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겨울다운 추위가 찾아왔지요. 겨울 하면 왠지 감성 분위기로 집안 꾸미기도 하고, 무엇보다 크리스마스트리 설치하여 연말연시를 맞이하게 됩니다. 저는 얼마 전 대형 트리를 설치했지만 설치가 부담스러운 공간에서는 작은 미니 사이즈도 괜찮더라고요. 저는 아이 방 꾸밀 때 사용하려고 작은 크리스마스트리를 구입하여 전구와 함께 살짝 꾸며봤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은 #겨울모던하우스추천템 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꾸며봤는데 귀여운 모습이 너무 예쁘답니다. 책상 위, 아니면 벽에 고정해서 꾸밀 수도 있는데요.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는 분위기도 다를 수 있는데요. 저는 테이블 위, 아이방의 침대헤드에도 배치하여 완성해 봤어요. 가지고 있는 오너먼트들도 함께 장식해 봤는데 너무 귀엽죠... 아이들 방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밀 때 이런 인테리어 소품들도 함께 장식해 줘도 좋습니다. 요즘은 지네 전구 등 다양한 조명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전선이 많이 보이는 것보다는 투명한 트리 조명이 훨씬 더 예쁜 것 같아요. 저는 와이어 전구 100구짜리로 감아줬는데 마침 딱 알맞게 완성이 되었어요.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뜨개로 만든 신발 모양의 오너먼트에요. 버리는 것도 많지만 왠지 간직하고 싶은 것들도 있는데 이것도 그중 하나랍니다.:) 산타 소품들도 몇 년 동안 간직하면서 항상 이맘때면 트리와 함께 꾸며주고 있습니다. ...
우리 집은 벌써 이렇게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과 몇 개의 오너먼트로 크리스마스장식을 하여 크리스마스집꾸미기를 완성해 봤습니다. 이른 모습인가? 싶었는데 시중에도 벌써부터 선보이고 있더라고요. 꾸며놓고 놓으니 겨울의 첫눈을 기다리는 설렘이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들도 많지만 무장식의 고퀄리티의 180cm로 고급스러움이 남달라요. 기존에도 해마다 사용했지만 이번에 만난 제품은 북유럽 감성의 최고급 PE 소재를 사용하여 멀리서 보면 진짜 전나무 느낌도 들어서 좋더라고요. 지네전구와 가지고 있던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집꾸미기 해봤어요. 전구만 설치해도 예쁜데 몇 개의 오너먼트로 장식해 주니 훨씬 화려한 느낌도 들고 너무 좋네요. 조명이 첫눈의 느낌도 들고 푸른색에 화이트, 빨간색의 크리스마스장식 소품도 너무 잘 어울리죠. 바닥에 별도의 원형 러그를 깔아준 후 선물 박스를 놓아주면 더 감성적이랍니다. 무장식 크리스마스트리 대형 고급 전나무 180cm 저는 이번에 180cm로 선택했어요. 150cm는 너무 작을 것 같고, 230cm는 너무 천장까지 닿아서 부담스러울 것 같고, 우리 집에는 180cm가 딱이었어요. 3개로 구분되어 있어서 설치도 간편해요. 먼저 바닥에 지지대를 설치해 줍니다. 철제 받침대에는 3개의 연결 나사못이 있어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어요. 순서는 사진과 같이 연결 봉에 3/2/1단으로 연결해 ...
크리스마스트리를 준비하는 것은 너무 이른가요? 어떤 분들은 벌써 집안에 트리를 만들어놓고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장식 으로 꾸며놓았더라고요. 10월에는 할로윈데이가 남아 있기도 하지만 11월이 되면 이제 곧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 같은데요. 오늘은 뜨개실로 간단하게 크리스마트장식 인테리어소품 만들기 diy 방법을 소개합니다. 올겨울 아주 춥다고 하는데 소소한 만들기 집콕취미 하면서 보내도 좋겠어요. 철사와, 뜨개실, 그리고 나무, 글루건 등이 있으면 포근해 보이는 느낌의 트리 모양으로 인테리어 소품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대형 트리를 준비하기 부담스럽다면 이런 작은 모형을 만들어서 방 꾸미기 해도 좋겠습니다.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diy 준비물 뜨개실, 와이어, 나뭇조각, 가위, 접착제, 골판지, 우드스틱 먼저 트리 모양으로 골판지를 커팅 해주세요. 골판지에 실을 한 올 한 올 감아줍니다. 저도 이렇게 감아주면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도 해봤어요. 기존에는 지금처럼 반제품들도 많이 없었고, 쉽게 구할 수도 없어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많이 리폼하거나 diy 했었는데요. 뜨개실은 크리스마스장식 소품들 많기 할 때 유용합니다. 감아준 실을 골판지에서 분리해 준 후 우드스틱에 와이어를 몇 줄 감아줍니다. 지지대를 해야 되기 때문에 몇 줄 감아줘도 좋겠습니다. 스틱에 연결해 준 와이어 줄들 중앙에 놓고 하단부...
