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을 하다 보면 이건 나중에 다시 봐야 한다! 라는 것들이 있다. 타고 들어가서 나중에 찾기 힘들다면 혹은 같은 검색어로도 위치가 수시로 바뀌기에 나중에 찾아 들어가기 어렵기 마련이라 스샷을 해두기도 하는데 이것도 양이 많아지면 찾기 힘들기 마련이다. 스크랩을 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좀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네이버 킵 기능을 이용해 보도록 하자. 예시를 들기 위해 글 하나를 공유해 보도록 한다. 내 블로그를 예시로 들었고 여기에서 화살표 표시해 둔 것을 누르면 이렇게 팝업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NAVER KEEP을 선택해 준다. 그러면 이렇게 저장이 되었다는 팝업이 뜬다. 그럼 이제 이렇게 모아놓은 것들을 어떻게 찾아보느냐! 왼쪽 위에 있는 가로 세 줄을 눌러주도록 한다. 세 줄 누르고 바뀐 화면에서 매번 찾아들어가는 건 번거로우니 화면을 내리건 검색을 해서 찾아 이렇게 압정 모양을 터치해 주도록 하자. 그러면 이렇게 매번 찾지 않고 상단에 표시가 되어 이동하기가 쉽게 바뀐다. 이걸 누르고 들어가도록 함 그럼 이제 내가 공유했던 것들이 쫙 뜨는데 개수가 몇 개 되지 않을 땐 찾기 어렵지 않지만 여기에서 좀 더 쉽게 찾아보려 할 때는 위쪽의 … 아이콘을 눌러주도록 한다. NAVER KEEP을 쓸 때 이왕이면 분류를 해서 나눠 놓으면 좋은데 컬렉션에서 편집을 눌러주도록 한다. 쉽게 얘기하자면 내가 원하는 대...
핸드폰으로 웹서핑도 하고 톡도 주고받으며 대화도 하고 간단한 업무를 보기도 한다. 이때 기본적으로 본인에게 맞게 세팅이 되어 있어야지 쓰기가 편하다. 자주는 아니어도 누군가는 필요할 기능인 갤럭시 키보드 설정 중 한자 입력과 삼성 스마트폰 쓸 때 영어 대문자가 처음에 떠서 ↑ 버튼 누르는 게 번거로웠다면 이것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한다. 가끔 쓴다면 검색해서 복사 붙여넣기로 필요한 것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한문을 자주 쓰거나 정확한 뜻을 알고 있다면 굳이 그런 방법은 불편하다. 우선 음을 쓰고 ,를 입력할 때보다 좀 더 길게 눌러주도록 한다. 그러면 이렇게 작은 팝업창에 한. 자가 뜨는데 이걸 선택해 주도록 한다. 그러면 이렇게 기본적으로 세 개가 뜨는데 내가 찾는 뜻은 이게 아니다.라고 한다면 옆쪽의 … 아이콘을 눌러주도록 한다. 그러면 위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뜻의 글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로 쭉쭉 내려서 살펴볼 수 있는데 물론 같은 음에 뜻이 적은 글자라면 짧게 보이게 됨 한글만 입력했을 땐 이렇게 평소와 같이 보이는데 내 경우 자동 완성어만 뜨고 이때 필요하다면 사진 속 버튼을 눌러준다. 단어를 입력하고 한꺼번에 바꿔주면 좀 더 편하겠지만 한 글자씩 바꿔줘야 한다. 단어가 많이 길다면 검색을 해서 복붙을 하는 게 더 빠를 수도 있지만 짧게 자주 쓴다면 이런 방식이 편할 듯~ 삼성 키보드 한자 설정을 이대로 두고 평소에 써도 ...
