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리고서 나중에 보니 확 삭제해버릴까?! 싶다가도 혹시나 지워버리고 나면 나중에 아까울 수 있으니 고민되는 글이 있다면 인스타 내 게시물 숨기기를 해보도록 하자. 앱을 열고 오른쪽 아래 내 프로필 이미지를 눌러준다. 방금 전 올린 것은 물론이고 예전에 업로드한 것까지 상관없다. 지워도 아무 상관 없다면 그냥 삭제를 해 버리면 된다. 우선 그걸 골라 터치해 선택해 보도록 하자. 선택해 보면 작았던 이미지가 커지면서 이렇게 오른쪽 위에 점 세 개가 세워진 게 보이는데 이걸 눌러주도록 하자. 그러면 이렇게 아래에서 창이 하나 뜨고 여기에서 보관이라고 있는 게 있다. 이걸 눌러준다. 그러면 이렇게 순식간에 없어진 게 보인다. 지금 당장 눈 앞에선 치웠지만 여기에선 보이지 않지만 완전히 삭제한 게 아니니 이건 언제든 필요하다면 다시 복구 시킬 수 있다. 어떻게? 이 상태에서 오른쪽 위 ≡ 아이콘을 눌러준다. 그리고 아까 그 화면과 같은 듯 보이지만 다른 보관을 다시 눌러주도록 한다. 그러면 이렇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당황하지 말고 위쪽에 있는 스토리를 눌러준다. 그러면 아래에서 창이 하나 뜨는데 여기에서 카테고리를 바꿔주면 된다. 이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으니 필요한 쪽으로 이동 슉슉~ 그럼 이제 아까 보관했던 사진이 보이는 걸 볼 수 있다. 이걸 다시 선택해 주도록 한다. 옆에는 예전에 해놨던 다른 것도 있음 그리고 숨...
요즘 붕붕이들 스마트해서 참 좋은데 이렇게 계기판에 불 들어오면 괜히 불안하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K5 경고등 두둥! 한쪽만 떠서 그냥 타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 4곳 모두!! 지금 내 자동차 공기압 수치를 계기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겨울철이 되면 아마도 많이들 볼 텐데 예전에는 감으로 괜히 바퀴를 쿡쿡 밟아서 눌러보며 자차 테스트(?)를 했다면 이제는 이렇게 한눈에 숫자로 살펴볼 수 있다. 왼쪽 앞 타이어 저압으로 뜬다. 나머지는 30인 상태! 예전엔 카센터에 가서 이야기하면 보시고 그냥 넣어주곤 했었는데 재작년부터인가? 1000~3000원을 지불해야지만 되는 곳이 많아졌다. 주유소 등에 비치되어 있어 셀프로 할 수도 있는 곳이 있으니 자주 가는 곳에서 가능한지 알아보면 된다. 그런데 내가 넣으면 얼마나 넣어야 하는 건가? 생각이 든다. 그때는 운전석 문을 열고 옆쪽을 살펴보면 스티커가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주행 전 상태로 숫자가 적혀 있다. K5 같은 경우 35로 나와 있음 요즘은 무선으로 쓸 수 있는 기계도 있고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주유소나 서비스 차원에서 비치해 둔 곳이 있으니 가서 넣어주면 되는데 넣으려는 바퀴 쪽으로 가서 검은 마개를 제거해 주도록 한다. 그러고 나면 이렇게 황금색 쇠가 보인다. 다른 붕붕이는 무슨 색인지 모르겠지만 골드 아니면 실버겠지? 그다음 기계를 연결한다. 우리는 가지고 있는 무선...
