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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블랙야크’ 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을 보러 매일 같이 외출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집순이에 가까웠던 내가 최근 매일 같이 밖으로 돌아다니고 있다니 기적이라며 허허 친구들이 또 보자고 하면 무조건 나와야지 ;; 더 추워지기 전에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매일 같이 나오는 중인데요. 요즘 저의 외출을 함께 담당하고 있는건 블랙야크 롱패딩 추천 제품인 따뜻하고 퍼가 사랑스러운 파니다운자켓을 자주 착용하고 나오고 있답니다. 스타일도 예쁜데 두가지 방법으로 착용할 수 있게 허리 라인을 잡아주면 더욱 예쁜 러블리한 느낌과 기장은 무릎 기장까지 오는 겨울철 가장 잘 입어지는 사랑스러운 여성패딩 스타일이에요~ 허리에서 약간 위에 부분에서 스트랩이 있어서 라인을 잡아주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고 그냥 기본 타입으로 입어도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 연상시켜주는 여자 롱패딩 타입입니다. 탈부착이 되는 폭스 퍼와 함께 제작되어져서 더욱 풍성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여성 롱패딩 추천 타입으로 저도 최근 외출시에 가장 많이 입은 룩이에요. 아직 완벽한 추위가 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밤에는 제법 쌀쌀해서 외출이 길어지는 날에는 무조건 챙겨서 입고 나오게 되더라고요. 제가 추위에 워낙 약하기도 하고 ^^; 왜 요즘 SNS 같은데 보면 반팔과 겨울옷 니트 롱패딩 입고 한 사진으로 남아서 계절을 ...

'본 포스팅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요즘 많은 연예인들이 다들 인스타그램 사복패션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곤 해서 그에 맞춰 따라하고 싶고 최근 트렌드를 구경할 수 있어서 저 역시도 자주 보게 되는 것 중 하나의 소통장이 SNS가 되어가는 듯 해요. 드라마에서나 이런 곳 보다 저는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공간들이 더 좋아져서인지 찾아보게 되는데 이번에 고윤정 인스타그램 사복패션 역시 예쁘더라고요. 추운 겨울이랑 딱 어울리는 여자롱패딩 배경이랑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에요. 보통 모든 것들이 얼굴이 대부분 다 하는 것이겠지만 하하 그래도 이런 스타일을 볼 수 있으니깐 참고가 되죠. 착용한 제품은 디스커버리 반슬리 다운 여자롱패딩 보조로 출연한 ㅋㅋ 동글동글한 막대사탕 약간의 추억이 소환되는 기분 마저 드는데여. 저 사탕 크기랑 얼굴 크기가 그렇게 차이 나지 않는다는 게 현실감각이 떨어지게 되네여? ㅋ 디스커버리 반슬리 다운 여자롱패딩 고윤정 인스타그램 사복패션 제품이며 아웃도어 라이프에도 적합하고 추워지는 겨울에 보온성이 좋은 타입이져. 확실히 나이드니? ㅋ 무릎이 시린건 더더욱 싫어서인지 무릎 덮는 기장 나랑 또 잘 맞는 거 같기는 해요 푸핫. 품번 : DWDJ8F046 가격 : 359,000원 컬러 : BKS, IVS, BGL, GRD 사이즈 : 85, 90, 95, 100 몸판...

전 추위를 엄청 타는 편인데 이분은 또 추위에 강하신분이라서 너무 극과극의 온도를 체감하고 있는 중이에여 하하 지금 이 날씨는 괜찮다고.. 저는 뭐가 이렇게 추운지 치아끼리 탈탈 털리는 기분이에여 주위에서 엘리멘탈 찍냐고 할정도로 온도가 서로가 너무나도 달라서 저는 벌써 보일러행이고 아직 이분은 창문을 열어두고 주무신다는 ? 하하 그래서 무조건 방도 따로쓰십니다 후후 결혼한지 꽤 됐는데 뭐 이래 편하게 사는지 서로 안부를 카톡으로 물어봐야하나 싶을 정도로 저녁에 만날 수 없는 분입니다 그렇게 차갑게 사는 분이라도 이제 다가온다는 추위에는 살포시 걱정이 되는지 이번에는 조금 더 따뜻하게 남자패딩 본인도 아웃도어에 좋은 제품으로 하나 내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 아무래도 산을 자주 타기도 하고, 외부 활동이 많은 만큼 이번 겨울이 혹독하다는 소식을 들은건지 남자롱패딩으로 꼭 준비해야한다고 하니 조금 더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타입으로 준비했어요. 내셔널지오그래픽 시그니처 롱구스 다운인데여. 남여공용으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나와있고요 또 여성버전으로도 따로 준비가 되어있으니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면 되십니다. 같이 입어도 깔끔해서 어색하지 않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 중 하나라서 소장으로 잘 가지고 있어요 저는 22년도꺼를 입고 이분은 23년도꺼를 입어요 그래도 브랜드가 같아서 크게 느낌이 확 다르지 않고 디테일 부분이 좀 많이 달라졌답니다. ...

