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한 신민아, 사복 여행패션까지 완벽? 지난 20일, 배우 신민아가 자신의 SNS에 "블로그 시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새로운 소통 채널의 시작을 알렸어요! 이어 그녀의 블로그 첫 게시물에는 블로그를 시작하며, 첫 게시물은 여행 사진이에요 재밌게 봐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감각적인 여행 사진들이 여러 장 게재되었는데요 평소 인별을 통해 감각적인 사진으로 사랑받아온 그녀답게 블로그에서도 사진과 글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_+ 유튜브 같은 영상 플랫폼이 아닌, 사진과 글로 이야기를 전하는 블로그라는 점에서 신민아의 새로운 도전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는데요! 첫 번째로 눈길을 끈 룩은 블랙 야구모자와 심플한 골드 이어링 골드 네크리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한 코디로 그녀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여행 패션이 돋보이네요! 루즈한 후드 집업과 블랙 숏팬츠, 여기에 검은 양말과 운동화로 베이직하면서 심플한 무드를 완성했답니다 또 다른 룩으로는 브라운 티셔츠와 데님 진, 그리고 볼캡으로 연출한 캐주얼룩은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내더라구요! 특히 빨래방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 일상적인 공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는데 신민아의 최애 사진이라고 합니다+_+ 시원한 푸른빛 야구모자와 화이트 팬츠 크롭 네이비 니트로 완성한 쿨한 분위기의 스타일 목에 걸린 안경 디테일이 룩...

(미친 조합) 지드래곤 청청패션에 무스탕+군밤모자까지? 공항패션 또 찢었다 가수이자 샤넬 앰배서더인 지드래곤이 21일 오전 "샤넬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어요! 그동안 애정했던 스카프와 샤넬 트위드재킷은 잠시 벗어두고 멀리서도 지드래곤인 걸 바로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유니크하면서도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또 한 번 공항패션의 역사를 새로 썼는데요 이번 지드래곤의 공항룩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청청 패션"이었는데요! 그동안 촌스럽다는 편견을 받았던 청청 패션을 밝은 워싱 톤의 데님 온 데님 조합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어요 여기에 민트색 니트 스카프를 더해 전체적인 실루엣에 생동감을 주며, 베이직할 수 있는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또한, 청청 패션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데님 온 데님 스타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어요! 하의는 밑단을 롤업 스타일로 연출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고 클래식한 샤넬 로퍼를 매치, 스타일의 완성도를 더 높이며 완성했습니다 특히, 블랙 컬러의 블랙 퍼 모자와 블랙 마스크로 컬러 톤을 맞춰 톤 온 톤 매치의 정석을 보여주는 게 인상 깊더라구요? 오늘 지드래곤이 선택한 가방은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맥시 쇼핑 백이었는데요! 여기에 빨간색 집게를 포인트로 더해 컬러감을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