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빙인플루언서 이터니티디자인스튜디오입니다. 이 뉴욕에 있는 고급인테리어의 아파트는 부모님과 세자녀가 사는 가정의 집이라고 합니다. 우드마감재와 네이비컬러 그리고 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파트인테리어같습니다. 천장의 형태는 약간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의 전통적인 천장형태와 같은 느낌을 주네요. 그리고 집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사용해서 거실과 주방도 분리해주고 붙박이장에도 슬라이딩도어를 달아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해줬습니다. 그리고 이건 어린 세자녀를 위한 각각의 준비공간인데 이건 너무나도 좋은 공간인것 같습니다. 각각 자신의 정리를 자기가 한다는 느낌의 공간이 너무 창의적인 인테리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너무 미니멀하고 화이트인테리어한 집들만 보다가 가구부터 시작해서 우드로 밸런싱 있게 디자인된 집을 보니 눈이 좋아집니다. 거실에 피아노까지 있는게 너무나 행복한 집인것 같네요. 네이비와 우드 그리고 화이트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이걸 마감재로만 정리한게 아닌 가구와 카페트도 다 맞춰서 인테리어로 잘 정리해줬습니다. 거실에 슬라이딩도어를 만들어 프라이빗한 공간과 공용공간을 잘 나눠줬습니다. 슬라이딩도어에는 모루유리를 사용해서 답답한 느낌은 없애줬습니다. 그리고 식탁부분의 포인트로 천장컬러를 다르게 한 인테리어가 너무나 깔끔하고 예쁘네요. 그리고 주방부분에 화려한 대리석을 써서 고급인테리어를 한스푼 더해줬습니다. 주방 바테이...
아주 많은 형태와 컬러 주방 인테리어디자인이 있다. 그중에도 깔끔함과 시크함의 정석인 블랙주방을 소개하려고 포스팅을 한다. 이번엔 시즌3 그냥 보기만 해도 덩어리감이 집안전체에 느껴져서 아주 좋은것 같다. 물론 사시는 분의 디자인 취향을 잘 반영해준 디자인이라고 생각중이다.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의 의사를 좀더 깔끔하고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기에!! 예술가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것 같다. 디자인엔 정답이 없고 다른 이쁜것들이 많기에 또다른 7가지 타입의 주방을 보시면 될것 같다ㅎ 설명이 필요 없고 그냥 가볍게 감상하시는게 좋아 보인다. 1. Designer and home owner Jeff Geldart, together with PHAEDRUS Studio, designed a Canadian home with matte black kitchen cabinets. Photography by Ryan Fung. 2. Joe Adsett Architects has designed a modern house in Brisbane, Australia, with black kitchen cabinets. Photography by Scott Burrows. https://www.joeadsett.com.au/ Joe Adsett Architects Brisbane Architects - Joe Adsett Architects. Res...
아주 많은 형태와 컬러 주방 인테리어디자인이 있다. 그중에도 깔끔함과 시크함의 정석인 블랙주방을 소개하려고 포스팅을 한다. 이번엔 시즌2 그냥 보기만 해도 덩어리감이 집안전체에 느껴져서 아주 좋은것 같다. 물론 사시는 분의 디자인 취향을 잘 반영해준 디자인이라고 생각중이다.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의 의사를 좀더 깔끔하고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기에!! 예술가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것 같다. 디자인엔 정답이 없고 다른 이쁜것들이 많기에 또다른 6가지 타입의 주방을 보시면 될것 같다ㅎ 설명이 필요 없고 그냥 가볍게 감상하시는게 좋아 보인다. 1. Studio Arthur Casas together with architect Marina Werfel has designed the interiors of a modern apartment in Paris, France, that includes a striking matte black kitchen. Photography by Filippo Bamberghi. https://www.arthurcasas.com/ Arthur Casas from the object to the landscape, inside out, the creative process of studio arthur casas is intimately connected to a horizontal scale. www.art...
아주 많은 형태와 컬러 주방 인테리어디자인이 있다. 그중에도 깔끔함과 시크함의 정석인 블랙주방을 소개하려고 포스팅을 한다. 그냥 보기만 해도 덩어리감이 집안전체에 느껴져서 아주 좋은것 같다. 물론 사시는 분의 디자인 취향을 잘 반영해준 디자인이라고 생각중이다.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의 의사를 좀더 깔끔하고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기에!! 예술가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것 같다. 6가지 타입의 주방을 보시면 될것 같다ㅎ 설명이 필요 없고 그냥 가볍게 감상하시는게 좋아 보인다. 1. MXMA Architecture & Design designed the remodel of a home in Montreal, Canada, and included in the renovation is a matte black kitchen. Photography by Annie Fafard. 2. TRAMA arquitetos designed a modern concrete home in Braga, Portugal, that includes a black kitchen. Photography: Joao Morgado. 3. Daniele Petteno Architecture Workshop designed a matte black kitchen in a London apartment. 4. MAKE Architecture have designed a h...
