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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행거로 효율적으로 드레스룸 인테리어하기 작은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이동하기 어려운 큰 가구보다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가구나 행거를 사용하는 게 더 의미 있을 것 같아요~ 철파이프로 옷장 행거로 diy 하여 드레스룸으로 활용하여도 좋고 벽 고정 타입으로 나무 선반을 추가하여 사용해도 좋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두 방법을 모두 사용하여도 접어서 보관해야 하는 의류들과 함께 잘 정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원룸, 싱글하우스 블랙의 파이프를 내가 원하는 모양과 길이를 계산하여 이렇게 만들어 주면 특별한 옷장으로 쓰일 것 같아 괜찮네요~ 미니멀스러워서 더 탐나기도 하네요.^^ 의류들 정리만 제대로 된다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방 한켠에 슬림 하게 위치 선정이 가능하여 쓸만한 방법 같아요 요즘은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한 제품들이 많아서 벽과 벽 사이에 행거 하나만 설치해 주어도 나쁘지 않겠어요 아주 작은 방을 드레스룸으로 인테리어해주어 빼곡히 정리된 옷들을 보니 정말 나쁘지 않네요~ ^^ 옷장 행거를 설치하고 오픈 되어 어수선해 보이거나 먼지로 하여금 보호를 위하여 커튼을 설치해 주면 더욱더 깔끔한 공간으로 만들어지겠네요~ 침실 드레스룸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내 취향에 맞도록 설치하고 커튼을 추가해 주어 사용하면 좋겠네요. 조명을 설치하여 밝게 비춰주어 옷을 찾기...

기능에 초점을 맞춘 드레스룸 인테리어 디자인, 스타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실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기능에 좀 더 충실한 인테리어가 좋을 것 같아요. 붙박이 옷장이나 장롱으로 오래오래 장을 사용해 본 결과를 생각해 봤을 때 안 보이게 숨겨 둔 것 마냥 눈에 잘 띄지 않아 그런지 안 입게 되는 경우가 은근히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드레스룸으로 오픈 행거들을 사용하면서는 골고루 눈에 잘 띄어 한 번이라도 입어 보게 되는 것 같았어요~ 일 년에 한 번도 못 입고 지나가는 경우 정말 작아서 못 입게 되는 경우 빼고는 일 년에 한 번은 꼭 입어보게 된다고나 할까요~ ^^ 그래서 저는 숨겨두기보다는 작은 공간이라도 활용하여 최대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여 잘 보일 수 있도록 의류 컬러대로 정리를 해준다거나 상의는 상의대로 하의는 하의대로 정리해 주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랍이 많은 것보다는 꼭 필요한 서랍함 빼고는 나머지는 행거로 쓰이는 게 편하더라고요. 요즘은 의류건조기가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옷을 정리하게 되어 상하세트 모두 옷걸이에 걸어 바로 행거에 걸어주기만 하면 되고~ 속옷과 양말은 서랍에 정리해 주면 모든 게 편하게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실제로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의류건조기를 옷방에 두고 사용했을 때 바로 꺼내어 바로 정리를 할 수 있는 장점에 편리하긴 하...

드레스룸 옷장 틀에 틀을깨는 흔하지 않는 인테리어 생각의 차이 개인 취향의 차이로 이제는 가구배치나 공간 분리가 집안의 인테리어로 자리 잡고 거기서 거기가 아닌 고정관념을 깨는 아이디어들이 많다는 것을 배울 수가 있더라고요~ 그중 안방, 침실에서 옷장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모든 공간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흔하디흔한 위치 선정이 아닌 옷장을 벽이 아닌 침대 벽으로 응용된다든지 중앙에 위치를 하여 침실이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며 한쪽은 침실이요 또 다른 한쪽은 드레스룸이 만들어질 수가 있습니다. 늘 그렇듯 벽에 위치한 큼지막한 장롱을 슬림 하지만 키를 높여주고 수납공간이 넉넉하게 제작된 장을 배치한 후 나누어진 곳을 중점으로 배치에 맞는 정리를 하여 주면 틀을 깬 인테리어가 탄생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셀프 인테리어를 하면서 안방 자체를 장롱으로 가벽을 만드는 위치 선정으로 색다른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 정말 응용해 볼만한 것 같아요~ ^^ 꼭 장으로 분리를 하지 않아도 되죠~ 유리가 벽으로 나눠주어 옷방을 만들어 주어도 충분하지 싶습니다. 붙박이형으로 만들어졌지만 전혀 답답함 없이 개방적이지만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 디자인 불투명 유리를 활용하여 슬라이딩문만 설치되어도 아주 다른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틀에 틀을 깬 사상이 아닐까 생각 드는데요~ 굳이 옷장이 방에 있어야 할까?! 그러...

