입했어요. 커피 한잔 들어가기에도 좋고, 아이들 등교할 때 얼음물 담아 가방 한쪽에 놓고 들고 다니기에도 무겁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새로 산 새 스텐텀블러세척법 꿀팁으로 오늘 스텐 연마제 제거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기존에는 티슈에 기름으로 먼저 연마제 제거해 주고, 다음은 베이킹소다와 주방 세제로 세척, 식초 넣고 끓이는 방법으로 번거로웠는데요. 더운데 여러 번 반복하기보다는 한 번으로 끝내는 스텐 텀블러 세척법을 소개합니다. 준비물 식용유, 베이킹소다, 주방 세제, 식초 새로 산 텀블러 세척법 꿀팁 스텐 연마제 제거 방법 식용유 따로, 베이킹소다 따로, 주방 세제까지 모두 기존에는 따로 해서 닦아줬는데요. 이렇게 하면 번거롭기 때문에 3가지 재료 모두 한곳에 섞어주면 됩니다. 저는 용량이 355ml라 베이킹소다 2스푼, 식용유 두 번 둘러주고, 주방 세제 2번 펌핑해줬습니다. 좀 더 큰 용량이라면 재료를 더 추가하면 됩니다. 재료를 모두 섞어주면 이렇게 크림 형태가 됩니다. 기름과 주방 세제를 모두 섞어주기 때문에 크림 형태가 되는데 만들어놨다가 다른 제품들 세척할 때도 유용하답니다. 틈새 솔로 안쪽부터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주입구가 작기 때문에 손잡이가 있는...
얼마 전에 압력밥솥과 냄비를 새로 장만했어요. 그래서 요즘 솥밥이나 다양한 요리를 간단하게 하고 있는데요. 코팅 팬이라면 세제로 가볍게 닦아주고 바로 사용하면 되지만 스테인리스 소재는 사용하기 전에 먼저 꼭! 먼저 닦아줘야 되는 게 바로 스텐연마제제거입니다.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광택을 내기 때문에 연마제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는 연마제 제거하는 방법을 통해서 닦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살 때마다 반복적으로 닦아주고 있지만 사실 번거롭기도 하고, 귀찮답니다. 그렇지만 한번 닦아보기 시작하면 그냥 사용할 수 없는 게 바로 또 스테인레스연마제제거이기도 하죠. 한 번만 닦아주면 되는 것도 있지만 여러 번 반복해야 되는 그런 소재들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너무 가벼운 스텐 소재보다는 좋은 소재를 선택해 주면 됩니다. 준비물 기름, 베이킹소다, 식초, 키친타월 먼저 주방 세제로 한번 세척해 줍니다. 새 제품 사용할 때 닦아주듯이 세제로 한번 세척해 준 후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그림과 키친타월로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키친타월에 기름을 묻힌 다음 닦아줘도 되고, 아니면 저처럼 그릇에 바로 부어서 타월로 닦아줘도 됩니다. 전체적인 표면에는 많이 묻어 나오지 않지만 이런 틈새 사이와 부품 있는 부분들이 많이 묻어 나옵니다. 그래서 스텐 연마제 제거할 때는 틈새 사이와 손잡이...
새로 산 주방용품입니다. 살 때는 좋은데 사용하기 전에 꼭 해줘야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코팅 팬과는 달리 스텐냄비첫세척과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를 꼭 해줘야 되죠. 그냥 주방 세제로 만 닦으면 되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표면의 광택을 내는 과정에서 연마제가 생기기 때문에 귀찮아도 꼭 해야 된답니다. 그런데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 모르시는 분들도 아직 계시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원이한테도 나중에 새스텐냄비세척은 꼭 스텐연마제제거를 해주고 사용하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게 귀찮기도 하고, 어떤 것은 너무 많은 연마제가 나오기 때문에 힘들 때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방법인 기름/베이킹소다/주방 세제/식초를 순서대로 닦아주는 과정을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스테인레스 스텐 연마제 제거 준비물입니다. 기름, 베이킹소다, 키친타월입니다. 먼저 식용유를 부어줍니다. 이때 베이킹소다를 함께 넣고 닦아주면 두 번 하지 않고 한 번에 닦아줄 수 있습니다. 계속 닦아내다 보면 어떤 제품들은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힘들어도 일단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해주시는 게 좋아요. 특히 이런 홈 부분에서 많이 묻어 나옵니다. 음식물이 닿는 부분에는 좀 더 열심히 닦아줘야겠죠. 손잡이 부분의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도 해주세요. 음식물이 닿지 않으니 괜찮겠지 하지만 그래도 안 하면 또 괜히 좀 안심이 안돼서 이왕 하는 김...
새 스텐 냄비를 구입했어요. 연말이라 그런지 제품들을 할인하는 곳들이 많아서 이번에 5종으로 새로 샀네요..:) 큰 곰솥이 필요했고, 크고 작은 오래된 것은 좀 버리고 교체를 해줬는데요. 새로 사는 것은 좋지만 꼭 해줘야 되는 세척이 있죠. 바로 새 스텐 냄비 첫 세척을 해줘야 되는데요. 그냥 세제로만 닦아주면 좋겠지만 물과 세제로는 잘 닦이지가 않아서 식용유로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함께해 줘야 된답니다.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깎아주거나 광택을 내는 작업을 하면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 과정이 사실 번거롭기도 하고, 잘못된 제품은 닦아도 닦아도 나오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이제는 무게감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게 되네요.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를 하다 보면 가벼운 것보다는 무거운 것이 조금 더 쉽더라고요. 그리고 닦아주다 보면 그렇게 많이 묻어 나오지가 않아서 조금 더 좋은 제품으로 선택하려고 하고 있어요. 스텐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역시나 준비물은 식용유, 키친타월, 베이킹소다입니다. 먼저 식용유를 냄비에 소량 붓고 키친타월로 열심히 닦아줍니다. 안쪽 내부 스텐 연마제 제거하면서 보니 거의 묻어 나오지 않아서 오늘은 조금 쉽게 하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홈이 있는 부분과 뚜껑이 있는 부분에서는 이렇게 역시나 묻어 나오네요. 새 스텐 냄비 첫 세척할 때는 꼭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를 해줘야 된다는 것을 다시 ...
스테인레스 에어프라이어 세척 부터 스텐 연마제 제거 까지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가 고장이 나서 새로 장만했어요.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요즘 주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방용품인데요. 스텐 소재의 제품들은 우선 제일 먼저 스텐 연마제 제거와 세척을 해줘야 되는데요. 표면을 다듬는 작업의 과정에서 검은 연마제들이 묻어져 나오거든요. 기존에는 이런 것도 잘 모르고 그냥 세제로만 닦아서 사용했잖아요. 그런데 알고 난 후 부터는 새로 살 때마다 해주는데, 한번 해 놓으면 안심이 되어 사용할 때마다 마음이 편안하죠. 안 그러면 혹시나~ 하는 걱정이 생기는데 귀찮고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꼭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해주세요. 준비물 키친타월, 식용유, 베이킹소다, 식초 식용유는 집에 있는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등 활용해도 좋습니다. 명절에 제일 많이 받는 선물 중 하나가 바로 식용유들인데요. 음식뿐 아니라 이럴 때 활용하기에도 좋답니다..:) 먼저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줍니다. 저는 좀 두툼한 타월을 활용하는데요. 얇은 키친타월은 몇 번씩 교체해 줘야 돼서 저는 이렇게 두툼한 키친타월을 활용해요. 내부가 음식이 닫는 표면이다 보니 이곳은 더 꼼꼼하게 닦아줘야 됩니다. 요즘은 호일을 활용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 그냥 본체에 바로 재료들 넣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왕 하는 거 모서리 부분과 바닥 등 전체적으로 스텐 ...
새후라이팬세척 새후라이팬길들이기 주방에서 매일 사용하는 조리용기 같은 경우는 자주 바꿔줘야 좋은 것 같아요. 스텐은 좀 더 오래 사용하게 되지만 코팅 등은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스텐외에는 코팅 팬등은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교체해 줬어요.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새로 샀으니 바닥에 눌어붙지 않으니 기분 좋게 요리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제일 처음에는 주방 세제로 전체적으로 닦아줍니다. 스텐의 경우에는 먼저 스텐 연마제 제거 과정을 해줘야 되지만 코팅 팬은 연마제 제거를 해주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텐제품은 꼭 연마제 제거한 후 사용해야 되는데요. 연마제 제거는 키친타월에 기름으로 닦아준 다음, 베이킹소다, 식초로 3번의 과정을 해준 다음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코팅 팬이라서 저는 편하게 이번에 세제로만 닦아준 후 깨끗하게 헹궈주었습니다. 그리고 세제로 닦았기 때문에 혹시 세제 잔여물이 있을 수 있어서 물을 붓고 끓여주었습니다. 스텐팬의 경우에는 식초를 넣고 끓여주시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물을 끓일 때 식초를 소량 넣고 소독하면서 끓여주셔도 좋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용기는 기름으로 코팅을 해주면서 새 후라이팬 길들이기를 해주게 됩니다. 이렇게 2회 정도 해주면 좀 더 오래 사용할 수가 있어요. 닦아주고, 소독해 준...
주기적으로 코팅 후라이팬을 교체해 주고 있어요. 이번에도 원과 작은 사이즈로 두 개를 구입했어요. 그리고 새로 산 제품들은 그냥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새후라이팬 세척과 새후라이팬 길들이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같이 샀던 실리콘 후라이팬 덮개 뚜껑을 같이 골랐는데요. 요리할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해 줘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덕분에 주변에 기름때들이 많이 묻지 않아서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코팅 팬이라도 먼저 기름을 두른 후 키친타월로 연마제가 있는지 한 번 더 닦아줍니다. 연마제는 보통 스텐 제품에 많지만 가끔 코팅 팬에도 묻어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가족이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꼼꼼하게 새후라이팬 세척해주는게 좋겠죠. 그다음은 주방 세제로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주방 세제만으로도 어느 정도 코팅 팬의 먼지 등 닦아줄 수 있어서 새후라이팬세척할 때는 기름으로 연마제 한 번 닦아준 다음 주방 세제로 다시 한번 닦아주면 됩니다. 깨끗해진 팬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한번 끓어주세요. 베이킹소다 넣고 팔팔 끓여준 다음 식초를 넣고 다시 한번 끓여주세요. 이렇게 하면 끝이 납니다. 건조를 한 다음 두 번째로는 새후라이팬 길들이기입니다. 보통 그냥 사용해도 좋은데요. 코팅 팬을 좀 더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름을 칠해주면서 길들이기를 해주면 됩니다. 기름으로 한 번 더 ...
무더위가 조금 물러난 거 같기는 한데 아직 한낮은 덥기는 하네요. 그래도 폭염이 지나고 나니 한결 수월해진 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살림하기도 좋은 하루인데요. 그동안 덥다고 미뤄둔 살림 등 하나씩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그런데 할 것이 왜 이렇게 많은지요. 살림은 해도 티가 안 난다는 말도 있듯이 정말 끝이 없이 생활하면서 매일매일 해야 되는 게 집안 살림인 것 같죠. 코팅 후라이팬 같은 경우는 주기적으로 바꿔주고 있는데 스텐 소재의 후라이팬은 한번 사면 그래도 꽤 오랫동안 잘 사용하게 됩니다.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새로 샀을 때는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 살림이 하나 있죠. 오늘은 새후라이팬 세척 및 길들이기 그리고 스텐 연마제 제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살림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이제는 많이 소개를 해서 웬만하면 다들 아시는 방법인데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기름을 두른 후 키친타월로 문지르면서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냥 주방 세제로 만 닦아주면 연마제는 그냥 남아 있기 때문에 꼭! 기름에 닦아주셔야 돼요.. 열심히 구석구석 꼼꼼하게 문지르다 보면 이렇게 까만 모습이 나타나죠. 주방 세제로는 닦이지 않는 연마제랍니다. 귀찮지만 꼭 작업해 줘야 되는데요. 이것을 모르고 지나쳤다면~ 우리가 그냥 조리할 때 음식과 함께 먹었다 생각하면 정말 염려가 됩니다. 새후라이팬은 육각형 모양으로 되어...
새스텐냄비와 새후라이팬 세트가 생겼네요. 이번에는 얼마나 새로 연마제 제거와 세척을 해줘야 될까~ 싶은데요. 오늘은 새 스텐냄비와 새후라이팬 첫 세척 및 길들이기로 살림을 시작해봅니다. 새스텐 냄비는 우선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해줘야 된답니다. 이것은 사실 귀찮은 살림 중 하나인데요. 그래도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꼭 연마제 제거를 해주세요. 연마제 제거하는 방법은 제가 그동안 많이 소개도 했는데요. 보통 좋은 제품의 스텐은 연마제가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비교적 수월하게 작업할 수가 있는데 사은품으로 받거나 하는 등의 얇은 소재 같은 경우는 닦아도 닦아도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ㅜㅜ 그래서 선택할 때 일단 좋은 소재를 선택하는 게 더 좋더라고요. 키친타월에 기름을 묻힌 다음 전체적으로 골고루 연마제를 제거해 줍니다. 두 번째는 주방 세제로 골고루 깨끗하게 세척해 주세요. 주방세제로만 닦아서 사용하는 분들 많은데 연마제는 주방 세제로도 닦이지 않기 때문에 기름에 묻힌 다음 닦아줘야 된답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고 팔팔 끓여주면서 소독해 줍니다. 새스텐냄비나 새후라이팬의 경우에는 이렇게 첫 세척 및 길들이기를 해줘야 되는데요. 첫 번째는 연마제 제거와 두 번째는 주방 세제로 다시 한번 닦아주고, 그다음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고 끓여주면 돼요. 그리고 다시 한번 저는 주방 세제로 닦아줍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의 잔여물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혼집에 놓을 대구쇼파 구입하러 봄소와 매장에 다녀오신 분의 후기가 있어 준비해 봤습니다. 신혼집에 패브릭 소파를 들여놔야 되는데 제 눈에 딱 들어오는 디자인이 없어 한동안 고민 좀 했었어요. 그러다 최근 이사한 친구가 대구쇼파 매장을 하나 소개해 줘 바로 방문해 봤어요. 봄소와 매장이었는데 패브릭은 물론 가죽, 스윙소파, 리클라이너 등 다양한 종류의 품목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쇼룸도 너무 예쁜 편이었고요. 엄마가 가구 구경하고 싶다고 하셔서 예랑이와 저, 엄마 이렇게 세 명이서 방문했는데 직원께서도 친절하니 좋았답니다. 인테리어 진짜 잘해놓은 친구 집 구경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원하는 디자인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었고 패브릭 소재에 컬러톤은 아이보리 정도로 생각해둔 상태였거든요. 막상 와보니까 컬러 선택지도 넓어 마음이 설렜어요. 화사한 컬러로 저희 세 명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던 두빛나래는 5인형 알함브라 패브릭 소파인데 착석해 보면 목 받침 부분이 진짜 편하답니다. 로우백이나 하이백으로 얼마든지 연출이 가능해요. 대구쇼파에 쓰이는 여러 컬러칩도 보여주셨는데 그간 너무 한 색상만 고집을 한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쨍한 컬러로 거실에 포인트 둬도 세련될 것 같았거든요. 왠지 힐링 되는 것도 같고요 엄마가 너무 예쁘다면서 극찬하셨던 포근하니는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곡선이 아주 아름다웠어요. 패브릭 소재인데 그밖에 ...
