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아산로 64 1, 2층 드디어! 블루랑 베리 데리고 다녀온 인천 애견동반카페 빌리 : ) 이상하게 인천 빌리 카페 라고 치면 발리 관련 검색어가 많이 떠서 주소 검색하려고 하면 힘들더라구요..? "인천카페 빌리"라고 검색해야만 제대로 나옴 ㅠ,.ㅠ 1월 1일 엄마랑 집에서 쉬다가 블루 베리 데리고 가까운 곳 이라도 외출할까? 하며 다녀온 식물원 베이커리카페 빌리 : ) 이 날은 4시였나? 5시였나? 방문했는데 늘 저녁시간에만 가다가 오후 늦게 처음 갔더니만 차가 정말 많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인천대공원 근처라 그런가? 아님 식물원 느낌 나는 깔끔한 카페라 그런가 가족동반으로 오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일부러 오늘 블루랑 베리 데리고 방문을 하는거라 강아지유모차 싣고~ 주차 후 엄마가 커피랑 빵 주문하러 가셨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블루랑 베리 보고 예뻐해주시는지ㅋㅋㅋㅋ 어떤 할머님은 손주보고 강아지랑 사진찍으라고 옆에 세워두시고..? 저기 세워놓고 메인사진으로 쓸 인증사진 좀 찍으려고 했더니만 머리를 기른거냐~ 시츄가 맞냐~ 질문세례가 이어져서 사진은 포기하고 열심히 대답을 했답니다. ㅎㅎㅎ 우리 블루랑 베리는 강아지만 안보이면 쫄보 그 자체 ㅋㅋㅋㅋ 사람들이 자기 쓰다듬는다고 뒤돌아있고 아주 웃겨요! 반려동물 동반 카페라서 에티켓은 필수! 커피를 주문하는 빌리 본관만 강아지 출입 금지이기 때문에 강아지 리드...
명절 전이라 일이 바빠서.. 퇴근도 맨날 늦고 오자마자 뻗어버리느라 요즘 포스팅을 못쓰고있네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폰털기 음식점리뷰 우리 베리 슬개골 침치료 다니는 한양한방동물병원에서 도보로 1분? 2분? 밖에 안걸리는 음식남녀 애견동반식당 한 달에 한번씩은 침맞으러 가기 때문에 침 맞고난 후 가고싶어도 매 번 브레이크타임이 걸려 몇개월간 못가다가 지난주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토요일 브레이크타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침 맞고 바로 한 10분 전이였나.. 갔었는데 브레이크타임이라고 하셔서 밖에서 애들 산책 좀 더 하다가 5시 정각에 들어갔네용 간판은 없지만 이 곳이 맞고용 ㅋㅋ 데이트 하기에도 좋고 강아지 데리고 와도 마음편히 옆에 앉히고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생각나는 곳 이에요. 근데 제가 이번이 한 4번째 방문인가.. 그런데 매 번 갈때마다 카드기계가 안돼서 현금 또는 계좌이체만 가능해요..!? 이번에도 들어가면서 혹시 오늘도? 생각하며 들어갔는데 역시나였음ㅋㅋ 그래서 아빠카드로 먹을라고 했는데 실패하고 엄마가 핸드폰에 꽂고다니는 비상금으로 사주셨네용 메뉴는 계절이나 재료 등에 따라 바뀌는것같아요 이번엔 모짜토마토파스타에 면도 가능하다고 해서 쉬림프 파스타랑 모짜토마토 파스타 2개 주문! 쉬림프에는 바질대신 참나물 페스토로 바뀌었음 테이블은 넓직 넓직한 간격으로 있어서 옆테이블 신경쓰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고 강아지를 가방에 넣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버이 날 ! : )❤ 그래서 부지런히 퇴근 후 부모님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어제 미리 예약 해 놓은 인천대공원 근처 장수동 애견동반식당 한가네오리촌 ! 여기는 저희 블루랑 베리랑 나들이 갔다가도 가끔 오고 강아지들 없이도 종종 방문하는 곳 인데요, 원래는 월요일 휴무인데 어버이날 때문인지 월요일에도 문을 연다고 하더라고용! 전 날 미리 강아지와 함께 간다고 말씀드리고 누룽지오리백숙을 먹을까 하다가 능이오리백숙으로 주문 했답니다. 한가네오리촌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현로14번길 38 한가네오리촌은 17사단 근처에 있는데요, 위치 한 곳이 수현마을 전통음식마을이라 백숙집도 많구 근처에 유명한 게장무한리필집도 있어요! 하지만 한가네오리촌은 애견동반식당이기에 다른 집들과 다른 메리트가 있죠!ㅋㅋ 일단 백숙 종류는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최소 1시간 전에는 주문 해야 도착 후 바로 먹을 수 있을텐데요, 오늘 어버이날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연휴 후 맞는 월요일이라 그런건지 도로에 차가 정말 많더라고요! ㅋㅋ 예약 할 때 7시~7시30분 사이에 도착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6시 퇴근했음에도 불구하고 7시 넘어서 도착을 했어요. 주차는 저 간판을 기준으로 앞 마당, 그리고 간판 뒷쪽으로도 공간이 있어요. 애견 동반 되는 공간은 건물 옆쪽으로 룸으로 된 곳을 안내 해 주시는데요, 프라이빗하게 딱 저희만 먹을 수 있기 ...
지난 주 토요일! 베리 침 맞으러 동인천 갔다가 원래는 음식남녀 가려했지만 브레이크 타임 걸리고..! 애견동반파스타집 가려고 했다가 주차 할 곳이 없어 돌고 돌다가..! 그냥 평소 가던곳 가서 먹자!!!!! 구월동 애견동반카페 퐁드포레에 엄마랑 블루랑, 베리랑 다녀왔어요. 퐁드포레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87 112호 퐁드포레 구월동 힐스테이트 3단지 뒷쪽에 위치한 퐁드포레 퐁드포레는 지중해식 식단을 요리하는 카페로 브런치카페 겸, 커피를 마시는 카페 겸, 와인도 마실 수 있는 애견동반 공간이에요! 요즘은 반려동물들과 함께 산책 또는 외출나왔다가 애견동반식당 또는 애견동반카페를 많이 찾으시는데 퐁드포레는 편안한 분위기로 천천히 맛있게 먹고 올 수 있는 곳이에요.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 구월동 애견동반 브런치카페 , 퐁드포레 지중해식 아니.. 오늘 로즈데이라면서요..? ㅋㅋㅋㅋ남자친구 저녁먹으려고 만났는데 뜬금 장미꽃 들고와서 오늘이 ... blog.naver.com 지난번에도 리뷰 한 적 있었고 그 뒤로도 몇번 더 갔었는데요! 예전에 갔을땐 과카몰리 쉬림프 오픈샌드위치랑 바질 페수토 냉푸실리 샐러드 파스타만 먹었다가 이번엔 새롭게 파스타를 먹기로 했어요. 에그인헬도 먹어보고 싶고 닭양쌈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그건 다음에 먹어보기로 하고! 토마토바질 새우파스타와 트러플 베이컨 머쉬룸 크림파스타를 주문했고 음료는 아...
매번 베리 침 맞으러 갈 때 마다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가본 동인천 애견동반식당 음식남녀 ! 저희 베리가 침 맞으러 다니는 동인천 한양한방동물병원 바로 건너편에 있었는데 간판이 없었던터라 거기가 음식점인줄도 몰랐었거든요! ㅎㅎ 지난주 토요일 베리 침 맞고 배가 고프길래 파스타를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요~ 바로 앞이라서 공영주차장에 차는 그대로 두고 바로 음식남녀로 꼬 ! 음식남녀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72번길 3-11 1층 평소 블루랑 베리랑 애견동반식당 다닐 때 다른건 몰라도 유모차는 꼭 챙겨 다녔었는데요, 여기는 완전 당당하게!! 반려동물 출입이 아주 자유로운 곳이라 블루랑 베리 안고 그대로 입장했답니당. ㅎㅎ 내부는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넓직넓직하게 있어서 강아지를 데리고 가도 옆 테이블과 불상사가 생길 일은 없을것 같더라구요. ㅎㅎ 인테리어도 참 독특하죠? 무심한 듯 하면서도 하나하나 손길이 닿은게 그대로 느껴지는 인테리어! 우리 블루는 저한테 안겨서 식사를 했는데요ㅎㅎㅎ 저희가 일부러 다른 강아지들 아무도 없는 구석쪽에 가서 먹었더니 블루도 얌전히 두리번 거리기만하고 짖음없이 다 먹을때까지 아주 평화로웠답니다. 요즘 블루가 다른 강아지들 산책 하다 만나면 어찌나 짖고 사나워지는지ㅠㅠㅠ 베리는 건너편에 앉아서 귀 쫑끗ㅋㅋㅋ 테이블 의자마자 포근하게 담요가 있어서 베리가 아주 편히 앉아있었어요. 메뉴판!! 음식남녀...
고양이 털 빠짐 심한 시기가 1년에 2번 있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털 빠짐이 심한 강아지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고양이 털 빠짐은 정말 상상 할 수가 없는데..ㅋㅋㅋ 겨울에서 봄 될 때 겨울 털 뿜어내는 시기 1차, 가을에서 겨울 되기 전 겨울털로 갈아입으려고 뿜어내는 시기 2차가 있더라고요..ㅋㅋ 평생 강아지만 반려하다가 2년 전 갑자기 집사가 되고 나서 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른점이 정말 많다는걸 알게 됐어요. ㅋ_ㅋ 작년 여름 아로는 저와 함께 살기 시작 한 이후로 처음 미용을 했었는데요, 한 동안 날리지 않는 털 덕분에 정말 편함을 느꼈기에 올 봄 부터 계속 미용을 해야지 해야지 미루고만 있었는데 손만 닿아도 휘리리릭 날리는 털 때문에 얼굴도 너무 가렵고 집 안에 털이 말도 못해서 급하게 미용을 예약하게 됐어요! 발라당냥 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205번길 54 1층 이왕이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좋지 않을까 하며 인천 부평 고양이미용 검색을 해 봤는데 집 근처 도보로도 이동 할 수 있는 고양이 무마취 교감미용실이 있더라고요?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미용 할 때 미용실에서 대기 하고 있어야 해서 사람 에너지 소모도 최소화 하기 위해 네이버로 예약하고 방문 한 부평 발라당냥 골목에 위치 해 있는데 지정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건물 바로 옆에 주차가 가능하더라고요. : ) 오빠는 저랑 아로 내려주고 러닝 뛴다고 가고 저 혼자 남아...
우리 귀염둥이 아로 ㅋㅋㅋㅋ 업둥이로 들어와 나이도 몰라요~ 이름도 몰라요~ 저도 처음엔 저와 한 식구가 될 줄은 몰랐는데.. 혹 잃어버린 가족이 있으면 찾아주자~ 라며 여기저기 글도 올려봤지만 가족은 나타나지 않았고.. 글을 올렸을 당시 여기저기 입양문의가 많았지만 설사가 잡히지 않는 똥쟁이인지라.. 혹 지내다가 다시 버려질까 미움받을까 그렇게 우리 가족으로 살며시 스며들었지요. 8월 3일, 전 날 천둥+번개+비가 많이 내린 날 이였는데 다음날 잔뜩 몸이 젖어 어쩌다 발견된 우리 아로. 구조 당시 웅크리고 있었기에 저는 청소년냥? 정도로 생각했었는데요, 구조해서 병원 데리고 가 보니 성묘인데 탈수가 심해 1.3kg밖에 나가지 않았고 트리코모나스 원충 발견으로 인해 일주일정도 병원치료도 했었어요. ㅠ_ㅠ 탈수 잡히고 트리코모나스 다 없어진거 확인했는데도 사라지지 않았던 설사, 입도 까다로워 약도 먹이기 쉽지 않고 사료도 로얄캐닌 가스트로 아니면 먹지 않아서 살이 안찌는건 아닌가 걱정이였는데 조금씩 살이 붙기 시작하던 너! ㅋㅋㅋㅋ 지금의 아로는 이렇게 변했어요. 3kg밖에 나가지 않지만, 야무지게 뱃살도 어느정도 있고! 저는 통통한 몸들을 좋아하는터라 더 찌면 너무 귀여울 것 같은데 더이상 늘지 않더라고요. 근데.. 우리 아로가 겨울 털갈이쯤에도 이렇게 털이 빠지지 않았었는데 빗어도 빗어도 털이 계속 빠지고, 쓰다듬어도 쓰다듬어도 계...