요즘 제가 소소하게 diy 만드는 즐거움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다시 소소하게 소품들 만들어보니 왜 진작 다시 해볼 생각이 없었나 싶을 정도로 즐겁더라고요. 역시 이게 내가 좋아하는 취미구나 싶더라고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캔버스액자를 직접 만들어봤어요. 빈 액자에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표현을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림을 그려도 좋고, 다른 장식품을 이용하여 만들어봐도 좋습니다. 저는 계절에 맞는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으로 만들었답니다. 원래는 페인팅을 해주고 나니 벽면과 기존의 콘센트가 어울리지 않아서 이것도 같은 색상으로 페인팅해야 되나 싶어 생각하다 그림으로 가려도 좋겠다 싶어 액자를 가지고 콘센트 가리개를 활용했더니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오래되거나 변색이 되어 보기 싫은 벽 콘센트 가리개 액자를 만들어서 우리 집 인테리어에 맞게 활용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처음 시작은 콘센트 가리개로 시작을 했어요. 우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직은 누렇게 변색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린이나 어두운 컬러로 페인팅해준 벽면과는 너무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 끝에 저는 캔버스 액자 만들기로 나만의 개성을 더해주었어요. 이뿐 아니라 스위치가리개와 인터폰가리개도 같이 활용해 보셔도 좋아요. 스위치 역시 화이트라서 보기 싫어서 저는 별도로 이렇게 다른 컬러로 해서 설치를 해줬는데 옆에 있는 것은 변색이 되는것 같아...
실제 같은 크리스마스트리 나무예요. 사이즈만 작을 뿐이지 퀄리티가 아주 멋진 소품인데요. 사이즈 큰 트리를 준비하지 못하는 분들이나 아이 방, 원룸 등에 만들어 꾸며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나뭇잎과 박스를 활용하여 만들 수가 있어서 진짜와 같은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얇은 실조명들과 함께 꾸며주면 좀 더 멋진 완성품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집콕취미나 50대취미 등 연령대 상관없이 취미활동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요. 성탄절 다가오면서 길가에 있는 떨어진 나뭇잎이나 택배 박스 등 재활용 만들기로 간단하게 diy 해봐도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나뭇가지와 종이로 만들어준 미니 소품이에요. 오래된 책등 활용하여 종이공예로 50대 취미 생활로도 즐거울 것 같은데요. 성탄절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소품입니다. 요즘 붉게 물든 나뭇잎들이 많이 떨어지고 있죠. 초록색의 나뭇잎도 좋지만 단풍 든 잎을 활용하여 화분에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를 만들어봐도 좋겠습니다. 여기에 솔방울이나 이끼 등 같이 활용해 줘도 좋겠죠. 먼저 포장박스로 재활용 만들기입니다. 버려지는 택배 박스나 식재료 등의 포장박스들이 정말 많이 나오죠. 종이를 재활용된다고는 하지만 가끔 다른 용도로 리폼해 보면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휴지심 등 다양한 리폼으로 재활용 만들기 해서 소품들 만들기도 하지만 오늘은 이런...
