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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오스르탈로 먼저 보는 로노삼성 SUV 안녕하세요 오리궁디입니다. 르노의 새로운 SUV인 오스트랄이 공개되면서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국내에서 판매중인 르노삼성 QM6가 르노의 콜레오스로 판매되고 있고 콜레오스의 후속 모델로 오스트랄이 언급되었기 때문이죠. 사실 크기로 보았을 때 오스트랄은 르노삼성 QM6와 동일한 콜레오스의 후속 모델은 아닙니다. 아직 국내에서 르노삼성의 언급이 없었으니 국내로 출시될지는 아직 모르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우선 르노 오스트랄을 살펴보면 르노만의 C 쉐이프 형태로 헤드램프 LED 데이라이트가 적용된 모습이라 더욱 QM6와 닮은 모습인데요. 르노만의 패밀리룩을 하이테크하게 잘 살려놓은 모습이 괜찮아 보입니다. 르노 오스트랄이 QM6의 후속 모델이 아닌 것은 사이즈 수치에서도 확연히 느껴지는데요. 오스트랄은 QM6보다 작고 투싼이나 스포티지 정도의 크기라 보면 됩니다. 르노 오스트랄 르노삼성 QM6 전장 4,510mm 4,675mm 전폭 1,825mm 1,845mm 전고 1,644mm 1,670mm 휠 베이스 2,667mm 2,705mm 후면 디자인도 QM6의 이미지가 사뭇 느껴지곤 하는데요. 크기만 다를 뿐이지 오스트랄과 QM6는 많은 부분 닮아있네요. 파워트레인의 경우 르노 오스트랄은 디젤 모델은 제외하고 가솔린 엔진만 장착된다 하는데요. XM3에 적용되는 1.3 가솔린 모델이 탑재되...

LPG SUV, 르노삼성 QM6 프리미에르 LPe SUV는 디젤이라는 공식이 깨진지는 꽤 오래되었죠. 가솔린 SUV부터 하이브리드 그리고 LPG 까지 선택할 수 있는 요즘입니다. 르노삼성 QM6는 LPE로 LPG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22년형으로 새롭게 출시하여 다시 만나보았습니다. 2016년에 첫 선을 보인 르노삼성 QM6는 가솔린, 디젤, LPG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모델 별 SE, LE 시그니처, RE 시그니처, 프리미에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22년형 QM6 LPe 프리미에르입니다. 르노삼성만의 패밀리룩으로 깔끔하게 구성된 QM6의 전면 디자인은 출시된지 5년이 넘은 지금이지만 질리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프리미에르 모델로 일반 모델과 달리 그릴에 프리미에르 레터링으로 차별화가 되어 있습니다. 르노삼성 특유의 C 형태의 LED 헤드램프는 LED 퓨어 비전램프로 야간시인성이 좋은 편인데요. 빛이 멀리까지 넓게 퍼져 야간 주행에 도움을 줍니다. QM6 LPe의 전장은 4,675mm이며 전폭은 1,845mm에 전고는 1,670mm이며 휠베이스는 2,705mm이며 공차중량은 1,610kg입니다. 225/55R 19 사이즈의 타이어는 금호 크루젠이 적용되었습니다. 에펠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프렌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죠. 측면 휀더에서도 프리미에르만의 포인트를 ...

르노삼성의 대표적인 SUV인 QM6입니다. QM6는 이번에 LPe 모델과 프리미에르 모델을 추가했는데요. 2주 동안 LPe와 프리미에르를 시승하면서 QM6의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QM6 LPe는 국내 최초로 LPG 시스템이 적용된 SUV입니다.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로 기존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사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소소한 변화로 2020 더 뉴 QM6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인도 이제 LPG 신차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기적절하게 QM6 LPe 모델은 잘 등장한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LPG SUV라서 더욱 메리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후면에서는 배기구처럼 크롬 라인이 적용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사실 디자인적인 변화는 르노 삼성을 많이 접해본 저로써도 크게 다가오는 것이 없을 정도로 소소한 변화를 추구했습니다. 조금 더 깔끔해지고 원래 멋졌던 모습이 더 샤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항상 마음에 드는 부분이며 QM6 자체가 차량 기본기부터 가격 대비 성능까지 만족스럽기에 르노 삼성 차량 중 가장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실내는 바뀐 부분이 거의 없다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옵션 부분에서 조금 더 강화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마사지 시트도 RE 시그니처에는 기본 적용됩니다. 르노 삼성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

본 콘텐츠는 르노삼성자동차로부터 시승기회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얼마 전 #르노삼성 #QM6 #디젤 프리미에르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르노삼성 차량 중 가장 애정하는 차량이 QM6인데요. 가성비도 좋고 차량 기본기도 탄탄한 편이라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프리미에르 모델만의 고급스러움은 덤으로 꽤 매력적인 QM6 디젤 프리미에르입니다. 르노 삼성에 패밀리룩으로 적용되는 디자인 포인트 중 하나인 C Shape LED 데이라이트로 세련됨 가득한 인상을 잔뜩 머금고 있습니다. 다른 모델과 다르게 프론트 스커트가 존재해서 조금 더 안정적인 모습이네요. 프리미에르 전용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곳곳에서 프리미에르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QM6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습인데요. 사실 전면과 후면의 디자인만 바뀌었고 측면의 디자인은 동일하기에 더욱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에펠탑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되었습니다. 타이어는 금호 크루젠이 장착되었습니다. 휀더에도 프리미에르 마크가 딱 붙어 있죠. 오르내리기 편하도록 사이드 스텝이 장착되어 있는데요. 외관상 디자인을 헤치지 않은 모습이라 더욱 마음에 듭니다. 안정감이 느껴지도록 균형을 잘 맞춘 QM6의 후면 디자인은 도로에 워낙 많이 돌아다니기에 더욱 익숙한 느낌인데요. 르노삼성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된 터라 아이덴티티가 잘 느껴집니다. 아쉽지만 머플러는 형상만 만...

본 컨텐츠는 르노삼성자동차로부터 시승기회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르노삼성 에서 #QM6 의 라인업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바로 QM6 1.7 #dci 인데요. QM6는 가솔린, 디젤부터 LPG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디젤 역시 2.0dci 뿐 아니라 이번에 타본 1.7dci까지 출시되어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하여 강원도 강릉 정동진 여행을 다녀오면서 르노삼성 QM6의 진가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2.0dci의 다운그레이드 모델이기에 성능 부분에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가 생각보다 준수한 성능에 놀랐던 이번 시승이었는데요. 우선 QM6 1.7dci의 가격은 2,700만원부터 시작입니다. QM6 1.7 디젤 시승기는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르노삼성 QM6는 제 블로그에 많은 시승기를 올렸었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익숙한 외관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1.7dci라고 해서 외관 디자인의 차이를 둔 점은 없습니다. 르노삼성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C Shape LED 데이라이트는 출시된지 꽤 지난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세련된 느낌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FULL LED 헤드라이트의 광량은 정말 넓고 밝은 편이라 가로등이 별로 없는 강릉의 도로에서도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바다와 정말 잘 어울리는 마이센 블루 컬러의 QM6는 여행 내내 만족감을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