정말 길었던 일주일, 작년 8월 3일, 길에서 구조했을 당시부터 고양이입냄새라는게 이런거다! 할 정도로 엄청난 구취와 함께 엄청난 치석을 갖고있던 우리 아로! 제가 양치질을 열심히 시켜보려 했지만 워낙 치아관리를 하지 않았던 아이인건지 치약 거부, 칫솔 거부 ㅋㅋㅋㅋ 전에 만성설사 때문에 한참 해와달동물병원 내원할 때 아로 이빨 상태 좀 봐 달라고 했을 때 구내염은 없지만 스케일링과 발치 할게 많을것 같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땐 또 워낙 아로가 저체중이기도 했고 (1.6kg에 구조, 현재 3kg넘음ㅋ) 나이도 확실치 않아 스케일링 할 때 리스크가 클지도 모르니 어느정도 체중도 늘고 컨디션 좋을 때 하려고 미루고 미루다 3월 5일 일요일에 인천치과동물병원 해와달동물병원에 예약을 했답니당. ㅋㅋㅋ일단 10시 예약이라 전날 자정부터 금수&금식! 금식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저희가 걱정한게 있었는데요.. 아로가 츄르먹는 시간이 엄청 일정하다는거예요.. 아침 7시~8시 사이에 꼭 하나 먹어야 하고 저녁 7시~8시 사이에 꼭 하나 먹어야 하고! 거기에 새벽에 밥이 없으면 난리를 치는데ㅋㅋㅋㅋ 역시나.. 전 날 밥그릇이 없다고 야옹야옹~ 아침에 츄르 먹을 시간인데 안준다고 야옹야옹~ 부지런히 일어나 아로 달래고 ㅋ_ㅋ 블루베리 놓고 이제 갑니다~ 항상 고양이는 케이지에 꼭 넣고 이동을 해야한다던데 아로는 케이지에도 참 잘들어가서 착해요! 거기에 차...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은 집 안 살림도 반려동물을 위해 맞춰가는 것이 많다는 사실! 신혼집 꾸밀 때 반려동물 용품도 최대한 집 안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지는 펫테리어 용품으로 많이 구비를 했는데 유난히 사료와 물을 잘 흘리고 먹는 우리 레오 때문에 식기 주변은 늘 지저분 너저분한 상태이더라고요.. ㅠㅠ 분명 아침에 출근하러 가기 전까지만 해도 깨끗했던 식기 주변이 어찌나 지저분 한지! 저는 강아지만 키우다가 고양이 집사가 된 지는 얼마 안됐기 때문에 얼굴을 털면서 먹는 고양이들의 사료 먹는 습관이 영 익숙하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신혼집 바닥이 대리석 바닥이라 물이 한 방울이라도 떨어지면 너무 지저분해보여서 깨끗하면서도 물기를 빠르게 흡수시켜 줘 미끄러운 대리석 바닥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마르다 규조토 고양이 식기매트 준비를 해 보았어요. 고양이 식기매트 마르다 규조토 강아지 밥그릇 받침대 일단 규조토발매트는 많이들 사용 하실텐데요! 마르다 제품은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와서 고양이 식기매트로도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3D 형태로 제작 되어 모던한 인테리어에 어우러지게끔 매치가 가능한 마르다 규조토 밥그릇 받침대 ! 저는 물그릇과 밥그릇을 함께 올려 둘 수 있는 사이즈로 M사이즈 / 모던디자인 / 색상 : 라이트그레이 이렇게 준비 해 보았답니다. : ) 꼼꼼하게 포장 되어 도착 했기 때문에 파손이 생길 수 있는 ...
안녕하세요. (❁´◡`❁) 하루가 왜 이리 시간이 짧은지! 퇴근 후 집에와서 식사하고 업무할거 하고, 운동다녀오면 벌써 이 시간인데.. 아직도 전 씻기도 해야하고 리뷰도 올려야 하고 블루베리아로도 챙겨야 하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네요!ㅋ ㅋ 그래도 가장 신나는 일은 뭐다? 예쁜거 소개할 때! 특히 우리 강아지&고양이 용품 소개 할 때가 전 제일 신나는 것 같아요. 제가 요즘 블루랑 베리 용품 중 가장 바꿔주고 싶은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바로 애들 강아지식기랑 하네스 두가지! 그 중 너무너무 마음에 쏙 드는 강아지 밥그릇 세트를 발견 해서 하나 사용 해 보고 하나 더 추가 주문까지 완료했답니다! 평소 빈티지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던지, 따뜻한 분위기의 소품종류 좋아하시는 분들 모여라~ 가티가티 gattigatti 원목 빈티지 고양이 강아지 식기 / 1구 가티가티 1구 빈티지로즈 식기를 쭈욱 살펴보면서 저는 처음으로 예쁜 감각적인 디자인에 반했고, 두번째는 브랜드의 고객을 향한 진심에 또 한번 반했었는데요, 원래 기존엔 두께가 조금 더 얇은 1cm의 원목으로 제작이 됐었다가 전량 모두 1.5cm 두께로 개선 해 재생산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왜냐? 고객들이 실제로 사용 해 보고 남겨주신 피드백들을 반영해 좀 더 견고하고 안정적으로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식사를 할 수 있게끔 하기위하여!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저는 항상 블루&베리&아로 ...
요즘은 집에서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펫 인테리어도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는데요, 정말 예쁘다~ 싶다가도 실용적이지 못한 제품들도 있고 아님 아예 가격대가 헉 소리 날 만큼 높은 제품들도 참 많더라고요. 눈은 계속 높아지는데 이왕이면 가격대도 착했으면 좋겠고! 그런 두가지 니즈를 충족시킬만한 애견식기 ! 강아지밥그릇을 찾았지뭐예요~? 무려 묘견인생 스토어팜에서 판매 베스트 1위 제품! 쭉 둘러보니 가격대도 착한데다가 가성비 따져 실용적이게 쓸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이 많아 계속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제가 만약 고양이도 키웠더라면.. 고양이 모양 화장실서부터 귀여운 스크래쳐까지 아마 다 주워담았을지도 모르겠어요...ㅋ_ㅋ 강아지나 고양이, 모든 반려동물에게 식사 시간은 곧 가장 행복하고 가장 편안해야 하는 시간! 예전엔 그냥 그저 오래 쓸 수 있는 스테인리스 식기가 좋은 줄 알고.. 가벼운 플라스틱 강아지밥그릇이 가볍고 좋은 줄 알고 그냥 사용 해 왔었지만 어느순간부터 스테인리스에서 나는 쇠 냄새가 싫어졌고, 플라스틱 식기에 난 기스 사이사이에 사료 가루 같은게 들어가 있는걸 보니 강아지들 위생과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바꿔줘야겠다라고 생각이 확 들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제가 소개드리는 묘견인생 강아지 애견식기 밥그릇은 1만원대의 가격대에 펫 인테리어까지 함께 신경 쓸 수 있고 거기에 식기 주변까지 깨끗하게 관...
벌써 가낳네키의 첫 정모를 한지도 2주가 지나가려 한다니, 바로 어제 모였던 것 같은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흐르는지요! 뭐든 첫 시작이 중요하듯 네이버 펫 인플루언서 모임의 첫 정모 장소를 두고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았었는데 펫츠힐 사장님께서 좋은 자리를 마련 해 주셨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인천에서 일산 펫츠힐로 향했답니다. 펫츠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견달산로 178 창고 1동, 2동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펫츠힐 펫츠힐은 여름만 운영되는 강아지수영장이 아닌 사계절 내내 언제든 이용 가능한 실내애견수영장이 있는 곳! 거기에 대형견과 소형견이 분리 된 넓은 강아지운동장도 함께 있는 곳 이기에 사계절 내내 언제든 강아지들과 뛰어 놀고 싶을 때 찾아가기 좋은 곳 이더라고요. 일단 위치 지도를 찍고 가시다보면 카스힐 이라는 세차장이 보이는데요! 카스힐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펫츠힐이니 잘 찾아오신게 맞아요! ㅋ_ㅋ 저희도 처음엔 카스힐세차장을 그냥 지나쳐버린 바람에 차를 돌려 나오려고 다음 골목쪽으로 들어갔었는데, 뒤에 차가 따라 들어오길래 그냥 쭉 들어갔더니만 펫츠힐 주차장이 나오더라구요. 카스힐 세차장으로 들어와서 가는 방법도 있고 뒷쪽으로 돌아 들어오는 방법도 있으니 출발 전 거리뷰로 슬쩍 살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해요! 아주 넓디 넓은 펫츠힐 주차장. 제가 자주 다니던 인천쪽 애견운동장들은 주차장이 전부 너무 협소해서.. 갈 때 ...
여러분~ : ) 해피뉴이어!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비록 종소리는 못듣고 카운트 다운으로 시작한 한 해 지만 그래도 올 해는 작년과 다르게 많은것이 자유로워지길 바라며! 2021년 첫 포스팅은 뭘 할까 고민하다가 우리 세모녀들 귀여움 뿜뿜 소개드릴 수 있는 강아지용품 리뷰로 시작을 해 볼까해요. 저 출근하고 나면 항상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세모녀들. 이번에 새로 이사한 집은 마룻바닥이라 보일러 지나가는 곳 잘 찾아다니며 뜨끈하게 있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딱딱한 곳에 오래있지는 않고 강아지방석 위로 대부분 올라가서 휴식을 취하고 있더라고요. 애들 쓰는 강아지침대 위에 겨울이니까 따뜻하라고 담요를 깔아주고 생활하긴 했는데 담요가 자주 흐트러지는 바람에 영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새롭게 들인 춘향 블루 베리 세 모녀만의 큼지막한 강아지베딩 디어도르 퍼스트클래스 베딩 엣헴.. 안그래도 애들꺼 고르면서 이거 진짜 좋아하겠다 생각하긴 했는데 아직 택배 비닐도 제거 안했는데 이러기 있나요?ㅋㅋㅋㅋ 우리 블루가 폴짝 뛰어오르더니 아예 내려 올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내참 어이가 없어서! 저희집은 세마리가 사용 할 거라 디어도르 퍼스트클래스 베딩 대형 사이즈로 골랐구요 베이지 색상을 초이스 했답니다. 오리 인형도 함께 왔는데 이건 벌써 블루가 접수했네요. ㅋㅋㅋ 요즘 정말 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강아지 용품도 정말 다양해졌죠? 제품을...
안녕하세요! 날이 엄청 추워졌어요. ㅠㅠ 아까 맨발로 슬리퍼 신고 잠깐 나갔다가 발가락 하나하나 다 얼어버리는줄!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려고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이제 이사온지 어언 1달, 기존 집 인테리어와 지금 집 인테리어 기본 색감 자체가 아예 달라 같은 가구를 쓰는데도 집이 완전 다른느낌이 들어 한동안 이것 저것 매치하느라 머리가 아팠답니다. ㅋㅋㅋ 가구들은 부피도 크고, 한번 매치 해 놓으면 고장나지 않는한 바꾸기가 어렵잖아요? 그래도 세모녀들 강아지집 하나는 집과 어울리게 바꿔주고싶어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릴것 같은 지트펫 강아지하우스 대형사이즈를 골라봤어요. 무심코 퇴근 후 들어오다 현관문 앞에 놓인 큰 박스를 보고 헉! 했는데요 무게가 가벼워서 가뿐하게 들고 들어왔어요. : ) 기존 정말 많은 강아지하우스 종류들을 사용 해 봤는데 아무래도 무게가 많이 나가는 집은 청소할 때 들기조차 어렵기 때문에 한번 놓으면 딱풀로 붙여놓은듯 그자리가 고정이 되어버리곤 했는데 지트펫 하우스는 엄청 힘 없는 여자에 속하는 저도 전혀 무겁지 않게 들고 옮길 수 있더라구요! 무게가 가벼우니까 청소할 때 옮겨가며 더욱 깨끗하게 관리 해 줄 수 있고 계절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어디에 놓아도 두루두루 잘 어울릴 스타일이라 정말 오래 쓸 수 있겠는데?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더군다나 저희집 애들은 세마리! 세마리가 각자 좋아하는 최애 장...