거실 쇼파를 새롭게 교체하기로 마음을 먹고 며칠 동안 온라인으로 쇼파추천 후기를 찾아보고 있었어요. 집에 아이도 있으니 3~4인용 위주로 둘러보는데 많은 분들이 거의 대부분 자코모 후기를 좋게 남겨 놓으셨더라고요. 후기를 계속 읽다 보니 직접 방문해서 구경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마침 또 집과 가까운 위치에 자코모 남양주점이 있길래 바로 방문해 봤죠. 듣자 하니 100% 국내 제작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프리미엄 가죽만 사용한다길래 과연 얼마나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놓여 있을지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가 컸답니다. 냉큼 안으로 들어가 보니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운 다양한 쇼파들이 보였는데요. 사이즈도 여러 가지여서 저희 가족에게 딱 맞는 가구를 찾을 수 있겠다 싶었고요. 본격적으로 구경을 하기 시작하면서 먼저 클라라라는 품목을 살펴봤어요. 4인용이었는데 저희 가족 모두가 착석하고도 남는 넓은 사이즈였어요. 온라인을 보니 다들 기능성 쇼파추천을 많이 해놨던데 클라라 역시 기능성이라 팔걸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더라고요. 등받이도 움직이는 구조여서 탄탄하게 받치고 싶을 때는 앞으로 여유롭게 기대서 앉고 싶을 때는 밀어서 사용하면 되는 거였는데요. 직접 착석해서 사용해 보니 어떻게 해놓아도 편안함이 느껴지길래 이래서 다들 기능성을 추천하는구나 싶었답니다. 소재는 레체 이태리 천연면피였구요. 어떤 가죽인지 궁금해서 직원에게 소재...
동생이 신혼집 입주를 앞두고 소파만큼은 꼭 교체하고 싶다더라고요. 평소 제 안목이 좋은 것 같다며 그것만은 인정이라던 동생이라 같이 골라 달라고 하기에 리클라이너 쇼파추천 해 주려고 유명한 매장에 방문해 보신 분의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오래오래 두고 써야 되는 가구이니 실물을 보고 고르는 게 좋을 듯해서 전국 3개 지역에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구탑에 다녀왔어요. 평택 본점과 대구, 김해 지점이 있는데 자체 생산 설비를 갖췄더라고요. 매장의 규모가 1000평으로 큰 편이라서 상당히 많은 디자인과 컬러를 한눈에 볼 수 있을뿐더러 이것저것 원스톱 쇼핑까지 가능한 곳 같았지요. 가장 먼저 발견한 건 통가죽으로 된 코너형 리클라이너였는데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 덕분에 처음 본 상품이었음에도 이곳이 전반적으로 퀄리티 좋은 곳임을 직감할 수가 있었답니다. 만져 보니 가죽임에도 상당히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고 탄탄하게 지지해 줘 앉았을 대 딱딱하지 않아 아주 좋았어요. 여러 종류가 함께 배치된 쇼룸 형태라서 상상 속이나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직접 조화감을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코모도 원단과 세라믹 가구 세트는 심플하면서 깔끔한 인상을 주더라고요. 리클라이너 쇼파 추천 받기 전에 먼저 카우치 형태의 가구에 잠시 앉아 보았는데요. 편안하면서 안락함 덕분에 잠깐 낮잠을 잘 때 좋을 것 같았어요. 패브릭 소재라서 캐주얼한 느낌이 ...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채로운 디자인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쇼파 전문매장에 다녀온 후기를 준비했어요. 신혼집에 놓을 소파 알아보고 계시거나 교체를 앞두고 계시다면 오늘 소개 드릴 자코모 매장 방문 후기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결혼 준비하면서 신혼집 꾸미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던 우리 부부 예쁘게 꾸미고는 싶은데 인테리어나 가구 고르는 일에 소질이 없다 보니 쇼파 하나 고르기도 막막했어요. 입주날은 다가오는데 고민만 하고 더는 미루면 안될 듯해서 어떤 것을 놓을지 생각하면서 검색해 보고 후기 좋은 쇼파추천 브랜드 매장을 돌아봤어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종류가 다양한 곳 위주로 찾다가 자코모 소파가 가장 좋아 보이고 유명한 것 같아 가까운 일산점 전시장으로 다녀왔어요. 자코모 직영플래그십 일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662 퀄리티 좋은 자재를 사용해서 국내 100% 제작 과정을 거쳐 만드는 곳으로 알려져 있더라고요. 도착하니까 매장 안에 직원들이 계셔서 진열된 품목들을 보고 궁금한 점들은 물어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를 수 있었어요. 신혼집에 어울리면서 누워서 tv 보기 좋은, 편안한 쇼파베드형 제품 위주로 둘러보았어요. 더 넓게 쓰고 싶어 스툴도 포함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스툴형을 포함해서 여러 형태로 만들어진 종류들이 다양하게 보였고, 거실 구조에 맞춰 배치할 수 있는 코너형도 둘러봤어요. 이건 제가 관심 ...
올해 신혼집 입주를 앞두고 있는 신혼부부에요. 거실에 놓을 쇼파가 필요해서 여러 곳 알아보다 주변 지인들의 #쇼파추천 받고 남양주에 있는 자코모 매장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유명한 브랜드인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 소재의 제품들을 볼 수 있을 줄을 몰랐어요. 수십 년 동안 오직 소파만 제작하고 판매한 곳이라니 더욱 신뢰가 가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훌륭한 선택을 했던 방문 후기를 소개하려고 해요. 앞으로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가죽이냐 패브릭이냐 방문 전부터 소재 선택으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소재를 잘 골라야 관리하거나 시간이 흘렀을 때에도 질리는 일 없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직접 확인한 뒤 결정하고 싶었고, 자코모 전시장에 도착해서도 가죽소파관, 패브릭소파관을 전체적으로 둘러보았는데요. 그동안 여러 가구점을 많은 곳에 다녀봤지만 이렇게 규모가 큰 전시장은 처음 방문해 봤어요. 건물 내부에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는데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 후기 검색했을 때 쇼파추천 브랜드로 꼽는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가죽소파관부터 돌아봤는데 단순히 쇼파만 있는 것이 아닌 디자인에 어울리는 가구와 오브제들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더라고요. 볼게 아주 다양해서 인테리어 스타일 참고하기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둘러보다가 가죽 소재를 발견했는데요. 종류만 해도 무척 다양한 거 있죠. 단순하게 ...
1942년에 건축된 아주 오래된 2층집 단독주택리모델링을 통하여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완성해 준 단독주택을 소개합니다. 1,2층은 공간을 구분해 줘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2층에 자리한 넓은 공간의 34평 거실인테리어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최신 가전을 갖춘 대형 주방에는 식사 공간과 다이닝룸 등으로 사용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독주택 리모델링을 하면서 오래된 평면의 구조를 스마트하게 현대적으로 재설계를 하여 개방감을 주고, 수납력이 높였으며 생활이 편리하도록 따뜻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죽소파가 자리한 34평 거실 인테리어 2층에 자리한 34평 거실 인테리어에는 창가를 중심으로 양쪽에 가죽소파를 배치하고, 화목난로가 자리한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사선형의 구조이지만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좋으며 매력적인 천장의 목재 빔 덕분에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화목난로는 겨울에 난방으로 따뜻함과 감성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통 거실은 1층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 집은 2층에 마련하여 넓고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파를 1개만 배치를 해도 좁다 생각하게 되는데 이 집은 워낙 넓어서 두 개를 배치해도 여유가 있습니다. 햇볕 좋은 창가의 창틀에는 소품들로 장식하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재에 따른 각각의 분위기 침실 전신거울의 붙박이장과 암막 커튼 등 패브릭 소재들로 꾸며준 안방입니다. ㄱ자형으로 ...
거실 붙박이 책장과 패브릭 소파, 소파베드, 여기에 잘 어울리는 소파 테이블이나 원형 테이블, 디자인 체어 등이 자리한 거실인테리어가 돋보이는 22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붙박이 책장에는 화병이나 소품들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한가득 책을 수납한다면 북 카페 스타일로 완성이 될 것 같아요. 화이트와 그레이 톤으로 우아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디자인 가구들로 우아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집으로 곳곳에 초록의 식물이 산뜻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코너 형태로 패브릭 소파를 배치하면서 블랙의 사각 소파 테이블이나 가죽 디자인 체어를 별도로 놓아주면서 넓은 공간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22평 아파트 인테리어지만 생각보다 넓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에 밀짚모자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이나 스탠드 조명, 그림과 가랜드가 웅장한 느낌까지 듭니다. 붙박이책장이 있는 곳에는 주방과 연결되는 화이트 양개형 도어가 있고, 고무나무 등의 식물과 화병, 소품들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는데요. 개방감이 좋아서 화사하면서 창가에 놓인 소파베드 등 휴식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넓은 소파 외에도 소파베드를 별도로 배치하여 휴식이나 독서하기 좋은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어요. 가죽 디자인 체어를 두 개 별도로 배치하여 소파 의자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특히 사각의 좌식 테이블은 넓기 때문에 많은 책이나 소품들을 함께 장식할 수가 있습니다. 요즘...
1945년에 건축된 4개의 룸으로 구성된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2020년 개조를 하여 세련된 색상과 좋은 소재를 사용으로 평범함을 넘는 개성 있는 곳으로 완성해 줬습니다. 106m2의 집으로 거실과 주방 사이에는 오픈 플랜 구조이며, 특히 #거실책장 과 #북선반 이 자리한 #서재형거실 에는 많은 책들과 편안한 원목프레임의 소파가 자리한 북카페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헤링본 마루바닥, 맞춤형 맞춤가구, 은은한 조명이나 와인셀러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수납형 벤치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 쉬면서 책 읽기 좋은 환경입니다. 북카페 거실인테리어인 곳에는 세 개의 창문을 통하여 아름다운 빛이 들어오는 개방형 구조입니다. 바닥은 헤링본으로 시공하고, 벽면은 화이트로 페인팅 되어 있습니다. 원목 소파와 의자 등의 편안한 구조로 배치하고, 거실책장에는 많은 책들을 수납하면서 별도로 주방 벽면에 칸칸 북선반을 타공하여 설치해 주고 있습니다. 거실의 소파 옆에는 붙박이 시스템 가구를 설치하여 쉬면서 독서하기 좋은 서재형 거실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수납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더했고, 상단부에는 오픈 선반을 설치하여 책이나 소품들 장식한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는 구조이면서 편안함이 있는 서재형거실로 북카페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싶어질 정도로 아늑한 독서 공간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방의 모습입니다. 거실...
오늘은 학교인 건물리모델링하여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만들어준 집을 소개합니다. 아주 독특한 구조로 거실에는 아쿠아 유리로 된 거실 가벽이 자리하고 있고, 유럽 미장 스타일로 시공해 준 벽면에는 거실 침대가 코너에 배치되어 있는 거실 인테리어 인상적인 곳입니다. 그리고 복고풍으로 꾸며준 주방에는 녹색으로 페인팅 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면적은 160m2라고 합니다. 이곳 외 별도의 침실에는 역시 유럽미장으로 컬러 있는 벽면을 시공하고, 라탄 헤드로 멋을 더해준 공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욕실에는 노란색의 욕조와 골드 프레임이 인상적인 아름답고 세련된 새로운 리모델링으로 완성해 준 오늘의 집들이를 소개합니다. 헤링본 마루로 시공하고, 원목 프레임의 소파와 각각 안락의자가 배치되어 있으며, 모양과 크기가 다른 테이블이 자리한 아주 인상적인 거실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특히 반대편에는 거실침대를 배치해 줬는데요. 워낙 넓은 공간이다 보니 거실과 침실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집의 구조와는 다르게 학교 건물리모델링 해줬기 때문에 이런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패브릭 침대를 배치하여, 양쪽으로는 원목 협탁과 벽등을 설치하여 침실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패브릭 프레임이 한창 인기가 많은데요. 은은한 분위기를 완성하기 좋은 것 같아요. 원목 소파 뒤로는 아쿠아유리의 거실가벽이 자리하고...
천장의 높이가 3m이며 147m2 규모 아파트입니다. 거실에는 찬넬선반으로 거실 전면 책장을 설치하고, 작은 티브이를 배치하면서 매력적인 북카페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앤틱가구와 네이비 컬러의 패브릭 소파와 함께 홈데코 역시 아주 멋스러운 집입니다. 바닥은 헤링본마루로 시공하고, 패밀리룸 외에도 별도의 식사 공간이나 작은 거실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새롭게 리모델링 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넓은 북카페거실인테리어외에도 가족들을 위한 넓은 생활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어 휴식하기 좋은 집콕 생활하기 편하게 만들어준 홈데코 예쁜 집입니다. 특히 b&b 모듈 소파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기존에도 소개를 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컬러가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다양하게 배치를 하면서 모듈 소파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에 맞게, 혹은 환경에 따라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가 있습니다. 찬넬선반 역시 천장까지 공간에 맞게 거실 전면 책장으로 맞춤 설치했습니다. 찬넬선반이기 때문에 높이 등이 조절할 수가 있고, 티브이가 놓인 곳에는 좀 더 넓게 설치를 하면서 다양한 책과 조명 등 소품과 함께 장식하면서 멋진 북카페거실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소파는 양쪽으로 배치를 해도 잘 어울립니다. 네이비 컬러의 소파와 벽면과의 컬러도 잘 어울려서 아주 독특하면서 멋진 거실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북 카페 스타일로 ...
요즘 창문 열어놓는 시간이 많아지니 먼지가 많이 쌓인 방충망이나 창틀에 내려앉는 까만 먼지들 날 잡고 아파트 방충망청소와 창틀청소 깨끗하게 해줬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합니다. 그동안 해야지~ 하면서 미뤄두었더니 한 번에 하려니 쉽지 않아요... 그래서 살림은 부지런해야겠다 다시 한번 또 생각하게 됩니다. 아파트 방충망 청소는 사실 간단합니다. 물티슈나 극세사 소재로 닦아만 주면 되는데요. 창틀이 많은 경우는 이게 어렵답니다. 한 개만 있다면 금방 닦아줄 텐데 여러 개의 창틀이다 보니 하나하나 닦아주는 것도 일이 지죠..:) 그래서 좀 더 간단하게 창틀 청소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준비물 물티슈, 틈새 솔, 일자 드라이버 또는 나무젓가락, 분무기, 극세사 수건 틈새 솔은 다이소에서 샀습니다. 다만 방충망 청소할 때는 청소솔을 활용하면 찌든 때들도 잘 닦이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활용해 주면 좋습니다. 며칠 전 비가 와서 그런지 먼지들이 더 많이 쌓인 것 같아요. 창문 열 때마다 이 모습 보면 언제 하지 고민만 한 것 같아요..:) 비가 온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 해주시면 좋은데요. 비 온다고 해서 그때 마침 청소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래서 분무기로 전체적으로 망에 뿌려줍니다. 그리고 요즘은 베이킹소다가 있는 물티슈들이 있어요. 이것을 활용하여 전체적으로 한번 닦아줍니다. 워낙 먼지가 많다면 물티슈 이용하는 것도 좀 더 쉽답...
