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을 하기 전에 많은 자료를 읽고 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정리하죠. 영상과 사진을 통해 미리 만나본 코나의 평가는 딱 두개의 의견으로 갈리는데요 가격이 비싸다 이 기술이면 적당한 가격이다. 기존 #코나 를 생각한다면 먼저 완전히 달라진 크기에 놀랄 수 있습니다. 분명 코나는 맞는데 빵빵함이 완전히 다른 녀석으로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심리스호라이즌 램프는 이제 현대차의 유니크한 외관을 보여주고 있죠. 물론, 이 일자형 램프는 후면에도 이어져 이제 이 램프를 보면 현대차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데요. 이렇게 하나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브랜드 정체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생각됩니다. 코나의 #제원 을 살펴보면 전고 1,585mm 전폭 1,825mm #전장 4.350mm 입니다. 기존에 비해 6센치나 길어졌어요!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만일 전면 추돌 사고 혹은 가벼운 접촉 사고가 날 경우에는 범퍼의 기준... 범퍼의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수리비가 상당히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전면에는 고급차에만 적용되었던 기술이 적용되었는데요. 효율적인 냉각을 위해 공기의 유입을 전동으로 제어하는 장치, 엑티브 에어플립은 연비까지 높여주는 기술이죠. 네 , 이것도 만일 사고시 수리비 상승에 한몫을 하리라 보입니다. 이제 코나급...에도 19인치 타이어가 적용되고 있는데요, 물론 ...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디 올 뉴 코나(이하 코나)’가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18일(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코나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며 차급을 초월한 SUV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 코나는 2017년 6월 첫 출시한 이래 5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 신형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춘 디 올 뉴 코나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깨는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고객들의 삶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코나 를 통해 기존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깨고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코나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 현대차는 독창적인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전면 상단부는 ‘끊김없이 연결된...
- 현대자동차의 가장 아이코닉한 SUV, 코나의 2세대 신형 모델 디자인 공개 … 기존 모델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공간성 확보 - 전기차 모델을 기반으로 디자인해 코나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 극대화 …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는 존재감을 부각해주고 넓어진 공간성 강조 … 전기차를 시작으로 내연기관·N 라인 모델 별 개성 살린 디자인 적용 - 다채로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보한 이동경험 제공해주는 실내공간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 SUV 코나가 더욱 대담하고 와이드한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 는 완전히 새로워진 ‘디 올 뉴 코나(KONA, 이하 코나)’의 완전히 새로워진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20일(화)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코나의 ▲전기차를 비롯한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포함) ▲N라인 등 총 세 가지 모델의 디자인을 함께 공개하며 코나만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뽐냈다. #디올뉴코나 는 2017년 6월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신형 모델로,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4,350mm의 전장과 2,660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 내연기관 모델 기준, 전기차 전장: 4,355mm / N 라인 전장: 4,385mm / 휠 베이스 동일) 현대차는 강인하면서도 하이테크한 이미지로 진화한 코나 디자인을 통해 차세대 SUV의...
#현대차 가 최초 고성능 SUV 모델 코나 N의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했습니다. 지난 ‘18년 6월 출시한 #벨로스터 N에 이은 두 번째 고성능 #N모델 로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과 N 브랜드 감성의 절묘한 조화시킨 모델입니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을 SUV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코나N 은 작년 9월 출시한 ‘더 뉴 코나’의 고성능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위에 N 브랜드 특유의 공격적이고 대담함을 잘 녹여내 강력한 존재감을 갖춰낸 것이 특징입니다. 코나 N의 전면부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전용 범퍼가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레드 색상의 포인트 컬러가 범퍼 하단 프런트 스플리터부터 사이드 스커트를 지나 리어 범퍼까지 두루 적용돼 N 특유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습니다. 후면부는 대구경 배기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공기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전용 스포일러와 대형 디퓨저가 장착돼 고성능의 감성을 한껏 돋우며, 스포일러 중앙부에는 N 모델만의 특징 중 하나인 삼각형 보조 제동등이 적용돼 고성능 N의 정체성을 계승합니다. 현대차는 코나 N을 시작으로 올해 중 아반떼 N과 투싼 N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성능 N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한다는 계획도 있다네요. N적용 모델을 suv까지 확대할 예정이니 더욱 기대되는군요. p.s 1. 그렇...
막히는 서울시내 #주차전쟁 그리고 유지비를 다 감당하며 #고성능 대배기량의 차량을 소유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대안을 찾아보면 무언가 아쉽고 또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 개인마다 다를 텐데요 #소형 이지만 #SUV 의 모습으로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고 고성능으로 때론 달리기도 가능하고 거기에 4륜이라면 고민해 볼 만한 대안이 아닐까요? 그런 차량 코나 N 라인을 추천합니다. 일반 #코나 의 경우에는 출퇴근은 주 중에 하면서 주말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미 코나의 디자인은 완성도가 꽤 높은데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품고 있습니다. 강렬하고 하이테크 감성으로 코나의 스타일로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제원 을 살펴보면 기존 코나와 외관적인 부분은 거의 동일합니다. 전장 4,125mm 전폭 1,800mm 전고 1,560mm 하지만 심장이 다르죠 #NLine 이 주는 강력한 파워 퍼포먼스에서는 동급의 어느 차량에도 밀리지 않습니다. #엔진형식 은 스마트스트림 G1.6T 최대토크 27.0 최고출력 198마력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막강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승한 4륜 구동 기준 18인치 타이어 장착 시 #복합연비 는 11.6km/l (도심 10.6 / 고속도로 13.0) 입니다. 작은 차에 N라인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주행 중 상당히 즐거움을 느꼈는데요 거기에 4륜으로 밀어주는 힘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