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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BL드라마 추천 <사랑을 한다면 두 번째가 좋아> 줄거리, 자꾸만 생각나 <사랑을 한다면 두 번째가 좋아> 주연은 후루야 로빈, 하세가와 마코토입니다. 후루야 로빈은 솔직히 <늑대는 양에게 속지않아>에서 줄리 상대로 나와서 엄청 깊은 인상을 남겨서 후루야 로빈만 보면 자꾸 그때의 예능이 생각나 버리네요. 이때 과몰입한 분들이 좀 많았거든요. 그래도 연기 활동의 영역을 넓히면서 이제 벨드까지 진출한 후루야 로빈, 캐릭터와 분위기가 딱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라이시 슌야도 나오는데 볼때마다 자꾸 얼굴에서 이와타 타카노리가 보이는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너무 닮았어요. 거기다 주인공들의 아역이 잘생겨서 눈이 더 가기도 하고 분위기가 재밌네요=☆ 미야타가 이와나가에게 휘둘리는 것이 재밌어요. 거기다 <4월의 도쿄는...>에 나왔던 타카마츠 아로하라니. 일본 BL드라마 추천 <사랑을 한다면 두 번째가 좋아> 등장인물 요약 소개 이와나가 타카시 (후루야 로빈) 토오대학 경제학부 준교수. 속마음을 알기힘든 괴짜. 미야타의 첫사랑. 과거 성은 호시자와. 고등학교 졸업 후 양자로 들어가게 되면서 성이 바뀌었다. 다시 재회한 후로 계속 미야타에게 어프로치-! 미야타 아키히로 (하세가와 마코토) 도쿄 비즈니스에서 8년째 편집일을 하고 있는 편집 담당자. 업무 때문에 찾아간 대학교 준교수는 하필이면 고교 시절 첫사랑? 호시자와와 같이 사랑...

일본 BL드라마 추천 <타카라의 비드로> 이와세 요지×코니시 에이토 1-4화 리뷰 일단 비주얼의 합이 좋아요. 원작은 한국에서 정발 제목으로는 <보물, 유리구슬>의 BL만화 원작으로 저도 살까 했던 책입니다만 (참고로 BL만화는 한 번도 사본적이 없음) 그림체가 예뻐서 눈이 가는 그런 만화 원작이었는데. 시가 타카라의 역을 맡은 이와세 요지가 정말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그런 순정만화 꽃미남의 비주얼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만찢남입니다. 원래 의사가 꿈이었다고 하는데 실제 의사가 되었으면 간호사들이 엄청 난리 났을 것 같아요. 코니시 에이토도 비주얼이 예쁘게 생기고 제목에 맞게 정말 유리구슬 같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어서 싱크로율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드라마도 재밌어요. 일본 BL드라마다운 풋풋한 사과 같은 감성이 간질간질하고 좋아요. 일본 BL드라마 추천 <타카라의 비드로> 등장인물 소개 시가 타카라 (이와세 요지) 대학교 3학년 등산 서클 소속. 모두가 인정하는 꽃미남. 쿨하고 빛나 보이지만 정이 많고 상냥한 면도 있다. 대학교 2학년 시절 어느 날 울고 있는 타이신과 우연히 마주하게 된다. 나카노 타이신 (코니시 에이토) 대학교 1학년. 순진하고 순수한 성격. 고등학교 3학년 때 자신을 위로해준 타카라를 잊지 못하고 타카라를 쫓아서 후쿠오카에서 상경하지만 대학교에서 재회한 타카라는 어쩐지 차갑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감사의 ...