창문 열어놓은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매일 창문 열어놓고 살았는데 이제는 조금만 지나면 찬바람이 들어와 환기만 시키고 금방 닫아놓게 되네요. 오늘은 더 추워지기 전에 올해 마지막 아파트 방충망 청소, 창틀 청소법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겨울에는 문 여는 시간이 환기하는 동안만 열어놓게 되니 자주 청소할 일이 없더라고요. 휴일이라 가을 햇볕 좋은 날에 저는 이렇게 집안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준비물 밀대, 물티슈, 분무기, 나무젓가락, 일자형 드라이버(or 이쑤시개 가능) 먼저 분무기에 미지근한 물을 담아줍니다. 너무 뜨거운 물 말고, 온수를 받아주면 되는데요. 이때 주방 세제나 베이킹소다 등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나중에 닦아 줄 때 너 일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그냥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방충망에 전체적으로 뿌려줍니다. 비 오고 난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는 바로 닦아주면 편리한데 바싹 말라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먼지를 닦아주면 좀 더 깨끗하게 닦아주게 되더라고요. 제가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 밀대에요. 가볍고 얇은 공간에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밀대에 물티슈를 붙인 다음 아파트 방충망 청소를 1차로 해줍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손으로 어느 정도 힘을 주면서 닦아주면 남아있는 먼지들도 닦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창틀 청소법은 이렇게 곳곳 틈새 사이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여름이면 어김없이 모기나 벌레들 때문에 다양한 용품들이 나오는데요. 모기채나 모기장을 사용하는 집도 많죠. 어릴 적 모기장 사용하면서 지냈던 추억도 떠오르고..:) 최근에는 모기장도 어쩜 그렇게 예쁜 디자인들이 많은지~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것도 추억이네요..ㅎㅎ 그나저나 방충망 잘 닫아놓았는데도 어디서 이렇게 들어오는지~ 바로 창문 틀에 있는 물빠지는 틈새로 들어오는 벌레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벌레차단망 스티커를 붙여주었어요. 이런 차단망이 있는지 다이*에 가보니 있더라고요..ㅎㅎ 가격도 천 원밖에 하지 않는데 이렇게 열 개가 들어있어 우리 집 창문틀 틈새에 다 붙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접착력도 괜찮더라고요. 올여름 잘 사용하고 접착력이 떨어지면 나중에 다시 교체해도 될 것 같고 찢긴 방충망에 붙이는 스티커 형태라서 여러모로 실용적인 아이템이네요. 너무 간단해서 이건 뭐 방법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차단망 스티커를 떼어내서 창문 밖의 틀에만 붙여주었습니다. 안쪽에 창틀에는 굳이 안 붙여도 될 것 같아요. 일단 외부 창틀에만 붙인 다음 사용해 보고 또 들어온다? 싶으면 안쪽에도 한번 붙여볼까 하고 있어요. 차단망 붙이는 김에 비가 내리고 난 후 방충망과 창틀까지 청소해 줬어요. 주기적으로 방충망 청소하고 있는데도 며칠만 지나면 시커먼 먼지들이 있는지 이렇게 비 내리고 나면 먼지들이 쌓이더라고요...
비온후 물기 있는 상태거나 물을 뿌려준 다음 청소하는게 좋아요. 건조된 상태에서는 그 먼지 내가 마시게 되니~ 꼭 물기 있는 상태에서 청소하세요~
겨울에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는 어떻게 꾸며야 될지... 저도 요즘 트리부터 소품, 조명 등 이것저것 활용하면서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하고 있는데요. 겨울에는 왠지 튀는 컬러보다는 차분한 베이지나, 그레이 톤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있는 초록이나 레드 색상으로 조금씩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데요. 오늘은 바닥에는 같은 색상의 비슷한 북유럽 러그, 그리고 원목식탁에 식탁보를 활용하고, 캔들홀더와 양초, 초록의 나뭇가지, 은은한 조명과 함께 블랭킷으로 겨울 작은주방인테리어가 아주 매력적인 스웨덴의 한 주택을 소개합니다. 창가에는 소파베드를 배치하여 식사와 휴식이 있는 아주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단모의 북유럽 러그와 원목식탁도 잘 어울리지만 가끔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는 식탁보를 활용하여 다른 느낌으로 연출하는 것도 좋죠. 여기에 크리스마스 시즌이니 캔들 홀더와 양초로 스타일링 하고, 예쁜 식기나 커피잔 등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해 준 작은 주방 인테리어인데요.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왠지 특별해 보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맞춤형 캐비닛을 설치하고, 소파 벤치 형태의 식탁 주변에는 아늑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패브릭과, 은은한 조명은 고요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펜던트조명과 함께 따뜻한 느낌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차가울 것 같은 스틸 소재와 천연 종이 소재의 의자에는 우우함과 편안함, ...
역사적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 하여 현대적으로 변화를 준 아파트입니다. 이곳은 스타일리시한 모던 디자인에 미적 디테일한 자연스러운 톤으로 세련되면서 아늑한 생활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방 인테리어가 매력적인데요. 거실과 주방의 구분을 위한 모루 유리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고, 원목 싱크대와 원목 아일랜드 식탁 등 고급스러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집에 사용된 가구들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 처리가 되어있고, 원목과 대리석, 색감이 있는 타일, 그리고 패브릭 소재의 침대와 소파 등 자연스러운 홈스타일링 특징입니다. 원목 프레임에 모루유리로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하여 주방과 거실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모두 오픈해놓아도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닫아놓았을 대는 좀 더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상부장없는 주방 원목싱크대와 빌트인 시스템장, 그리고 대리석과 원목 아일랜드 식탁을 서로 연결하여 맞춤해 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바닥 역시 원목마루라 주방 인테리어는 중후하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수전이 있는 공간에는 대리석으로 높게 설치를 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원목아일랜드식탁은 좀 더 낮게 맞춤해 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심플한 원형 가죽의자를 배치하여 미니멀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리석 상판과 우드의 하부장, 가전이 있는 곳은 공간에 맞게 맞춤하여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입니다. 일부 오픈 선반 스...
영국 아름다운 석조 전원주택을 소개합니다. 프랑스 창문과 접이식 문이 있는 넓은 오픈 플랜의 거실은 접이식 폴딩도어를 열면 멋진 테라스와 연결이 됩니다. 5개의 침실과 욕실,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 다락방 등 맞춤형으로 새롭게 리모델링 해준 곳으로 영국의 전통적인 분위기는 살리면서 현대적인 소재와 색상을 사용하여 시대를 초월한 공간을 만들어줬습니다. 실내외 모두 전통적인 아름다운 디테일과 아늑한 분위기로 완성한 예쁜 전원주택 인테리어입니다. 그린 컬러의 폴딩도어와 연결된 마당의 테라스입니다. 야외 소파를 배치하면서 자연과 연결되는 전원생활을 충분하게 누릴 수가 있어요. 담장은 조경수를 심어줘 난간을 낮췄습니다. 파벽돌이나 석조를 활용한 아름다운 주택의 외관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실내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연결되는 구조이며 벽난로와 맞춤형 책장이나 아늑한 소파들로 이루어진 거실이 나옵니다. 현대적인 미니멀한 디자인과는 다르게 클래식한 느낌이 듭니다. 보면서 딱 영국 스타일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특이 이 집에서 주임이 되는 주방인테리어는 정말 눈길을 끄는데요. 그린 톤으로 전체적으로 페인팅을 하고, ㄱ자 형태로 빌트인 수납이 되어있으며 중앙에 아일랜드 수납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간마다 다른 기능적이면서 실용적인 공간으로 꾸며주고, 식수대가 있는 곳에는 창문이 있어 밖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
통풍이 잘 되는 111m2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특히 오크 소재의 진한 색상 싱크대 상부장과 화이트의 주방상부장, 타원형 6인용 식탁과 원목 의자가 자리한 고급스러운 주방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전체적으로 오크 소재의 빌트인 오븐 등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장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개방적인 평면구조를 갖춘 넓은 주방은 식사와 모임을 위한 편리한 장소이며, 클래식한 천장 몰딩이나 폭신한 러그, 패브릭 소파의 스타일리시한 거실,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욕실, 길이 조절이 되는 침대를 갖춘 예쁜 아이 방 등 넉넉한 층고감과, 헤링본 마루 등 매우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35평 아파트입니다. 빌트인오븐 시스템장 갖춘 주방인테리어 넓은 오픈형 주방에는 보기만 해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이 넓은 공간에서 온 가족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2022년에 전체적으로 리모델링 하면서 꿈꾸던 공간을 완성해 줬다고 해요. 오크 소재의 진한 싱크대하부장과, 화이트의 일부분만 설치해 준 주방상부장, 그리고 옆면에는 빌트인 오븐이나 가전을 수납할 수 있는 깔끔한 시스템장이 갖춰져 있습니다. 와인셀러를 갖춘 싱크대 상부장 한쪽 하부장에는 와인셀러를 갖추고 있으며 화이트와 오크 소재의 싱크대상부장과 화이트 주방 상부장이 아주 잘 어울리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헤링본 마룻바닥에는 마 소재의 러그를 깔아주고, 타원형의 6...
1953년 건축된 오래된 농가인 구옥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빈티지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모습으로 완성해 준 주택입니다. 지붕의 천장에는 가정용 태양광 시설을 갖춰 수영장 등에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복잡하지 않는 단순한 주거 공간으로 설계를 하면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줬다고 해요. 외관이나 실내에는 노란색으로 페인팅하여 독특한 매력적 지니고 있습니다. 고전과 현대적인 감각이 서로 대비되는 각자의 매력이 있는 곳으로 특히 노란색의 주방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본체와 전원주택 테라스 썬룸이 갖춰져 있고, 오른쪽에는 별도의 다른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2층 집입니다. 가정용 태양광을 설치할 때는 최근에는 아파트의 창문에 설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택에서는 지붕이나 옥상 등에 패널을 설치하게 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의 아파트에도 창문 사이즈에 맞는 패널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어요. 특히 여름에는 에어컨 등 가전을 많이 사용해야 되는데 가정용태양광 설치로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지자체에서 설치비를 몇% 지원을 해준다고 해요. (지역에 따라 다름) 전원생활의 로망이 있는 전원주택 테라스 썬룸 각각 다른 느낌이 있는 전원주택 테라스 썬룸입니다. 식탁과 벤치 의자를 배치해 준 곳과 시원한 블루 컬러의 철제 소파와 라탄의자 등이 서로 다른 느낌이 드는데요. 전체적으로 ...
#셀프인테리어 #온라인집들이 #피드메이커 셀프 인테리어 겨울 크리스마스트리 소품 온라인 집들이 크리스마스트리를 저는 11월부터 설치를 하고 집꾸미기를 시작했어요. 이제는 어느덧 12월로 성탄절도 다가오고 올 한 해도 마무리를 해야겠죠.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무네요. 한 달 동안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집 꾸미기 해준 모습과 함께 오늘은 우리 집의 셀프 인테리어 온라인 집들이 를 시작합니다. 무장식 180cm 크리스마스트리 지네 전구 무장식 180cm의 크리스마스트리 지네 전구는 2000구 사용하여 앞부분 위주로 감아주고 몇 년 동안 가지고 있는 오너먼트 장식과 벨벳 빨간 리본을 만들어 포인트로 장식했더니 과하지 않으면서도 미니멀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 led 전구들의 종류가 상당한데 올해는 특히 지네 전구가 더 유행인 것 같아요. 저도 사용해 보니 가는 선 때문에 트리가 더 돋보이기도 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더라고요. 건전지는 며칠 사용하지 못해 자주 교체를 해줘야 되는데 전기 사용이라 몇달 동안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해요. 미니 트리 원형리스 활용 대형 트리가 부담이 되면서 작은 미니 트리로 장식해도 좋아요. 저는 거실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놓고, 각 침실과 주방에는 작은 사이즈의 트리와 원형리스를 활용해 벽 장식을 해봤습니다. 원형 오아시스를 사용하여 더글라스와 유칼립투스 ...
오늘은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겨울다운 추위가 찾아왔지요. 겨울 하면 왠지 감성 분위기로 집안 꾸미기도 하고, 무엇보다 크리스마스트리 설치하여 연말연시를 맞이하게 됩니다. 저는 얼마 전 대형 트리를 설치했지만 설치가 부담스러운 공간에서는 작은 미니 사이즈도 괜찮더라고요. 저는 아이 방 꾸밀 때 사용하려고 작은 크리스마스트리를 구입하여 전구와 함께 살짝 꾸며봤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은 #겨울모던하우스추천템 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꾸며봤는데 귀여운 모습이 너무 예쁘답니다. 책상 위, 아니면 벽에 고정해서 꾸밀 수도 있는데요.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는 분위기도 다를 수 있는데요. 저는 테이블 위, 아이방의 침대헤드에도 배치하여 완성해 봤어요. 가지고 있는 오너먼트들도 함께 장식해 봤는데 너무 귀엽죠... 아이들 방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밀 때 이런 인테리어 소품들도 함께 장식해 줘도 좋습니다. 요즘은 지네 전구 등 다양한 조명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전선이 많이 보이는 것보다는 투명한 트리 조명이 훨씬 더 예쁜 것 같아요. 저는 와이어 전구 100구짜리로 감아줬는데 마침 딱 알맞게 완성이 되었어요.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뜨개로 만든 신발 모양의 오너먼트에요. 버리는 것도 많지만 왠지 간직하고 싶은 것들도 있는데 이것도 그중 하나랍니다.:) 산타 소품들도 몇 년 동안 간직하면서 항상 이맘때면 트리와 함께 꾸며주고 있습니다. ...
우리 집은 벌써 이렇게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과 몇 개의 오너먼트로 크리스마스장식을 하여 크리스마스집꾸미기를 완성해 봤습니다. 이른 모습인가? 싶었는데 시중에도 벌써부터 선보이고 있더라고요. 꾸며놓고 놓으니 겨울의 첫눈을 기다리는 설렘이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들도 많지만 무장식의 고퀄리티의 180cm로 고급스러움이 남달라요. 기존에도 해마다 사용했지만 이번에 만난 제품은 북유럽 감성의 최고급 PE 소재를 사용하여 멀리서 보면 진짜 전나무 느낌도 들어서 좋더라고요. 지네전구와 가지고 있던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집꾸미기 해봤어요. 전구만 설치해도 예쁜데 몇 개의 오너먼트로 장식해 주니 훨씬 화려한 느낌도 들고 너무 좋네요. 조명이 첫눈의 느낌도 들고 푸른색에 화이트, 빨간색의 크리스마스장식 소품도 너무 잘 어울리죠. 바닥에 별도의 원형 러그를 깔아준 후 선물 박스를 놓아주면 더 감성적이랍니다. 무장식 크리스마스트리 대형 고급 전나무 180cm 저는 이번에 180cm로 선택했어요. 150cm는 너무 작을 것 같고, 230cm는 너무 천장까지 닿아서 부담스러울 것 같고, 우리 집에는 180cm가 딱이었어요. 3개로 구분되어 있어서 설치도 간편해요. 먼저 바닥에 지지대를 설치해 줍니다. 철제 받침대에는 3개의 연결 나사못이 있어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어요. 순서는 사진과 같이 연결 봉에 3/2/1단으로 연결해 ...
