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또띠따따군을 위한 간식 고민은 매일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만들기는 간단하면서도 먹었을 때 든든한 음식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요리는 뭐니 뭐니 해도 장비발을 무시 못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도 기계의 힘을 빌려봅니다. 보기 좋은 게 맛도 좋다는 말이 절로 생각나네요. 먹음직스러운 그릴 무늬가 쫙쫙~ 비탄토니오 샌드위치메이커 쓰니 브런치 카페 부럽지 않은 비주얼로 땀 내지 않고 휘리릭 차려 낼 수 있었답니다. Vitantonio VHS-10E-EG 빠르고 힘들이지 않으면서 근사하게..는 어느 정도 도구가 따라줘야 쉽답니다. 요즘 카페 가서 브런치 하나 시키면 빵, 샐러드, 음료 정도에도 세종대왕님과 작별해야 하는 현실! 저는 아이를 위한 메뉴를 만들 때 많이 쓸 것 같지만 요즘은 너무 이쁘게 꾸미면서 잘 챙겨 먹는 자취러들도 많지요? 이제 막 결혼해서 신혼이라면 주말의 근사한 브런치를 꿈꾸시는 분들에게도 딱이지 않나 싶은데요. hot sandwich baker 하나 장만해두면 재료가 있고 내가 원할 때마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구성은 본체와 스쿠퍼, 설명서로 심플하네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라면 먹음직스러운 줄무늬 쫙쫙 내 줄 플레이트가 깊이감도 있어서 원하는 재료를 다양하게 마음껏 넣을 수 있다는 점이었네요. 아무래도 내가 본 먹음직스러운 레시피를 따라 하다 보면 두툼해지기도 하기...
요즘 또띠따따군은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시기이기도 하지만 두세 번 같은 음식을 주면 물려함;; 어후~ 너무 힘들어 ㅠ_ㅠ 그래서 또다시 새로운 메뉴를 준비해 준다. 콘치즈 토스트 크게 자리 차지를 하지 않는 주방가전이지만 열심히 부려 먹는 녀석~ 사용빈도가 줄어들어서 정리해서 집어넣었다가도 금세 다시 아들이 찾는다. 토스터기에 구워준다고 해도 꼭 샌드위치메이커에 해 달라고;;; 레꼴뜨를 사용하고 있는데 4년 썼나? ㅎ 요즘은 판을 분리해서 세척하기에도 편한 것도 있고 이것저것 바꿔 끼울 수 있게 만든 것도 있고 또 타이머도 있기도 하고 각양각색인데 이 아인 판 분리 X 교체 X 타이머 X 뭐 세제 묻혀 팍팍 못 씻어주긴 하지만 기능적인 문제는 없음 ㅎ 손잡이 쪽에 위쪽과 아래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칸이 있어서 빵의 두께에 따라 조절 가능하다. 캔으로 된 거 말고 냉동실에 있던 녀석을 살포시 꺼내 주었다. 겸사겸사 함께 있던 완두콩도 냉동실 전체를 뒤져서 찾아내서 한 숟가락 덜어내어 함께 쪄줌 이미 익혀서 얼렸던 거라 냉동 상태 그대로 김 오른 찜기에 약불로 약 10분 정도 쪄주었다. 그리고 알알이 분리해 준다. 손으로 하면 시간 오래 걸리고 끈적거리니까 포크를 이용해서! 심지 근처를 쿡 찔러서 아래로 밀어주면서 바깥으로 살짝씩 뉘여주면 우수수수 떨어짐 예전부터 이리 하고 있다. 오늘 도움을 준 녀석은 또띠따따군 유아식 할...
또띠따따군은 지금 단기방학이랍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매 끼니 걱정에 쑥쑥 크는 성장기라 중간중간 간식까지 챙기느라 정신없으신 분들 많으시죠? 돌아서면 밥시간 숨 돌리고 나면 간식 다시 조금 지나면 밥시간 그런 분들의 고민을 조금은 덜어 줄 아이템과 함께 요리를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포켓 피자식빵 청소, 요리 등 살림은 뭐다?! 장비발! 물론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고 잘 먹고 잘 살 수 있지만 좋다고 하면 관심이 가고 쓰다 보면 없을 때보다 한결 편하지 않나 싶어요. 인터넷 살펴보면 이것도 탐나고 저것도 탐나는 경우가 많지요? 이 제품은 샌드위치메이커 + 와플 + 붕어빵 이 세 가지가 하나로 된 3in1 제품이랍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끔 고를 수 있네요. 포장도 꼼꼼하게 잘 되어있었어요. 아래에서 보여드리겠지만 제품 작동법도 어렵지 않고 쉽답니다. 전 쟁임병 있는 여자라 남들이 미니멀을 외칠 때 진작에 이번 생은 글렀다며 고개를 저었는데요. 이것도 가지고 싶고 저것도 가지고 싶은데 전부 내 거 하자니 보관도 그렇고 과한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그런데 요 제품의 경우 플레이트를 분리해서 교체할 수 있기에 하나의 기기에 3가지 플레이트로 이리저리 바꿔가며 쓸 수 있답니다. 요즘 핫한 와플에 겨울이면 더 생각날 붕어빵까지 가능하네요. 기본적으로 와플 플레이트가 장착되어 배송되었는데 분리와 장착...
아이 간식 챙기기 바쁜 나날~ 만만한 게 식빵 요리 아닐까 싶다. 그래도 한 봉지 쟁여놓고 출출할 시간에 이것저것 챙겨 주고 있다. 바삭바삭한 게 좋지만 프라이팬에 굽는 건 귀찮을 때 샌드위치 메이커 쓰면 넘나 편한 거~ 한동안 안 써서 구석에 넣어놨던 거 다시 소환! 사실 요건 내가 먹으려고 한 메뉴다. 또띠따따군은 치즈, 햄, 고기 정도 좋아함;; 재료 - 식빵 2장, 양파 반 개, 카레 가루 1숟가락 준비물 간단한 게 최고~ 더 넣음 맛은 더욱 풍부해지겠으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도 더 아무것도 하기 싫;;; 그럼에도 고로케가 1초 몸 담그고 지나간 맛이 조금 난다. 사실 두 번은 해 먹겠지~ 싶었는데 반개로 한 번에 클리어~ ㅎ 넣는 양을 적게 하면 두 번에 가능하겠지만... 음... 그럼 맛이 좀 약하겠지? 여하튼 대충 채 썰어서 포도씨유 두 숟가락 정도 되는 양을 두른 프라이팬에 달달달 볶아준다. 난 씹는 식감 느끼려고 좀 도톰하게 썰었는데 좀 더 얇게 하면 시간 단축시킬 수 있음 캬라멜라이징까진 아니고 적당히 투명해지고 매운맛은 사라지고 단맛 올라오게 익으면 카레 가루 한 숟가락을 넣고 고루 섞어준다. 뭉치거나 떡지지 않도록 조심! 물에 넣어 푸는 게 아니라서 불 너무 세게하면 타니까 조심조심~ 좀 더 소복하게 한 숟가락 넣어줬어도 괜찮았을 듯 예열 중 불 들어옴 우리 집에 있는 레꼴뜨 샌드위치메이커는 타이머 없고 판 ...
요즘 크려고 하는지 어찌나 먹성이 좋은지 삼시세끼에 간식 대령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그런데 이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점점 지치네요. 그래서 찾게 되는 간편식 매번 먹는 것들도 조금만 달리 바꿔주면 또 다른 별미가 되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밥 대신 빵으로 한 번 바꿔봐? 했지요. 결과는... 아들의 엄지 척! 과 함께 맛있다며 흡입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볼 수 있었어요. 불고기 토스트 오늘의 메인 재료는 바로 열탄불.고.기 얇게 슬라이스 된 고기는 질기지 않아서 먹기 편하기도 하고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매운 맛 없는 기본 스타일과 어른들이 더 좋아할 매콤한 맛이 있답니다. 그렇다고 으엄청나게 매운 건 아녜요. 너무 짜지도 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아서 볶아서 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마무리 볶음밥을 위한 소스와 고소유도 함께 들어 있는데요. 오늘은 밥 말고 빵! 많은 재료 필요 없이 간단하게 차려 봅니다. 냉동실에 있던 식빵을 2장 꺼내주었고요. 양파 반 개, 모짜렐라 치즈 한 움큼을 준비했답니다. 그 외에 기타 다른 채소를 넣고 싶다면 OK! 양파는 0.5cm 정도로 채 썰어주었어요. 더 얇게 썰어도 되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식감이 살짝 느껴졌으면 좋겠단 생각에 너무 얇지 않게 도톰하게 썰어주었네요. 불고기 토스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고기! 한 봉지에 200g이기에 한 번 먹기 좋은 양이지요. 저도 하나를 뜯어 사용했네요. ...
하아... 분명 알고 있었는데 왜 그랬을까아~ 기업은행 모바일 OTP 발급받다가 굉장히 귀찮아졌다. 기억하자!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만 가능하다! 내 경우는 신랑의 IBK 앱을 나에게 설치를 하고 내가 관리를 하고 있다. 인증 같은 경우 본인 명의가 아니기 때문에 휴대전화로 하지 않고 공인인증서를 받아서 하면 쓰는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건 문제가 됨 여하튼 받는 방법을 알려주면 IBK APP을 실행하고 로그인한 뒤 오른쪽 위 ≡ 아이콘을 눌러주도록 한다. 여기에서 왼쪽에 있는 카테고리에서 찾지 말고 좌측 상단에 있는 인증 센터를 찾아 눌러주도록 한다. 여기에서 디지털 오티피를 찾아서 선택을 해 준다. 누르면 이렇게 모바일 OTP 발급 카테고리가 있는 걸 볼 수 있다. 기존에는 시크리트 카드를 쓰고 있었다. 이걸 쓰면 번호가 적혀 있는 시크릿 카드나 실물 오티피 기계가 없어도 쓸 수 있는 보안 매체다. 분명 난 알고 있었고 그래서 이건 불편해도 시크리트 카드로 쓰고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도통 모르겠다. 여기에도 본인 명의 핸드폰에서만 받을 수 있다고 나와 있다. 당연히 눈에 안 들어왔다. 아예 진행이 안되게 해주지 ㅠㅠ 본인 확인을 위해서 전부 필수니 전체 동의를 눌러주도록 한다. 핸드폰으로 인증 번호를 발송 받아 입력하고 진행을 한다. 신분증 인증 같은 경우 실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으로 사진 촬영을 해서 하거나 모바일 신분증...
급여 통장을 자기가 원하는 곳이 아닌 특정한 곳을 요구하기도 한다. 애초에 그러기도 하고 중간에 바꾸라고 얘기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지점도 별로 없고 이미 출발하기엔 시간도 늦었고 가서 대기하는 것도 힘들어서 처음으로 핸드폰으로 개설해 봤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으니 이렇게 만들고 나면 30만 원밖에 이체가 안된다. 처음 개설할 때 지정한 금액과는 무관하게 무조건 삼십! 일정 조건만 채워진 상태에서 국민은행 한도 제한 계좌 해제와 모바일 OTP를 발급해서 직접 방문하지 않고 대면으로 스마트폰에서 바꿀 수 있었다. KB 스타뱅킹 앱으로 하는 방법 알려줌 APP을 실행시켜서 로그인을 하도록 한다. 여기에서 오른쪽 위 ≡ 가로줄 세 개 아이콘을 터치해 주도록 하자. 그리고 여기 왼쪽 아래 있는 전체 게좌도 기억해두도록 하자. 아래에서 다시 얘기함 누르고 들어와서 위쪽에 중간에 있는 인증 / 보안을 눌러주도록 하자. 그리고 다시 한번 빨간색 원형으로 표시해 놓은 다른 인증 수단을 선택해 준 다음 아래 보안 매체 중에서 노란색 화살표 표시해 둔 부분을 터치하면 그 아래 · 카테고리들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흰색 화살표로 표시해 둔 걸 선택해 주도록 하자. 스마트폰에서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해서 인증하는 것으로 일반 실물 기기로 쓰는 것도 있지만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핸드폰으로 하는 것이라서 별도로 비용이 들지 않는다. 이 아래로 자세한 설명이 나와 ...
요즘은 지점이 적기도 하고 시간도 짧고 방문을 하면 대기도 한참 걸려서 웬만하면 집에서 해결을 하려고 한다. 이체 한도 변경을 위해 처음 받았었던 우리은행 모바일 OTP 발급에 대해 알려줌 우선 원뱅킹 앱을 실행시켜 각자가 설정해 놓은 방법으로 로그인을 하고 오른쪽 우측 ≡ 아이콘을 터치해 준다. 그다음 위쪽의 검색창에 영어로 오티피를 입력하고 돋보기를 눌러줌 한글로 적으면 나오는 게 없다. 이렇게 쭈르륵 뜬다. 위치를 알면 찾아 들어가도 상관없지만 귀찮으니까 이렇게~ 보안 수단을 변경할 수도 있고 분실 신고나 신고 해제를 할 수도 있고 비번 재등록 등을 할 수도 있다. 이 중에서 맨 아래를 터치해 주는데 우리은행은 디지털 이라고 표기됨 찾아서 들어가지 않아도 이렇게 한 방에 짠! 여기에서 파란색 창을 터치해 주도록 한다. 기기에서 번호가 생성되는 경우 발급비용이 있지만 이건 무료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기기의 경우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망가졌을 때 다시 지점을 방문해야 하지만 이건 그럴 걱정이 없지만 외국에 오랫동안 나가 있는다면 본인의 상황에 맞는 걸 선택하도록 고민을 해 봐야겠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인터넷 뱅킹이나 전화로 하는 텔레뱅킹을 할 때 보안 카드 없이 인증번호를 생성하고 입력하면 되는데 사실 폰뱅킹을 써 본 적이 없어서 이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 여하튼 파란 버튼 눌러가며 쭉쭉 진행한다. 이때 로그아웃이 필요한 ...