날씨가 많아 쌀쌀해졌어요. 기온차도 많아서 옷이나 침구 등 교체해 주고, 난방도 시작했어요. 며칠 사이로 이렇게 날씨가 급변하니 적응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가을인가 싶은데 이제 또 겨울이 오고 겨울 하면 성탄절이 다가와서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트리와 #크리스마스장식 #크리스마스리스 오너먼트들도 직접 만들기 시작하겠죠. 직접 만드는 소품이나 트리도 좋은데요. 오늘은 2023년 이케아추천템으로 소개하는 다양한 오너먼트들과 함께 집 꾸미기 참고해 봐도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사이즈도 여러 가지 종류이기 때문에 공간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거실 코너에 아주 큰 사이즈로 장식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심플한 것을 선호한다면 작은 작은 사이즈로 꾸며주어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맞는 다양한 컬러의 크리스마스장식으로 예쁘게 꾸며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물 박스나 인형, 아니면 다채로운 모형들과 함께 소파 옆 등에 꾸미시면 됩니다. 주택이라면 계단 아래 크리스마스트리 구며도 좋겠죠. 여기에 잘 어울리는 크리스마스장식과 선물 박스나 인형이나 리스 등과 함께 연출해 주셔도 포근하니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들이 독특한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들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부터 반짝이는 오너먼트 등 다양하죠. 2023년 이케아 추천템과 함께 장식해 줘도 좋겠죠. 쿠션이나 블랭킷 등으로 연출해 주면 훨씬 더 성탄절 분위기도 나고 좋죠. 저도 ...
우리나라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요. 지금 스웨덴 역시 눈이 많이 내려 쌓이고 있다고 해요. 이런 설경은 언제 봐도 멋스럽고 웅장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저녁부터 또 눈 소식이 있는데요. 얼마에 많이 내릴지 말이죠.. 올해는 정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오늘은 스웨덴 가정집에 크리스마스트리 나무와 소품들로 장식해 준 단독주택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소품들과 함께 잘 어울리는 분위기로 집 꾸미기 해줬는데요. 모든 준비는 완료가 된 것 같에요. 그리고 저 역시도 이젠 오늘 성탄절 풍경을 소개하고 내년에는 또 다른 풍경들을 소개해야겠죠..:) 붉은 외벽과 박공지붕, 그리고 노란 단독주택 현관문이 아주 인상적이죠. 지금 눈쌓이 지붕이라 하얀 박공지붕을 볼 수가 있는데요. 여기에 화이트 프레임의 창문과 노란 단독주택 현관문이 전체적으로 아주 눈에 띄네요. 주변에는 하얀 설경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멋진 빈티지 가구와 샹들리에, 여기에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해 준 거실입니다. 트리가 몇 개나 설치되어 있는지..:) 화려한 느낌으로 아주 풍요로운 공간처럼 보입니다. 식탁이나 테이블 등에는 양초와 다양한 센터피스 등 소품들로 장식해 주고 있습니다. 동화 같은 풍경의 곳에서 아름다운 2022년을 마무리하고, 그리고 역시나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는 분위기인데요. 이 매력적인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아름다운 ...
크리스마스트리 올해는 많이들 설치하셨지요. 각각 다른 느낌들이 있는 크리스마스집꾸미기인데요. 오늘은 대형 나무를 활용하여 화려하게 꾸며준 공간들을 소개합니다. 어떤 크리스마스장식으로 트르를 설치하는지에 따라서 그리고 각 공간에 따라서 느낌들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그렇지만 화려하면서 멋진 느낌은 한결같네요. 이런 모습을 보니 우리 집은 그냥 작은 원형 리스 정도만 연출해 봤는데 큰 나무로 트리 설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선물을 들고 있는 아이의 모습만 봐도 정말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얼마나 설레고 기대감이 있을지 이 한 장의 사진으로도 전해지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 계단 아래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주고, 계단의 난간으로 리스를 나열해 준 모습입니다. 각각의 계단에는 철제 캔들 홀더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창문에도 종이꽃으로 만들어준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연출해 줘 화려한 느낌이 드네요. 실조명으로만 크리스마스 집꾸미기 해준 대형 나무입니다. 옆에는 벽난로가 자리하고 있고, 화려한 소품이 없어도 실조명 하나만으로도 웅장한 느낌이 드네요. 이런 심플한 스타일 보니 이런 느낌으로 꾸며줘도 좋겠다 싶네요. 위에는 별 모양의 오너먼트와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주었네요. 털 러그와 함게 해준 모습이 포근해 보이죠. 그리고 다양한 선물 박스들도 소품으로 잘 어울립니다. 대형 나무 대신 작은 원형 리스와 함께 ...
