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카시트 사용시기 w. 제인콩코드 트랜스포머 아이 플러스 42주에 4.13kg로 태어나 상위 1프로로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또 은인 이제 45개월 어엿한 언니가 됐어요!(아기라는 거 싫어함) 키가 크기도 했는데, 한 달을 아프더니 107cm에 18kg가 됐어요! 데리고 다니면 6세로 보는 우리 애깅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브라이텍스 신생아 카시트! 위 제품 스펙이 신생아부터 5세까지( ~18kg)까지라서 올해 딱 바꿔주려 했는데, 한두달세 폭풍 성장을 해서 이젠 신생아카시트를 놓아주려해요! 주니어카시트 사용시기는 보통 5세정도라곤 하지만 주변 어머님들 정보를 들어보면, 4세가 끝나가는 시기...보통 지금 다은이 시기에 많이 교체하더라구요! (보통은 36개월은 지나서~ ) 제일 중요한건 카시트 브랜드마다 스펙과 아이의 몸무게와 신장인데 100cm에 15kg ~ 이상일때 많이 바꾸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다은이의 경우 43개월쯤 교체를 하려고 별다른 정보없이 무작정 주니어 카시트를 구매했는데 아직 어려서인지 딱 잡아주는 느낌도 없고 흔들림이 심해서인지 카시트 거부를 하기 시작해서 결국 🥕했어요... 그러던 중 좋은 기회로 제인콩코드 주니어 카시트를 접하게 됐어요. 사실 3가지 브랜드 중에 고민을 했는데 최종적으론 제인콩코드 트랜스포머 아이플러스 제품을 선택했어요! 두근두근 신나는 언박싱 시간 지난번...
3일배양 배아이식 1. 이식 날... 전날 잠을 한숨도 자지 못했다. 이식 개수를 1개 할지?..2개 할지?또 과연 잘할 수 있을지??부터 정말 처음 느껴보는 불안한 감정들이 가득했다... 겨우겨우 잠을 청했고, 뜬눈으로 병원에 도착했다. 이식 전 선생님과 진료를 본다 쌤이 2개 이식해보자고, 딱 얘기해주셨고 밤새 고민을 왜 했나싶을 정도로 2개이식! 앞 차수때는 이식하는게 아팠고, 소변도 채우지 못했고, 경부쪽은 막혀서 거의 뚫고 이식을 했다는데..이번엔 소변도 잘 채웠고 이식도 아주 순조롭게 진행을 했다. 내가 다니는 디온은 배아 사진을 따로 보거나 주진 않고, 이식 후에 이식된 초음파 화면만 보여주는데 이번엔 정신 없어서 뭔가 저 위에 있구나? 정도로 보고 15분 누웠다가 소변 본 뒤 30분 눕고 처방 상담후 나왔다. (첫째땐 이식 후 초음파 사진 주셨었음) 토요일이지만 남편이 출근을 해서 같이 못왔지만 병원이 회사 근처이기도 하고, 퇴근 시간이 1시라 엇비슷한 시간대라서 기다렸다 점심먹고 집에가기로 했다. 기다리는 동안 하얀풍차 들러보고, 옆에 인형뽑기 가게도 왔다. 천원에 카드도 가능 하기에 연달아서 6 ~ 7번 정신없이 했는데.. 카드사에서 문자랑 전화왔다ㅋㅋㅋㅋㅋㅋ 혹시 도난된거냐고(열일한다 신한카드) 유독 이식 후에는 따뜻한 국물이 땡긴다. 입맛 많이 바뀌어서 국밥 좋아하는 남편과 달리 국밥을 즐기진 않지만 이식날은 국...