인터넷뱅킹을 쓸 때 보안 수단을 필요로 한다. 난 대충 30년 전에 발급받았던 플라스틱에 숫자 4개씩 35개가 적혀 있는 걸 쓰다가 작년에 우리은행 방문을 하지 않고 집에서 한도 상향을 하기 위해서 모바일 OTP를 발급받았었다. 카드형은 비용이 만 원, 일반형은 3천 원이 들지만 디지털은 무료! 거기다 배터리가 다 닳거나 고장 날 염려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요즘처럼 비가 많이 내린다거나 아니면 문 닫을 시간이 다가온다거나 할 때는 지점을 방문하는 것도 참 번거롭다. 거기다 가면 기본 대기 시간은 1시간은 걸리니까 ㅠㅠ 방문하지 않고 가능한 건 그냥 집에서 하는 편인데 한도 상향도 셀프로 된다! 우선 앱이 필요하다. 난 우리은행이라 원뱅킹을 실행시켜줬다. 그 후에 오른쪽 하단의 ≡를 터치한다. 그다음 상단에 있는 인증/보안 왼쪽 카테고리의 보안 디지털 오티피를 눌러주면 발급을 터치해 주도록 하자. 그 후 발급을 누른 후 비대면 발급을 선택하도록 한다. 대신 이때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남편이나 아내 등 한 명이 관리를 하는 경우에는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로그아웃이 필요하다며 로그아웃을 시키고 휴대폰 본인확인을 거치는데 전체 동의를 하고 나서 이름과 생년월일,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 요청을 눌러주면 문자가 오고 옮길 필요 없이 알아서 번호가 입력이 된다. 그다음 필요한 것들을 알려...
작년에 이체 한도를 증액 시키기 위해 전화를 걸었던 고객센터에서 방문을 하지 않고도 가능한 걸 알려주어 핸드폰으로 받아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 중인데 몇 개월이나 지났다고 그때랑 지금이랑 좀 다르네? 최신 방법인 우리은행 모바일 OTP 발급 방법 알려줌 오티피와 별개로 그 전에 원뱅킹에서 간단하게 숫자 6자리로 돈을 보낼 수 있도록 바꿨지만 그 전까진 스마트해 보이진 않지만 공인인증서와 플라스틱 보안카드를 썼었다. 이유인즉슨 받을 때 비용이 든다는 것도 있었으나 무료로 준달 때 도 받지 않았음 (22년 4월 wooribank 기준으로 일반형 3000원, 카드형 만원, 디지털 0원 즉 공짜) 그럼 더 큰 이유는 무엇이었느냐 한다면 내장된 배터리가 다 되거나 망가지면 새로 받아야 한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주는 아니겠지만 그 한 번이 생각만으로도 너무 번거롭고 귀찮아서 소소한 귀찮음을 감당했었다. 우선 본인 명의의 휴대폰에 원뱅킹 앱이 깔려 있어야 하고 실물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 꺼내 놓고 시작~ 어플을 실행시키고 우측 하단에 카테고리를 볼 수 있는 전체를 터치해 준다. 그 후 왼쪽 인증/보안을 눌러주면 오른쪽에 보이는 카테고리가 달라지는데 여기에서 화면을 아래로 내려보면 맨 아래 디지털 오티피가 보이고 다시 한번 터치해 주면 발.급이 보임 쭉쭉쭉 진행하면 되는데 비대면을 선택하면 지점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혼자 받을 수 있음 로그...
우리 식구들의 발이 되어 주고 있는 기아 K5 하이브리드 dl3 그전 차량이 화이트였어서 그런지 신랑님이 골랐던 색상은 인터스텔라 그레이 컬러였다. 펄감이 느껴지는 짙은 회색? 주행 중에도 조용한 순간이 많아 그런지 돌빵 소리가 유난히 잘 들려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기도 한다. 도로 위 돌이 튀어서 혹은 뭔가가 스쳐가며 준 흠집에 도색이 벗겨져 칠 한 것도 여러 번 ㅠㅠ 이번엔 자동차 붓펜 사용법을 알려주도록 한다. 첫 돌빵이 크기도 했고 깊기도 했다. 이게 한 1년 반 전쯤 사진이다. 철판이 보일 정도였음 아주 크다면 공업사 등에 맡기겠으나 그러기엔 과하고 그냥 두기엔 거슬리고 칠 벗겨진 상태로 다니면 그 밑으로 녹슬고 번져 나중에 일어날 수 있다고 하고 그래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셀프로 해결해 보기로 한다. 우선 장비가 있어야겠지~ 마트에 가면 차량용품 코너에 있기도 하다. 종류가 다양하게 있지만 내가 원하는 컬러가 없을 수도 있음 작은 녀석이 비싸기도 하지~ 난 인터넷으로 배송비 내고 주문했다. 이렇게 두 종류로! 본인의 차량 컬러에 맞는 것을 찾아 주문한다. 기아 K5 DL3 인터스텔라 그레이의 경우 하이브리드, 가솔린 구분 없이 AGT 241 색상을 쓰면 되는 걸로 알고 있다. 불안하면 한 번 더 찾아보기 + 거기에 투명으로 된 것까지 하나 더! 이건 코팅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듯 싶은데 안 바르면 무광 바르면 유광 느낌이...
우리 집 케파 하이브리드가 새 식구가 된 지 1년이 넘었다. 꽤 오랫동안 고이 모셔만 두고 있던 상황이라 키로수도 많지 않기도 했었지만 매번 방문할 때마다 대기가 너무 길어서 돌아와야 했었는데 드디어 K5 엔진오일 교환을 하며 주기도 찍어오고 해서 끄적거려본다. 신차라 쿠폰이 1장 있었기에 기아 오토큐에 방문을 했다. 평일에 간 적도 있었는데 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되돌아오고는 해야 했던... 영업시간을 알아야 헛수고할 일이 적겠지? 우선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무이다.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이고 평일엔 8시 반부터 저녁 6시까지 토요일은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하니 참고해서 시간을 맞춰보고 오래 대기할 상황이 안된다면 전화를 미리 해 보는 게 좋겠다. 물론 전화하고 가는 사이 손님이 많이 오면 어쩔 수 없이 대기 시간이 늘어나겠지만 너무 많을 땐 그냥 헛걸음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 접수를 하고 2층에서 대기를 하다 보면 끝나고 나서 차량 번호를 말하며 안내를 해 주는데 올라가는 복도에 붙어 있어서 찍어왔다. 신차 엔진오일 교환 주기는 최초 1000km라고 적혀 있지만 고객 선택 항목이라고 나와 있다. 천 킬로 타고 안 갈았다고 당장 고장 나는 게 아니기에 본인 선택인데 새로 뽑으면 대부분 2~3천 사이에는 가는 듯싶다. 그 후에는 가혹 조건일 때는 매 5000km 운행이 적다면 6개월 연 2회라고 나와있다. 다른 항...
우리 집 붕붕이 기아 2022 K5 하이브리드 처음엔 깡통에 필요한 옵션 몇 개만 넣으려고 했었다. 내비게이션? 스마트폰으로 쓰면 되고 무선 충전기? 따로 사서 쓸 수 있지만 같은 옵션도 트림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거기다 사람들 왈 기아 UVO는 필수래고 내비의 기능보단 그 외적인 기능들이 괜찮을 것 같고 5년인가 무료라 하고 조금만 더 보태면 이게 좋고 또 조금 더 하다가 타협 본 게 노블레스였다. ㅎ + 10.25 UVO 내비게이션과 드라이브 와이즈랑 컴포터 8개월 가량 타 보며 느낀 후기 사실 어라운드뷰는 선택을 할 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었다. 그냥 딸려오는 옵션 정도로만 생각했었음 후측방경보와 충돌방지보조는 개인적으로 신랑은 후방 카메라는 고사하고 후방감지기도 없이 15년 이상 별 탈 없이 운전과 주차를 해왔기에 아직까지도 있어도 습관이 되지 않아 잘 보지 않는 것 같은데 장롱면허 소유자인 나는 한 번 사용해 보니 오호라~ 주차와 운전이 한결 편해!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 사양인데 안전 운전을 위해서 많이들 한다고해서 선택했었더랬다. 우리는 순정이지만 초보 운전자의 경우 왜 따로 시공을 하는지도 이해가 가더란... 아무래도 기존 몰던 자동차보다 폭도 넓어지다 보니 감이 떨어지는데 화면으로 확인을 할 수 있으니 편하네~ 어디 어디 카메라가 있나 찾아서 찍어 봄 후방 카메라는 엠블럼 밑으로 따라 시선을 내리다 보면 빨간색 램프 ...
고민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던 우리의 새 가족 케파 (참고로 저 상태로 주차해 놓은 것 아님;; 외출 전 지상으로 올라와 잠시 몇 컷 찍었던) 사실 7월에 출고 받고서 아직까지 제대로 끌고 다니진 않는다. 신랑 직장 주차 상황이 열악하여 출퇴근은 곧 처분할 기존 차로하고 있다. 그래도 나름 한 달 반 이상을 타고 남겨봄 당장 부담이 사는 건 가솔린이지만 기존에 타던 것도 22만 킬로를 타면서 노후차 혜택을 받을 만큼 오래 탔기에 DL3 K5 하이브리드 연비로 가솔린과의 갭을 메꿀 수 있지 않을까 했던 게 크다. 초반엔 양카라 불렸다지? ㅎ 요즘엔 좀 덜 한 것 같긴 하다. 2022년형으로 바뀌며 바뀐 로고는 신랑을 흡족게 하고 있는 중 개인적으로 2021년형 3세대 동그란 기아 로고 보다 이쁨 여하튼 전체적인 디자인은 차알못인 내가 봐도 참 이쁜 것 같다. 이번에 케파로 바꾸고 난 후 살펴보니 다양한 기능들이 초보자들이 쉽게 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옆 차선에서 차가 빠르게 접근하면 이렇게 백미러에 불빛이 깜빡깜빡~ 왼쪽에서 올 땐 왼쪽 백미러에서 오른쪽에서 올 땐 오른쪽 백미러에서 사진에 보이는 노란 불빛이 깜빡인다. 차선 변경하기 위해 방향 지시등을 켜면 왼쪽일 땐 카메라가 왼쪽 도로 옆쪽과 뒤쪽을 쫙 비춰주고 오른쪽일 땐 마찬가지로 계기판의 오른쪽에 동그랗게 우측 도로가 화면에 뜨고 근처에 차가 있을 경우 경고음을 울려준다. 어...
왔어요~ 왔어~ 등급부터 색상... 그리고 연식 변경 때문에 21년형 재고를 할지 신형을 할지 엄청난 고민 끝에 선택했던 녀석! 맘 같아선 시그니처 풀옵션으로 하고 싶었지만 프레스티지를 골랐다가 재고차로 하고 대신 트립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는데 결국엔 막판에 신형으로 선택했다. 그런데 트림은 올린 상태로... 읭? 우리 신랑님의 눈빛 쏘기가 강렬했음 여하튼 그래서 선택했던 기아 2022 K5 하이브리드 카탈로그에서 HIT 표시되어 있는 노블레스 컬러는 인터스텔라그레이, 내장 블랙 옵션은 드라이브 와이즈, 컴포터, 10.25 UVO 내비게이션 사실 투싼을 먼저 살펴봤었는데 올해 안에 받기 글렀음 ㅠ_ㅠ 우리는 당장 붕붕이가 오늘 내일 하기에... 많이들 궁금해할 출고시기 우리는 6월 9일 확실히 변동되는 게 무엇인지 알지 못 한 채 계약을 했고 그때 당시 4~5주가 걸린다고 얘길 들었다. 7월 6일 카마스터 분께 연락이 와서 다음날 결제를 이야기했고 부랴부랴 알아보고 준비하고 탁송지 정하고 7일 오전 결제 후 신랑이 늦은 밤이었나 12시가 지난 시점이었나 kia vik 어플에서 탁송 내역을 확인했고 8일 오전 8시 반경에 전화로 9시 50분에 도착한단 안내를 받았다. 10시쯤 도착으로 거의 정확했음 또띠따따군은 요트 블루 컬러를 권했으나 아빠는 거절했고 스노우 화이트 펄과 고민을 했으나 기존 색상과의 변화를 주고파 선택하게 되었다. 2...
예~전엔 무선으로 쓰는 제품은 핸드폰뿐이었고 대부분이 건전지를 넣어서 썼었다면 이제는 충.전을 해서 쓰는 제품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는 물론이고 이어폰이나 이제 여름에 주야장천 손에서 떨어트리지 않을 휴대용 선풍기까지... 서랍 하나는 가득 채운 충전기 종류 중 많이들 쓰는 5핀, C타입, 8핀 라이트닝 케이블을 살펴봤다. 요즘은 어댑터 없이 선만 구성품에 넣어주는 곳이 대부분인 듯싶다. 그래서 선만 주렁주렁 한 보따리~ 몇 개 없는 어댑터는 열일함 대부분은 이렇게 하나로 되어 있는데 종종 메두사도 아닌 것이 끝에 여러 가지가 있어서 골라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도 있다. 꽂아서 연결하는 단자의 모습이 어떠하든 반대편은 이렇게 USB로 되어 있는 게 대부분이기에 어댑터 하나로 뽑고 필요한 것으로 교체해서 꽂아주면 되겠다. 예전엔 이렇게 어댑터와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분리가 가능한 것들이 주를 이뤄서 좀 더 보관할 때 부피 차지는 덜 하긴 하지만 죄다 어댑터는 구성에서 빠져서 부족하기도 하고 설명을 보면 고속추전용을 쓰지 말라는데 집에 있는 건 스마트폰에 딸려 왔던 거라 일부러 컴퓨터 본체에 연결시켜 쓰기도 한다. 마이크로 5핀 충전기를 가장 오래 썼었던 듯싶다. 위아래의 모습이 다르고 앞쪽에서 봤을 때 약간 사다리꼴 같은 모양으로...