사람이 간사한 게 예전엔 컴퓨터 켜서 아이디 적고 나서 비번 넣어서 하던 걸 PC 없이도 핸드폰으로 확인하고 신청하는 걸 할 수 있어 편하다고 느꼈으나 이제 그 입력하는 것도 귀찮고 특히 긴 비번 쓰는 건 더 싫다. 그래서 애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지갑 인증 받아두면 숫자 6자리 혹은 지문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편해! 그런데 다른 곳에서 받은 것도 있어서 삭제 하거나 탈퇴 하고 싶을 수도 있는데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와 없애는지 함께 알려줌 이렇게 여러 가지가 있다. 네이버, 토스, 통신사 PASS, 우리, 삼성 패스, 하나 등등 카톡을 선택해 봄 이름, 생년월일 8자리, 핸드폰 번호를 적어 넣고 다음을 눌러주도록 한다. 그러면 카톡으로 이런 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아래 필수 창을 선택하고 하단 버튼이 활성화되면 눌러줌 난 지문으로 선택을 해 놓아서 이렇게 내가 등록해 놓은 엄지를 꾹 눌러주면 끝난다. 생체 인식 대신 숫자 6자리 조합으로 할 수도 있음 영문, 숫자, 특문 조합 보다 훨씬 간편하다. 그러면 이렇게 인증 완료창이 뜨고 원래의 페이지로 돌아가서 로그인 된 상태로 볼 일을 보면 되겠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네이버나 토스, 삼성 패스나 PASS 앱 등에서 받은 게 있어서 굳이 몇 개씩 필요 없을 때 카카오 지갑 탈퇴를 알아볼 텐데 삭제만 할 수 있다. 카톡을 열고 아래 오른쪽 끝 아이콘을 눌러준 다음 위쪽에 있는 인/증/서를...
연말과 연초, 졸업과 입학 시즌이 되면 선물을 하거나 필요에 의해 노트북 구입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닥쳐서 고르게 되면 제대로 알지 못 한 상태로 고를 수 있어서 미리 알아두는 게 좋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요즘 신제품의 기능을 직접 써보며 알아보기 위해 방문했는데 롯데 하이마트 3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을 하거나 구입하실 수 있고 ★ 표시된 곳은 전문 상담사분이 근무하고 계시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 롯데 하이마트 잠실점에 다녀왔는데 4번 출구에서 쭉 직진 혹은 백화점 안쪽으로 들어와서 걸어 들어오다 보면 매장 입구가 보이고 들어와서 또 쭉 들어오면 보인답니다. 제가 이번에 살펴 본 제품은 Copilot+ PC 신제품을 살펴봤는데요. 명칭이 좀 생소하지요. 이는 Microsoft의 AI 서비스가 가능한 성능 및 사양을 갖춘 피씨를 부르는 명칭으로 최소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40+ TOPS 이상의 NPU 성능 ▶ 최소 16GB 이상 DDRS 또는 (LP) DDRS 메모리 ▶ 최소 256GB 이상 SSD/UFS 저장 장치 ▶ Copilot Key 포함 우선 보여 드리는 모델은 서피스 랩탑 7번째 에디션이랍니다. 13.8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크기 중 선택이 가능하고요. Surface 사상 제일 얇은 베젤이 적용되었고 새로 고침 빈도가 최대 120Hz인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응답 속도 빠른 고화질 디스플레이...
아~ 이거 듣기 좋네~ 하는 것들이 있다. 아는 것도 생각나지 않는 마당에 처음 듣는다면 당연히 모름! 그럴 땐 잽싸게 네이버 음악 검색을 그린닷으로 볼 수 있다. 혹시라도 앱 열다 끝나버렸다면 가사로 노래 찾기까지 가능하니 듣고 기억나는 부분을 입력해 보면 된다. naver 앱을 실행시켜주도록 한다. 그러고 나서 상단 창 오른쪽 끝에 보이는 초록이 그라데이션 도넛같이 생긴 아이콘을 눌러주도록 한다. 그럼 하단에 큰 원형이 생기면서 여러 가지가 떠 있는데 여기에서 음악을 선택해 주도록 한다. 갤럭시 S24로는 처음 해서 그런지 잠시 준비가 필요했고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아 준비되었다는 안내가 떴다. 네이버 그린닷으로 노래 검색이 하고 싶으면 위 과정을 거쳐서 이 상태에서 들려주기만 하면 된다. 듣고 나면 이렇게 찾아서 보여준다. 곡 정보도 알 수 있고 바로 들어볼 수도 있다. 처음 들은 곡도 찾는 게 어렵지 않다. 다만 이번엔 결과가 제대로 나왔지만 전혀 다른 걸 알려주기도 한다. 혹시라도 지금 당장 들려줄 상황이 아닐 때는 똑같이 들어가서 아래를 보면 가사로 찾기가 있다. 이걸 눌러줌 직접 이렇게 입력을 해서 찾을 수도 있으니 편한 걸로 선택해서 하면 되는데 화살표 해 둔 곳에 기억나는 부분을 적고 오른쪽 돋보기 모양을 눌러주도록 한다. 그럼 내가 적은 내용이 포함된 곡들이 제목과 함께 가수 등과 함께 뜬다. 안 보인다면 지금 위 사...