크리스마스트리를 준비하는 것은 너무 이른가요? 어떤 분들은 벌써 집안에 트리를 만들어놓고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장식 으로 꾸며놓았더라고요. 10월에는 할로윈데이가 남아 있기도 하지만 11월이 되면 이제 곧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 같은데요. 오늘은 뜨개실로 간단하게 크리스마트장식 인테리어소품 만들기 diy 방법을 소개합니다. 올겨울 아주 춥다고 하는데 소소한 만들기 집콕취미 하면서 보내도 좋겠어요. 철사와, 뜨개실, 그리고 나무, 글루건 등이 있으면 포근해 보이는 느낌의 트리 모양으로 인테리어 소품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대형 트리를 준비하기 부담스럽다면 이런 작은 모형을 만들어서 방 꾸미기 해도 좋겠습니다.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diy 준비물 뜨개실, 와이어, 나뭇조각, 가위, 접착제, 골판지, 우드스틱 먼저 트리 모양으로 골판지를 커팅 해주세요. 골판지에 실을 한 올 한 올 감아줍니다. 저도 이렇게 감아주면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도 해봤어요. 기존에는 지금처럼 반제품들도 많이 없었고, 쉽게 구할 수도 없어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많이 리폼하거나 diy 했었는데요. 뜨개실은 크리스마스장식 소품들 많기 할 때 유용합니다. 감아준 실을 골판지에서 분리해 준 후 우드스틱에 와이어를 몇 줄 감아줍니다. 지지대를 해야 되기 때문에 몇 줄 감아줘도 좋겠습니다. 스틱에 연결해 준 와이어 줄들 중앙에 놓고 하단부...
요즘 제가 소소하게 diy 만드는 즐거움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다시 소소하게 소품들 만들어보니 왜 진작 다시 해볼 생각이 없었나 싶을 정도로 즐겁더라고요. 역시 이게 내가 좋아하는 취미구나 싶더라고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캔버스액자를 직접 만들어봤어요. 빈 액자에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표현을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림을 그려도 좋고, 다른 장식품을 이용하여 만들어봐도 좋습니다. 저는 계절에 맞는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으로 만들었답니다. 원래는 페인팅을 해주고 나니 벽면과 기존의 콘센트가 어울리지 않아서 이것도 같은 색상으로 페인팅해야 되나 싶어 생각하다 그림으로 가려도 좋겠다 싶어 액자를 가지고 콘센트 가리개를 활용했더니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오래되거나 변색이 되어 보기 싫은 벽 콘센트 가리개 액자를 만들어서 우리 집 인테리어에 맞게 활용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처음 시작은 콘센트 가리개로 시작을 했어요. 우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직은 누렇게 변색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린이나 어두운 컬러로 페인팅해준 벽면과는 너무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 끝에 저는 캔버스 액자 만들기로 나만의 개성을 더해주었어요. 이뿐 아니라 스위치가리개와 인터폰가리개도 같이 활용해 보셔도 좋아요. 스위치 역시 화이트라서 보기 싫어서 저는 별도로 이렇게 다른 컬러로 해서 설치를 해줬는데 옆에 있는 것은 변색이 되는것 같아...
아름다운 설경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집꾸미기 첫눈 소식은 아직 없지만 사진으로만 보는 눈이 쌓여 설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스웨덴의 한 전원주택으로 동화 속 풍경과 같은 눈으로 뒤덮인 세상입니다. 영화 속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외관도 멋지지만 실내 역시 아주 매력적인 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빈티지 가구와 벽지, 그리고 이 집에 사는 3명의 사랑스러운 아이들까지, 모든 모습이 그림 같은 통화속의 풍경이 생각나는 그런 집이 아닌가 해요. 지금 한창 크리스마스집꾸미기로 저도 이것저것 해보고 있습니다. 트리나 소품으로 장식도 해보면서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로 분위기를 하나둘 변화하고 있는데 역시 반짝이는 트리와 함께 하는 공간은 언제 봐도 설레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낮에는 아직 기온이 높아 첫눈이 언제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눈이 쌓인 풍경이 기다려집니다. 주변에 눈이 쌓여 있어 아이들은 신날 것 같아요. 오늘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많이 내려 눈 소식도 들리기는 하는데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주변에 나무들 자체가 트리가 되기도 하고, 어떤 그럼보다는 아름다운 전원주택입니다. 실내를 보면 트리를 보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아름답게 장식한 트리로 크리스마스집꾸미기,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를 완성하여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트리와 여러 가지 오너먼트 등 장식품들로 완성해 준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접이식...
스페니쉬 기와지붕의 박공지붕 외관 영국의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장식이 결합된 아름답고 감성 가득한 2층집 전원주택 빈티지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붉은 기와지붕의 박공지붕 형태로 되어 있으며 화이트 파벽돌로 외관이 시공되어 있어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집입니다. 마당에는 조경수나 꽃들로 꾸며져 있으며, 빈티지 소파나 토분 등 감성 무드를 연출해 주고 있어요. 실내에는 주방바닥타일로 시공하여 원목과는 다른 느낌이 들며, 클래식한 패브릭 소파와 침대 프레임이 있는 침실 등 다양한 매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쁜 전원주택을 보면 편안함이 있어 노년에는 한 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 같아요. 박공지붕 형태의 기와지붕과 화이트 외관이 서로 잘 어울리면서 멋스럽습니다. 요즘은 국내에도 스페니시 기와지붕으로 많이 시공하는 전원주택들도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컬러가 매력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참고로 스페니쉬 기와는 흙을 빚어 구워낸 수입 기와인데요. 태양열의 차단 효과도 있고, 열 흡수가 적어서 여름에도 시원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단 유럽풍의 외관이 아주 멋스러운 장점이 있죠. 빈티지 레트로의 플라워 패턴이 있는 1인 소파인데요. 딱 보면 클래식한 영국 인테리어가 떠오르게 되는데요. 여기에 토분이나 가구 등 빈티지 인테리어의 특징이 아주 멋스러운 공간입니다. 녹색의 벽타일과 모자이크의 주방바...
1950년대 건축되고 폐교를 한 학교를 새롭게 예쁜 전원주택으로 건물 집리모델링 해준 집을 소개합니다. 특히 철제 침대와 원목가구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가구와 로프트 침대가 자리한 아이방 인테리어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가을에 맞게 색상이나 소재들을 잘 활용해 줘 아기자기 귀여운 느낌이 드는데요. 로프트 침대 하단부에는 책상을 배치하여 공간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에서는 이렇게 가구배치를 하면서 공간을 충분하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큰 창문과 높은 천장, 풍부한 자연채광이 좋은 오래된 학교였지만 지금은 예쁜 전원주택으로 주거용으로 개조를 해줬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아이들이 없어 폐교하는 지방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이곳을 카페 등 다른 상업시설로 개조하면서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이곳 역시 시골에서는 학교들이 많이 사리지는 것 같아요. 특히 우리는 대규모의 학교 건물들이 많지만 해외에는 작은 규모의 학교들도 많기 때문에 주거용으로도 개조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로프트 침대를 맞춤하여 제작하고, 하단부에는 선반이나 책상을 직접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벙커 침대처럼 활용이 가능한데요. 좁은 방에 두 명 이상의 자녀가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이런 스타일로 가구를 만들어줘도 좋은 것 같아요.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다소 불편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이런 것도 즐거워해서 한때는 잘 보내더라고요. 직접 만들어준...
영국 아름다운 석조 전원주택을 소개합니다. 프랑스 창문과 접이식 문이 있는 넓은 오픈 플랜의 거실은 접이식 폴딩도어를 열면 멋진 테라스와 연결이 됩니다. 5개의 침실과 욕실,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 다락방 등 맞춤형으로 새롭게 리모델링 해준 곳으로 영국의 전통적인 분위기는 살리면서 현대적인 소재와 색상을 사용하여 시대를 초월한 공간을 만들어줬습니다. 실내외 모두 전통적인 아름다운 디테일과 아늑한 분위기로 완성한 예쁜 전원주택 인테리어입니다. 그린 컬러의 폴딩도어와 연결된 마당의 테라스입니다. 야외 소파를 배치하면서 자연과 연결되는 전원생활을 충분하게 누릴 수가 있어요. 담장은 조경수를 심어줘 난간을 낮췄습니다. 파벽돌이나 석조를 활용한 아름다운 주택의 외관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실내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연결되는 구조이며 벽난로와 맞춤형 책장이나 아늑한 소파들로 이루어진 거실이 나옵니다. 현대적인 미니멀한 디자인과는 다르게 클래식한 느낌이 듭니다. 보면서 딱 영국 스타일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특이 이 집에서 주임이 되는 주방인테리어는 정말 눈길을 끄는데요. 그린 톤으로 전체적으로 페인팅을 하고, ㄱ자 형태로 빌트인 수납이 되어있으며 중앙에 아일랜드 수납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간마다 다른 기능적이면서 실용적인 공간으로 꾸며주고, 식수대가 있는 곳에는 창문이 있어 밖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
은퇴 후 가는 곳? 요즘은 젊은 층에서도 오도 이촌 등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오도 이촌을 떠나서 3도 4촌이라는 단어까지 나오는 거 보면 이렇게 전원생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지만 막상 건축할 때 드는 비용이 부담스럽게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것도 현실이죠. 그런데 여주의 돈키호테 마을에서 소형주택짓기 시공 시 농촌주택 정부 지원이 가능하다는 기쁜 소식이 있더라고요. 쾌적한 전원생활도 즐길 수 있으며, 도심에서도 6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다양한 편리성을 갖췄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은 골드홈에서 농촌주택 개량 사업으로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참고해도 좋은 정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도권 3억 원대 농촌주택 시공 정부 지원 돈키호테 마을은 25년 동안 전원주택을 시공한 골드홈에서 분양, 시공되고 있습니다. 여주의 강천 마을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토지와 주택을 포함하여 3억 원대로 분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무주택자분들에게는 정부 지원 정책에 따라서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2%와 또한 40세 이하 분들에게는 1.5%대로 지원된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관심이 있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있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주거뿐 아니라 에어앤비로 활동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 있어 할 것 같아요. 골드홈 여름 이벤트 전원주택 시공 시 사은품...
커피포트 세척 스텐 주전자 전기포트 물때 세척까지 겨울 동안 전기 주전자에 보리차를 끓이면서 사용했어요. 사용하다 보면 바닥에 얼룩이 생기게 되는데요. 매일 끓이는 것인데도 이런 얼룩이 생기는 것은 스텐 냄비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스텐 주전자 세척을 해줘야 되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식초와 구연산 사용법으로 커피포트 세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전기포트 세척 물때는 구연산과 식초만 있으면 얼룩도 제거되고 아주 깨끗하게 닦이답니다. 사용하는 횟수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2주에 1회 정도만 관리해 줘도 될 것 같습니다. 닦아주기 전과 후의 모습이 확실하게 다르죠. 차이를 확인하게 되니 매일 사용하는 주방용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렇게 관리를 게을리하면 안 되겠다 생각하게 된답니다. 보리차를 넣고 끓여주다 보니 이렇게 바닥에 물때나 얼룩이 생깁니다. 끓이는 과정에서 보리차처럼 다른 재료와 함께 사용하다 보니 잔여물들이 생기게 됩니다. 거름망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거름망 역시 스텐 제품이라 사용하면서 얼룩들이 생기더라고요. 이것도 함께 같이 세척해 보겠습니다. 준비물은 구연산과 식초입니다. 식초는 빨래 냄새 제거할 때 사용해도 좋고, 탄 냄비나 스텐 연마제 등 닦아줄 때도 자주 사용합니다. 구연산이나 베이킹소다 역시 스텐 제품이나 유아용품 등 세척할 때도 같이 사용해 주면 살균도 되고 안심이 됩니다. 물을 M...
날씨가 추워서 요즘 차를 마시는 시간도 많아서 스텐 전기주전자를 더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작은 것은 물을 끓일 때 사용하고 큰 용량의 커피포트는 보리차 끓일 때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용하다 보면 바닥에 물때 등 얼룩들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식초와 구연산 사용법으로 스텐주전자세척과 물때를 주기적으로 제거해 줘야 된답니다. 비교 전후 바닥의 얼룩이 커피포트 세척을 해주고 나니 아주 깨끗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기로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자유롭게 청소하는 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라도 해줘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큰 용량의 커피포트 세척 전이에요. 보리 차를 여기에 직접 끓이다 보니 바닥에 얼룩이나 물때들이 생기더라고요. 끓이는 것이라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청소 전후의 모습이 달라진 것을 보면 안 할 수가 없답니다. 스테인리스 망에 보리 차를 담아준 다음 사용하고 있는데요. 커피포트 세척하면서 스텐망도 같이 끓여줍니다. 제가 사용하는 재료는 식초와 구연산이에요. 친환경 세제이기 때문에 유아 용품들이나 다양한 주방용품들 세척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주방의 청소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어서 항상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먼저 물을 max 선까지 채운 다음 물의 용량에 따라서 소량 넣어주세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1.5L의 용량이기 때문에 스푼으로 두 개 정도 넣어줬어요.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용량에 따라서 양을 조절해 주시...
주방 살림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세재들이 있는데요. 그중에는 식초와 베이킹소다, 그리고 구연산, 과탄산소다 등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방 살림은 구연산 사용법으로 매일 사용하는 전기 커피포트 물때와 세척, 그리고 텀블러 세척까지 한 번에 청소를 해보겠습니다. 따로따로 별도로 하지 않고 모아놓았다가 한 번에 이렇게 청소해 주는 방법... 주방 살림이 조금은 줄어들면서 편하겠죠..:) 하루 보통 커피를 2잔 이상 마시고, 차 마실 때도 가열하여 사용하는 전기 커피 포트입니다. 용량이 작은 사이즈라 제가 즐겨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끔 여기에 차를 직접 우릴 때 사용하기도 해서 물때나 얼룩들이 많이 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시원하게 물로 청소하기 어려운데요. 이때는 식초와 구연산 사용법으로 물때와 얼룩들을 한 번에 세척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고 있습니다. 텀블러 세척 역시 매일 세재로 닦는다고 해도 바닥에는 얼룩들이 남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기 커피포트 세척할 때 끓여준 물을 활용하여 텀블러 세척까지 한 번에 같이 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자세하게 보면 설탕처럼 보이기도 해요. 아주 고운 베이킹소다와 조금 다른 모습인데요. 살림하면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식초로 활용하여 세탁이나 얼룩 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세제인데요. 베이킹소다는 세탁이나 탈취, 청소 등에 사용해 주고 있는데 스텐 연마제 제...
