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가 인왕산 정상에 모였다. 서울에 사는 김다희(19)·김현아(19)·김은현(19)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산 정상에서 모임을 갖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처음 시작한 대학 생활은 코로나19로 어영부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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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