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교육 하뚱시리즈하뚱똑한글한글을 읽고 쓰고 하는건 아무래도 아이들 교육의 기본인듯....영어열풍이 불어도모국어 교육이 먼저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거든요.6살이니 이제 한글을 떼야하지 않을까....공부에 적기가 있다고 하잖아요?!한글에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을때해주면 좋을꺼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한글떼기 어떤 것으로 시작을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엄마표 홈스쿨 교재로 유명한하뚱시리즈 중한글쓰기를 할 수 있는 한글워크북이 있어서아이와 함께 한글공부를 시작했어요.총 5권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1권 자음, 모음2권 쌍자음, 이중모음, 받침 3권 명사4권 형용사, 동사5권 관용어, 흉내말, 조사, 문장부호기초적인 한글쓰기부터 뒤로갈수록 심화단계로 단계별로 나뉘어져있답니다. 기초적인 한글 쓰는 순서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게 끔 구성이 되어있어서처음 한글을 접한는 아이들부터 사용하기 좋고요.단계별로 구성이 되어있으니까하뚱똑한글시리즈 하나면우리 아이 한글 공부 문제가 없겠더라고요.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에 예쁜색감까지아이들이 싫어할 수 없는 한글워크북매일 매일 조금씩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는 선에서진행을 해나가고 있어요. 아주 자주 사용하는 단어부터다른 낱말카드에서 보지못했던 단어들까지함께 있어서한글에 대한 심화 학습이 되거든요.한글의 기초부터 단계별로 다져 나갈 수 있어서하뚝똑한글 한글교재로 추천하고 싶네요~#한글떼기 #한글쓰기 #한...

하뚱세이카드에서 새로운 낱말카드가 출시되었는데요.바로 세계여러나라의 국기카드입니다. 일명 세계국기카드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이 국가카드가 하나씩은 꼭 있나봅니다. 초등학교입학전 다양한 세계지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학습교구인데요.나라이름과 국기, 수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이 나라를 대표하는 특징이 알록달록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낯설은 나라를 이해하기에 좋고요.그 이외헤 그 나라의 언어, 인구, 면적, 종교, 위치까지 한 눈에 알 아 볼 수 있답니다. 국기카드 학습카드를 구매시국기컬러링북을 함께 증정하는데요.나라별 국기극 직접 색칠해서 만들어 볼수 있답니다. 총 81장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유광으로 코팅이 되어있어서튼튼하게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고요.아이들이 사용할 제품답게 모서리가 둥글게 마감처리가 되어있어서가지고 노는 동안 콕콕 모서리에 찔릴 염려가 없답니다. 세계국기카드 구성은 75장의 국기카드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5개 5대륙 카드그리고 국가리스트가 기재되어있는 카드 한장이고요.5장의 대륙카드에는 국가카드가 있는 나라를 위주로대륙별로 한번 더 정리가 되어있답니다. 처음교육 세이카드의 장점은 바로 이 세이펜호환이 되는 국기카드라는 점인데요.아이들 스스로 세이펜을 국기카드에 가져다 대어소리를 들어보고 또 익힐 수 있어서활용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함...

다국어학습이 가능한 사운드북하뚱터치북ANIMALS/ FOOD/ VEHICLES/ MY TRIP/ MY DAY5가지 주제로 아이들이 접하기 쉬운 주제로필수적인 단어만 쏙쏙 들어있어서어렵지 않게 접근할수 있어서 참 좋은 다국어학습교재에요. 알록달록 일러스트 하나하나가 참 예쁘면서 색감도 좋아서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보듯이 이야기 나눠볼 수 있고요~스토리에 맞춰 필수적인 단어가 옆에 나와있어서 예쁜 그림사전같은 느낌이 물씐 난답니다. 세이펜보드북으로 세이펜만 가져다 대면엄마보다 훌륭한 발음으로 읽어주니까~우리말, 영어, 중국어까지자연스럽게 노출이 되고 있어요.엄마가 해주지 않아요스스로 각 나라의 국기만 터치하면한글, 영어, 중국어로 바뀌니까~이렇게 편한 사운드북이 또 있을까요?! 아이들 스스로 보고 읽고 듣고 말하기까지한번에 가능하게 해주는 하뚱 터치북아이들의 재미와 성취감 모두 잡았고요.엄마표 다국어 학습 교재로 활용 베리 굿입니다 보드북 타입이라 집에서는 물론 나들이 갈때 가지고 다니기 참 좋아요~언제 어디서나 다국어학습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세이펜 적용이되는 하뚱터치북으로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하뚱터치북 #터치북 #세이펜보드북 #보드북 #세이펜 #사운드북 #다국어학습 #세이펜적용 #세이차트 #하뚱세이카드 #처음교육

아이들에게 다국어에 대한 학습을 언제부터 해줘야 할지 참 고민이 많은데요.저 자랄때까지만 해도 초등학교때고 알파벳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는데지금은 말문이 트이는 동시에 이중언어 교육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엄마들이 영유아시기에 다국에에 대한 노출을 아니 교육을 하고 있기떄문에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 제가 오히려 걱정이 되는데요.아직은 뛰어노는 것이 좋고또 책상에 앉혀놓고 교육을 집중하기는 좀 어려운 나이인지라초보엄마는 엄마표 홈스쿨링이 너무 어렵답니다. 건강하게 잘 뛰어노는게 일번이기는 하지만또래 아이들이 하는 것들에서 너무 밀리는 것은 아이들에게 자신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더라고요.즐겁게 또 재미있게 이중언어에 노출되어 자연스럽게 익혀나갈 수 있도록준비한 것은 바로 처음교육 세이차트입니다.병풍책으로 만들어 주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공간을 이미 만들어 주었는데요!벽차트로 집안에 빈 벽을 채워주는 학습브로마이드로 활용하는 것보다이렇게 병풍책만들기를 통해 아이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더운 친근하게 집중도를 높여주었답니다. 거실 한쪽에 펼쳐 놓고 정말 매일 매일 세이펜을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다국어학습이 어렵지 않은 이유는 바로 이것!세이펜적용이 되는 세이펜차트이기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세이펜으로 찍고 또 듣고 또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에 노출이 되고 또 습득을 해나가고 있어요. 엄마표 홈스쿨교재로 워낙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