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37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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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식물 포인세티아 키우기 붉은빛 꽃잎을 오래 보려면

12월 하면 크리스마가 생각나고 크리스마스랑 어울리는 식물을 선택하라고 하면 오늘 소개하는 포인세티아 이지 싶습니다. 크리스마스 식물은 다른 식물과 다르게 초록빛 잎과 붉은색 잎을 같이 볼 수 있다는 건데요, 보통 붉은색 잎 같은 경우는 실제 꽃을 보호하는 꽃잎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붉은 꽃잎을 만들기 위해서는 빛을 차단하는 게 아주 중요한데요, 보통 10월 정도에 저녁 9시부터 그다음 날 아침 9시 정도까지 어둡게 만들어 주어야 정열적인 붉은색 잎을 만들 수 있는데 보통 꽃잎은 붉은색인데 가끔은 분홍색, 흰색, 주황색, 초록빛도 볼 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식물 포인세티아 꽃은 아주 작으며 보통 노란색, 붉은 색감을 볼 수 있답니다. 성공적으로 포인세티아 키우기를 하려면 기본적인 관리 방법을 조금 알아야 하는데요, 워낙 추운 걸 싫어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18도에서 25도 정도는 유지가 되어야 건강한 잎을 유지시키면서 키울 수 있답니다. 낮은 기온에서 키우면 붉은색 꽃잎이 다 떨어져 앙상한 줄기만 남는 경우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는 안전하게 거실로 옮겨서 관리를 하는 게 좋은데 한 번 떨어진 잎은 회복이 잘 안되기 때문에 마음을 내려놓고 봄을 기다리는 게 좋겠죠. 포인세티아 키우기에 있어 햇빛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너무 강한 직사광선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꼭 간접광이 들어오는 곳에 화분을 위치 시키는...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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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 꽃도 예쁘네

크리스마스 꽃 하면 생각나는 포인세티아가 붉은 잎 덮개가 생기더니 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답니다. 사무실 환경이 난방을 하면서부터 온도가 높고 건조해져서 물을 주는데도 초록빛 잎이 마르기 시작해서 조금 걱정스러웠는데 약간 스프레이를 해주면 수분 조절을 해주니, 마르기 시작한 잎들이 진정되고, 붉은색 덮개 잎은 더 강렬한 붉은색을 보여 주고 있답니다. 꽃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기는 붉은색 덮개 잎은 일반 잎이랑 같은 크기 같은 모양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색감이 더 진해질수록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 노란색 꽃이 피는 게 너무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조금 아쉬운 건 사무실이 너무 건조하다 보니 잘 자라던 초록빛 잎들이 시들거리면서 심할 정도로 말라가길래 햇살이 연하게 비추는 곳으로 이동을 시키고 물을 주니 떨어지던 잎이 살짝 멈춘 느낌이 든답니다.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의 특징이지 싶은데요 작년에도 겨울이 깊어 갈수록 붉은색 덮개 잎은 더 왕성한 성장을 하고 줄기를 보호하는 초록빛 잎들은 시들거리면서 다 떨어져서 정말 마음고생한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기억으로는 잎이 다 떨어져서 줄기만 남았던 기억이 납니다. 줄기만 남아서 죽은 줄 알고 버렸다면 지금 모습을 볼 수 없었을 텐데요, 전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가 물을 좋아한다는 걸 알았지만 추위에 약한지는 몰랐기 때문에 차가운 창가 쪽으로 두었다가 낮밤 온도차에 적응을 못해 몸살을 한 걸 이제...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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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 유약 화분이 좋은가보다