스타벅스 프리퀀시 " 스타벅스 프리퀀시의 시기가 왔어요. 스알못이라 관심 없다고는 했지만 어느덧 4번째 프리퀀시를 받는거면 관심은 있네용 2024년 스타벅스 프리퀀시 기간은 2024년 11월 1일 ~ 12월 31일까지이며, 방법은 미션 음료 3잔 포함해서 총 17잔 음료를 마시면 됩니다. (오직 음료만!!!) <모은 프리퀀시는 남편한테 토스> 프리퀀시는 서로 나눠줄 수도 있는데 작년엔 남은거 다 언니 보내줬었고, 올핸 별로 없어서 남편이랑 합쳐서 사용했어요:) 11월과 이번달은 스타벅스를 많이 가지를 못했는데도 어찌저찌 모았더라고요.... 요번 프리퀀시 선물은, 캘린더, 다이어리, 조명이 있어요! 당연히 조명을 선택하려 했는데.... 역시나 다 품절...수령하려면 강원도로..😇 남편이 예약걸고 보니 회사 동료가 빠르게 오픈 후 예약해서 조명을 수령했다고 해서, 취소하고 조명을 받아볼까도 했지만 시간도 없고 그냥 달력도 나쁘지 않겠다싶어서 선택 집 조명을 생각 못하고 촬영했더니 다소 붉게 나왔네요😅 캘리더는 생각보다 더 크기가 컸어요. 우드 프레임이라 고급짐 상단 하단 절취선이 있어요! 위에는 나무 프레임이라 절취선이 보이진 않고, 밑에도 은은하게 절취선이 보이는데 마음에 드는 그림은 액자에 넣어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이희조 작가님 작품이에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마무리! 무광코팅 느낌에 색감도 그림도 감성이 물씬 느껴져서, 저...
연말선물 추천🍀 흑백작업실 monoworkroom " 흑백작업실 이야기가 뜸했죠? 왜냐 진짜 너무 바빴기 때문이죠......ㅋㅋㅋㅋ 흑백작업실의 경우 저의 본캐입니다만... 아닌가 육아맘이 본캐인가.. 후후 아무튼 오늘 오랜만에 소식을 올려보겠습니다🍀 흑백작업실 운영한지도 2년이 넘은 것 같아요! 특별한 홍보없이 꾸준히 찾아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힘들어도 열심히 합니다!! 저희 흑백작업실은 천원의 행복을 줄수 있는 가성비 좋은 상품이 많이 있어요! 오더메이드 방식을 추구해서 주문과 동시에 제작을 하고, 아무래도 대량주문이 많다보니 야간작업을 쉬지않고 계속하고 있답니다. 야간작업은 보통 집에서 이루어지는데, 모두가 잠든 시간 좋아하는 채널을 틀어서 시작하는데.. 재밌는게 있냐없냐에 따라 작업속도는 천차만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에는 조명가게, 트렁크 옥씨부인전 덕분에 야간작업에 탄력을 받지요!! 아하...조명가게..트렁크 끝냈고...옥씨부인전은 끝나질 않았으니 또 다른 재미를 찾아볼까나. 요렇게 새벽까지 작업후 콩언니를 만나서 검사를 또 다시 시작합니다. 사실 이제는 뭐 N번째 클로버 제작이라 뜨는건 금방이지만, 의외로 마무리와 검수가 오래걸립답니다! 보통 주문서 뽑고, 나눠서 제작을 하는데 이미 제작할 때도 대부분 5, 10으로 끈어서 제작하니 수량에 대한 실수는 없어요! 0부터 100까지 콩언니랑 둘이 하니까, 택배보낼때 까지도 의...
위시앤징크스 캔들 WISH AND JINX " 디퓨저, 캔들, 인센트를 엄청 좋아하는데, 아이가 있다보니 주로 캔들을 사용하게 되요! 뭔가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느낌?! 냄새에 민감한 나와 향기에 민감한 남편의 니즈를 맞출 향을 찾다가 좋은 기회로 접해본 위시앤징크스 캔들! 사실 위시앤징크스 캔들 제품을 선택한 이유가 일명 소원캔들로 뭔가 스토리나 의미가 좋아서 끌리더라고요🙂 제 블로그 이웃님은 아시겠지만, 저도 행운의 상징인 클로버를 제작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더 의미적인 부분에서 끌리더라고요. (소원캔들) ✔️ 비터스위트 에버에프터 베리럭키 총 3가지 향이 있고, 패키지나 전체적인 디자인이 마치 어느 행성의 표면이 느껴지듯 오묘하고 신비했어요! 오, 참 새로운 구성품이었어요! 한때 제가 팝업다닐때 팔찌 만들던 끈이 들어있고 안에 캔들이랑 설명서, 소원적는 종이가 있었어요! 포장도 정성이 가득했어요! 원래는 한 가지만 열어보려고 했는데, 하나 열자마자 향기에 매료된 느낌으로 세가지 모두 봉인 해제 시켜줬답니다. 은은한 펄감이 있어서 진짜 오묘하고 작은 행성을 손에 쥐고 있는 느낌이고 맨들거리면서도 각기다른 표면느낌이 더욱더 상징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진짜 너무 예뻐서 사진만 몇십장 찍다 정신차린 것 같아요...제가 행성, 별, 달 은하수, 오로라 같은 느낌을 좋아해서 위시앤징크스 캔들이 더 좋았어요🌌 위아래 고정된 종...