올해는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를 일찍부터 시작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도 작은 리스와 우드 트리로 꾸며주었는데요. 가끔은 이런 커다란 트리로 집안을 웅장한 모습으로 연출하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보기에도 멋스럽지만 다양한 감성 소품인 오너먼트 인테리어소품들이 더 예쁜 것 같아요. 반짝이면서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입니다. 하단에는 다양한 선물상자들도 있고, 감성소품으로 잘 어울리는 오너먼트들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솜으로 눈이 내린 풍경으로 만들어준 트리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붉은 색감의 오너먼트로 장식해 줬네요. 정말 화려할 것 같다는 인상이 드네요. 성탄절 하면 붉은 레드 컬러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너무 화려하면서 포인트가 되어 눈에 띄네요 차분한 느낌의 그린 컬러와 레드 컬러 중 어떤 스타일이 취향에 맞을지요? 저는 그린 컬러인 크리스마스트리가 제 취향이네요..:) 이런 컬러와 잘 어울리는 감성소품으로 꾸며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드볼이나 양모, 마끈, 뜨개실 등으로 만들어준 인테리어소품 오너먼트들 아주 다양한 감성소품들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여러 개의 천으로 만들어준 오너먼트부터 시작하여 종이로 만들어준 소품들도 있습니다. 여러겁의 종리를 겹쳐서 만들어준 오너먼트들도 있고, 펠트지로 만들어준 감성 소품도 있네요. 모양이나 컬러, 디자인은 다 다르지만 트리에 장식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중에 다른 곳의 벽면을 꾸밀...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네요. 해마다 화려한 트리를 설치하기도 했는데 올해는 소소하게 지내볼까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빠지면 섭섭하니 벽에 장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소품으로 집꾸미기를 해봤습니다. 원형 리스 스타일과 삼각 모양으로 된 크리스마스장식 소품이에요. 거실과 아이 방에 집 꾸미기 해봤는데 미니멀한 우리 집 공간에는 너무 심플하게 잘 어울려서 좋네요. 오늘의집에서는 11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오시즌위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어요. 저는 그래서 이제 곧 성탄절을 준비하며 간단하게 벽면에 크리스마스 집꾸미기 해줄 소품을 선택했는데요. 오늘의집 크리스마스 특가라서 그런가 감성있는 크리스마스 잇템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제품은 LED 골드베이직포인 그레이 원형 리스와 삼각 모양의 벽면이나 유리창 등 다양한 공간에 장식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구성품으로는 본품과 usb 충전기, 리모컨, led 50p 전구, usb 연결선, 어댑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전지나 usb 포트 모두 활용할 수 있지만, 건전지만 사용해 줘도 되고, USB 단자를 연결해서 사용할 때는 건전지가 있는 상태에서는 연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건전지와 USB를 분리해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리모컨까지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매번 건전지 버튼에서 작동을 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었...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남은 주말 오후에 첫눈이 내리면서 화이트 성탄절 분위기가 되었네요. 아름다운 첫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답답한 집콕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첫눈이 내린 거리에는 그냥 집에 있기는 아쉬운 날이라 많은 분들이 거리에 나와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썰매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어요. 그것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했고, 또한 많은 분들에게 첫눈의 풍경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이 아닌가 하네요. 오늘은 140년된 오래된 집에 포근한 느낌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를 꾸며준 곳을 소개합니다. 보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들고, 특히 아이 방의 모습이 예쁜 곳인데요. 아주 큰 트리와 곳곳에 나무와 소품들을 장식한 느낌이 매력적인 집입니다. 붉은 외벽으로 되어 있어서 분위기는 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문이나 난간 등에도 크고 작은 트리들을 설치해 놓으니 화려한 느낌이 드네요. 이곳에 눈까지 내리면 정말 화이트 성탄절을 보낼 수 있겠다 싶은데요. 140년된 오래된 집인데도 잘 보존되었습니다. 실내를 보면 아주 큰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린의 투톤으로 가벽을 만들고, 여기에 벽난로까지 있어서 그런지 훨씬 더 보기에도 좋네요. 곳곳에 소품들도 장식하고, 선물 박스도 마련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이 집에서의 포근한 느낌이 전달되는 것 같아요. 인형이나 촛대 조명 ...
