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츠아입니다. 이번에 영화 '더 룸'을 보았어요. '더 룸'은 개요 : 미스터리, 스릴러 국가 :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상영시간 : 1시간 40분 개봉일 : 2019년 9월 25일 등급 : 15세 관람가 감독 : 크리스티안 볼크만 관람객 평점은 9점대로 높이 평가를 받고 있어요. 배우진은 다음과 같아요. '더 룸'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부부 '케이트'(올가 쿠릴렌코)와 '맷'(케빈 얀센스)은 도시 외곽에 있는 저택으로 이사를 하며 고풍스러운 외관의 2층 벽돌집에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옮기죠. "뉴욕에서 갓 이사왔어요." - 맷의 대사. 그러다 맷은 벽지 뒤에 숨겨진 '비밀의 룸'을 발견하고 버린 가구들 사이에서 문의 열쇠를 찾아내요. 전등이 깜박이고 나면, "한 병 더 마시면 좋겠네." - 맷의 대사. 소원이 이루어져 원하는 것이 그대로 앞에 나타나고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들어주는 기이한 룸에 "다 어디서 났어?" - 케이트 대사. 케이트와 맷은 이 순간을 즐기며 유흥과 쾌락에 빠지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케이트는 자신이 그리도 원했던 아기 '셰인'을 바라게 되어요.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 맷의 대사. 소원을 빌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과 집 안 가득 채운 전선들, 과거 집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 "못 들었어요? 여기 전 주인들요. 이 집에서 살해됐잖아요." - 주민 대사. 맷은 이 기괴함에 집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