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아무도없었다
5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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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사 크리스티 말이 필요 없는 추리 미스터리 소설

- 범죄의 여왕, 추리소설의 퍼스트레이디 애거사 크리스티 - 영화로도 제작된 추리 소설 - 섬의 저택으로 초대된 사람들, 그곳에서 벌어지는 살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책 표지 줄거리 * 일부 스포 주의 섬에 초대받은 8명과 하인부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오언 씨는 죄송하지만, 좀 늦으실 겁니다. 내일쯤에야 오실 겁니다. 연락이 왔습니다. 무엇이든지 하시고 싶은 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각자 방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저녁식사는 8시에 있을 겁니다.” 8명의 인물들은 지인의 편지를 통해 인디언 섬의 저택으로 초대받았다. 그들은 섬에 도착하지만, 주인은 없고 하인부부가 그들을 맞이한다. 갑자기 들린 이상한 목소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그때 갑자기 이 정적을 깨고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다. 느닷없이 들려온 그 소리는 사람의 목소리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었다. 목소리는 계속되었다. 크고 뚜렷하게. 너희들은 모두 다음과 같은 죄를 저질렀다. 에드워드 조지 암스트롱, 너는 1925년 3월 14일 루이자 메리 클리스를 죽였다. 에밀리 캐롤라인 브렌트, 너는 1931년 11월 5일 비어트리스 테일러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 윌리엄 헨리 블로어, 너는 1928년 10월 10일 제임스 스티픈 랜더를 죽게 했다. 베라 엘리자베스 클레이슨, 너는 1935년 8월 11일 시릴 오길비 해밀턴을 죽였다. 필립 롬바드, 너는 193...

2023.03.25