서랍 한가득 자리 잡고 있는 충전기 종류 뭐가 뭔지 짝꿍을 모르겠지만 버리면 안 될 것 같아 망가진 것 빼고 가지고 있다 보니 양이 상당하다. 그중 대표적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3가지를 보여줌 요즘에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예전 전자기기에 많이 쓰이던 5핀 그리고 몇 년 전 갑자기 등장한 C타입 요즘 전자기기는 요 두 가지가 많은 듯 그리고 아이폰을 쓴다면 자주 봤을 8핀 라이트닝 케이블 아이폰 6S에 사용하고 있는 정품 제품이다. 그리고 특이점이라면 이렇게 양 끝부분에 실리콘이 감싸져 있다. 실리콘이라 썼지만 정확한진 모름 완전 딱딱하진 않고 아주 말랑하지도 않은 그 중간 정도랄까? 난 동생이 끊어지지 않게 따로 처리를 해 둔 건가 했는데 어떻게 넣었나 했더니 원래부터 저런 상태였다고 한다. 아무래도 사용하다 보면 저 부분이 구부러지면서 겉에선 보이지 않아도 안쪽에서 끊어져서 망가지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처리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조금은 손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사용법은 무엇이든 모두 똑같음 일체형이 아니라 선 만 있기에 어댑터에 연결해서 콘센트에 꽂고 단자에 꽂아주기만 하면 된다. 다른 기기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스마트폰의 경우 정품을 쓰는 경우가 많은 듯 너무 저렴한 걸 쓰고 후회하는 경우도 여럿 봤다. 이게 뭐라고 정품 안 썼다고 비싼 기기에 이상이 생기냐고;; 그리고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의 경우 아이...
나도 추억을 되살리고 싶어서 뒤늦게 싸이월드 사진첩 복원을 하기 위해 작년 5월 시도를 했었더랬다. 나도 남들처럼 잊었던 흑역사가 떠오르고 하는 거 아니야?라는 기대감 반 설렘 반을 안고 말이다. 작년에 떴던 알림으로 내 추억을 확인해 보라는 문구에 잠시 두근두근~ 하지만 들어가도 보이는 건 0이란 숫자뿐이었다. 남들은 몇 장이라도 건지던데 난 한 장도 뜨지 않은 상태로 한 달을 기다리고 문의를 남기고 데이터 저장 시에 문제가 있었다면 복구가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고 내용을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확인 중이며 문의량이 많아서 시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안내를 받은 후에 다시 2주가 지나 다시 문의를 하니 개별 확인 어렵고 새 폴더에 뜨는 게 없으면 추가적인 복구가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았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도 한참 지나서 떴다는 글을 봐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그대로 두면 좀 복구되는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기다리며 가끔 생각나면 들어가 봤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로그인이 풀려 있는 등 이상한 점이 있었는데 처음 앱을 다운로드했을 때로부터 10개월이 지난 지금 접속을 해 봄 cyworld app 받았을 때처럼 똑같은 화면이 떴다. 아래 시작하기를 눌러줌 작년이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억한다. 그런데 입력을 하고 로그인을 눌러보아도 아무 반응이 없다. 잘 못 입력했을 리는 없음 몇 번을 다시 해 보기도 했다. 그래서 비번...
남들 다 할 때 게으름 피우다 나도 혹시나 백업하지 못 한 추억들을 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뒤늦게 cyworld 앱을 설치해 주었다. 결론만 말하자면 모든 사람들게 되진 않나 보다. 그중 한 명이 나일뿐이고;; 그래도 혹시 될지 모르는 이를 위해 싸이월드 사진첩 복원 방법을 알려준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실행시켜주면 위와 같이 시작하기가 나온다. 이걸 눌러줌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는 과정을 거치는데 지난달까지 쓰던 것도 헷갈리는 마당에 기억이 날리 만무하다. 밑에 있는 ID 찾기를 눌러줌 혹시라도 email은 알고 있는데 비번만 모른다면 재설정도 가능함 핸드폰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pass나 sms 즉 문자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고 가입할 때 썼던 이름과 휴대폰 전번으로도 되니 본인이 편한 걸로 하면 되겠다. 가입당시면 꽤 오래전이라 난 위에 것으로 선택! 아이디 찾기야 많이들 해봤을 테니 내 이름과 현재 쓰고 있는 통신사와 전화번호 넣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 선택하고 쭉쭉 진행하면 되겠다. 아하~ 이거였었군! 혹시나 싶어서 이건가? 싶어서 예전에 자주 쓰던 비번 입력해 봤는데 맞았다! 하지만 바로 이용할 수 없고 비번을 재설정 해주라고 나옴; 요즘 트렌드에 맞춰 8~20자로 영문 대문자와 소문자, 숫자와 특문 중 3가지 이상을 조합해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이제 끝났나 싶지만! 휴면 해제도 해줘야 한...
예전에 IoT 기술이 처음 나왔을 때 집에 사람이 없는데도 에어컨을 끄고 켠다고?라며 신기해했었는데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쓰고 있는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비단 가정에서 가전제품 등을 제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동차에서도 쓰는 걸 볼 수 있으니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하는 기아 커넥트가 그 예가 되겠다. 처음 쓸 때만 해도 UVO라고 했는데 조금 지나 명칭이 바뀌었음 현대는 블루링크~ 시동도 걸고 차 문도 잠그고 차량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쓰기 위해선 핸드폰으로 제어를 하고 알림을 받기 위해 앱을 설치해야 한다. Kia Connect 가 바로 그것! APP을 실행시키면 본인의 차종과 함께 사진이 뜨고 여러 가지 조작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홈, 제어, 상태, 지도, 더 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잇다. 주로 한겨울과 한여름에 잘 쓰고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시:동 켜기와 함께 공조 설정이 아닐까 싶다. 보이는 건 문 잠금과 열기 켜는 것만 보이지만 더 보기를 눌러보면 더 다양한 기능들이 있다. 보이지 않았던 끄기, 창문 열기, 닫기, 비상등, 경적 등이 추가로 있는데 한파의 날씨에 차 키 놓고 나온 신랑님 다시 집으로 올라간 사이 나와 동생, 또띠따따군이 주차장에서 벌벌 떨면서 기다리다 전화해서 문 좀 열어달라고 해서 타고 있기도 했지~ 겨울엔 차에 올라타자마자 출발을 하지 않고 예열 후 출발하는 ...
최상등급 풀옵션으로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어떤 걸 선택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내비? 평상시에도 핸드폰으로 보고 다녔었는데?라며 고민이 없었는데 알아보다 보니 단순히 길 안내만으로 끝이 아니라 앱에서 자동차 원격시동 이라던지 제어 그리고 드라이브 와이즈를 넣을 생각이었기에 기능을 좀 더 잘 쓰기 위해 상의 끝에 uvo에서 지금은 기아 커넥트로 이름이 바뀐 옵션을 넣었었더랬다. 둘이 세트 느낌으로 많이들 이야기함 예전엔 네비게이션 업데이트가 굉장히 번거롭게 느껴져서 차라리 스마트폰으로 쓰는 게 낫지 않나 생각을 했었으나 요즘은 SD카드 빼서 가져오거나 할 필요 없이 이렇게 무선으로 가능하더란... (구입 시점이나 단말 장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함) 단.. 이때 후방 카메라 사용이 제한되기에 혹 많이 의지하고 운행 중이라면 잠시 정차 시켜서 하는 게 심적으로 안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우리 신랑님은 아무것도 없이 운전해온 지 10년이 넘은 터라 아직도 주차할 때 화면 보는 게 어색해서 그런지 없어도 문제없긴 했음 틀어 놓았던 음악도 재생 중지! 차량을 인수받고 앱을 다운 받았었더랬다. kia connect 어플 내에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사람마다 쓸모의 여부는 호불호가 갈리는 듯싶음 우선은 5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그 후 월 9900원이었나? 내면 쓸 수 있다고 한다. 1년 약정으로 5...
요즘은 온라인 쇼핑이나 오프라인에서 특정 pay나 카드를 쓸 때 혜택을 주는 경우가 자주 있기 마련이다. card야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카톡 같은 경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다수 사람들이 쓰고 있기에 설정만 해 놓으면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 카카오페이 계좌연결과 현금영수증 등록 등 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앱을 열고 오른쪽 아래 있는 아이콘을 눌러 상단의 pay를 눌러주도록 한다. 들어와서 보이는 ⁝ 아이콘을 눌러 주도록 한다. 아래에서 팝업창이 뜨는데 위쪽에 뜨는 관리를 눌러 보도록 하자. 난 등록된 게 없기 때문에 이렇게 보임 아래 노란 버튼을 눌러주도록 한다. 한 번에 자주 쓰는 것들을 할 수도 있고 필요한 하나만 할 수도 있다. 난 하나만 선택! 이제 차근차근 안내에 따라 입력을 해준다. 어느 은행인지 선택을 하고 통장 번호를 입력하면 아래 다음 버튼이 노란색으로 활성화되는데 그걸 눌러줌 본인께 맞는지 인증 과정을 거치는데 1원이 입금이 되고 이때 입금자명을 아래에 적어주면 된다. 난 APP에서 바로 알림이 와서 앱을 열지 않고 확인 후 바로 적었다. 그 후엔 자동이체 출금 동의를 해야 한다. 두 가지 중 편한 인증 방법을 선택하면 되겠다. 진행을 하려고 하면 이렇게 약관 동의를 거치게 된다. 두 가지 모두 필수이므로 체크를 하고 확인을 눌러준다. 전자서명을 진행한다. 아래 개인 정보 제3자 제공 동의에 체크를 ...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계좌번호를 알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때마다 어디 은행인지 묻고 계좌번호 묻고 그걸 옮겨 적어서 보내는 게 번거로울 수 있음 또 잘못 입력하면 엄한 사람한테 보내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지끈~ 카카오페이 사용법은 기존에 필요하던 정보를 몰라도 상관없다. 친구 추가되어 있으면 세상 쉽지~ 그럼에도 실수로 잘 못 보냈다면 송금 취소까지 가능하다. 우선 보내는 것부터 알려줌 kakaotalk을 쓰고 있다고 해서 그냥 되는 건 아니고 그전에 kakaopay에 계좌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다. 친구 목록에서 입금을 사람을 골라 대화방을 만들어준다. 그 후 좌측 왼쪽에 있는 +를 눌러주고 송.금을 누른 후 다시 한번 송.금하기를 눌러준다. 1/n 정산하기 등도 있어서 모임이나 물건을 한 명이 먼저 계산 후 나중에 정산할 때 쓸 수도 있음 그러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이런 루트로 이동하지 않고 보낼 사람의 프로필에 들어가서 우측 상단에 있는 \ 모양을 눌러도 같은 화면이 나오니 편한 걸로 하면 되겠다. 아무래도 요즘은 결혼식이나 장례식장 등의 방문도 쉽지 않기에 축의금이나 부조금도 온라인으로 보내는 일이 많은데 은행이 아닌 카톡으로 보내는 경우도 많더란... 재작년 시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부모님 세대분들도 이렇게 보내오신 분들이 계시다 이야기 들었음 그럴 땐 그냥 보내는 것보다 봉투에 담기를...
카카오페이 계좌연결 하는 방법
요런 톡 받아본 적 있는 사람 많겠지? 예전엔 지폐 넣은 지갑 들고 다니는 게 일상이었지만 또띠따따군이 자라고 나면 지금보다 더 종이돈 보기가 힘들어질 것 같다. 카드 한 장 달랑 들고 다니거나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한 비상금 조금 정도만 가지고 다녔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핸드폰 안으로 쏙~ 실물 없이도 가능하기에 더욱 편리해졌네? 카.드 안되는 곳이 예전보다 많이 적어지긴 했지만 그런 곳들은 대부분 계좌이체 받으시더라는... 난 OTP 카드나 공인인증서 쓰는 게 익숙한 세대지만 요즘은 지금 당장 아무것도 없어도 쉽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사용법 누를 때 참 기분이 좋아~ 실물 지폐는 아니지만 뭔가 팡! 터지는 게... ㅎ 사실 쓰기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다. 몇 년 전 처음 받아봤는데 안 쓴다고 했더니 취소하고 은행으로 넣어주더란... 모르는 사람은 이게 뭐지? 또 다른 종류의 스미싱인가... 스팸이 하도 극성이다 보니 이걸 눌러도 되나 고민을 하게 되는데 눌러도 됨 빠르고 간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많이들 쓰고 있는 듯싶다. 얼마 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오시지 못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보내시더란... 고로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도 많이 쓰고 있단 것! … 누르고 pay 쓰는 사람들이야 쉽지만 처음이라면 모르는 게 당연! 사실 나도 이번이 처음이다. ㅎ 중간에 혹시 뭐 틀려도 ...
