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덕분에 스마트한 생활을 즐기시는 어무이~ 액세서리도 추가로 선물해드렸네? 내돈내산 아닌 니돈니산 작년 포스팅 ㅎ 기분에 맞게 의상에 맞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 완료됨 기존 실리콘은 영~ 한 느낌이라면 엄마가 사용하시기엔 금속이 좀 더 잘 어울리시는 듯싶다. 갤럭시워치4 스트랩 교체 방법 어무이께서 쓰시는 건 골프에디션 40mm 실버로 액정이 큼지막해서 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옆쪽으로 아래쪽으로 슬쩍 슬쩍 보이는 요게 뭐라고 바꿔 달아주면 보는 느낌이 색다르다. 요건 슬림한 금속에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내 손목 두께에 맞게 붙여주기만 하면 되기에 메탈 시계줄 줄이기가 필요하지 않지만 다 그런 건 아니라 이번에 겸사겸사 길이 조절이 필요한 건 어떻게 하는지도 함께 보여줌 빼는법은 아랫면을 보면 저렇게 동그랗게 볼록 튀어나온 볼 같은 게 보인다. 바꿔주기 위해선 이걸 옆으로 밀어주면서 바깥쪽으로 빼주는 게 첫 번째! 갈아끼워 줄 걸 준비한다. 이때 요런 스틱 같은 게 딸려 오는데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 이 금속 스틱같이 생긴 걸 끝 쪽에서 옆으로 밀어 끼워준다. 넣는다고 딱 고정이 된 게 아니기 때문에 끼워놓고 얌전히 두는 게 두 번째! 그리고 끼워 넣은 막대와 본체의 홈 부분을 맞춰 연결시켜주는 게 세 번째다. 구멍이 있어서 손목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나 자석으로 길이를 조절하는 제품이라면 이렇게만 해서 연결하면 갤...
단순히 시간을 확인 하기 위한 용도 거기에 패션에 멋을 더하기? 정도로만 사용하던 시계는 핸드폰의 등장으로 사용 빈도가 점점 줄어들었는데 스마트 한 세상에 발 맞춰 참 다양한 기능이 담게 되면서 다시 남녀노소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다. 우리집에서 효도템으로 등극한 어무이의 갤럭시 워치4 골프에디션 40mm 실버 사진에 보이는 스트랩은 다른 걸로 교체한 모습이니 오해 노노~ 사실 언박싱 자리에 없어서 golf edition인지 나중에 알았다. 지난 번 살짝 보여주긴 했는데 이번엔 수영 포함 사용법 맛보기 편~ 원래의 기능이었던 시간 확인은 물론이고 전자 시계에 주로 있던 요일이나 날짜 표시도 가능하다. 안 써 본 사람은 아니 이걸 왜 쓰지? 생각을 하게 되는 듯 싶다. (우리 부부가 그러한 케이스?) 우리랑 같은 분들이 인터넷을 보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게 내가 이상했던 게 아닌걸로~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니 다양한 기능들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제법 쓸만하지 않나 싶더라. 특히 욘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스마트 캐디 앱을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상 노란, 빨간, 파랑 세로 줄무늬에 G 표시가 되어 있는 게 바로 그 앱! 물론 일반 시리즈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일정 비용을 내야 한단다. 그래서 아무래도 golf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고르게 되지 않나 싶다. 아직 필드에서 직접 사용해보진 못 해서 맛보기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