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핀치료기
342022.12.29
인플루언서 
김만원
1만+IT테크 전문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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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 치료기 도움받고 있는 요즘

20대 초반엔 게임을 좋아해서 하루 6~10시간씩 정액 끊어놓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괴롭히기를 오래 했고 결혼 전까지는 직장에서 출근부터 퇴근까지 컴퓨터를 하기도 했고요.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블로그를 하며 PC를 많이 쓰고 있답니다. 예전엔 조금만 관리를 해주면 괜찮더니 이제는 나이가 있는지라 쉽게 통증을 느끼고는 하는데 특히나 겨울이 되면 관절이 더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날이 추워서 몸이 더 긴장되는 것도 있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손발에 냉기 한가득에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해봐도 뭔가 좀 부드럽지 못하다 느껴지곤 하는데 그럴 때 전 파라핀 치료기를 쓴답니다. 정식 명칭은 PARAFFIN BATH입니다만 베스라고 부르기보다는 물리치:료 받으러 갈 때 한쪽에 놓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저리 말하지요. 집에 하나 구비해두면 조금 불편한 감이 들 때 괜찮아지겠지~라며 참지 않고 바로바로 쓸 수 있어요. 종류가 여러 가지라 선택에 있어 고민이 된다면 PARA D.Q 살펴보세요. 구성품으로는 제품 본체와 왁스 손과 발 커버가 한 장씩 있고 손에 씌울 폭이 좁고 긴 비닐, 안전판과 설명서가 들어 있답니다. 전 이미 쭉 쓰고 있기에 왁스가 들어 있고 안전판도 보이진 않지만 내부에 바닥에 들어가 있어요. 예전 사진을 찾아보면 이렇게 낱개로 포장된 WAX가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어요. 프리미엄 쿨파스, 멘톨, 피치, 순수 등 종류도 여...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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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치료기 꼼꼼하게 골라야죠

너 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 와 더불어 너도 나이 먹어봐라~ 이 소리 저 뿐만이 아니라 참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그때는 몰랐던 비가 오려나~ 삭신이 쑤신다 등을 이제는 저도 알게 되어 버렸답니다. 저는 핸드폰, 컴퓨터 사용이 잦다 보니 손가락과 손목에 찌릿하거나 욱신 하는 느낌을 자주 느끼고는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파라핀치료기 쓰고 있지요. 정식 명칭은 paraffin bath 베스입니다만 사람들이 물리치. 료 받으러 다니면서 봐서 그리 지칭하고는 한답니다. 아플 땐 그 부위를 쉬어주라고 얘기하지만 사실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아요. 계속 쓰다 보니 아픈 거고 일 때문이건 생활을 하면서 건 쓸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다들 집에서 도움을 받을 제품을 알아보고는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지요? 이왕이면 제대로 골라서 꾸준히 쓰는 게 좋겠지요. 제가 겨울부터 필요할 때마다 꺼내주고 있는 PARA D.Q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전 이미 쓰고는 중이라 이런 모습까지만 보여드릴 수 있는데요. WAX는 어떤 구성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겠고 본체 안쪽에 있는 안전판을 제외한 기본 구성은 손, 발 커버 하나씩, 비닐봉지, 설명서, 본체가 되겠습니다. 양쪽에 손에 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자리 이동 시 옮기기 쉽고요. 전자기기와 친하지 않은 분들이라도 쉽게 쓸 수 있을 만큼 작동법도 간단하답니다. 예약 모드도 복잡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전원 버...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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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치료기 따져보고 골라야죠

뭐든 좋을 때 관리하라고 하죠~ 알고는 있지만 참 실행에 옮기는 게 쉽지가 않은 것 같은데요.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손은 직업 때문이던 집안일이던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다 보니 아껴주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은데요. 쓰지 않고 쉬는 게 가장 좋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럴 수 없으니 대신 전 집에서 케어해주고 있답니다. 정확한 명칭은 파.라.핀베스 (PARAFFIN BATH)입니다만 병원을 들려서 봤던 기억 때문인지 흔히들 파라핀치료기라고 부르는 것을 쓰고 있어요. 전 육아를 하면서 훅 망가졌던 것 같아요. 작고 귀여운 신생아라지만 하루 종일 안아 키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손가락 손목 등이 너덜너덜~ 거기다 저는 블로그를 10년 넘게 운영하며 컴퓨터 사용도 많이 할뿐더러 스마트폰은 거의 제 몸의 일부처럼 붙어 있기 일쑤이고 카메라를 들고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매번은 아니더라도 디카만 들고 있어도 찌릿한 느낌을 받기도 한답니다. 사무직 인분들은 그래서 키보드나 마우스를 바꿔보기도 하지만 미용사, 요리사, 가정주부 등 다양한 환경에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게 흔한데요. 아무래도 계속 손이나 손가락을 써야 하다 보니 근본적인 원인 자체를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지요. 한동안 좀 잠잠하면 게을러져서 뜸하다가도 조금 징조가 보인다 싶을 때면 병원을 가지 않고서도 내가 원할 때 쓸 수 있으니 꺼내기 쉬운 곳에 두었다가 필요시 이렇게 쓰고...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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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 치료기 시간 구애 없이 쓰네요