예전에 LG 스마트폰을 쓸 땐 이 기능이 없어서 클립보드를 썼는데 올해 삼성으로 바꾸면서 갤럭시 텍스트 대치 기능 쓰니 세상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아이폰에 있는 것과 같음 예시로 위 사진을 보면 ㄱㅁ 초성을 썼는데 고마워 나 고마워요는 이해되는데 뜬금포 김만원이 뜸 이유는? 내가 등록해 놔서~ 설정하기도 쉽다. 어디든 타자를 치는 곳에 커서가 뜨게끔 터치를 해준다. 문자, 카톡, 메모장, 검색창 아무 곳이나 상관없음 그러면 이렇게 키보드가 뜨는데 여기에서 사진 속 동그라미 해 놓은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주도록 한다. 삼성 키보드에 관한 이런저런 것들을 바꾸고 설정할 수 있는데 여기에 단축어를 찾아 들어가도록 한다. 그러면 이런 모습이 뜬다. 내 경우 이미 등록해 놓은 게 많아 이렇게 여러 개가 뜨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이제부터 필요한 것들을 등록하도록 한다. 어떻게 하느냐? 위쪽의 +를 눌러주고 뜨는 창에 전체 문구와 함께 갤럭시 단축어 입력 후 추가를 눌러주면 끝! 초성이 아니어도 된다. 하지만 블로그 닉네임이라고 위쪽에 적으면 아래 김만원이라고 입력하는 게 더 빠르겠지~ 같은 맥락으로 닉네임도 길다! 그래서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초성으로 하는 게 입력할 때 아무래도 빠름 짧은 것만 되는 것이 아닌 긴 것도 된다. 어디까지 되는지 확인해 보진 않았지만 텍스트 대치에 엔터를 쳐서 줄 바꾸기 한 상태로도 가능하다. 저걸 하나하나 치려...
인터넷을 할 때 단순 웹서핑만이라면 사실 어떤 걸 써도 크게 상관없지만 미묘한 차이로 인해 손에 좀 더 익은 게 있기 마련이다. 평소 내가 열고 쓸 때야 별 상관없지만 다른 곳에서 링크를 타고 들어갈 때 자동 로그인 등이 되어 있지 않은 엄한 곳으로 열리면 이게 뭐라고 은근히 번거롭기까지 하지~ 이번엔 삼성 스마트폰에서 기본 브라우저 설정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내 갤럭시 S24 울트라엔 네이버 앱과 삼성 인터넷이 있다. 크롬과 웨일은 없음 위에서 이야기한 예시 상황을 보여주자면 카톡으로 이렇게 링크를 받았다고 해보자. url을 눌러 그대로 살펴봐도 되지만 카카오톡도 계속 다른 사람과 쓰는 중이고 이것도 좀 더 봐야겠다면 아래 세워진 점 3개를 눌러 뜨는 작은 창에서 다른 브. 라. 우. 저로 열기를 선택하면 인터넷 창으로 새로 뜬다. 바로 이렇게 카톡 내에서가 아닌 인터넷 창이 별도로 떴음 이렇게 카톡과 별개로 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쓸 경우 이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예를 들어 평소 인터넷에서 A라는 아이디를 네이버에 자동 로그인 시켜서 쓰고 있는데 필요하다면 카카오톡 내에서 연결되는 네이버는 B 아이디를 자동 로그인해 놓아서 카페나 쇼핑 등을 할 때 로그아웃을 하지 않고 할 수 있음 내가 주로 쓰는 건 네이버인데 크롬으로 계속 열린다.라고 한다면 이걸 바꿔보도록 하자. 설/정을 눌러 들어가도록 한다....