엄마랑 요리 활동 바나나 팬케이크 만들기 " 이사 후 너무 멀어진 어린이집...출퇴근을 목적으로 호기롭게 보내려고 했지만 타이밍 참 이상하게 2주동안 입원과 외래를 다녔고, 또 타이밍 좋게 마음을 비우고 있던 단지내 병설 유치원이 합격하면서 퇴소를 결정 함. 나야 왕복 두시간 거리를 왔다갔다 한다지만 아직 45개월 꼬맹이에겐 많은 무리가 됐을터 더구나 대중교통으로 등원시간을 맞추기에는 적잖은 압박이 있었기에 최종적으로는 퇴소! 병원에 거의 11일 입원했고, 외래까지도 일주가 더 걸렸기에 한달은 잘 지나갔다. 12월에 접어들면서 슬슬 뭘해줘야할까에 대한 고민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더구나 재택으로 일도 하는 상황이라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힘들기에 당분간 일을 줄이는 쪽을 택했다. (콩언니 고마워) 일이 너무 바쁠땐 오전에 바짝 일을 끝낸다. 오후에는 최대한 시간을 같이 보내는데 제일 간단하고 다은이가 좋아하는 요리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계란찜을 젤 잘만듬)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만들기도 쉬운 요리 레시피인 핫케이크 만들기! 죽어가는 바나나가 있어서 추가를 해줬어요! 바나나를 자르고 으깨면 활동이 더 늘기 때문에 더 좋아해요! 지금 하는 일 본업이었지만 아이를 준비 하면서 퍼포먼스 미술 교사로 3년을 일하고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막상 울 아기한텐 접목을 못하는 웃픈 상황이죠ㅎ 아이들은 요리활동을 하면...
영통 베이비하우스 육아용품매장 영업시간 10 : 30 ~ 20 : 00 " 간만에 영통 베이비하우스 육아용품매장 다녀왔어요! 근처에 거주하는 예비맘이라면 한번은 꼭 가는 필수 코스일텐데, 저도 다은이 뱃속에 있을때 출산준비를 영통 베이비하우스 육아용품매장에서 했을 정도였죠! 리모델링을 하기 전부터 다녔는데...리모델링 후엔 확실히 물건이 더 많고 브랜드들 용품도 많더라구요! 정말 다 있어요! 없는거 없이 육아에 필요한 필수템이 있어요. 저는 36개월쯤부터 준비를 했는데.....영통 베이비하우스 육아용품점에서 속싸개, 수건, 내복, 젖병, 방류큐션, 쪽쪽이랑 뭐 싹 다 샀던 것 같아요! 초보엄마라 매장에 있는 제품들 보고 사는게 좋더라구요. 다은이 내복좀 보려고 했는데, 이제 베이비 딱지를 떼서....사이즈가 없으므로 스티커북 사서 원래의 목적인 쥬니어 카시트 보기로! 예전이 용품이 다 같은 공간에 있었고, 카시트 유모차가 보는 분들이 많아서 좀 복잡했는데, 리모델링 후에 따로 나눠져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카시트, 유모차) 연말 분위기가 나는 영통 베이비하우스!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문을 했는데도 구경온 분들이 많았어요. (요리조리 피해가며 찰칵) 후기 이벤트도 있는 것 같고, 브랜드가 많이 입점해 있어서 보기 너무 좋았어요! 울다은이 첫 유모차도 영통 베이비하우스 육아용품매장에서 구매를 했었기에 뭔가 더 기분이 새롭더라구요. 프...