아늑한 크리스마스 집꾸미기 이케아에서 소개하는 크리스마스집꾸미기의 다양한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여러 가지 소품들로 장식해 줬는데요.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아직까지 트리를 설치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작은 트리나 소품으로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저 역시도 아직까지 설치하지는 않았네요.. 올해는 아직도 분위기가 잘 안 느껴지기도 하죠. 그나마 밖에 나가면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는데 이렇게 그냥 보내기는 아쉬우니 크리스마스집꾸미기한 모습들을 참고하면서 집안에 포인트로 살짝 장식해도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이 정도 크기의 트리 모형들은 기존에 하나씩은 준비가 되어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작년에 그냥 보내기 아쉬워 급하게 하나 마련했었는데 이것보다 살짝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아늑했거든요. 여러 가지 컬러의 장식 소품들과 나뭇가지를 활용해도 좋고, 아니면 종이로 별 모양 소품을 만들어서 창문이나 벽면 등에 연출해도 좋은 것 같죠. 레드 컬러의 소품들로만 트리를 꾸며주었네요. 그리고 여러 가지 선물 박스와 함께해 줬는데 그래도 느낌은 가득한 것 같죠. 예전에는 촛대 모양의 조명이 인기도 있었는데 요즘은 잘 안 보이는 것 같은데 이렇게 촛대의 조명으로 함께 장식해 주면 화려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집꾸미기가 될 것 같아요. 원형 수틀을 엮어 만든 트리입니다. 독특한 스타일인데요. 이런 원형 수틀은 크기별로 준비를...
크리스마스 트리 인테리어 포근해 보이는 장식과 테이블 세팅까지 얼마 남지 않은 연말연시...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진작에 설치했을 텐데 올해는 정말 조용한 분위기인 것 같네요. 저 역시도 올해는 아직 설치도 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도 분위기는 느끼고 싶어서 예쁜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를 소해합니다. Jotex에서 매해 소개하는 컬러들과 홈 스타일링 소품 등과 함께 연말연시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즐거운 기분으로 준비할 때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블랙의 식탁에는 촛대와 맛있는 음식들로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고, 곳곳에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주었는데요. 간단하게... 혹은 심플하게 꾸며도 좋겠다 싶습니다.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에는 간단한 몇 개의 장식들로 꾸며져 있어서 심플하니 좋네요.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도 물론 예쁘기는 하지만 이런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스타일도 단아하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또 선물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 크라프트지로 선물한 박스들과 함께 연출해 주니 멋스럽습니다. 다른 공간에 꾸며준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입니다. 패브릭 소파와 쿠션, 블랭킷 등...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드는 스타일링입니다. 여기의 벽난로가 있으면 정말 더 감성적인 분위기가 될 것 같다~...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나요. 찬 바닥에는 뽀송뽀송한 러그 도 깔아주고... 스프라이트 패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인테리어 만나보기 얼마 전에 비가 오면서 잠시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도 있던데요. 저는 안 봤으니 첫눈은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역시 연말이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도 기다려지네요. 올해는 집콕생활을 했는데도 왜 이렇게 빨리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요. 벌써 다시 성탄절이 다가왔네요.. 아직까지 설치하신 분들 소식은 없는 것 같은데 이제 하나하나 소개들을 하시겠죠. 올해 hm홈에서 소개하는 몇 가지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인테리어를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포근해 보이고 감성이 가득한 그런 모습들이네요. 저도 올해는 좀 큰 사이즈의 트리를 사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네요. 소파 뒤쪽이나 거실의 창문 쪽에 장식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주 큰 사이즈라서 장식 소품들도 많이 들것 같은데요. 그래도 대형이라 보기에는 멋스럽네요. 다양한 소품들과, 러그, 쿠션 등으로 장식을 더해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벽난로의 은은한 불빛까지 정말 근사하죠. 하단에는 선물포장한 박스들도 준비되어 있고요. 어떤 선물을 해야 될지 고민도 좀 해보고요.... 각종 다양한 장식 소품들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 이렇게 하나 집에 설치해놓으면 좋겠다 싶어요. 역시 소파 뒤편에 배치해 준 크리스마스트리... 공간은 다르지만 멋스러운 느낌이 비슷하네요. 골드의 촛대와, 화병에 담긴 나뭇가지, 그리도 다...