옷방 드레스룸 오픈된 선반이나 행거로 꾸미기 pin 답답했던 옷장이나 장롱 대신 드레스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정리하기에도 편리하고 굳이 여름옷 겨울옷 계절마다 정리를 따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더욱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이 공간이 허락한다면 작더라고요 옷방을 따로 분리해서 사용해 보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완전 개방형이 부담스럽다면 아래엔 문이 설치된 행거를 사용해도 될거 같고 속옷이나 양말은 서랍장을 이용해도 좋고요 그리고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고 관리하기 편한 커튼을 도어 대신 설치해주어도 좋겠네요~ 허락하는 공간이 마련되면 수납을 놓고 옆으로 선반이나 행거를 부착하여 의류들을 가지런히 정리해 주면 한눈에 보여 찾기도 편리하고 저 개인적으로는 관리도 훨씬 편하고 좋더라고요 ^^ 너무 투박스럽지 않게 가벼운 느낌으로 틀을 만들어 주고 먼지로 하여금 조금이나마 보호할 수 있도록 재질의 원단이나 케인 등을 사용해서 옷장 가구를 만들어주어도 쓸모가 많을 것 같아요~ ^^ 요즘 요런 제품들 이케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선반들 한 세트로 구비하여 원하는 모양으로 조립하여 이렇게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은 원룸, 안방, 작은방 등에서 활용해 볼 만한 모습들로 보여요~ 선반 행거를 짜 넣어주어도 좋고 문짝이 없는 가구를 응용해 보아도 좋을 좋은 예시 같습...

호텔식 주거공간과 드레스룸 인테리어 레지던스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쳐진 개념으로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주거시설을 가리키는 레지던스 꼭 이런 느낌의 집 인테리어를 구경한 기분이었답니다. ^^ 심플한 오크 프런트 주방으로 아름답고 독특한 에메랄드와 캐러멜 천연석 으로 꾸며진 조리대까지 너무 멋지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어울릴까 고민하는 조합인데 이렇게 멋진 주방을 만들어주고 있네요~ 넉넉한 주방가구로 수납도 많이 되어 정리 정돈도 아주 잘 될 것 같아요 인테리어 소품도 빼놓지 않는 센스도 보이네요. 다이닝 공간의 테이블 세트도 멋지지만 노출 벽돌 벽이 아주 매력 있습니다. 카페 느낌을 많이 주는 공간이에요~ 커다란 가구를 놓기보다는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선반 설치와 작은 소품들을 장식하고 깔끔함과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유지하는 선택을 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빈티지 가죽소파 벽돌 벽의 조합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볼 때 홈 카페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벽돌과 사이사이를 채운 모습까지 일정하지 않지만 예뻐 보이네요~ ^^ 호텔식 욕실 인테리어가 역시나 청소하기도 복잡하지 않고 안정감마저 들게 하고 있는 듯 보여요 포근하고 아늑해 보이는 침실의 침구들도 블랙 컬러의 바닥 마감마저 세련되어 보입니다. 침실 안에 마련된 드레스룸 옷장 내부에 정리 정돈도 잘 되어 있지만 옷장 문을 레일 커튼으로 길게 가림막 형식으로 장식해 ...