코시국에 한을 풀듯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처음으로 여권 발급받을 때 신경 쓰이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한글을 영어로 바꿔 기입하는 부분! 예전엔 네이버 영문이름 변환기 검색이 바로 되었는데 올해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느냐?라고 한다면 그렇지 않다.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로마자 성명 검색을 해 볼 수 있다. 예시를 알려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표기의 원칙을 알아보려고 한다면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한국어 어문 규범을 살펴보면 나와 있으니 참고가 가능하다. 단모음과 이중 모음의 표기가 먼저 나와 있다. 당연히 자음도 알려주는데 파열음, 파찰음, 마찰음, 비음, 유음 등으로 나눠서 알려주고 있다. 인명의 경우 성을 앞으로 쓰고 띄어 쓴다. 이음은 붙여 쓰는 게 원칙이지만 음절 사이에 -를 쓰는 것을 허용한다고 한다. 이제 검색을 해 보면 ㅢ 같은 경우 ㅣ로 발음이 되어도 ui로 적는다. 검색창에 입력을 하고 아래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아래에 로마자 표기로 뜨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모바일에서뿐 아니라 PC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여권 영문 이름 변환기 한글 로마자 표기법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을 때 이용해 보도록 하자.
현대인의 일상은 바쁨의 연속! 꼭 이상하게 할 일은 몰아친단 말이지~ 바쁜 와중에 PC를 당장 끄지는 못하고 외출을 해야 할 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 때 CMD 명령어 알아두면 컴퓨터 예약 종료 하고 알아서 시간 되면 자동 꺼짐 컴맹인 나도 한다! 어렵지 않으니 찬찬히 따라 해보도록 하자. 작업표시줄에 있는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눌러 두꺼운 화살표 표시해 둔 곳에 씨엠디만 입력하면 이렇게 짠! 엔터를 쳐도 되고 클릭해서 선택을 해서 들어가도 된다. 원하는 대로~ PC는 인터넷만 하거나 몇 가지 프로그램만 쓴다면 이런 창에 당황하기 마련이다. 흡사 뭔가 프로그래머가 쓸 것 같은 기분이...? 당황하지 말고 커서가 깜빡이는 곳에 글자를 입력해 보도록 하자. 띄어쓰기까지 동일하게! shutdown -s -t 시간 여기서 시간은 초 단위로 적는데 1분 = 60초 30분 = 1800초 1시간 = 60*60 = 3600초 이렇게 내가 꺼야 하는 시간에 맞춰 적는다. 그렇다면 위에 적힌 숫자 7200은? 정답은 2시간 뒤! 그러면 이렇게 팝업창이 뜬다. 로그오프를 하려고 한다며 120분 후 꺼진다고 한다. 몇 년 몇 월 며칠 무슨 요일 오전인지 오후인지 몇 시 몇 분 몇 초까지 자동 꺼짐이 언제 되는지 알려줌 아.. 나 나갈 일이 있었는데 취소됐어~ 내가 필요할 때 알아서 끌 수 있고 취소하려고 한다면 shutdown -a 를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
컴퓨터를 할 때 소소한 즐거움을 위해 배경화면을 내 취향껏 바꿨는데 그것 때문에 잘 보이지 않게 되는 마우스 커서 그럴 땐 색깔을 바꿔도 되고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면 크기 바꾸기 시작을 눌러 설정으로 이동하도록 한다. 그다음 뜨는 창에서 장치를 찾아 클릭을 해 주도록 하자. 그다음 마. 우. 스를 클릭하고 오른쪽의 관련 설정에서 조정을 다시 한번 클릭해 주도록 하자. 기본적인 마우스 커서 바꾸기 여기서 가능하다. 크기 및 색 변경 등을 할 수 있는데 사이즈의 경우 1~15까지 설정할 수 있다. 