일본 BL드라마 추천 <햇빛이 들린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랑 1화 후미노 유키의 <햇빛이 들린다> BL만화 원작으로 같은 대학교에서 우연히 산에서 데굴데굴 했다가 우연히 마주친 코헤이의 도시락을 먹게 되면서 코헤이한테 관심을 가지게 되고, 강의를 대신 받아 적어주는 노트 테이커 모집의 글을 보고 그의 도우미를 자처하게 되는데, 그때부터 쌓아가는 우정이자 휴머니즘이 가득 담긴 사랑이야기입니다. 일본 BL드라마의 매력은 바로 이런거지! 라는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일본 BL드라마라고 생각해요. 보고 있으면 굉장히 따뜻해지는 드라마입니다. 주연 배우는 <하극상 야구 소년>에서 히오키 소마 역을 맡았던 코바야시 토라노스케와 이누즈카 쇼 역을 맡았던 나카자와 모토키가 맡았어요. 근데 나카자와 모토키 약간 이와타 타카노리 닮지 않았나요? 총 12부작으로 한국에서는 헤븐리 독점 방영으로 헤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햇빛이 들린다 난청에 의해 언젠부터인가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 당연해져 버린 코헤이와, 밝고 올곧은 성격의 동급생 타이치. 정반대인 성격의 2명을 연결한 것은, 청각에 장애가 있는 학생에게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자원봉사 "노트 테이크"였다. 불편한 두 사람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린 애틋하고도 덧없는 휴먼 러브 스토리. heavenly.tv 일본 BL드라마 추천 <햇빛이 들린다> 등장인물 소개 사가와 타이치 (고바야시 토라...

채널J 일본 BL드라마 추천 <BL드라마의 주연이 되었습니다> 이게 끝은 아니겠지! 늦게 써보는 일본 BL드라마 리뷰입니다. 채널J에서 1월에 방영한 일본BL드라마입니다. 은근슬쩍 재방송도 기대하면서 한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현재는 웨이브와 같은 OTT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코미디 장르의 BL작품이라서 보기도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거기다. 두 주인공이 꽤 얼굴이 비슷하게 닮았어요. 비슷하지 않지만 언뜻 보면 둘이 얼굴이 닮아보이는 순간이 있다고 할까. 하지메 역을 맡은 아쿠츠 니치카는 진짜 얼굴 자체부터가 너무 귀엽고 아베 아란은 잘생겼는데 코미디 연기할 때 망가지는게 웃김 포인트. 기분 전환용으로 진짜 좋은 일본 BL드라마. 아카후지가 아오야나기 업는 신에서 자이언트가 퉁퉁이로 번역되는 순간 뿜었음. 솔직히 3부작은 너무합니다. 근데 사실~기존의 BL드라마에 비해 분량이 50분 정도로 실제로는 6부작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채널J 일본 BL드라마 추천 <BL드라마의 주연이 되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 아카후지 유이치로 (23) - 아베 아란 현재 인기가 절정인 배우. BL 드라마 작품에서 더블 주연을 하게 된 하지메에게 어쩐지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것 같은데...사실은 엄청난 하지메의 덕후! 너무 좋아서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거다~~! 하지메는 자신에게 있어 태양같은 존재! ...

일본 BL드라마 추천 <25시, 아카사카에서>원작이 아찔해 1화-6화 줄거리 웨이브에서 자체적으로 수입해서 반영하는 거 같은데 보통 웨이브는 한 채널을 걸쳐서 데리고 오는 걸 많이 봤는데 뭔가 일본 드라마 그대로 가져와서 자막 번역만 달은 것 같아서 신선한 느낌이에요! 매번 CG 합성된 일본 드라마만 보다가 왠지 신선함. 뭐 보는 눈이 탁월하다고요. 웨이브 열일 합니다! 이래서 제가 웨이브를 계속 이용하는 건가봐요. 근데 웨이브도 아이이치나 위티비 같이 1년 이용권 구매 시 자동으로 기존 이용하던 날짜에 추가가 되게끔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결제 이용 시스템 보완이 시급합니다! 그 날짜 맞춰서 이용권 결제하는게 얼마나 서러운데요...추가가 안 되고 환불만 된다는 사실을 한 번 경험해 봤지요. 왠지 딴 얘기로 갔는데 <25시, 아카사카에서> 이거 원작 그림체가 참 예쁘더라고요. 근데 드라마도 잘 만들었어요. 만화책 원작 캐릭터랑도 꽤 맞아 떨어지는 이미지이고. 특히 하야마 아사미가 꽤 비슷해요. 그리고 시라사키 유키는 귀엽습니다. 뭔가 MBTI가 굉장한 I같은데 이 캐릭터 자체가 약간 연기가 완전 그 역에 빠져들어야 연기를 하는 사람이면서도 때가 묻지 않은? 캐릭터라서. 묘하게 빠져들어요. 일단 이 원작이 120만 부나 팔린 원작이라는 것이 놀랍네요. 19금 원작인데 일본의 BL 팬층은 확실히 두텁습니다. 시라유키를 맡은 니시하...