바로 옆에 함께 있으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달할 때 카톡 외에 다른 방법도 있다. 조금만 길다 싶어도 이렇게 압축을 오래 하기도 하고 밖에선 데이터도 필요한데 지금 알려주는 건 속도도 빠르고 데이터 차감도 없고 특히 대용량 파일 전송 할 때 카톡으론 용량이 안되어 보낼 수 없을 때 좋다. 애플의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기기 간 에어드랍으로 주거니 받거니 하듯이 갤럭시 Nearby Share를 쓰면 메일로 보내고 받는 번거로움 없이 즉시 보내기 받기 가능! 삼성 퀵쉐아 있는데 필요할까? 한다면 이는 삼성 핸드폰 뿐 아니라 엘지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다. 고로 안드로이드폰이라면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S22+에서 LG V50S로 보내본다. 난 동영상 한 개만 선택했지만 여러 개를 동시에 선택한 다음 한 번에 보낼 수도 있다. 공유 버튼을 누르고 나면 어떤 걸로 보낼지 선택하는 게 있는데 여기에서 평소엔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 니어바이쉐어를 선택해 주도록 한다. 그러면 근처 기기를 찾는 중이라는 안내가 잠시 동안 뜬다. 그 사이 상대방의 휴대폰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수신자를 찾을 수 없냐는 안내와 함께 상대방에게 와이파이랑 블루투스를 켜라고 하는데 받을 사람의 핸드폰에서 그냥 저걸 눌러줘도 된다.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게 되어 있을 수 있음 여기에서 사용 설정을 눌러주도록 한다. 그러면 알아서 블루투스가 켜진다. 이때 ...
종종 내 핸드폰에 있는 동영상을 공유하려고 할 때가 있다. 크기가 작다면 그냥 간단하게 카톡 등으로 보낼 수도 있지만 이게 좀 클 때는 카카오톡은 불가! 메일도 난 가득 차기도 했다. 이럴 때 상대방이 옆에 있다면! 나와 받는 사람 모두 갤럭시나 LG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휴대폰 사진 옮기기도 한 번에 슉슉슉 동영상이나 영화 등 대용량 파일 전송도 nearby share 이용하면 빠르게 보내기 가능하다. 자.. 그럼 예시로 동영상을 한 번 보내보도록 하자. 평상시 공유할 때처럼 선택을 하고 하나의 동그라미에서 선 2개가 갈려져서 끝에 동그라미가 붙어 있는 < 이런 모양을 눌러주면 카톡이나 전화번호 기타 등등이 뜬다. 여기에서 니어바이쉐어를 찾아보도록 한다. 기기마다 조금 위치 등이 조금 다를 순 있다. 위에 보여준 건 LG V50S이고 아래는 오래된 V20인데 세로로 된 점 3개를 눌러주면 이렇게 공유가 뜬다. 물론 삼성 갤럭시도 가능하다. 신랑 거에 있는 걸 받아보기도 했음 위에서 본 것과 위치는 조금 다를 수 있으나 꽈배기 모양처럼 서로 꼬여있는 아이콘을 찾아서 눌러주도록 한다. 그러면 주변의 기기를 찾기 시작함! 난 이미 공유를 여러 번 했던지라 이렇게 내 닉네임이 뜨는데 처음 공유하는 기기라면 받는 대상자의 실명이 뜰 수도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이때 그냥 무작정 아무 기기나 뜨지 않는다. 그렇다면 카페 등 ...
난 이런 기능이 있는지 이제 알았어! 어제 알림이 떴는데 지우기 전에 보인 저 파란색 꽈배기같이 꼬인 아이콘은 도대체 뭐지? 하는 궁금증이 내게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었다. nearby share 기능은 알고 보니 핸드폰 사진 옮기기, 휴대폰 속 동영상 뿐 아니라 영화 같은 대용량 파일전송 할 때도 많이 쓰고 있더란... 애플 사용자들이 잘 알고 있는 에어드롭 비슷해서 갤럭시 에어드랍이라고도 불리나 보다. 하지만! 삼성 기기뿐 아니라 LG 스마트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쓸 수 있는 듯... 공유 그럼 file만 가능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링크도 전달된다. 이 정도는 난 카톡으로 전달하고 받는 게 더 편리하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는지 사용법을 보여줌 동영상 같은 것들도 동일한 방법으로 주고받기 가능하다. 니어바이 쉐어 예전엔 보고서도 아무 관심이 없이 카카오톡만 썼었는데 저 부분을 터치해 준다. 링크라서 복사가 있는데 동영상으로 테스트해 보니 복사는 사라지고 중간에 파란꽈배기 홀로 떠 있다. 사용 설정 니어바이 쉐어가 꺼져있더라도 위에 보여준 것처럼 순서대로 이동하며 사용 설정을 터치해 주기만 하면 된다. 처음이라면 블루투스 사용이었나? 그리고 위치 설정을 동의해야 이용할 수 있는 듯 싶다. 알림 터치 이때 기기가 서로 가까이 있어야 하고 받을 기기의 잠금 화면이 해제된 상태로 켜져 있으면 이렇게 알림을 받...
내 경우 이제는 지폐와 동전보다 실물 카드 혹은 **pay 등을 일상생활에서 더 많이 쓴다. 그런데 나름 기억력이 좋은 편임에도 고지서를 받아보고선 이게 뭐였지?! 싶은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고지서엔 우아한 형제들이라고 뜨는데 도통 기억이 나지 않아 찾아보니 배민이었던 적이 있어서 그 후론 기억하지~ 이렇듯 이름이 달라서 못 찾는 경우도 있다. 여하튼 분명 내가 쓴 것일 테지만 그래도 기억하지 못하면 괜히 내가 안 쓴 게 청구되는 기분이 들기도 해서 무엇인지 찾고는 하는데 KCP 결제 내역 조회 및 확인 그리고 매달 청구되는 자동과금이 있다면 뭔지는 알아야 속이 시원하겠지? 전자 영수증을 통해서 가맹점 정보가 나오기도 하지만 만약 전용 앱을 쓰지 않고 종이로 된 청구서만 받는다면 이게 뭘까 궁금하기 마련이다. 핸드폰에선 안되기에 컴퓨터를 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살짝이 있다. 난 네이버에서 찾음! 검색창에 케이씨피 입력해 주고 아래 거래 내/역/조/회를 클릭해 준다. 그러면 이렇게 보안 프로그램 설치를 해주어야 한다. 건너뛰고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다운로드해야 함 그리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지만 이런 것들이 PC를 느려지게 함 쓰고 나서 바로 삭제해도 상관없음 물론 나중에 다시 쓸 때 똑같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건 당연지사~ 자! 그럼 이제 입력을 해 보도록 한다. 만약 메인 화면으로 입장했다면 위에 표시해...
내 기준으로 지폐와 동전을 쓰는 빈도가 상당히 적어졌다. 그나마 또띠따따군이 친구들 만날 때 많이 쓰는데 요즘은 아이들도 부모가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쥐여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말 미래엔 사라질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하곤 한다. 여하튼 간혹 명세서가 날아오면 어?! 이게 뭐지? 싶은 것들이 보인다. 쇼핑몰 이름이 적혀 있다면 들어가서 검색해 보거나 생각해 내기 쉬우련만... 이용한 내용들을 보다 보면 대부분 쇼핑몰 이름이 뜨긴 하지만 KCP 결제 대행이라고 뜨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우아한 형제들은 배달의민족 ㅎ 첨엔 도대체 저게 뭔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배민이었음 시일이 잠깐 지나서 보면 그나마 기억을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3달이나 지난 경우에 보면 이게 뭐였지? 할 수 있다. 괜히 내가 안 쓴 것 같기도 하고... 그럴 땐 뭐였는지 찾아볼 수 있다. 케이씨피를 검색해서 들어간다. 위 사진과 같이 고객센터를 통해 찾아보던 아래에 있는 거래 내역 조회를 통하던 상관없음 편한 걸로 클릭해서 들어감 그러면 이렇게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 줘야 한다. 컴퓨터 느리게 하는 주범이라고 우리 신랑님이 싫어하는 것인데;; 필요할 때 받고 다 쓰면 삭제하고 반복 중 여하튼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실행이 안 됨 설치 후에는 이제 정보를 입력해 줘야 한다. 신용카드, 휴대폰뿐 아니라 계좌이체, 무통장 가상 계좌, OK 캐쉬백 등도 찾아볼 수 있는 ...
가끔 본인도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다가 신기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호기심스럽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불화의 씨앗이 되기도 하는 구글 타임라인 보는법과 위치 기록 삭제 그리고 정확도 향상을 하는 걸 알려주도록 하겠다. 본인이 설치하지 않았어도 통신사 폰이 아닌 자급제에도 기본으로 다운로드 되어 있는 google 지도를 실행하도록 한다. 열어서 오른쪽 위 본인의 프로필을 눌러 주도록 하자. 그러면 바로 여기에 짠! 이걸 눌러주도록 한다. 이제 화면에서 달력을 선택해서 저장되어 있는 과거의 행적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 핸드폰을 계속 쓰고 있었다고 해도 본인이 위. 치 정보를 켜 놓지 않았다면 저장이 되지 않기에 확인할 수 있는 날짜가 드문드문 있다.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고 나면 이렇게 이동 루트도 살펴볼 수 있다. 이날은 내가 아파서 또띠따따군과 신랑 둘이서 영화를 보러 갔던 날~ 시간까지 딱 맞군! 정확도가 꽤 높은 편이다. 화면을 좀 더 내려 보거나 옆쪽의 점 세 개 아이콘을 눌러주면 장소 세부 정보를 볼 수도 있다. 음식점, 호텔, 주유소, 식료품, 커피, 관광명소,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들 위주로 더 살펴볼 수 있기도 하다. 구글 타임라인 위치기록이 무서운 이유 중 하나가 최근 것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오래전 과거의 것도 살펴볼 수 있다는 사실! 올해 이외의 과거 것을 보는법은 달력의 연도 부분을 터치하면 이...
우리 부부는 우리가 살았던 시간의 반 이상을 함께 했던지라 꽤 많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야길 하다 보면 서로의 기억이 일치하지 않을 때도 많음 주로 내가 맞을 때가 좀 더 많긴 하지만 일기를 쓴 것도 아니고 100% 정확하지는 않는데 작년 어느 날 과거 휴대폰 위치 추적이 가능한 구글 타임라인 보는법을 알게 되었다. 여친, 남친, 남편, 아내 등 애인 사이나 배우자 등 서로에게 거리낄 게 없다면 상관없겠지만 뭔가 이렇게 기록이 남는다는 것 자체가 꺼려지는 사람을 위해 우선 지금껏 저장되어 있던 기록 보기와 함께 삭제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겠음 앱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이렇게 google 지도가 있는 걸 볼 수 있다. 본인이 설치하지 않았다 해도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 깔려있는 APP 눌러서 들어가도록 하자. 앱에 접속을 해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프로필 사진을 터치해 준다. 그다음 뜨는 화면에서 내 타. 임. 라. 인을 찾아 터치~ 그러면 오늘이 나오는데 그걸 누르면 이렇게 달력이 뜨는 걸 볼 수 있다. 숫자 아래 파란색 점이 찍혀 있는 것도 있고 숫자에 사선이 그어진 것도 있는데 그건 기록이 된 것이 없다는 이야기~ 이날은 무조건 집에만 있었던 게 아니다. 매일 차를 끌고 다니는데 평소에 주로 위치 정보를 꺼 두어서 이렇게 저장된 게 없는 것 같다. GPS가 켜져 있어야 이렇게 흔적이 남는 듯싶고 파란색으로 보이는 날짜만 볼 수...
신랑과 이야길 하다 보면 아~ 거기 왜 있잖아~라며 우리가 갔었던 곳이 갑자기 궁금해질 때가 있기 마련이다. 포스팅을 했다면 그 흔적이 남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날짜나 장소 가지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기도... 또 문득 내가 예전에 어딜 갔었는지 궁금할 때가 있기도 하고 남친, 여친 혹은 남편, 아내가 어딜 다녀왔는지 예전 휴대폰 위치추적을 살짝쿵 해볼 수도 있는 기능이 있다. 구글 타임라인 우선 google 지도 앱을 열어준다. 그 후 오른쪽 상단에 있는 내 프로필이 있는 동그란 아이콘을 터치해 준다. 새로운 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내 타/임/라/인을 터치~ 사선으로 찍 그어져 있는 날은 아무 기록도 없다. 코시국이라 해도 일도 다녀오고 마트도 다녀오는데 아무것도 없을 리가! 존재 자체를 몰랐을 우리 신랑이 삭제했을 리는 없고 아무래도 우리 부부 둘 다 평상시 위.치 정보를 꺼 두어서 아무 표시도 안된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GPS가 켜져 있는 상태여야지 저장되는 듯... 출장 갈 때는 핸드폰 내비게이션을 켜고 갈 때가 많아 그런지 정보가 남아 있었다. 얼마큼의 시간이 소요되었는지 그리고 거리까지 상세한 정보가 나온다. 소오르음~ 만약 불륜이나 바람이라면 뭐 사용 중지를 하고 다닐테고 구글 타임라인 삭제도 가능하지만 이런 기능이 있단 걸 알지 못 한 채 평소 GPS를 켜고 다닌다면 고스란히 남아있겠다. ㄷㄷ 이런 걸 몰랐다면 휴대...