대략적인 느낌으로 얼만지 아는 게 아니라 바에서 좌우로 이동하면 숫자가 떠서 정확한 사이즈를 알 수 있음 PC 배경 화면의 행성이라고 해야 할까? 그것과 비교했을 때 이건 사이즈 1일 때 같은 행성 옆에 두고 봤을 때 이건 사이즈 15일 때 사실 이렇게 크게 해 놓고 쓸 일은 잘 없지만 암튼 이렇게 왕왕 크게 해 놓을 수도 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혹시라도 배경 화면 때문에 잘 보이지 않을 땐 그 아래 있는 포인터 색 변경을 통해서 기본 하얀색에서 다른 색으로 바꿀 수 있다. 안쪽이 흰색일 땐 테두리가 검은색이다. 반대로 검정으로 선택하면 테두리가 흰 색인 화살표로 바뀌게 된다. 반전을 선택하면 좀 더 재미난 모습이다. 테두리 안쪽으로 흰색 바탕에선 검은색으로 보이고 검은색은 흰색으로 보이는 등 이름 그대로 반전으로 보인다. 단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중상은 이러했다. 전원을 켜면 디클탭 화면 깜박임이 왼쪽에서 조금씩 나타나다 점점 넓어지며 전체가 까맣게 가려져서 보이지 않기도 하고 보이다 말다 반복! 넓이도 작게, 넓게, 전체 등 랜덤 몇 개월 전부터 이랬는데 강제 종료를 몇 번 하면서 재부팅을 서너 번 하면 정상 작동되기에 그냥 썼는데 불편했음 시력도 나빠서 주로 데스크탑을 쓰고 윈도우 태블릿 노트북 타입이라 컴퓨터를 못 할 때 거실에서 썼는데 한 달에 한두 번 쓰는 게 다였고 충격을 줬느냐 하면 티브이 장 아래 넣어서 아주 고이 모셔놓고 쓸 때만 꺼내서 써서 충격받을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이랬다.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얕은지라 버려야 하나? 싶다가 문의라도 해 보자 하고 톡톡으로 내용을 남기고 화면 출력 이상 해결 방법에 대한 답변을 받아서 따라 해봤다. 이것도 한참이나 지나서 해봄;; 전원을 켜고 시작 버튼을 터치한다. 껌뻑이는 상태 그대로 진행을 해서 사진은 가려진 부분도 있는데 알아보는데 문제없는 선에서 찍음 여기에서 설정을 찾아 터치한다. 설명에선 업데이트 및 보안이었으나 내 것을 기준으로 개인 정보 및 보안이었다. 이걸 선택해 주도록 한다. 진입해서 맨 위쪽에 있는 window 보안을 선택해 주도록 한다. 그리고 놋북 모양 아이콘의 장치 보안을 다시 한번 선택하도록 한다. 그리고 코어 격리 중 아래 파란색으로 코어 격리 세부 정보...
카톡 같은 경우 항상 로그인이 되어 있다 보니 필요할 때 비번 변경을 해줘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왜? 카카오톡 비밀번호 찾기는 없으니까~ 재설정만 할 수 있는데 핸드폰과 PC에서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앱을 열고 우측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 전체 설정으로 진입하도록 한다. 여러 가지가 뜨는데 여기에서 계정을 눌러 들어가도록 하자. 그러면 이렇게 이곳에 자리 잡고 있다. 2단계 인증이나 국가별 로그인 제한 등도 설정하고 내 정보, 연락처 관리 등도 모두 여기에서 한다. 난 기존 걸 몰라서 바꿀 수 없는데? 라고 한다면 들어와 보면 기억나지 않냐며 아래 글이 떠 있는 게 보인다. 이걸 눌러주도록 하자. 본인 인증을 위한 과정을 거치는데 휴대폰으로 신용카드로 할 수 있고 계정에 등록된 전화로 할 수 있다. 전번이 바뀌었다면 내 명의 핸드폰으로 하면 되고 아까 연락처 관리에서 바꿀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문자로 할 수도 있고 PASS로 할 수도 있는데 패스 앱 깔려 있음 아무래도 이게 좀 더 편하지? 생체인증이나 본인이 등록해 놓은 숫자 6자리를 눌러주도록 하자. 이렇게 간단하게 완료! 그렇다면 그다음은?! 카톡 비밀번호 변경이 되겠다. 8~32자리까지 가능한데 영문 대소문자와 숫자, 특수문자를 조합해서 설정해 주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전에 쓰던 걸 찾기 기능은 없고 바꾸는 것으로 혹시라도 복잡하게 바뀌는 게 싫다...
