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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탕후루 만드는법(토마토 탕후루)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엄마 망고야미입니다. 요새 아이들의 1등 간식은 바로 탕후루인데요. 얼마 전 전주여행을 다녀왔을 때에도 길거리에 탕후루가 보이면 탕후루~! 열심히 부르는 아이들 덕에 요새 1일 1탕후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예요. 사실 저희 딸의 탕후루 사랑은 예전부터였는데요. 요새 온 초등학생들의 간식으로 급부상하면서 배달도 해먹고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먹기도 해요. 평소라면 냄비를 이용하여서 만들었을 탕후루지만, 피서겸 물놀이할겸 놀러온 친정엄마 집에서는 최대한 설거지와 시간을 단축시키고자 오늘은 전자레인지 탕후루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냄비보다 전자레인지 탕후루 만드는법이 훨씬 간단하면서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기 때문에 더 선호하는 방법이에요. 하지만 전자레인지 탕후루는 특성상 금방 굳고 양도 적기 때문에 저처럼 토마토 1알씩 할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재료 방울토마토 설탕 물 오늘의 탕후루 재료는 방울토마토에요. 일반 대추토마토보다는 스테비아 단토마토를 사용하는게 좋아요. 그래야지 설탕시럽을 깨며 나오는 과육의 단맛이 제대로거든요. 먼저 탕후루 재료를 깨끗히 세척해줍니다. 탕후루 성공 여부는 설탕시럽의 비율과 함께 과일의 수분 제거예요. 깨끗히 씻은 토마토는 깨끗하게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이제 종이컵에 설탕과 물을 넣어줍니다. 탕후루 설탕비율은 2:1만 기억하면 됩니다. 설탕 ...

탕후루 만드는법 비율 재료 파인애플 탕후루 만들기 안녕하세요. 푸드인플루언서 망고야미입니다. 요새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있는 간식이 하나있죠. 바로 탕후루인데요. 여러가지 과일에 설탕시럽을 입힌 바삭바삭한 간식입니다. 달콤하고 식감이 좋다보니 저도 좋아해서 사먹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아이의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또 한번 만들어봤어요. 탕후루 만드는법은 간단하고 또 탕후루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기 때문에 그 매력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이번에 제철을 맞이한 복숭아를 가지고도 만들어보았는데 달콤함이 배가 되어 더 맛있었답니다. 귤 탕후루는 말할 것도 없죠. 달콤하고 새콤한 귤에 설탕시럽이 입혀지니 맛있었어요! 비록 귤 사이즈가 작아서 한입거리였지만, 종종 해먹을 맛입니다. 마지막으로 탕후루 가게에서도 인기있는 재료인 파인애플 탕후루는 만들어 먹으니 정말 매력만점이였어요. 바삭한 설탕 시럽 안에 과육가득한 파인애플이 씹히니 최고의 맛이더라고요. 딸기 시즌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딸기 대신 파인애플 탕후루를 많이 만들어먹을 것 같네요. 그럼 지금부터 탕후루 만드는법 시작할게요~ 재료 설탕 300 물 150 과일(귤, 복숭아, 파인애플) 먼저 냄비에 설탕과 물을 넣어 끓여줄거예요. 탕후루 비율이 중요한데, 설탕과 물은 2:1의 비율로 해줘야지 완벽한 탕후루 만들기가 가능해요. 설탕의 양은 상관없지만, 물과 2:...

실패없는 딸기 탕후루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간식을 책임지는 망고야미입니다. 예전에 첫째랑 인천 차이나타운에 놀러갔을 때 아이들이 탕후루 노래를 얼마나 외치던지~ 결국에 먹긴했지만 사실 아이들이 먹기에는 그 달디 단 설탕과일이 부담스럽긴 매한가지예요. 그래서 딸기도 집에 있겠다 홈메이드로 딸기 탕후루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꼬지로 하나씩 끼워서 만들어도 되지만 세번째 갈수록 아이들이 먹기 힘들어서해서 가급적 그냥 하나하나 주고 있어요. 이번에 알려드릴 실패없는 탕후루 만드는법은 소량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뒷처리 역시 깔끔하기 때문에 집에서 만들어 먹기 좋을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실패없는 탕후루 만드는법 시작할게요~! 재료 딸기 4~5알 설탕 3스푼 물 1.5스푼 끼울 꼬지나 이쑤시개 4~5개 준비재료 역시 너무 간단한 딸기 탕후루예요. 아이간식으로 챙겨줄거라 간단하게 4~5알 정도만 준비했어요. 취향에 따라 딸기가 아닌 귤, 샤인머스캣, 체리도 가능합니다. 먼저 과일을 깨끗히 씻어주세요. 그리고나서 칼로 자르는게 아니라 손으로 꼭지를 제거해줘야해요. 칼로 자르면 자른 단면으로 인해 수분이 생기기 때문에 실패하거든요. 그리고 실패없는 탕후루 만드는법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물기제거! 수분이 있으면 제대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꼭 수분을 제거하고 나중에 이쑤시개나 꼬치에 끼울 때 역시 과즙이 나오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래서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