처음 사용하는 스텐 소재의 그릇들은 연마제 제거를 꼭 해줘야 되는 살림 중 하나잖아요. 요즘 스텐 소재의 그릇들이나 전기 커피포트도 새로 생겨서 연마제 제거를 해주고 있는데 물을 사용하여 닦아주는 게 아니다 보니 전기 커피포트 세척은 더 조심스럽더라고요. 그릇 등은 그냥 주방 세제로 닦아주고 물로 깨끗하게 헹궈도 주는데 전기선이 있는 포트 같은 경우는 물 사용하는 것 때문에 세척하는 것도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연마제와 세척은 꼭 해줘야 되는 살림 중 하나인 것을요.. ㅜㅜ 그나마 이 전기 커피포트는 소재가 좋아서? 그런지 많이 묻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번 새로 산 스텐 냄비 같은 경우는 닦아도 닦아도 나오기 때문에 그냥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버리긴 아까우니 반복해서 닦아주기는 했는데 다시는 하고 싶은 않은 살림 중 하나였습니다. 새스텐냄비 첫세척 부터 스텐 연마제제거까지~ 명절이 다가오면서 주방 살림 몇 가지를 교체했어요. 특히 후라이팬이나 냄비 같은 경우는 오래 사용하기보... blog.naver.com 연마제 제거부터 세척, 그리고 사용하면서 생기는 물때를 제거하는 방법까지~! 오늘은 이렇게 살림 방법을 소개하는데요. 이것 역시도 특별한 방법이라기보다는 기존하고 같은 방법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안의 소재는 스텐이라서 그냥 소독하고 사용해볼까 했는데 혹시나? 하면서 키친타월에 오일을 묻힌 후 닦아주...
부드러운 느낌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단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화이트, 베이지, 혹은 블랙의 컬러를 베이스로 가구와 패브릭, 마감재 등을 비슷한 색상으로 사용하게 되면 거준 공간이 좀 더 차분하면서 아늑한 공간으로 완성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의 온라인 집들이는 차분한 미니멀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곳을 소개합니다. 전체적으로 튀지 않으면서 블랙의 의자나, 혹은 파벽돌 정도만 살짝 튀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별도로 맞춤형 침대 헤드 선반을 설치해 준 심플한 공간의 실내 덕분에 미니멀라이프 유지를 위한 베이지 컬러의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온라인 집들이로 소개하는 이곳은 1889년에 건축된 집이지만 지금까지도 아주 훌륭하게 보존되고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은 개방적이면서 밝고 바람이 잘 통하는 20평 아파트로 천장의 층고감이 높아서 훨씬 더 넓어 보입니다. 거실에는 양쪽에 창문이 있어 채광이나 바람이 잘 통하고, 밝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커튼을 설치하여 차분한 베이지 톤에 화사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패브릭 소파와 쿠션, 원형 소파 테이블 등 튀지 않는 차분함이 아주 매력적인데요. 필요한 가구와 홈스타일링을 통하여 미니멀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과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비어있지 않는 홈데코가 멋스럽습니다. 포근한 털 소재의 러그와 패브릭 소파, 안락의자 배치와 화이트 프레임의 액자와 ...
역사적인 건물에 리모델링을 통하여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개조를 해준 40평 단독주택을 소개합니다. 자연스러운 색상과 친환경 소재 등 사용하여 편안함을 함께 제공하는 곳으로 아주 지극히 단순한 미니멀리즘 맞춤가구와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미니멀라이프를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저도 항상 실천하려고는 하지만 사림을 하다 보면 잘 안될 때가 많죠. 특히 식재료 등 먹거리는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고, 여기에 필요한 가전들을 새로 구입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최소한의 물건만으로 자신의 생활 공간에서 단순하게 생활을 실천 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또 여러 가지 장점들도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집안의 청소나 관리가 쉬워지기 때문에 시간들이 줄어들게 되죠. 저도 집안에 가구가 하나 추가하면 왠지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다시 또 하나를 비우게 되면 그제야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끼는데요. 없으면 없는 대로 간소하게 생활하다 보니 이제는 이런 부담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다만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오래 추억이 담긴 물건들도 정리를 해야 될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점들이 아쉽기도 하죠. 그래서 요즘은 사진에 담아서 추억을 남겨두기도 하더라고요. 맞춤 가구들이 있는 정말 심플한 거실의 모습이에요. 거실장 대신 벽과 같이 일체형으로 단차를 좀 더 높게 만들어서 화목난로와 화분, 조명과 액자 하나 단순하게 장식했습니다. 원...
시드니 해변가에 자리한 감정적이면서 분위기가 있는 2층집 주택입니다. 차분한 컬러와 미니멀리즘의 디자인의 가구들로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원래 1896년대 건축된 집이지만 2000년대 초에 리노베이션을 통하여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기존의 집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으로 리모델링 해줬다고 해요. 1층에는 주방이나 거실, 메인 침실을 유지하고, 2층에는 북 카페 스타일로 계단을 올라가면 책장에는 책들로 북 카페 스타일로 꾸며주고, 강철 소재와 유리로 좀 더 가볍지만 현대적인 기술을 통하여 더 튼튼하게 리모델링 했다고 합니다. 거실에는 우드 셔터와 매립 우드 선반을 설치하여 주방에는 대리석 상판 아일랜드와 별도의 원목 원형 식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식사하는 공간에는 자연 채광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설계를 하고, 원목의 자재를 바닥이나 계단에 사용하면서 따뜻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테라스 난간에는 강철 소재로 튼튼함을 유지하고, 야외에는 수영장이 있어 휴식하기 좋은 가족들을 위한 개방감이 좋은 주택을 리모델링해 주면서 미니멀라이프를 지속하기 위하여 되도록이면 과하지 않는 심플함으로 미니멀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 아름다운 단독주택입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야외 수영장입니다. 야자수들이 있어 이국적인 모습이 드는데요. 우리는 이런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데요. 이 집은 매일 이런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니 ...
이곳은 발코니가 있는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안방붙박이장이 설치되고 있고, 지극히 단순하고 심플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15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수납공간이 많은 침실은 넓으며, 주방과 거실은 발코니와 연결되는 개방형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양방향으로 들어오는 채광이나 환기는 이곳을 쾌적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고, 발코니에서는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모습 등 간단한 차 한 잔을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공간에는 꼭 필요한 소파와 테이블, 식탁, 침대와 옷장 등을 갖춘 아주 단순한 느낌으로 연출되어 있고, 주방 역시 필요한 가전들만 갖추고 있는 밝은 톤의 쾌적한 15평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작은 창문들이 3개나 있어 각각 설치되어 있습니다. 패브릭 소파와 테이블만 배치하고, 바로 연결된 주방에는 식탁을 중간에 배치하여 일자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개의 소품이나 쿠션 등으로 홈데코를 해주고, 요즘 인기 있는 액자를 두 개 벽에 장식해 주고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생활에 필요한 가구들을 갖추고 있어 자연스럽게 미니멀라이프를 유지할 수가 있겠죠. 너무 헹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이런 구조를 유지하면 청소 등 관리하는 것도 더 편해서 좋더라고요. 반대편에는 발코니가 별도로 있습니다. 원형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여 이곳에서 식사 등 할 수가 있답니다. 양방향으로 창문과 발코니가 있어 이곳...
유서 깊은 주택의 현대적인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마감과 부드러운 단색으로 완성해 준 주택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2층 구조이기 때문에 실내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계단난간은 우드 손잡이와 튼튼한 화이트 우드의 철제 계단난간이 설치되어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색감으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대리석이나 아치형 가벽과 아치형 매립 선반의 거실 아트월이 자리하고 있고, 패브릭 침대의 침실과 차분한 컬러의 패브릭 소파, 벙커 침대 등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단순하지만 완성도가 높은 공간입니다. 세련된 소파와 가구, 그리고 오브제 등 갤러리를 떠오르게 할 정도로 미니멀하면서 심플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회벽으로 시공한 벽면과 패브릭, 그리고 대리석 벽난로 혹은 식탁 등이 매립 아치형 선반 스타일의 거실 아트월이 갤러리에 온듯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또한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단순하면서 실용적인 고급스러운 가구들을 선택하여 자신의 취향을 담아주었습니다. 아치형 가벽을 지나오면 대리석 식탁과 우드로 시공된 심플한 주방이 나옵니다. 이곳 역시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고 있죠. 군더더기 없는 꼭 필요한 시설을 갖춘 곳으로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아도 좋을 그런 심플함을 선보이고 있어요. 격자 창문이 있는 햇볕 좋은 곳에는 원목식탁과 벨벳 의자를 배치하고, 패브릭으로 벤치 의자를 맞춤하여 공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벨벳 의자의...
역사적인 건물에 현대적인 느낌으로 리모델링 해준 20평 아파트 인테리어 스칸디나비아의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20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이 집은 1883년에 건축된 아주 오래된 곳으로 3층에 자리하고 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실내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보면 최근에 건축에 새집인가? 싶을 정도로 잘 관리가 되어 있는데요. 140년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잘 보존된 역사적인 곳이라 아주 뜻깊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하여 2개의 침실과 거실, 주방, 안방 드레스룸 등을 잘 갖춘 곳으로 우아하면서 세련된 살고 싶어지는 그런 집인데요. 거실에는 차분한 베이지 톤으로, 주방에는 블랙으로, 침실에는 그레이톤 등 다양한 느낌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그레이, 블랙, 베이지, 브라운 등 모두 다 잘 어울리는 차분한 컬러가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움이 있는 예쁜 집입니다. 세련된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거실 거실에는 소파와, 원형 식탁이 자리한 다이닝룸 스타일로 되어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의 세련된 북유럽 미니멀리즘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오래되었지만 세련되고 따뜻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베이지와 그레이, 여기에 우드의 브라운 컬러가 튀지 않고 중립적인 색상으로 연출이 되고 있어 세련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직각이 아닌 평면도의 구조에 미니멀리즘의 자연 소재의 가구와 패브릭, 러그 등이 잘 ...
오늘은 스칸디나비아의 미니멀리즘 홈데코 스타일이 아주 멋진 19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화이트 소파와 안락의자가 있는 거실, 대리석 식탁이 자리한 주방, 안방 붙박이장의 멋진 침실 등 개방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은 발코니는 야외 소파를 배치하여 휴식할 수가 있으면 밝은 패브릭으로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 세련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안락의자 화이트 낮은 소파가 자리한 미니멀리즘 거실 화이트 소파가 인상적인 거실에는 미니멀리즘의 디자인 가구와 안락의자, 콘크리트 느낌의 액자로 스타일링했습니다. 특별한 그림이 없다면 이렇게 직접 만든 액자들로 스타일링 해도 좋겠습니다. 저도 작은 캔버스 프레임으로 시멘트 느낌이 드는 액자를 만들어 연출해 봤는데요. 질감에 따라서 분위기도 많아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소파나 테이블 등 가구들이 심플하여 공간을 더욱더 미니멀한 느낌으로 완성해 주는 것 같아요. 여기에 오렌지 블랭킷으로 연출하여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화사한 화이트톤이나 블랙, 라탄 의자들이 균형감을 이루면서 잘 어울리는 19평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대리석식탁이 자리한 주방 거실과 바로 연결되는 주방에는 대리석식탁을 배치하여 수납이나 식사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양쪽에 발코니로 연결된 도어와 창문이 있어 자연채광이 아주 충분하여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수가 있어요. 아일랜드 식탁을 높게 설치하고 바 스툴을 배...
랜선집들이 2인소파 14평 오래된 아파트 인테리어 오늘의 랜선집들이를 소개한 이곳은 1930년대 건축된 아파트입니다. 옛날식 구조이지만 스마트한 설계구조를 선보이고 있으며, 층고가 높고, 3베이 구조라 쾌적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실에는 화이트 2인소파와 안락의자, 유리의 테이블이나 스탠드 조명, 그리고 벽에 타공하여 선반 겸용 작은 책상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오래된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통풍이 잘 되는 구조로 채광이 좋아 실내는 밝고, 안쪽에는 조용한 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춘 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두 개의 옷장이 있어 작은 공간이라도 수납력을 높인 살기 좋은 공간입니다. 채광이 좋은 예쁜 홈스타일링의 거실 동쪽 방향인 3베이의 거실 창문이 자리하고 있어 이곳은 빛으로 가득 채우고 있고, 천장이 높아 개방감이 좋으며, 통풍이 잘 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화이트의 2인소파와 스탠드 조명, 유리의 소파 테이블이나 벽 선반 책상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화이트 베이스에 시폰 커튼, 액자와 거울, 러그 등 활용하여 예쁜 홈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4평의 아주 오래된 아파트 인테리어지만 생각보다 현대적인 느낌으로 스타일링 되어 있어 깔끔하죠. 9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렇게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놀라운데요. 우리는 보통 40년 이상 넘으면 리모델링에 들어가는데 볼수록 신기한 것 같...
스트링 선반인 벽 책장을 활용한 수납과, 가죽소파, 원목 테이블, 화목난로와 함께 스타일링한 거실, 상부장없는주방에는 대신 주방선반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원형 식탁을 창가에 배치해 줘 오래된 건축물에서 스타일리시한 세련된 홈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13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외관의 건물도 멋지지만 19세기 초반에 지어진 건물이지만 실내 역시 현대적으로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벽에는 커다란 그림으로 장식하고, 바닥에 액자를 그냥 툭 놓아준 모습까지도 멋지죠. 저도 그림 액자를 벽에 거는 것도 좋아하지만 바닥에 무심한 듯 연출하는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우드 테이블과 비슷한 컬러의 가죽소파와, 원통형의 화목난로는 아직도 사용할 수가 있어 실내 난방으로 따뜻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는 13평 아파트 인테리어. 튀지 않는 화이트와 베이지, 그리고 원목 소재들로 차분함이 매력적인 거실입니다. 그중에서는 그림에서 다양한 컬러들 덕분에 포인트가 되는데요. 겨울 홈데코로 잘 어울리는 13평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스웨덴 아파트에는 클래식한 벽난로가 항상 자리하고 있는데요. 오래된 건물 같은 경우는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용하는 것을 보니 관리가 잘 된 것 같아요. 오늘도 비가 내린 후에 갑자기 초겨울 날씨처럼 기온이 많이 내려가 쌀쌀한데요. 이런 날 실내에서 화목난로로 난방 등 연출하는 것도 낭만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하여 넓고 우아한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39평아파트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1인용쇼파와 ㄷ자형태의 패브릭 소파, 원형 테이블이 자리한 아주 심플한 공간으로 현대적인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간이 넓기 때문에 홈오피스 가능한 공간이 별도로 있으며, 거실과 연결된 발코니는 확장된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휴식하기 좋은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우아한 거실에는 조화로운 밝은 색상의 벽과 패브릭소파, 1인용쇼파 여기에 잘 어울리는 패브릭 소재의 조명이나 원형 테이블, 스툴 등이 단아함 느낌이 들어요. 튀지 않는 색상이라 차분함이 돋보이며, 발코니가 연결되어 훨씬 더 넓은 공간으로 확장된 느낌으로 실내외 모두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저는 컬러가 있는 집도 좋아하지만 이런 차분한 컬러감이 주는 느낌 역시 편안해 보이고 질리지 않는 것 같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자주 분위기를 바꾸는 집이 아니라면 이런 베이지 톤으로 통일감을 주어 연출하는 것도 좋겠죠. 창가의 발코니 도어가 있는 곳에 1인용쇼파와 조명, 스툴을 배치, 그리고 전신거울을 벽에 설치하여 시야가 더 넓어 보이도록 해준 39평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이곳은 워낙 오래된 건물이지만 2023년에 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하여 휴식이나 가족들의 소통 공간으로 완성을 해줬습니다. 통풍이 잘 되고, 햇볕도 풍부하여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거실의 메인 가구 중...
