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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의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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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차 직장인 여행블로거
인플루언서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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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여행 선호
자연경관 선호
경험/노하우 공유
여성
1972
친구와 여행
해외 연수
가족 여행
계획적인
대한민국-인천광역시
잉글랜드 런던 7회 방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100회 방문
카운티 더블린 더블린 1회 방문
레이캬비크 1회 방문
두브로브니크네레트바 주 두브로브니크 1회 방문
뉴욕 교통편 : 우버대신 리프트, 뉴욕지하철 메트로카드대신 우리나라 트래블카드로 편하게(OMNY), 고속버스 그레이하운드, 암트랙기차 by #블로거새틴 #인플루언서새틴 25th Mar 2024 Mon 2024년 3월의 마지막주 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닌, 그 중간에 도착하려 하고 있는 외국의 어느 도시 저기에 보이는 강은 허드슨 강이다. 그러니깐 여기는 뉴욕이라는 말씀이다. 20여년만에 다시 찾은 뉴욕이다. 2003년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바로 미국 비자를 받아 떠났던 미국 친구가 살고 있는 미국 서부 산호세에서, 또 다른 친구가 살고 있는 미국 동부 뉴욕-뉴헤이븐으로 갔었다. 그러니깐 정확히 21년만에 도착한 뉴욕 도착 공항은 한국에서 가면 도착하는 존에프케네디공항이 아닌 뉴왁공항이다. #NEWARK #EWR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3 Brewster Rd, Newark, NJ 07114 미국 더 마리타임 호텔 363 W 16th St, New York, NY 10011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East Elmhurst, NY 11371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Queens, NY 11430 미국 20년전에 이용했던 공항은 뉴욕 맨해튼 동부에 위치한 #라구아디아공항 이었다. 그러니깐. 나는 한번도 그 유명한 공항은 이용도 못해본. 여튼.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망가진 나의 여행캐리어도 신경쓰이고. 친구랑 지하철타고 가서 갈아타고 ...
뉴욕 첼시지역 볼거리 : 주택 철제사다리, 휘트니 미술관, 한인마트 H마트, 리틀아일랜드, 피어57 by #블로거새틴 #인플루언서새틴 26th Mar 2024 Tue 이렇게 화창했던 2024년 3월의 뉴욕 하지만 뉴욕 3박 4일 체류기간 기간 중, 첫날만 저리 맑았고 나머지 일정들은 죄다 이런 날씨. 또는 비가오거나. 3월 마지막 주 뉴욕의 날씨를 가늠할 수 있는 건, 식물들의 꽃핀 정도로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3월말보다든 다소 춥고, 피겨스케이팅 보러 갔던 몬트리올보다는 너무너무 따뜻했던 뉴욕 그래서 그런가. 옷 입고 다니는 것도 제각각이고. 나는 생각보다 추웠던 뉴욕 날씨에, 안에 옷 3개 끼여입고 숄 두르고 그러고 다녔다. 왠지 철제계단이 이곳의 시그니처 같아 뉴욕 첼시지역 내가 머물렀던 곳은 도착해서야 알았다. 뉴욕의 첼시지역이라는 걸 뉴욕주 중간 아래지역에 위치한 #첼시 #Chelsea 내가 기억하는 20년전 첼시는 다소 우중충하지만, 젊은 예술가들이 많이 찾아서 현대미술이 발달한 곳이라고 뇌리에 남아있다. 또한 어릴적 기억으로는 영화는 제대로 보지 않았지만, 자유분방한 예술인들의 삶을 다룬 영화 #페임 #Fame 너무나도 명곡이 많았던 그 주제가. 지금도 좋아하는 그 노래가 흘러나오는 지역이 첼시라고 기억을 하고 있다. 어. 근데 검색해보니, 이분 #아이린카라 사망하셨구나. 영화 '페임' '플래시댄스' 주인공 아이린 ...