취미활동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올해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어떤 스타일이 유행일까요. 예전에는 벌써부터 분위기도 나고 그랬는데 작년부터는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소소하게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올해는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오늘은 펠트지나 종이를 활용하여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DIY 만들기를 해보겠습니다. 집콕생활 취미활동으로도 간단하면서 즐겁게 DIY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펠트지와 자작나무로 아주 예쁜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 소품 만들어주니 좋네요. 취미활동으로도 좋을 것 같고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장식해 주면 훨씬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저도 자작나무 활용하여 다양하게 DIY 재료로 취미활동도 하면서 많이 만들어보고 했는데요. 이것을 보니 주말에 다시 한번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그린컬러톤의 펠트지와 자작나무로 바느질로 만들어주어 퀄리티 있는 소품이 완성되었네요. 만드는 것은 비교적 간단할 것 같은데 바느질하는 것이 시간이 조금 걸리겠어요. 바느질하는 취미가 있다면 이렇게 직접 만들어봐도 좋겠죠. 바느질이 어렵다면 글루건으로 붙여주면 훨씬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나무 모양으로 펠트지를 잘라준 다음 사진과 같이 글루건으로 붙여주면 됩니다. 여러 겹의 펠트지를 겹쳐서 풍성한 모양으로 ...
크리스마스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준비는 하고 계신지.. 아니면 올해는 그냥 조용하게 보낼 준비를 하고 계신지요. 저희는 뭐 그냥 소소하게 트리도 작은 것으로 해서 꾸미기도 했어요. 그냥 보내기는 왠지 섭섭한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오늘은 영국의 전원주택에서 만나는 전통적인 느낌의 크리스마스트리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시골 전원주택의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실내에도 꾸며주었지만 외부에서 이렇게 크리스마스트리를 너무 멋지게 연출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쿠션들도 보면 꽃무늬 등 한동안 이런 스타일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보니 새삼스럽게 근사해 보이네요. 그리고 이 모습을 보면 영국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모습들입니다. 외부에 나무들에 트리를 만들어주었는데요. 조화가 아닌 진짜 나무에 만들어주어서 그런가요? 근사하네요..:) 빈티지 철제 프레임의 의자들과 컬러감이 있는 쿠션들로 스타일링 하여 예쁜 전원주택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들인데요. 조명이나 소품들이 정말 많이 필요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일 년에 한 번밖에 없는 날이니 화려하게 장식하여 꾸며주는 것도 나름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실내의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는 풍경들입니다. 여기에 반려동물까지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데요. 이런 곳에서 한 번쯤 보내보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언제 이렇게 꾸며보나 싶기도 하고....
수능도 끝나고 이제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런데 현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또 시작이 되었는데 언제쯤이면 좋아져서 마음대로 일상생활이 가능할까 싶네요. 그래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기다리는 설렘도 있고, 집에는 크리스마스트리도 만들고 작은 소품들로 장식하는 것 같아요. 저도 소소하게 쿠션이나 소품으로 분위기 좀 꾸며봤는데 트리가 없다 보니 살짝 아쉽기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소품들 한번 구경해볼 겸 오픈 매장에 다녀왔는데 올해는 예전처럼 화려한 장식이나 소품들이 많이 나오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소소하게 있어서 무엇을 고를지 잘 몰라서 그냥 빈손으로 돌아왔는데요. 세계의 각각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는 풍경들을 소개합니다. 사진을 보면 역시 레드, 그린의 컬러가 있어야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것 같아요. 화려한 꽃무늬 패턴의 벽지에 하단에는 그린으로 페인팅 된 분할된 벽면으로 여기에 레드 컬러의 소파와 대형 트리, 그리고 소품들도 장식해 주니 화려하면서도 예쁜 모습들입니다. 진한 블루 컬러가 있는 공간도 멋스럽네요. 보통 레드나 그린을 생각하게 되는데 블루가 있는 풍경~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남다른 것 같아요. 여기에 겨자색의 소파와 골드의 소품들이 함께 어울려서 멋스럽고 일단 고급스러운 연출을 제공해 주고 있네요. 테이블 세팅은 어떻게 할지, 조명은, 여기에 또 잘 어울리는 소품들은 무엇으로 함께 장식을 해야 멋진 크...