안방 침실 붙박이장으로 작은방도 수납 해결 가능 사진 출처 : 핀 연휴 잘 보내셨지요? 그리 3월의 시작도 잘 하셨겠지요~ ^^ 벌써 3월이네요. 이제 점점 따뜻해지는 날만 남은 듯하죠 그렇다면 이젠 집안 인테리어도 하나 둘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네요 ^^ 그래서 오늘은 침실에 옷장 디자인을 구경해 보려고요~ ^^ 작은방에 의류와 이불 등을 수납하려면 장 하나로 모자랄 때가 많을 뿐 아니라 좁은 곳에 다 놓을 수 있는 것도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침대와 붙박이장으로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거기다 집인테리어에도 한몫해주면 더욱더 좋겠지요. ^^ 침대와 옷장을 하나로 시스템 가구로 해결하면 작은방에 수납까지 해결이 가능하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 들죠~ 단지 단점을 따져보자면 살짝궁 답답함이 조금 있을 수 있어요. 그것을 보완하려면 내방에 맞게 맞춤으로 나의 의견과 아이디어, 공간을 고려하여 설계하여 설치하는 게 답답함을 조금 덜 수 있는 설치작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붙박이를 천정까지 남는 부분 없이 짜 넣으면 정말 잡동사니들까지 모두 해결이 될 것 같아요~ ^^ 붙박이 옷장 드레스룸의 설치 시공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물론 아이디어도 있어야 하겠지만요 문을 열었을 때 꼭 따로 마련된 드레스룸처럼 내부를 인테리어하면 너무 멋진 옷방처럼 탄생될 것 만 같습니다. 깔끔한 컬러 선택도 아...

옷방에 간단한 정리용품을 들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이지 정리 정돈은 항상 어려운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하고 리폼을 하는 사람이지만 어쩐지... 정리는 한번 해 놓은 건 다른 계기가 생기지 않으면 그대로 오래 토록 사용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옷방을 새로 만들고 꾸미면서 정리해 두었던 것을 아직 무탈하게 사용하고 있었어요. ^^ 정리 트레이 없이 정리된 모습과 트레이에 정리된 모습입니다. https://blog.naver.com/jounglove79/222004084999 셀프로 꾸민 드레스룸 인테리어 가족을 위한 공간 탄생 셀프로 꾸민 드레스룸 인테리어 가족을 위한 공간 탄생올해 들어 해야 할 리폼과 셀프 인테리어의 계획 ... blog.naver.com 얼마 전 신랑이 티셔츠를 꺼내는 것을 보면서 자꾸 뒤적거리면서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놓는 티셔츠를 보면서 생각했고 기성제품으로 나온 드레스룸에서 각종 티셔츠나 하의 정리 정돈에 딱 좋은 제품을 보고 저렴하기도 하고 해서 바로 주문하여 정리를 할 수 있었네요 ^^* 간소하게 딸 옷과 신랑 옷을 정리하기 위해서 구입한 트레이인데 그냥 속는 셈 치고 구입해 봤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 단지 아쉬운 게 있다면 보시는 것과 같이 생각보다 두툼한 것이 단점인데 어쩌면 이래야 더 튼튼한가 싶기도 합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얇실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이렇게 신...

현관에 간이 드레스룸의 조합 자취, 싱글, 1인 공간에서 응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 인테리어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저희 집 손님들이 많이 오시다 보니 현관에 이렇게 간이 드레스룸을 만들어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집안으로 들어서면서 신발정리와 함께 그날 입었던 외투를 걸어 준다거나 손님들 외투를 정리하는 용도로 활용해도 좋겠지요~ ^^ 지저분해 보이는 #현관인테리어 라면 있으나 마나 하겠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라면 얼마든지 간이 드레스룸을 설치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 복도식이라면 더욱 유용히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거실과 연결되는 통로로 외부에서 툭툭 먼지들 털어내고 들어와서 옷걸이에 걸어 주고 또 외출하면서 다시 입어주고 그러면 좋겠네요. ^^ 이런 스타일의 현관 가구라면 옷장 겸 신발장으로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고, 간이 #드레스룸 으로도 충분하지 싶어요. 공간 활용 가구로 좁은 공간에서 응용하여 따로 마련된 드레스룸 말고도 이렇게 이용해도 좋은 가구가 될 수 있겠어요. 답답해 보일 수 있는 현관이 넓은 창으로 인하여 환한 빛도 들어오고 탁 트인 느낌에 더욱 넓어 보이기도 하네요. 상단과 하단엔 신발을 정리해 주고 정중앙에는 옷과 가방을 걸어 주면 딱 좋겠어요. 딱 작은 집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필요한 공간만 사용된 신발수납과 의류 걸이까지... ^^ 현관은 그 집의 얼굴이라고 하는 것처럼 당연히...

