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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오이무침 입맛 살리는 반찬 메뉴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최근에 시어머님께서 오이를 많이 주셨어요. 열심히 먹는다고 먹었는데 양이 워낙 많다 보면 껍질이 살짝 쭈글쭈글 변했더라고요. 하지만 노각 무침을 하듯 껍질을 제거하고 오이 속을 파내고 무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요. 이럴 땐 시원한 반찬이 끌리잖아요. 시원하고 감칠맛 마는 오이무침 양념 이렇게 한번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오이무침 기본 재료 오이 2개, 양파(소) 1/2개, 굵은소금 1/2스푼 오이무침 양념 재료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반 간 마늘 1스푼, 식초 2스푼,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 참깨 약간 소요 시간 30분 이내 01. 재료 손질 오이 2개는 필러로 껍질을 제거해 주시고 길게 반으로 썰어서 속을 도려내 주시거나 수저로 파내 주신 후 원하시는 두께로 썰어주세요. 제가 사용한 오이는 껍질 상태가 좋지 않아서 껍질을 제거했지만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세척 후 껍질 제거 없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오독오독 씹는 맛을 위해 큼직하게 썰었어요. 취향에 맞게 썰어서 사용해 주세요! 굵은소금 1/2스푼 02. 오이 절이기 큰 볼에 오이, 굵은소금 1/2스푼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시고 < 10분 >가량 절이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면포에 담아서 물기를 꾹! 짜주세요. 절인 오이를 물에 헹구지 않고 ...

파채무침 파채소스 만들기 오이를 곁들여 더욱 다채로운 파채요리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어젯밤에 갑자기 첫째 하돌이가 "엄마 내일은 삼겹살 먹고 싶어요" 하더라고요. 먹고 싶은 게 많은 나이인데다가 사주지 않으면 삐지기 때문에 그러자고 했습니다. 쌈 채소와 쌈장을 준비하고 저와 남편을 위한 파채무침 만들었어요. 파채양념 만들 땐 주로 참소스 스타일로 만들어서 무치고는 했었는데요. 오늘은 오이를 넣고 오이무침 스타일로 맛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이무침에 파채를 넣은 듯! 파채에 오이를 넣은 듯! 다채로운 매력이 있는 파채무침 레시피!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개 드리겠습니다. ^-^ 파채요리 기본 재료 대파 1개 반 ~ 2개 (손질 후 100~120g) 오이 1/2개 파채소스 만들기 재료 진간장 2스푼, 식초 1스푼, 매실액 2스푼 설탕 1/3스푼, 고춧가루 1스푼 + 1/3스푼 참깨 1스푼, 참기름 1/2스푼 소요 시간 20분 이내 기타 사항 오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진간장과 고춧가루 배합을 조금 더 늘렸어요. 오이를 절여서 사용하면 물기가 적게 나와서 원래대로 만들어도 되지만 후다닥 만들기 위해 절이는 과정을 생략하고 간을 조금 더 짙게 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새콤함의 정도는 취향에 따라 맞춰주세요. 저는 매실액을 넣었기 때문에 식초 1스푼만 넣었는데요. 딱 좋았습니다. 01. 파채 써는법 대파는 깨끗이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해...

새콤달콤 오이무침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크래미 오이무침 양념 레시피 안녕하세요. 미소순이입니다. 요즘 둘째 아이가 입맛이 별로 없나 봐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밑반찬 위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뭐 만들어줄까? 물어보았더니 가장 먼저 말한 것이 오이무침이었어요. 빨갛게 만드는 것이 아닌 맛살을 넣고 새콤하게 만든 그것 말이에요. 우리 둘째 아이는요. 이걸 반찬 먹듯이 먹지 않고 국수 먹듯이 후루룩 먹는답니다. 그 정도로 좋아하는 반찬이에요. 만들어 줬더니 엄마 사랑한다고 말하네요! ^-^ 모든 재료들을 길쭉하게 썰어서 만들어 어린아이가 먹기 좋아요. 와사비나 연겨자 양을 늘리면 남편과 저의 술안주가 되기도 한답니다. 새콤달콤 오이무침은 새콤함의 정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무턱대고 새콤하게 만들면 먹을 때마다 부담감이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오늘 소개 드리는 오이무침 레시피 참고하시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이무침 만들기 할 수 있어요. 기본 재료 오이 1개, 크래미 5개, 굵은소금 약간 크래미 오이무침 양념 재료 설탕 1/2스푼, 식초 3스푼(현미식초) 다진 마늘 1/3스푼, 연겨자 1/3스푼, 참깨 2스푼 소요 시간 20분 이내 01. 재료 손질 오이 표면에 굵은소금을 적당히 묻혀주신 후 박박 문질러가며 세척해 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주시고 돌려 깎아서 3~4토막으로 잘라주세요. ...