작년보다 많이 덥진 않지만 그래도 여름은 여름! 강아지들은 털이 자라기 때문에 미용을 바로 한 후에는 더워하지 않지만 털이 조금 자라고 난 후에는 너무너무 더워하는 계절이예요. 저희집은 강아지들이 출근 한 후에 더워하지 않도록 여기저기 강아지쿨매트 깔아놓기도 하고 대리석쿨매트도 여기저기 놓아두긴 했는데.. 딱딱한 바닥을 싫어하는 강아지들이 일반 대리석매트 위에는 잘 올라가지 않기도 하고 여름이 지나면 따로 보관을 해야하는데 무거워서 어디 들고다니기도 어렵고, 혹시나 깨질까 보관이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ㅠㅠ 강아지는 우리 사람보다 기초 체온이 높기 때문에 여름이 더 더울텐데 본인들이 시원한 곳을 찾아다닌다고는 하지만 조금 더 신경써주면 더욱 좋겠죠? 이번에 디팡에서 해먹형태로 되어 강아지들이 푹신하게 사용 할 수 있고 공기순환이 잘 되도록 바닥 지면에서 떨어져있는 방식이라 온도도 쉽게 변하지 않는 시원한 애견쿨매트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여기저기 디팡 물건이 많은 우리집!ㅋㅋㅋ 바닥 매트도 벌써 두개째 교체 해 사용중이고~ 거실에서 가끔 저도 기대어있는 방석도 디팡꺼~ 제 방 침대옆에 두고 강아지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스텝도 디팡꺼~ 디팡 제품은 강아지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털이 달라붙지 않고 세척이 편리한 제품들만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 결과 집안이 훨씬 쾌적하고 강아지털이 많이 남지 않는 환경으로 바뀌었답니다...
안녕하세요~ : ) 며칠 전 부터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더니 어제부터 몸이 좋지 않네요. ㅠ_ㅠ 다른분들도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 마스크 꼭꼭 쓰구 다니세요~ 저는 평소 옷 엄청 껴 입고 다니고 몸 엄청 챙기는데도 코감기+목감기 같이 와버렸어요 흑 ㅠㅠ 겨울에 집안도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너무 따뜻하게만 해 주는것도 좋지 않다구해요. 하지만 집 안 침구류 세탁이라던지~ 먼지를 잘 털어주고 집먼지진드기 등이 달라붙지 않는 침구류를 쓰는것이 좋음! 그래서 저희 집 강아지들이 사용하는 침구류들도 하나씩 바꿔주고 있는데 이번에 디팡에서 오랜 사랑 받아오던 빈백이 강아지방석 버전으로 새롭게 런칭되었길래 거실 메인 쿠션으로 바꿔주었답니다. 디팡 펫플레이쿠션 라이트그레이 컬러 깔끔하고 넓직한 사각형의 강아지방석 모양으로 저희집처럼 다둥이들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좋은 펫플레이쿠션 겨울철에는 무조건 털로 된 원단으로만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PU원단으로 되어있어 강아지털이나 간식부스러기들이 전혀 원단에 묻지 않고 가볍게 물티슈 등으로 청소 해 줄 수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고 따뜻하게 온기가 있는 실내에서는 따뜻해지고~ 여름철엔 에어컨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에도 시원해지는 원단이라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쓸 수 있더라구요! 겉으로 보기엔 차가워만 보이는데? 싶을 수도 있지만 부드러운 원단이라 강아지들이 누웠을 때 불편함이 ...
안녕하세용~ : )♥ 꿀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오래간만에 늦잠 자고 일어나 밀린 집안일 하고~ 하다 보니 벌써 이시간이네요. 아직 저녁도 안먹었는데.. 언제먹죠?ㅋㅋ 주말만 되면 할일이 더 많은 듯 하네요. ㅋㅋㅋㅋ 이제 슬슬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졌기도 하고(물론 한 낮에는 뒷통수가 따가울 정도로 햇빛이 세지만?) 세모녀들도 에어컨 틀면 오들오들 떨면서 추워하기 시작! 슬슬 여름 내 유용하게 썼던 강아지대리석을 넣어두고 월동준비를 해 줘야겠더라고요. 진작 택배가 오긴 했는데 저희 블루가 꽃도장을 시작하는 바람에.. ㅋ_ㅋ 언제 개봉할까 눈치만 봐 오다 기저귀를 똬 채우고 개봉박두! BANDAL.Pet 반달펫 뉴하우드 강아지집 NEW 라는 단어가 붙었다는건 뭔가 새로워졌다는 뜻 아니겠어요? 기존 1년전 나왔던 하우드 강아지하우스에서 직접 사용해 본 반려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면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더라고요. 아..저기.. 블루야 베리야?ㅋㅋㅋ 사진 좀 찍게 나와주겠니? 우리 블루 진작 기저귀 채워놓길 잘했네요.. 새 하얀 방석에 꽃도장 콩콩 찍어놨으면 언니 울었을지도 몰라ㅠㅠ 좋은건 강아지들이 제일 먼저 알아본다죠! 바로 덥썩 올라가서 내려오지 못할 정도로 편안한 반달펫 강아지방석 일단 구성품은 이러하답니당. 처음 택배를 받아봤을때 엄청 납작한 상태라 놀랐는데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접이...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추운겨울이 오기 전, 단풍이 슬슬 물 들고 있는 이 시기가 강아지들과 여기저기 산으로 들로 바다로 많이 다닐 시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차량을 타고 외출 할 때 안전을 위해 필수로 사용해야하는데 어떤 종류를 사용해야 할 지 모르는 반려인분들께 애견드라이빙킷 종류인 세븐펫 허그미 콘솔카시트 소개를 해 드릴까해요 : ) 세븐펫 허그미 콘솔카시트 , 안전을 위한 강아지카시트 강아지들과 외출 할 때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편안하기 위해서 이동가방도 챙겨야 하고, 강아지유모차도 있으면 좋고 때에 따라 강아지를 가방에 넣어 대중교통도 타야 할 때가 있는데 이 모든걸 세븐펫 허그미 강아지카시트 하나면 충분하다는 사실! 요즘은 강아지들과 동반 할 수 있는 곳으로만 찾아다닌다면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차 안에 두지 않아도 되고 동행이 가능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차 안에서는 강아지 전용 애견드라이빙킷 안에 담아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저희집은 두 명이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아 이동을 할 때가 많은데 세븐펫 허그미 강아지이동가방은 차 안에서는 슬림한 형태 덕에 콘솔박스에 설치 해 콘솔 강아지카시트로도 사용 가능하고, 뒷좌리에서는 헤드레스트에 걸어 강아지드라이빙킷으로도 사용 가능! 그 밖에 애견동반 식당이나 쇼핑몰, 대중교통 안에서는 강아지이동가방으로 상단 메쉬망을 닫아 사용하면 하우...
안녕하세요. : ) 2021년 시작된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3월 말 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훅 흘러버렸네요. ㅠ_ㅠ 아추워~아추워~ 하고 다닐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오늘 퇴근 길 평소 벚꽃이 엄청 예쁘게 피는 집 앞 골목길을 보니 벌써 벚꽃이 만개 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더라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강아지들과 외출 하기 좋은 계절이잖아요? 강아지와의 안전한 외출을 위한 외출필수품 중 하나인 강아지카시트를 소개드려볼까 해요. : ) 리카리카 강아지카시트 / 처음만나보는 강아지이동가방 겸용 에어쉘 카시트 likalika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강아지카시트 종류는 차량에 장착 후 사용하거나 집에서는 하우스로 사용하는 형태가 많았는데요 오직 리카리카에서 자체제작으로 여러가지를 한번에! 이동가방 & 쿠션 & 카시트로 사용 할 수 있는 에어쉘 카시트가 나와서 신상 출시 전 체험 해 보게 됐어요. : ) 3월 30일 화요일, 바로 내일 출시되는 에어쉘카시트는 베이지컬러와 챠콜컬러, 2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돼요. 그 중 제가 사용 해 본 컬러는 베이지컬러! 일단 형태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던 강아지카시트 종류들과는 많이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게 바로 오직 리카리카에서 처음 만나는 쉘타입의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평소엔 강아지들이 집에서 편하게 쓰라고 양 옆의 오토락 지퍼를 내려 사용하다가 외출 할 일이 생기면 ...
내게는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우리 반려동물들, 예전엔 그저 가장 비싼거 사용하고 아기들이 먹는거 주면 좋은거겠지 생각하며 아무 생각 없이 주며 사용 해 왔었는데, 반려동물들을 위한 전용제품들이 많이 생기다보니 많은걸 알게 된 지금! 그동안 아무생각 없이 사용했던 제품들 중 우리 반려동물들한테 독이 되기도 했던게 참 많더라고요. 그 중 하나! 바로 강아지물티슈가 아닌 아기물티슈를 우리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사용 한 것. ㅠ_ㅠ 강아지 피부는 단순히 사람보다 연약하다! 라고만 생각 해 아기가 사용하는 물티슈를 쓰면 자극없이 안전하겠지 했었는데 알고보니 사람의 피부와 반려견의 피부는 피부 산도 부터 아예 다르기 때문에 아기물티슈를 사용하면 안되는거였더라고요. 그러한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지내던 중 많은 분들이 아기들에게도 믿고 사용하는 물티슈 전문 브랜드 순둥이에서 반려견, 반려묘의 피부에 맞는 반려동물 전용 물티슈를 출시 했는데요, 강아지를 위한 강아지물 티슈는 순둥이와댕댕이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물티슈는 순둥이와냥냥이 라인이 있고요, 그리고 물기를 쫙 흡수시키는 펫타월도 있어서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 사이에서 엄청 유명해요. 저도 처음에는 우리 블루랑 베리가 매일 매일 강아지산책 후 깨끗하게 물티슈로 발 닦이고 꼼꼼히 말려주는데 강아지발사탕은 자꾸 심해지기만 하는건지 의문이였는데, 사람보다 표피층이 1/3 수준으로 얇은 반려동물들에게 산성...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1일 1산책에 습관이 생겨 저녁 약속이 있더라도 집에와서 되도록 블루랑 베리 산책을 시키고 나가야 마음이 편해진 저! 그 결과 블루랑 베리는 집에서는 소변을 누지 않아 수시로 시간마다 데리고 나가야하는 습관이 생겨버렸어요ㅠ.ㅠㅋㅋ 이걸 울어야 할지 웃어야할지! 그래서 그만큼 강아지 산책 후 발 닦으려면 하루에도 몇번씩 해야하기에.. 자연스럽게 간편한 물티슈를 애용하게 됐는데요 강아지 피부는 사람과 pH 부터 다르기 때문에 꼭! 반려견 전용 강아지 물티슈 사용을 해 줘야 한답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강아지 피부 산도에 맞춘 순둥이와댕댕이 강아지물티슈를 떨어지지 않게 구비 해 두고 있는데요, 패키지가 새롭게 리뉴얼 됐더라고요. 순둥이와 댕댕이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아기물티슈 전문 브랜드인 순둥이에서 만든 제품인데요, 14년동안 유지해온 명성에 걸맞게 반려견만을 위한! 반려견 피부에 맞는 강아지 물티슈를 유아 물티슈와 동일하게 원단에서 성분까지 직접 만들고 있기에 믿고 사용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강아지 물티슈 사용 후 강아지발바닥의 습기를 잘 건조시켜야 습진이 생기지 않잖아요? 보송보송 물기를 잘 흡수 할 수 있는 강아지 수건 겸용 샤워타올도 새로 나왔기에 처음으로 사용 해 보게 됐어요. : ) 일단 패키지가 너무 귀여워진 순둥이와 댕댕이! 일반 물티슈? 아니고요~ 동물용 의약외품으로 등록 된 강아지 물티슈이며 ...
아기 키울 때도 물티슈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던데 강아지와 함께 생활할 때도 많이 사용되는 물티슈! 산책 후 간단히 배와 발바닥을 닦아 줄 때도 필요하고요~ 사료나 간식 먹고 난 후에 입 닦아 줄 때도 필요하고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에 있는 눈꼽 닦아 줄 때, 배변 보고 난 후에 응꼬 닦아 줄 때 등등 하루에도 몇 장을 사용하는지 모를 만큼 정말 사용되는데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물티슈와 강아지 피부 산도가 맞지 않아 가려움과 따가움을 유발한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 물티슈는 사람의 피부가 약산성이라 약산성에 맞췄는데 강아지의 피부는 중성 중성 피부에 약산성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은 사람으로 치면.. 식초를 묻힌 물티슈로 피부를 닦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우리 강아지의 피부에 자극이 될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소중한 우리 블루와 베리의 강아지 피부 산도에 맞춰 중성으로 제작된 순둥이와 댕댕이 펫티슈를 블루&베리 전용 강아지 물티슈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 순둥이와 댕댕이 " 어딘가 친숙한 이름인 것 같죠? 맞아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아기 물티슈 순둥이 ! 14년의 오랜 역사가 있는 순둥이에서 소중한 우리 강아지들을 위한 반려견의 피부 산도에 맞는 안심 성분 펫티슈를 제작해 주셨더라고요. 강아지 물티슈 만들기 위해 산도만 맞췄다? NO! 동물용 의약외품으로 등록된 제품...