어떤 모습으로든 있으면 좋은 드레스룸 인테리어 PIN 예전에는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을 느끼곤 했었는데요 제가 직접 드레스룸을 마련하고 보니 많은 게 바뀌더라고요~ 좁은 아이들 방에 옷장까지 함께 있으니 더 좁아지는 경향이 있었던 반면 드레스룸에 가족들의 의류들을 정리하고 수납하고 보니 각자의 방들에 여유 공간이 생기고 확실히 더욱 깔끔해진 걸 느끼고 있답니다 안방의 경우 커다란 장롱을 없애니 있을 땐 진정 몰랐던 여유로움과 뭔가 모를 답답함도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방안에 덩치 큰 옷장이 없으니 침대 방향이나 위치를 바꿀 때 더욱 유리하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꼭 해보세요~라고 단정 지으며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좁은 공간일지라도 옷방을 따로 마련해 보는 것도 좋으니 한번 참고만이라도 해보시고 또한 긍정적으로 구경해 보셔요~ ^^ 자취하시는 분들이나 신혼집 우리 집처럼 가족수가 많은 집 등에서 활용하기에 적절한 것이 행거 형 스타일이 아닐까 하는데요 오픈된 공간이라 찾기도 편하고 한눈에 들어오기에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픈된 스타일이다 보니 먼지를 걱정하시는 분들은 커튼형을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겁니다. 같은 행거 형이긴 하지만 아래쪽으로 서랍들이 함께 하고 있어서 속옷이나 양말 모자 가방 티셔츠 등을 수납하기에는 조금은 더 수월함이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더욱 안정된...

행거 옷장으로 드레스룸을 꾸며 이미지 출처 : PIN 옷방을 꾸미기 위하여 여러 자료들을 보며 배우고 있는데요 너무 어렵습니다. 고민하고 고민하다 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오픈형으로 하기로 하긴 했는데 스타일에서 더 고민되고 있는 중입니다. 시스템옷장이면 더욱 편하지 않을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확실히 깔끔함은 있는 것 같죠~ 돈이 문제이긴 하겠지만... ^^ 너무 과하지 않은 선에서 선택하고 싶은 게 제 마음이라 그래서 고민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왕이면 행거로 쫘악~ 걸어 정리하고 싶네요 색상별로 나누고 옷걸이도 같은 것으로 통일하고 두툼한 의류 얇은 의류를 나눠주는 것도 수납방법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던 정리가 우선인듯합니다. 드레스룸 가구들을 어떻게 배치하는가에 따라 많이 달라 질듯도 해요~ 행거만 들일 것이 아니라 선반 형식의 수납장도 한두 개는 추가하는 게 옷 정리에 도움은 될 것 같네요 조명이랑 간이 스툴도 멋 스럽게 있으면 좋겠지만 또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 조명 같은 경우는 정말 깔끔한 것으로 먼지가 덜 쌓일 수 있는 것을 택하는 게 나을 듯싶은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침구세트들도 정리했으면 하는 게 저의 생각이랍니다. 가지런히 정말 잘도 정리해 놓았네요 벽의 컬러를 컬러플하게 색을 입히는 게 좋을지 아니면 깔끔하게 화이트가 좋을는지 것 또한 고민이네요~ 계속 갈팡...

셀프로 꾸민 드레스룸 인테리어 가족을 위한 공간 탄생 글, 사진 : 몽실이 올해 들어 해야 할 리폼과 셀프 인테리어의 계획 중 드레스룸을 만드는 일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드디어 완성을 했습니다. ^^* 몇 주를 벽지, 바닥, 조립형 철재 행거로 연신 움직여 페인트칠을 하고 바닥 데코타일 깔아주고 행거들 조립하고 그렇게 그렇게 완성된 공간의 드레스룸입니다. 각자 방에서 옷장을 따로 두어 사용하다 이렇게 따로 옷방이 있으니 뭔가 어색하기도 하면서 적응 기간이 조금 필요했었는데요~ 이젠 이용하는 데 있어서 점점 적응도 되고 더욱 편하더라고요~^^ 저희 가족 4명의 의류들을 모두 수납해 주고 이렇게 완성이 된 모습이랍니다. 창가 쪽으로 건조기도 함께 놓여 있어요~ 세탁기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셔요. ^^* 벽, 바닥, 창틀 리폼 과정 기존 아들이 사용하던 방이였는데 아들 방을 다른 방으로 꾸며 준 후 이곳은 옷방으로 변신되는 과정들이랍니다. 벽지 : 페인트 (나무와 사람들 벽지용 화이트 색 무광) 창문 무점착시트지:아쿠아 (페인트인포) 창틀 목재 : 미송 패널 (페인트인포) https://blog.naver.com/jounglove79/221976931332 창틀 유리창 무점착시트지 그리고 페인트작업 창틀 유리창 무점착시트지 그리고 페인트작업또다시 시작되었던리폼 이야기... ^^아들방엔 몇 가... blog.naver.com 바닥 장판 ...