여자롱패딩 내셔널지오그래픽 어반그래비티_ 다들 긴 연휴는 잘 보내셨어여? 저는 제법 편안하게 음식하고, 맛난거 마니먹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용돈도 많이 주고?? 하하 그리고 받기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법 포근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번주부터 엄청 춥다고 계속해서 동파에 대해서 안전관리 하라는 문자가 계속 울리니깐 이번주부터는 제대로 겨울답게 보내야할 것 같아서 여자롱패딩 내셔널 고어텍스 제품을 꺼내놓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추위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편이다보니깐 미리미리 준비하게 되는 철저함이랍니다 하하 또 제가 ..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칠칠맞게 잘 흘려서 여자패딩 한번 세탁 맡기면 그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이렇게 검은색에 고어텍스 패딩은 확실히 잘 지워지고 오염이 너무 강하다보니.. 나의 실수로 생기는 많은 오염은 그냥 물티슈로 닦으면 끝난다는 게 편리하긴 하더라고요 호호 이번에도 엄청 먹고, 또 먹고, 흘리고를 반복 밖에서 먹는 음식은 외투에 줄줄 ㅋㅋㅋ 흘리는 일이 많다보니깐 저는 참 편리하더라고요. 사실 고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 섬유를 사용해서 제작했다는 건 그만큼 기능적인 부분도많이 우수할 수 밖에 없답니다. 많은 운동하시는 분들도 선호하는 소재고 쉽게 구김이 잘 가지지 않는 부분도 좋고 오염에 강하고 소재 자체가 강하거든여. 아시겠지만 방수에도 도움이 되고요 방풍, 투습의 고기능성이랍니다. 특히나 내부의...

오랜만에 낭군이랑 데이트를 즐겼네여. 한동안 둘이서 너무 바쁘게 지냈더니 서로 얼굴을 본 적이 얼마나 되는지 -_- 우리 같은 집 사는 거 맞지? 하하하 그래서 기분전환도 필요하다고 맛있는 것도 먹고 이렇게 예쁜 카페에 뷰를 즐기고 왔어요. 햇살은 너무 좋은데 아직까지는 추워서 조금 더 도톰하게 입고 서로 마주 했는데요. 낭군이는 요즘 즐겨 입는 게 바로 남자롱패딩 ' 카이만 ' 제품이에여 . 숏 타입도 좋아하지만, 저녁까지 일정이 많은 요즘에는 거의 롱패딩 챙겨서 나와요. 오늘도 나온 곳이 항구랑 연결되어 있고 저희 집 근처인데 뷰가 정말 예쁘죠. 확실히 바닷가 근처는 더 춥기는 하거든여 부산 자체가 다른 지역보다는 따뜻하지만 그것도 부산사람에게는 늘 지내는 곳이라서 그런지 서울친구들이 부산 봄이다 하면.. 체감하지 못하는 사실 허허허 ... 부산은 바다나 광안대교를 바라보는 곳들이 상당히 예쁘고 사랑스러운 곳이 많아서 그냥 잠시 나오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그런 곳들이 많아서 자주 끌고 나옵니다. 물론 이분은 감성도 감동도 없어서 ㅋㅋ; 빨리 먹고 빨리 집에 가자는 위주긴 하지만 나는 좀 더 있고 싶다!!! 그러니 저도 따뜻하게 입어야죠 하하 추위를 즐기는 이분과 추위를 괴로워하는 나로서는 .. 그냥 뷰는 안에서 보는 걸로 하면서도 또 은근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와요. 오늘도 신랑이가 착용한 남자롱패딩 카이만 제품은 기장감이 발목까지...