크리스마스 홈스타일링 어제 잠시 크리스마스 소품들 보러 다녀왔는데요. 일상이 자유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소품 등을 보러 오셨더라고요. 올해는 어떤 스타일이 인기가 있을지 조금 둘러봤는데 특별하게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보통 매해 장식하는 소품들 보면서 작년에 사용하던 거 올해도 사용하면 되겠다 싶어서 그냥 눈으로만 구경하고 왔어요..:) 오늘은 영국의 매력적인 동화 같은 풍경들을 담아준 홈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한 모습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소품이나 테이블 세팅, 트리 장식 등 전체적인 분위기는 따뜻해 보입니다. 그릇장에도 예쁘게 크리스마스 홈스타일링을 해줬네요. 테이블 세팅할 때 잘 어울리는 그릇과 조명, 그리고 리스나 오너먼트들로 장식하여 따뜻한 집안의 풍경으로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테이블 매트도 분위기에 맞는 것을 선택해서 음식과 잘 조화롭게 세팅하면 좋겠다 싶어요. 어제 집 소개하는 방송을 보는데 어쩜 아주 꿈의 주방이 나오더라고요. 각각의 콘셉트를 달리한 3개의 부엌이 나오는데 이런 집에서 요리를 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싶었어요. 그리고 주변의 경관도 너무 멋지기도 하고 그래서 광고에도 많이 나온 집이라고 하던데 우리나라 맞나? 싶을 정도로 멋진 집이었지요. 도심을 떠나서 전원주택에서는 그렇게 넓은 주방이 가능할까 싶기도 한데 그렇다고 당장 이사 갈 수도 없고 말이죠. ...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날이네요. 눈이 올까 했는데 눈 소식은 없는 것 같아요..:) 아침부터 안개와 미세먼지 때문에 뿌연 하늘과 함께 시작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왠지 행복한 마음이 드는 그런 날이죠. 저도 오늘 일정이 바빠서 아침부터 서두르고 있습니다. 원이는 오늘 그동안 연습한 공연도 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 맞이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년 만들었던 크리스마스트리는 올해는 생략할 까 하다가 그래도 조금 서운한 마음이 있어서 작은 트리를 대신했는데요. 트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 때문인지 그래도 작은 것이라도 있으니 집에서도 분위기를 조금은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내년에는 다시 좀 더 큰 트리를 마련해야겠다?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트리가 있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크고 작은 소품들과 캔들, 식물로 꾸민 인테리어를 보면서 아직 꾸미지 못한 분들이라면 사진 속의 멋진 풍경들 보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셔도 좋겠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 여기에 식물과 꽃, 캔들 등으로 테이블 세팅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분위기입니다. 블랙톤으로 연출한 공간인데요. 화이트나, 레드 컬러가 떠오르긴 하지만 이런 다크한 블랙톤의 인테리어 또한 멋스럽습니다. 트리가 없어도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라는 느낌을 주는 연출인데요. 캔들이나 테이블 세팅만으로도 간단하게 꾸며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라탄 바...
오늘 첫눈 보셨나요? 저는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이곳에는 오지 않았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첫눈을 기다려봐야겠지요? 작년에는 첫눈이 밤사이 소복하게 내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첫눈치고는 참 많이 내렸다 싶은 그런 하얀 세상이었지요. 저는 주말에 간단하게 트리를 만들어서 장식을 해봤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 준비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트리 소품 diy를 준비해봤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솔방울이나, 나뭇잎, 아니면 과일 말린 것등으로 트리 소품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데요. 사진과 같이 가렌드를 활용해도 좋고 아니면 트리에 장식해도 잘 어울리는 그런 소품들입니다. 자몽을 말린 소품과 솔방울을 활용하여 가랜드를 활용한 스타일입니다. 그냥 지나기 아쉽다 싶으면 이렇게 과일이나 주변에 떨어진 솔방울 주워와 깨끗하게 세척한 후 사용하면 된답니다. 저는 이런 트리 소품의 분위기를 좋아해요. 자연스럽기도 하지만 멋스럽기도 하고, 저도 어제 가랜드와 원형 리스를 만들어 조금이라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싶어서 만들어 장식했는데요. 볼 때마다 자연스럽기도 하고, 아주 간단한 방법이라서 그런지 앞으로도 이런 diy를 활용하여 집안을 장식하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이런 나뭇가지를 구할 수 있으면 그냥 화병에 꽂아 장식하는 것도 있는데요. 위의 과일이나 솔방울도 좋은데 또 계피나 양초를 활용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