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성큼 다가왔다! 그 사이 혹시 스마트폰을 바꿨다면 예전에 접속해 놓았다고 해도 다시 wi fi 연결을 해야 하는데 기기에 비밀번호가 없고 데이터가 무제한이 아니라면 지금 알려주는 방법대로 핸드폰 와이파이 비번 알아내기 해보자. 공유 하는 법까지 함께! 난 갤럭시 S24 울트라로 예시를 들어준다. 이미 잡혀 있는 스마트폰으로 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집이라면 조부모님 휴대폰으로 하는데 상단 바를 내려서 wifi 아이콘을 길게 꾹 눌러주도록 한다. 짧게 누르면 꺼짐 그러면 지금 이렇게 연. 결. 됨이라고 해서 잡혀 있는 게 있을 것이다. 그걸 눌러주던지 아래 상세 설정을 눌러주도록 한다. 둘 중 편한 걸 눌러줌 그리고 바뀐 화면에서 이렇게 현재 네트워크의 옆쪽에 떠 있는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터치해 주도록 한다. 들어오면 비밀번호가 … 등으로 보인다. 이걸 알아내기! 옆쪽에 보면 눈 모양에 빗금이 쳐진 아이콘이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걸 터치하도록 한다. 그러면 핸드폰 잠금 화면 풀 때 쓰는 패턴 확인을 거친다. 기기를 쓰고 있는 주인에게 그려달라고 얘기하도록 함 그러면 이렇게 와이파이 연결 위해 필요한데 점으로 숨겨졌던 비번 확인을 할 수 있다. 이걸 그대로 입력하면 되는데 너무 길고 복잡하게 해 놓았다면 아래 QR 코드를 눌러 보도록 한다. 그러면 또 패턴을 그리라고 나온다. 다시 주인에게 가져가서 그려달라고 하자. 그러면...

갤럭시 홈버튼 길게 누른 다음 번역, 복사, 검색 등을 할 수 있는 서클투서치 기능 설정해서 잘 쓰고 있다. 또띠따따군도 해 놓았는데 뜨지 않는다기에 다시 해 놓기도 했는데 이 기능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자면 화면에서 글자를 추출하고 싶거나 이게 무엇인지 찾고 싶을 때 혹은 다른 나라 언어일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데 사진 속 동그라미 쳐 둔 부분을 꾹 누르면 저런 모습으로 바뀐다. 그다음 원하는 부분을 동그라미 하던가 글자를 선택하려면 그 부분 선으로 찍~ 그어도 상관없음 난 고양이 부분을 동그라미 했더니 저렇게 선택되었다. 그러면 자동으로 이렇게 아래에 검색된 것들이 쭉 뜨는 걸 볼 수 있다. 내가 찾는 게 있다면 이렇게 해도 됨 선택되었을 때 이건 이미지라 공유만 뜨는데 공유 부분을 터치해 주면 이렇게 어느 걸로 할지 선택을 할 수 있다. 카톡을 선택해 주면 이렇게 내가 캡처를 하지 않고도 이미지가 전송된 걸 확인할 수 있다. 글자를 선택해 보도록 한다. 마찬가지로 중간에 있는 걸 꾹 길게 눌러주고 이렇게 화면이 바뀌면! 원하는 글자를 동그라미 혹은 선을 그어 선택을 하고 이 상태에서도 물방울을 좌우로 이동시켜서 추가로 혹은 삭제해서 선택을 할 수 있다. 내가 따로 검색을 하지 않아도 결과는 아래에 뜨고 화면을 올리면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서클투서치 갤럭시 홈버튼 설정으로 번역, 검색, 복사, 공유 등 쓰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던 초창기 시절엔 홈페이지마다 핸드폰용 컴퓨터용으로 다 따로 있던 게 아니라 불편했었는데 시간이 지난 요즘은 대부분이 따로 되어 있어서 핸드폰으로 보기 편하다. 그래도 가끔 필요할 때가 있기 마련인데 네이버 앱 PC버전 변경하는 걸 살펴보도록 하자. 암튼 APP을 실행하면 이런 모습이다. 예전엔 어느 정도 내리면 끝이 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리면 아래에 또 추가되는 느낌으로 한도 끝도 없이 내려야 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나마도 끝이 보이는 것도 있는데 뭐 계속 내려야 하는 것도 있네? 그럴 땐 왼쪽 위에 있는 ≡ 아이콘을 눌러보도록 하자. 그러고 나서 화면을 맨 밑으로 내려주도록 한다. 여기에서는 추가에 추가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쭉 내릴 수 있다. 그러면 흐린 글씨로 피씨버젼이 있음 이걸 눌러주도록 한다. 그러면 스마트폰에서 이렇게 볼 수 있다. 이제 피씨에서 보는 듯한 상태로 원하는 것들을 하면 되는데 전부되는 것은 아니다. 메일로 들어가면 이렇게 다시 모바일 버젼으로 바뀜 쪽지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쪽지 설정할 일이 있을 땐 컴퓨터를 켜서 하기도 한다. 여기엔 화면 맨 끝으로 내려도 바꿔 볼 수 없음 그럼 메인 화면 보는 것만 저 상태를 유지해서 볼 수 있느냐? 라고 한다면 또 그렇지도 않다. 카페 같은 경우 이동을 해도 이 상태로 유지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카페도 화면을 내려도 내려도 글이 계속...

카카오톡에서 계속 울리는 알림음 알림을 꺼놨어도 읽지 않았다고 핸드폰에 뜨는 숫자 표시가 신경 쓰인다면 카톡 채팅방 숨기기 써보도록 하자. 많은 단톡방에 들어가 있다 보니 소리는 다 꺼놓는 편이다. 이 중에서 보고를 하고 나중에 확인을 해도 되는 건 다른 걸 보는데 방해가 되니 조용한 방에 넣어 보관하고 나가기 전까지 잠깐씩 들어가 확인만 하는 용도로 쓰고 있다. 어떻게 하는고 하니 숨길 대상을 밖에서 꾹 길게 누르고 있는다. 그럼 이렇게 팝업창이 하나 뜨는데 상단엔 개인이라면 내가 저장한 혹은 상대방이 지정한 이름이 뜨고 카톡 조용한 채팅방으로 보관을 선택을 할 수 있다. 이걸 눌러줌 아까는 하나만 있었는데 이제는 2개로 바뀐 걸 볼 수 있다. 밖에서 보이는 숫자는 내가 읽지 않은 총개수가 밖에서 통합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숫자가 핸드폰 자체에 카카오톡 읽지 않은 숫자에는 추가가 되지 않음 들어와 보면 이렇게 내가 숨긴 것들이 이쪽에 있는 걸 볼 수 있다. 밖에서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챗이 올라온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고 읽지 않은 건 숫자가 오른쪽에 적혀 있다. 보고할 게 많고 난 이미 보고를 했는데 계속해서 다른 걸 읽는데 방해되게 위로 올라오거나 할 때 이렇게 모아두면 편하다. 다시 원복 시킬 수도 있다. 그때는 마찬가지로 원하는 걸 길게 꾹 누른 다음 해제를 터치해 주도록 한다. 이제 볼일이 다 끝났다면 나가기를 눌러주면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