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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됐습니다. 붕괴 스타레일 3.0 버전 '재창기의 개선가' 업데이트가 오는 1월 15일에 이루어진다. 호요버스는 한국시간 기준 지난 1월 1일에 프리뷰 스페셜 방송도 진행했다. 반응도 뜨거웠다. 공개된 내용 하나하나가 파격적이었다. 그 중에서도 신규 캐릭터 2종의 출시가 돋보인다. 처음 '더헤르타'가 소개되며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아글라이아'의 등장으로 열기는 정점을 찍었다. 그 외에도 △ 신규 지역 앰포리어스 △ 기억 정령 '미미' △ 신규 적, 분쟁의 티탄 '니카도르' △ 은하 럭키 스타 포함 다수의 이벤트 △ 게임 최적화 등의 소식이 약 1시간에 걸쳐 전해졌다. 붕괴 스타레일 프리뷰 스페셜 방송, 기대치 한참 웃돈 인기모바일게임 1월 1일 진행된 붕괴 스타레일 프리뷰 스페셜 방송. 획기적인 업데이트 내용과 이벤트가 있을 거란 확신이 있었다. 예상한 대로다. 기대를 웃도는 스케일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예컨대, 이벤트에 대한 보상은 상상을 뛰어넘었으며, 신규 캐릭터 2종 역시 빼어난 외모와 성능을 자랑했다. 한편, 방송은 신규 지역에 대한 특징을 설명하며 시작됐다. 페나코니에서의 여정을 마친 은하열차가 향한 곳은 앰포리어스. 이곳은 숫자 8을 거꾸로 뒤집은 듯한 독특한 외형을 자랑한다. 3가지 운명의 길이 교차하는 이곳은, 기억의 정원 거울에만 비치는 세계다. 그리고 3가지 운명의 길이 교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