일본 BL 드라마 추천 <너하고라면 사랑을 해봐도> 풋풋하고 귀여운 싱그러움 <너하고라면 사랑을 해봐도> 휴가 와타루, 오오쿠라 타카토 주연의 일본 BL 드라마 신작이 떠서 보았다. 채널W에서 방영되었는데 웨이브에서 발견하고 시청했는데 개인적으로 휴가 와타루가 사쿠라이 카이토랑 비슷한 느낌이라서 헷갈리기도 했다. 청춘 하이틴 장르의 BL인데 생각 외로 풋풋하고 싱그러운 느낌으로 힐링이 되는 BL 드라마라서 깜짝 놀랐다. 특히 오오쿠라 타카토가 뭔가 강아지 같다고 해야 하나. 안절부절못하거나 기분 좋을 때 웃는 미소에 왠지 모르게 마음이 힐링 되는 느낌. 근데 왜 5부작이야? 어떻게 봐도 뭔가 중간에 끊긴듯한 느낌. 10부작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만화가 미완결이라서 시즌 2의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하는데, 역시 인기의 척도가 그리 높은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아마 이건 꿈으로 남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쉬워 (따흑) 본 벨드는 웨이브 이외에도 지니TV, 유플러스TV, BTV, 왓챠, 시리즈온 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일본 BL 드라마 추천 <너하고라면 사랑을 해봐도> 등장인물 소개 야마스가 류지 (휴가 와타루) 에노시마에서 친가의 식당을 돕는 고교생. 누구에게다 친절하고 똑바른 성격. 카이도 (오오쿠라 타카토) 과거의 트라우마를 안고 있지만 류지와 만나서 보내는 나날이 많아질수록 점차 마음이 끌려 끝내 고...

<너에게는 닿지 않아> 마에다 켄타로, 카시와기 하루♥촉촉 감성 BL추천 <너에게는 닿지 않아> 마에다 켄타로, 카시와기 하루 완벽한 조합 태국 드라마 BL은 너무 자극적이거나 선정석이 짙은 반면, 일본 드라마 BL은 역시 청춘 감성, 촉촉한 감성! 파릇파릇하고 마음이 간질 거리는 그런 BL 나는 원래 이런 소박하고 투박한 청춘의 파릇한 감성 때문에 좋아하게 되어서 오랜 만에 또 마음에 드는 일본 드라마 BL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일단 마에다 켄타로, 카시와기 하루 두 사람의 비주얼 합도 너무 좋고. 이 마에다 켄타로의 얼굴이 낯이 익었는데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주인공. 야마토 역으로서 카케루한테 보내는 눈빛이나 표정이 순정만화 감성을 자극해서 진짜 미치는 줄. <너에게는 닿지 않아>는 역시 만화 원작으로 따뜻하고 풋풋한 청춘 로맨스 BL을 잘 그려냈다. 카시와기 하루는 초특급 그룹 소속으로 그 <미나토 코인 상사 세탁소>의 쿠시카와 타쿠야가 속한 그룹과 같은 그룹. 근데 진짜 극중에서 너무 사랑스럽더라. 너무 사랑스러워서 정말 남녀노소 다 인기가 있을 타입. 마에다 켄타로는 여기서 눈빛이 너무 좋다. 야마토 등장 장면에서 거의 대부분 보케를 넣어서, 진짜 순정만화에 나오는 꽃미남처럼 반짝반짝이는데 카케루가 아니라 내가 사랑에 빠지겠어♥ 일본 드라마 BL 추천 <너에게는 닿지 않아> 1-5화 줄거리 요약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인 카케루...