예전엔 직구 너무 어려웠지만 이제는 한국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곳이 넘 많다. 다만 이때 개인통관고유번호 발급 받아서 주문할 때 적어 넣어야 하는데 한 번 받으면 그 후론 쭉 쓸 수 있다. 물론 주소나 전번 바뀌면 정보 수정도 가능함 이게 꽤 숫자가 길어서 외우고 다니는 사람은 잘 없을 듯싶다. 그럴 땐 간단하게 조회 가능하다. 만들었다면 위쪽을! 처음이라면 아래 신규를 터치해 주도록 한다. 난 이미 있지만 아래를 선택해 봄 이때 본인 인증 과정을 거치는데 휴대폰인증이나 간편 인증을 선택해서 해주도록 한다. 난 핸드폰을 선택했고 아래 빈 공란에 내 정보를 입력해 준다. 이때 보안 프로그램 때문에 가상키패드를 써야만 한다는 알림 창이 뜸 이렇게 뒤에 숫자 7자리를 누를 때 가상 키패드가 뜨는데 이걸로 입력을 해 주도록 한다. 그러고 나면 숫자 6자리가 문자 메시지로 발송이 되는데 이걸 입력하고 실명 인증을 하면 난 이미 발급 받았기에 부호 존재한다고 개인통관고유번호 조회를 할 것인지 묻는 알림 창이 뜨는데 만약 없다면 이 상태에서 평소 회원 가입하듯이 주소, email 등을 기입하고 만들면 된다. 다시 한번 전번 입력하고 문자로 온 숫자를 옮겨 적고 아래 확인 버튼을 눌러줌 해외 직구 물품 내역을 안내받을 국민 비서 알림 서비스 신청하기 페이지가 함께 뜬다. 하려면 신청하기 눌러서 들어가서 따라 하면 되고 필요 없다면 넘어가기를 눌러...
하아... 분명 알고 있었는데 왜 그랬을까아~ 기업은행 모바일 OTP 발급받다가 굉장히 귀찮아졌다. 기억하자!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만 가능하다! 내 경우는 신랑의 IBK 앱을 나에게 설치를 하고 내가 관리를 하고 있다. 인증 같은 경우 본인 명의가 아니기 때문에 휴대전화로 하지 않고 공인인증서를 받아서 하면 쓰는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건 문제가 됨 여하튼 받는 방법을 알려주면 IBK APP을 실행하고 로그인한 뒤 오른쪽 위 ≡ 아이콘을 눌러주도록 한다. 여기에서 왼쪽에 있는 카테고리에서 찾지 말고 좌측 상단에 있는 인증 센터를 찾아 눌러주도록 한다. 여기에서 디지털 오티피를 찾아서 선택을 해 준다. 누르면 이렇게 모바일 OTP 발급 카테고리가 있는 걸 볼 수 있다. 기존에는 시크리트 카드를 쓰고 있었다. 이걸 쓰면 번호가 적혀 있는 시크릿 카드나 실물 오티피 기계가 없어도 쓸 수 있는 보안 매체다. 분명 난 알고 있었고 그래서 이건 불편해도 시크리트 카드로 쓰고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도통 모르겠다. 여기에도 본인 명의 핸드폰에서만 받을 수 있다고 나와 있다. 당연히 눈에 안 들어왔다. 아예 진행이 안되게 해주지 ㅠㅠ 본인 확인을 위해서 전부 필수니 전체 동의를 눌러주도록 한다. 핸드폰으로 인증 번호를 발송 받아 입력하고 진행을 한다. 신분증 인증 같은 경우 실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으로 사진 촬영을 해서 하거나 모바일 신분증...