새콤달콤 오이무침 오늘 저녁 뭐먹지 고추냉이 크래미 오이무침 레시피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이요리! 오늘은 남편과 저의 술안주로 만들어 보았어요. 마지막에 와사비를 조금 넣어서 코끝 찡하게 만들어 주면 심플한 양장피를 먹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저녁 뭐먹지 고민이시라면 반찬, 안주 모두 다 되는 오이무침 만들어보세요. ^-^ 크래미오이무침 마지막에 으깬 참깨를 듬뿍 넣어서 고소한 향을 더했어요. 반찬으로 만들 땐 연와사비를 넣고 만들고 있어요. 크래미 유부초밥 안에 와사비를 찍는 것처럼요. 연겨자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기본 재료 오이 1개, 크래미 5개, 굵은소금 1/2스푼 오이무침 양념 재료 설탕 1/2스푼, 식초 2스푼(현미식초) 간마늘 1/3스푼, 참깨 2스푼, 와사비 약간 코 찡 없는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드시려면 연와사비 or 연겨자를 소량 넣어주시면 됩니다. 와사비나 겨자 제품을 보시면 매운맛 혹은 퍼센트로 강도를 구분해 놓아요. 취향에 맞게 사용해 주세요! 소요 시간 20분 이내 01. 재료 손질 오이 1개는 굵은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서 깨끗이 세척해 주시고 4토막 정도로 잘라주세요. 길게 반으로 자른 후 속을 파내주시고 얇게 채 썰어주세요. 한 끼에 크래미오이무침 다 드실 거라면 오이 속을 파내지 않고 만드셔도 무방하지만 냉장 보관하실 거라면 파내시는 게 좋아요. 물이 많이 나오니까요. 굵은소금 1/2스푼 02. 오...

새콤달콤 오이무침 상큼한 반찬 메뉴 늙은오이무침 레시피 얼마 전에 친정집에 다녀왔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친정 엄마께서 이것저것 싸주셨는데요. 그중 일반 오이와 늙은오이 중간 정도 되는 밭에서 수확한 오이를 주셨습니다. " 이렇게 생기다 만 오이는 처음 봤어요 " 요즘 날씨가 덥다 보니 수분감 많고 입맛을 돋우어줄 수 있는 반찬 위주로 밥상 위를 채워주고 있는데요. 새콤달콤한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서 맛있게 무쳐 보았습니다. ^-^ 말랑말랑하고 아삭한 식감 덕분에 큼직하게 썰어서 만들면 씹는 맛이 끝내줘요. 저는 어제오늘 새콤달콤 오이무침 큼직하게 덜어다가 비빔면 재료로 활용하기도 했답니다. 준비 재료 오이 1개, 양파(소) 1개 오이무침 양념 재료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반 간마늘 1스푼, 식초 2스푼,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 참깨 약간 소요 시간 30분 이내 01. 재료 손질 오이 1개는 찬물에 담가 깨끗이 세척해 주세요. 양파(소) 1개는 얇게 썰어주시고 찬물에 < 5분 >가량 담가 아린 맛을 제거해 주세요. 채반에 담아 물기를 털어내 주세요. 오이 껍질은 필러로 벗겨내주시고 스푼으로 오이 속을 파내주세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새콤달콤 오이무침 두께와 모양은 자유입니다. 얇게 썰면 가볍게 아삭한 맛이 좋고 두툼하게 썰면 입안 가득 씹는 맛이 좋아요. 02. 늙은오이요리 절이기 큰 볼에 오이, 굵...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드는 법 여름에는 시원한 밑반찬이 당기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오이무침 레시피 준비했습니다. 입맛을 돋우어주는 산뜻한 맛을 물론이거니와 쫄깃하고 감칠맛 높은 황태채를 넣어서 황태무침 매력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기본적인 재료만 넣고 만들었을 때 보다 쫄깃하게 씹히는 재료를 더하니 가족들이 더 맛있게 먹더라고요.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갑게 해서 먹으면 참 맛있더라고요. 작은 오이 조각 하나로도 입안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니 입맛 없을 때 필수인 밑반찬 같아요. 