우리 식구들의 발이 되어 주고 있는 기아 K5 하이브리드 dl3 그전 차량이 화이트였어서 그런지 신랑님이 골랐던 색상은 인터스텔라 그레이 컬러였다. 펄감이 느껴지는 짙은 회색? 주행 중에도 조용한 순간이 많아 그런지 돌빵 소리가 유난히 잘 들려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기도 한다. 도로 위 돌이 튀어서 혹은 뭔가가 스쳐가며 준 흠집에 도색이 벗겨져 칠 한 것도 여러 번 ㅠㅠ 이번엔 자동차 붓펜 사용법을 알려주도록 한다. 첫 돌빵이 크기도 했고 깊기도 했다. 이게 한 1년 반 전쯤 사진이다. 철판이 보일 정도였음 아주 크다면 공업사 등에 맡기겠으나 그러기엔 과하고 그냥 두기엔 거슬리고 칠 벗겨진 상태로 다니면 그 밑으로 녹슬고 번져 나중에 일어날 수 있다고 하고 그래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셀프로 해결해 보기로 한다. 우선 장비가 있어야겠지~ 마트에 가면 차량용품 코너에 있기도 하다. 종류가 다양하게 있지만 내가 원하는 컬러가 없을 수도 있음 작은 녀석이 비싸기도 하지~ 난 인터넷으로 배송비 내고 주문했다. 이렇게 두 종류로! 본인의 차량 컬러에 맞는 것을 찾아 주문한다. 기아 K5 DL3 인터스텔라 그레이의 경우 하이브리드, 가솔린 구분 없이 AGT 241 색상을 쓰면 되는 걸로 알고 있다. 불안하면 한 번 더 찾아보기 + 거기에 투명으로 된 것까지 하나 더! 이건 코팅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듯 싶은데 안 바르면 무광 바르면 유광 느낌이...
왔어요~ 왔어~ 등급부터 색상... 그리고 연식 변경 때문에 21년형 재고를 할지 신형을 할지 엄청난 고민 끝에 선택했던 녀석! 맘 같아선 시그니처 풀옵션으로 하고 싶었지만 프레스티지를 골랐다가 재고차로 하고 대신 트립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는데 결국엔 막판에 신형으로 선택했다. 그런데 트림은 올린 상태로... 읭? 우리 신랑님의 눈빛 쏘기가 강렬했음 여하튼 그래서 선택했던 기아 2022 K5 하이브리드 카탈로그에서 HIT 표시되어 있는 노블레스 컬러는 인터스텔라그레이, 내장 블랙 옵션은 드라이브 와이즈, 컴포터, 10.25 UVO 내비게이션 사실 투싼을 먼저 살펴봤었는데 올해 안에 받기 글렀음 ㅠ_ㅠ 우리는 당장 붕붕이가 오늘 내일 하기에... 많이들 궁금해할 출고시기 우리는 6월 9일 확실히 변동되는 게 무엇인지 알지 못 한 채 계약을 했고 그때 당시 4~5주가 걸린다고 얘길 들었다. 7월 6일 카마스터 분께 연락이 와서 다음날 결제를 이야기했고 부랴부랴 알아보고 준비하고 탁송지 정하고 7일 오전 결제 후 신랑이 늦은 밤이었나 12시가 지난 시점이었나 kia vik 어플에서 탁송 내역을 확인했고 8일 오전 8시 반경에 전화로 9시 50분에 도착한단 안내를 받았다. 10시쯤 도착으로 거의 정확했음 또띠따따군은 요트 블루 컬러를 권했으나 아빠는 거절했고 스노우 화이트 펄과 고민을 했으나 기존 색상과의 변화를 주고파 선택하게 되었다. 2...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블! 랙! 박! 스! 쓸 일이 없는 게 가장 좋겠지만 꼭 내 잘못이 아니어도 사고는 날 수 있게 마련이고 잘잘못을 따질 때 억울한 일을 겪을 상황이 줄어들게 된다. 단순히 장착만 하는 게 아니라 잘 녹화가 되고 있는지도 살펴봐야 하는데 막상 필요한 상황이 왔을 때 기기는 정상이어도 card가 수명이 다해서 녹화가 되고 있지 않았다면 그 또한 억울하지 않을 수 없다. 블랙박스 SD카드 포맷을 주기적으로 해줌으로써 관리를 하도록 하는데 브랜드가 달라도 대략적인 방법은 동일하니 살펴보고 필요에 따라 용량 및 영상 확인도 하도록 하자. 개인이 해 놓은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우선 우리 집 같은 경우 주행 시 화면이 꺼져있도록 되어 있다. 켜져 있으면 운전할 때 괜히 신경 쓰여~ 그럴 땐 화면을 한 번 터치해 주면 화면 ON! card 빼는 법에 앞서 우선 전원을 꺼주도록 한다. 어지간해서는 그냥 뺀다고 바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전자 기기 같은 경우 유심칩도 USB도 분리 해제 및 전원 OFF를 하고 분리를 하는 게 안전하다. 그냥 홀랑 뺐다가 멘붕을 겪어 본 경험이 있는지라 이렇게 함 그다음 슬롯 위치를 파악한다. 내 경우 화면을 정면으로 놓고 봤을 때 왼편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게 왼쪽, 오른쪽뿐 아니라 위쪽에 있을 수 있으므로 좌우 및 상단까지 잘 살펴보도록 한다. 보인다고 냅다 그냥 손톱으로 ...
어지간하면 녹화된 영상을 확인할 일이 없는 게 가장 좋지만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운전을 한다면 자동차에 꼭 설치해야 할 블박! 블랙박스 SD카드 포맷을 하지 않고 그냥 쭉 쓰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주기적으로 지워주도록 하고 용량과 함께 저장기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기기마다 위치는 다를 수 있겠는데 좌, 우를 먼저 살펴보고 혹시라도 없다면 상단을 살펴보도록 한다.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았다면 빼 보도록 한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얼마 전 또 컴퓨터와 연결시켰던 디카 메모리가 연결이 되었다 끊겼다 하더니 오류가 뜨면서 사진이 몽땅 날아간 아찔한 경험을 또 한 번 했기에 전원을 끄고 빼 보았다. 내가 쓰는 것은 빼려면 card를 살짝 눌러줬다가 손을 떼 준다. 그러면 이렇게 슬쩍 끄트머리만 보이던 것이 뽑기 쉽게 밖으로 좀 더 몸을 내밀게 된다. 굳이 이렇게 빼지 않고도 기계 자체 내에서 지울 수 있기에 사실 메모리 card를 교체할 때와 몇 GB 인지 확인할 때 또 사고가 나서 영상이 지워지지 않도록 할 때를 제외하고선 뺄 일은 자주 없다. 내가 쓰고 있는 건 살 때 딸려왔던 것으로 마이크로 SD카드로 32GB를 쓰고 있다. 개인적으로 준비할 때는 브랜드뿐 아니라 종류가 다양한데 삼성 프로 엔듀런스, 샌디스크라면 익스트림 MLC 타입으로 그다음 몇 GB를 할지 고르면 되겠다. 요즘은 옛날 TLC ...
억울할 수 있는 일을 덜 억울하게 만들어 주는 게 바로 블박이 아닌가 싶다. 물론 운전을 할 때 항상 조심하고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분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사고는 발생할 수 있는 법이다. 영상 하나로 잘못의 비율이 달라질 수 있고 말만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기에 자동차를 몬다면 필수템이 아닐까 싶다. 달아놨는데 저장이 안 되어 있다면 이 또한 억울할 수밖에 없는데 주기적으로 블랙박스 SD카드 포맷 해주며 수명은 늘려주고 이상이 없는지 체크해 주는 습관을 들여보자. 한 번 사면 평생 쓰는 물건이 아니라 소모품이고 어디에 쓰는지 용도에 따라 종류를 선택을 할 필요 있음 우선 우리 차에 쓰는 기기를 기준으로 메모리 card가 왼쪽 옆면 하단에 자리 잡고 있다. 어딨는지 모른다고 해도 테두리를 살펴보면 보임 별도로 커버는 없었고 꾹 눌러주면 톡 일부가 튀어나와 잡아당기면 꺼낼 수 있게끔 되어 있기에 교체가 필요하다면 이렇게 꺼내서 바꿔 끼워주면 된다. 그리고 이왕이면 꺼낼 때 전원을 끄고 하지만 매번 그냥 꺼내버리네? 여하튼 지금은 삼성 PRO endurance 프로 에듀런스를 쓰고 있고 전에는 다른 걸 썼었다. 몇 대의 기기를 써봤던 기억으론 큰 사이즈가 들어간 적은 없었던 듯싶다. 전부 마이크로 에스디 card가 들어갔었음 집에 있는 것들 대충 눈에 띄는 것들을 꺼내봤는데 여분이 있다고 해도...
도로 위 사건 사고! 없는 게 가장 좋겠지만 나만 조심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난 안전운전하며 잘 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튀어나와서 쿵! 할 수도.. CCTV도 없는 곳에서 목격자를 수소문할 수도 없다면 시시비비 가릴 수 있는 게 바로 블박이 아닐까 싶다. 또 요즘은 주차된 자동차 긁거나 박고서 그냥 내빼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네~ 우리도 누가 긁고 박고 간 게 참 여러 번;; 여하튼 달아만 놨다고 끝이 아니다. 차량 외관 확인과 함께 주차 시 녹화된 메모리 확인도 해 줘야 하고 평상시 블랙박스 SD카드 포맷 등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또 에스디 card 확인 하라는 알림이 뜨거나 점검 하라는 문구가 뜨면 가장 먼저 해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엄청나게 여러 회사 제품을 사용해 본 건 아니지만 몇 가지 사용을 해 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꽂는 위치는 옆쪽에 위치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오른쪽 왼쪽 샥샥 살펴보고 없으면 위쪽 보기~ 한 번 꾹 눌렀다 손을 떼면 밖으로 슬쩍 삐져나온다. 이왕이면(?) 전원 끄고... ㅎ 평상시엔 꺼낼 일이 잘 없지만 운명을 다 했다거나 용량 업그레이드해주며 교체 시 혹은 영상 백업이 필요할 시 꺼내주면 된다. 그리고 그간의 공통 사항으로 보자면 작은 사이즈의 마이크로 에스디 card가 들어간다. 블박 살 때 함께 들어 있었던 걸 쭉 사용 중인데 32기가는 좀 용량이 작긴 하다. 의도치 ...
얼마 전 현물 노브랜드에서 상품권으로 계산을 하려고 했다가 현금 없는 매장이라고 거절당해서 부랴부랴 다른 카드로 결제를 한 적이 있다. 다행인 건 요즘은 다양한 pay가 있다는 점인데 온라인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스마일페이 사용법 알아두면 신세계 계열에서 쓸 수 있음 우선 smile pay APP을 설치하도록 한다. 실행을 하면 처음에 권한에 대한 안내가 뜬다. 선택 권한은 동의하지 않아도 쓸 수 있지만 일부 기능은 제한이 될 수 있고 혹시라도 나중에 변경을 하고 싶다면 스마트폰 설정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을 하고 smile pay를 찾아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는데 이게 지마켓이냐 옥션이냐 묻는 창이 뜬다. 본인이 한 것으로 선택을 해 줌 생체 인증을 쓸지 말지 정한다. 쓰지 않고 싶을 땐 아래를 눌러줌 로그인까지 하고 나면 이런 모습이다. 중앙에 매장 결제라고 크게 파란색 창을 눌러서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는데 그전에 먼저 그 오른쪽에 있는 결제 수단 관리를 눌러주도록 한다. 그럼 등록되어 있는 게 보이는데 휴지통을 눌러서 삭제를 하거나 아래 + 등록을 눌러서 추가를 할 수 있다. 내가 알기 쉽게 이름을 바꿔줄 수도 있음 바코드를 찍어서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를 할 수 있고 추가로 쿠폰을 적용하거나 신세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현금 영수증 발행도 가능하다. 이마트, 이마트 24 편의점, 이마트 에브리데이...
요즘은 각종 카드사나 핸드폰 자체 pay들이 여러 가지가 있다. 또 그런 걸 쓰면 추가로 혜택을 주는 것들도 있어서 골라 쓰면 좋은데 그럼에도 오프라인에선 주로 실물을 내밀게 되는 나란 사람;; 이번에는 스마일페이 사용처와 해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아무래도 지마켓이나 옥션 등에서 처음 시작해서 이곳에서만 쓸 수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온라인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다. 어디서 쓸 수 있는지는 검색해서 들어가 보면 아래에 쭉 나와 있음 신세계와 합병하며 쓸 곳이 더 많아졌는데 오프라인의 경우 스타벅스, 트레이더스, 이마트. 이마트 24, 노브랜드 등에서도 쓸 수 있고 온라인 가맹점에는 요기요, H몰, 알라딘, AK몰, 피자헛, 도미노피자, CGV와 그 외 다수가 있다. 다만 이것저것 등록을 해 놓다 보면 쓰는 것만 쓰게 마련인데 개인 정보에 민감한 사람들의 경우 이렇게 쓰지 않고 두는 걸 좋아하지 않지~ 우선 로그인을 해 보도록 한다. 카드 등을 추가하거나 삭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난 지난번에 지웠다가 다시 쓰느라고 등록을 해 놓은 상태다. 여러 개를 해 놓고 골라서 쓸 수도 있음 로그인을 하고 나서 다시 사용처를 보면 캐시를 쓸 수 있는 건 이렇게 표시가 되기도 하고 골라 볼 수 있도록 체크할 수도 있다. 오프라인에선 한 번 써보긴 했는데 이마트에서 셀프 계산대에서 썼었고 한 번 포스팅 한 적도 있는데 특...