거실과 침실을 구분하기 위해 유리 파티션을 설치하여 감각적인 소형 아파트 원룸 꾸미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곳은 일인 가구는 좀 더 넓게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신혼집인테리어도 딱 좋은 홈데코 스타일링이 너무 예쁜 집으로 채광이 좋으며, 호숫가를 전망하고 있는 살기 좋은 소형 아파트입니다.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세련된 원룸꾸미기 공간들이 모두 한눈에 들어오는 구조이지만 코너형 스타일로 유리파티션으로 침실과 거실, 그리고 주방을 서로 구분해 주고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곳으로 스마트한 생활 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리 파티션 하나로 거실, 침실, 주방 이렇게 모든 공간을 구분할 수 있지만 투명 유리이기 때문에 개방감도 좋지만 공간을 아주 뚜렷하게 구분해 주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중립적인 컬러와 채광이 좋은 공간, 그리고 기능적인 가구들을 사용하고 우아하고 아늑한 느낌으로 완성해 줬습니다. 스마트한 구조의 거실 소파를 사이에 두고 거실과 침실로 구분이 되지만 투명해서 전체적으로 하나의 공간처럼 보이죠. 다만 가리개 커튼을 설치해 줘 시선을 차단하면서 구분할 수도 있는 실용적인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실의 창문에서는 전망 좋은 도심의 호수 뷰를 감상할 수가 있는데요. 거실의 홈데코 역시 아주 세련되면서 예쁘죠. 패브릭 소파와, 두 개의 소파 테이블, 그리고 장식장이나 원형거울로 시야를 좀 더 넓...
오늘 소개하는 10평 아파트 온라인 집들이 원룸 꾸미기입니다. 다양한 아트포스터가 포인트 되는 곳으로 홈데코 등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1908년도에 건축된 아파트?라고는 믿을 수 없는 현대적인 인테리어 감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창가를 중심으로 낮은 소파와 테이블, 그리고 안락의자가 배치되어 있으며 안쪽으로는 침대와 스툴이 자리하면서 블루 색상과 그림이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블루나 그린 색상은 왠지 시원한 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가지만 다른 베이스의 차분한 컬러감 때문인지 지금의 추운 겨울에 봐도 매력적인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경쾌한 블루 색상과 아트포스터 그림이 포인트 되는 거실 거실과 침실의 공간에는 이렇게 소파와 침대 프레임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소파 뒷면에는 아트포스터로 포인트를 주고, 블루 색상의 블랭킷이나 그린 색상의 조명, 여기에 어울리는 차분한 그레이 톤의 침구와 러그 등으로 패브릭 스타일링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침대 헤드보드 위 상단의 벽면은 그냥 비워두어 개방감이 좋습니다. 좁은 집에 이것저것 장식하는 맥시멀도 좋겠지만 아무래도 미니멀한 스타일로 유지하는 것이 공간을 더 훨씬 넓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데요. 이 집의 10평 원룸꾸미기는 미니멀한 스타일 덕분에 공간보다 더 넓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경쾌한 동물 모습의 그림 액자가 거실에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그림과 블랭킷의 블루 색상...
발코니와 연결된 확장된 공간을 갖춘 소형 9평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노란색벽 페인트 색상과 원룸 침대의 그린 장식장과 벽 선반, 그레이 컬러의 원룸 소파, 그리고 블루 컬러의 주방이나 원형 식탁 등의 컬러가 아주 인상적이면서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햇볕이 좋은 남서향의 방향으로 채광이나 환기는 충분합니다. 발코니에는 등나무 소파를 배치하여 또 다른 확장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가 있는 장점이 많은 컬러플한 소형 아파트 원룸 꾸미기를 소개합니다. 창가를 중앙으로 하여 왼쪽에는 원룸소파와 그린 컬러의 소파 테이블을 배치하고, 오른쪽에는 원룸 소파인 그린, 그리고 거실에는 전체적으로 노란 페인트 색상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색조합이 인상적인데요. 쨍한 컬러들이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강렬한 느낌으로 아주 잘 어울립니다. 여기에 여러 가지 색상이 그림 액자들이 장식되어 있어 화려하지만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그린 톤의 페인트 색상의 가구들과 침구로 꾸며주었습니다. 심플한 원룸 침대를 배치하고, 그린과 네이비 컬러의 침구로 스타일링 했습니다. 벽에는 레드 컬러가 주가 되는 그림 액자가 장식되어 있는데요. 그림으로 시선이 머물게 되는 것 같아요. 현관을 마주한 원룸침대와 원룸소파가 자리한 거실의 모습입니다. 장식장이나 수납장이 배치되어 있어 수납력을 높여주고, 노란색을 베이스로 하여 그린이나 밝은 그레이 톤의 패브릭으로...
오늘의 랜선집들이는 10평 소형 아파트 모던인테리어 스타일의 원룸 꾸미기를 소개합니다. 차분한 색감이 우아하면서 매력적인 공간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화이트의 주방 식탁조명이나 거실의 펜던트 조명, 패브릭 소파와 2개의 안락의자를 배치하여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듭니다. 헤링본 마루에 하단부에는 웨인스코팅으로 시공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10평 소형 아파트로 원룸 형태로 거실과 주방, 그리고 코너에는 침대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좁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평형대지만 생각보다 좁지 않고 넓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스마트한 구조와 심플하면서 같은 컬러톤으로 통일감을 주었기 때문에 튀지 않지만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거실과 침실의 구조입니다. 베이지의 컬러감이 차분하면서 우드 테이블과 헤링본 마루의 색감이 잘 어울리죠. 튀는 색감이 없고,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어 우아하면서 세련된 모던 스타일의 원룸꾸미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죽 소재들도 많이 사용하지만 패브릭 소파나 안락의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희 집도 얼마 전 가죽에서 패브릭으로 교체를 했는데 차분하면서 포근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천장에는 화이트로 페인팅을 하고, 같은 컬러의 펜던트 조명을 설치해 줬습니다. 무몰딩으로 시공도 많이 하지만 클래식한 몰딩의 천장도 매력적이죠. 그리고 주방과 연결이 되도록 여러 개의 주방 식탁조명을 설치하여 균형감을 주고 있습니다. 거실...
비가 내린 후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이젠 가을이다 싶습니다. 어제만 해도 폭염이더니 오늘은 선선한 가을 날씨 덕분에 휴일 나들이하기에도 딱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9평 원룸 꾸미기 해준 세련된 소형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거실은 발코니와 연결되어 확장된 느낌이라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거실가벽 #주방가벽 을 중앙에 공간분리가벽을 설치하여 티브이를 고정하거나 책을 보관하는 장식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딱 가을이다 싶은 컬러와 홈데코 스타일링입니다. 그레이 컬러를 벽 페인팅을 하고, 좀 더 밝은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 소파와 침대를 나란히 배치하고 있는 9평 원룸꾸미기 모습이에요. 깃털 조명이나 트렁크 박스 모양의 테이블과 스툴, 버건디 색상의 쿠션이나 커튼 소재들이 이제는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브라운 등의 컬러를 사용하여 가을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이죠. 일자형으로 발코니와도 연결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내 가득 햇볕이 잘 들고, 환기가 잘되어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 도어를 열면 바로 발코니라 확장된 공간으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붉은 아파트 외관이 인상적이죠. 조용한 안뜰의 전망인 발코니에는 접이식 가구를 배치하여 공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씨에는 야외에서 커피 한잔하기에도 좋고, 독서하기에도 좋은 휴일인데요. 이런 날 이곳에 앉아 편안하게 쉬면서 시간을 보내도 좋겠습니다. 도어 옆...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사랑스러운 겨울 인테리어 화이트크리스마스일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며칠 남지 않은 날에 눈이 내려서 기분은 좋더라고요. 추운 겨울 어떻게 하면 좀 더 따뜻한 느낌으로 우리 집 #겨울인테리어 홈스타일링 연출할까 싶은데요. 오늘은 덴마크의 패셔니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분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집으로 온라인 집들이를 시작합니다. 따뜻하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있는 거실입니다. 밝은 색상의 벽과 커튼이 공간을 좀 더 환하게 만들어주며, 크림색과 베이지 톤의 소파와 거르는 부드러운 느낌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원목가구와 바닥은 자연스러운 감성을 더해주며, 전반적으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심플하면서도 따뜻한 겨울 인테리어를 연상해 줍니다. 겨울 하면 빠질 수 없는 대형 트리가 거실의 중심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캔들 양초와 다양한 소품들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어 감성 무드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창가에는 식물과 작은 여러 개의 소품들이 놓여 있어 겨울의 계절을 느낄 수가 있고, 잘 정돈된 공간으로 포근한 블랭킷과 쿠션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해 주고 있습니다. 패브릭, 가구에 따른 같은 공간 다른 느낌 같은 공간의 거실이지만 소파나, 쿠션, 가구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항상 변화를 주는 셀프 인테리어를 저도 진행하다 보니 오늘은 이렇게 내일은 또 다른 느낌으로 가구배치와 패브릭 ...
#셀프인테리어 #온라인집들이 #피드메이커 셀프 인테리어 겨울 크리스마스트리 소품 온라인 집들이 크리스마스트리를 저는 11월부터 설치를 하고 집꾸미기를 시작했어요. 이제는 어느덧 12월로 성탄절도 다가오고 올 한 해도 마무리를 해야겠죠.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무네요. 한 달 동안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집 꾸미기 해준 모습과 함께 오늘은 우리 집의 셀프 인테리어 온라인 집들이 를 시작합니다. 무장식 180cm 크리스마스트리 지네 전구 무장식 180cm의 크리스마스트리 지네 전구는 2000구 사용하여 앞부분 위주로 감아주고 몇 년 동안 가지고 있는 오너먼트 장식과 벨벳 빨간 리본을 만들어 포인트로 장식했더니 과하지 않으면서도 미니멀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 led 전구들의 종류가 상당한데 올해는 특히 지네 전구가 더 유행인 것 같아요. 저도 사용해 보니 가는 선 때문에 트리가 더 돋보이기도 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더라고요. 건전지는 며칠 사용하지 못해 자주 교체를 해줘야 되는데 전기 사용이라 몇달 동안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해요. 미니 트리 원형리스 활용 대형 트리가 부담이 되면서 작은 미니 트리로 장식해도 좋아요. 저는 거실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놓고, 각 침실과 주방에는 작은 사이즈의 트리와 원형리스를 활용해 벽 장식을 해봤습니다. 원형 오아시스를 사용하여 더글라스와 유칼립투스 ...
세레스홈 로힘 리클라이너 모듈소파 3인용쇼파로 예쁜집 인테리어 디자인 거실꾸미기 겨울의 우리 집 거실은 포근하면서 아늑한 느낌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반려견이 주는 행복 때문인지 아이도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죠. 졸졸 뒤따라 다니면서 어디든지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새롭게 들인 3인용쇼파 덕분에 올겨울의 거실은 포근함이 가득합니다. 사계절 특별한 변화는 없지만 왠지 겨울에 어울리는 패브릭이나 소품들을 활용하는 것이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이번 겨울의 거실꾸미기는 우선 첫 번째 가죽 소재에서 패브릭 소재로 교체를 해줘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여기에 벨벳 소재나 뽀글이, 양모 소재의 쿠션이나 블랭킷으로 연출해 주면 훨씬 더 아늑한 느낌이 드는데요. 저는 아주 최소한의 가구와 소품으로 미니멀한 느낌으로 올겨울의 거실꾸미기는 이렇게 완성해 봤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빠질 수 없는 크리스마스트리를 하나 더 추가를 했더니 반짝이는 조명과 빨간 벨벳 리본 덕분에 포인트가 되면서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감성 분위기로 완성이 됩니다. 세레스홈의 로힘 리클라이너 3인용쇼파를 새롭게 교체를 하고 보니 차가운 느낌에서 따뜻한 느낌으로 완성된 것 같아 추운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거실 공간이다 보니 혹시나 실수나 털이 들러붙지 않을까 걱정도 사실 했는데요. 이제는 실수도 하지 않고 다행히도 털이 많이 빠지지 않는 견종...
크리스마스 장식 테이블 세팅 겨울 감성 무드와 잘 어울리는 블랙인테리어 첫눈이 언제 오나 했는데 폭설이 내리네요. 그래도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정말 오랜만의 반가운 모습이라 설렙니다. 예전에는 추운 겨울이 그렇게 싫던데 이제는 겨울이 좋아지는 이유는 눈이나, 크리스마스 등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즐거움들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요즘 자주 소개를 하게 되는데요. 화려한 트리와 크리스마스장식, 그리고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테이블세팅 등 겨울 감성 무드와 함께 매력적으로 잘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의 블랙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앞으로 가족, 혹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도 많을 텐데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테이블 세팅하는 방법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집의 현관문부터 트리 나무들로 장식이 되어 있고, 실내 역시 길게 늘어트린 가랜드와 붉은 벨벳 리본이 인상적이죠. 우리는 이렇게 많은 크리스마스장식들로 꾸미는 경우가 드문데 해외에서는 집안 곳곳 다양한 모습으로 집 꾸미기 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더라고요. 따뜻한 모습의 화목난로가 설치된 공간, 벽난로 주변으로 가랜드와 양말, 포근해 보이는 쿠션 등으로 스타일링 해준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따뜻한 감성이 생각나죠. 보통 겨울에 잘 어울리는 공간을 꾸미기 위해서는 조명이나 패브릭 등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곳 역시 양초와 쿠션이나 블랭킷 등으로 포근한 감성을...