어설프게 남았을 땐 훌륭한 비빔밥 재료가 되어주지요. 준비 재료 오이 1개, 황태채 20g, 양파(소) 1/2개 맛술 1스푼, 생강가루 약간 오이무침 양념 재료 식초 2스푼, 설탕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참기름 약간, 참깨 약간 소요 시간 30분 이내 01. 황태 불리기 황태채 20g은 물에 < 5분 >가량 담가서 부드럽게 만들어주시고 흐르는 물에 헹궈주신 후 손으로 꾹! 쥐어 물기를 짜내주세요. 새콤달콤 오이무침 식감에 쫄깃함을 줘서 더욱 다채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02. 오이 절이기 세척한 오이는 얇지 않게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시고 굵은소금 1/2스푼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이대로 < 10분 >가량 절여주세요. 채반에 담아서 물기를 털어주시고 손으로 꾹...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집에서 소주안주 크래미오이무침 만들기 소나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왔어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수십 년간 겪어 왔던 더위임에도 갑작스러운 더위는 참 적응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불 앞에서 하는 요리보다 차갑게 해서 먹으면 좋은 무침 요리를 자주 해먹고 있어요. 오늘은 남편의 소주안주 겸 아이들 반찬으로 좋은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들어 보았는데요. 차갑게 해서 먹으니 몸과 마음이 산뜻해졌답니다. 오이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쫄깃한 감칠맛을 주는 크래미를 넣고 요리스러운 느낌을 업 시켜 보았어요. 이렇게 많이 만들어 드실 텐데요. 매콤한 요리가 아니지만 집에서 소주안주 목적으로 아주 좋답니다. 냉장고에 들어가도 물기가 생기지는 않지만 간이 점점 흐려지기 때문에 한 끼에 다 먹을 수 있는 양만 만드시길 권장 드려요. ^-^ 기본 재료 오이 1개, 크래미 5개, 굵은소금 1/3스푼(절이기) 오이무침 양념 재료 설탕 1/2스푼, 식초 2스푼 반 (현미식초) 간 마늘 1/3스푼, 연와사비 약간, 참깨 2스푼 소요 시간 20분 이내 01. 오이 절이기 오이 표면에 굵은소금을 바른 후 박박 문질러가며 세척해 주시고 돌려 깎기 해주시거나 저처럼 4토막으로 썰어서 반으로 자르고 속을 휙! 돌려서 파낸 후 얇게 채 썰어주세요. 오이샐러드 한 끼에 다 드실 수 있다면 속까지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냉장고에 들어가야 ...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시원하고 맛있는 반찬 아침에 나갔을 때 공기는 선선하게 느껴지더니 오후가 되니 제법 무덥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늘은 어떤 반찬을 준비할까 고민하다가 시원하고 아삭하게 즐길 수 있는 오이무침 레시피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이를 절이지 않고 의도적으로 국물이 많아지도록 만들 때도 있지만 이번에는 절여서 사용했어요. 입맛을 살려줄 수 있도록 톡! 톡! 튀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 기본 재료 오이 2개, 양파(중) 1/2개 굵은소금 1스 (절이는 용도) 새콤달콤 오이무침 양념 재료 식초 2스푼, 설탕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참기름 약간, 참깨 약간 소요 시간 30분 이내 01. 절이기 오이 표면에 굵은소금을 적당히 묻혀주시고 표면을 박박 문지른 후 물로 헹궈주세요. 투박한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오이 써는 방법에 따라 오이무침 느낌이 달라져요. 아삭하게 씹히는 맛을 강조하고 싶으시다면 오늘과 같이 투박하게 썰어주시고요. 