지금은 이름이 바뀐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끔 이렇게 이용자만 살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단 몇 년 쓰다 보니 이때는 스마일페이 간편 결제로만 되더란... 전부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또 이렇게 smile pay로 할 때만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었다. 난 카드 등록 한 걸로 쓰는데 혹시라도 찜찜하다면 삭제 하는 방법까지 함께 알려줌 결. 제 단계까지 가서도 추가할 수 있다. 아래에서 원하는 걸 선택한다. 그리고 card 번호, 유효기간, CYC, 비밀번호 앞에 두 자리를 입력해 주고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요즘은 카메라로 실행해서 별도로 입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다 입력을 해줘야 하는 건 조금 번거로운 느낌이 살짝 든다. 그다음 내가 쓸 비번을 입력해 준다. 숫자 6자리를 골라 주면 됨 이렇게 간단하게 스마일페이 카드 등록 완료! 물론 꼭 물건을 살 때 결제 단계에서 하지 않고 smile pay를 검색해서 들어가도 추가를 하거나 삭제를 할 수도 있다. 핫딜 같은 경우엔 순식간에 sold out 되는 경우가 많기에 미리 추가를 해 놓으면 간편하고 빠르게 쓸 있지~ 확인을 눌러주면 아까와 다르게 내가 추가한 것이 보인다. 여러 개를 해 놓았다면 그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아래 파란 버튼을 눌러줌 으잉? 전엔 이런 게 없었는데 단계가 늘어난 건지 전화받기 과정이 생겼네? 이렇게 떠 있는 상태로 아...
난 지마켓, 옥션 이용하면서 smile 클럽에 가입되어 있었다. 연회비 보다 캐시를 많이 주니 해지하지 않고 쭉 썼었는데 최근에 신규 가입자는 거기에 + 더 준다고 해서 신랑 아이디를 홀랑 팔아버림 ㅎ 오무래도 온라인에 비해 오프라인은 한정적이었는데 이제 오프라인 이마트에서도 스마일페이 쓸 수 있다. 사용 방법도 어렵지 않음 우선 앱을 받아주고 시키는 대로 한다. 난 집에서 안 가고 매장에서 사람 많은 주말에 받아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핸드폰 인증을 받았던 것 같다. 로그인도 했었던 듯? 클럽엔 가입되어 있지 않았어도 이미 smile pay에 카드를 등록해서 그런지 따로 뭔가 더 등록을 한다던가 하는 것 없이 지마켓과 옥션에서 쓰던 그 상태 그대로 연계되어 있다. 큼지막하게 매장 결제가 있음 그 옆으로 결제 수단 관리도 있고 결제 내역도 있고 위쪽에는 캐시가 얼마나 있는지 포인트 전환이나 캐시 출금 이용내역 등이 있음 생각보다 심플하다~ 난 셀프계산대에 계시는 캐셔 분이 해주셨음 모르면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다. 정신이 없어 자세히 보진 못 했지만 결제 수단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매장 결제를 눌러보면 위치 권한을 허용해 주어야 쓸 수 있고 제대로 되었다면 상단에 바코드가 떠서 그걸 찍어주면 된다. 난 캐시를 쓰려고 했는데 이걸 터치하는 걸 깜빡했네그려~ 사진 속 동그라미 친 부분을 터치하지 않아 카드로 계산이 되어버렸는...
어렸을 땐 지폐와 동전을 들고 다니는 게 익숙했고 그 후엔 점차 현금은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조금만 가지고 있고 카드를 주로 썼더랬다. 그리고 요즘엔 무슨 무슨 pay라며 스마트폰만 가지고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 하나로 스마일페이 사용처와 오프라인에서 결제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줌 내가 처음 알았던 게 smile 클럽을 가입 하면서였음 같은 카.드로 한다고해도 일반으로 선택해서 할 때보다 smilepay에 등록해 놓은 걸로 하면 적립이 더 많이 되어 이용했었더랬다. 우선 온라인에서 더 많은 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내가 이용하는 곳은 몇 곳 안되지만... 지마켓, G9, 옥션은 물론이고 마켓 컬리, CJ온스타일, H몰, AK몰, 요기요, CGV, 도미노, 피자헛 등등 사진에 보이지 않는 여러 곳이 있다. offline은 딱 보니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던킨 같은 대표 SPC 가맹점들이 보인다. 아직 온라인이 좀 더 여러 곳에서 쓸 수 있음 본인 명의만 등록 가능 smile pay 간편 결.제를 선택하면 내가 등록해 놓은 것들 중 선택을 할 수 있다. 옆으로 밀어서 빈칸에 +가 있는 추가를 눌러 다른 것들을 등록할 수도 있는데 카메라로 촬영하면 빠르고 간단하게 슉슉~ 대신 본인 것만 가능해서 난 신랑 건 등록을 못 했다. 자기 명의라면 체크, 신용 모두 되고 은행 계좌 연결도 가능하다. 난 3...
예전에 IoT 기술이 처음 나왔을 때 집에 사람이 없는데도 에어컨을 끄고 켠다고?라며 신기해했었는데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쓰고 있는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비단 가정에서 가전제품 등을 제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동차에서도 쓰는 걸 볼 수 있으니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하는 기아 커넥트가 그 예가 되겠다. 처음 쓸 때만 해도 UVO라고 했는데 조금 지나 명칭이 바뀌었음 현대는 블루링크~ 시동도 걸고 차 문도 잠그고 차량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쓰기 위해선 핸드폰으로 제어를 하고 알림을 받기 위해 앱을 설치해야 한다. Kia Connect 가 바로 그것! APP을 실행시키면 본인의 차종과 함께 사진이 뜨고 여러 가지 조작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홈, 제어, 상태, 지도, 더 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잇다. 주로 한겨울과 한여름에 잘 쓰고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시:동 켜기와 함께 공조 설정이 아닐까 싶다. 보이는 건 문 잠금과 열기 켜는 것만 보이지만 더 보기를 눌러보면 더 다양한 기능들이 있다. 보이지 않았던 끄기, 창문 열기, 닫기, 비상등, 경적 등이 추가로 있는데 한파의 날씨에 차 키 놓고 나온 신랑님 다시 집으로 올라간 사이 나와 동생, 또띠따따군이 주차장에서 벌벌 떨면서 기다리다 전화해서 문 좀 열어달라고 해서 타고 있기도 했지~ 겨울엔 차에 올라타자마자 출발을 하지 않고 예열 후 출발하는 ...
최상등급 풀옵션으로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어떤 걸 선택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내비? 평상시에도 핸드폰으로 보고 다녔었는데?라며 고민이 없었는데 알아보다 보니 단순히 길 안내만으로 끝이 아니라 앱에서 자동차 원격시동 이라던지 제어 그리고 드라이브 와이즈를 넣을 생각이었기에 기능을 좀 더 잘 쓰기 위해 상의 끝에 uvo에서 지금은 기아 커넥트로 이름이 바뀐 옵션을 넣었었더랬다. 둘이 세트 느낌으로 많이들 이야기함 예전엔 네비게이션 업데이트가 굉장히 번거롭게 느껴져서 차라리 스마트폰으로 쓰는 게 낫지 않나 생각을 했었으나 요즘은 SD카드 빼서 가져오거나 할 필요 없이 이렇게 무선으로 가능하더란... (구입 시점이나 단말 장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함) 단.. 이때 후방 카메라 사용이 제한되기에 혹 많이 의지하고 운행 중이라면 잠시 정차 시켜서 하는 게 심적으로 안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우리 신랑님은 아무것도 없이 운전해온 지 10년이 넘은 터라 아직도 주차할 때 화면 보는 게 어색해서 그런지 없어도 문제없긴 했음 틀어 놓았던 음악도 재생 중지! 차량을 인수받고 앱을 다운 받았었더랬다. kia connect 어플 내에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사람마다 쓸모의 여부는 호불호가 갈리는 듯싶음 우선은 5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그 후 월 9900원이었나? 내면 쓸 수 있다고 한다. 1년 약정으로 5...
예전에는 문을 열고 생활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세상이 무서워서 다들 꼭꼭 닫고 다니죠~ 거기다 이중 삼중으로 보안을 철저히 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 같아요. 이번엔 가성비 좋은 베스틴 보조키 현관 디지털 도어락 추천을 드리며 비밀번호 변경과 함께 소리 조절도 함께 가르쳐드릴게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숫자가 닳은 걸 보고 조합을 해서 당당하게 문을 열고 들어왔단 글을 봤었던 것 같아요. 기존에도 터치식을 쓰고 있긴 했지만 유광이라 지문이 너무 잘 남았는데 이번에 보여드리는 제품은 무광이라 기존과 비교했을 때 자국이 남는 게 현저히 덜 한 부분이 좀 더 안심하고 쓸 수 있단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그 외의 장점들도 여러 가지인데 하나하나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전 셀프로 설치를 했답니다. 기존에 타공이 되어 있는 상태로 교체만 한다면 전동 드릴이 있을 경우 기술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바꿔 달 수 있는데요. 저도 막연히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구성품만 봐도 설명서와 카드키, 건전지, 안과 밖에 달 기기와 함께 나사, 스트라이커 등으로 심플하고 막상 해 보면 그리 어려울 게 없더라고요. 공구가 없을 경우엔 아파트의 경우 관리실에서 빌려줄 수도 있으니 한 번 알아보세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걸 탈거하니 구멍이 뽕~ 스트라이커 위치 맞춰주고 안과 밖에서 구멍을 통해 케이블을 통과시켜서 연결해 준 후 고정만 시켜주면 된답니다. 저희는 ...
어렸을 땐 항상 가방에 열쇠를 가지고 다녔는데 성인이 된 이후엔 항상 비번을 누르고 집에 들어갔더랬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주기적으로 비번을 바꿔줘야 한다지만 그게 뭐라고 그리 귀찮은지... 이번에 바꾸면서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방법과 야심한 시간 귀가로 인해 잠들어 있는 식구들 깨우지 않도록 소리 조절하는 것도 함께 보여주려 한다. 고객센터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 이름 없는 것부터 브랜드까지 여러 가지를 사용해 봤었는데 내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것들은 제조사가 달라도 커버를 벗기면 안쪽에 설정하는 법이 적혀 있다는 것! 사용설명서를 버렸거나 분실했거나 어딨는지 찾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문제없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옆쪽의 버튼을 누른 후 커버를 분리해 준다. 누르지 않은 상태에선 밀거나 당기거나 해도 소용없다. 힘으로 분리하면 어디가 부러지겠지~ 적혀있는 대로 R 버튼을 눌러준다. 음각으로 되어 있고 나사 옆이라 대충 보면 버튼인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음 ® 글자가 우리 집처럼 옆으로 누워 있을 수도 있으니 잘 찾아보도록 한다. 버튼을 눌러주면 알림이 울리고 바깥쪽 터치 부분에 숫자들에 불이 켜진다. 그 후 바꿀 숫자를 4~12자리 입력 후 * 버튼을 누르면 다시 확인음이 울리고 바뀌게 된다. 당장 다른 것과 비교해 보진 못 하지만 비밀번호 변경은 대부분 이런 식이었던 듯싶다. 다시 한번 *을 눌러주면 불...
나도 추억을 되살리고 싶어서 뒤늦게 싸이월드 사진첩 복원을 하기 위해 작년 5월 시도를 했었더랬다. 나도 남들처럼 잊었던 흑역사가 떠오르고 하는 거 아니야?라는 기대감 반 설렘 반을 안고 말이다. 작년에 떴던 알림으로 내 추억을 확인해 보라는 문구에 잠시 두근두근~ 하지만 들어가도 보이는 건 0이란 숫자뿐이었다. 남들은 몇 장이라도 건지던데 난 한 장도 뜨지 않은 상태로 한 달을 기다리고 문의를 남기고 데이터 저장 시에 문제가 있었다면 복구가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고 내용을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확인 중이며 문의량이 많아서 시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안내를 받은 후에 다시 2주가 지나 다시 문의를 하니 개별 확인 어렵고 새 폴더에 뜨는 게 없으면 추가적인 복구가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았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도 한참 지나서 떴다는 글을 봐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그대로 두면 좀 복구되는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기다리며 가끔 생각나면 들어가 봤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로그인이 풀려 있는 등 이상한 점이 있었는데 처음 앱을 다운로드했을 때로부터 10개월이 지난 지금 접속을 해 봄 cyworld app 받았을 때처럼 똑같은 화면이 떴다. 아래 시작하기를 눌러줌 작년이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억한다. 그런데 입력을 하고 로그인을 눌러보아도 아무 반응이 없다. 잘 못 입력했을 리는 없음 몇 번을 다시 해 보기도 했다. 그래서 비번...
남들 다 할 때 게으름 피우다 나도 혹시나 백업하지 못 한 추억들을 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뒤늦게 cyworld 앱을 설치해 주었다. 결론만 말하자면 모든 사람들게 되진 않나 보다. 그중 한 명이 나일뿐이고;; 그래도 혹시 될지 모르는 이를 위해 싸이월드 사진첩 복원 방법을 알려준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실행시켜주면 위와 같이 시작하기가 나온다. 이걸 눌러줌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는 과정을 거치는데 지난달까지 쓰던 것도 헷갈리는 마당에 기억이 날리 만무하다. 밑에 있는 ID 찾기를 눌러줌 혹시라도 email은 알고 있는데 비번만 모른다면 재설정도 가능함 핸드폰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pass나 sms 즉 문자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고 가입할 때 썼던 이름과 휴대폰 전번으로도 되니 본인이 편한 걸로 하면 되겠다. 가입당시면 꽤 오래전이라 난 위에 것으로 선택! 아이디 찾기야 많이들 해봤을 테니 내 이름과 현재 쓰고 있는 통신사와 전화번호 넣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 선택하고 쭉쭉 진행하면 되겠다. 아하~ 이거였었군! 혹시나 싶어서 이건가? 싶어서 예전에 자주 쓰던 비번 입력해 봤는데 맞았다! 하지만 바로 이용할 수 없고 비번을 재설정 해주라고 나옴; 요즘 트렌드에 맞춰 8~20자로 영문 대문자와 소문자, 숫자와 특문 중 3가지 이상을 조합해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이제 끝났나 싶지만! 휴면 해제도 해줘야 한...