1906년에 건축된 94m2 아파트입니다. 이곳은 독특하게 2층 구조로 되어 있어 1층에는 거실과 또 다른 거실 서재 꾸미기로 완성해 준 웜톤 아파트입니다. 2층의 다락방 인테리어는 침실과 홈오피스 공간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색상이 매력적인데요. 가을이나 겨울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높고 넓은 층고와 공간은 균형감이 잘 잡혀 있으며, 거실과 거실 서재 겸용 다이닝 공간에는 넓은 식탁과 빨간 색상의 의자를 배치하고, 많은 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독특하게 2층으로 나누어진 공간이라 구분하여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집의 특징입니다. 웜톤의 따뜻한 느낌이 드는 휴식 같은 거실 남동쪽 방향의 거실에는 두 개의 큰 창문이 거실에 빛을 가득 채우며 아름다운 단지 내의 정원등 전망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원통형의 벽난로는 실제 난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파와 안락의자 등 편안함이 있는 첫 번째 메인 거실입니다. 벽은 밝은 크림색이나 화이트가 베이스를 이루며, 바닥 역시 참나무의 밝은 원목마루가 시공되어 있습니다. 거실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나선형의 계단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실 서재 꾸미기 해준 다이닝룸 거실 맞은편에는 또 다른 넓은 공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공간에는 침실 등 활용하고 있는데 이곳은 2층 구조이기 때문에 1층에는 거실과 거실 서재꾸미기 해준 다이닝룸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
요즘 매일 집콕생활하다보니 수건들도 많이 필요하네요. 하루 한 번씩 온 식구가 다 사용하려니 부족한 경우도 있고 얼마 전 티브이 보는데 여러 개 세일하길래 바로 주문했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조금 얇은 것 같네요. 약간 두툼한 소재가 좋은데 어쨌든 이왕 샀으니 한동안 또 잘 사용하겠죠. 저희는 머리 염색을 자주 하기 때문에 흰 수건은 거의 사용을 못 한답니다. 그래서 컬러감이 있는 것을 주로 선택하게 되네요. #수건개는법 으로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새수건 첫 세탁법부터 호텔수건접기 등 수건접는법을 소개할게요. 돌돌 말아서 예쁘게 각을 잡는 호텔수건접기와 반으로 접어서 접는법 등 세 가지를 소개할까 해요. 이렇게 접어준 다음 가로로 보관해 주면 욕실 수납장 등에서 흩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해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수건 첫세탁법 새로 샀으니 깨끗하게 세탁해야 됩니다. 저는 그레이 등 컬러가 있는 소재를 선택했기에 한 번에 바로 세탁을 해줬어요. 화이트가 있다면 처음에는 따로따로 세탁하는 게 좋겠지요. 그리고 처음에는 때타지 않아서 세제 없이 바로 세탁해도 좋은데요. 저는 시트 세탁세제를 넣고 좀 더 깨끗하게 세탁을 해줬답니다. 세탁은 보통 삶기 기능을 주로 사용해 주고 있는데 새 수건이라서 이번에는 패스했어요. 아니면 삶음으로 세탁해 주셔도 됩니다. 수량이 많아서 저는 바로 건조기를 활용해 주었습니다. ...
돌돌 말아주는 방법과 3단접기 두가지 방법이 있지만 아무래도 3단접기가 조금 더 수월하다
며칠 사이 봄날처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데 오늘은 다시 찬바람이 불면서 추워졌네요. 그래도 햇살이 따스해서 좋은 하루입니다. 요즘 외출하기도 그렇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기는 한데 아이와 함께 소소하게 방학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어요. 방학이라도 아이는 학원 때문에 등원을 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위생이니 뭐니 신경 쓸 일도 많아졌습니다. 매일 삶아서 건조하고 집안 살림을 좀 더 깨끗하게 신경 써서 하고 있답니다. 깨끗하게 세탁하여 그냥 접어 보관하는 것도 좋은데 예쁘게 호텔식으로 수건접기를 해봤답니다.. 보통 두 가지 방법이 있기는 한데 둘 다 접었을 때 마음에 들어요. 돌돌 마는 방법은 좀 더 손길이 가는 편이고 3단 접기 방법은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답니다 두 가지 호텔식 수건접기~ 저는 일단 그냥 3단접기로 해서 수납장에 보관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실지요?^^ 호텔식 수건접기는 손길이 좀 더 가기는 하지만 예쁘기도 하고 수납장에 보관할 때 안정감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 3단 수건접기입니다. 이 방법은 쉽기도 하고 수납장에 여러 장 보관도 가능해요. 사진을 보면 따라 하기 쉽겠지요. 반으로 접은 다음 다시 한 번 더 접어주면 3단접기가 돼요. 그리고 마지막에 양쪽 끝의 수건을 한쪽 틈에 넣는 방식이랍니다. 호텔식 수건접기 이 방법도 하다 보면 익숙해서 금방 하기는 합니다. 우리 원이도 한두 번 해보더니 이제는...
벌써 4년째 극락조키우기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새순들이 잘 나오고 잘 자라주고 있는데요. 우리 집 거실의 식물 인테리어는 이렇게 아주 빛을 내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여인초를 정리를 해주고, 몬스테라 역시 잘 자라고 있답니다. 반려견이 함께 하면서는 여러 가지 화분들을 거실 바닥에 놓기가 뭐 해서 큰 것들 위주로 남겨주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지지대로 가려놓고 있답니다..:0 오늘은 극락조물주기, 극락조가지치기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화분에 담겨 있는냐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많이 다른데요. 저는 빈티지한 극락조화분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잊을만하면 한두 개씩 꼭 이렇게 새잎들이 나옵니다. 거실 복도 쪽에 배치를 했는데 그래도 이쪽까지 햇볕이 들기 때문에 잘 자라더라고요. 너무 햇볕이 강하면 잎들이 타기도 하는데 안쪽에 들여놓으면 좋더라고요. 겨울에 만들어놓은 유칼립투스 가랜드는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것도 정리 좀 해줘야겠어요. 새로 나온 줄기들과 함께 푸릇한 모습으로 거실의 식물 인테리어를 아주 산뜻하게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솜이가 거의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있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가족들이 자주 모이는 거실이다 보니 이런 큰 식물들 한두 개로 꾸며주는 것도 좋겠죠. 극락조키우기 할 때는 잎이 너무 처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지지대로 묶어놓으면 좋습니다. 모양을 잡아주면서 지지대와 끈으로 연결하여 ...
극락조키우기 시작한 지 벌써 4년째 되고 있어요. 일단 모습이 매력적이기도 하고, 키우기 쉬운 공기정화식물 중 하나랍니다. 원래 극락조화 꽃이 피기도 하는데요. 아쉽게도 저는 키우면서 못 보고 화원에서만 활짝 핀 모습을 봤는데요. 원래는 꽃이 핀다고 해서 들여왔는데 집에서는 쉽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화원에 갈 때마다 극락조화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화려한듯한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죠. 그리고 주황이나 보라색 등 화려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새의 모습과 정말 비슷하죠.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봤을 때 화려한 느낌이 닮은 것 같은데 새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해요. 비록 극락조화를 우리 집에서는 볼 수가 없지만 새순들이 아주 잘 올라온답니다. 창가 쪽에 다시 배치를 해줬더니 다시 두 개의 새순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여인초와는 약간 다른 모습이라 꼿꼿한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처음에는 여인초를 극락조로 잘못 알고 있었는데 직접 극락조 키우기 시작하면서는 구분이 쉽더라고요. 지지대를 활용해서 늘어지는 줄기들의 잡아주면서 모양을 만들어주시면 좋아요. 새순들은 줄기들이 꼿꼿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늘어지는 것들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지지대로 고정해 주시면 좋습니다. 타원형의 잎이 매력적이죠. 여인초는 조금 둥근 모습이면서 잎들이 큰데요. 타원형으로 길쭉한 느낌이 다르답니다. 지지대 없이 바른 모습들이 매력적이...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우리 부부의 취미 중 하나는 바로 극락조 키우기 등 여러 화초를 키우고 있는 식집사인데요. 다양한 종류를 키워보면서 분갈이도 직접 해주고, 집 꾸미면서 화초들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식집사 로써 화초들 돌보면서 보내기는 좋은 취미인 것 같아요. 우리 집 반려 식물 중에는 몬스테라 등 몇 종류가 있어요. 오랫동안 함께 하고 있는 반려식물인데요. 기존에 화분 분갈이해줬던 화분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에 다시 극락조 화분 분갈이를 해줬습니다. 토분과 받침대로 화분을 분갈이해 주니 이제야 제대로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더불어서 몬스테라도 해줬는데 몬스테라는 다음에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거실 반려 식물 중 하나인 극락조 식물인데요.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벌레 없이도 이렇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몇 가지 종류를 키워보니 여인초도 마찬가지이고, 극락조 키우기는 것이 아주 쉬운 것 같아요. 아직까지 벌레도 생기지 않고,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는데요. 화분을 새로 분갈이해줬더니 제대로 어울리는 모습이랍니다..:) 새싹들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하나둘 보이기 시작해서 너무 가지가 늘어지는 것이 있으면 가지치기도 해주고, 이렇게 현재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극락조가지치기 해줬는데요. 두 개는 뿌리 있는 곳까지 해서 가지치지 해주고, 나머지 하나는 새순이 돋아날 것 같아서 그냥 이대로 놔뒀습니다. 가지치기를 할...
홈가드닝 거실 반려 식물 여인초 극락조 키우기 물주기 집에서 식물 키우기 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시는 것 같아요. 집콕생활하면서 집에서 뭐 취미로 활동할 게 없을까? 싶을 때 반려동물뿐 아니라 반려 식물로 홈가드닝으로 취미생활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동안 인테리어를 위해서 소소하게 키우기 쉬운 반려 식물들 위주로 키워봤는데요. 제가 몇 년 동안 키워본 것 중 여인초 극락조 키우기 한 것이 그중 쉬었던 것 같아요. 집을 좀 더 편안하게~ 휴식하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작은 미니 정원을 꿈꾸시는 분들은 키우기 쉬운 여인초 극락조 키우기 하면서 홈가드닝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여인초 극락조는 키우기 쉽고 공기 정화에도 좋은 실내 거실 반려 식물 중 하나랍니다. 그런데 여인초와 극락조 같은 종류가 아닌가? 했었거든요. 그런데 자세히 알고 보니 비슷한 모양이지만 서로 다른 종류라고 해요. 이렇게 자세하게 보시면 잎들이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잎이 크면서 갈변현상이 있거나 쉽게 갈라지는 것은 여인초이고,극락조는 초록의 컬러가 더 짙으면서 길쭉하면서 폭이 좁다는 것인데요. 두 개 같이 놓고 보니 차이점을 구분할 수 있지요. 여인초는 일단 잎이 이렇게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실 실내 인테리어 할 때는 여인초 하나만 놓아줘도 풍성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극락조의 잎은 폭이 작으면서...
실내 거실 화분 극락조 키우기 물주기 극락조 식물 꽃 실내 거실 화분으로 키우기 쉬운 극락조와 몬스테라, 여인초등의 식물들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햇볕이 좋아서 새싹들도 잘 자라고 물주기만 잘해주면 키우기 쉬운 식물들 중 하나랍니다. 가구들이 많지 않아서 휑한 공간인데요. 이렇게 자리하고 있어서 우리 집 실내 거실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 중 하나랍니다. 겨울 시작하면서 가지치기해줘서 몇 개 남아있지 않았던 잎들이 다시 푸릇푸릇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새싹들이 하나씩 자랄 때마다 정말 반가운데요. 반려 식물 키우기 하는 분들만의 즐거움이 아닐까 해요. 옆의 몬스테라 역시 정말 잘 자라고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랍니다. 몇 줄기 남아있지 않았던 여인초 역시 이제 다시 새싹들이 자라서 하나둘 풍성해지려고 하네요. 여인초와 극락조는 원래 같은 식물 아닌가? 했었는데 잎사귀의 모양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다른 모종이라고 해요. 그리고 극락조는 꽃이 피는 식물이라고 하는데 우리 집에서는 아직 극락조 꽃을 못 보고 있네요. 원래는 꽃이 핀다고 해서 사 왔는데 몇 년을 키우기 하고 있는데도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길쭉하면서 타원형의 잎모양인데요. 온대식물 중 하나로 추위나 건조에 강해서 겨울 베란다에서 키우기 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물론 햇볕이나 통풍이 잘 되는 곳이면 더 좋겠죠. 대신 너무 강한 햇볕은 잎들이 마르기 때문에 여름...
어젯밤부터 폭설이 내렸죠. 거리에는 온통 하얀 눈 쌓인 풍경이 절경이었는데요. 아름다운 경치는 좋았지만 출근길은 아무래도 불편하지 않았을까 해요. 저도 오늘은 아침에 잠시 일을 끝내놓고 눈 구경하러 나갔다 오고, 모처럼 원이도 신나하길래 눈사람도 만들기도 하고 잠시 휴식하면서 보냈답니다. 그래도 그냥 하루를 보내면 허전한 것 같아서 화장실 청소를 해봤답니다. 저희 아파트는 수압이 약해 수압 샤워기 등을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세면대나 변기는 조심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어쩌다 막히는 날에는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도 나오고...:) 그렇다 보니 세면대 등 청소는 좀 더 부지런히 해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세면대나 수전에는 청소를 자주 하는데 배수관 쪽은 잘 안 하게 되잖아요. 그렇다 보니 시원하게 물 빠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팝업 물마개 쪽도 청소해 주었는데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곳이 머리카락 등으로 막히면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데 간단하게 세면대와 배수관 물마개까지 닦아주었더니 물이 시원하게 잘빠지네요. 팝업 물마개 쪽에는 머리카락이나 이물질들이 많이 끼게 되면 물 빠짐이 잘 안되는 부분인데요.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주었어요.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물마개 안쪽에 찌든 때들도 있고 물 빠짐이 시원치 않네요. 청소를 자주 해준다고 해도 수전에는 손자국이나 물때들도 항상 생기는데 이건 뭐 어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그중에서 유일하게 다투지 않고 의견이 맞았던 게 쿠쿠 레스티노 매트리스 렌탈을 결정하는 일이 아니었나 ㅎ요. 가전이나 가구 모두 새것으로 준비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비싸 예산이 넘는 것들도 많아서 고민되는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어이 줄일 거는 최대한 줄여야 됐는데요. 침대는 솔직히 줄이고 싶지 않더라고요. 이 부분은 남편도 동의를 했던 터라 줄이지 않고 좋은 걸로 선택하려고 알아봤는데요. 진짜 예상보다 훨씬 더 부담되는 가격대에 헛웃음만 나왔을 정도로 원하는 제품에 맞추려다 보니 예산을 훌쩍 넘게 되더라고요. 이건 아니다 싶어 눈높이를 낮춰 봤지만 그건 또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민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다 남편이 매트리스 렌탈을 하는 건 어떻겠냐면서 그러더라고요. 렌탈을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해서 처음에는 별로 관심도 가질 않았어요. 그런데 남편이 장점을 알아와서 설명을 해주는데 들어 보니 안 할 이유가 없을 정도로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프레임까지 같이 렌탈이 가능해서 침대에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원하는 기능성을 갖춘 침대를 사용할 수가 있는 거라 효율적이기도 하면서 만족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남편과 의논한 끝에 쿠쿠 레스티노 매트리스 렌탈을 결정하게 됐죠.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이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는 기능성을 살...
