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민재맘
2020.04.09

일찌감치 저녁 먹고 따뜻한 방바닥에 누워서

나의 최애 간식 마이구미 한봉다리 먹으면서

인플루언서 마실이나 다니려고 했었는데요~

요렇게 떡~~~하니~~~!!!

인플루언서 시작한지 20일쯤밖에 안된 병아리라서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은데 너무 일찍 기회를

받게 된것같아서 어리둥절합니다.

암튼...

놀러오셔서 귀한 덧글 남겨주시고

팬 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