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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입고 패딩 입는 계절이 왔어요. 가을~겨울에 니트 입는 것을 워낙 즐기다 보니 저 뿐만 아니라 냄푠님 윗옷도 대부분 니트류로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 니트와 패딩은 세탁과 드라이클리닝을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진 1인이지만 (그래서인지 애들 옷 빼곤 늘 새 옷같이 유지, 오랫동안 함께해도 상한 데가 거의 없는 듯요.) 울세제만큼은 기본 중에 기본으로 갖춰야죠. 패딩은 울세제로 오염 부위만 제거해 주는 부분 세탁만으로도 한철은 거뜬히 나고 니트는 다 벌로 구입, 돌려 입으면서 한 번씩 울 세탁해 주면 되니까! 오염 부위가 크거나 냄새가 심할 정도로 문제가 될 때는 오늘 보여드리는 패딩 세탁법과 니트 세탁법으로 깨끗하게 세탁기로 세탁, 편하게 관리하셔도 충분하단 점 언급 드리면서 오늘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0^/ 울세제 중성세제 홈드라이로 패딩과 니트 세탁법 누라가 애용하는 액체 울세제는 울, 실크, 면 등 고급 의류 및 신생아, 아기 옷과 속옷까지도 세탁 가능한 저자극 중성세제입니다. 뒷면에 전 성분이 적혀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고요. 착한 성분으로도 뛰어난 세척력과 옷감 보호 효과가 있으니 소중한 옷들과 패딩 및 니트도 이제 집에서 관리, 비용 절감과 시간 절약하시면서 홈 드라이클리닝 세제로 깨끗하게 울세탁해 입으시면 되겠습니다. 계량컵이 이처럼 함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편하게 계량이 가능해서 참 좋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