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역사상 가장 수위가 높다는 [체감예보] 추천 줄거리 리뷰 1화-2화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신작 [체감예보] 히구치 코헤이, 마시코 아츠키 리뷰 히구치 코헤이는 호리프로 소속으로 키가 186cm의 2000년생 배우이자 모델이다. 단역 생활로부터 시작했는데 <이 첫사랑은 픽션입니다>여기서도 3화 단역에 출연했다고 나와있더라. 이 드라마 좋아하는데. 여기도 기계전대 젠카이저와 인연이 있는 거 봐선느 마시코 아츠키와는 이미 기계전대 젠카이저에서 인연이 있었다. 다만 히구치 코헤이는 목소리 출연이라는 게. (하하) 그 이후는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 이후의 드라마 단독 주연은 체감예보가 처음. 근데 정말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비주얼 취향이긴 하다. 그래서 이 작품을 추천해주심에도 불구하고 사실 볼까말까 고민을 하긴 했다. 태국 BL도 열심히 리뷰하는데, 그래 내 취향이 아닌 비주얼 쯤이야 하면서 보기로 마음먹었다. 근데 진짜 너무 말랐어. 마시코 아츠키 역시 2000년 생으로 에이벡스 소속 GENIC의 멤버이고 연기는 기계전대 젠카이저, 가면라이더 세이버로부터 시작을 했다. 어쩐지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의 신이랑 비슷한 느낌. 얼굴이. 이쪽은 내가 좋아하는 얼굴상. 아무튼 일본 드라마 BL 역사상 가장 수위가 높아 화제인 [체감예보]가 채널J에서 10월 3일 밤 12시 20분 1화-2...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미나토 상사 코인세탁소 시즌2> 2화 리뷰, 사랑스런 연하남 플러팅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미나토 상사 코인세탁소 시즌2> 2화, 사랑스러운 미나토 이제 거의 마지막화 다되가는 <미나토 상사 코인세탁소 시즌2> 채널J에서 현재 8화까지 방영한 상황이고 이제 곧~ 결말까지 얼마 남지 않아 벌써 아쉬움 가득~ 그래서 이렇게 다시 정주행으로 되짚어보는 시간이 필요한 거~ 난 이런 풋풋한 감성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서. 30대의 순수함을 지닌 미나토도 그렇지만, 가끔 늑대 같기도 또는 강아지 같기도한 니시가키 쇼, 진짜 이미지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딱! 전에도 몇 번이고 말한 것 같지만 아직도 신기해서 말하는 중. 이래서 성격과 헤어스타일은 중요하다고 하는 건가? 개인적으로 미나토는 내 스타일 아님 사실. ㅎㅎ 다만 이 둘의 시너지가 좋게 보여서 좋다고 말하는 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아님.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미나토 상사 코인세탁소 시즌2> 2화 줄거리 움짤 리뷰 지난 화, 무작정 캐리어를 들고 집을 나오게 되었다면서 집에 가도 되냐고 한 신에게 흔쾌히(?) 집을 내어주는가 싶었더니 시청자의 바램을 바로 깨버리는 두집살이. ㅎㅎ 같은 집이 좋다고 투정부리는 신. 10년 넘게 좋아했는데! 투정부리는 신에 도망가는 미나토 아침부터 밥해주는 신 그런 신에 아침부터 치이는 미나토 심장 벌렁벌렁....