우리 나라의 인테리어 추세가 그냥 올 화이트 인테리어가 많아지고 있는 트렌드 입니다. 왜냐면 무난하기 때문이죠!! 디자인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좋아하는 무드와 동선, 즉 레이아웃과 특색을 가지도록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똑같아지는 인테리어 디자인 결국 다생산된 아파트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집주인이 미니멀하고 무난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미니멀한 디자인에 최선을 다해주는것도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집은 미니멀 하면서도 가구에 포인트 컬러를 줘서 이집의 특성을 잘 살려준것 같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좋아하는 디자인임에도 분명하고요^^ 이 이미지를 보고 와 너무 깔끔하고 특색있다란 생각을 했는데요. 물론 가구 제작에 있어 비용이 많이 들겠구나란 생각도 했습니다. 민트색 컬러의 주방과 붙박이장을 디자인해서 거실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거기에 상판과 뒷벽도 대리석으로 마감해 럭셔리함을 더해줬습니다. 저도 뒷벽을 타일이 아닌 인조대리석으로 마감을 했었는데 확실히 타일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손잡이에도 포인트를 준 디자인 너무 좋네요~ 테라조 바닥과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상부장을 ㄱ자가 아닌 한쪽에만 배치해준것도 너무나 나이스한 선택같네요. 선반까지 같은 민트색 마감을 해준것도 좋은 디자인 같습니다. 뒷쪽의 붙박이장이 민트색으로 쫙 펼쳐져 주방보다 더 포인트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스페인에 있는 이 집을 보면 정말 미니멀한 벽체와 문 그리고 붙박이 가구들 이 보이고 그 사이사이 원래 있던 엔틱하고 빈티지한 기둥과 벽, 그리고 현관문이 보여 미니멀한 배경에 포인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억을 그대로 살려 그대로 포인트를 준것이 너무나도 멋진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레트로, 뉴트로 등등 유행하고 있지만 사실 이렇게 디자인 하려면 노력과 시간 그리고 더 많은 비용들이 들어갑니다. 물론 이런걸 다 무시하더라도 이렇게 디자인 하고 싶은 디자이너들의 욕심이 한몫하죠^^ 저 또한 의미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의 클래식한 문을 열고 들어오면 화이트한 미니멀 디자인이 보여집니다. 아주 깔끔한 요즘 한국의 인테리어 트렌드인 히든도어... 저는 인테리어는 분위기와 사는 사람들의 특성 그리고 비용에 맞는 디자인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곳곳에 오래된 고재 기둥이 보입니다ㅎ 자리까지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 세면대를 제작하는... 대단합니다. 요즘 아파트 인테리어를 하다보니 레이아웃이 젤 중요하겠지만 우리나라 아파트의 구조변경이 힘들다 보니 주방과 가구들이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과 기능을 함께 가질수 있는 가구가 공간을 꾸며주는게 아주 멋집니다. 물론 디테일과 손이 엄청나게 만이 가는데요 덕분에 이렇게 깔끔한 룩을 볼수 있죠ㅎ 우드톤을 맞춰 테이블을 만들어 준 센스가 돋보입니다. 세월에 ...