옷 가게 인테리어를 따라 해 볼까 이미지 출처 : 해외핀 이제 슬슬 준비단계가 다가오고 있어서 스타일을 정하고 하나 둘 재료를 미리 준비해두어야 할 것 같아서 또다시 옷방의 스타일을 찾아보고 있어요~ 그러던 중 옷 가게 인테리어를 따라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스타일을 구경하다 보니 홀릭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 자료 삼아 또 이렇게 담아요~ 구경해 보셔요 ^^ 오로지 옷들만 있어야 하는 옷방이기에 별것 아닌듯해도 고민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 약 3평 정도는 방을 싹~ 비워내고 꾸며야 하는 현실이라 가벽 느낌으로 몇 개 세워서 옷만 걸 수 있게 이렇게 만들어 놓아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 어쩌면 사용하다 보면 불편함도 생길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응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행거들을 설치해서 차곡차곡 정리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기도 합니다. 일단 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자료랍니다. 어떤 디자인과 스타일로 할지는 아직 정한 것은 없지만요 단지 한 가지는 도어가 있는 붙박이나 장롱은 사용하지 않을 거라는 거예요~ 자료 사진들과 같이 저는 오픈된 공간을 선택했거든요~ 아무래도 4가족의 옷들을 모아두어야 하기에 문짝이나 커튼 형식으로 가림막을 해 놓으면 불편함이 분명히 생길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 의견을 요구했더니 둘 다 오픈되어 다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여 그리하기로 했어요 ^^ 옷 가게 인테리...

직접조립한 철재행거로 집꾸미기 w.슈랙엣홈 몇 주 주말만 되면 셀프 인테리어로 리폼 중이었던 옷방에 첫 가구를 들이게 되었답니다. 주말 가족이 모두 모여 무볼트선반 조립을 하여 어렵지 않게 빨리 끝낼 수 있었어요.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복잡하게 연결하지 않아도 되어 빠르게 완료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철재선반 구입처 : 슈랙엣홈 아들과 딸의 의류들을 모두 정리해 주었어요 넉넉한 부분으로 정말 깔끔하게 정리 정돈이 잘 되었답니다. 겨울, 여름 옷을 따로따로 둘 필요가 없어져서 진짜 편안해진 기분입니다. ^^* 보통 요런 제품들 앵글선반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 요즘은 정말 쓰임도 다양하고 가정에서 쉽게 조립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인기도 많은 것 같아요~ ^^ 무볼트선반 만들기 과정 방 사이즈를 계산하고 원하는 스타일의 행거를 정하고 계산된 사이즈로 선반을 몇 개를 추가할지까지 선택이 완료되면 원하는 컬러를 정하여 구입하면 되더라고요~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였었는데 보시다시피 저는 화이트로 결정했답니다. 그렇게 주문된 구성품으로 도착을 했고 거기에 고무 망치까지 서비스로 챙겨주시더라고요 ^^ 철재 프레임과 목재 선반입니다. 기둥 발굽과 연결브라켓이랍니다. 프레임에 기둥을 올려야 하기에 연결브라켓으로 조립을 시작했어요. 브래킷 위로 기둥 프레임을 연결해 주면 되어요~ 이렇게 기둥이 만들어진답니다. 그리고 발굽을 끼워 고무 망치로 톡톡 ...