일본 드라마 BL 추천 <전라식사> 8화-12화 줄거리 결말 리뷰, 콘도 쇼리, 유타로 일본 들마 BL 추천 <전라식사> 결말까지 달린 요약 리뷰 진짜 마히로는 바보야-. 본인이 구지 돌아갈 길을 찾아서. 그래도 금방 오해가 풀리기는 하지만. 일본 드라마는 항상 오해의 오해를 양념으로 버무려서,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 그리고 뭐랄까 일본에서 한국말 그대로 사용하는 게 꽤나 많이 유행하고 있는 느낌인 건 알고 있는데 양념이라는 말을 그대로 양념이라고 발음해 신기했음. 근데 11화의 양념 토스트는 정말 깜짝..거기다 양념 토스트 양념 낫또 그 양념도 결국 김치 페스토 같은 건데. 김치 양념 맛 토스트에 김치 양념 낫또? ㅋㅋㅋㅋ 무슨 맛이지. 김치볶음을 사용하는게 보통 일반적이라서 한국에서는 생김치 양념을 토스트에 사용하는 경우는 못본 거 같은데 맞나. 아무튼 마지막까지 훈훈하게 끝난 <전라식사> 마무리도 <전라식사> 다운 유쾌함. 그리고 보는내내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드는 일본 드라마였다. 일본 드라마 BL 추천 <전라식사> 8화-12화 움짤 줄거리 리뷰 키스를 통해 자기 마음을 확인해보려고 한 소우타와 좋아해서 자기에게 키스해보려는게 아니라는 걸 아는 마히로는 좋아하냐고 묻는 말에 대답하지 못하는 소우타에 상처받고 아오카에게 털어놓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고 했는데 왜 그러냐는데 마히로는 자길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고 자기가 좋아하...

일본 드라마 BL 신작 추천 <전라식사> 1화-6화 줄거리 요약, 콘도 쇼리 x 유타로 일본 드라마 BL 신작 추천 <전라식사> 1화-6화, 꼭 보세요! 오랜만의 추천 일본 드라마 BL 최근에 거의 본게 없어서 추천을 하지 않았는데, 일본 드라마 BL 인 줄도 몰랐고 미식 드라마인줄만 알았던 <전라식사> 심지어 제목이 저러니까. 나는 약간 변태 19금 미식 드라마인 줄 알았다. 근데 진짜 오해였음. 심지어 재밌음. 맛있는 음식 요리 레시피 나오는 것도 좋은데 콘도 쇼리 x 유타로 조합이 의외로 발군임. 정감가는 스토리 노선도 좋고. 두근두근!!! 작년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타임캡슐의 편지를 주인공인 소우타가 받게되면서 시작되는데, 이 소우타라는 주인공도 굉장히 성실하고 일도 잘하고 부탁을 거절못하는 착하고 배려심 많은 성격에 순수함. 그런 주인공의 유일한 스트레스 발산은 음식을 전라상태로 먹는 것! 그리고 소우타의 입버릇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것도 참 좋음. 근데 진짜 오랜 만에 일본 드라마 BL 작품보면서 뭔가 감수성 넘치긴 오랜 만이다. 일단 난 티빙에서 보고 있는데, 씨네프 채널에서 해주고 있더라. 일단 6화까지 리뷰해보기로! 근데 뭐 여느 다른 일본 드라마처럼 자막의 해석 오류는 여전히 있음. 나는 자막이 없이도 보니까 뜻을 다 이해해서 상관이 없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자막만 보시니까. 실제 이런 뜻으로 받는 말이 아닌데 하...

일본 드라마 BL 추천 <영원한 어제> 코미야 리오, 이노우에 소라★줄거리 리뷰 일본 드라마 BL 추천 <영원한 어제> 코미야 리오, 이노우에 소라 전격 리뷰 이제 tunku는 이제 <잭프로스트>를 방영하는데, 나는 <영원한 어제>를 이제서야 리뷰를 해본다. 도라마코리아에서 보고 있는데. 역시 제목만큼 배경만큼이나 청량감 넘치는 작품, 에다 유우리 소설 원작. 사실 난 이거 겉만 봤을 때는 진짜 청량감 넘치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죽었는데 살았다는 좀비물인가? 라며 처음에는 사실 경악. ㅎㅎ 그건 그렇고 <사탕빛깔 패러독스>의 연기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야마나카 쥬타로가 최근 나오는 <브라더 트랩>을 봤는데 연기가 컨트롤C+컨트롤V인 것 같은...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음. 시오노 아키히사 나와서 보는데 이것도 따로 리뷰할 예정. 딴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영원한 어제>는 진짜 일본 드라마 BL 추천하고 싶은 작품. 최근에 시작했던 <아름다운 그2>를 이길 수 있는 건 없긴 하겠지만, <영원한 어제>는 그래도 꼭 봐야할 작품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소재 설정도 나름 독특하고. 코미야 리오, 이노우에 소라의 조합이 괜찮ㄷ. 코미야 리오 다른 작품도 봤는데. <붉은 사과>라는 건데, 뭔지도 모르고 잠깐 봤는데 몽정기의 SF 병맛 버전같은 거라서 깜짝 놀람..(별로 보고싶지 않은 걸 본 느낌) 코미야 리오는 귀여운 느낌의 비주...