내 경우 요즘은 스마트폰에서 입금하고 입출금 내역 살펴보고 하기 때문에 딱히 컴퓨터에서 쓰는 일은 없지만 그래도 ISP 카드 등록 등을 할 때 신랑 것을 내 휴대폰에 등록하려고 USB에 복사를 해서 핸드폰과 함께 저장해서 쓸 수 있도록 공인인증서 내보내기를 했다. 공동인증서 가져오기와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말만 조금 다를 뿐 방법은 거의 비슷하니 따라 해 보도록 하자. 난 윈도우 태블릿 PC에서 했다. 우선 본인이 발급받은 은행으로 접속을 한다. 예시로는 IBK 기업은행이 되겠다. 여기에서 로그인할 필요 없이 위쪽에 있는 인. 증 센터를 클릭하도록 하자. 이동된 페이지에서 화살표 표시해 둔 곳을 클릭한 다음 아래 있는 여러 가지 중 복사를 선택해 들어가도록 한다. 본인이 발급받은 게 PC 인지 스마트폰인지 생각해 보고 두 가지 중 선택을 한다. 내 경우 휴대폰에 있는 걸 USB로 복사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의 오른쪽에 위치한 것을 클릭해 주었다. 요즘 피씨에서 잘 쓰지 않는 이유가 이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되기 때문이다. 내역을 확인하자고 전원을 켜는 것도 번거롭지만 이런 것들이 PC를 느려지게 하는데 선택이 아닌 필수라서... 그래서 한 번 쓸 때 다운ㅇ로드 했다가 삭제를 하곤 한다. 여하튼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난 다음 아래 복사하기를 눌러준다. 그다음은 스마트폰! 은행 앱을 열어준다. 그리고 오른쪽 위 가로 세 줄 아...
우리 집 같은 경우 모바일 OTP를 발급 받아야했던 국민을 빼고 내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서 통장관리를 하고 있다. 핸드폰을 변경하면서 APP만 다운로드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서 차일피일 미루며 원래 쓰던 휴대폰으로 볼 일을 보다가 이제야 함 예전엔 공인 인/증/서 였지~ 기업은행 공동인증서 가져오기를 해보도록 했다. 원래 스마트폰에선 내보내기 IBK APP을 실행시키니 본인 확인을 해야 하는데 내 명의가 아니기에 난 인:증:서 발급 과정을 거쳤었다. 이건 그렇게 로그인을 할 수 있는 상태 그 후의 모습으로 로그인을 하고 오른쪽 위에 있는 ≡ 를 눌러주도록 한다. 왼쪽 위에 인. 증 센터가 있다. 이걸 선택해 주도록 하자. 그러면 화면 저 아래 자리 잡고 있는 공. 동. 인. 증. 서! 이걸 선택해 들어가도록 한다. 자... 여기에서 새 핸드폰인 갤럭시 S24 울트라는 가. 져. 오. 기 눌러주는데 그러면 아래 PC와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창이 뜨고 여기에서 스마트폰을 선택하도록 한다. 이때 계속 진행을 하려고 하면 로그아웃을 하고 해야 한다. 아래 예를 눌러주도록 하자. 그다음 아래 파란색 번호로를 선택하도록 한다. 뭐.. 다른 선택지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이렇게 번호가 발급되었다는 안내가 뜨고 아래 12자리 숫자가 뜨는 걸 볼 수 있다. 우선 S24에서 할 건 여기까지! 그다음 원래 쓰던 LG V50S에서 동일하게 기업은행 앱을 ...
요즘은 핸드폰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간편 인중으로 할 수 있는 일도 많지만 그래도 가끔 필요할 때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내 경우 내가 신청을 하거나 하는 일도 많은데 신랑과 연락이 잘되지 않을 경우 복잡하기 때문에 따로 유에스비에 남편의 공인인증서 내보내기를 하고 USB 복사를 해서 가지고 있다. 예전엔 PC 하드디스크에 해놨는데 혹시라도 외부에서 쓸 일이 있을 경우 이동식 디스크에 있는 게 편리해서 스마트폰 은행 앱에서 받은 것 외에 하나 더 준비해 놓음 예전엔 어떻게 핸드폰을 믿냐 했는데 이제는 은행 볼일 보려고 컴퓨터 켜는 게 귀찮아서 휴대폰으로 한지 오래되었다. 갱신이나 발급도 APP에서 함 신랑의 기업은행으로 보여주지만 내 우리은행도 방법은 동일하다. APP 실행시키고 로그인한 다음 오른쪽 상단 ≡ 아이콘을 눌러주도록 하자. 카테고리가 여러 가지가 뜨는데 위쪽에 있는 인/증센터를 터치해 주도록 한다. 그다음 공.동.인.중.서를 선택해 준다. 그러면 이렇게 발급, 공동인증서 가져오기 외 타행 기관 걸 등록하는 거나 관리 등 여러 가지가 뜨는데 중간쯤 위치한 내. 보. 내. 기를 선택하면 아래 두 가지가 뜬다. 컴퓨터로 보낼래? 핸드폰으로 보낼래? 원하는 걸 선택하면 된다. 반대로 휴대폰으로 가꼬 올 수 있고 그땐 위에걸 선택하면 되겠다. 그러면 로그아웃이 필요한 서비스라는 팝업창이 뜨고 해당 메뉴로 이동하겠냐는 안내를 해...
새로 card를 발급받았다. 오프라인에서만 쓰는 게 아니기에 바로 페이북 ISP 카드등록 해줌 주로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사람은 나이기에 내 핸드폰에 저장을 해 두는데 타인 명의는 안되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KB 국민은 공동인증서 가져오기 하면 남편 거라도 가능해! 한 번 귀찮고 나면 두고두고 요긴하니 따라 해보도록 하자~ 우선 앱을 열어준다. 난 BC 페이북이 먼저 열렸는데 더보기를 선택하고 하단을 보면 KB로 변경할 수 있는 게 보인다. 그러면 이런 모습! 기존에 저장해두었던 것 외에 추가를 위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추가를 눌러줌 그 후 정보를 적어 준다. 하나하나 숫자를 휴대폰으로 쳐도 되지만 귀찮다면 페이북 어플에서 사진 촬영과 동영상 녹화 허용을 하고 카메라를 활성화시켜 스캔을 해도 된다. 둘 중 무엇이 되었든 간에 다 적고 나면 아래 완료를 눌러준다. 그리고 유효기간과 CVC를 적고 비밀번호 앞 2자리를 적고 완료를 누르면 약관 동의가 뜨는데 전부다 필수는 아니니 난 선택은 해제를 하고 확인을 눌러줬다. 그리고 드디어 이 구간!! 본인인. 증이 필요하다. 이때 전화번호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이미 내 번호가 적힌 상태로 수정을 할 수 없게끔 통신사만 선택하게 뜬다. 하지만 내가 저장하려는 게 본인 명의가 아닌 신랑 또는 아내 등 한 집에 사는 가족이고 배우자이며 부부는 한 몸이라지만 엄밀히 따져 타인이긴 하지? ...
이제는 대부분의 일들을 핸드폰으로도 할 수 있지만 몇 가지들은 조건이 까다롭고 또 피씨로만 가능한 것들이 아직도 있다. 등본의 경우 정부 24앱을 통해서 발급해서 열람도 가능하고 제3자에게 보낼 수도 있지만 프린트를 하기 위해선 컴퓨터에서만 가능하다. 예전엔 휴대폰으로 공인인. 증. 서 받아 두면 하나로 여기저기 쓸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정책이 바뀌어서 매번 스마트폰으로 공동인증서 가져오기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겨버렸다. 여하튼 핸드폰에서도 필요하고 컴퓨터에서도 필요하기에 발급받을 때 애초에 PC 하드디스크나 USB 복사를 해두는 게 여러모로 편함 다시 발급을 받던 갱신을 하던 내가 쓰는 은행에 접속을 해 준다. 우리 신랑님은 기업은행~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들어가줌 그리고 이때 로그인은 필요 없다. 그냥 인.증센터로 바로 드루가! 그 후 왼쪽 카테고리에 있는 것에서 찾거나 혹은 위쪽에 있는 것 중 아무거나 선택을 해서 클릭을 해준다. 프로그램이 깔려 있다면 진행이 슉슉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이때 한 번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는 과정을 거쳐줘야 한다. 피씨에서 핸드폰 휴대폰에서 컴퓨터 어디로든 상관없다. 사실 가져오기나 내보내기 둘 다 방법은 같다고 보면 된다. 공동인증서 복사를 클릭해 주도록 한다. 컴퓨터에서 휴대폰으로 할 때는 QR코드로도 가능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번호로만 가능하다. 핸드폰에서 받았었기에 오른쪽을 선택하고 ...
20대 초반엔 게임을 좋아해서 하루 6~10시간씩 정액 끊어놓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괴롭히기를 오래 했고 결혼 전까지는 직장에서 출근부터 퇴근까지 컴퓨터를 하기도 했고요.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블로그를 하며 PC를 많이 쓰고 있답니다. 예전엔 조금만 관리를 해주면 괜찮더니 이제는 나이가 있는지라 쉽게 통증을 느끼고는 하는데 특히나 겨울이 되면 관절이 더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날이 추워서 몸이 더 긴장되는 것도 있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손발에 냉기 한가득에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해봐도 뭔가 좀 부드럽지 못하다 느껴지곤 하는데 그럴 때 전 파라핀 치료기를 쓴답니다. 정식 명칭은 PARAFFIN BATH입니다만 베스라고 부르기보다는 물리치:료 받으러 갈 때 한쪽에 놓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저리 말하지요. 집에 하나 구비해두면 조금 불편한 감이 들 때 괜찮아지겠지~라며 참지 않고 바로바로 쓸 수 있어요. 종류가 여러 가지라 선택에 있어 고민이 된다면 PARA D.Q 살펴보세요. 구성품으로는 제품 본체와 왁스 손과 발 커버가 한 장씩 있고 손에 씌울 폭이 좁고 긴 비닐, 안전판과 설명서가 들어 있답니다. 전 이미 쭉 쓰고 있기에 왁스가 들어 있고 안전판도 보이진 않지만 내부에 바닥에 들어가 있어요. 예전 사진을 찾아보면 이렇게 낱개로 포장된 WAX가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어요. 프리미엄 쿨파스, 멘톨, 피치, 순수 등 종류도 여...
너 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 와 더불어 너도 나이 먹어봐라~ 이 소리 저 뿐만이 아니라 참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그때는 몰랐던 비가 오려나~ 삭신이 쑤신다 등을 이제는 저도 알게 되어 버렸답니다. 저는 핸드폰, 컴퓨터 사용이 잦다 보니 손가락과 손목에 찌릿하거나 욱신 하는 느낌을 자주 느끼고는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파라핀치료기 쓰고 있지요. 정식 명칭은 paraffin bath 베스입니다만 사람들이 물리치. 료 받으러 다니면서 봐서 그리 지칭하고는 한답니다. 아플 땐 그 부위를 쉬어주라고 얘기하지만 사실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아요. 계속 쓰다 보니 아픈 거고 일 때문이건 생활을 하면서 건 쓸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다들 집에서 도움을 받을 제품을 알아보고는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지요? 이왕이면 제대로 골라서 꾸준히 쓰는 게 좋겠지요. 제가 겨울부터 필요할 때마다 꺼내주고 있는 PARA D.Q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전 이미 쓰고는 중이라 이런 모습까지만 보여드릴 수 있는데요. WAX는 어떤 구성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겠고 본체 안쪽에 있는 안전판을 제외한 기본 구성은 손, 발 커버 하나씩, 비닐봉지, 설명서, 본체가 되겠습니다. 양쪽에 손에 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자리 이동 시 옮기기 쉽고요. 전자기기와 친하지 않은 분들이라도 쉽게 쓸 수 있을 만큼 작동법도 간단하답니다. 예약 모드도 복잡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전원 버...
뭐든 좋을 때 관리하라고 하죠~ 알고는 있지만 참 실행에 옮기는 게 쉽지가 않은 것 같은데요.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손은 직업 때문이던 집안일이던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다 보니 아껴주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은데요. 쓰지 않고 쉬는 게 가장 좋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럴 수 없으니 대신 전 집에서 케어해주고 있답니다. 정확한 명칭은 파.라.핀베스 (PARAFFIN BATH)입니다만 병원을 들려서 봤던 기억 때문인지 흔히들 파라핀치료기라고 부르는 것을 쓰고 있어요. 전 육아를 하면서 훅 망가졌던 것 같아요. 작고 귀여운 신생아라지만 하루 종일 안아 키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손가락 손목 등이 너덜너덜~ 거기다 저는 블로그를 10년 넘게 운영하며 컴퓨터 사용도 많이 할뿐더러 스마트폰은 거의 제 몸의 일부처럼 붙어 있기 일쑤이고 카메라를 들고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매번은 아니더라도 디카만 들고 있어도 찌릿한 느낌을 받기도 한답니다. 사무직 인분들은 그래서 키보드나 마우스를 바꿔보기도 하지만 미용사, 요리사, 가정주부 등 다양한 환경에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게 흔한데요. 아무래도 계속 손이나 손가락을 써야 하다 보니 근본적인 원인 자체를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지요. 한동안 좀 잠잠하면 게을러져서 뜸하다가도 조금 징조가 보인다 싶을 때면 병원을 가지 않고서도 내가 원할 때 쓸 수 있으니 꺼내기 쉬운 곳에 두었다가 필요시 이렇게 쓰고...