남자패딩 추천! 내셔널지오그래픽 고어텍스 저번주부터 유달리 추웠던 날씨 이제서야 제대로 된 남자 롱패딩 꺼내 입고 엄청 자주 외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까지는 땀이 많고 열이 많은 편이라서 그냥 가볍게 숏타입을 더 선호했는데 최근 영하의 온도가 유지되면서 자연스럽게 조금더 힙을 덮어주면서도 더 따뜻하게 해줄 수 타입이 자연스럽게 손에 잡히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 워낙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운동이나 산책 등산을 즐기는 편이라서 기능성 의류도 참 좋아하는 편인데여. 이번에 제가 준비한 건 남자 롱패딩 어반 라인 무드를 살린 롱기장의 구스 다운점퍼 스타일로 고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 섬유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타입이랍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인데여.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고 그리고 수납 공간들이 제법 많습니다 앞 부분에 정면에 사선으로 떨어지는 스납공간과 그리고 양옆 손을 넣을 수 있는 공간까지 그리고 내부에서도 주머니가 있으니 물건을 다양하게 분리해서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남자패딩 스타일도 너무 깔끔하게 예쁩니다. 처음에는 고어텍스 소재 자체가 조금 빳빳한 느낌이라서 내 몸이랑 따로 노는 건가 싶었는데 약 하루 정도 입고 보니 내 몸에 맞춰서 편안하게 잘 떨어집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구김도 자주 들어가는 타입인데 또 다음에 입을 때 보면 옷 자체에 구김은 크게 들어가지지 않아서...

오랜만에 여유롭게 남포동에 나왔어여. 제가 남포동 근처에 살 때에는 정말 자주 오던 용두산 공원인데 .. 지금은 시간이 나면 아주 간간히 오게 되는 곳으로 바뀌었네요. 그래도 올라오면 행복하고 좋은 곳이 또 여기만 하겠나 싶어서 자주 오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지대도 높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분에 저는 조금 더 따뜻하게 여자롱패딩 챙겨서 입고, 부랴부랴 열심히 올라왔답니다. 커피 한잔 뽑아서 온다는 신랑이도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여유롭게 볼 수 있는 책도 하나 챙겨오고 여기서 한시간 자유시간을 보내기로 약속하고 온건데 신랑이는 옆에서 피망이와 함께 동양화 색색깔을 맞추면서 놀고 있고, 저는 본의 아니게 책을 보았지요. 이렇게 높은 지대에 추워진 곳인데도 오늘챙겨입은 여자패딩 내셔널 고어택스는 .. 정말 기능으로 똘똘 뭉쳤는지 추위를 잊었어요. 나중에는 더워서 오픈형으로만 입고 다녔지유. 전체적인 발열 안감 덕분에 지금 내 몸은 .. 불 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느낌으로 정말 따숩함이 대박이고요 이렇게 입고 다니다가는 더워서 산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지금은 오히려 더워요 햐 ! 조만간 더 추워지면 그땐 운동하면서도 입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고요 지금은 ~ 그냥 일상 데일리룩으로 입는 여자패딩 생각하면 강츄 하지만 운동하면서 입는다면.. 음 너무 더워여 ㅋㅋ 저는 오랜만에 많이 걸었지만 운동까진 아니라서 그냥 딱 알맞는 거 같...

벌써 11월 말인데도 아직 완전 한 겨울은 오지 않은 것 처럼 좋은 날씨라서 놀랍네요. 올해에는 늦은 한파가 오려고 하나봐요 그래도 12월에 되면 갑자기 기온이 훅 하고 떨어지기 쉬우니깐, 남자 롱패딩 준비를 했답니다. 이번 달맞이카페 가는 날에 같이 입었는데 포근한 편이긴 하지만 이렇게 높은 지대에 오면 저녁에 갑자기 온도 차이가 심하게 나니깐 가지고 다니면서 입으면 떨진 않아도 되니깐 차안에 넣어두고 다니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오늘 착장한 남자패딩 제품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인데여. 겨울 시즌에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바로 카이만 롱패딩 베스트셀러랍니다. 등 부분에 로고의 빅 사이즈와 스몰사이즈 두가지로 나오고요 사이즈 역시 90부터 5단위로 90, 95, 100, 105, 110, 115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남녀 모두 착장하기 좋고 커플룩으로 선택해서 착용하기도 좋아요. 컬러 또한 블랙, 그레이, 화이트, 그레이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에요. 아무래도 남자 롱패딩 제품은 조금 넉넉한 사이즈를 원하는 분들도 많다보니깐 평상시에 105를 입는다면 110 또는 110을 입는다면 115를 선택해서 충분히 가능한 타입이에요. 저도 보통 95를 입는데 이 제품은 100을 선택해서 입었는데도 사이즈가 굉장히 좋았거든여. 신랑이도 칫수를 한칫수 업했어야했는데 기존 그대로 하는 바람에 그냥 핏감은 거의 딱 떨어지는 느낌이긴...

