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저주
72023.08.02
인플루언서 
츠아
933영화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1
29
영화 새벽의 저주 리뷰, 과거 좀비 명작.

안녕하세요. 츠아입니다. 이번에 영화 '새벽의 저주'를 보았어요. '새벽의 저주'는 개요 : 공포, 스릴러, 드라마, 액션, 미국 영화 상영시간 : 1시간 40분 개봉일 : 2004년 5월 14일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잭 스나이더 네티즌 평점은 8점 중반대로 높이 평가를 받고 있어요. 31% 연출, 25% 스토리를 감상포인트로 두고 있어요. 배우진은 다음과 같아요. '새벽의 저주'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간호사 '안나'(사라 폴리)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남편 '루이스'와 잠에 드는데 피투성이인 옆집 소녀 '비비안'이 루이스에게 달려들어 목을 물어뜯는 일이 벌어져요. 너무나도 순식간의 일에 놀란 안나는 비비안을 겨우 떼어내어 방문을 잠그고 911에 전화를 걸죠. 루이스의 피는 멈추지 않고 전화 상담원은 통화중이라는 자동응답음만 계속되어요. 그 사이 결국. 루이스의 숨이 끊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되살아난 루이스는 안나를 공격하기 시작하죠. 기겁한 안나는 화장실 창문을 통해 밖으로 간신히 빠져나와 도움을 요청하지만 밖에도 난장판인 상황에 차를 타고 무작전 달리기 시작하죠. 세상은 순식간에 변하고 차를 뺏으려는 사람과 사투를 벌이다 사고를 당해 겨우 정신을 차리고 "아무 말이나 해봐" - 경찰, 케네스의 대사. 그녀는 경찰 '케네스'를 만나 그와 동행을 해요. 또한 백인 남자 '마이클', 부부인 흑인 '안드레'와 임신한 러...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