일본 드라마 BL 신작 <사탕빛깔 패러독스> 키무라 케이토, 야마나카 쥬타로 주연, 리뷰 제목 한 번 신박하다. 이게 만화 원작이고 상당히 인기 만화 작품이라고 하는데 난 애초에 bL 장르 만화를 안봐서. 본 거라고는 기껏해야 한국 웹툰 작품 한 개 정도일까. 일반 줄거리가 좋으면 좋다고 그래서 기대하고 보는 일본 드라마 BL 신작이었는데. 일단 일본 드라마 BL 신작 <사탕빛깔 패러독스> 주연의 키무라 케이토, 야마나카 쥬타로 이 두 배우는 본의 아니게 <사랑과 탄환>에서 1화, 2화까지 같이 출연함. ㅎㅎ 근데 K로 시작하니 키무라가 맞기는 한데 보통 기무라 타쿠야처럼 발음상으로는 기무라가 맞을 것 같은데 음. 일단 읽는 글자가 키로 되어있어서 키무라가 맞나보다. 참고로 얼굴이 좀 낯이 익은데 바로 <만약, 꽃미남뿐인 고등학교가 있다면>에 등장했던 K-POP 유학하고 온 전학생 역으로 나왔었음. 항상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이번에 <사탕빛깔 패러독스>가 첫 주연. 물론 야마나카 쥬타로 역시 첫 주연. 키무라 케이토하고 야마나카 쥬타로는 서로 쿨하다 생각했는데 키스신 이후로 거리가 가까워졌다고. 야마나카 쥬타로가 본 키무라 케이토는 굉장히 성실. 촬영이 끝나도 아침 일찍 체육관에 가는 노력가라고. 원작도 읽고 흐름을 이해하고 세세하게 기억하며 촬영하려고 노력했다고 함. 일단 리뷰를 한 줄로 요약하면 야마나카 쥬타로의 연기가 너무 발연기...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병맛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군은 인정욕구에 사로잡혀있다> OST 주제가 + 영상 액기스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병맛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군은 인정욕구에 사로잡혀있다> 추천 리뷰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군은 인정욕구에 사로잡혀있다> 아뮤즈 소속의 마츠오카 코다이, 와타나베 소속의 나카오 마사키 주연의 병맛 로맨스 코미디 만화원작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군은 인정욕구에 사로잡혀있다> 개인저긍로 마츠오카 코다이 캐릭터 연기가 왠지 매우 어울렸다. 채널J에서 다시 한 번 재방송 해줘도 다시 볼 것 같다. 러닝타임도 길지 않고 (일본 드라마 BL 특성) 가볍게 보기 좋은 병맛 로맨스 코미디에 남주인 잇세이 군이 소속된 아이돌 그룹은 내 기준에 거의 뽕짝 아이돌 그룹. 노래가 뽕짝스러움. ㅋㅋㅋ 태국 드라마 BL이 태국 꽃미남 배우들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현실같은 찐한 로맨스를 감상할 수 있다면, 일본 드라마 BL은 웃으면서 보기 좋은 코미디 장르가 많기 때문에 나는 좋아함. 마츠오카 코다이는 여기서 나오는 헤어스타일이 강아지 같아서 좀 잘 어울리는 듯. 주인공인 마못찌가 그린 BL 만화, 실제로 나올지도 모른다며 올라왔던 트윗 인증 사진. 표지만 봐도...난 도저히 못살 것 같은 거부감이 생기는 표지 (미안...취향도 아니고 난 절대로 선을 넘을 수 없어) ...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 군은 인정욕구에 사로잡혀있다> 2화 줄거리 리뷰, 최강 츤데레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 군은 인정욕구에 사로잡혀있다> 2화 줄거리 리뷰 역시 가벼운 코미디는 이것 만한 것이 없는 듯 하다. 네코야시키 군은 엄청난 츤데레... 알고보면 잇세이가 최애고 엄청 좋아하는데 만나기만 하면 차가워지고 막말하고. 열등감이 너무 커서 자기도 모르게 원치 않은 말이 막 나가는 타입? 사실 아이돌 치고는 내 기준에는 샤이니 스마일이란 그룹명도 촌스럽고 댄스도 촌스럽고 노래도 촌스럽...고 그렇긴 하지만. 잇세이랑 마못찌 분위기 만큼은 최고. 그리고 주인공이 진짜 역대급 츤데레. 