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안녕하세요 인테리어인플루언서 이터니티디자인스튜디오입니다. 오늘은 신기한 올블랙인테리어 24평아파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역시나 굉장히 특색잇는 집이였고. 이집에서는 자기색이 활실하지 않으면 살기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성만점의 자기공간을 가지는 시대라 더욱 매력적인 집이 아닌가 합니다. 블랙 혹은 그레이로만 정리된 인테리어 마감재와 가구들은 정말 디테일하고 정성이 한가득 들어간 집임을 알수있게 해줍니다. 인테리어를 해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공간의 모든 마감과 가구를 한톤으로 만든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기도하고요. 커튼마저 블랙인 이집 정말 대단하네요. 바닥은 그래도 천장과 비슷한 컬러의 마루를 헤링본스타일로 정리해서 더욱 고급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주방의 벽면에도 블랙대리석을 사용해서 고급스러움과 함께 컬러를 일치시켜 준 인테리어디테일이 정말 좋네요. 그리고 거실을 보면 이집에 사시는 분의 취향을 명확하게 알수 있습니다. 정돈된 책들과 수집품들 그리고 와인장이 중간에 들어가 있는데 자기 취향이 명확하신 분들이 가질수 있는 거실의 배치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신기했던 기능 거실과 침실사이에 벽을통해 TV가 돌아갑니다. 이건 정말 해보고 싶은 디자인중 하나네요. 콘크리트벽으로 나눠진 우리나라와 다르게 원룸으로 된 공간을 가구나 가벽으로 분리시킬수 있기에 가능한 구조인데요. 가...
11이번 프로젝트는 하남에 2인 가족이 사는 20년 이상 거주하신 아파트를 리모델링 하게 되었습니다. 추후에 신혼부부가 살수도 있다고 하셔서 좀더 깔끔하게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보관 이사후 전체적으로 다 철거후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최소한의 마감재로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했던 프로젝트였으며, 작은 평수이기 때문에 베란다를 확장하고 아일랜드 식탁을 주어 2명이 살기에 최적화된 동선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거기에 간접등과 레어로우 선반으로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디자인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집의 포인트는 프레임리스로 문틀이 보이지 않게 깔끔하게 마감이 보여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24평이였지만 안방에 엄청나게 작은 화장실이 하나 더 붙어 있었습니다. 안방에는 붙박이 장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너무나 오래된 아파트이다 보니 화장실은 올철거후 다시 처음부터 싹 다 시공하였는데요. 디자인을 잡을때부터 화장실은 한가지 톤으로 가지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집의 컨셉과도 함께 하기 위해 최소한의 마감재로 진행했습니다. 600x600짜리 타일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고 바닥은 미끄러짐과 구배를 위해 300x300타일을 사용하였습니다. http://www.jwceramic.com/ jwceramic Welcome, JUNGWOON CERAMICS 정운도기타일 온라인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제품, 합리적인가격, 친절한...
111930년대에 지어진 이 아파트를 깔끔하게 리모델링한 프로젝트입니다. 너무나 좋앗던 것은 가구와 조명등에 신경을 많이 써서 디자인을 반영했다는 점입니다. 햇빛이 거실로 많이 들어와 시스루된 블라인드를 사용하여 집 내부로 빛을 잘 받아들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벽면과 우드 마루를 사용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주었고 곳곳에 가구와 조명 그리고 소품을 활용하여 포인트 되는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가구와 식물들의 배치와 디스플레이가 너무나 멋진것 같습니다. 컬러톤을 정말 잘 맞춘것 같네요. 아르떼미드의 조명을 선반에 고정하여 벽쪽으로 비춰줘 포인트 조명을 만들어 주고 실제로 필요할때 돌려서 사용할수 있도록 효율적인 디자인을 했습니다. 거실 중간에 붙박이 장 형태의 파티션을 활용하여 동선을 나눠주고 거실과 프라이빗한 공간인 침실을 잘 나눠 준것이 제가 생각하는 이 집의 가장 좋은 포인트 인듯합니다. 주방의 가구들은 다 빌트인 시켜 깔끔하게 보여지네요. 도어들도 깔끔하게 처리준게 보기 좋네요ㅎ 방에는 오래된 조적 건물의 흔적도 보여지네요!. 그리고 책을 많이 가지고 있는 거주자의 특징에 맞춰 침대 뒷쪽의 선반에 책을 배치할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화장실엔 그레이톤의 도장과 세면대는 깔끔하게 우드와 화이트로 정리해주었습니다. 프로젝트 : Sooa Apartment. 위치 : 사라고사 (스페인). 면적 : 78 m². 디자인...
11이 집은 화이트와 우드 그리고 모노톤의 가구들로 디자인 되어 있어 따뜻하지만 약간은 차갑고 시크한 느낌마저 준다. 거기에 포인트적으로 대리석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마져 주기에 고급 주택을 온 것 같은 생각도 들게 한다 깔끔하게 잘 정리된 집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미지을 보면 영락없이 고급주택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냥 깔끔한 아파트 라는걸 보여주는 거실이다. 거기에 포인트되는 펜턴트를 달아주어 공간에 밋밋함을 덜어주었다. 펜던트에 신경을 많이 쓴게 보인다. FLOS의 aim cable+plug pedant가 요즘 눈에 잘 들어오는것 같다. 전에도 한번 공간에 제안한적 있었는데 무난한 공간에 쓰면 효과를 많이 주는 펜던트 인듯하다. 침실역시 심플하고 깔끔하다. 호텔같은느낌 분명 사시는 분이 차분하고 깔끔한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감히 예측해본다.. (사실...틀릴수도 ...있죠 뭐..) 주방은 ㄱ자주방으로 가스레인지 위에 후드가 사선으로 되어 있는데 독특해 보인다. 그리고 뒷벽역시 거실에 쓴 블랙 대리석을 사용해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집안의 통일감도 주었다. Photography by Ouyang Yun Projects by AD Architecture http://www.adcasa.hk/ 艾克装饰 AWARDS www.adcasa.hk
14흰 배경에 블랙과 우드를 조화롭게 사용한 집인것 같다. 바닥에 우드 플로링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해줬으며 주방에 가구나 집기들을 빌트인 시켜 깔끔하게 디자인을 정리하였다. 24평임에도 불구하고 2개의 화장실이 있어 부부가 생활하는데 있어 불편하지 않도록 디자인 한것이 특징인것 같다. 거실과 부엌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방이 있는것도 프라이버시를 지켜준 포인트 인듯하다. 주방쪽의 면을 다 블랙으로 정리하여 한쪽면을 보앗을때 깔끔함을 보여준다. 상대적으로 반대편에는 냉장고와 선반을 우드 장에 빌트인 시켜 깔끔한 마감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젝트 : House 1723C. 위치 : 마드리드 (스페인). 표면 : 80 m². 년 : 2018 저자 : tuungoo arquitectos. 주요 건축가 : Diego Penche 및 Alberto Reques. 디자인 팀 : Diego Penche와 Alberto Reques. 사진 : 루시아 Gorostegu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