동결배아 이식 준비 " 벌써 1년 반이 넘었다.. 유산하지 않았으면 벌써 돌이 지난 아기였거나 만삭의 임산부로 지내고 있었을텐데....2번의 유산과 소파술은 마음 한켠을 여전히 울컥울컥하게 한다. 소파술 후에 마음을 딱 접으려고 했는데, 남편과 대화 끝에 한번 더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하지만 다시 시작했던 그 차수에선 신선배아 이식 1번, 5일배아 이식 1번, 모두 깔끔하게 실패해서 약간의 멘붕이 왔다. 그래, 후회가 남을 것 같으니까 한 번 더 해보고 진짜 깨끗하게 끝내보자....고 시작된 마지막 채취! 다행히 잘자랐다 생각했는데 공난포들의 향연...후후후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 많은 난포가 나오는데..이번엔 대부분 공난포라서 8개 채취를 했다. 공난포가 많았다니 8개 난포도 안심할 수가 없는 상황.. 채취가 끝났으니...이제 난소과자극만 신경 쓰고, 배아는 병원과 운명에 맡기는 걸로...... 늘 복수가 찼던 1인이라 이번엔 만발의 준비! . . . 만 했다. 왜냐하면...채취 후 다음 날 첫째가 갑자기 토하기 시작하며, 응급실에 갔고 결국 입원! 생각보다 길어진 입원으로 모든 진료 예약도 미루었다. 정신이 없어선지 과자극도 왔는지 조용히 잘 넘어갔다. (웃픈 상황이었다ㅎㅎ) 채취 후에 자궁상태도 보고, 배아의 상태 설명도 들어야 했는데 예외적인 상황으로 유선상으로만 듣게 되었다. 배아 총 4개! 3일 배양 배아로 등급도 ...
김의준 고구마 영암세척 고구마 꿀고구마 3kg 참 무서웠던 유아 장염 2주만에 처음 먹은 간식 지독했던, 유아 노로바이러스 장염! 주말 저녁 갔던 응급실, 갑작스러운 입원 길고긴 11일간의 입원생활 후 드디어 컴백:) 첫날은 금식, 둘째날부터는 주르륵 흐르는 미음과 간장 5일째부터 흰죽과 간장외에는 아무것도 못먹었던 우리 애깅...어른도 참기 힘든데 12일을 흰죽만 먹었던 우리 다은이! 퇴원 후 첫번째 외래, 나아진 컨디션에 약도 끊었고 식사와 간식은 서서히 조절하기! 아무래도 2주간 미음과 흰죽만 먹었던지라 바로 음식을 주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부드러운 음식으로 조금씩 시작했답니다. 흰죽과 계란찜, 호박죽을 시작하며 음식을 넣어주기! 간식을 일절 먹질 못했기에 다은인 뭐든 맛있는 중🫢 " 병원에서부터 노랠 부른 고구마! 그래! 우리 애깅 고구마부터 먹자. " 사실 김의준고구마는 먹어본 고구마죠! 남편이 후기가 너무 좋다고 시켜서 지인짜 맛있게 먹었는데.....아...미리 아부지 미안 . . . 저희 아부지가 소소하게 농장을 취미로 하시는데, 규모가 커지더니 큰개님과 닭도 키워서 계란이랑 청계란도 얻고..고..고구마 감자, 배추, 산에는 밤....뭐 여튼 다키우는데 고구마 이게이게 맛이가 읍써요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박스채로 받아온 터에 고구마를 시킬 타이밍이 없었지요..허 하지만 우리 애깅 2주만에 먹는 간식을 맛없게(아빠 ...
블루보틀 수원 스타필드 " 연말 느낌이 물씬 나는 스타필드를 다녀 왔어요. 지금 1층은 쿠키런 행사를 하고 있고 포토존이 구비돼있어서 아이들이랑 사진찍기 좋더라구요. (따은이 사진 계속 찍어주기📸) 평일이라서 길게 줄을 서지 않아도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D 굉장히 큰 트리에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어요! 구경하느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따은! 아직 쿠키런이 뭔지는 관심이 없었지만 장난감 나라에 온 듯 재밌어하더라구요. 중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여긴 개인적으로 식사류보단 요리가 맛이 좋은 것 같았어요. (중식당 이름 뭐지) 일하면서 커피를 마신 상태라 오늘은 커피끝! 이라고 했지만....블로보틀이면 말이 달라지지.....후후 한창 한국에 오픈 했을 때는 웨이팅이 무서워서 못 갔는데 이제는 그래도 대중적이라 조용하네요! 블루보틀 수원 스타필드 팝업이라 낼름 갔는데 웨이팅은 딱히 없었어요. 직원분 친절하셨고, 메뉴도 굉장히 심플했어요! 블루보틀 처음이라 뭘 시킬까해서 시그니처 메뉴로 시킬까 찾아보니 놀라 플로트 추천들 많더라구요:) 남편은 무조건 아아!! 저는 뭔가 달달한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모카 시키려다 직원분께 여쭤보고 놀라 플로트로 변경🫢 메뉴 픽업할때 이름을 불러준다기에 우리 다은이 이름으로ㅎㅎ다은이도 이제 한메뉴 시켜야하니까 진짜 오래간만에 아이스크림! 블루보틀 팝업이라 매장이 뭔가 많은 느낌보다는 진짜 팝업 느낌이었...