자기비하, 엄청난 열등감을 동반한 것을 원인으로 최상의 츤데레를 선보이는 마모루와 그러한 츤데레 발동의 막말에도 타격이 없어보이는 최강 스마일 멘탈 가이 잇세이 ㅎㅎ #채널J #일본드라마BL #추천 #벽부스동인작가네코야시키군은인정욕구에사로잡혀있다 #2화 #리뷰 #마츠오카코다이 #나카오마사키 #야하기호노카 #보이즈러브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 군은 인정욕구에 사로잡혀있다> 2화 줄거리 리뷰 시작함. 잇세이와 오랜만에 재회 후 좋아 죽는 마모루. 하지만. 만나면 자기자신과 비교하게 되는 초열등감 생물로. 자꾸만 자기를 비하하는 버릇 때문에.... 학창시절 ...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는 인정욕구에 사로잡혀있다> 채널J에서 특별 편성으로 방영되는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는 인정 욕구에 사로잡혀있다> 다른 채널에서는 제목이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 군은 인정욕구를 앓고 있다> 이던데, 해당 원작 저작권 가져올 때 아마도 요청에 의해 저렇게 번역이 된 것 같다. 원작 제목에 직역에 가까운 건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 군은 인정욕구를 앓고 있다>가 가까움. 약간 이누카이 아츠히로가 나왔던 <절대 BL이 되는 세계 VS 절대 BL이 되고 싶지 않은 남자>처럼 코미디에 가까운 BL 로맨스 작품이다. 아이돌 의상이 너무 너무 애니스러운 것이 흠이겠지만. 평 후기도 나름 괜찮고, 개인적으로 일본 드라마 BL 장르 중 로맨스 코미디 장르 좋아함. <아재러브's> 스타일이라던지. 아직 안보신 분이 있다면 꼭 이 작품에 주목! 요즘 일본 드라마 BL 소개할 일이 좀 없어서 좀 슬펐는데, 이렇게 소개할 것이 생겨서 기쁨. 이 작품 말고도 사실 또 신작이 있는데 그건 또 다음 번에 ^^ <벽부스 동인 작가 네코야시키는 인정욕구에 사로잡혀있다> 예고편 =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 군은 인정욕구를 앓고 있다 채널J <벽부스 동인작가 네코야시키는 인정욕구에 사로잡혀있다> [특별 편성] 방영 정보 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첫 방송 오전 6시 30분! 채널J 일본드라마...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 1화-12화 결말까지 써보는 리뷰 + 영상 모음 채널J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 결말까지 달려보는 1화에서 12화 시청 리뷰!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 일단, 학생과 30대 어른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라는 것만으로도 벌써 퓨어한 이야기이겠구나. 로 시작해서, 포스터도 너무 딱 그러한 느낌이라서 좋은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전개도 그렇고 말그대로 풋풋한 소년의 첫사랑 이야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게 흘러가는 느낌이라 좋았던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 본래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는 칸즈메 사와 그림에 츠바키 유즈 글의BL 만화 원작인데. 다시 정리하자면 30대 남자에 코인 세탁소를 운영하는 미나토 아키라 역에 쿠사카와 타쿠야 그리고 카즈키 신타로 역에 니시가키 쇼우는 정말로 이미지 대변신이라 너무도 놀랐던 케이스였는데. <드래곤 사쿠라2>에서 특히 빡빡이로 나오는 사람이란 걸 알았을 땐 정말 헤어스타일만으로도 이렇게 사람이 달라질 수 있구나에 한 번 놀라고. 드라마 방영하고 연기하는 거 보고 한 번 더 놀라고. 정말 두 사람 모두 캐릭터에 동화되어서는 너무 너무 좋았던 일본 드라마 BL 추천작! 태국 드라마 BL 때문에 매운맛에 잠시 빠져살았어도, 가끔 순한 맛이 너무 그리울 때는 역시 일본 드라마 BL! 아무래도 30대와 고등학생의 사랑 이야기라서 더더욱 매운 맛은...

