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마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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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민족의 성지 마니산(472.1m)

마니산 마니산은 마리산,마루산,두악산이라고도 하며, 북으로는 백두산과 남으로는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해발 472.1m의 높이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정상에는 (고려사) 지리 지나 세종 신록 지리리, 그 외 각종 사서나 지리지 등에 단군왕검이 천제를 올리던 곳으로 기록되어 있는 참성단은 사적 제136호로 지정되었다.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상방형 이루고 있다. 지금도 개천절이면 하늘에 제례를 올리고,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칠선녀에 의해 채화된다. 그뿐만 아니라 민족의 성지로 알려진 마니산은 산세가 수려하고' 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곳이라 하여 전국 제1의 생기처라 불리는 곳이다.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사적 제136호) 단군께서 하늘에 제를 지내던 곳으로 전해져 오는 곳으로 '마니산 제천단'이라고도 불린다. 자연석으로 기초를 둥글게 쌓고 단은 그 위에 네모로 쌓았다. 아래 둥근 부분의 지름은 8.7m이며, 상단 네모의 1변의 길이는 6.6m의 정방형이다. 고려 시대에는 임금이나 제관들이 참성단에서 제사를 올렸으며, 조선시대에도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하여진다. 산행코스 및 시간 ※다녀온 날;21년 5월 5일 ※산행코스;5코스로 올라서 1코스로 하산함 ※산행거리;5.5km ※산행시간; 2시간 45분 휴식 및 사진촬영 포함 ※입장료; 성인 2,000원 ※주차;넓은 주차장...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