경쾌하고 가벼운 아삭함을 원하신다면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굵은소금 1스푼 볼에 오이, 굵은소금 1스푼 넣고 표면이 촉촉해 질 때까지 충분히 버무려 주시고 < 10분 >가량 절이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채반에 담아서 물기를 탈탈 털어주세요. 헹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면 간이 딱 맞아요. 02. 재료 손질 양파(중) 1/2개는 얇게 썰어주시고 찬물에 < 5분 >...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딱! 좋은 어린이 반찬 메뉴 " 언니가 만들어 주는 오이무침이 최고야! " 동생은 제가 만든 반찬을 참 잘 먹어요. 특별한 재료를 넣고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맛있음을 느낄 수 있는 양념 비율에 신경을 쓰면서 적정 비율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고추장, 고춧가루 맵기라면 초등학생 아이도 먹을 수 있어요. 시원하고 아삭한 맛에 무척 잘 먹더라고요. ^-^ 기본 재료 오이 2개, 양파 (중) 1/2개, 굵은소금 1스푼 새콤달콤 오이무침 양념장 재료 설탕 2스푼, 식초 2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참기름 약간 소요 시간 30분 이내 < 절이는 시간 포함 > 01. 절이기 오이 표면에 굵은소금을 적당히 묻혀주시고 강하게 문지른 후 물로 헹궈주세요. 길게 반으로 갈라주시고 어슷썰기로 조금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오이무침 레시피 재료 크기 정하실 땐 오독오독 씹는 식감을 극대화하시려면 조금 더 투박하게 썰어주시고요. 가볍게 아삭하게 드시려면 얇게 썰어주셔도 좋습니다. 볼에 오이, 굵은소금 1스푼을 담은 후 버무려주시고 < 10분 >가량 절이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10분 후 바닥에 고인 물만 따라서 버려주시고 키친타월로 가볍게 두드리며 표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절이지 않으면 냉장 보관 시 물이 엄청 생겨요. 물론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할 때 의도적으로 물을 생기게 하는 경...

크래미요리 아침메뉴 추천하는 크래미 샐러드 오이무침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서인지 아침밥 먹는 것이 참 힘들어요. 그래도 집을 나서는 아이들을 굶겨 보낼 수 없어서 샌드위치, 달걀 프라이, 우유 등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아침메뉴를 차려주는 편입니다. 오늘 소개 드리는 오이샐러드는 7살 둘째 예돌이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에요. 꼭 아침뿐만이 아니라 밥 먹을 때 반찬처럼 먹고 " 엄마 더 주세요 " 할 정도로 잘 먹는답니다. 있는 야채들 채 썰어서 마요네즈에 버무려주면 오이샐러드 뚝딱 완성할 수 있지만 재료를 얼마나 어떻게 배합하는지에 따라 맛의 결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샌드위치 속, 유부초밥 등으로 활용해 보세요. ^-^ 준비 재료 오이 1개, 크래미 8개, 사과 1/2개 샐러드소스 재료 마요네즈 4스푼, 허니머스터드 1스푼 반 설탕 1/3스푼, 레몬즙 약간 소금 약간 소요 시간 30분 이내 < 오이샐러드 절이는 시간 포함 > 01. 오이 절이기 오이 1개는 굵은소금을 표면에 묻혀 박박 문질러주시고 물로 세척해 주세요. 3등분으로 잘라주신 후 장작 패듯이 절반으로 잘라주시고 V자 모양으로 썰어서 속을 도려낸 후 얇게 채 썰어주세요. 아침메뉴 추천드리는 크래미오이무침 아침에 일어나서 매번 만들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서 냉장 보관 해놓고 먹는 게 좋은데요. 오이 속을 사용하면 물이 많이 생겨서 보관할 때 질퍽이게 됩니다. 볼에 채...