헤이 귀걸이 착용샷 : 살짝 까르띠에 트리니티 느낌이 나 헤이 엑스원터치귀걸이 by #블로거새틴 #인플루언서새틴 15th Dec 2024 Sun 올해 내가 미쳤지. 왜 이렇게 금붙이에 미쳐가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면세점 들락날락 할 때에도 예전에는 화장품만 디립다 보다가. 요즘에는 무조건 악세사리부터 보게 되는 1인 한번쯤 인터넷 면세점 들어가봤다. 아니, 두번, 세번 들어가다보면 이 언니랑 친숙하게 지내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알게된다. #헤이 #Hei 라는 악세사리브랜드를 말이다. 그래서 또 막 검색해보면, 연예인 누구누구 착용. 연예인 누구누구 추천. 이라고 뜨는 제품 열개중 7개 정도는 여기 헤이 제품이다. 내가 구매했던 신라면세점 기준 헤이제품 인기순위 브랜드 컨셉은 내추럴하면서도 아니스틱한.. ㅋ 좀 어려운 표현인데? 여튼 그렇다고 합니다. 몇번을 장바구니에 넣어다 뺐다를 반복하다가. 면세점에서 몇백불 이상이 되야, 할인되는 폭이 커져서. 그렇게 짜투리로 담아넣었던 귀걸이가 바로 헤이 동생이 3주간의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서, 내 책상에 턱하니 두고간 #면세품 여러개 제품 중 이것부터 꺼냈다. 비닐팩에 가지런히 담겨져 있는 #헤이귀걸이 #헤이귀고리 정말이지. 너무 많은 유니크한 제품들이 있어서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다보니, 조금 묵직한 귀걸이를 선택했다. 바로 요것 이름하야 헤이 엑스 원터치...
에이엠으로부터 제품을 협찬받았습니다 직장인이 선택한 40대 올인원우먼팩 종합영양제 추천, 에이엠 데일리 멀티팩 by #블로거새틴 #인플루언서새틴 올 여름부터 회사생활하면서 루틴이 있다면, 하루를 일찍 출발하는거다. 새벽같이 나오다보니, 대부분 아침을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하고. 화장 마치고 거의 집을 뛰쳐나오는 수준. 나름 30대부터 운동이랑 건강기능식품 챙겨먹었던 1인이라, 지금도 꾸준히 챙겨먹기는 하는데. 건강기능식품 5~6가지를 챙겨먹으려니, 게다가 이렇게 일찍 출근하니 그걸 다 챙겨서 나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다. 내가 챙겨먹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한번에 담겨있는 제품이 좋겠다. 그리고 주말에 어디 나갈 때 간편히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 좋겠다. 이 두가지를 만족한 제품을 찾았다. 에이엠 데일리멀티팩 에이엠코스메틱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한박스에 한달치가 들어있는. 먼저 언박싱부터 박스를 열면 2개의 박스가 나온다. 즉, 한달치. 박스 위에는 에이엠데일리멀티팩 한봉에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실제 사이즈로 사진으로 표시되어 있고. 박스 하나에 15개가 밀봉된 자그마한 파우치에 들어있다. 이러다보니 휴대하기 너무 좋다는. 형형색색의 5가지 제품이 들어있다. 가장 큰 제품 기준이 약 1.5cm정도 되는. 태블릿 하나하나 성분이 다 다르다. 자. 그럼 제품 순서대로 알아볼까요? 가장 큰 사이즈는 건강기능식품 좀 드셔보셨다 하...
크리스마스나무, 스노우화이트 편백나무로 생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feat.크리스마스선인장 게발선인장도 활짝)by Satin 2015년도에 처음으로 집에 크리스마스트리를 했다.바로 이런 방법으로. 창가에 전구를 다는 일종의 #벽트리 [크리스마스트리/크리스마스벽트리] 크리스마스 앵두트리전구와 흡착판으로 창문에 크리스마스트리 만들어보세요요거 몇년동안 잘 이용했었다.그리고는 어느해 인가? 재작년인가? 조카들에게 이걸 넘겼다.그러고서는 그냥 싸돌아다니면서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 보면서 즐거워했다. 그리고나서 민양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그냥 남들이 해 놓은거 구경하며 보냈다는 거. 2018년 우리나라 이곳저곳에서 느껴보는 크리스마스 풍경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From. 블로그씨 나도 답하기▶ 국내에서, 해외에서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풍경을 공유해주세요! 24th Dec ...blog.naver.com 2019년 그렇게 뜻깊었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feat.크리스마스를 빙자한 셀프선물)2019년 그렇게 뜻깊었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feat.크리스마스를 빙자한 셀프선물)#20191203눈이 내렸다....blog.naver.com 그런데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웬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야할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렇게 자극이 된 이유가, 바로 요것 때문이다. 해외여행 다니면서 기념품으로 모으는 아이템이 여러...