노로바이러스(Noro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 ✔️ 노로바이러스(Norovirus) 의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 질병분류 법정감염병 : 제 4급 질병코드 : KCD-8 A08.1 전파경로 / 분변 - 구강 경로감염 잠복기 / 10 ~ 50시간 ( 12 ~ 48 ) 증상 주요 임상적 증상 묽은 설사변과 설사, 1 ~ 2일 후에 나타나는 구토 2 ~ 3일간 지속되는 낮은 발열과 탈수 호흡기 증상 <출처 : 감염병포털> 법정감염병 : HOME > 감염병정보 > 법정감염병 법정감염병 1급 감염병 : 즉시 2·3급 감염병 : 24시간 이내 4급 감염병 : 7일 이내 1급 감염병(17종) 감염병명 한국표준질병분류 (KCD)부호 신고범위 질병관리청 담당부서 (신고업무) 환자 의사환자 병원체 보유자 에볼라바이러스병 A98.4 O O X 신종감염병대응과 마버그열 A98.3 O O X 신종감염병대응과 라싸열 A96.2 O O X 신종감염병대응과 크리미안콩고출혈열 A98.0 O O X 신종감염병대응과 남아메리카출혈열 A96.0, A96.1, A96.8 O O X 신종감염병대응과 리프트밸리열 A92.4 O O X 신종감염병대... naver.me 처음 시작은 감기가 올 것 같은 열감이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힘들다는 얘기를 했고, 먹었던 음식들은 시간차를 두고 토해냈다...... 처음 시작은 단순히 급체 느낌이었고, 두번째 토부터 예사롭...
44개월 노로바이러스와 폐렴으로 일주일간 입원 중 " 누구보다 건강하게 상위 0.1을 찍으며 자라고 있는 울 다은이! 내 약한 기관지를 닮은건지..아님 돌 무렵 심하게 앓은 코로나 후유증인지 해마다 기관지가 속을 썩인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태어나서 고생을 많이했다....고열 40도가 넘고 저체온 35도 이하까지 찍어도 병원은 가지도 못해서 119와 전화 통화를 해가며 집에서 버텼었다... 그렇게 코로나를 버티고, 그 후 기관지염을 한번씩 크게 앓고 있다. 괜히 더 마음 아파.. 워낙 밝고 씩씩한데, 감기가 오면 크게 온다. 30개월 코로나가 잠잠해지며 소아 응급실도 대학병원도 편하게(?)갈 수는 있었다. 그쯤에 세기관지염이와서 아주대병원 응급실에 왔다 거즌 일주일을 입원했던 것 같다. 아마 코로나 전이었다며 12개월때 24개월때도 했겠지........ 30개월 아주대학병원 입원! 병명은 세기관지염...이땐 첫 입원이고 아기랑 입원은 처음이라 뭘 준비할질 몰랐다.. 그저 주는 약 제때 해주며 지하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고 대충 보냈던 입원 생활이었다. 면회도 되지않아 지하에서 남편한테 짐만 받아서 내가 뭐가 필요한지도 몰랐었고..... 일주일동안 진짜 숨막히게 힘들었다....... 이땐 미디어도 간식도 조심하는 개월수라 더 예민했는데 며칠 지나고 나니까 다은이 손엔 젤리와 사탕을 물리고 있었고 핑크퐁 뽀로로 영상들을 ...
유아 노로바이러스 " 일요일..아무 준비없이 왔던 응급실에서 급 입원실로....그리고 길어지는 입원생활 수원 화홍병원 소아과 응급실 , 지역응급의료센터 * 유아장염 무서운 분수토 소아응급 수원 화홍병원 " 엊그제 새벽 자다가 기침을 하던 녀석이 갑자기 분수토를 내뿜었다. 처음 ... m.blog.naver.com 응급실에서 바로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입원! 그리고 분수토는 멈췄기에 하루 이틀정도 입원하려나했는데 벌써 삼일째가 지나고 아직은 퇴원이 기약이 없...다.....🫠 미음조차 못 먹는 딸 때문에 덩달아 엄마도 강제 금식아닌 금식....다은이 재우고 깰까바 초콜릿 잇몸으로 녹여먹으며 당채우는 중.. 토 어쨌든 시간을 돌려돌려 돌려보자면, 토요일 엄마 생신!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은거 같긴했지만 기관지염이 오려나 싶어서 상비약을 먹였고, 그날 입맛이 없는건지 초코케익만 소량 먹었다. 유난히 잠을 못자다가 간신히 재웠는데 11시 30분경에 먹었던 초코케익을 자다가 분수토로 뿜었다. 뒷정리 하고 목욕시키니 다시 컨디션이 돌아와서 백초 반포를 먹인 뒤에 진정시키고 다시 잠을 재웠다. 일 오픈런으로 마트가는 걸 좋아하는 남편! 떨어진 식재료들이 있어서 마트를 가려고 했는데 다은이가 열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 열이 한번 오르고 고열(40)까지도 그냥 찍는 아이기에 해열제를 먹인 뒤 집에서 쉬게했다. 생각해보니 힘들다고 했다.....