일본 드라마 BL 신작 추천 <타카라군과 아마기군> 사토 아라타, 오리야마 나오 ★줄거리 예고편 일본 드라마 BL 추천 <타카라군과 아마기군> 사토 아라타, 오리야마 나오 소개 아니 KADOKAWA 진짜 열일하는 것 같다. 일본 드라마 BL 레이블 관련 회사 중 제일 열심히 일하고 연속으로 드라마 작품을 내어주는데. 나는 요즘 생각해보니 최근 이제 완전히 BL 장르를 빠짐없이 보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BL 드라마에서 보고 일본 연예인 중 가장 최애가 된 것은 사토 유스케, 그리고 태국 드라마에서는 <킨 포르쉐 더 시리즈> 마일에 꽂힌 상태. 일본 드라마 BL 추천 <타카라군과 아마기군> 주연의 사토 아라타는 쟈니스 소속 IMPACTors라는 7인조 그룹 주니어 멤버로 아직 본 데뷔는 하지 않은 상태로 선배들 예능에출연하거나 개인 활동으로 활약하고 있다. 오리야마 나오는 소년 닌자 그룹 멤버. 역시 동일하게 쟈니스 주니어다. 참으로 비주얼들이 애기애기한 느낌. <타카라군과 아마기군> 주제가는 사노 이부키의 [twilight] 방영일은 2022년 8월 18일이 최초 시작으로 일본 방송국마다 시작일이 조금씩 다르다. 한국에서는 아마 도라마코리아가 또 가져가지 않을까 싶다. 연달아 카도카와 드라마샤워 BL 작품을 섭외하고 있으니. 카도카와는 요즘 진짜 너무 눈호강 시켜주는 드라마를 많이 해주는 거 같다. <타카라군과 아마기군>도 비주얼이 ...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 쿠사카와 타쿠야, 이시가키 쇼우★줄거리 리뷰 원작 채널J 일본 드라마 BL 추천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 소개 정보 + 원작 줄거리 분위기가 뭔가 굉징히 편안해보이는 포스터와 분위기라서, 뭔가 순수 퓨어한 느낌의 BL 일본 드라마인 것 같은? 근데 사실은 정반대라는 거─!!!! 여기서 고교생으로 나오는 신타로라는 역이 엄청나게 적극적인 대시를 보여주는 전개라서. 음 뭐랄까. 요즘 시대 고교생 맞네 뭐 이런 느낌일까? 원작을 슬쩍 봤는데 첫 화 부제목이 "미나토 씨, 저 성욕이 있습니다" 라고 쿨럭(;) 1화에서 신타로가 일사병에 걸린 이유도 미나토가 세탁소 쉰다고 해놓으니까 걱정되서 계속 기다리다가 일사병 걸리고 뭔가 멍뭉이? 같은 캐릭터라고 해야할까. 미나토 바라기라고 해야할까. 여기서 미나토 아키라가 약간 신타로이게 심쿵하게 되는 포인트가 몇 번 생기는데 여기서 우연히 성욕 얘기하다가 무심코 미나토 아키라가 자신은 고등학생 때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며 완전히 30금 발언을 해서 그걸 또 수습하려다가 자기 게이라고 이실직고하게 되는 패턴. 그러다 신타로가 그 이후로 안오게 되니까 게이인 거 알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2주만에 등장한 신타로가 다짜고짜 "저 성욕있어요!"라고 그래서 부제가 "저 성욕있습니다"였다. 하하하. 그러면서 미나토가 고등학생 때 항상 **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