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낙상사고
12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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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아기 낙상사고 대처방법 응급실 가야하는 증상

영유아 아기 낙상사고 대처방법 응급실 가야하는 증상 육아 인플루언서 헤레나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최대한 조심하고 신경 쓴다고 해도 순식간에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요. 저 역시 아기 낙상사고를 인지하고 있어 소파나 침대에 아기를 혼자 두지 말아야 함을 알고 있음에도 잠깐 사이에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진 적이 있어요. 아기 낙상사고 대처 방법과 살펴봐야 하는 점에 대해 공유해 볼게요. 아기 낙상사고 4세 이하의 두부 외상은 대부분이 낙상에 의해 발생될 정도로 아기 낙상사고는 흔하게 일어나요. 신생아는 몸통보다 머리가 크고 아직 목의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낙상사고가 일어났을 시 머리에 충격을 더 쉽게 받을 수 있어요. 또한 머리뼈가 단단하지 않아 사고가 일어났을 때 머리가 손상될 수 있는 위험이 더 큽니다. 아직 언어발달이 덜 된 영유아들은 낙상사고 났을 때 본인의 상태를 설명하기 어려운데요. 그래서 낙상사고에서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더 필요하고 알맞은 대처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해요. 영유아 낙상사고 증상 아기가 높은 곳에서 떨어진 직후에는 의식이 있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가 의식이 없다면 아이를 함부로 움직이거나 들쳐안지 않고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해요. 아기가 떨어진 후 짧게라도 의식이 없었던 경우, 호명 반응이 없고 눈의 초점이 없는 경우, 자꾸 쳐지는 모습이 보이면 지...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