벌써 신혼집에 들어온지(결혼 한 지) 2달 반이 넘은 저! 5월 초에 아로를 데리고 와서 기존 레오와 합사중인지도 2달정도가 돼 가네요..!? 저는 20살 때 부터 쭉 강아지 춘향,블루,베리만 반려 해 오다 22년 1월에는 아기고양이였던 레오를 냥줍 해 오빠에게..ㅋㅋ 22년 8월에는 성묘인데도 심한 탈수로 1.3kg였던 아로를 냥줍 해 초보 집사가 됐고, 강아지와 고양이 합사 실패로 신혼집에는 고양이들만 반려하게 됐어요! 하지만 지금 레오와 아로 고양이 두마리도 합사 현재 진행 중.. 근데 거의 실패한거 같아요..ㅠㅠ 좀 울어도 되죠..?😂 신혼집은 작년 7월에 오빠 혼자 먼저 들어와 살고 있던 터라 조금씩 조금씩 살림을 바꾸기 시작 해 결혼식 전 웬만한 가전제품은 거의 싹 바꿔놨었는데요, 공기청정기는 아직 준비를 하지 못했었어요. 근데 얼마 전, 저희 본가 근처 리퍼샵 구월동 리팡에서 삼성 비스포크 큐브 공기청정기를 엄청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광고글을 보게 돼 엄마랑 구경갔다가 고민 좀 해보자! 하고 돌아왔었는데, 몇년 지난 모델이긴 하지만 새 제품치고 198,000원 이라는 가격대가 참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가서 보니 삼성 무풍큐브 제품이였고, 고민고민 하다가 오빠가 가서 1대를 구매 해 왔어요! 찐 내돈내산★ 색상은 당시 개봉 해 봤을 땐 화이트(화이트) 인 줄 알았는데 집에와 밝은곳에서 보니 화이트(골드)네요ㅠㅠㅋㅋ 딱 2...
올해가 벌써 100일도 남지 않았다는 슬픈 현실..ㅠ_ㅠ 하루하루바삐 지내다 보니 벌써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너무 우울해지곤 하는데요, 그래도 올 한 해를 돌아보면 잘 한 일도 많으니 그나마 뭘 해내긴 했다는 마음이 들어서인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올해 잘한 일 중 하나가 바로 코웨이 노블 펫 공기청정기를 들여 그동안 걱정됐던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대한 위생적인 걱정이 훅 줄어들었다는 사실! 아무래도 코시국이 시작된 이후로 집안 공기는 물론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혹시나 내 몸에 붙어 집 안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옮기지는 않을까 늘 걱정이곤 했는데 노블 공기청정기는 극 초미세먼지 99.999% 제거는 물론 세균은 99.9%, 각종 부유 바이러스는 99.99% 감소, 곰팡이 증식들까지 억제하는 청정력을 지녔다는 거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차오른답니다! 더군다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우리 집에서는 펫 공기청정기를 들였다는 거에 대한 이유가 확실해야 하는데 폴폴 날아다니던 강아지 털 먼지는 물론 여기저기 놓여있는 배변 판에서 나는 배변 냄새까지 책임져주는 마이펫 모드와 펫 필터 덕에 집 안이 아주 쾌적해졌어요. 그리고 우리 집 인테리어 퀄리티를 높여주는 디자인 또한 큰 한몫한다는 점!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최근에는 IDEA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
강아지 세마리와 함께 알콩달콩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우리집. 강아지들이 주는 행복감이 어마어마하게 크지만 같이 생활하면서 감수해야하는 것들도 참 많은데 바로 강아지 털날림과 대소변 냄새가 고민일 수 밖에 없더라고요. 특히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거나 여름 장마철에는 집안 전체에서 강아지들 냄새가 나기도 하고 대소변 냄새가 진하게 퍼져 집에 손님이 오는걸 두려워 할 때가 많았는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사용하게 된 이후론 24시간 깨끗하게 케어되고 있는 공기덕에 손님이 갑작스레 와도 당당하게 반길 수 있답니다. : ) 벌써 한 달째 우리집에 이리 저리 옮겨다니며 우리집 공기를 케어 해 주고 있는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그동안 흔히 봐오던 공기청정기와 달리 집안 분위기 자체를 바꾸어주는 디자인이라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쓰는 분들도 마음에 쏙 드는 가전제품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건축에서 영감 받은 아키텍처 디자인, 거기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독보적인 4가지 컬러까지 지니고 있어 우리집 분위기에 맞게 딱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 해 공간의 품격을 UP 시킬 수 있더라고요. 저는 그동안 모든 가전제품들은 무조건 화이트 아니면 짙은 그레이여야한다는 틀에 사로잡혀있었는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추천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컬러감이 어떠한 가전제품들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고급스럽다는거! 저희집 코웨이 노블 컬러는 샌드 베이지 컬러로 화이트보다...
안녕하세요. : ) 얼마 전 우리 귀여운 세 모녀 강아지들을 위해 마이펫 모드가 장착된 새로운 펫 공기청정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를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될 거라고 살짝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드디어! 요즘 핫한 인테리어가전 중 하나! BTS 공기청정기가 우리 집에 설치가 되었답니다. 코웨이 전문 설치기사님이 오셔서 직접 설치해 주시고 가셨는데 딱 상자에서 개봉하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일단 노블 공기청정기 컬러는 "포슬린 화이트 / 샌드 베이지 / 페블 그레이 / 임페리얼 브라운 " 총 4가지로 자연에서 영감받은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뽑아냈다는 게 큰 장점 중 하나인데요, 4가지 중 저희 집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샌드베이지' 컬러를 골랐는데 딱 받자마자 컬러 선택 정말 잘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건축에서 영감받은 고급스러운 아키텍처 디자인이 그대로 살아있는 공기청정기 외관과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편안한 색감의 샌드베이지, 샌드베이지 색상 자체가 편안하고 여유로운 해안가 모래를 나타낸 색감이라고 하는데 화이트&베이지 톤의 저희 집 색감과 참 잘 어우러진다 생각이 들었고요, 기존에 저는 무조건 가전제품은 화이트 아님 블랙이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강했었는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아키텍처 디자인을 한번 접해보고 나니 꼭 화이트가 아니라도 집안과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있구나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이 충분한 홈테리어 가전이...
벌써 가낳네키의 첫 정모를 한지도 2주가 지나가려 한다니, 바로 어제 모였던 것 같은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흐르는지요! 뭐든 첫 시작이 중요하듯 네이버 펫 인플루언서 모임의 첫 정모 장소를 두고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았었는데 펫츠힐 사장님께서 좋은 자리를 마련 해 주셨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인천에서 일산 펫츠힐로 향했답니다. 펫츠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견달산로 178 창고 1동, 2동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펫츠힐 펫츠힐은 여름만 운영되는 강아지수영장이 아닌 사계절 내내 언제든 이용 가능한 실내애견수영장이 있는 곳! 거기에 대형견과 소형견이 분리 된 넓은 강아지운동장도 함께 있는 곳 이기에 사계절 내내 언제든 강아지들과 뛰어 놀고 싶을 때 찾아가기 좋은 곳 이더라고요. 일단 위치 지도를 찍고 가시다보면 카스힐 이라는 세차장이 보이는데요! 카스힐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펫츠힐이니 잘 찾아오신게 맞아요! ㅋ_ㅋ 저희도 처음엔 카스힐세차장을 그냥 지나쳐버린 바람에 차를 돌려 나오려고 다음 골목쪽으로 들어갔었는데, 뒤에 차가 따라 들어오길래 그냥 쭉 들어갔더니만 펫츠힐 주차장이 나오더라구요. 카스힐 세차장으로 들어와서 가는 방법도 있고 뒷쪽으로 돌아 들어오는 방법도 있으니 출발 전 거리뷰로 슬쩍 살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해요! 아주 넓디 넓은 펫츠힐 주차장. 제가 자주 다니던 인천쪽 애견운동장들은 주차장이 전부 너무 협소해서.. 갈 때 ...
강아지만 반려하다가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고양이의 습성, 취향 등에 따라 선호하는 방석이나 쿠션 종류도 참 다양하다는걸 알게 된 저! 블루랑 베리는 그저 폭신하기만 하면 아무데나 올라가서 잘 자곤 했는데 아로는 특히 어딘가 파고 들어가서 자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친정에 지낼 땐 동생 이불을 그렇게 파고 들어가서 자는걸 좋아했었는데 지금 있는 방은 침대가 없기 때문에 오롯이 자기 고양이방석 위에서만 자야하는데.. 전부 오픈형이라 마음 편히 쉬질 못하는 것 같달까? 그래서 이번에 고르고 골라 겨울용 고양이숨숨집으로 네이버펫에서 아르르 꿀잠숨숨방석 리버서블 양면 숨숨집을 사 줬어요! : ) 고양이방석 아르르 꿀잠숨숨방석 , 네이버펫 고양이숨숨집 두 마리니까 고양이방석도 싸우지 말라고 두 개~ 아르르 꿀잠 숨숨방석의 컬러는 총 2가지 ! 크림 아이보리 / 모스 그린 모두 구매 했어요. ㅎ_ㅎ 강아지와 고양이 둘 다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아주 포근하고 아늑한 아르르 꿀잠 숨숨방석은 담요를 부착하면 숨숨집으로, 담요를 분리하거나 깔아주면 폭신폭신 방석으로 사용 할 수 있는 2 in 1 아이템이랄까!? 톤다운 되어 차분한 색감이라서 집 안 인테리어 어디든 놓아도 잘 어우러지는 예쁜 펫테리어 아이템인데다가 커버분리 및 높이도 부담없는 10cm 정도라 오르내릴 때 불편함이 없겠더라고요. 숨숨담요는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지퍼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요,...
두잇 올데이바스켓 & 올데이보드 숨숨집과 스크래쳐 겸용이라 고양이가 정말 좋아해요! 네이버펫 두잇 아로가 처음 저희 식구가 됐을 때 부터 다른 고양이용품들은 잘 몰라도 스크래쳐와 화장실은 꼭 준비해야한다고 알고있었는데요, 기존 쓰던 스크래쳐가 이제 발톱 들어갈 틈도 없이 다 닳기도 했고 ㅋ_ㅋ 우리 아로한테도 예쁜 고양이용품을 선물 해 주고 싶어서 이번에 두잇 제품들로 싹 교체를 해 줬답니다~ 결론은!? 너무 만족이에요! 두잇 duit 펠트 숨숨집 올데이바스켓 + 스크래쳐 올데이보드 일단 먼저 소개 해 드릴 제품은 올데이바스켓 이라는 펠트 고양이숨숨집 인데요, 평소에도 안락하고 자신만의 공간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의 본능을 존중 해 줄 수 있는 바스켓 모양의 고양이하우스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두꺼운 팰트 소재를 사용해 흐물거리는 느낌이 아닌 단단하게 모양을 잡아주고 있고요, 6대 중금속과 7대 휘발성 유기 화합물 검사에서 안전 인증을 받아 통과한 팰트로 만들었기에 고양이들이 핥고 비비고 구르고 해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거기에 국내에서 제작한데다가 박음질까지 꼼꼼, 좌/우 사이드 스티치 또한 기둥처럼 견고하게 박혀있어 무너질 걱정이 없더라고요. : ) 그리고 올데이바스켓 숨숨집 하나로 사용해도 좋지만 함께 사용하면 고양이들에게 더욱 좋은 공간이 될 수 있는 고양이 스크래쳐 올데이보드 올데이보드는 제가 한달 전...