새콤달콤 오이무침 식감이 끝내주는 반찬 레시피 동생이 만들어 달라 요청한 반찬 두 번째!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들어 두었다가 밥 먹을 때 꺼내 먹으면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정신을 번쩍 들게 해주지요. 양념 맛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지만 어떻게 어떤 크기로 써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달라지는 요리 같아요. 평소에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반달 모양으로 슬라이스해서 만들 때가 많지만 " 언니~ 저번에 해준 오이무침 처럼 해줘! " " 큼직하게 썰어줘! "라고 디테일하게 요청했기 때문에 최대한 식감을 살려 만들어 주었습니다. 부추를 살짝 가미하면 더 좋았겠지만 마트에 가보니 상태도 별로인데다가 가격까지 난리가 나서 생략하고 만들었습니다. ^-^ 준비 재료 오이 2개 (손질 후 354g), 양파(중) 1/2개 굵은소금 1스푼 (절이는 용도) 오이무침 레시피 양념장 재료 식초 2스푼, 설탕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참기름 약간 식초 양으로 새콤함의 정도를 조절해 주세요. 너무 과하면 부담스럽기 때문에 새콤달콤 오이무침 식초 : 설탕 비율을 1:1로 맞췄습니다. 소요 시간 30분 이내 < 절이는 시간 포함 > 01. 오이 절이기 오이 2개는 표면에 굵은소금을 적당히 묻혀서 박박 문질러 주시고 물로 헹궈주세요. 투박한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얇게 반달 모양으로 조금 도톰하게 원 모양으로 때로는 채 썰어서 만들고...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매력인 오이무침! 차가운 국물을 밥에 끼얹고 참기름 살짝 둘러주면 언제 입맛이 없었냐는 듯이 밥이 술술 들어가요. 언니가 만들어주는 새콤달콤 오이무침 먹고 싶다고 해서 동생을 위해 만들어 주었는데요. 최근에 한통 만들어다 주었더니 너무 맛있다고! 맛만 보려고 했는데 계속 먹게 되는 바람에 이틀 만에 다 먹었다고 하는 기분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이야 뻔한 오이요리지만 취향에 맞게 단맛과 새콤함의 정도를 어떻게 맞추는지가 관건인 오이반찬 같아요.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저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준비 재료 오이 2개, 부추 70g, 양파(소) 1개 굵은소금 1스푼(절이기 재료) 오이무침 레시피 양념장 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1스푼 설탕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식초 2스푼, 참기름 약간 소요시간 30분 이내 < 오이 절이는 시간 포함> 01. 재료 손질 오이 2개는 굵은소금으로 표면을 문질러가며 세척해 주시고 흐르는 물로 헹궈주세요. 부추 70g은 흐르는 물로 세척해 주시면서 상태가 안 좋거나 시든 부분을 뜯어내 주세요. 오이는 투박하게 썰어주시고 양파(소) 1개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부추는 뿌리 쪽 억센 부분을 잘라내 주시고 약지 손가락 길이 정도로 썰어주세요. 10분 뒤 물이 꽤 많이 나왔어요 오이를 씻어내지 않고 그냥 사용했습니다. 남아있는 짠맛으로 별도의 간이 필요가 없어요. 0...