오늘 제가 다녀온 곳은 바로 구름 맛집인가요 뭐 사진을 찍다보니 세상 이렇게 구름이 너무 예뻐서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어요 ~ 광안대교의 아름다움도 한눈에 볼 수 있고 확실히 부산은 어디를 가도 뷰가 예쁜 곳이 많아요. 지금 제가 간곳은 용호동 별빛공원인데여 그냥 킥보드든 뭐든 타고다니기 좋은 그런 곳이죠. 이날에는 바람이 정말 얼굴을 때리는 것처럼 추워서 여자 롱패딩 입어도 뭐 무리 없더라고요 물론 겨울을 위해서 준비하긴 했지만 ^^ 참 스타일나게 예쁜 아이라서 올해에도 역시나 사랑받을 제품이 아닐까 해유. 날씨도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기도 하니깐 겨울을 위해서 여자 롱패딩 준비하시는 분도 그리고 찾아보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여 ^^ 제가 착용한 이 타입은 추워지는 시즌만 되면 다들 눈여겨 보게 되는 내셔널 베스트셀러인 카이만 제품이에요 스타일도 예쁘고 카이만도 두가지로 로고 스타일이 조금 다르게 준비되어 있는데 저는 스몰 로고로 선택을 해서 착용했고요 170cm 몸무게 60kg 좀 안되고 제품은 라지 L 사이즈로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막 크게 나오거나 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예쁘더라고요 기장도 제법 잘 맞아서 저는 사이즈 선택에 굳굳.. 예전에는 참 불편한 옷 중 하나가 롱패딩 아닐까 했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고 추워지면 이 만큼 또 따신게 어딨겠어여?~ 분명 가을이라서 아직 더울 줄 알았는데.. 이날 바람 무엇인지 바람맞고 있다보...

한동안 한파 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 할 정도로 추웠는데 오늘은 제법 포근해서 아이들과 함께 공 챙겨서 공원으로 외출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추위 많이 타는 둘째와 저는 두툼하게 잘 입고 외출을 했답니다. 눈꼽이는 키즈 롱패딩 따끈하게 챙겨 입히고 저 역시도 눈사람처럼 입고 외출을 했어요. 워낙 귀여운 얼굴을 가진 눈꼽이라 블랙을 입혀도 시크한 느낌보다는ㅋ 귀여운 느낌 몽글몽글 터지는 기분이쥬. 착용한건 디스커버리 키즈 패딩 에센셜 롱다운 블랙 제품이고요. 아무래도 길이감이 있어서 보온성은 좋은데 또 무게감이 있을까봐 신경이 쓰인다면~ 의외로 이게 가벼워서 좋더라고요 ^^ 유치원에서 맨날 브이하라고 하는건지 어디서 이걸 배웠는지 카메라만 들이밀면 이렇게 열심히 양쪽 브이를 날려주신답니다. 오늘의 코디는 브이와 함께 살짝 투박스러운 신발과 비니를 맞추고 저번에 제가 사용하려고 준비했던 discovery-expedition 크로스백이 이렇게 또 어울리네여? 옷의 완성은 얼굴이라더니 너 은근 가진게 많구나 눈꼽아.. 엄마가 고슴도치.. 그리고 오늘 메인 착용 제품은 바로 키즈 롱패딩 보는 것만으로도 뜨끈해보이는 느낌이 있는데요. 뭔가 빵빵한 느낌이지 않나요? 보온성도 좋은데 경량성까지도 있지만 볼륨감은 또 갖추고있는 타입이라서 제법 통실통실한 빵빵한 프리미엄 유러피안 덕을 충전재로 쓰고 있더라고요. 여유있는 세미루즈 핏인데다가 통기장이라서 완...