LA AGENCIA에서 디자인된 KIT주방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심플하고 이동이 가능하며 주방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전은 따로 설치해야겠지만 아일래드 주방타입에는 엄청난 매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아파트나 빌라의 주방을 보면 모두다 붙박이나 매립형 주방을 볼수 있는데요 이 KIT주방을 보면 가볍고 이동가능할 뿐만아니라 마감재들 또한 위행적인 마감재들로 구성되어 있어 좋은내구성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매우매우많이 탐나는 녀석이네요!! 보면 볼수록 심플하네요 하지만 서랍과 인덕션까지 필요한게 구성되어 있어 아일랜드 부엌으로서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11자형 주방에는 한쪽에는 수전이 있는 붙박이형태와 한쪽에는 이 가구가 들어간다면 엄청날것 같네요. 레이아웃도 너무 좋습니다. 블랙에 우드톤도 너무나 잘 맞춰진것 같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의 주방을 보면 외부마감재만 신경을 쓰고 내부 마감재는 디테일이 떨어지거나 안좋은 목대를 쓰는데 전혀 그런것이 보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사이즈별로 제작이 가능할것 같네요!! http://www.laagencia.design/
이 집의 주방을 보고 든 생각이 꼭 나중에 좋은 클라이언트를 만나서 이런 곡선이 들어간 주방을 제안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 아파트의 인테리어에 들어가기엔 많은 비용과 주방에 넓은 공간을 충족할만한 집이 많이 없는 듯 하다. 물론 좋은 클라이언트나 디자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좋은 디자인이라는걸 느끼실것 같다^^ 호주에 있는 이 집은 클라이언트의 자금과 공사기간도 충분한 여유가 있었다고 하네요. 주방의 측면과 후드까지도 라운딩시켜준 디테일이 주방의 여유와 뾰족하지 않도록 따뜻한 느낌도 만들어준것 같습니다. 11자 구조의 주방은 개수대를 앞쪽으로 두어 바 테이블처럼 활용하면서도 손쉽게 그릇을 설겆이 할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거기에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그 밸런스를 아주 잘 잡아주고 있다. 주방의 상판은 대리석으로 아주 고급스러운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곡면으로 커팅을 해주었으며 하부의 몰딩으로 포인트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벽쪽으로는 냉장고나 기타 수납장을 다 빌트인 시켜 깔끔함을 더해주었다. 약간 다크한 마루 바닥에 화이트한 주방이 올라가서 더 희고 깔끔한 느낌을 자아내 주는듯 하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한층 더해지는 이유 이기도 하다. 프로젝트 : Mosman의 부엌 리모델링 위치 : Mosman NSW (호주). 연도 : 2019. 디자인 : Minosa Design. 스타일링 : Si...
자주 듣기 힘든 나라인 벨라루스에 있는 복층 원룸 아파트디자인을 보았습니다. 형태는 우리나라와 정말 비슷하네요. 화이트로 너무나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고 바닥은 옅은 그레이톤 마루를 사용하여 한톤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커튼, 쇼파 마저 그레이톤으로 잘 정리된걸 보여주고 있네요. 그리고 이집의 가장 포인트 되는 빌트인된 주방입니다. 폴딩도어를 양쪽으로 열어 열렸을땐 주방이 되고 내부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문을 닫았을땐 주방이 없다고 생각할 만큼 붙박이 장처럼 모습을 감추고 있네요. 집을 살면서 항상 고민인 주방의 깔끔한 모습인데요. 이렇게 정리하면 아예 주방이 없다고 생각할 만큼 깔끔하게 정리가 되네요. 하지만 분명 필요할때 마다 문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 단점이 되버리겠네요ㅠ 복층을 오라가는 계단 마저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여주었고 깔끔함도 유지해주었네요. 항상 복층의 단점인 층고가 낮아 잠을 잘때만^^ 신기하게도..2층에도 간이 주방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architects: Andrew & Darya Zhlobich photo: Alexander Yurchik location: Borovlyany, Belarus year: 2018
혼자 사는 요즘 사람들은 사실은 큰 주방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최소한의 세면대와 화구만 있다면 음식을 사와서 뎁혀먹는다던지 시켜먹는것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전형적인 주거환경에서의 주방은 불필요하게 크게 느낄때가 많은것 같다. 물론 수납은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이 집은 혼자 또는 둘이 살기에 최적화된 주방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테이블도 바테이블을 주방과 연결시켜 요리를 하고 싶다면 주방 보조대로 식사를 하고 싶다면 테이블로 변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빌트인 냉장고에 뒷쪽의 오븐까지 있어 모든 구색은 다 갖추고 있는것 같다. 거기에 간접조명을 조리공간도 은은하게 보여주고 있다. 러시아에 있는 이 집은 높은 층고와 시원한 뷰가 이집의 좋은 포인트인것같다. 한개의 방과 한개의 화장실로 구성된 이집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방에도 창문이 크게 뚫려 있어서 작지만 좋은것 같네요ㅎ 화장실도 제가 좋아하는 것 처럼 한가지 타일을 활용해서 마감한게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ㅎ https://www.behance.net/gallery/66950415/Art-Residence-v2 Art Residence v.2 Visualization for projectsgallery.ru www.behance.net