용돈을 주고받을 때 혹은 모임을 하고 정산 등을 할 때 상대방에게 계좌번호를 묻지 않고도 바로 보낼 수 있으니 바로 카카오페이 송금 이용하면 계좌번호를 몰라도 OK! 혹시라도 잘 못 보냈으면 받기 전 취소 할 수도 있다. 우선 보낼 사람의 톡방에 들어가 아래 +를 눌러주도록 한다. 앨범, 카메라, 선물하기, 통화하기 등이 있는데 그 아래 이렇게 자리 잡고 있다. 이걸 눌러줌 요청하기도 있고 정산하기도 있다. 업데이트를 안 해서 이것만 보이는데 업데이트하면 1/N 정산하기도 있음 단순히 보내는 건 맨 위쪽을 터치해 준다. 누르면 하단에 팝업창이 뜨면서 설명이 나오는데 그중 하나를 살펴보면 받는 사람이 사기 이력이 있는지 알려준단 사실! 다음을 눌러 진행한다. 계좌를 연결해서 부족한 만큼 자동 충전을 해서 보낼 수도 있다. 만 원, 5만 원, 10만 원, 50만 원은 별도의 입력 없이 아래 버튼을 눌러주고 혹 3만 원이라면 1만원 세 번 톡톡톡 두드려도 됨 물론 키패드에서 숫자를 눌러줘도 된다. 그렇다면 얼마부터? 1원도 된다. 그런데 수수료도 없음! 봉투에 담기를 눌러주면 이렇게 부의, 축하, 감사 등등에 담을 수 있어서 상황에 맞게 골라주면 좀 더 센스 있는 느낌~ 그다음 내가 기존에 정해놓은 비번을 입력해 준다. 생체인증을 선택해서 비밀번호 입력 대신 손가락 꾹 누르는 걸로 대체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지문으로 진행하면 카카오페이...
안 받아 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 하다못해 또띠따따군에게도 건강검진 내용으로 오기도 했다. 카드 발급, 연금, 택배 주소, 부고 안내 등 일상생활에서 진짜 볼 수 있을 법한 그럴듯한 내용으로 사람들을 속인다. 차라리 이렇게 해외에서 발송된 거면 아.. 이건 스미싱이구나 생각할 수도 있는데 url 등을 터치하도록 유도해서 악성 앱을 설치하고 개인정보 및 연락처 등을 빼가기도 한다니 참 무서운 세상~ 갤럭시 기본 기능 중 스팸 문자 차단 설정을 할 수 있다니 따라 해 보도록 하자. 내께 털린 걸까? 남동생께 털린 걸까? APP을 설치하기 전에 온 전화를 받았더니 동생의 실명을 말하며 누나 아니냐고 한다. 내 동생이 다쳤다고... 나야 이렇게 넘어갔지만 나이 드신 부모님들의 경우 당하실 수도 있겠다. 국민연금 공단에서도 연락이 왔다. 스미싱 주의 안내였는데 요즘은 이게 유행인가 보다.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기능은 전부되는 것은 아님을 먼저 얘기한다. 그럼 어떤 거에서 되는 건데?라고 한다면 본인의 핸드폰이 되는지 확인을 해 보도록 하자. 상단 바를 내려서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를 눌러주도록 한다. 그다음 화면을 조금 내려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찾아주도록 한다. 터치~ 들어오고 나서 아래를 살펴보면 최근 업데이트가 있는데 이걸 눌러주도록 한다. One UI 버전 6.0 이상 여기에서 아래 있는 정보를 확인하는데 버전이 6.0 이상이어야 ...