손이 큰 편임에도 S24 울트라는 크기나 무게가 한 손으로 쓰기가 힘들다. 처음에 그냥 잠깐 만져봤을 땐 괜찮았는데.. 그냥 쭉쭉 내려서 볼 때야 그렇다 쳐도 뒤로가기 버튼 누를 때면 아주 손가락이 찢어져라 벌리면 핸드폰 떨어트릴까 무섭~ 그래서 미루던 갤럭시 굿락을 설치해서 제스처로 원하는 기능을 쓸 수 있는 원핸드오퍼레이션을 쓰기로 했다. 우선 GOOD LOCK 앱을 다운로드하는데 플레이 스토어가 아닌 galaxy store에서 받는다. 들어와서 검색을 위해 돋보기를 눌러주도록 한다. 직접 입력을 해도 되지만 인기 검색어에 떠 있는 걸 살펴볼 수 있다. 한글 영어 어떤 것이든 상관없음 들어가면 오른쪽에 화살표가 아래로 된 아이콘이 있는데 이걸 눌러 다운로드해 주도록 한다. 난 처음이라 약관 동의를 하는 과정을 거쳐주었다. 동의를 하고 나서 보면 아래에 테라스, 꾸미기, 편리한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오른쪽 끝에 있는 편리한을 선택해 주면 찾아볼 수 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굿락을 설치했다고 해서 바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Good Lock 안에서 또 원하는 것들을 선택해서 받는 과정을 거친다. 갤럭시 원핸드오퍼레이션까지 받았으면 실행을 시켜보도록 한다. 지금은 사용 안 함으로 꺼져 있는데 이걸 눌러서 켜주도록 한다. 그리고 왼쪽, 오른쪽 핸들을 선택해서 설정해 주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좌우 동일하...
갑자기 정리에 꽂혀서 날밤을 샜다. 허리도 끊어지겠고 가뜩이나 아픈 어깨도 난리에 발이며 다리며 정말 삭신이 쑤셔 죽겠는데 안 자야지 하고서 힘들어서 잠시 누웠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림 일어나도 여전히 몸이 영 아니길래 오늘은 저녁은 배달 찬스! 앱에서 배민 쿠폰 등록 및 상품권 사용 어떻게 하는지 알려줌 KT 달달 혜택에서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이 가게 배달이나 포장은 6천 원, 배달의민족 배달은 7천 원 할인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었다. 가지고 있는 1000P 차감하고 바꾸는데 어차피 연말에 남아서 쓰지도 못하고 버리는 거 이렇게라도 써야지~ 취소나 복구 불가하다 다운로드하겠느냐! 달달 혜택은 통합 1회만 쓸 수 있고 1000점 차감에 취소나 복구 불가능하나 하겠느냐! 물을 때 확인을 눌러주면 받아진다. 꼭 본인이 쓰지 않아도 되는데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도록 하겠다. 이렇게 받은 걸 사진에 표시된 부분을 눌러준다. 본인이 쓸 거라면 등. 록. 하. 기를 눌러줘도 되지만 가족이나 친구가 쓸 거라면 옆쪽의 복사를 눌러 코드를 전송하도록 한다. 원래 주문 전 이/벤/트를 한 번 싹 둘러보는 편인데 별게 없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이렇게 100% 뽑기가 있음 눌러서 뽑아주도록 하자. 신랑 거 내 거 둘 다 돌려봤는데 신랑은 천원 나는 좀 더 큰 게 나와서 내 걸로 주문하기로 한다. 배달의민족 앱 열고 오른쪽 아래 ...