여름에도 시원하게 환기&바람 통하는 고양이 숨숨집 더플래 에어하우스 안녕하세요! : )❤ 토요일에는 늦잠 잘 때도 더워서 일어났었는데, 일요일인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더운거 하나 모르고 지나간 것 같아요. 이제 슬슬 여름대비를 하고 있는 우리집! 블루랑 베리 쿠션도 여름용으로 바꿔주고, 사람 이불 패드도 바꾸고~ 이제 마지막 남은건 우리 아로 숨숨집 바꿔주기! 아로는 작년 여름부터 함께한터라 용품을 하나씩 하나씩 필요 할 때 마다 구비중인데, 이제 여름용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우리 아로의 습성 +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해 고민고민하다 고르게 된 네이버펫 고양이 숨숨집 ! 소개 해 드릴게요. : ) 일단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과 달리 수면시간이 하루에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쉬는 공간 즉 자는 공간이 참 중요한데요, 더플래 에어하우스 디자인을 보니 고양이숨숨집 겸 고양이하우스 둘 다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아로가 딱 좋아할만한 스타일인 것 같더라고요. ㅎ_ㅎ 일단 사이즈는 1가지! 3kg인 우리 아로가 사용하기에 아주 충분한 사이즈고요, 색상은 그레이와 아이보리 둘 중 선택 할 수 있었는데 저는 깨끗한 느낌의 아이보리 컬러를 초이스 해 보았어요. 저는 평소 강아지 용품도 그렇고 우리 아로가 사용하는 고양이용품도 웬만하면 털이 잘 붙지 않는 소재를 선호하는데요, 더플래 강...
벌써 신혼집에 들어온지(결혼 한 지) 2달 반이 넘은 저! 5월 초에 아로를 데리고 와서 기존 레오와 합사중인지도 2달정도가 돼 가네요..!? 저는 20살 때 부터 쭉 강아지 춘향,블루,베리만 반려 해 오다 22년 1월에는 아기고양이였던 레오를 냥줍 해 오빠에게..ㅋㅋ 22년 8월에는 성묘인데도 심한 탈수로 1.3kg였던 아로를 냥줍 해 초보 집사가 됐고, 강아지와 고양이 합사 실패로 신혼집에는 고양이들만 반려하게 됐어요! 하지만 지금 레오와 아로 고양이 두마리도 합사 현재 진행 중.. 근데 거의 실패한거 같아요..ㅠㅠ 좀 울어도 되죠..?😂 신혼집은 작년 7월에 오빠 혼자 먼저 들어와 살고 있던 터라 조금씩 조금씩 살림을 바꾸기 시작 해 결혼식 전 웬만한 가전제품은 거의 싹 바꿔놨었는데요, 공기청정기는 아직 준비를 하지 못했었어요. 근데 얼마 전, 저희 본가 근처 리퍼샵 구월동 리팡에서 삼성 비스포크 큐브 공기청정기를 엄청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광고글을 보게 돼 엄마랑 구경갔다가 고민 좀 해보자! 하고 돌아왔었는데, 몇년 지난 모델이긴 하지만 새 제품치고 198,000원 이라는 가격대가 참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가서 보니 삼성 무풍큐브 제품이였고, 고민고민 하다가 오빠가 가서 1대를 구매 해 왔어요! 찐 내돈내산★ 색상은 당시 개봉 해 봤을 땐 화이트(화이트) 인 줄 알았는데 집에와 밝은곳에서 보니 화이트(골드)네요ㅠㅠㅋㅋ 딱 2...
올해가 벌써 100일도 남지 않았다는 슬픈 현실..ㅠ_ㅠ 하루하루바삐 지내다 보니 벌써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너무 우울해지곤 하는데요, 그래도 올 한 해를 돌아보면 잘 한 일도 많으니 그나마 뭘 해내긴 했다는 마음이 들어서인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올해 잘한 일 중 하나가 바로 코웨이 노블 펫 공기청정기를 들여 그동안 걱정됐던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대한 위생적인 걱정이 훅 줄어들었다는 사실! 아무래도 코시국이 시작된 이후로 집안 공기는 물론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혹시나 내 몸에 붙어 집 안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옮기지는 않을까 늘 걱정이곤 했는데 노블 공기청정기는 극 초미세먼지 99.999% 제거는 물론 세균은 99.9%, 각종 부유 바이러스는 99.99% 감소, 곰팡이 증식들까지 억제하는 청정력을 지녔다는 거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차오른답니다! 더군다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우리 집에서는 펫 공기청정기를 들였다는 거에 대한 이유가 확실해야 하는데 폴폴 날아다니던 강아지 털 먼지는 물론 여기저기 놓여있는 배변 판에서 나는 배변 냄새까지 책임져주는 마이펫 모드와 펫 필터 덕에 집 안이 아주 쾌적해졌어요. 그리고 우리 집 인테리어 퀄리티를 높여주는 디자인 또한 큰 한몫한다는 점!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최근에는 IDEA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
강아지 세마리와 함께 알콩달콩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우리집. 강아지들이 주는 행복감이 어마어마하게 크지만 같이 생활하면서 감수해야하는 것들도 참 많은데 바로 강아지 털날림과 대소변 냄새가 고민일 수 밖에 없더라고요. 특히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거나 여름 장마철에는 집안 전체에서 강아지들 냄새가 나기도 하고 대소변 냄새가 진하게 퍼져 집에 손님이 오는걸 두려워 할 때가 많았는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사용하게 된 이후론 24시간 깨끗하게 케어되고 있는 공기덕에 손님이 갑작스레 와도 당당하게 반길 수 있답니다. : ) 벌써 한 달째 우리집에 이리 저리 옮겨다니며 우리집 공기를 케어 해 주고 있는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그동안 흔히 봐오던 공기청정기와 달리 집안 분위기 자체를 바꾸어주는 디자인이라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쓰는 분들도 마음에 쏙 드는 가전제품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건축에서 영감 받은 아키텍처 디자인, 거기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독보적인 4가지 컬러까지 지니고 있어 우리집 분위기에 맞게 딱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 해 공간의 품격을 UP 시킬 수 있더라고요. 저는 그동안 모든 가전제품들은 무조건 화이트 아니면 짙은 그레이여야한다는 틀에 사로잡혀있었는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추천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컬러감이 어떠한 가전제품들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고급스럽다는거! 저희집 코웨이 노블 컬러는 샌드 베이지 컬러로 화이트보다...
안녕하세요. : ) 얼마 전 우리 귀여운 세 모녀 강아지들을 위해 마이펫 모드가 장착된 새로운 펫 공기청정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를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될 거라고 살짝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드디어! 요즘 핫한 인테리어가전 중 하나! BTS 공기청정기가 우리 집에 설치가 되었답니다. 코웨이 전문 설치기사님이 오셔서 직접 설치해 주시고 가셨는데 딱 상자에서 개봉하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일단 노블 공기청정기 컬러는 "포슬린 화이트 / 샌드 베이지 / 페블 그레이 / 임페리얼 브라운 " 총 4가지로 자연에서 영감받은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뽑아냈다는 게 큰 장점 중 하나인데요, 4가지 중 저희 집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샌드베이지' 컬러를 골랐는데 딱 받자마자 컬러 선택 정말 잘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건축에서 영감받은 고급스러운 아키텍처 디자인이 그대로 살아있는 공기청정기 외관과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편안한 색감의 샌드베이지, 샌드베이지 색상 자체가 편안하고 여유로운 해안가 모래를 나타낸 색감이라고 하는데 화이트&베이지 톤의 저희 집 색감과 참 잘 어우러진다 생각이 들었고요, 기존에 저는 무조건 가전제품은 화이트 아님 블랙이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강했었는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아키텍처 디자인을 한번 접해보고 나니 꼭 화이트가 아니라도 집안과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있구나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이 충분한 홈테리어 가전이...
집에서 항상 함께하는 우리 아로, 하지만 언제 어떻게 무슨일이 생길 지 모르는 일이기에 불안한 마음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고양이인식표를 목에 항상 걸어주는데요, 이번에 너무 귀여운 고양이 리본이름표를 알게 돼 겨울맞이 선물로 걸어주었답니다. : ) 고양이인식표 네이버펫 레인보우스토리 꼬마리본인식표 디자인 : 1-5 딸기 / 사이즈 : S 평소에 이렇게 리본모양으로 된 고양이인식표 겸 악세사리를 해 주고 싶었는데 디자인에 눈길이 확 가던 레인보우스토리 고양이리본인식표 우리 아로 모색에는 어떤 리본 컬러가 어울릴까 엄청 고민 많이 하다가 딸기 배색에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는 1-5 딸기를 골랐는데요, 어떤 모색이든 다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 ) 고양이조끼도 고양이 몸에 맞게 맞춤으로 제작하는 것 같던데! 지금 털조끼가 너무 더운 것 같으면 하나 사 줘야겠어요. ㅎ_ㅎ 이름이 새겨진 메달을 포함하더라도 아주 가벼운 패브릭으로 제작 돼 있기 때문에 강아지나 고양이 모두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고양이리본인식표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하는 인식표인만큼 데일리로 늘 24시간 차고 있더라도 불편함이 없어야하는데 메달 크기도 1.3cm 밖에 되지 않아 식사를 하거나 물을 마실때 거슬리지 않고! 메달 뒷쪽에는 보호자의 핸드폰번호를 새길 수도 있어서 혹시나 하는 사고가 생기더라도 안심이 될 것 같더라고요. 저희 아로는 S사이...
안녕하세요! (●'◡'●) 어쩌다보니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반려하게 된 저! 저희 아로는 제가 8월 3일, 성묘인데도 설사와 탈수가 심해 1.6kg 밖에 되지 않던 아이를 구조하게 돼 시츄 블루&베리와 한 가족이 됐는데요, 분명히 집냥이로 살던아이인데.. 여기저기 보호자를 찾는 글을 올려 봤지만 나타나지 않았답니다..ㅠ_ㅠ 아로의 보호자를 찾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강아지들은 동물등록이 의무라서 내장칩이나 인식표를 꼭 해야하는데 고양이들은 동물등록이 의무가 아니라는 점! 그래서 혹시나 생길 위험을 대비 해 #고양이인식표 를 해 주는게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양이들은 몸에 걸치는걸 특히나 예민해한다고 들었던 저! 그래서 가벼우면서도 쉽게 빠지지 않는 치즈캣 완벽한 냥냥이의 목걸이를 우리 아로에게 선물 해 줬답니다. #치즈캣 #고양이인식표 는 스테인리스 펜던트에 긁어서 새기는 방식인 스크라이빙 각인으로 고양이의 이름과 뒷면에는 집사의 전화번호 또는 인식번호를 새길 수 있게 돼 있더라고요. 목걸이의 색상은 총 6가지 (레드 / 오렌지 / 코럴 / 퍼플 / 네이비 / 그린) 이 있고요 목 둘레에 맞게 사이즈 (S/M) 선택, 그리고 원하는 각인 글꼴과 각인 문구를 선택 해 우리 고양이 만의 #고양이목줄 을 만들어 줄 수 있는게 특징 : ) 저는 어두운 모색의 우리 아로 털색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레드 컬러에 귀여운 한글 글씨체로 "아로"...
덥고 습했던 지겨운 여름이 끝이 나긴 났는지 이제 슬슬 해가 짧아지기 시작했네요! 해가 짧아지면 가장 신경쓰이는게 바로 우리 블루베리 산책 인데요ㅠㅠ 베리는 어두울 때 산책 하면 잘 걷지 않으려고 하고 멈칫멈칫 하는 행동이 심하더라고요. 가끔 밤산책 할 때 급한데로 핸드폰 플래쉬 비추면서 걷곤 했지만 한 손엔 리드줄, 한 손엔 핸드폰 들고 다니려니 응가봉투 들기도 애매하고 손이 없는거있죠?! 그래서 밤 산책 할 때 길을 훤하게 비춰줄 수 있는 강아지자동줄 세븐펫 LED번쩍리드줄 제품으로 바꿔 봤어요. 거기에 강아지 똥봉투를 걸고다닐 수 있는 풉백 홀더까지 : ) 세븐펫 LED 강아지자동줄은 어두운 밤 산책 시 길을 훤하게 비춰줄 수 있도록 자동리드줄에 LED 조명이 들어간 강아지용품 ! 해가 길었던 여름엔 퇴근 후 산책시키기 전혀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제 가을 겨울엔 퇴근도 하기 전에 해가 다 사라져버려서 산책 나가려고 하면 베리는 멈칫 멈칫..! 어두울 땐 잘 보이지 않아 무서운지 잘 걸으려 하지도 않고.. 한번은 아파트 단지에서 갑자기 빠르게 달려오던 자전거에 리드줄이 걸려 휩쓸려 굴렀던 경험도 있어요ㅠㅠ 그래서 우리 강아지의 존재를 알릴 수 있고 강아지의 가는 길을 훤히 비춰줄 수 있는 LED불빛이 꼭 필요한 밤산책! 세븐펫 강아지자동줄 컬러는 총 2가지! 블랙과 옐로우이고요, 저는 블랙컬러를 사용 중 이에요. : ) 양 옆에 귀...