오이샐러드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시원한 오이요리 오이맛살무침 요즘 날씨가 정말 덥지요. 밖에서 조금만 걸어 다녀도 피부가 후끈후끈 금방 탈것처럼 빛이 강하더라고요. 밖에 한번 나갔다 오면 소파에 잠시 드러누웠다가 다시 활동하는 식으로 하루를 버텼습니다. 불앞에서 요리하기 싫어서 무침 요리만 했는데요. 냉장고에다 하루 이틀 숙성 시켰다가 먹으면 차갑고 아삭아삭한 맛에 기분까지 맑아지는 오이맛살무침 만들어 보았습니다. 은은하게 알싸한 맛을 내기 위해 와사비를 약간 넣었는데요 이게 참 매력이에요. ^-^ 준비 재료 오이 1개, 맛살 2개, 방울토마토 7개 굵은소금 1/3스푼 오이샐러드 소스 재료 설탕 1스푼, 식초 3스푼, 간마늘 1/3스푼 와사비 약간, 소금 약간, 깨소금 2스푼 발사믹식초 (옵션 재료) 소요 시간 30분 이내 01. 재료 손질 오이 표면에 굵은소금을 발라 박박 문질러 세척해 주시고 물로 깨끗이 세척 후 얇고 동그랗게 썰어주세요. 방울토마토 7개는 절반으로 썰어주시고 맛살 2개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 먹으면 오이지 마냥 식감이 더욱 꼬들꼬들하게 변해요. 소스랑 뭔가 더 혼연일체 된 느낌도 생기고요. 다 먹을 때 즈음되면 또 만들어 냉장고에 넣고 이틀 정도 지난 후 먹고는 한답니다. 02. 오이 절이기 볼에 오이, 굵은소금 1/3스푼 뿌려 버...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파채 써는법 무침 양념 소스 만들기 까지! 날씨가 계속 무더워지고 있어요. 날씨가 화창하면 꿉꿉함이라도 덜할 텐데 하늘은 구름 잔뜩 우중충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시원한 반찬을 밥상에 올려줘야 가족들의 호응이 좋은법 아니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시원한 반찬의 대명사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준비했습니다. 오이무침 이지만 대파가 주인공이에요. 파채무침 만들어 오이를 더한 스타일이니까요. 삼겹살, 육전 먹을 때 필수에다 냉동 만두나 쫄면 먹을 때 더하면 좋답니다. 파채 써는법 부터 소개 드릴게요. ^-^ 상큼 달달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 맛있잖아요.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파채소스 만들기 하면 맛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대파만 넣어도 좋고요. 오이를 넣어도 좋습니다. 원하는 야채를 버무려보세요! 준비 재료 대파 1개(손질 후 90g), 오이 1/2개(100g) 파채소스 만들기 재료 진간장 2스푼, 식초 2스푼, 매실액 1스푼 설탕 1/2스푼, 고춧가루 1스푼 반 참기름 1스푼, 참깨 약간 소요 시간 20분 이내 01. 칼로 파채 써는법 대파는 가볍게 세척 후 뿌리 부분을 잘라주시고 흰대와 초록 부분을 분리해 주세요. 흰대는 세로로 길게 칼집을 내어 속에 있는 심지를 제거해 주시고 길게 돌돌 말거나 접어서 얇게 채 썰어주세요. 초록 부분도 길게 말거나 접어서 채 썰어주세요. 찬물에 < 10...

새콤달콤 오이무침 가벼운 오이샐러드 아침메뉴 추천 해요!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고 있어요. 이럴 땐 불앞에서 요리하는 것도 힘들 때가 있잖아요. 오늘은 불 없이 가볍게 무쳐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준비해 보았습니다. 반찬으로도 좋지만 가벼운 식사가 필요할 때 샐러드처럼 즐길 수 있는 요리에요. 어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아침에 일어났더니 속이 편치 않았는데 이걸로 아침을 가볍게 해결하니 좋더라고요. 와사비 살짝 넣어 심심함을 줄였고요. 깨소금 팍! 팍! 넣어 고소함도 주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보았어요. ^-^ 아무래도 오이만 먹기에는 심심하니까 쫄깃하고 감칠맛이 높은 크래미 5개 넣었어요. 맛살도 좋습니다. 양껏 넣어주세요. 드시고 남은 것은 반찬으로 드시면 되겠지요! 준비 재료 오이 1개, 크래미 5개 오이샐러드 드레싱 재료 설탕 1스푼, 식초 5스푼, 간마늘 1/3스푼 와사비 약간, 깨소금 2스푼 절이기 재료 굵은소금 1/3스푼 소요 시간 30분 이내 01. 