우리나라 사람 중에 naver ID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는지? 쇼핑할 때 블로그, 카페, 메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만들어 쓰고 있을 것이다. 계정 생성을 하나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개수 별로 본계와 부계 따로 쓰는 사람도 많지~ 그렇다면 만들기만 해 놓고 방치해서 잊어버린 건 어떻게 찾을까? 네이버 아이디 찾기 및 몇개까지 만들 수 있고 추가 계정은 어떻게 찾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PC에서도 똑같이 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즘은 컴퓨터를 하는 사람보다 스마트폰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핸드폰으로 보여주도록 하겠다. naver에 들어와서 왼쪽 위 ≡ 아이콘을 눌러준다. 로그인이 된 상태라면 로그아웃을 해주도록 한다. 나도 미리 해주어서 이런 모습으로 보이는데 화면을 맨 아래로 내리면 로그아웃 창이 작게 있으니 그걸 눌러주도록 한다. 비밀번호는 고사하고 ID도 모르는데 무슨 로그인?이라고 한다면 여기에서 아래를 보면 이렇게 아/이/디/찾/기가 있는 걸 살펴볼 수 있다. 찾으려는 게 어떤 것인지 선택을 한다.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맨 위를 선택해 주면 된다. 혹시라도 단체 ID 등이나 로그인 전용이라면 그에 맞는 걸 눌러주도록 하자. 이제 인증 과정을 거치는데 4가지 중 선택을 할 수 있다. 회원가입 시 등록했던 휴대전화로 또는 본인확인 이메일로 본인 명의 전화로 마지막으로 아이핀까지... 본인이 편한 걸 선택하도...
sns를 하면서 본인을 알리려고 할 때 내 인스타그램 주소 계정 url이 어딨는지 찾지 못하겠거나 업로드 한 혹은 다른 사람의 게시물 링크 복사가 필요할 때 어딨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앱을 실행하고 오른쪽 아래 원형을 눌러주도록 한다. 그러면 이렇게 이동을 하는데 프로필 공유가 있는 걸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기본적으로 instagram 쥬소 뒤에 나의 ID를 입력하면 되는 걸 알아두도록 하자. 그러면 이렇게 QR코드가 뜨는데 이걸 다른 사람이 스캔하면 팔로우 할 수 있고 위쪽의 이모티콘을 눌러 배경을 바꿀 수 있다. 바로 전달을 하고 싶을 땐 복사를 눌러 원하는 곳에 붙여 넣기 할 수 있다. 이제 문자, 카톡, 이메일, 설문조사 폼, 카페, 블로그 등 원하는 곳에 붙여 넣기를 하면 된다. 공유를 누르면 카톡 등 여러 가지가 뜨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전송도 가능하다. 대신 이렇게 공유를 하게 되면 이미지로 전송이 되는 걸 볼 수 있다. 혹시라도 가게에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참여를 유도하려고 할 땐 오른쪽 끝에 있는 다운로드를 눌러 이렇게 이미지 저장이나 PDF로 다운로드를 해서 쓰면 된다. 갤러리에 instagram 폴더가 자동으로 알아서 생성이 되고 여기에 저장이 되어 있다. 내 계정 프로필 외에 나나 다른 사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주소 url 복사가 필요할 땐 종이비행기 모양 아이콘을 눌러보도록 한다. 그러면 이렇게 아래에서 ...
요즘은 빅스비나 시리 OK Google과 같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로 음성 검색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 나만의 AI 비서라고 볼 수 있지~ 그런데 갤럭시 S24에서 이렇게 뜨게 하려면? 기존엔 홈버튼을 길게 꾹 누르고 있으면 뿅 나타났었다. 의도치 않게 눌려서 뜨는 게 귀찮아서 구글 어시스턴트 끄기를 하기도 했고 또는 다른 앱을 연결해서 설정하고 쓰기도 했을 듯싶다. 그런데 지금은 홈버튼을 꾹 누르면 이렇게 서클투서치가 활성화가 된다. 난 이 기능은 편해서 종종 쓰고는 하지만 누군가는 google assistant가 필요할 수 있다. 기능이 사라지지 않았음! 있다! 단 기존과 같이 홈버튼을 길게 눌러서 쓰는 게 아니라 모서리에서 쓸어서 올리면 나타나게 된다. 사진은 왼쪽만 보여줬지만 오른쪽으로 해도 된다. 홈버튼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만지작거리다가 떴다면 손날로 이렇게 본인도 모르게 쓸어올렸을 수 있겠다. 그러면 이렇게 흔히 보던 모습이 나타난다. 필요 없다면 끄고 껐는데 아쉽다면 켜기 혹은 기본 연결을 다른 앱으로 해서 본인에게 맞게 바꿔보도록 하자. 기존엔 복잡하게 이동을 해서 끄고는 했었는데 갤럭시 S24에서 살펴봤을 때 더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난 테마를 바꿔서 아이콘 모습이 조금 다른데 톱니바퀴 모양을 찾아주도록 한다. 어디 있는지 찾지 못하겠다면 상단 바를 아래로 내리면 보이는 오른쪽 위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주도록 ...