지난 9년동안 집에서 아무렇지 않게 배변을 잘 했던 우리 블루랑 베리가.. 어느 순간 부터 집에선 아예 배변/배뇨를 안하고 밖에 나가야지만 하고 있어서 큰일이에요..ㅠ,.ㅠ 물론 자주 산책 나가는건 강아지에게 좋은 일 이지만 장마철에는 정말 어찌나 난감하던지..! 정말 실외배변 시켜주시는 반려인들은 부지런하고 또 부지런하다는걸 새삼 느끼며 요즘 블루베리 산책용품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저는 평생을 자동리드줄을 사용 해 왔던 터라 일반 리드줄을 사용하면 컨트롤이 약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자동줄이 집에 많은 편 인데요, 기존 사용하던 제품들이 자꾸 삐걱삐걱 고장이 나려하는데ㅠㅠ 손에 착 감기는게 없어서 늘 고민하던 차! 이번에 맘에 쏙 드는 산책줄을 발견했어요. : ) 펫베오 도넛 자동리드줄 PETBEO 일단 자동줄이라고 해서 전부다 편리하다? NO ! 일반 리드줄과 달리 자동줄은 안전과도 연결된 제품이다보니 한 손으로 바로바로 컨트롤이 가능해야하고 무겁지 않아 손에서 떨어트릴 일이 없어야 하는데요 펫베오 도넛 자동리드줄은 PP(ABS)소재로 일반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충격에 강한 소재라 튼튼한 편인데 무게는 약 194g으로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없을 뿐더러 성인 여자분이나 남자분 누구나 쥐었을 때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 넓은 손잡이가 특징이에요. 색상은 총 3가지 우유크림도넛 / 딸기크림도넛 / 녹차크림도넛 화이트, 핑...
이제 곧 다가올 무더위의 계절 여름!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낮에만 잠깐 덥기 때문에 강아지산책하는데 아무 무리가 없지만 한 여름철에는 뜨거운 열기를 피해 야간산책을 주로 하게 되잖아요? 강아지들에게 여름철 야간산책을 권장하는 이유가 있는데, 한 낮에는 뜨거운 온도로 인해 아스팔트의 열기가 심하게 올라가 맨 발로 산책을 하는 강아지들 발바닥에 화상이 생길 위험이 있고 뜨거운 지면에 가깝기 때문에 더위를 더욱 심하게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블루랑 베리는 사계절 내내 제가 퇴근 후 매일 매일 산책을 하고 있기에 늘 야간산책을 즐겨하는데 얼마 전, 저희 강아지를 못보고 달려오던 자전거에 강아지 리드줄이 휘감겨 크게 다칠뻔한 적이 있어 강아지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려 줄 만한 뭔가가 필요하다!라고 절실히 느끼게 됐었어요. 그래서 준비 해 본 빛나는 강아지목줄 핀아펫 LED 자동리드줄 길이 : 2M 줄 폭 : 12mm 핀아펫 LED리드줄은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평소 리드줄을 이용해 산책을 한다면 2in1 LED 리드줄을 고르시면 되고 저 처럼 자동리드줄을 사용 해 오던 사람들은 LED자동리드줄을 구매하시면 된답니다. : ) 일단 육아도 장비빨! 업무도 장비빨! 장비가 좋아야 능률이든 효율이든 올라 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저!ㅋㅋ 강아지의 산책 또한 어떤 장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편하고 수월해 질 수 밖에...
하루 종일 주룩 주룩 비가 많이 내렸어요! 한참 건조하고 비가 내리지 않아 더러웠던 길바닥이 싹 깨끗하게 씻겼을 생각 하니 괜시리 기분 좋아지는 저! 퇴근 후 저녁 약속이 있더라도 되도록 집에 와 블루와 베리 산책 후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고, 1일 1 산책 만큼은 날씨가 좋지 않는 한 꼭 지켜주려고 하고 있는데요, 육아는 템빨이다! 라는 말이 있듯, 강아지를 키울 때도 아이템이 중요하다는거!ㅋㅋ 평소 산책만 나가면 망나니가 되는 우리 블루를 조금 더 매너있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새로 장만 한 강아지핸즈프리리드줄 소개를 해 드려 볼까 해요! 반짝 프리미엄 그라데이션 핸즈프리 리드줄 / color _ 퍼플리움 일단 강아지산책줄 고를 때 컨트롤 할 수 있는 길이감도 중요한데 반짝 강아지핸즈프리리드줄은 2.8M의 길이감으로 나에게 맞게 4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점이 특별하더라고요. 색상은 투톤 그라데이션으로 포인트가 들어가있는데 블루레인, 오렌지커터, 하니비, 퍼플리움 4가지 종류 중 제 눈에 쏙 들어온건 바로 이 퍼플리움 컬러. 저 처럼 앞서가는 강아지, 또는 다른 강아지를 보면 흥분하는 강아지를 키우고 계시다면 바로 바로 급한 상황이 생겼을 시 손이 바로 리드줄로 가기 마련인데요, 반짝 리드줄은 손잡이 핸들부분이 매쉬안감처리 되어있을 뿐더러 별도로 탈부착 가능한 매쉬 핸들이 함께 들어있어서 원하는 부위에 부착 해 쓸림...
한 마리 키울때는 몰랐었는데 둘 이상이 되고 나니 산책이 정말 어려운거라는걸 알게된 우리 집. 혼자 세마리를 다 데리고 나가 산책을 하면 좋겠지만.. 줄이 사방팔방으로 엉키고 나무도 휘 감았다가~ 전봇대도 휘 감았다가~ 난리통인지라 혼자서 한마리가 아닌 둘, 셋은 절대 데리고 나가지 않게 되더라고요. 근데 저 이제 두마리도 거뜬하게 데리고 나갈 수 있게됐어요!!! 으쓱으쓱 : ) 육아는 장비빨이란 단어가 왜 생겨났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된 ! 리드줄 유목민이였던 나에게 다둥이도 주변 풍경 즐기면서 여유있게~ 정말 산책 다운 산책을 하게 해 준 스페이스독 네타 듀얼홀더 강아지 리드줄 소개 해 드려볼게요 : ) 그냥 단순하게 강아지와 산책을 하기 위한 연결고리 느낌이 아니고 어떻게 산책을 시작해야하고 어떤게 강아지와 반려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산책일지 곰곰히 생각 해 보게 되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 스페이스독 네타 리드줄 특히 강아지는 코로 냄새를 맡으며 세상과 소통하기 때문에 단순히 걷기만 하는 산책보다 충분히 냄새 맡으며 다니는게 최고의 산책시간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두마리와 산책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각자 가고싶은 방향도 다르고 줄이 혹시나 꼬일까봐 가고싶은곳을 못가게 제지하기 때문에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이젠 미안한 마음 없이 아주 편하게 산책 중 이랍니다. : ) 일단 패키지 자체가 너무 고급스럽고 포장도 ...
덥고 습했던 지겨운 여름이 끝이 나긴 났는지 이제 슬슬 해가 짧아지기 시작했네요! 해가 짧아지면 가장 신경쓰이는게 바로 우리 블루베리 산책 인데요ㅠㅠ 베리는 어두울 때 산책 하면 잘 걷지 않으려고 하고 멈칫멈칫 하는 행동이 심하더라고요. 가끔 밤산책 할 때 급한데로 핸드폰 플래쉬 비추면서 걷곤 했지만 한 손엔 리드줄, 한 손엔 핸드폰 들고 다니려니 응가봉투 들기도 애매하고 손이 없는거있죠?! 그래서 밤 산책 할 때 길을 훤하게 비춰줄 수 있는 강아지자동줄 세븐펫 LED번쩍리드줄 제품으로 바꿔 봤어요. 거기에 강아지 똥봉투를 걸고다닐 수 있는 풉백 홀더까지 : ) 세븐펫 LED 강아지자동줄은 어두운 밤 산책 시 길을 훤하게 비춰줄 수 있도록 자동리드줄에 LED 조명이 들어간 강아지용품 ! 해가 길었던 여름엔 퇴근 후 산책시키기 전혀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제 가을 겨울엔 퇴근도 하기 전에 해가 다 사라져버려서 산책 나가려고 하면 베리는 멈칫 멈칫..! 어두울 땐 잘 보이지 않아 무서운지 잘 걸으려 하지도 않고.. 한번은 아파트 단지에서 갑자기 빠르게 달려오던 자전거에 리드줄이 걸려 휩쓸려 굴렀던 경험도 있어요ㅠㅠ 그래서 우리 강아지의 존재를 알릴 수 있고 강아지의 가는 길을 훤히 비춰줄 수 있는 LED불빛이 꼭 필요한 밤산책! 세븐펫 강아지자동줄 컬러는 총 2가지! 블랙과 옐로우이고요, 저는 블랙컬러를 사용 중 이에요. : ) 양 옆에 귀...
지난 9년동안 집에서 아무렇지 않게 배변을 잘 했던 우리 블루랑 베리가.. 어느 순간 부터 집에선 아예 배변/배뇨를 안하고 밖에 나가야지만 하고 있어서 큰일이에요..ㅠ,.ㅠ 물론 자주 산책 나가는건 강아지에게 좋은 일 이지만 장마철에는 정말 어찌나 난감하던지..! 정말 실외배변 시켜주시는 반려인들은 부지런하고 또 부지런하다는걸 새삼 느끼며 요즘 블루베리 산책용품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저는 평생을 자동리드줄을 사용 해 왔던 터라 일반 리드줄을 사용하면 컨트롤이 약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자동줄이 집에 많은 편 인데요, 기존 사용하던 제품들이 자꾸 삐걱삐걱 고장이 나려하는데ㅠㅠ 손에 착 감기는게 없어서 늘 고민하던 차! 이번에 맘에 쏙 드는 산책줄을 발견했어요. : ) 펫베오 도넛 자동리드줄 PETBEO 일단 자동줄이라고 해서 전부다 편리하다? NO ! 일반 리드줄과 달리 자동줄은 안전과도 연결된 제품이다보니 한 손으로 바로바로 컨트롤이 가능해야하고 무겁지 않아 손에서 떨어트릴 일이 없어야 하는데요 펫베오 도넛 자동리드줄은 PP(ABS)소재로 일반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충격에 강한 소재라 튼튼한 편인데 무게는 약 194g으로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없을 뿐더러 성인 여자분이나 남자분 누구나 쥐었을 때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 넓은 손잡이가 특징이에요. 색상은 총 3가지 우유크림도넛 / 딸기크림도넛 / 녹차크림도넛 화이트, 핑...
이제 곧 다가올 무더위의 계절 여름!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낮에만 잠깐 덥기 때문에 강아지산책하는데 아무 무리가 없지만 한 여름철에는 뜨거운 열기를 피해 야간산책을 주로 하게 되잖아요? 강아지들에게 여름철 야간산책을 권장하는 이유가 있는데, 한 낮에는 뜨거운 온도로 인해 아스팔트의 열기가 심하게 올라가 맨 발로 산책을 하는 강아지들 발바닥에 화상이 생길 위험이 있고 뜨거운 지면에 가깝기 때문에 더위를 더욱 심하게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블루랑 베리는 사계절 내내 제가 퇴근 후 매일 매일 산책을 하고 있기에 늘 야간산책을 즐겨하는데 얼마 전, 저희 강아지를 못보고 달려오던 자전거에 강아지 리드줄이 휘감겨 크게 다칠뻔한 적이 있어 강아지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려 줄 만한 뭔가가 필요하다!라고 절실히 느끼게 됐었어요. 그래서 준비 해 본 빛나는 강아지목줄 핀아펫 LED 자동리드줄 길이 : 2M 줄 폭 : 12mm 핀아펫 LED리드줄은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평소 리드줄을 이용해 산책을 한다면 2in1 LED 리드줄을 고르시면 되고 저 처럼 자동리드줄을 사용 해 오던 사람들은 LED자동리드줄을 구매하시면 된답니다. : ) 일단 육아도 장비빨! 업무도 장비빨! 장비가 좋아야 능률이든 효율이든 올라 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저!ㅋㅋ 강아지의 산책 또한 어떤 장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편하고 수월해 질 수 밖에...