절이기 오이 표면에 굵은소금을 뿌려 박박 문질러주시고 물로 말끔하게 세척해 주세요. 오이를 돌려 깎기 해주시거나 저처럼 4토막으로 자른 후 길게 반으로 썰어 속을 파낸 후 얇게 채 썰어주세요. 만들고 바로 다 드실 거라면 제거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속에 수분이 아주 많기 때문에 냉장 보관하며 반찬으로 사용하려면 제거해 주는 게 좋지요. 버리면 아...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양념이 맛있는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고 있는 요즘. 마트에서 오이를 파격적인 가격에 팔고 있길래 일단 무작정 사 왔습니다. 수분 많고 아삭한 오이는 여름 반찬 식재료로 많이 사용되잖아요. 보편적으로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할 때는 양파, 부추 등을 곁들여 만들지만 오늘은 초간단 버전으로 모든 것을 생략하고 순수하게 오이만 무쳤답니다. 써는 두께와 양념장 비율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에 최대한 입맛 돋우게 만들어 보았어요. ^-^ 절이지 않고 사용했을 때를 기준으로 오이를 얇게 썰면 냉장 보관 시 수분이 많이 생겨요. 반대로 도톰하게 썰면 비교적 수분이 덜 나옵니다. 오늘은 절이는 과정을 생략하고 얇게 썰어서 국물이 나와도 상관없게 만들었어요.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준비 재료 < 1~2끼 분량 > 오이 1개 반 (손질 후 245g)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양념 재료 굵은소금 1/2스푼, 고추장 1/2스푼 고춧가루 1/2스푼, 설탕 1/2스푼 매실액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참기름 약간 소요 시간 10분 이내 01. 심플하게 절이기 오이 표면에 굵은소금을 뿌린 후 손으로 움켜쥐고 박박 문질러가며 표면이 매끄러워질 정도로 세척해 주세요. 세척한 오이는 길게 절반으로 자른 후 얇게 어슷 썰어주세요. 굵은소금 1/2스푼 볼에 오이, 굵은소금 1/2스푼 담아주시고 오이가...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입맛 돌게 맛있는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모처럼 추위 대신 포근함이 느껴졌던 날. 아직 찬 기운이 완전히 가신 것은 아니었지만 두툼한 외투의 지퍼를 열고 다녀도 춥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봄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푸릇푸릇하고 입맛 돋우어주는 밑반찬 메뉴를 고민하다가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하기로 했는데요. 입맛 확! 살려주는 비빔국수 느낌의 양념장과 알배기 배추를 사용해 맛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 준비 재료 오이 2개, 알배기 배춧잎 5장 절이기 재료 굵은소금 1스푼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1스푼, 설탕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식초 1스푼 반, 참기름 약간 소요시간 30분 이내 < 오이 절이는 시간 포함 > 01. 재료 손질 오이 2개, 배춧잎 5장 표면에 굵은소금을 적당히 뿌려 문질러 주시고 물로 헹궈주세요. 오이는 조금 투박하게 썰어주시고 알배기 배춧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식감을 완전 아삭하게 느끼고 싶으시다면 저처럼 조금 투박하게 썰어주시면 좋고요. 가볍게 아삭한 식감을 원하시면 얇게 썰어주셔도 됩니다.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답게 메인 재료는 이게 전부라 심플해요! 02. 절이기 볼에 오이, 배춧잎을 담아주시고 굵은소금 1스푼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이대로 < 10분 >가량 절이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10분 후 ...