지난주 게임을 하던 또띠따따군이 엄빠를 찾는다. 가서 보니 ㅇ이 잘 눌려지질 않는다고 하면서 안되는 걸 보여주려는데 그냥은 보여줘도 모르니 메모장에 다른 것과 번갈아 쳐봐라~ 시켰다. 엄마가 오니 갑자기 된다며... 잠깐 자리에 없던 아빠도 가서는 나랑 똑같은 걸 시킴 ㅎㅎ 나중에 확인을 해 보니 간헐적으로 d가 눌리지 않는 걸 볼 수 있다. 월리를 찾아라도 아니고 잘 보면 안 눌린 흔적들이 보인다. 이 정도는 집에서도 할 수 있지~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 교체 자가수리를 했다. 키캡 리무버 외 준비물들... 난 여분의 스. 위. 치가 있었지만 없다면 잘 쓰지 않는 것 중 골라서 바꿔치기해도 된다. 사실 청소가 더 시급한데 눈 감고 있는 중 난 하나만 쏙 빼서 바꿀 예정이라 그냥 하지만 혹시라도 청소를 위해 전부 제거를 한다면 사진을 한 장 찍어두는 게 좋다. 제품에 함께 들어 있기도 하고 없으면 다 있다는 그곳에서 팔기도 하는 듯싶다. 인터넷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이것 없이 카드나 자로 할 수도 있는데 과거 내 경우 그렇게 했다가 분리를 하긴 했는데 내부 어딘가가 살짝 부러져서 청소하고 나서 더 불편하게 썼던 경험이 있으니 조심해서 해야겠다. 모양은 비슷해 보인다. 그런데 하나는 플라스틱이고 하나는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다. 어떻게 쓰는 건 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음 자 우선 문제가 있는 키캡을 분리해 주도록 한다. 잘 끼워 ...
핸드폰을 교체하면 이것저것 내게 맞게 꾸미기를 하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폰트 바꾸는 게 아닐까 싶다. 기본으로 써도 되겠지만 뭔가 좀 딱딱한 느낌이랄까? 많지는 않지만 갤럭시 글꼴 무료 다운로드 가능한 게 몇 개가 있으니 그중 골라서 쓰는데 이때 별도로 카카오톡에서 적용을 시켜주지 않아도 카톡 글씨체도 함께 변경이 된다. 화면의 윗부분을 쓸어내려주어 오른쪽 위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눌러 들어가도록 한다. 여기에서 화면을 조금 내려보면 디스플레이가 있는데 이걸 찾아 눌러주도록 하자. 그리고 들어와서 또다시 화면을 조금 내려서 글자 크기와 스타일을 찾아주도록 한다. 터치~ 들어오면 이렇게 예시가 뜬다. 본인이 보기 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데 두께를 굵게 할 수도 있고 글자 크기를 더 작게 하거나 더 크게 할 수도 있다. 크기는 알파벳 A로 알 수 있듯이 동그라미를 왼쪽으로 움직이면 점점 작아지게 되고 반대로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점점 크게 된다. 굵게 옆 버튼을 터치하면 이렇게 활성화가 되면서 좀 두꺼워지는 걸 볼 수 있는데 위에 예시로 즉각 반영이 되어 어떤 식으로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난 기본 말고 다른 걸 받고 싶다. 할 때는 위쪽의 기본이 적힌 부분을 눌러주도록 한다. 들어오면 이렇게 내가 받지 않고 원래 설치되어 있는 것들이 보인다. samsungone, 굵은 고딕, roboto가 있는데 아래 다운로드를 눌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