신생아 때부터 안아달라 엄마품을 좋아하던 또띠따따군을 제 관절들을 맞바꿔 키우고 스마트폰을 베프로 두고 블로그를 하며 카메라를 오랫동안 들고 키보드를 오래 치다 보니 30대 초반부터 손가락과 손목의 욱신거림과 찌릿함을 느꼈었지요. 하지만 육아맘들 아시죠? 병원은 고사하고 아이와 함께 외출은 보통 마음먹기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걸요. 이제부터라도 집에서 관리를 해줘야겠다. 생각이 드신다면 쉽게 쓸 수 있는 파라핀 치료기 한 번 살펴보세요. 정확한 명칭은 파.라.핀.베.스 입니다만 병원에 방문을 해서 보기도 하고 쓰기도 해서 그런 건지 흔히들 베스나 욕조라 부르는 대신 치.료.기로 많이들 이야기하는 듯싶어요. 특히 요즘은 아무래도 위생에 좀 더 신경이 쓰이는 터라 타인이 어떤 상태로 썼는지 모르는 걸 쓰기 찝찝하기도 하고 사람 많은 곳 방문이 꺼려지기도 하는 터라 가정에서 구비하고 쓰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조작 방법이나 관리가 어렵지 않아 부모님께 챙겨드린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요. 씻고 옷을 챙겨 입고 점심시간 피하고 몇 시에 문을 닫는지 체크해서 이동을 한 후 도착해서도 운이 나쁘면 한참을 대기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진이 빠져요. 하지만 집에서 한다면 내가 필요할 때 꾸준히 관리할 수 있답니다. 컴퓨터 앞에서 하루 종일 일하는 사무직이나 전문 기계 등을 다루는 기술을 가지고 일을 하시는 분들 그 외에도 집안일로 혹은 무거운 물건...
관절이 시큰~ 특히 여성분들은 출산을 하고 난 후 많이 몸이 망가지기 마련인데요. 거기에 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을 많이 하기도 하고 카메라도 오래 들고 있다 보니 더 그러지 않나 싶어요. 또 집안일도 은근히 몸을 혹사 시키는 듯한데 예전엔 나와는 상관없을 줄 알았던 통증들이 나이를 한 살씩 먹을수록 더 심해지네요. 그래서 많이들 가정에서 파라핀치료기 구비해 두고 손관리하시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PARAFFIN BATH랍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병원에 방문해서 보고 쓰고 해서 그런지 흔히 치.료.기로 많이들 부르죠. 요즘은 사람 많은 곳은 좀 꺼려지기도 하고 남이 사용한 걸 그대로 쓰기가 좀 찝찝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혹은 식구들끼리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고요. 딱히 조작이 어렵지도 않고 일부러 따로 시간을 내어 찾아가고 기다리는 번거로움이 없이 내가 원할 때 쓸 수 있으니 편리하죠. 마디마디가 두꺼운 신랑님~ 기계를 다루기도 하고 많이 쓰다 보니 통증을 달고 살지만 따로 시간 내기가 쉽지 않고 퇴근 후면 집에 오기 바쁘거나 야근이 잦아서 어딜 들리는 것마저도 시도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귀가 시간에 맞춰서 준비해 놓으면 이게 뭐라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이번에 제가 보여드릴 제품은 파라디큐랍니다. 본체 안에는 안전판과 장갑, 발 커버가 각각 하나씩, 비닐봉지와 들어 있고 설명서가 들어있답니다. 커버는 2개씩이...
운전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블! 랙! 박! 스! 쓸 일이 없는 게 가장 좋겠지만 꼭 내 잘못이 아니어도 사고는 날 수 있게 마련이고 잘잘못을 따질 때 억울한 일을 겪을 상황이 줄어들게 된다. 단순히 장착만 하는 게 아니라 잘 녹화가 되고 있는지도 살펴봐야 하는데 막상 필요한 상황이 왔을 때 기기는 정상이어도 card가 수명이 다해서 녹화가 되고 있지 않았다면 그 또한 억울하지 않을 수 없다. 블랙박스 SD카드 포맷을 주기적으로 해줌으로써 관리를 하도록 하는데 브랜드가 달라도 대략적인 방법은 동일하니 살펴보고 필요에 따라 용량 및 영상 확인도 하도록 하자. 개인이 해 놓은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우선 우리 집 같은 경우 주행 시 화면이 꺼져있도록 되어 있다. 켜져 있으면 운전할 때 괜히 신경 쓰여~ 그럴 땐 화면을 한 번 터치해 주면 화면 ON! card 빼는 법에 앞서 우선 전원을 꺼주도록 한다. 어지간해서는 그냥 뺀다고 바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전자 기기 같은 경우 유심칩도 USB도 분리 해제 및 전원 OFF를 하고 분리를 하는 게 안전하다. 그냥 홀랑 뺐다가 멘붕을 겪어 본 경험이 있는지라 이렇게 함 그다음 슬롯 위치를 파악한다. 내 경우 화면을 정면으로 놓고 봤을 때 왼편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게 왼쪽, 오른쪽뿐 아니라 위쪽에 있을 수 있으므로 좌우 및 상단까지 잘 살펴보도록 한다. 보인다고 냅다 그냥 손톱으로 ...
어지간하면 녹화된 영상을 확인할 일이 없는 게 가장 좋지만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운전을 한다면 자동차에 꼭 설치해야 할 블박! 블랙박스 SD카드 포맷을 하지 않고 그냥 쭉 쓰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주기적으로 지워주도록 하고 용량과 함께 저장기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기기마다 위치는 다를 수 있겠는데 좌, 우를 먼저 살펴보고 혹시라도 없다면 상단을 살펴보도록 한다.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았다면 빼 보도록 한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얼마 전 또 컴퓨터와 연결시켰던 디카 메모리가 연결이 되었다 끊겼다 하더니 오류가 뜨면서 사진이 몽땅 날아간 아찔한 경험을 또 한 번 했기에 전원을 끄고 빼 보았다. 내가 쓰는 것은 빼려면 card를 살짝 눌러줬다가 손을 떼 준다. 그러면 이렇게 슬쩍 끄트머리만 보이던 것이 뽑기 쉽게 밖으로 좀 더 몸을 내밀게 된다. 굳이 이렇게 빼지 않고도 기계 자체 내에서 지울 수 있기에 사실 메모리 card를 교체할 때와 몇 GB 인지 확인할 때 또 사고가 나서 영상이 지워지지 않도록 할 때를 제외하고선 뺄 일은 자주 없다. 내가 쓰고 있는 건 살 때 딸려왔던 것으로 마이크로 SD카드로 32GB를 쓰고 있다. 개인적으로 준비할 때는 브랜드뿐 아니라 종류가 다양한데 삼성 프로 엔듀런스, 샌디스크라면 익스트림 MLC 타입으로 그다음 몇 GB를 할지 고르면 되겠다. 요즘은 옛날 TLC ...
억울할 수 있는 일을 덜 억울하게 만들어 주는 게 바로 블박이 아닌가 싶다. 물론 운전을 할 때 항상 조심하고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분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사고는 발생할 수 있는 법이다. 영상 하나로 잘못의 비율이 달라질 수 있고 말만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기에 자동차를 몬다면 필수템이 아닐까 싶다. 달아놨는데 저장이 안 되어 있다면 이 또한 억울할 수밖에 없는데 주기적으로 블랙박스 SD카드 포맷 해주며 수명은 늘려주고 이상이 없는지 체크해 주는 습관을 들여보자. 한 번 사면 평생 쓰는 물건이 아니라 소모품이고 어디에 쓰는지 용도에 따라 종류를 선택을 할 필요 있음 우선 우리 차에 쓰는 기기를 기준으로 메모리 card가 왼쪽 옆면 하단에 자리 잡고 있다. 어딨는지 모른다고 해도 테두리를 살펴보면 보임 별도로 커버는 없었고 꾹 눌러주면 톡 일부가 튀어나와 잡아당기면 꺼낼 수 있게끔 되어 있기에 교체가 필요하다면 이렇게 꺼내서 바꿔 끼워주면 된다. 그리고 이왕이면 꺼낼 때 전원을 끄고 하지만 매번 그냥 꺼내버리네? 여하튼 지금은 삼성 PRO endurance 프로 에듀런스를 쓰고 있고 전에는 다른 걸 썼었다. 몇 대의 기기를 써봤던 기억으론 큰 사이즈가 들어간 적은 없었던 듯싶다. 전부 마이크로 에스디 card가 들어갔었음 집에 있는 것들 대충 눈에 띄는 것들을 꺼내봤는데 여분이 있다고 해도...
도로 위 사건 사고! 없는 게 가장 좋겠지만 나만 조심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난 안전운전하며 잘 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튀어나와서 쿵! 할 수도.. CCTV도 없는 곳에서 목격자를 수소문할 수도 없다면 시시비비 가릴 수 있는 게 바로 블박이 아닐까 싶다. 또 요즘은 주차된 자동차 긁거나 박고서 그냥 내빼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네~ 우리도 누가 긁고 박고 간 게 참 여러 번;; 여하튼 달아만 놨다고 끝이 아니다. 차량 외관 확인과 함께 주차 시 녹화된 메모리 확인도 해 줘야 하고 평상시 블랙박스 SD카드 포맷 등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또 에스디 card 확인 하라는 알림이 뜨거나 점검 하라는 문구가 뜨면 가장 먼저 해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엄청나게 여러 회사 제품을 사용해 본 건 아니지만 몇 가지 사용을 해 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꽂는 위치는 옆쪽에 위치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오른쪽 왼쪽 샥샥 살펴보고 없으면 위쪽 보기~ 한 번 꾹 눌렀다 손을 떼면 밖으로 슬쩍 삐져나온다. 이왕이면(?) 전원 끄고... ㅎ 평상시엔 꺼낼 일이 잘 없지만 운명을 다 했다거나 용량 업그레이드해주며 교체 시 혹은 영상 백업이 필요할 시 꺼내주면 된다. 그리고 그간의 공통 사항으로 보자면 작은 사이즈의 마이크로 에스디 card가 들어간다. 블박 살 때 함께 들어 있었던 걸 쭉 사용 중인데 32기가는 좀 용량이 작긴 하다. 의도치 ...
아들 덕분에 스마트한 생활을 즐기시는 어무이~ 액세서리도 추가로 선물해드렸네? 내돈내산 아닌 니돈니산 작년 포스팅 ㅎ 기분에 맞게 의상에 맞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 완료됨 기존 실리콘은 영~ 한 느낌이라면 엄마가 사용하시기엔 금속이 좀 더 잘 어울리시는 듯싶다. 갤럭시워치4 스트랩 교체 방법 어무이께서 쓰시는 건 골프에디션 40mm 실버로 액정이 큼지막해서 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옆쪽으로 아래쪽으로 슬쩍 슬쩍 보이는 요게 뭐라고 바꿔 달아주면 보는 느낌이 색다르다. 요건 슬림한 금속에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내 손목 두께에 맞게 붙여주기만 하면 되기에 메탈 시계줄 줄이기가 필요하지 않지만 다 그런 건 아니라 이번에 겸사겸사 길이 조절이 필요한 건 어떻게 하는지도 함께 보여줌 빼는법은 아랫면을 보면 저렇게 동그랗게 볼록 튀어나온 볼 같은 게 보인다. 바꿔주기 위해선 이걸 옆으로 밀어주면서 바깥쪽으로 빼주는 게 첫 번째! 갈아끼워 줄 걸 준비한다. 이때 요런 스틱 같은 게 딸려 오는데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 이 금속 스틱같이 생긴 걸 끝 쪽에서 옆으로 밀어 끼워준다. 넣는다고 딱 고정이 된 게 아니기 때문에 끼워놓고 얌전히 두는 게 두 번째! 그리고 끼워 넣은 막대와 본체의 홈 부분을 맞춰 연결시켜주는 게 세 번째다. 구멍이 있어서 손목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나 자석으로 길이를 조절하는 제품이라면 이렇게만 해서 연결하면 갤...
단순히 시간을 확인 하기 위한 용도 거기에 패션에 멋을 더하기? 정도로만 사용하던 시계는 핸드폰의 등장으로 사용 빈도가 점점 줄어들었는데 스마트 한 세상에 발 맞춰 참 다양한 기능이 담게 되면서 다시 남녀노소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다. 우리집에서 효도템으로 등극한 어무이의 갤럭시 워치4 골프에디션 40mm 실버 사진에 보이는 스트랩은 다른 걸로 교체한 모습이니 오해 노노~ 사실 언박싱 자리에 없어서 golf edition인지 나중에 알았다. 지난 번 살짝 보여주긴 했는데 이번엔 수영 포함 사용법 맛보기 편~ 원래의 기능이었던 시간 확인은 물론이고 전자 시계에 주로 있던 요일이나 날짜 표시도 가능하다. 안 써 본 사람은 아니 이걸 왜 쓰지? 생각을 하게 되는 듯 싶다. (우리 부부가 그러한 케이스?) 우리랑 같은 분들이 인터넷을 보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게 내가 이상했던 게 아닌걸로~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니 다양한 기능들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제법 쓸만하지 않나 싶더라. 특히 욘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스마트 캐디 앱을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상 노란, 빨간, 파랑 세로 줄무늬에 G 표시가 되어 있는 게 바로 그 앱! 물론 일반 시리즈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일정 비용을 내야 한단다. 그래서 아무래도 golf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고르게 되지 않나 싶다. 아직 필드에서 직접 사용해보진 못 해서 맛보기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