백종원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부추무침 곁들인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초딩 입맛 남편도 잘 먹는 백종원 오이무침. 이 분의 요리 스타일답게 단맛과 새콤한 맛이 확실해 반찬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것 같아요. 양념 비율이 잘못되면 오이의 수분으로 인해 양념이 흐려져 감칠맛 대신 오이 씹는 맛만 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오늘 오이무침은 부추의 향과 풍성한 양념으로 더욱 맛있게 무쳐진 것 같습니다. 재료와 과정이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어떻게 만들었는지 지금부터 소개 드리겠습니다. ^-^ 준비 재료 오이 1개 반 (손질 후 240g) 양파(중) 1/2개, 부추 40g 오이는 크기가 제각각이라 중량을 확인해 주세요. 저는 조금 작은 오이라 1개 반 사용했습니다. 원래는 2개 사용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하나씩 집어가는 바람에 양을 줄였어요. 양념 비율은 그대로! 오이의 양을 줄이니 양념 맛이 더욱 확실히 느껴져 더욱 맛있었습니다. 얻어걸린 것이지요. 절이기 재료 굵은소금 반 스푼 새콤달콤 오이무침 양념장 재료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진간장 1/2 스푼, 설탕 1스푼 식초 2스푼, 간마늘 반 스푼, 참기름 약간 소요 시간 30분 이내 < 오이 절이는 시간 포함> 돌기가 부분은 필러로 제거해 주세요! 01. 오이 손질 오이 표면에 굵은소금을 적당히 뿌려 주시고 강하게 움켜쥐어 빡! 빡! 문질러가며 세척 후 필러로 돌기 부분을 제거해 ...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5분 컷 집에서 소주안주 어린이반찬으로도 좋아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남편과 함께 간단히 한잔하고 잘 때가 잦은 편이라서 배부르지 않으면서도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소주안주 거리를 준비해 놓고는 한답니다. 사실 저는 맥주파라서 안주가 없어도 상관없는데요. 다쿠아즈에다가 소주 먹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간단한 거라도 만들어놓게 되더라고요. 오늘 소개드릴 오이무침은 빨간 스타일이 아닌 어린이반찬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무쳤는데요. 샐러드와 무침은 한 끗 차이 같아요. 남편 술안주 챙기면서 반찬도 해결하려는 꼼수!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개 드리겠습니다. ^-^ 준비 재료 오이 1개, 맛살 3개 새콤달콤 오이무침 양념 재료 참소스 3스푼, 참깨 3스푼 참기름 약간, 생와사비 약간 생와사비 50%짜리를 사용하면 맵지 않고 알싸한 향만 살짝 낼 수 있어서 5세 ~ 9세 어린이반찬으로도 문제없답니다. 정육점에서 고기 사면서 서비스로 소량의 참소스를 받은 적이 있으셨을 텐데요. 용기로 사다 두면 후다닥 무침 요리할 때 유용하더라고요. 대충 만들어도 맛내기 쉬우니까요. 집에서 소주안주로 활용하실 땐 와사비를 조금 더 넣어 알싸하게 만들어주세요! 소요 시간 5분 이내 01. 재료 손질 오이 1개 표면에 굵은소금을 묻힌 후 손이나 깨끗한 수세미로 꽉 잡고 문질러 세척해 주시고 적당한 두께로 썰은 ...

오이지무침 꼬들꼬들하고 시원한 여름반찬 만드는 법 오늘은 기존에 담가 놓았던 오이지를 활용해서 맵단한 스타일로 맛있게 무쳐 보았어요. 담그는 방법을 보러 오셨다면 죄송합니다. 요즘에는 온라인에서도 판매를 하니까요. 담그기 번거로우시면 이용해보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새콤하고 시원하게 피클처럼 잘라먹어도 좋지만 고춧가루와 설탕 등으로 무치면 맛있지요. 습하고 더운 날씨 탓에 입맛 떨어지기 쉬운 요즘. 적절한 반찬이 되어줄 거라 생각해요. 시원하게 국수 말아 드실 때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 준비 재료 오이지 3개, 대파 반 개 오이지무침 양념 재료 고춧가루 1스푼, 설탕 반 스푼, 매실액 2스푼 간마늘 반 스푼, 참기름 1스푼, 참깨 1스푼 소요 시간 30분 이내 < 염분 제거 시간 포함 > 01. 재료 손질 오이지 3개는 0.5 ~ 1cm 두께로 썰어주시고 찬물에 < 15분 >가량 담가 놓아주세요. 너무 두꺼우면 먹을 때 부담스럽고 너무 얇으면 흐물거려서 오이지무침 특유의 꼬들꼬들한 맛이 없을 수 있어요. 절인 상태에 따라 짠맛이 상이하기 때문에 물에 담가 짠맛을 줄인 후 만드는 게 실패 확률이 적어요. 대파 반 개는 송송 썰어주세요.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재료는 이게 전부랍니다. 02. 염분 제거 15분 후 오이를 채반에 받쳐 물기를 털어 주시고 면포에 담아서 최대한 물기를 짜내주세요. 물기를 최대한 짜 주셔야 오도독한 식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