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한게임
212024.11.17
인플루언서 
마싯게
559게임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3
23
디아블로 이모탈 X WOW 크로스오버 이벤트, 지금 시작하기 좋은 할만한게임

디아블로 이모탈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두 거대한 IP의 크로스오버가 2024년 11월 1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영원한 전쟁'이라는 이벤트로 실현됐기 때문. 이번 이벤트를 통해 WOW의 세계관과 몬스터들이 디아블로 이모탈에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머지않아 시리즈의 상징적인 존재인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가 보스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하니 직접 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와 함께 이벤트 보상도 매우 매력적이다. 금번 이벤트 기간 동안 디아블로 이모탈에 로그인하는 것만으로도 △ (2성) 전설 보석 ‘한 서린 해골’ △ 새로운 WOW 무기 스킨 △ 전설 문장 10개 △ 서리한 무기 꾸미기 아이템 △ 얼음왕관 길 차원문 등 다양한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할만한게임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풍성한 보상이 걸린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지금은 디아블로 이모탈을 시작해야 할 때 이번에 디아블로 이모탈이 선보이는 크로스오버 이벤트는 11월 13일 오전 3시에 시작,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규 유저뿐만 아니라 복귀 유저에게도 흥미로운 보상과 경험치를 제공한다. 만약 이 게임을 시작 혹은 복귀하는 이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로 다가올 거다. 특히, WOW와의 크로스오버 이벤트는 PvP 전투의 묘미를 더해주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거다. 금번 ...

2024.11.15
17
할만한게임추천 라테일 플러스 직업추천, 소울브레이커와 엔지니어로 판도 바뀔까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 있으며, 유행은 도돌이표처럼 되돌아오곤 한다. 게임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 인기를 구가했던 게임이 다시금 재조명 받는 경우가 많다. 아직도 플레이 리스트를 살펴보면서 어떤 걸 즐겨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계실 것. 그런 분들에게 할만한게임추천을 해드리고자 한다. 예전 PC 버전을 모바일로 이식하여 구현해 낸 라테일 플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옛 감성, 게임성은 유지시킨데다가 각종 편의 기능을 추가시켜서 현대인들에게 플레이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최근 단행된 업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신규 직업 2종인 소울브레이커와 엔지니어가 생겨났다는 게 그거다. 둘 중 하나를 골라서 플레이했을 때의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소식을 알아보도록 하자. 소울브레이커와 엔지니어의 등장, 기존 판도 뒤흔들까 두 가지 직업이 추가되면서 라테일 플러스를 즐기는 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출시 후 3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육성이 손쉽기 때문에, 새로운 주력 계정 혹은 부주력으로 키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떤 특성을 지녔는지 세부적 사항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라테일 플러스 소울브레이커는 저주받은 운명을 극복한 강하고 용감한 마법의 주인이라 소개되며, 암흑의 힘을 통해서 적들을 휩쓴다고 나온다. 주무기로는 소울스톤을 다루며, ▲ 마법 원거리 ▲ 폭발 ▲ 생...

2024.08.22
19
할만한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 신규 유저 70레벨 서비스 활짝 피어나

예전, 판타지 장르의 소설책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행복해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 당시, 보고 이해하며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서 느낄 수 있던 재미일 거다. 그런데, 보다 간편하고 생동감 있게 즐길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더 이상 장문의 글을 읽어나갈 필요 없다. 그저 보고 원하는 곳으로 움직이시라. 이곳은 나만의 공간이며 경쟁이 존재하지도 않는다. 정통 판타지 느낌을 제대로 살려 낸 파이널판타지14 얘기다. 예전부터 소문으로 익히 들었지만, 직접적인 진입을 머뭇거려왔다. 그러던 찰나, 패치를 통해 신규 유저에 진입 장벽을 허물어 버린 현재다. 지금부터 풍성한 업데이트 소식 전해드린다. 혼자서도 레벨 업 가능 한 할만한온라인게임 시작부터 시네마틱한 영상과 사운드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새로운 땅에 발을 들여놓은 인간들. 천국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을 만큼 그 광경이 아름답다. 웃음 끊이지 않는, 영원히 평화로울 것 같은 그곳을 에오르제아 땅이라 부른다. 하지만, 재앙이 찾아오고 만다. 수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 기류는 변하지 않는다. 그곳에 새로운 모험가들이 모이고,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감동도 잠시다. 캐릭터 선택의 시간이 다가와서다. 종족만 하더라도 ▲ 휴런 ▲ 미코테 ▲ 라라펠 ▲ 엘레젠 ▲ 루가딘 ▲ 아우라 ▲ 비에라 ▲ 로스가르까지 8종으로 나뉘며, 다시금 2개의 부족 중 하...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