소아응급 수원 화홍병원 " 엊그제 새벽 자다가 기침을 하던 녀석이 갑자기 분수토를 내뿜었다.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순간 당황했지만 남편이 이불을 다 치우는 사이 나는 다은이 목욕을 시켰다. 이런식(?)으로 뿜듯이 토한게 처음이라 당황한건 다은이도 마찬가지...놀랐는지 토 하는거 너무 싫다고 서럽게 울었다... 전날 할머니 생신에서 먹은 초코 케이크가 체했나싶었는데 깨어나니 컨디션이 안좋음! 기관지염이 다시 오고 있던지라 단순히 감기가 왔나?라고 생각하고 상비약을 줬고 근처 소아과를 찾고 있었다. (이사온지 한달) 열심히 애벌해서 세탁 건조해서 다시 침구를 싹 갈아주고 낮잠을 재웠는데, 갑자기 울면서 바지에다 쉬를 했다고 깨어나 소리를 쳤다... 소변 실수를 하지 않았던지라 컨디션 문제인가 싶어 괜찮다고 외치며 방으로 서둘러 달려갔는데, 방에 가보니 엎어져 엉덩일 올리고 있는 모습에 물 설사가 바지에 묻어있는걸 확인했다. 우선 씻기고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소아과를 찾아보구 가려는데 컨디션이 다시 돌아오는 우리 따으니.......그래 좀 쉬다가 내일 소아과 오픈런을 해보자! 물을 먹이고 흰죽 좀 먹이는데 먹는 족족 분수처럼 토를 뿜는다........늦은 시간이라서 소아과는 안될듯해서 근처 소아응급센터를 찾았다. 일찍부터 소아과를 갔어야했나...... 아주대학교 병원 외래를 보고 있고, 입원한 경험이 있어서 아주대로 가려고 했지만 뭔가 컨...
난자 채취하는 날 " 11월 중순으로 접어들었는데, 날씨는 무슨 가을 날씨! 맨투맨 하나 입어도 딱히 춥다고 느끼지 못하는 걸 보니...호르몬탓? 아님 날씨 탓인가?ㅎㅎㅎ여하튼 이번에는 난포키우는 과정부터 왜이리도 힘든지...... 난자채취를 앞두고 꼬맹이 정기 검진도 다녀오고, 밀린 집안일들도 다 끝냈다. 채취 날도 잡았는데 보통 생리 2, 3일차부터 시작 해서 12일차쯤 채취였다면 이번엔 자라나는 속도가 더디기에 16일차로 날짜를 잡았다. 이번엔 약 용량도 늘렸고...시기도 조금 더 미뤄져서인지 앞서 포스팅에도 언급했듯이 난포가 굉장히 많이 자라있었다. 스퀴시 볼 같이 난포가 보여서 신선 이식은 넘기기로 했다. 지난 번보다 딱 봐도 많았던 난포! 마지막 주사 3대까지 다 맞고 하루는 주사를 쉰다. 꼬맹일 맡겨야해서 친정집에서 자기로 했다. 잠을 설쳤지만 나쁘지 않은 컨디션으로 7시 30분 전에 남편과 병원에 도착했다. 아, 나쁘지 않은 컨디션이었지만 축농증이 심해서 굉장히 힘들었다. 남편은 회사를 뺄 수가 없어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채취하고 확인(?)후 회사로 갔다. 원래 채취 시엔 보호자가 있어야 하지만 같이 와서 동의서 작성하고 이것 저것(?) 하면 채취 후에는 혼자있어도 문제없음! (물론 처음 1, 2차에는 대기했다🫢) 나는 8시 30분이라 조금 더 대기 후에 8시쯤 시술실로 들어갔다. 수액을 꼽고 누워있다가 시술실로 들...
