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신상 맛집! 장어덮밥을 먹을 수 있는 양산도에 다녀왔어요. 오목교 광장에서 SBS 정면에 위치 해 있더라고요. 양산도 목동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55 상가 113호 양산도 목동점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55 파라곤 1층 상가 113호 영업시간: 매일 11시~21시 브레이크타임 15시~17시 포장, 예약, 배달, 단체, 주차 가능 깔끔한 외관처럼 실내도 깔끔한 모습. 2인석과 4인석 등 다양한 자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기의자도 있다고 해요. 양산도 목동점 메뉴판 입니다. 민물장어 한마리가 들어간 히츠마부시, 한마리반이 들어간 특 히츠마부시. 민물장어 정식과 사케동, 부타동도 있고 초밥도 사이드로 준비되어 있어요. 양산도는 1956년부터 3대를 이어온 민물장어 브랜드 라고 하네요! 평일 점심특선으로 민물장어 반마리 덮밥도 있으니 근처 목동 오목교 직장인분들 점심메뉴로도 좋을 것 같아요! 가지장어덮밥도 맛있을 것 같고요. 저는 히츠마부시와 사케동을 시켰어요. 장어 한마리가 가득! 목동 오목교에 은근 장어덮밥 맛집이 없었는데 새로 생겨서 너무 좋더라고요. 장어덮밥 맛있게 먹는 법 첫번째는 장어덮밥 1/4를 빈그릇에 덜어 본연의 맛으로 먹어보고, 두번째는 김가루와 파를 넣고 섞어서 생와사비와 함께 먹어보고, 세번째는 김가루와 파, 와사비를 넣고 호리병에 담긴 오차육수를 부어서 오차즈케로 먹고, 마지막엔 가장 맛있었던 방...

안녕하세요! 한창 둘째 출산 후 신생아를 키우고 있어요. 뛰어다니는 첫째와 누워만 있는 신생아를 키우다 보니, 특히 수유를 하다보니 하루종일 어깨가 굽어있고 허리도 구부정... 통증이 너무 심해서 마사지가 그립더라고요. 구동명쾌유마사지 목동점에서 목 어깨통증으로 산후마사지 받고왔습니다! 구동명쾌유마사지 목동점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3 현대41타워 B01 영업시간: 매일 10:00-01:00 주차, 예약, 무선인터넷 등 구동명 쾌유테라피 목동점은 오목교역 현대 41타워에 있어요! 지하 식당가에 있었는데, 찾아가기도 정말 쉽고 접근성이 좋아요. 이 근방에서 큰 빌딩인 현대41타워에 있는만큼 입구부터 쾌적한 느낌이났어요.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로비는 깔끔하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셨어요. 왼쪽은 족욕하는 곳 입니다. 신생아랑 하루종일 붙어있다가 오랫만에 산후마사지 받으러 나왔는데 쾌적한 공간에 벌써 몸이 편해지는 것 같았어요ㅠㅠ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보니 정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요! 구동명 쾌유마사지는 26년 전통의 근육통 전문업체더라고요. 특히 현대인의 고질병인 어깨, 목, 허리, 골반 등 근육의 뻐근함과 결림, 저림에 효과 좋은 수기요법으로 진행했어요. 구동명 원장님은 나는몸신이다, 살림9단의 만물상, 마리텔 등 매체에도 많이 등장하셨고, 수많은 연예인과 셀럽들도 찾는곳이었어요! 저도 한번 받아보니 인기가 많...

신생아 모로반사란 아기가 놀랄 때 팔 다리를 쫙 펴며 허우적거리는 행동을 말해요. 저희 집에 있는 생후 20여 일 아가도 #모로반사 중인데요. 재워놓았을 때 모로 반사 때문에 깨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에 미리 모로반사 대비 스와들을 입혀놓고 재워요. 아기 신생아 모로 반사 언제까지? 보통 아기 #신생아모로반사 언제까지 하나 보았을 때, 3개월 정도 까지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아기마다 개인차는 있지만요. 에르고 파우치 신생아 스와들인데요. 10개월 동안 엄마 자궁 속에서 자라난 아기는 자궁안에서 와 비슷한 환경을 맞춰주면 더 안정감 있게 잠에 들어요. 임신 막달이 될수록 태아는 더욱 꼭 끼어있는 자세로 엄마 뱃속에서 지내게 되어요. 그래서 한동안 나와서도 몸에 살짝 끼는듯하게 입혀주는 게 #모로반사 에 도움을 주어요. 프리미엄 오가닉 원단으로 신생아 몸에 닿아도 걱정 없고, 피부 자극과 상처 방지를 위해 지퍼 보호장치가 있어요. #신생아스와들 재질로 오가닉 면 95% 엘라스틴 5%로 사방 스판이 되어 신축성이 좋아요. 온몸을 꼭 껴안아주듯이 안정감이 들어 아기가 더욱 편하게 잠들 수 있게 도와주더라고요! 특히 좋은 게 #스와들 파우치로만 쓰지 않고 팔을 뺐다 넣었다 할 수 있는 똑딱이 단추가 있어요! 잘 때는 안정감 들게 손을 넣어주고 낮에는 손을 꺼내서 놀게 할 수도 있고요. 지퍼는 투 웨이 방식으로 아래쪽 오픈, 위쪽 오픈 두 가지 ...

안녕하세요! 20일차 신생아와 함께 하고 있어요. #신생아잠투정 #아기등센서 첫째 슬슬이 신생아 시절을 생각해보면 가장 힘들었던게 잠 재우기 였어요😇 머미쿨쿨은 첫째때도 유명하던 육아템이었는데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았거든요! 정말 꿀템이네요🫢 아시다시피 신생아는 엄마뱃속, 양수속에서 10달을 둥둥~ 떠다니다가 나와서 갑자기 침대에 눕는게 힘들거에요. 손과 발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오징어 굽듯이 꼬물꼬물 계속 움직이며 깊은 잠에 들지 못해요. 램수면을 반복해서 깊은잠에 들지 않고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요... 작은소리에도 놀라서 손과 발을 번쩍! 하며 스스로의 움직임에 놀라서 울며 깨기도 해요. 이렇게 잠에 잘 들지 못하는 신생아 잠투정과 아기 등센서에 도움을 줄 수 있는게 머미쿨쿨 인데요. 자유롭게 움직이는 아기의 팔과 다리를 살짝 눌러주어 엄마가 안아주듯이 안정감을 주고 허우적 거리다가 울며 깨는것을 방지해 주는 아기 이불이에요. 머미쿨쿨 올인원인데요. 넉넉한 사이즈로 신생아부터 뒤집기를 하는 아기들까지도 사용 할 수 있어요. 양쪽에 무게감이 있는 충전재가 들어있어서, 모로반사에 효과적이에요. 아직 집에 적응중인 신생아인데, 머미쿨쿨로 깊은 잠에 자고 있어요! 머미쿨쿨은 이불 양쪽에 믹스볼 충전재가 들어있는 지퍼를 오픈 할 수 있어요. FDA의 승인을 받은 믹스볼 충전재는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미온수와 아기세재로 세척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