이 스페인에 생긴 소형아파트는 식탁으로 거실과 부엌을 잘 구분해주었다. 왼쪽의 기둥을 통해 TV를 벽걸이 형태로 배치하여 공간을 활용하였고 4명이 앉을 수 있는 대리석 식탁을 만들어주었다. 화이트벽면에 우드톤을 잘 맞춰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준것 같다. 이미지 스케치 대로 잘 디자인이 나온것 같다. 가운데 중심을 잡아주는 식탁 덕분에 좋은 레이아웃이 나온듯 하다. Photography: Miguel Ángel Cabrera | Interiors: Manuel García y Belén Moratalla
샌프란시스코의 오래된 주방을 좀 더 밝고 오픈된 아일랜드 형태의 주방으로 리모델링 해주었다. 약간은 헤비한 가스레인지와 오븐 그리고 앤틱한 문짝 디테일들을 버리고 모던하고 깔끔한 룩의 주방으로 탈바꿈 해주었다. 여러가지 마감재들과 아치형태를 버리고 깔끔하고 통일된 톤의 주방으로 바꿔주어서 밝은 이미지를 가져다 주었다. 과거의 두꺼운 상판과 힘을 준 가스레인지의 타일 뒷벽과 형태가 들어간 주방 문짝들을 보면 정겨움이 보이지만 옜날의 느낌이 난다. 변경된 주방을 보면 창문을 많이 뚫어주어 좀더 밝고 외부경관을 받아주었으며 마감재의 톤을 화이트와 우드로 맞춰 쿨하면서도 따뜻한 느낌까지 담아내고 있다. 미니멀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형태를 만들어 내주었다. 아일랜드 바를 주방과 거실사이에 위치 시킴으로서 거실과 주방사이를 나눠주는듯 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수 있는 레이아웃을 만들어 넓어 보이면서도 집 전체를 하나의 룩으로 통일 시켜 주었다. 리모델링 하면서 좀더 매력적인 집이 되어 버렸다ㅎ Before photography courtesy of Maydan Architects After photography by John Sutton Architects: Maydan Architects
시애틀의 이집의 주방은 오래된 주방을 인테리어 하면서 아일랜드식 주방으로 탈바꿈하였다. 오래된 기존의 부엌을 화이트 우드의 깔끔한 형태로 바꿨다. 화구를 아일랜드로 옮겨 음식을 할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변경해주었다. 과거의 주방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다. 눈에 거슬리는 전자레인지도 빌트인 시켜 너무나 효율적으로 주방을 활용하고 있다. Photography: Rafael Soldi Architecture firm: Best Practice Architecture Interior Design: Leah Steen Interior Design Contractor: Craftsman Builders
요즘엔 화이트한 집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 누구는 정신병원 같을거라고도 하지만 중간중간 블랙으로 포인트를 넣어준다거나 가구를 통해 밸런스를 잡아주면 깔끔함을 유지해주며 미니멀한 룩을 유지할수 있는것 같다. 엄청나게 긴 주방 상판이 조리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수납공간 뿐만 아니라 깔끔함까지 유지해주는걸 볼수 있다. 거기에 그냥 집 내부가 보여지는 창까지 만들어주어 답답함을 줄여주었다. 주방을 분리시켜 디자인 구성해주는것도 깔끔한듯하다. 프로젝트 : 주방 리노베이션 위치 : 바르셀로나 (스페인). 완료 : 2018. 디자인 : Nordicthink. 통합 식기 세척기, 오븐, 전자 레인지, 호브, 냉장고 및 냉동고 나란히 : 지멘스. 와인 저장고 : Eurocave. 사진 : Pablo Santos .
이 공간은 정말이나 특이하다. 낮과 밤에 생활시간이 다른 두 사람이 살기 위하여 주방과 화장실을 2개씩 두어 각각의 생활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화이트한 벽면과 천장에 우드 붙박이 가구들을 사용하여 집에서 따뜻함을 느낄수 있으며 바닥마저 우드원목을 사용하여 깔끔함을 더해주었다. 1970년대 중반에 지어진 건물의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에 둘러쌓여 있다고 나오는데...외부환경은 나오지 않는듯 하네요. 거실에 붙박이 가구를 두어 수납공간에 신경을 많이 쓴 디자인이 보입니다. 첫번째 주방을 지나 2번째 공간으로 들어가는 통로 2번째 주방과 거실에도 햇빛이 잘 들어오고 이쪽으로 오니 아예 다른집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프로젝트 : El corazón de la casa. 위치 : Canazei (이탈리아). 완료 : 2018 년 7 월. 저자 : Andrea De Matteis. 디자인 팀 : Andrea De Matteis 및 건축가 Carolina Medici 컨설턴트 : Veronica Mirarchi, 건축가. 공동 작업자 : Mark Adamson (아키텍트) 및 Carolina Bottazzi (엔지니어). Windows : INTERNOM Italia. 맞춤 목공 및 가구 : Falegnameria Bini Antonio . 사진 : Filippo Po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