오늘도 어김없이 낭군이를 끌고 나왔어요. 저의 등산에 있어서 이분은 저를 이끌어 주시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 마다 계속 끌고 다니시는데 요즘따라서 너무 추워진 덕분에 산과 바다쪽은 ~ 쳐다보기 싫지만 또 다시 사회적인 분위기로 헬스장보다는 이렇게 밖에서 운동하는 걸 선호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포근한 아이템은 당연히 준비가 철저해야하기에 이번에 보온력 갑 ! 커버낫 20 F/W 롱패딩 RES 롱 다운 점퍼 블랙으로 낭군's 에게 준비를 해줬습니다. 본래도 옷에 대한 굉장히 애정을 가진 분이라 ㅋㅋ 가진 롱패딩만 해도 종류가 어마하기는 하지만 ^^;; 올 블랙으로 된게 의외로 없더라고요. 예전에는 조금 더 핏되게 입었다면 지금은 살짝 박시한 스타일을 선호하다보니깐 사이즈도 한층 더 높아지게 선택하게 된 듯 해요. 본래는 L 사이즈를 선호했지만 지금은 XL 착용을 했어요 일상을 즐기면서 포근하고 따뜻함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는 커버낫 롱패딩 ~! 20대와 30대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스타일.. 기본이지만 또 이 속에 따뜻함이 굉장히 높더라고요 이 제품이 스포츠 선수들이 필드에 출전하기 전에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착용했던 벤치 코트를 모티브로 커버낫만의 느낌을 살려서 제작해서 보온력이 높아요. 특히나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다운 충전재인 No.1 브랜드 디보(DIVO) 의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이...

왓? 왜 갑자기 추워졌죠? 급 하강하는 날씨 그래도 선선해서 가을같은 느낌 덕분에 가볍게 외출하고 다니기 좋았는데 오늘은 왜케 춥죠? 해가 떨어지니깐 더욱 추워서 일부러 챙겨나온 디스커버리 레스터G 롱패딩을 주섬주섬 입었어요. 벌써 이렇게 쌀쌀함에 첫 추위를 느끼면서 이제는 패딩의 시대가 다시 열리는구나 싶었네요 저는 또 추위를 많이 타서 남들보다 더 한대 큰일입니다. 낭군이도 같이 외출 나왔다가 벌써 ~ 여자 롱패딩 꺼내서 입으면 넌 한겨울에는 어떻게 살것이냐고 ㅋㅋ 물어보더라고요 하하 그땐 안에는 더 두껍게 입을꺼다 ? 지금 제가 착용한 건 무게감 조차도 가볍게 느껴지는 디스커버리 프리미엄 롱패딩 레스터G 블랙 컬러에요. 작년에 화이트 컬러를 입었으니 올해에는 세련된 블랙을 선택해보았습니다. 더군다나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 편이라 이너 커프스도 있는 지 확인하게 되요. 화이트 컬러는 컬러를 두어서 포인트를 주지만 블랙은 같은 블랙이라서 통일성 있게 떨어지느 이너 커프스를 보는데요. 정말 ~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는 한겨울에 확 티가 난답니다. 후드형이라서 캐주얼스럽게도 착용해보고 출근룩에 여자 롱패딩 하나 탁 걸치고 외출해도 멋스럽게 마무리 할 수 있죠. 주머니쪽에도 똑딱이가 있어서 물건이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고요 무엇보다 이번 디스커버리 레스터G 롱패딩의 장점은 바로 시베리아 구스 다운 90: 10 충전재죠. 보온성도 굉장히 높...

요즘 산책도 헬스장을 다니면서 운동도 꽤나 열심히 하는 저에게 ^^ 일상의 산책이란 진짜 즐거운 일인데.. 날씨가 추워지니깐 확실히 움츠러 들더라고요. 맨날 밤에 자전거 라이딩하는것도 좋았는데 이젠 그것도 바이바이 ㅋㅋ 당분간은 그냥 이렇게 산책하는 걸로 만족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 제가 생각보다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그런지 조금은 걱정도 되긴 하지만 작년에 이어서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롱패딩으로 올해도 견뎌보려고요 ㅋ 제가 지금 착용한건 네파 프리미아 벤치다운 NEPA PRIMIA BENCH DOWN 아마 전지현패딩 제품으로도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아요 ~ TVCF 에서도 네이비 컬러와 미스트컬러를 착용해서 보여주는데여. 원래는 영상 엔딩컷이 미스트였는데 네이버 컬러로 바뀐 영상도 느낌이 은근 다르게 에쁘더라고요. [NEPA] 18F/W 프리미아 다운_전지현 TVC (NAVY, 30") 진짜 너무 세련된 느낌이 넘나 사랑스럽지 않나요?~ 미스트컬러는 사랑스러움이 있고 네이비는 세련됨이 있더라고요. 이번 URBAN 컬러 진짜 너무나도 좋은듯유 ㅋㅋ 추운날, 전지현이 가장 빛나는 날이 되다 !! 저도 빛날 수 있으런지 일단 월동 준비는 제대로 했는데 예뻐보이고 싶은 맘이랄까 전지현패딩 입음 ㅋ 예뻐진다는건 아무래도 ~ 스타일링이 쉬워서가 아닐까~ 롱패딩은 그냥 보온만을 위해서 입는다는 건 다 옛말이죠. 라인을 살려주고 또 이번 네...

