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메네 노르딕C 아크틱 베리 오일 칵테일 #수분세럼 #핑크칵테일세럼 #파룸체험단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피부가 건조하면서도 칙칙해 보이는 거 있죠. 거기다 광채 없는 메마른 피부라니, 거울 볼 때마다 속상하더라고요. 민감하면서 건조한 피부라서 겨울이나 찬바람 불 때 피부 상태가 안좋아지는 편이예요. 피부가 자주 땅기고 하얗게 각질이 올라오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기초화장에 공을 들여도 오후쯤 되면 다시 푸석해지고 메이크업도 들뜨더라고요. 심지어 밤에 자기 전에 아무리 수분 크림을 듬뿍 발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그 촉촉함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있는 거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아무리 좋은 기초 제품을 발라도 흡수되기 어렵다는 걸 알게 됐어요.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 난방 때문에 피부 수분이 더 빨리 날아가고, 칙칙함까지 더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뭔가 피부를 윤기 있고 살아나 보이게 해줄만한 제품이 없을까 고민하던중 #파룸체험단 으로 만나보게 된 앰플입니다. 북유럽 감성을 담은 루메네 노르딕C 아크틱 베리 오일 칵테일이에요! 피부 광채와 수분까지 한 번에 잡아주는 핑크 칵테일 세럼으로 유명한 제품이라 사용하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비건 스킨케어”로 유명한 루메네라는 브랜드가 눈에 띄더라고요. 특히 루메네 노르딕C 아크틱 베리 오일 칵테일이 이미 입소문이 나있는 제품이었어요. 비타민C가 ...

바이오오일 드라이 스킨젤 #바이오오일 #수분크림 #오일크림 환절기나 겨울철만 되면 저는 악건성 때문에 진짜 고생을 해요. 화장은 들뜨고, 심지어 몸 피부도 건조해서 간질간질하고 거칠어진 부분에는 각질이 생겨요. 사실 건조한 피부에 물을 채우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보습 성분보다 수분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로 사용을 하게 되었어요. 바디피부는 금새 다시 건조해지고, 얼굴은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져서 속건조는 느껴지는데 번들거림만 더 심해지더라고요. 피부가 수분을 제대로 가둬두려면오일 성분이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해요. 바이오오일 드라이 스킨젤이라는 제품이 눈에 띄었어요. 사실 바이오오일 브랜드는 기존에 오일 형태로 나온 스킨케어 제품 덕분에 꽤 익숙했습니다. 오일이 피부에 좋다는 건 익히 알고 있지만 턱 밑에 흐르거나 무겁게 느껴지는 게 싫어서 지금까지 꺼려왔거든요. 이번 드라이 스킨젤은 좀 다른 점이 있었어요. 젤 형태라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오일의 효과는 그대로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바이오오일 드라이 스킨젤은 다른 보습제들에 비해 물 함량이 3%밖에 되지 않아요. 대부분의 보습제들은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그런데 피부는 물을 오래 잘 잡아두지 못합니다. 바이오오일 드라이 스킨 젤은 물을 최소화하고, 보습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게 특징이었어요.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