✔️ 5일 배양 배아이식 1개 당일 1일차 (목) 배가 콕콕 계속 아랫배가 우리우리한 느낌 밤 10시경 피곤해서 일찍 잠드는데, 두번씩 강하게 아랫배가 찌릿찌릿해서 깨어남. 2일차 (금) 아랫배가 가끔씩 콕콕, 잠이 많이 오구 피곤함. 춥고 덥고를 반복함. 낮잠 2번잠 밤잠도 쓰러지듯이 엄청 일찍 잠. 3일차 (토) 아랫배가 찌릿 생리 전 느낌 같기도 함 낮에 너무 피곤함 낮잠 잤음. 두통 몸살기 4일차 (일) 열감, 메쓰꺼움, 감정기복, 추위, 생리전 아랫배 느낌, 입맛이 없음. 5일차 (월) 6일차 (화) 7일차 (수) 8일차 (목) 9일차 (금) ✔️ *10일차 (토) 피검사날 이번 주기는 실패... 그러하다...이번에 증상놀이가 굉장히 심해서 거만한 기대를 했던건지 모른다. 5일배양 배아 이식이 처음이라서 더욱 기대를 했던 것 같다... 35세 이상일수록 착상률은 떨어진다는데, 5일 배아도 1개 쿨하게 폐기하고 1개만 넣었으니까........ 보통 5일배양 배아는 4 - 5일차에 임테기 반응을 한다고 해서 임테기에 손을 댓다가 불안감+초조함과 임테기 노예 생활의 콜라보를 보여줬었다... 소파술 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거라 더욱더 간절하고 조바심이 생겼던 것 같고 이번이 마지막이야! 라는 생각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자신감이 제로됨; 신선실패 동결실패로 이번주기는 끝이 났다. 이번이 마지막이었지만 남편과의 상의 끝...
미스터 버블 오리지널 딸기향 Mr.Bubble bath 유아 거품목욕 입욕제 추천. " n번째 구매하는 미스터 버블 오리지널 딸기향! 목욕을 너무 좋아하는 다은이를 위해서 여러 제품을 써봤는데 가성비가 좋아서 재재재구매한 미스터 버블🫧 ✔️ 미스터 버블 Mr.Bubble bath 473ml 10,210원 🔻 1960년 설립된 미스터버블의 버블바스 라인! 미국 97% 인지도로 미국 엄마들이 사랑하는 인기 브랜드라고 합니다. 알로에 성분이 함유되의 있고, 티어프리 저자극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가능해요. 퍼프에 묻혀 바디클렌저로도 사용 가능:) 미국에 살아보질 않아서 97%의 육아맘 입장은 모르지만.....리뷰가 좋은 제품이고 피부가 약한 다은이도 자극없이 사용하는 거품목욕 입욕제랍니다. (건조하지 않음) 이제 좀 커서 목욕하기도 수월해요! 유아 욕조를 40개월까지 쓰고서 이제야 졸업을 했어요. 아기때부터 목욕을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것 써봤는데 미스터버블 제품이 가성비가 좋아서 휘뚜루 마뚜루 사용하기 편하고 좋더라구요🐻🧼 사용법은 미스터버블 거품목욕제를 1컵에서 5컵까지 넣고, 샤워기나 수도 꼭지로 수압을 내면서 거품을 일으키는 방식입니다. 손으로 휘휘 저어도 좋지만 수압으로 올리는게 몽글몽글 부드러움! 많은 물을 받지 않아도 거품덕분에 뭔가 더 따뜻하게 물을 많이 받은 느낌??? 거품 목욕제는 개인적으로 제 육아템중 하나👏 뚜껑...