신생아 때부터 안아달라 엄마품을 좋아하던 또띠따따군을 제 관절들을 맞바꿔 키우고 스마트폰을 베프로 두고 블로그를 하며 카메라를 오랫동안 들고 키보드를 오래 치다 보니 30대 초반부터 손가락과 손목의 욱신거림과 찌릿함을 느꼈었지요. 하지만 육아맘들 아시죠? 병원은 고사하고 아이와 함께 외출은 보통 마음먹기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걸요. 이제부터라도 집에서 관리를 해줘야겠다. 생각이 드신다면 쉽게 쓸 수 있는 파라핀 치료기 한 번 살펴보세요. 정확한 명칭은 파.라.핀.베.스 입니다만 병원에 방문을 해서 보기도 하고 쓰기도 해서 그런 건지 흔히들 베스나 욕조라 부르는 대신 치.료.기로 많이들 이야기하는 듯싶어요. 특히 요즘은 아무래도 위생에 좀 더 신경이 쓰이는 터라 타인이 어떤 상태로 썼는지 모르는 걸 쓰기 찝찝하기도 하고 사람 많은 곳 방문이 꺼려지기도 하는 터라 가정에서 구비하고 쓰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조작 방법이나 관리가 어렵지 않아 부모님께 챙겨드린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요. 씻고 옷을 챙겨 입고 점심시간 피하고 몇 시에 문을 닫는지 체크해서 이동을 한 후 도착해서도 운이 나쁘면 한참을 대기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진이 빠져요. 하지만 집에서 한다면 내가 필요할 때 꾸준히 관리할 수 있답니다. 컴퓨터 앞에서 하루 종일 일하는 사무직이나 전문 기계 등을 다루는 기술을 가지고 일을 하시는 분들 그 외에도 집안일로 혹은 무거운 물건...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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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치료기 쓰며 손관리해요

관절이 시큰~ 특히 여성분들은 출산을 하고 난 후 많이 몸이 망가지기 마련인데요. 거기에 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을 많이 하기도 하고 카메라도 오래 들고 있다 보니 더 그러지 않나 싶어요. 또 집안일도 은근히 몸을 혹사 시키는 듯한데 예전엔 나와는 상관없을 줄 알았던 통증들이 나이를 한 살씩 먹을수록 더 심해지네요. 그래서 많이들 가정에서 파라핀치료기 구비해 두고 손관리하시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PARAFFIN BATH랍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병원에 방문해서 보고 쓰고 해서 그런지 흔히 치.료.기로 많이들 부르죠. 요즘은 사람 많은 곳은 좀 꺼려지기도 하고 남이 사용한 걸 그대로 쓰기가 좀 찝찝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혹은 식구들끼리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고요. 딱히 조작이 어렵지도 않고 일부러 따로 시간을 내어 찾아가고 기다리는 번거로움이 없이 내가 원할 때 쓸 수 있으니 편리하죠. 마디마디가 두꺼운 신랑님~ 기계를 다루기도 하고 많이 쓰다 보니 통증을 달고 살지만 따로 시간 내기가 쉽지 않고 퇴근 후면 집에 오기 바쁘거나 야근이 잦아서 어딜 들리는 것마저도 시도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귀가 시간에 맞춰서 준비해 놓으면 이게 뭐라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이번에 제가 보여드릴 제품은 파라디큐랍니다. 본체 안에는 안전판과 장갑, 발 커버가 각각 하나씩, 비닐봉지와 들어 있고 설명서가 들어있답니다. 커버는 2개씩이...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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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 치료기 집에서 쓰지요

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긴장되고 관절들도 더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때 같은 충격에도 특히나 부상으로도 많이 이어지는 것 같아서 쌀쌀해지면 더 조심하게 되는데요. 비단 계절과 상관없이 이제 나이를 먹다 보니 한 해 한 해 몸이 예전과 같지 않음을 느끼네요. 특히나 출산과 육아를 하며 제 손가락과 손목을 바쳐 또띠따따군을 키웠고 신랑도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다 보니 마디마디 안 쑤신 곳이 없는데요. 그래서 사용해 봤답니다. 엄마손 파라핀 치료기 정형외과에 가면 볼 수 있기도 하고 종종 네일샵에 있는 걸 보기도 했네요. 저희 친정에도 있어서 사용해 봤었는데 너무 뜨거워서 식겁하고 보기만 했었는데요. 예전 저의 기억과 다르게 요 제품 써보니 제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육안으로 보기엔 별 차이 없지만 비포 애프터랍니다. 담갔을 때만 온기가 느껴지는 게 아니기도 하고 피부 안쪽 깊은 곳에서 뜨끈한 느낌이 들어서 참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제 이런 게 좋은 나이~ LAVISEN 라비센 우선 마음에 들었던 점은 국내 생산이라서 좀 더 믿음직스러웠네요. 구성품들이 필요한 것들로 쏙쏙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제품 본체와 함께 담갔다 뺐다 한 후 씌워 줄 비닐봉지도 함께 들어 있네요. 또 손발 커버가 하나씩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로 커버는 2개씩 들어 있으면 더 좋았겠다 싶기도 하고 없어도 될 것 같기도 해요. 혼자 할 때야 두 손을 한꺼번에...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