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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기 노로바이러스 장염 , 증상 및 치료 * 분수토 물설사 고열 ( 화홍병원 소아과 )

유아 노로바이러스 " 일요일..아무 준비없이 왔던 응급실에서 급 입원실로....그리고 길어지는 입원생활 수원 화홍병원 소아과 응급실 , 지역응급의료센터 * 유아장염 무서운 분수토 소아응급 수원 화홍병원 " 엊그제 새벽 자다가 기침을 하던 녀석이 갑자기 분수토를 내뿜었다. 처음 ... m.blog.naver.com 응급실에서 바로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입원! 그리고 분수토는 멈췄기에 하루 이틀정도 입원하려나했는데 벌써 삼일째가 지나고 아직은 퇴원이 기약이 없...다.....🫠 미음조차 못 먹는 딸 때문에 덩달아 엄마도 강제 금식아닌 금식....다은이 재우고 깰까바 초콜릿 잇몸으로 녹여먹으며 당채우는 중.. 토 어쨌든 시간을 돌려돌려 돌려보자면, 토요일 엄마 생신!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은거 같긴했지만 기관지염이 오려나 싶어서 상비약을 먹였고, 그날 입맛이 없는건지 초코케익만 소량 먹었다. 유난히 잠을 못자다가 간신히 재웠는데 11시 30분경에 먹었던 초코케익을 자다가 분수토로 뿜었다. 뒷정리 하고 목욕시키니 다시 컨디션이 돌아와서 백초 반포를 먹인 뒤에 진정시키고 다시 잠을 재웠다. 일 오픈런으로 마트가는 걸 좋아하는 남편! 떨어진 식재료들이 있어서 마트를 가려고 했는데 다은이가 열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 열이 한번 오르고 고열(40)까지도 그냥 찍는 아이기에 해열제를 먹인 뒤 집에서 쉬게했다. 생각해보니 힘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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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홍병원 소아과 응급실 , 지역응급의료센터 * 유아장염 무서운 분수토

소아응급 수원 화홍병원 " 엊그제 새벽 자다가 기침을 하던 녀석이 갑자기 분수토를 내뿜었다.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순간 당황했지만 남편이 이불을 다 치우는 사이 나는 다은이 목욕을 시켰다. 이런식(?)으로 뿜듯이 토한게 처음이라 당황한건 다은이도 마찬가지...놀랐는지 토 하는거 너무 싫다고 서럽게 울었다... 전날 할머니 생신에서 먹은 초코 케이크가 체했나싶었는데 깨어나니 컨디션이 안좋음! 기관지염이 다시 오고 있던지라 단순히 감기가 왔나?라고 생각하고 상비약을 줬고 근처 소아과를 찾고 있었다. (이사온지 한달) 열심히 애벌해서 세탁 건조해서 다시 침구를 싹 갈아주고 낮잠을 재웠는데, 갑자기 울면서 바지에다 쉬를 했다고 깨어나 소리를 쳤다... 소변 실수를 하지 않았던지라 컨디션 문제인가 싶어 괜찮다고 외치며 방으로 서둘러 달려갔는데, 방에 가보니 엎어져 엉덩일 올리고 있는 모습에 물 설사가 바지에 묻어있는걸 확인했다. 우선 씻기고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소아과를 찾아보구 가려는데 컨디션이 다시 돌아오는 우리 따으니.......그래 좀 쉬다가 내일 소아과 오픈런을 해보자! 물을 먹이고 흰죽 좀 먹이는데 먹는 족족 분수처럼 토를 뿜는다........늦은 시간이라서 소아과는 안될듯해서 근처 소아응급센터를 찾았다. 일찍부터 소아과를 갔어야했나...... 아주대학교 병원 외래를 보고 있고, 입원한 경험이 있어서 아주대로 가려고 했지만 뭔가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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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채취 , 공포의 공난포 물혹으로 멘붕 * 난소과자극증후군

난자 채취하는 날 " 11월 중순으로 접어들었는데, 날씨는 무슨 가을 날씨! 맨투맨 하나 입어도 딱히 춥다고 느끼지 못하는 걸 보니...호르몬탓? 아님 날씨 탓인가?ㅎㅎㅎ여하튼 이번에는 난포키우는 과정부터 왜이리도 힘든지...... 난자채취를 앞두고 꼬맹이 정기 검진도 다녀오고, 밀린 집안일들도 다 끝냈다. 채취 날도 잡았는데 보통 생리 2, 3일차부터 시작 해서 12일차쯤 채취였다면 이번엔 자라나는 속도가 더디기에 16일차로 날짜를 잡았다. 이번엔 약 용량도 늘렸고...시기도 조금 더 미뤄져서인지 앞서 포스팅에도 언급했듯이 난포가 굉장히 많이 자라있었다. 스퀴시 볼 같이 난포가 보여서 신선 이식은 넘기기로 했다. 지난 번보다 딱 봐도 많았던 난포! 마지막 주사 3대까지 다 맞고 하루는 주사를 쉰다. 꼬맹일 맡겨야해서 친정집에서 자기로 했다. 잠을 설쳤지만 나쁘지 않은 컨디션으로 7시 30분 전에 남편과 병원에 도착했다. 아, 나쁘지 않은 컨디션이었지만 축농증이 심해서 굉장히 힘들었다. 남편은 회사를 뺄 수가 없어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채취하고 확인(?)후 회사로 갔다. 원래 채취 시엔 보호자가 있어야 하지만 같이 와서 동의서 작성하고 이것 저것(?) 하면 채취 후에는 혼자있어도 문제없음! (물론 처음 1, 2차에는 대기했다🫢) 나는 8시 30분이라 조금 더 대기 후에 8시쯤 시술실로 들어갔다. 수액을 꼽고 누워있다가 시술실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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