이게 뭔지 도통 모를 때 누군가에게 물어볼 수도 있지만 당장 너무 궁금하다면 쇼핑 혹은 스마트렌즈 써서 네이버 이미지 검색 해보기 갤럭시가 아니어도 쓸 수 있고 써클투써치랑 같은 사진으로 찾아서 비교해 봐도 되겠지~ 우선 naver 앱을 실행해서 상단의 초록색 링 모양 아이콘을 터치해 준다. 그러면 하단에서 이렇게 뿅! 화살표 해 놓은 부분 중 원하는 걸 선택해 주도록 한다. 잘못 눌렀어도 상관없음 들어와서 옆으로 슥슥 밀어서 원하는 걸 찾아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나갔다 다시 선택해서 들어오거나 하지 않아도 됨 들어오면 이렇게 카메라가 실행된다. 이제 평소 촬영하듯이 버튼을 눌러 찍어보도록 한다. 제철인 대봉감을 찍어봤는데 찰떡같이 알아서 찾아주네~ 잎 부분이 보여서 찾기 쉬웠나? 주황색 덩어리로 보이는 부분을 찰칵 찍어보았다. 내용을 더 보고 싶을 땐 아랫부분을 터치해서 위로 올려주면 된다. 역시나 찰떡같이 잘 찾았다. 다만 같은 것이라고 해도 어느 부분을 찍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보이는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 그러므로 내가 찾는 건 이게 아닌데? 라고 한다면 항공 샷, 측면 샷. 아랫부분 등 요리조리 찍어서 살펴보도록 한다. 이번엔 네이버 쇼핑렌즈를 터치해 보도록 한다. 위에서 대봉감이 스마트 lens에서 찍었어도 처음 결과가 스토어들을 보여줬었고 두 번째는 그 외 결과를 보여줬는데 이건 이름처럼 스토어에 집중! 3색 볼펜...
내가 그냥 보는 건 상관없는데 어딘가 이미지를 첨부해야 할 때 파일 크기가 커서 업로드가 안되면 불필요한 부분을 자르고 잘라 줄여보곤 하는데 최대한 잘라내도 커서 PC를 켠 적이 있었는데 컴퓨터 켜지 않고서도 핸드폰 사진 용량 줄이기를 할 수 있다. 난 갤럭시 S24 울트라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도록 하겠다.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해서 들어가도록 한다. 이미지를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촬영한 날짜와 시간과 함께 파일 크기나 사이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원본 상태로는 3.06MB 2252x4000이다. 물론 이미지마다 다름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살펴보면 아래 하단에 연필 모양이 있는데 이걸 터치해 주도록 한다. 연필 모양을 누르고 들어와 보면 오른쪽 위에 있는 원본 복원, 저장이 있고 그 옆으로 점 3개가 세워진 ⁝ 아이콘이 있다. 그걸 눌러보면 이렇게 작은 팝업창이 뜨고 여기에 변경이 있는데 이걸 눌러주도록 한다. 이렇게 80%, 60%, 40%, 20% 중 선택을 할 수 있음 괄호 속 숫자는 이미지에 따라 달라짐 이제 여기에서 원하는 걸 골라서 선택을 하고 아래 완료 버튼을 눌러주도록 한다. 그리고 나면 변경된 모습이 적용이 되는데 이 상태로 저장을 원한다면 저장을 누르고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다른 크기로 적용을 시키려면 원본 복원을 눌러주면 된다. 그러면 사진 용량 줄이기 끝! 포토샵 같은 걸 쓰지 않아도 PC 그림판에...
스마트폰으로 sns를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 그냥 휙휙 보는 건 상관없지만 댓글 좀 달고 하려면 블루투스 키보드나 유선 키보드에 젠더 물려서 연결해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컴퓨터가 편하다. 인스타그램 PC 버전 로그아웃, 계정 전환 등 하면서 편하게 써보도록 하자. 꼭 APP 다운로드를 해서 쓰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만 해도 충분하다. 내 경우 집이라서 자동으로 접속이 된 상태로 보이는 중이라서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들의 피드나 릴스가 보인다. 본계 말고 부계로 할 거다? 라고 한다면 왼쪽 아래 있는 더 보기를 누르고 그때 뜨는 작은 창에서 화살표 해 둔 부분을 클릭해 주도록 한다. 인스타 PC 버전 계정전환에서 지금 몇 개월째 같은 증상을 보이고 있음 다시 전화번호나 이메일, 사용자 이름 넣고 비밀번호 입력을 해서 접속을 한다. 해킹을 당해 본 경험이 있던지라 2단계 인증을 하는데 이것 역시 몇 달째 지속 중인 모습으로 이게 꼭 한 번에 오질 않는다. 그래서 다시 한번 아래 화살표 해 놓은 대신 SMS로 코드 받기를 눌러준다. 그러면 문자가 발송이 되고 거기에 적힌 숫자 6자리를 입력해 주면 된다. 물론 받아 놓은 백업 코드를 써도 되지만 자주 왔다 갔다 한다면 오히려 새로 받는 게 더 번거로울 수 있으니 이런 식으로 문자 메시지로 받아서 한다. 백날 눌러봐야 정보 저장되지 않고 있다. 오류인지 모르겠으나 금방 다시 되겠지 싶었...
