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조잔케이 다이이치호텔 스이잔테이 가이세키 뜨끈뜨끈 온천 하고 기분 좋게 먹으러 갔던 석식이다. 료칸에서 가이세키라 하면 방으로 올려주는 경우도 있고, 식당에서 먹는 경우도 있는데 조잔케이 다이이치호텔 스이잔테이 가이세키는 별도의 식당에서 진행된다. 처음에 먹었던 것들 우니랑 문어다리가 진짜 맛있었다. 아니 도대체 문어를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부드러운거야?! 태어나서 먹은 문어 중 가장 부드러운 듯 그리고 이 계란찜...! 이거 이름이뭐더라 아무튼 그 초밥집가면 주는 일본 계란찜 이거 진짜 맛있다ㅠㅠㅠ 안쪽에 대게 내장이 들어있어요... 그래서 너무 맛있음 조잔케이 다이이치호텔 스이잔테이 가이세키 전체 다 먹고 나서도 제일 생각남 그냥 양파 구운 것에 소스, 잣 잣이 은근 잘 어울렸다. 그리고 소바 소바도 무난무난 깨 잔뜩 넣어 먹으니 은근 잘 어울렸다 그 다음 탕 조잔케이 다이이치호텔 스이잔테이 가이세키는 코스요리처럼 진행되는데 짧은 영어로 설명도 해주셔서 이게 이거구나~ 이건 이거구나~ 하면서 재밌게 그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회와 두부, 고기와 구운 가지 둘 다 뭐...맛없없 아닙니까? 그 다음 밥 그리고 디저트는 단호박, 단호박푸딩, 단호박아이스크림 단호박푸딩이 맛있었다. 역시 푸딩이 맛있는 일본... 정말 만족했던 조잔케이 다이이치호텔 스이잔테이 가이세키 사실 뭔가 가이세키는 다다미방에서 먹어야 찐 가이세키 느낌...

속건조크림, 속보습크림으로 요즘 인스타광고로도 많이 눈에 띄는 스토린 더블루 바이옴 4D 히알루론 크림 히알루론산 함량이 높아 피부속건조와 속보습에 도움을 주며, 장벽케어까지 해서 피부속건조 원인을 케어하는 수분크림이자 장벽크림이다. [화장품ODM 일기]스토린 더블루 바이옴 4D 히알루론 3종 소장님, 저희는 속건조 케어가 중요해요 스토린과의 화장품ODM미팅 첫 만남에서, 생산 전 마지막 미팅까... m.blog.naver.com 개발하고 출시된지도 꽤 되었는데 이제야 사용해보게 되었다. 스토린 더블루 바이옴 4D히알루론 크림에는 크기가 다른 4가지 히알루론산을 조합한 4D 히알루론산, 여기에 저분자히알루론산과 고분자히알루론산 그리고 7중히알루론산을 더 추가한 크림이다. 또 락토바실러스의 마이크로바이옴케어, 청귤추출물의 피부장벽케어로 단순히 수분을 더하는 수분크림이 아니라 장벽부터 케어해서 피부속건조 원인을 없애는 속건조크림, 장벽크림이다. 속건조크림들을 보면 대부분 제형상 가볍고 수분감있게 만들어서 '수분감'만 느낄 수 있고, 바를 땐 촉촉하지만 피부속건조 원인케어를 못 하니 속건조가 계속 생기는 이름만 속보습크림이 대부분인데, 스토린 더블루 바이옴4D 히알루론크림은 피부 수분은 채우고 피부 장벽은 탄탄하게 케어해 피부속건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주는 진짜 속건조크림이다. 스토린 더블루 바이옴 4D 히알루론크림은 푸른 빛이 살짝 도는...

앤드바이롬앤 글래시밤 ...! 로손에서 발견해서 틴트랑 글래시밤이랑 하나씩 사왔는데 틴트는 그냥 무난~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거니까 하나쯤~ 이런 거였다면 글래시밤은 너무 예뻐서!!!!!! 일본여행 필수 쇼핑리스트로 추천하고싶은 일본화장품이다. 롬앤이 일본에서 인기가 너무 많다보니 일본 편의점 로손과 콜라보해서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앤드바이롬앤이다. 롬앤 틴트 하면 예쁘기로는 말해뭐해 인데, 앤드바이롬앤 제품들도 실패 없는 제품들이니 로손에 간다면 간식 말고 앤드바이롬앤 제품도 꼭 살펴봤으면 하는...일본여행 필수 쇼핑리스트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편의점이라서 그런지... (아님 내가 갔던 로손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테스터가 없다ㅠㅠ 만약 테스터가 있었다면 앤드바이롬앤 글래시밤은 더 사왔을 듯... 인터넷에 찾아봤을 때도 너무 예쁘다고 일본여행 필수 쇼핑리스트라고하던데 왜 하나밖에 안 샀는지 모르겠다. 아직은 유명템이 아니라서 후기도 그렇게 많이 없는데, 일본화장품 돈키호테에서만 사지 말고 로손 꼭 가세요... 내가 산 건 앤드바이롬앤 글래시밤 PK01 베어로즈 컬러이다. 앤드바이롬앤 글래시밤은 다른 립스틱, 립밤에 비해 좀 조그만하다. 작기도 작고 패키지도 되게 아기자기하고 가볍고 그래서 뭔가 일본화장품이 아니라 장난감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근데 이거보십쇼 허어억...! 너무예쁘잖아? 앤드바이롬앤 글래시밤 PK01 ...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바쁜 아침, 빠른 메이크업을 위해서 스틱섀도우만한 게 없다. 슥슥 그리고 살살 문지르면 메이크업이 완성되는데 아주 쉽고 빠르기때문에 메이크업초보자나 아침에 빠르게 메이크업을 완성해야하는사람에게, 그리고 여행갈 때 파우치에 넣어다니기 위해서도 추천하는 것이 바로 섀도우스틱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카라디움 샤이닝 펄 섀도우스틱을 사용해보았다. 카라디움 펄 섀도우스틱은 원래도 인기가 있던 스틱섀도우로 총 13가지 컬러가 있었는데, 인기가 많다보니 최근 4가지 컬러가 새로 나와서 총 17가지 컬러가 됐다. 그 중에서 내가 사용해본 것은 15 진저멜로 컬러와 17 밀크티 컬러이다. 카라디움 펄 섀도우 15 진저멜로 컬러 카라디움 펄 섀도우스틱은 피부에 문지르면 부드럽게 발색이 되는 스틱섀도우로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은 제품이다. 특히 진저멜로 컬러는 살몬과 베이지의 적절한 조화로 무난하게 음영컬러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그러면서도 펄감이 있어거 포인트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컬러라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컬러였다. 실패 없는 스틱섀도우이다. 카라디움 펄 섀도우 진저밀로 컬러 사용 전/후 카라디움 펄 섀도우스틱 진저멜로 컬러는 누구나 베이스섀도우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의 스틱섀도우이다. 그러면서도 쌍커풀 라인에 주름끼임이 없고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어 오랫동안 유지되는 지속력도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