요즘 대세의 브랜드가 아닐 수 없다며 ㅋ 한동안 대장패딩 사달라 뭐해달라 군소리를 계속 날리던 낭군에게 내가 내려준 .. 내셔널지오그래픽 카이만이에여. 이걸 내려준 이후로 나의 출퇴근을 일주일간 열심히 꼬박 시켜주었다는.. 그런 자상함이 있을 줄이야 역시.. 사람은 뇌물에 약한 법인가 크크! 그래도 넘나 잘 어울려서 해주고도 뿌듯하다고 해야하나욤. 로고부터 시작해서 멋스러워서 낭군이가 쬐금 멋져 보이긴 했네유 캬 이미 롱패딩 브랜드는 다양하게 가지고 있지만.. 최근에 주지훈 TV CF를 보니깐 세련도면서도 고급스럽고 또 남성미가 있는 느낌을 제대로 보여주더라고요. 워낙 블랙 컬러자체가 무게감이 느껴지는 타입이긴 하지만 그 무게감에 로고까지 선명하게 채워져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워 보였지요. 움직임도 활발하고 따뜻한 구스 덕분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이번에 새롭게 19FW 신상 다운으로 나타났답니다 작년에도 카이만은 많은 사랑을 받았었지만 그때에는 덕다운이였다며 이번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카이만 3 구스다운으로 나타난거져.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고 하이 퀄리티 구스 다운 사용을 해서 보온성이 아주 우수하다는 점이 또 끌리는 점에 하나였어유 ^- ^ 은근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타입이 계속 눈길을 끌어서 ~>_< 가지고 싶었어서 자수 빅로고 BLACK2로 선택을 했고요. 차콜도 리플렉티드 빅로고도 예쁜 듯 해용 ㅎ>_< 은근...

기분 좋게 친구들과 함께 티타임을 즐기로 나왔어요. 요즘은 부산에 루프탑이 예쁜 곳이 많아서 나오면서도 싱글벙글 사진 찍을 재미에 또 빠졌기는 해요 크크 부산은 바닷가와 근처라서 예쁜 뷰를 자랑하는 곳이 많고 안에서 먹는 차보다 밖에서 즐기는 게 더 즐겁긴 하거든여. 그래서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가을 중턱에 추위를 늘 많이 타는 저는 가벼워서 좋은 K2 롱패딩추천 수지앨리스를 챙겨서 나왔어요 후후 뷰가 너무 예뻐서 각종 잡지에서도 실리고 있는 이곳에서 저도 인증샷을 날려보는 중입니다 크크 ~! 확실히 컬러 자체가 화이트라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수지가 직접 이번에 CF 에서 입은 것 블랙이긴 했지만.. 저는 블랙이나 네이비 그레이는 너무 많이 입었고 지금도 소장하고 있는 게 많다보니 이번에야 말로 화사함에 끌리고 싶어서 화이트로 선택을 했어여. 가볍기도 하고 보기에도 러블리해 보이는 후드털과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리다보니깐 멋스럽게 연출하기가 쉽더라고요. 그냥 단조롭게 청바지나 면바지 같은 걸 입고 나와도 뭔가 다 함께 보았을 때 잘 어울리게 연출하기 쉬웠어요 컬러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지더라고요. 본래 화이트는 롱패딩추천 컬러에 기본이긴 한대 관리하기가 조금 더 까다롭다는 이유에서 ㅎㅎ 포기를 했었지만 이젠 그러지 않으려고용 호호 입고 싶은 건 입겠따 캬~ 허리 라인을 잡아주고 부 해보이거나 덩치가 좋아보이거나 하는 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