BESPOKE AI 식기세척기 빌트인 14인용 " 저는 신기하게 설거지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문제는 너무 오~ 래걸린다는 거죠...식세기 이모님께서 오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던데..기계따위가 과연 설거지를 할 수 있겠어? 라는 불신이 가득했던 1인이구요. 허허(곧 후회할 말) 이번에 이사하면서 식세기를 할 생각은 1도 없었고, 남편한테도 굳이 식기세척기를 구매 하지 말자고 신신당부를 했지만 이미 남편은 식세기를 마음속 1순위 가전으로 둔 상태😇 아니, 가전들이던 날 기사님이 빌트인 설치를 온다기에 그러나보다 했는데 식세기였고 것도 나중에 입청 보러올때 봤다는 점..... 그래도 10년 넘게 열심히 일해서 임직원 몰에서 구매한거니까 아주 기특하게 보구 자랑도 슬쩍하는게 맞겠죠?그리하여 오신 식세기 이모님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C타입이라 안쪽에 주방이 있어요! 넓은건 아니지만 우리 세가족 살기 아늑하고 넘치는 공간이라 생각해요. 식세기 설치가 될 것인지 고민을 했다던데 결론적으론 14인용도 아주 충분히 설치가 된답니다.(59m2도 충분함) 이게 다 머야? 라고 막막했던 기계치인데 솔직히 설명서 안봐도 될 정도의 난위도임! 전원버튼 누르면 거의 뭐 끝이라고 생각🫢 필름지를 떼고 본격적으로 사용하려고 각을 잡았어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쓰기 어려운 것도 없는데 테트리스가 관건🥣 총 2칸인데 밑에 칸들 세워서 접시나 그...
러쉬 바디 스프레이 " 간만에 수원 스타필드를 다녀왔어요! 이사 가기 전엔 노냥 드나들었는데 이사를 오니 어쩌다 일보러 가는 정도가 됐네요🫢 오늘의 목적은 우리딸 째깍섬 모래수업이라 꿀같은 1시간의 자유를 가질 수 있어서 아주 알차고 스피드하게 쇼핑을 시작했답니다. 첫번째 목적은 러쉬! 향수랑 디퓨저 만드는 취미가 있을 정도로 향기를 참 좋아하는 남편.......아기 낳고 키우느냐 서로 향수나 향기는 잊고 살았었는데... 요즘 부쩍 바디스프레이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서 러쉬매장에 갔어요! 사실, 저는 러쉬에 관심이 없고 남편이 전부터 러쉬가서 비누랑 입욕제 바디스프레이등 이것저것 사고싶다고 했었거든요ㅋㅋㅋ 얼마전에 영상을 보다가 산다라박님이 장소에 따라 다르게 3개의 향수를 쓰는데 연습할때는 바디스프레이를 쓴다고 하길래 봤더니 러쉬의 제스티 제품 같아서 호기심 가득 안고 제가 먼저 가보자고 했어요😅 미리 리뷰를 찾아보니, 베스트 제품이 있던데 그 중엔 빅, 더티, 섹스밤, 등등 몇가지 딱 추천하는 향들이 있었어요! 극 E들만 존재하는 러쉬매장에 입장하는 순간 시향을 하고 있었고...내 손에는 이미 많은 시향 테스트지가 가득 있더라구요... 직원분이 처음에 더티보디스프레이 부터 추천을 해주셨고, 제가 제스티, 트와일라잇 빅, 섹스밤, 솔티, 로즈잼을 시향해봤어요! 사실 계속 빠르게 시향지를 주니까 살짝 무슨 향인지 느껴지지 않았지...
테디 땅콩버터🐻🥜 " 네...또 다이어트한데요. 아니 뭐 이젠 습관적 다이어트라고 주접(?)떠는 정도? 허허....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뭐든지 해야하니까!ㅋㅋㅋ땅콩버터는 사야겠쥬 사실, 평생 다이어터에게 땅콩버터는 이미 유행이 돌고도는 그런 느낌! 이미 자주 먹는 조합인데 요즘 유튜버랑 연예인이 먹기 시작하면서 완전 유행하기 시작 - 땅콩버터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땅콩잼 이런거 아니고 찐 땅콩 100%만 들어간 리얼 땅콩버터만 해당이 된답니다. 또한,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는건 당연하겠죠! 제가 종종 즐겨먹는 브랜드가 3가지 있는데 1군데는 당함유가 있는거라서 땅콩버터 다이어트엔 부적격이었고.. 또 한곳은 맛은 있는데 용량대비 가격이 사악해서 테디 땅콩버터로 구매했어요🐻 이미 유명한 제품이고 많은 유튜버들이나 후기들이 증명하는 괜찮은 제품이랍니다. <출처 : https://link.coupang.com/a/bYIZd1> 테디 땅콩버터는 NON-GMO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땅콩 100%로 만들어져 달지않고 고소한 테디땅콩버터! 설탕이나 다른 첨가물들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라 선택했어요.🥜 첨가물 없이 오직 100%땅콩으로만 만들어져서 땅콩오일이 분리되있는데,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잘섞어주면 끝 테디 땅콩버터 재구매한건데, 확실히 질감도 맛도 좋은 것 같아요!! 분리층이 많지만 잘 섞어주면 세상 고소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