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츠아입니다. 이번에 영화 '높은 풀 속에서'를 보았어요. '높은 풀 속에서'는 개요 : 스릴러, 호러, 미스터리 국가 : 캐나다 영화 상영시간 : 1시간 30분 개봉일 : 2019년 10월 4일 감독 : 빈센조 나탈리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넷플릭스. 31% 연출, 31% 스토리를 감상포인트로 두고 있어요. 배우진은 다음과 같아요. '높은 풀 속에서'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임신 6개월 차인 '베키' (레이슬라 드 올리베이라)와 그녀의 친오빠 '칼'(아베리 휘티드)은 차를 타고 샌디에이고로 향해요. 가는 도중 속이 안 좋아져 오래된 교회 옆, 도로에 멈춰서는데 "속이 메슥거려." - 베키의 대사. 그 앞 풀 속에서 어린 소년의 간절한 외침을 듣고 "도와줘요! 길을 잃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 소년, 토빈의 대사. 풀 숲으로 들어가게 되죠. 곧 풀 숲에 들어간 베키와 칼은 점점 헤매는 것에 이상함을 느끼고 "칼. 장난은 관둬. 하나도 재미없어." - 베키의 대사. 곧 그곳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요. "여기 뭔가 이상해. 도로로 돌아가야만 할 것 같아." - 베키의 대사. 시간이 흐르고 밤 시각. 베키는 토빈의 아빠, '로스'(패트릭 윌슨)를 만나고 칼은 도움을 요청했던 소년, '칼'(윌 부이 주니어)을 마주해요. 2달이 지나 실종된 베키와 칼을 찾으러 온 베키의 남자친구 '트래비스' (해리스 길버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