크리스마스 꽃 하면 생각나는 식물이 있는데요 바로 포인세티아라는 식물이랍니다. 봄, 여름, 가을까지는 초록빛 단풍잎 모양 싱그러움을 볼 수 있다면, 11월 이후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붉은색 얼굴을 보여주는 잎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답니다. 처음에는 붉은색 잎이 크리스마스 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잎이 커지면서 알게 된답니다 바로 꽃을 보호하려는 덮개 잎이라는 사실을요... 참 신기한 식물이기도 하면서, 겨울이라는 계절을 피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뿌리가 성장하는 계절만큼은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아 잎들이 조금씩 말라간다는 걸 동시에 보게 된답니다. 지난주만 해도 붉은색 잎들이 조금씩 올라오더니 일주일 만에 잎도 커지고 붉은색 단풍 세상이 참 많아졌답니다. 참 신기하면서도 곧 꽃이 올라오겠지 하는 설렘 그리고 크리스마스 꽃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궁금증이 매일매일 들여다보게 만들었답니다. 창틀 가까이 최대한 햇살을 보여 주고 노력을 하는데요 작년 겨울에 해가 들지 않는 곳에서 냉해를 입어 뿌리가 정말 최악의 상태까지 간 걸 알기 때문에 올겨울에는 최대한 일조량 확보 및 물을 굶기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과 다른 건 플라스틱 화분에서 유약 화분으로 변경된 게 가장 큰 변화이지 싶어요.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 붉은색 덮개 잎이 최대 크기로 성장을 하고 난 후 줄기 끝부분에 작은 초록빛 꽃망울이 보이기 시...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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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나무 포인세티아 붉은 단풍이 보이네요

올봄에 크리스마스 나무 포인세티아를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처음 보는 식물이라서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답니다. 특히 처음 받았을 때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는데, 아마 그때 모습을 보았다면 다들 죽을 거야 하는 생각을 대부분 할 정도로 줄기만 앙상하게 남아 있을 정도였답니다. 다들 살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염려를 했지만 크리스마스 나무 포인세티아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은근 물을 좋아하고 추위에 약하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아마 기존에 키운 분들이 물 부족, 추운 환경에 그대로 노출이 된 상태로 키웠다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살기 위해서 잎을 다 떨군 것으로 예상이 되었답니다. 가장 먼저 분갈이를 해줄까 하다가, 약해진 상태에서 뿌리를 건드리는 게 좋지 않을 듯싶었고, 우선 뿌리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저면 관수로 하루를 담가 두었답니다. 그런 다음 햇살 노출 시간을 늘렸는데요, 약해진 상태에서 강한 햇살은 독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전만 들어오는 곳에 두 달 정도 두었답니다. 한 달 정도 지나고 나니 건강한 줄기에서 작은 잎들이 움트기 시작했고 한 달 정도 지나니 이제야 크리스마스 나무 포인세티아 느낌이 나기 시작했답니다. 잎이 커지기 시작했는데 아쉬운 건 물을 주면 바로 흘러나올 정도로 거름 성분의 흙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성장을 시키는데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상토 비...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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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 관엽식물 알고 키우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생각나는 포인세티아 관엽식물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지만 의외로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 키우다 실패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연찮게 앙상한 가지만 남긴 체 제 품에 와서 5개월 만에 변화 과정을 통해 어떻게 하면 실패 없이 잘 키울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포인세티아 관엽식물을 잘 키우려면 가장 먼저 이식물이 자생지를 알아야 한답니다. 아마 모든 식물을 성공적으로 키우기 위해서 가장 먼저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이죠. 크리스마스 관엽식물 포인세티아 자생지는 멕시코인데요, 아주 건조한 열대 식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 특징을 모른 체 단순히 일반적인 식물과 같은 조건으로 키우게 되면 예쁜 모습보다는 잎이 떨어지거나 줄기가 무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 저 또한 초기에 단순히 일주일 간격, 햇살이 풍부하면 좋은지 알고 가장 햇살이 많이 드는 곳에 위치를 했고, 물을 일주일 기간으로 주기를 반복했지만 앙상한 줄기가 회복하는 데는 무려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답니다 그것도 중간에 성장시키는 방법을 바꾸고 나서 회복을 해주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어떤 방법으로 포인세티아 관엽식물을 지금 모습으로 바꾸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포인세티아 특징 포인세티아 관엽식물은 꺾꽂이 및 순 자르기를 통해서 번식을 합니다. 보통 6월 중순부터 꺾꽂이를 시도하면 되며, 순 자르기는 9월 중순 이후부터 10월 초 사이에 완료를 해야 자른 ...

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