가끔 PC를 하다가 느려지거나 촉이 쎄하다거나 할 때 돌려보곤 한다. 기본만으로도 잘 막아주긴 하지만 간혹 막지 못하는 것들이 있을 수 있다. 우리 집은 피씨 하나로 세 식구가 함께 쓰는데 전에 우리 집 PC로 채굴 당하고 있었다는 듯?! ㄷㄷㄷ 도대체 어디서!! 여하튼 기본적인 컴퓨터 바이러스 검사 해보기 랜섬웨어도 걸려봤었는데 실시간 보호 중이라는 글이 심적 안정감을 준다. 100% 믿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지 않겠어?라는 마음이랄까~ 첫 화면에서 봤듯이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 모양을 클릭하고 뜬 창 중에 하얀색 방패 모양에 ✅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뜬다. 여기에서 화살표로 표시해 둔 유협 방지를 클릭해서 들어가도록 함 현재 위협이라고 상단에 있으며 없다고 나와 있다. 마지막으로 한 날짜가 적혀 있는데 다시 테스트해 보고 싶을 땐 아래 버튼을 눌러주도록 한다. 그러면 이렇게 파란색 바가 진행 상황을 알려주는데 그리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 이렇게 결과를 작은 창으로 알려줌 새 위협이 없다고 떴다. 그리고 이어서 건너뛴 항목을 알려주기도 한다. 난 좀 더 자세하게 다시 하고 싶다! 라고 한다면 아래 옵션을 눌러보도록 하자. 지금 했던 건 맨 위에 있는 빠른 그 아래 전체도 있는데 이건 하드 디스크의 모든 파일과 실행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기에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한다. 또 다른 건 문제없다. 라...
가끔 뉴스를 보면 시리나 bixby 불러서 119에 신고하고 사고 현장에서 구조되었다는 게 보이는데 버튼 끄기 해도 하이 빅. 스. 비 부르면 되는 음성호출 켜기 설정해두고 빅스비 사용법 알아두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우선 측면 버튼을 보도록 하자. 갤럭시 S24 울트라를 전면으로 놓고 오른쪽 아래 있는 버튼을 길게 꾹 누름 응? 그런데 이렇게 긴급전화나 전원 종료, 다시 시작하기 등이 뜬다면 아래쪽을 터치해 주도록 한다. 이렇게 길게 눌렀을 때 어떤 걸 쓸자 선택을 할 수 있다. 전원 메뉴로 되어 있다면 위에 걸로 바꿔보도록 한다. 그대로 뒤돌아 나와서 다시 눌러보면 이렇게 아까와는 다르게 뜨는 걸 볼 수 있다. 빅스비 끄기 하고 싶을 땐 상단 바를 슬라이드 해서 내리고 다시 내리면 저렇게 전원 모양 아이콘이 뜨는데 누르면 위에서 봤던 재시작 등이 나오고 여기에서 다시 전원 메뉴로 바꿔주면 된다. 난 음성호출을 켜고 싶다. 할 때는 설정으로 이동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유용한 기능을 찾아 들어오면 이렇게 빅/스/비가 떠 있는데 이걸 누르고 들어가도록 하자. 두 가지를 살펴보도록 한다. 사용법 중 버튼을 누르거나 하는 것 없이 말로 불러서 켜고 싶을 땐 위에! 그럼 아래는 무엇이냐?! 전화, 알람, 타이머가 울릴 때 바로 명령어를 말할 수 있다. 무슨 소리인가 하니.. 전화받아, 끊어 타이머 해제, 알람 해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