런던 해리포터스튜디오의 모든 것 : 해리포터스튜디오 예약법, 이동법, 스튜디오코스까지 완벽하게 알려드립니다(Harry Potter Studios, Warner Brothers Studio Tour London, London, England, UK)5th July 2016 Tue 민양이 시리즈로 가지고 있는 책은 드물다.하지만 이것은 예외다.바로 해리포터 시리즈이 해리포터 책을 처음 만났던 날 충격을 잊지 못한다.어, 이거 머지?당시 인천 동인천역에서 서울 일원역까지 2시 40분 출퇴근하면서 이 책을 엄청 읽고 읽고 또 읽었다.1년에 시리즈 하나씩 출간되기 때문에,해당 시리즈 끝이 보이면 그 끝을 읽는게 아까워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다.물론, 이렇게 책도 다 샀고요.원서도 구매했다.영화도 빼놓지 않고 극장가서 다 봤다.블로그 찾아보니 2005년 12월 22일날,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보러 갔었네.2016년에 영국여행 준비하면서, 이전에는 듣도보지도 못했던 런던에 가면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꼭 가야한다는 것을 보았다.어.왜 처음 들었을까?나름 영국 전문가인데.그래서 폭풍 검색을 했고요.이곳이 완전 런던의 핫한 장소라서, 무조건 사전에 예매를 해야한다고.민양은 운좋게 매일 매일 들어가서, 원하는 날짜, 2016년 7월 5일 오전 티켓을 득뎀했다.그것도 런던 출발하기 일주일전에 말이다.해리포터스튜디오 티켓예매법...
[런던 해리포터스튜디오/런던여행] 해리포터 스튜디오 투어 2탄 : 해리포터 영화 인테리어 세트장(Harry Potter Interior Sets,Harry Potter Studios,London,England,UK)5th July 2016 Tue 마법사 학교, 호그와트연회장을 지나 바로 연결된 스튜디오로 이동했다.이곳의 명칭은 해리포터 인테리어 세트장 (Harry Potter Interior Sets)아래 노선에서 2탄에 해당되는 곳이다.그야말로 해리포터시리즈를 촬영한 세트장을 있는 그대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 규모가 어찌나 크던지.그래서 민양은 착각을 했다.아. 이곳만을 보는데 이렇게 입장료가 비싸구나.그거슨 민양의 착각이었음을 해리포터스튜디오 투어 끝내고 알았다.정말이지 해리포터 매니아들은 하루종일, 아님 적어도 5시간 이상 이곳에서 보낼 생각을 하고 오시라~~요 스튜디오 처음에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제작자, 작가, 감독 등이 쭈욱 안내되어 있다. 이어 실제 해리포터 영화에 사용된 소품과 세트 소품을 볼 수 있다.바로 이장면인데, <해리포터와 불의잔> 모습 와우. 그냥 멋지다. 요게 헤르미온느가 파티때 입었던 복장이다. 그리고 각종 쵸콜릿 세팅모습. 영화장면과 함께 매칭되어 있어서 이해를 돕고 있다. 영화촬영에 사용된 가면들과각종 복장들 이제 호크와트 세트장을 만나보실게요.먼저 호그와트입구(...
[런던 해리포터스튜디오/런던여행] 해리포터 스튜디오 투어 3탄 : 그 유명한 해리포터기차역, 킹스크로스 9와 3/4플랫폼그리고 호그와트급행열차(Kings Cross Station, Hogwart Express, Hogsmede Station, Harry Potter Studio, London, UK)5th July 2016 Tue 해리포터스튜디오 끝은 어디인가?해리포터 덕후로서 그 끝은 안왔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그러던 와중에 이렇게 반가운 장면을 만났다.제목은 <First Shot, Last Shot> 다시 말 안해도 아시겠는지.영화 해리포터의 첫장면과 마지막장면이다. 두 장면의 공통사항은 배우가 같다라는 거.다른 사항은 배우가 그만큼 세월의 순항을 맞으며 나이를 먹었다는 거.그리고 더 이상 해리포터 영화를 만날수가 없다라는 거다.설명에 따르면 해리포터 마지막 영화는 2010년이라고 한다. 첫장면은 마지막장면으로부터 10년전인 2000년도에 촬영을 했는데. 촬영을 한 실제 장소는 노스워크셔무어즈레일웨이(North Yorkshire Moors Railway)의 고어랜드역(Goathland Station)이라고 한다.해그리드와 악수하는 장면 소설속, 그리고 영화속 마법사의 마을 호그스미드(Hogsmeade)에 있는 기차역민양,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스코틀랜드 관련 사이트 좋아요 누르면서 올라오는 사진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