벌써 신혼집에 들어온지(결혼 한 지) 2달 반이 넘은 저! 5월 초에 아로를 데리고 와서 기존 레오와 합사중인지도 2달정도가 돼 가네요..!? 저는 20살 때 부터 쭉 강아지 춘향,블루,베리만 반려 해 오다 22년 1월에는 아기고양이였던 레오를 냥줍 해 오빠에게..ㅋㅋ 22년 8월에는 성묘인데도 심한 탈수로 1.3kg였던 아로를 냥줍 해 초보 집사가 됐고, 강아지와 고양이 합사 실패로 신혼집에는 고양이들만 반려하게 됐어요! 하지만 지금 레오와 아로 고양이 두마리도 합사 현재 진행 중.. 근데 거의 실패한거 같아요..ㅠㅠ 좀 울어도 되죠..?😂 신혼집은 작년 7월에 오빠 혼자 먼저 들어와 살고 있던 터라 조금씩 조금씩 살림을 바꾸기 시작 해 결혼식 전 웬만한 가전제품은 거의 싹 바꿔놨었는데요, 공기청정기는 아직 준비를 하지 못했었어요. 근데 얼마 전, 저희 본가 근처 리퍼샵 구월동 리팡에서 삼성 비스포크 큐브 공기청정기를 엄청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광고글을 보게 돼 엄마랑 구경갔다가 고민 좀 해보자! 하고 돌아왔었는데, 몇년 지난 모델이긴 하지만 새 제품치고 198,000원 이라는 가격대가 참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가서 보니 삼성 무풍큐브 제품이였고, 고민고민 하다가 오빠가 가서 1대를 구매 해 왔어요! 찐 내돈내산★ 색상은 당시 개봉 해 봤을 땐 화이트(화이트) 인 줄 알았는데 집에와 밝은곳에서 보니 화이트(골드)네요ㅠㅠㅋㅋ 딱 2...
강아지 세마리와 함께 알콩달콩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우리집. 강아지들이 주는 행복감이 어마어마하게 크지만 같이 생활하면서 감수해야하는 것들도 참 많은데 바로 강아지 털날림과 대소변 냄새가 고민일 수 밖에 없더라고요. 특히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거나 여름 장마철에는 집안 전체에서 강아지들 냄새가 나기도 하고 대소변 냄새가 진하게 퍼져 집에 손님이 오는걸 두려워 할 때가 많았는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사용하게 된 이후론 24시간 깨끗하게 케어되고 있는 공기덕에 손님이 갑작스레 와도 당당하게 반길 수 있답니다. : ) 벌써 한 달째 우리집에 이리 저리 옮겨다니며 우리집 공기를 케어 해 주고 있는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그동안 흔히 봐오던 공기청정기와 달리 집안 분위기 자체를 바꾸어주는 디자인이라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쓰는 분들도 마음에 쏙 드는 가전제품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건축에서 영감 받은 아키텍처 디자인, 거기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독보적인 4가지 컬러까지 지니고 있어 우리집 분위기에 맞게 딱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 해 공간의 품격을 UP 시킬 수 있더라고요. 저는 그동안 모든 가전제품들은 무조건 화이트 아니면 짙은 그레이여야한다는 틀에 사로잡혀있었는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추천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컬러감이 어떠한 가전제품들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고급스럽다는거! 저희집 코웨이 노블 컬러는 샌드 베이지 컬러로 화이트보다...
안녕하세요. : ) 얼마 전 우리 귀여운 세 모녀 강아지들을 위해 마이펫 모드가 장착된 새로운 펫 공기청정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를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될 거라고 살짝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드디어! 요즘 핫한 인테리어가전 중 하나! BTS 공기청정기가 우리 집에 설치가 되었답니다. 코웨이 전문 설치기사님이 오셔서 직접 설치해 주시고 가셨는데 딱 상자에서 개봉하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일단 노블 공기청정기 컬러는 "포슬린 화이트 / 샌드 베이지 / 페블 그레이 / 임페리얼 브라운 " 총 4가지로 자연에서 영감받은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뽑아냈다는 게 큰 장점 중 하나인데요, 4가지 중 저희 집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샌드베이지' 컬러를 골랐는데 딱 받자마자 컬러 선택 정말 잘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건축에서 영감받은 고급스러운 아키텍처 디자인이 그대로 살아있는 공기청정기 외관과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편안한 색감의 샌드베이지, 샌드베이지 색상 자체가 편안하고 여유로운 해안가 모래를 나타낸 색감이라고 하는데 화이트&베이지 톤의 저희 집 색감과 참 잘 어우러진다 생각이 들었고요, 기존에 저는 무조건 가전제품은 화이트 아님 블랙이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강했었는데,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아키텍처 디자인을 한번 접해보고 나니 꼭 화이트가 아니라도 집안과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있구나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이 충분한 홈테리어 가전이...
우리 블루와 베리는 평소 피부가 좋지 않아서 약욕을 자주 하는 편이라 목욕을 자주 하는 편!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목욕 후 털말리기는 용품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ㅎ_ㅎ 왜냐? 두 마리 모두 씻기고 말리기 혼자 하려면 너무너무 벅차고 힘들거든요ㅠㅠ 그런 저희 집에 얼마 전, 강아지드라이룸 원탑이라고 알려진 붐펫 단델리온을 들이게 됐는데 강아지털말리기 삶이 너무 편안해졌답니다. ㅎ_ㅎ 오랜만에 언니랑 산책도 하고 신난 우리 블루랑 베리! 우리 애기들 목욕할까? 소리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ㅋㅋㅋ 자기들은 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씻겨주고 말려주고 다 하는데 도대체 왜 싫어하는건지! 이해를 할 수 없지만..?ㅋㅋㅋ 블루가 언니니까 먼저 씻고~ 두번째 베리까지 씻기기 완료! 우리 베리가 너무 귀여운게 뭔지 아세요?ㅋㅋㅋ 목욕 다 씻기고 물기 털어내고 난 뒤에 "가자!" 하면 쫄랑쫄랑 붐펫 강아지드라이룸 앞으로 걸어가는데 문 열어주면 알아서 쏙! 들어가요. ㅋㅋㅋ 붐펫 단델리온은 4kg대 소형견 2마리는 충분히 함께 들어가 말릴 수 있기 때문에 저희집은 강아지털말리기 시간이 확 줄어들었는데요, 우선 블루 씻기러 들어가기 전, 바로 들어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드라이룸을 먼저 온도를 맞춰 켜 놓은 후 다 씻긴 후 블루는 드라이룸 안으로, 베리를 다음 타자로 씻기러 체인지 하고 있어요. 블루 먼저 들어가 있다가 베리 씻기고 나와 합류시킨거...
슬슬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기 시작하는 계절 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들이 얼마나 많은건지.. 강아지들 산책 후 집에 들어오면 발 끝 부터 몸털 까지 어느 하나 깨끗한 곳이 없더라고요.. 두 마리의 강아지목욕을 자주 해야하는 저희집은 혼자서 씻기고 말리기란 역부족! 게다가 이제 블루베리를 지금처럼 제가 매일 케어 해 줄 수 없기에.. 어떻게 하면 엄마를 조금 더 편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늘 마음속 워너비였던 붐펫드라이룸을 사용하게 됐답니다. 펫드라이룸 Vuumpet 붐펫 2024 7세대 올 뉴 단델리온 붐펫은 강아지 드라이룸 업계의 원탑 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국내 유일 전문 에어테크놀로지 연구소 보유 한 프리미엄 펫 가전 브랜드! 강아지용품에 관심이 많고 저희처럼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1일 1산책은 필수로 하는 반려가족에게는 꼭 필요한 강아지용품이라 7세대까지 출시 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지요. 붐펫드라이룸 7세대 라인은 반려동물의 크기에 따라 선택 해 쓸 수 있는 4종류의 사이즈가 나와있어 반려동물에게 가장 편안한 맞춤 공간을 선물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저희집은 블루와 베리, 4kg대 소형견 시츄 두 마리가 들어갈 수 있으면서 공간을 가장 적게 사용하는 " 단델리온 "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어요. 단델리온 강아지드라이룸 사이즈는 415 x 625 x 490m...
안녕하세요. : ) 연휴 내내 비가 오더니만 연휴 마지막 날 비가 그쳐 그나마 즐거운 산책을 다녀온 블루와 베리. 벌써 ND-A0610FG 쿠쿠 넬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을 사용한 지도 한 달이 넘은 우리 집! 애견 드라이룸을 사용하기 전과 후가 확연히 다르기에 삶의 질이 정말 많이 올랐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처음부터 강압적인 분위기로 무조건 들어가! 하며 사용한 게 아니고 넬로 드라이룸에 대해 충분히 적응할 시간을 주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용을 해서 그런가? 알아서 목욕 후 넬로 펫드라이룸 앞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앞 문 개방 후 방석 깔아 놓으면 들어가서 쉬기도 하며 우리 집에서 없어선 안될 필수 애견용품이 돼 버렸어요. : ) 8kg 미만의 중/소형견과 고양이들이 쏙 들어갈 수 있는 아늑한 사이즈라서 집안 공간 차지 크게 하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데다가, 두 개의 트윈 팬이 만들어내는 회오리형의 360도 입체 바람 덕에 강아지 털 사이사이 바람이 닿으며 꼼꼼하고 빠르게 털을 건조해 주는 넬로 드라이룸 거기에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 산책 후 돌아와서는 몸에 묻은 오염물질들을 깨끗한 바람으로 털어낼 수 있는 에어샤워 기능까지 있어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저희 블루랑 베리는 특히 피부가 좋지 않아 일주일에 한 번씩 꼭 목욕을 시키고 있는 터라 두 마리 모두 씻기고 말리고 2시간 동안 허리를 펼 틈이 전혀 없었는데 씻...
귀여운 내 강아지 블루랑 베리와 행복한 일상 중 하나 바로 산책. 힘든 업무를 마치고 퇴근해 편안한 마음으로 하는 산책은 늘 즐겁지만.. 신나는 산책 후 씻기고 말리는 건 정말 지옥인데요ㅋ_ㅋ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고 우리 강아지들도 분명 그리 느끼고 있을 터! 왜 강아지 목욕은 힘들게만 느껴질까..?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씻기는 것도 힘들긴 하지만 그것보다 몇 배의 시간이 소요되는 강아지 털 말리기 시간이 힘들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나은 견생과 조금 더 나은 나의 반려 생활을 위해 쿠쿠 넬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ND-A0610FG) 제품을 사용해 보기로 하고 몇 주 간의 적응기를 천천히 가졌는데요, 드디어 거부감 없이, 완전히 적응을 마친 블루랑 베리의 목욕시간이 다가왔고 강아지 털 말리는 애견 드라이룸 사용을 시작했답니다. 강아지 견종 중 시츄는 특히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목욕 후 꼼꼼히 말려주지 않으면 습진도 잘 생기기 때문에 드라이 시간이 아주 중요한데 그 시간을 넬로 애견 드라이룸이 줄여 줄 생각을 하니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정말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보이시나요?ㅋ_ㅋ 베리가 목욕을 마치고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주고 있었는데 닦아주자마자 어딜 급하게 뛰어가길래 화장실 가는 건가? 했더니만 블루가 먼저 들어가 있던 펫 드라이룸이 열리자마자 스스로 폴짝 올라가더라고요! 그만큼 쿠쿠...