개성 강한 워크인 클로젯 참고삼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드레스룸인데요~ 공간이 나눠지다 보면 아무래도 방의 구조도 바뀔 것이고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고는 있어요~ 며칠 전 자료들 공유하면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정말 진심으로 고려 중입니다 ㅋ 작업방을 포기할지 말지를요... 구경하다 보니~ 큰 평수의 집이던 작은 평수의 집이던 드레스룸을 설계하여 설치하는 집이 의외로 많은 것 같아 보이더라고요~ 크지 않아도 나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매력도 있고 내가 원한 시스템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지기에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넉넉하지 않는 좁디좁은 옷장 속에 정리된 것보다 옷을 찾기에 유리할 듯싶습니다 아침이면 옷 찾느라 시간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 해요. 내가 원하는 스타일과 수납 형태까지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그래서 더 관심이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 걱정이 되는 부분은 먼지로 하여금 자유롭지 못한 것이 걱정이 되기도 해요 상상이상으로 부지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접어 정리하지 않고 이렇게 정리하는 하의 옷 가지런히 참 보긴 좋습니다 ^^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단점이 있으면 보안하면 되긴 하겠죠~ ^^ 의류 세탁 후 정리하기에도 유리할 것 같아서 시간 절약도 될듯싶습니다. 옷걸이는 많이 필요할 것 같기는 합니다. ^^ 보면서 느끼는 한 가지가 좀 더 ...

독립된 드레스룸 꾸미기 아이들이 이제 성인이 되어가니 의류 정리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옷뿐만 아니라 이불 정리와 수납도 여간 고민되는 게 아니네요~ 그래서 지금 정말 진지하게 작업실을 드레스룸으로 바꿀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던 중 자료들을 한번 구경해 봤어요 ^^ 이웃님들도 함께 구경해요. 역시 첫 번째로 눈에 들어오는 건 목재, 나무로 짜인 룸들에 호기심이 생기네요 ^^ 복잡하게 서랍, 도어가 있는 것보다는 오픈된 모습으로 바로바로 찾을 수 있게 간단간단한 모양이 훨씬 좋을 것 같네요. 우드 컬러와 다르게 블랙이 있으니 왠지 고급 지기도 하고 더 깔끔해 보이는 것 같아요. 철재가 중심이 되는 것도 왠지 튼튼할 것 같기도 하고 버팀이 좀 더 안전해 보이기도 합니다. 수납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서랍이 간간이 들어가 줘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 화이트 컬러 바탕에 꾸며 놓으니 음... 정말 깔끔함이 크게 와닿네요. 작은방 하나에 간단하게 만들어서 꾸며 놓으면 우리 4식구 의류와 이불의 정리가 그냥 해결될 것 같기는 합니다. 아직은 나의 작업실을 포기할 수 없기에 여튼 고려중입니다 ㅋ 비가 와서 그런지 아무것도 못한 하루네요~ 남은 하루도 잘들 보내세요. ^^

드레스룸과 옷장 스타일 자료 우리 집 안방의 장롱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하고 있던 중 계속해서 해외자료들 훑어 보다 아 이런 스타일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함께 공유합니다 ^^ 드레스룸 스타일 이미지 출처 : 핀터레스트 방 전체에 행거를 벽에 설치하여 옷방 #드레스룸 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요~ 옷걸이 봉 외의 선반이나 서랍들이 포함되어 의류뿐 아니라 모자,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을 정리하고 수납할 수 있어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정말 여유만 된다면 꼭 만들어 보고 싶긴 합니다 ^^ 널찍한 방이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지만 작은방이라도 잘만 활용하면 멋진 스타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파트 붙박이장을 보면 문을 여는 순간 작은 공간이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것을 본적 있는데요 아... 우리 집도 이렇게 하나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오픈형 옷장 스타일 이미지 출처 : pinterest 싱글족인 친구의 집에 #오픈형옷장 으로 꾸며 옷들과 가방들을 정리해 놓은 걸 봤었는데요~ 정리만 잘 해 놓는다면 보기 괜찮더라고요~ ^^ 동파이프로 만들어진 행거 예쁘긴 합니다만 관리를 무지 잘해줘야 할 것 같아요~ ^^ 오픈된 공간에 속이 훤이 보이는 문을 달아 주어 훨씬 안정감 있게 보입니다 ^^ 먼지가 덜 쌓일 것 같아 괜찮은 거 같아요. 옷장의 도어 대신 커튼을 대신한 스타일 이미지 출처 : pint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