쿠쿠 레스티노 매트리스 렌탈 추천 최고의 선택 이사를 앞두고 기존에 오래된 가구를 바꾸기로 했어요. 가구 같은 것들은 자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한 번에 바꿀 때 아주 많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더라고요. 특히 하루 생활의 시작과 마무리를 하게 되는 침대의 경우에는 진짜 고려해야 될 것들이 많았어요. 특히 제가 수면 시 좀 예민한 편이다 보니 남편이 옆에서 조금만 뒤척이거나 하게 되면 잠을 깨서 제대로 못 자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 침대만큼은 내가 고르겠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 건가요. 가격대도 모두 천차만별이고 말이죠. 그냥 사진만 보면서 알아보는 것은 도저히 선택할 수가 없겠다 싶어서 나름대로 제 기준을 세우기로 했어요. 첫 번째: 남편에게 간섭받지 않을 것 두 번째: 허리가 아프지 않을 것 세 번째: 관리가 쉬울 것 이런 기본적인 기준으로 알아보니 확실히 범위가 좁혀져서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됐는데요. 원하는 기준을 맞추려고 하니 가격대가 도저히 줄어들지가 않더라고요. 그런데 또 가격대에 맞춰서 기준을 좀 낮추려고 하니 도저히 낮출 수 있는 게 없었어요. 그러던 중에 매트리스도 렌탈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렌탈은 한 달에 월 이용료만 내면 되니 좋은 제품을 쓰더라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어 좋고,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청소 케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니 오히려 사는 것보다 훨씬 더 장...
킹사이즈 매트리스는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쓰는데요. 그래서 디자인뿐만 아니라 품질, 안전도 정말 꼼꼼하게 따져야 돼요. 위의 사항들을 다 따져보다 보니, 마음에 들었던 침대브랜드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스프링 매트리스 명가 'SIMMONS"인데요. 킹사이즈 침대로 추천드리는데 가장 중요한 이유 2가지가 있어요. 추천 이유 01. SIMMONS 바나듐 포켓스프링 시몬스 침대는 뷰티레스트 컬렉션 런칭 100주년을 앞두고 '초격차'기술을 집약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해요. 그래서 신제품 시몬스매트리스 스프링에 국내 최초로 바나듐 소재를 적용됐는데요. 바나듐 소재는 내구성이 우수해 고압, 고온의 극한 상황도 견디며 항공 엔지니어링 기술 특수소재로 활용돼요. 참고로, 바나듐 강선을 활용해 시몬스 매트리스 외 바이스프링 매트리스뿐이라는데요. '영국 왕실 침대'로 유명한 바이스프링은 가격대가 5천만원 ~ 8천만원 으로 아주 높답니다. 그레 비해 SIMMONS는 '0'이 하나 빠진 가격으로 명품 침대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추천 이유 02 3대 안전 키워드 그리고 두 번째 이유, '3대 안전 키워드'인데요. 신혼부부 매트리스는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되죠. 시몬스 매트리스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라돈 토론, 안전 인증, 난연 제품 생산과 같이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고려한 가구에...
가을이 왔는데도 아직도 한여름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죠. 이렇게 더운 해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올해는 특히 더 더웠던 여름이었는데요. 저는 코르시카나 쿨웨이브 침대 매트리스 덕분에 아주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을 했답니다. 요즘은 냉감패드나 쿨매트 등 시원한 기능성 소재들이 많이 소개가 되면서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낼 수가 있는데요. 제가 사용한 침대는 자체적으로 원단이 쿨웨이브라 별도의 냉감패드 등이 없어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오늘은 코르시카나 쿨웨이브 푹신한 매트리스 슈퍼싱글침대 추천 후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름뿐 아니라 365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좋았어요. 탄탄하게 지지해주는 푹신한 매트리스 추천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하드한 타입이나 푹신한 타입 등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는데요. 저는 푹신하면서도 탄탄하게 지지해 줄 수 있는 그런 침대 매트리스를 찾게 되었어요. 바로 코르시카나에서 소개하는 제품들인데요. 롤팩으로 집까지 안전하게 배송이 되어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요. 보통 선택할 때 직접 매장에서 체험해 보고 골라야 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많은 후기들을 보고 선택했는데 후회 없이 정말 한여름 폭염에도 시원하게 잘 사용했답니다. 앞으로는 이런 신소재의 가구들이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요. 제가 사용해 보니 왜 좋은지 알겠더라고요. 사이즈: 110*200*30cm 기본적으로는 23...
가구 중에서도 침대는 한 번 사서 쓰면 10년 이상 쓰게 되는 게 기본이면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생활 밀착형 제품이잖아요? 그래서 아이가 쓰기 시작할 싱글침대는 처음에 가장 좋은 것으로 마련해 주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특히 민감한 아이들도 문제없으며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푹 숙면하기 좋은 수면 환경을 조성해 주는 싱글침대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여러 곳을 다니면서 정말 아이를 위한 선택으로는 시몬스 N32가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쏙 들었어요. 친환경 침대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N32 비건 매트리스 컬렉션은 말 그대로 비건~ 동물성 소재 일절 없이 친환경 소재만 사용한 브랜드로 150년이 넘는 시몬스 고유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내구성으로 한국인 특유의 체형과 수면 환경을 고려해 섬세하게 제작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N32 비건 매트리스는 깔끔한 마감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시몬스 프레임과 호환이 가능해 다채로운 침대 조합으로 구경할 수 있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원하는 조합으로 폭 넓게 선택하기 좋아 싱글침대로 탁월한 선택이더라고요 N32는 폼과 스프링 그리고 토퍼까지 모두 3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사람마다 각기 다른 체형과 수면 습관과 생활 패턴도 세심하게 고려해 단단한 매트리스와 시몬스 프레임으로 가장 잘 맞는 모델을 찾아서 둘러봤어요 친환경 소재 폼 매트리스로 극강의 포근하면서 안정감이 ...
요즘 주로 흰옷을 입는 날이 많아졌어요. 기존에는 맨날 블랙만 입다가 여름이 되면서는 화이트를 주로 입게 되더라고요. 새로 산 반바지를 입고 친구들 만나러 나간 후 집에 돌아와서는 이거 어떻게 지워야 되냐고~ 이런 하루 만에 이렇게 얼룩을 묻히고 돌아오다니 말이죠. 그래서 주방 세제로 일단 지워봐 하고는 알아서 한다길래 맡겼더니 지워지기는커녕 그냥 그대로 지우다 말았더라고요.. ㅜㅜ 무슨 국물이냐고 물으니 마라탕 국물이 튀었다고 하네요. 아니 요즘 왜 이렇게 매일 마라탕을 먹는지 말이죠.. 할 수 없이 다시 제가 다시 흰옷 얼룩제거를 시작했답니다. 흰옷 빨래 세탁한 후 원래의 본래의 모습대로 깨끗하게 흰옷 얼룩 제거가 되었답니다. 흰옷 얼룩제거 빨래 세탁할 때는 준비물이 두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바로 와이셔츠의 목때 세탁할 때 사용하는 비트와 과탄산소다입니다. 비트는 제가 하얀 옷의 목때 부분에 바른 후 세탁을 하게 되면 깨끗하게 되어서 사용하는 세제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과탄산소다랍니다. 보통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은 살림 청소하면서 사용하게 되고, 과탄산소다의 경우에는 흰옷의 얼룩제거나 누렇게 변한 하얀 옷을 빨래 세탁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입자고 베이킹소다와 다르게 굵답니다. 산소계 표백제로 과탄산소다 사용법은 흰옷 빨래나 찌든 때, 기름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때 고무장갑을 착용한 후 사용해 주시...
#인덕션상판 #인덕션탄자국 #인덕션청소 #인덕션세정제 #인덕션클리너 #인덕션스크래퍼 화이트 인덕션을 사용하다 보니 인덕션탄자국들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좀 더 부지런히 인덕션청소를 해줘야 되는데요. 오늘은 인덕션세정제와 인덕션스크래퍼 두 가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오래된 제품의 경우에는 잘 지워지지 않을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전용세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구입한지 2년 조금 넘었는데요. 상판에 살짝 스크래치 생긴 것 외에는 아직도 새것처럼 잘 유지하고 있답니다. 오늘 소개하는 청소 방법을 참고하여 관리 유지하시면 좋겠어요. 자주 쓰는 곳에는 얼룩들이 더 잘 생깁니다. 저녁 준비를 하다가 센불에서 요리를 했더니 상판이 조금 탔어요. 이럴 때는 그냥 행주로 닦아주면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는 바로바로 해주는 것이 좋아요. 준비물은 스크래퍼, 전용세제 그리고 물티슈나 수세미를 준비해 줍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인덕션세정제입니다. 구입 시 같이 있던 제품인데요. 이렇게 탔을 때만 쓰다 보니 용량이 작아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생활매장에서도 전용세제가 있으니 하나쯤 구비해 놓고 관리해도 좋답니다. 장갑을 착용한 후 인덕션 클리너를 탄 자국 있는 곳에 골고루 바릅니다. 그리고 바로 닦지 말고 5분 정도 놔둔 후에 스크래퍼를 이용하여 심하게 탄부분은 제거해 주세요....
#인덕션청소 #인덕션상판 #인덕션세정제 #인덕션탄자국 #인덕션스크래퍼 활용하여 청소하는 방법 요즘 방학이다 보니 매일 삼시 세끼 집에서 다 준비하고 있어요. 겨울방학이다 보니 두 달 동안이라 더 길게 느껴지는데요. 그리고 얼마 전에 반려견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더니 할 일이 더 많아진 거 같아서 살림하랴 일하랴 요즘 하루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답니다. ^^ 오늘은 하루 몇 번씩 사용하다 보니 음식 하면서 매일 닦아준다고 해도 인덕션 탄자국이 남는 것을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화이트 인덕션상판이라 전용 인덕션클리너, 인덕션 스크래퍼를 활용하여 인덕션 청소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심하게 타지 않는 이상은 가볍게 할 수가 있어 조금만 더 부지런하면 매일 깨끗하게 사용할 수가 있어요. 볼 때마다 눈에 거슬렸는데 이렇게 인덕션청소해주고 나니 아주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몇 분이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인덕션 클리너와 인덕션 스크래퍼입니다. 접었다 펼 수 있어 보관하기 용이해요. 새로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있던 것인데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먼저 심하게 인덕션탄자국 있는 곳에 인덕션 클리너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부드러운 극세사 천으로 전체적으로 클리너를 문지른 다음 1~2분 정도 놔두면 됩니다. 심하지 않으면 바로 닦아줘도 깨끗해질 수 있어요. 극세사 천이 없을 때는 그냥 물티슈로 닦아줘도 돼요. ...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화이트 인덕션이에요. 방학하면서 매일 요리하는 시간이 더 늘어났는데요. 화이트이다 보니 인덕션 탄자국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기존에는 매직폼 등으로 인덕션 청소를 해줬는데요. 인덕션 세정제 클리너와 스크래퍼로 요즘은 간단하게 관리해 주고 있답니다. 청소 전후 상판에 탄자국들이 아주 깨끗하게 닦아졌답니다. 몇 개월 사용하고 있지만 새것 같은 느낌이 들죠..:) 이래서 살림을 게으르면 안 되고 매일이라도 조금씩 관리해 줘야겠다 싶더라고요. 기존에는 제가 그레이 컬러의 상판을 사용하다 화이트 인덕션 상판은 처음인데 이렇게 얼룩들이 더 잘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하루만 청소 안 해줘도 이렇게 돼요. 보통은 물티슈 등으로 닦아주면 깨끗해지는데 조금 오래 사용하거나 며칠 놔두게 되면 보기 싫더라고요. 처음 구입할 때 있던 인덕션 클리너 세정제와 스크래퍼에요. 원래는 그냥 매직폼으로 간단하게 사용했는데 다른 분들 하신 것 보니 더 간단한 것 같더고요. 사은품이라 용량이 작지만 그래도 소량씩 사용하니 오래 사용하겠더라고요. 그리고 1에서 3단으로 조절할 수 있는 인덕션 스크래퍼도 있어요. 이렇게 준비를 해준 다음 제가 주방 청소할 때 사용하는 물티슈도 준비해 줍니다. 두툼해서 싱크대 기름때 닦아줄 때 사용하는데 괜찮더라고요. 인덕션 청소하는 법 먼저 세정제 클리너는 탄자국 주변에 위주로 뿌려주세요. 부직포나 키친타월로 클리너...
인덕션 청소하는 방법 매일 요리한 후 닦아주는 인덕션 상판 청소, 그런데 닦아주어도 이렇게 상판에 탄자국이 생기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 청소해 주는데도 간혹 이렇게 인덕션 청소 상판에 탄자국이 남아 있을 때 하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로 매직홈이죠. 매직홈 하나만 있으면 찌든 때나 기름진 곳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하게 됩니다. 인덕션 상판 탄자국 청소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이렇게 매직폼으로 바로바로 닦아주게 되면 매일 깨끗한 상판이 된답니다. 그런데 살림하면서 기름진 곳이나 음식이 튀 경우 행주 등으로 닦아만 주게 되는데요. 행주만으로도 잘 닦이겠지 하다 보면 며칠 후에는 탄자국들이 조금씩 보이게 된답니다. 이럴 때는 주저 없이 매직폼으로 닦아주면 언제 생겼는지 모를 탄자국들이 깨끗해진답니다. 주변에 보면 기름때 들도 남아 있잖아요. 그럴 때 매직폼으로 몇 번만 닦아주면 주변들도 깨끗한 공간이 된답니다. 그런데 많은 면적의 범위를 해야 된다면 아무래도 매직폼보다는 수세미에 소량의 주방 세제를 묻힌 후 닦아주어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청소가 된다는 그래서 매직폼인가 봅니다..:) 주변의 타일이나 실리콘의 기름때들도 닦아주면 됩니다. 타일 주변은 요리를 할 때 렌드 후광을 작동하지 않고 하다 보면 수증기가 생기는데요. 수증기가 생길 때 물 티슈 등으로 만 간단하게 닦아주어도 얼룩이나 기름때들을 간단하...
요즘 집안 곳곳 청소 중입니다. 주방 살림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해도 해도 끝은 없더라고요. 깨끗하게 해놓았지만 다시 또 반복되는 요리에 먼지 등 매일 하는 살림 때문인지 어쨌든 살림은 항상 진행 중이긴 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깨끗한 공간으로 유지하려면 부지런해야 되고, 조금 게을러지면 기름때 등 먼지들이 쌓여가니 바쁘더라도 살림을 해줘야겠지요. 오늘은 인덕션 청소하면서 주방 싱크대 상판까지 한 번에 싸악~ 깔끔하게 청소해 줬답니다. 탄냄비 닦으면서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로 끓여주었더니 인덕션 주변에 튀면서 어쩔 수 없이 같이 하게 되었는데요. 요리하고 난 후 그릇 주변에 탄자국들이 생기는데 행주로 닦아주긴 하지만 며칠 지나면 자국들이 생겨서 꼼꼼하게 잘 닦아줘야 되더라고요. 인덕션과 주방 싱크대 상판까지 한 번의 청소로 깔끔해진 우리 집 주방~ 아주 반짝반짝합니다.:) 비포 전후를 보고 가셔야 되죠^^ 매일 닦는다고 해도 이렇게 인덕션 주변에 탄자국들이 생겨요. 이럴 때는 가볍게 매직폼으로 닦아주어도 좋고, 전용 스크래퍼나 세제들이 있는데요. 저는 어제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로 냄비 닦아주면서 혹시나 이것으로 잘 닦일까? 싶어서 한번 해봤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되었답니다. 이 정도는 사실 매직폼으로 닦아주어도 되는데요. 탄냄비 청소하면서 주변에 이렇게 물들이 튀다 보니 한번 닦아나 보려고 약간 거친 수세미로 해보았어요. 그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