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집사는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내 반려견만은
금수저로 키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준비를 했고
매일 매달 매년 준비된 것들로 동물병원에 가는등 맘껏(?)쓰고 있습니다.
가끔 어떻게 그렇게 동물병원에 자주(?)가냐고 문의 하시는 이웃분들이 계시고 어떤분은 전화까지 주셨어요.
제 방법입니다.
다음편에는 더 자세한 방법을 공개 예정입니다^^
행복한 반려생활 하세요.
같이 하기에 반려견의시간은 너무 짧아요ㅠㅂ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