안녕하세요! 날이 이제 더워지기 시작했어요! 폭염이 시작되기 전 많이 많이 놀러 다녀야 할 텐데 다들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 올해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예보가 있는 터라 저는 벌써부터 블루랑 베리 배변 산책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 중인 저..! 시간이 매일매일 여유 있다면 이렇게 차 타고 강아지 운동장에 데리고 가서 잔디 밟는 산책을 시켜 주면 너무나 좋은데..! 열심히 일해야 하는 직장인인지라 퇴근 후 산책은 매일매일 아파트 단지 아스팔트를 걷고 있어요. ㅠ_ㅠ 아스팔트 바닥을 걷다 보면 강아지들 발바닥이 어찌나 더러워지는지! 게다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발만 씻기기 찝찝할 정도로 강아지들 몸에서 먼지가 만져지는 느낌이라 늘 신경이 쓰였었는데 쿠쿠 넬로 강아지 드라이룸 사용하게 된 이후로는 산책 후 마무리는 늘 에어샤워 중이랍니다. : ) ND-A0610FG 에어샤워가 뭘까?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일단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이 바로 " 넬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 " 인 만큼 메인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에어샤워랍니다. 일단 쿠쿠 넬로 펫 드라이룸은 두 개의 트윈 팬이 각각 서로 다른 회전으로 움직이며 회오리형 입체 바람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갖고 있는데요, 측면 36개의 에어홀과 통풍이 되는 바닥구조에서 360도 입체 바람이 나오며 털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춘향이가 아프고 난 뒤로 사료 하나를 고르더라도 세마리에게 모두 적합한 사료를 찾기가 너무너무 어려워진 요즘. 블루와 춘향이는 눈 쪽이 약하고, 베리는 관절이 약하고, 거기에 세마리 모두 피부 알러지까지 있어 세마리가 모두 함께 먹을 수 있는 영양제나 사료 찾기가 정말 힘든 것 같아서 따로 따로 먹여야하나.. 싶다가도 애들이 자기 밥그릇에 있는 사료만 먹는게 아니라서 그 방법 또한 비효율적인 것 같더라고요. ㅠ_ㅠ 그러던 차 알게된 새로운 사료! 우리 춘향, 블루, 베리 세모녀 모두 먹일 수 있는 강아지 가수분해사료 & 허브허브 네추럴도그 를 알게됐답니다. NATURAL DOG 네츄럴도그 플러스 1.2kg 강아지 가수분해사료 7가지 영양은 물론, 7가지 만족을, 7일 내내 급여할 수 있다는 허브허브 네추럴도그 강아지 가수분해사료는 반려견의 눈건강, 피모건강, 알러지 개선 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을 모두 담았는데요 약모밀(어성초), 대두콩(단백질), 비타민(A,B12,D,E)은 물론 가수분해 한 연어단백질을 함유해 식이알러지를 최소화 하였으며 글루텐 & 곡물 Free 색소, 향료, 소금, 설탕 모두 무첨가로 강아지의 소화기는 물론 몸에 해로운 재료들은 모두 차단시켰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저희 세모녀들이 사료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늘 사료 하나를 바꾸기 전에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혹시 먹지 않으면 어떡하지 걱정이 정말 많은데요, ...
덥고 습했던 지겨운 여름이 끝이 나긴 났는지 이제 슬슬 해가 짧아지기 시작했네요! 해가 짧아지면 가장 신경쓰이는게 바로 우리 블루베리 산책 인데요ㅠㅠ 베리는 어두울 때 산책 하면 잘 걷지 않으려고 하고 멈칫멈칫 하는 행동이 심하더라고요. 가끔 밤산책 할 때 급한데로 핸드폰 플래쉬 비추면서 걷곤 했지만 한 손엔 리드줄, 한 손엔 핸드폰 들고 다니려니 응가봉투 들기도 애매하고 손이 없는거있죠?! 그래서 밤 산책 할 때 길을 훤하게 비춰줄 수 있는 강아지자동줄 세븐펫 LED번쩍리드줄 제품으로 바꿔 봤어요. 거기에 강아지 똥봉투를 걸고다닐 수 있는 풉백 홀더까지 : ) 세븐펫 LED 강아지자동줄은 어두운 밤 산책 시 길을 훤하게 비춰줄 수 있도록 자동리드줄에 LED 조명이 들어간 강아지용품 ! 해가 길었던 여름엔 퇴근 후 산책시키기 전혀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제 가을 겨울엔 퇴근도 하기 전에 해가 다 사라져버려서 산책 나가려고 하면 베리는 멈칫 멈칫..! 어두울 땐 잘 보이지 않아 무서운지 잘 걸으려 하지도 않고.. 한번은 아파트 단지에서 갑자기 빠르게 달려오던 자전거에 리드줄이 걸려 휩쓸려 굴렀던 경험도 있어요ㅠㅠ 그래서 우리 강아지의 존재를 알릴 수 있고 강아지의 가는 길을 훤히 비춰줄 수 있는 LED불빛이 꼭 필요한 밤산책! 세븐펫 강아지자동줄 컬러는 총 2가지! 블랙과 옐로우이고요, 저는 블랙컬러를 사용 중 이에요. : ) 양 옆에 귀...
지난 9년동안 집에서 아무렇지 않게 배변을 잘 했던 우리 블루랑 베리가.. 어느 순간 부터 집에선 아예 배변/배뇨를 안하고 밖에 나가야지만 하고 있어서 큰일이에요..ㅠ,.ㅠ 물론 자주 산책 나가는건 강아지에게 좋은 일 이지만 장마철에는 정말 어찌나 난감하던지..! 정말 실외배변 시켜주시는 반려인들은 부지런하고 또 부지런하다는걸 새삼 느끼며 요즘 블루베리 산책용품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저는 평생을 자동리드줄을 사용 해 왔던 터라 일반 리드줄을 사용하면 컨트롤이 약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자동줄이 집에 많은 편 인데요, 기존 사용하던 제품들이 자꾸 삐걱삐걱 고장이 나려하는데ㅠㅠ 손에 착 감기는게 없어서 늘 고민하던 차! 이번에 맘에 쏙 드는 산책줄을 발견했어요. : ) 펫베오 도넛 자동리드줄 PETBEO 일단 자동줄이라고 해서 전부다 편리하다? NO ! 일반 리드줄과 달리 자동줄은 안전과도 연결된 제품이다보니 한 손으로 바로바로 컨트롤이 가능해야하고 무겁지 않아 손에서 떨어트릴 일이 없어야 하는데요 펫베오 도넛 자동리드줄은 PP(ABS)소재로 일반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충격에 강한 소재라 튼튼한 편인데 무게는 약 194g으로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없을 뿐더러 성인 여자분이나 남자분 누구나 쥐었을 때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 넓은 손잡이가 특징이에요. 색상은 총 3가지 우유크림도넛 / 딸기크림도넛 / 녹차크림도넛 화이트, 핑...
이제 곧 다가올 무더위의 계절 여름!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낮에만 잠깐 덥기 때문에 강아지산책하는데 아무 무리가 없지만 한 여름철에는 뜨거운 열기를 피해 야간산책을 주로 하게 되잖아요? 강아지들에게 여름철 야간산책을 권장하는 이유가 있는데, 한 낮에는 뜨거운 온도로 인해 아스팔트의 열기가 심하게 올라가 맨 발로 산책을 하는 강아지들 발바닥에 화상이 생길 위험이 있고 뜨거운 지면에 가깝기 때문에 더위를 더욱 심하게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블루랑 베리는 사계절 내내 제가 퇴근 후 매일 매일 산책을 하고 있기에 늘 야간산책을 즐겨하는데 얼마 전, 저희 강아지를 못보고 달려오던 자전거에 강아지 리드줄이 휘감겨 크게 다칠뻔한 적이 있어 강아지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려 줄 만한 뭔가가 필요하다!라고 절실히 느끼게 됐었어요. 그래서 준비 해 본 빛나는 강아지목줄 핀아펫 LED 자동리드줄 길이 : 2M 줄 폭 : 12mm 핀아펫 LED리드줄은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평소 리드줄을 이용해 산책을 한다면 2in1 LED 리드줄을 고르시면 되고 저 처럼 자동리드줄을 사용 해 오던 사람들은 LED자동리드줄을 구매하시면 된답니다. : ) 일단 육아도 장비빨! 업무도 장비빨! 장비가 좋아야 능률이든 효율이든 올라 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저!ㅋㅋ 강아지의 산책 또한 어떤 장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편하고 수월해 질 수 밖에...
고양이 음수량 늘려주는 반짝 반짝 심플하고 예쁜 스튜디오 얼라이브 달빛식기3 안녕하세요 : ) 여름에는 시도때도 없이 물을 많이 마셔 쉬야도 자주 누러 다니더니! 슬슬 선선해져서 그런가 음수량이 확 줄어든 우리 아로. 어떻게 하면 음수량을 늘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기존 먹던 물그릇 말고 고양이들에게 호기심을 안겨줘 물을 수시로 마실 수 있게 한다는 네이버펫 스튜디오 얼라이브 달빛식기3 을 준비 해 봤어요. 일단 스튜디오 얼라이브에는 달빛식기 시리즈를 만날 수 있는데요, 디자인부터~ 제품 완성까지 스튜디오 얼라이브만의 가치를 담아 만드는 제품으로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우리 반려동물을 위해 행복한 공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을 쏟고 있는 브랜드에요. 일단 고양이들이나 강아지들이나 사람처럼 한번 물 마실때 한 컵 씩 마시거나 할 수 없기 때문에 수시로 자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달빛식기 시리즈는 고양이식기에 빛 그림자가 생겨 고양이나 강아지들이 호기심을 갖고 주변에 자주 와 물을 자연스럽게 마시는 그런 방식으로 음수량을 늘려줄 수 있겠더라고요. 일단 저는 네이버펫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구성으로 유리볼세트와 세라믹볼까지 함께 구매했는데요, 25% 할인 된 가격으로 오직 네이버펫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용. 그리고 이번에 달빛식기3이 기존 제품에서 리뉴얼 됐다고 하던데 아주아주 깔끔한 민무...
다리 긴 고양이들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높이 선택 가능한 펫토 단단 식기테이블 딱 좋아요! 네이버펫 - 펫토 Petto 평생 강아지만.. 그것도 다리 짧은 시츄 세모녀만 반려하다가 다리가 길쭉한 샴고양이 아로와 코숏 레오를 반려하다보니 용품들도 너무나 색다르더라고요! 아로랑 레오한테 항상 미안한게 있는데 그건 바로 우리 숏다리 시츄 세모녀가 사용하던 강아지 고양이 겸용 용품들을 물려받아 사용하는게 많다는 건데요..ㅋ_ㅋ 그 중 우리 레오가 사용하던 물그릇이 너무 마음에 쓰이더라고요ㅠㅠ.. ㅋㅋㅋㅋ 춘향 블루 베리가 사용하던 가볍고 휴대성 좋은 강아지 고양이밥그릇이였는데 어쩌다보니 우리 레오가 물그릇으로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아기고양이일때는 다리가 짧았으니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성묘가 되고 나니까 너무 깊게 숙이고 물을 마셔야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우리 레오 이사도 했겠다! 예쁜 고양이 물그릇 하나 선물 해 줬는데요 : ) Petto 펫토 스틸 단단식기테이블 높은형 화이트 컬러에요. 일단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다리가 긴 아이들이 정말 많은데요, 먼치킨 고양이들처럼 유난히 다리가 짧은 아이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가 다리가 짧은편이 아니다! 싶다면 펫토 식기테이블 높이를 높은형으로 선택하시는게 좋겠더라고요. (물론 숏다리 우리 시츄들은 기본형이에요! 말해모해~~) 펫토는 우리 강아지들도 정말 오래오래 사용했던 ...
안녕하세요! : )❤ 평생 나는 강아지만 키울 줄 알았는데 어쩌다 정신차려보니 집사까지 되어버린 저ㅋㅋㅋㅋ 그래서 집에 강아지용품은 넘쳐나는데 고양이 용품이 거의 없지 뭐예요..? 꼭 필요한 고양이화장실, 고양이모래매트, 캣타워, 스크래쳐는 다 사줬는데 밥그릇, 물그릇은 블루랑 베리가 쓰던거 그대로 쓰고있던 아로..ㅋㅋㅋ 놀랍게도 저 모습은 아로 사료를 뺏어먹고 있는 블루!ㅋㅋㅋ 하하..ㅋㅋ 생전 알사료 안먹는 애거든요? 근데 가끔 배고프면 아로 밥 훔쳐먹고, 아로 물도 훔쳐마시고 가요! 그리고 화장실 앞에 쉬하고 응가해놓고 도망가고 아로 밥 앞에 응가해놓고 도망가고 ㅋㅋㅋㅋ 아주 기가막히는 지지배라니깐요..ㅋㅋㅋ 아무튼 블루랑 베리 쓰던 강아지정수기랑 강아지밥그릇을 물려받아 사용하던 아로. 근데 혼자 물을 먹다보니 고양이 치고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도 물 때가 생기고.. 열고 닫는게 뻑뻑하다보니 귀찮기도하고.. 물그릇을 바꿔줘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로 키에 알맞는 고양이물그릇 검색하고 또 하고~ 그러다 눈에 역시 아른아른 들어오는게 네코이찌 워터볼 ! 기존에도 하나하나 사 모으다보니 네코이찌 간식그릇이랑 네코이찌 엑스트라와이드 푸드볼이 두개나 있거든요ㅋㅋ 깔끔하면서도 도자기라 위생적이여서 아로 츄르나 캔 간식 줄 때 애용하는데 특히 고양이무늬라인이 참 귀여웠어요! 왼쪽이 엑스트라와이드 푸드볼 / 오른쪽이 간식그릇 솔직히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